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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직원 성폭행/부동산업자 영장

    서울송파경찰서는 14일 경기도 안성군 이중면의 한 부동산 중개업자 손영교씨(41)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손씨는 지난해 6월말 술에 수면제를 타 직원 김모양(22)에게 먹여 정신을 잃게 한뒤 경기도 평택군의 한 여관으로 데려가 욕을 보인뒤 『말을 듣지 않으면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1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유령업체 차려 9억 편취/30대 영장/21명에 “투자” 유혹

    서울 강서경찰서는 10일 김덕수씨(30·무직·사기 등 전과 10범·주거부정)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상습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7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 258 J빌딩에 「서울유통」이라는 유령 전자제품 유통업체를 차려놓고,S피아노대리점을 경영하는 김모씨(35·서울 구로구 구로3동)에게 『비공식적으로 출하되는 전자제품을 공장도가격보다 30%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투자를 하면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속여 1억4천5백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21명으로부터 모두 9억7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야구장 난동 둘 영장

    【대전=이천렬기자】 대전 중부경찰서는 10일 프로야구경기중 심판판정에 불만,유리병을 운동장에 던지며 난동을 벌인 김윤남씨(25·식당종업원·대전시 동구 소제동 285의5)와 박조순씨(29·설비업·대전시 동구 세천동330)등 2명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인공기게양」 주동자 전원 구속”/검·경

    ◎「전남·동아대사태」에 강경 대응/사전영장 발부… 일제 검거령/대학가 「보안법 투쟁」도 엄단 【부산·광주=김정한·최치봉기자】 검찰과 경찰은 지난 8일 밤 「부산·경남지역 총학생회연합」(부경총련)과 「광주·전남지역 총학생연합」(남총련)이 출범식 전야제 행사에 북한의 국기인 인공기를 게양한 사건과 관련,9일 가담자 전원을 국가보안법위반(이적단체 찬양고무)혐의로 구속키로 하고 일제 검거에 나섰다. 부산지검과 부산지방경찰청은 이날 「부경총련」의장 손병호군(21·부산대 총학생회장)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는 한편 다른 관련자들도 신원이 드러나는대로 사전영장을 발부받아 형사처벌키로 했다. 광주지검과 광주지방경찰청도 「남총련」의장 송진환군(24·전남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이 단체의 간부급 주동자를 검거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특히 「남총련」산하 「조국의 자주와 평화통일을 위한 학생추진위원회(조통위)」가 주도적으로 인공기를 제작하고 집회에 가지고 나온것으로 보고 당시 인공기를 들고 나온 현장사진을 입수,「조통위」위원장 여인두군(22·목포대 총학생회장)의 행방을 쫓는 한편 관련 학생들의 신원파악에 나섰다. 수사당국의 이같은 방침은 이들 지역 학생운동권이 올해 「통일투쟁」의 하나로 「국가보안법어기기운동」을 펼것을 공식선언하고 우선 그 실행방법으로 인공기 게양을 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수사당국은 학생운동권이 앞으로 인공기 게양뿐 아니라 북한과의 서신교류,북한영화의 교내상영,북한노래공연,북한서적을 비롯한 금서읽기 등 이른바 「국가보안법 사문화투쟁」을 벌여나갈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단속을 철저히 펴갈 계획이다.
  • “잡귀 쫓아주겠다” 3천5백만원 사취/20대 영장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김동면씨(29·전과3범·성동구 중곡동 86)를 의료법 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앞에서 우연히 만난 가정주부 김모씨(57)에게 『잡귀를 쫓지 않으면 식구들이 모두 죽게 된다』고 속여 닷새동안 김씨부부와 3자녀의 얼굴과 팔,혀 등 전신에 침을 놓고 향불로 지져 전치 1∼2주씩의 상처를 입히고 3천5백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지난 4일 김씨의 딸(24·학원강사)에게 『나와 결혼하지 않으면 잡귀가 들어 죽는다』고 속여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8시간동안 감금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 “폭력 휘두르고 사과없다”/주간지 기자가 최민수 고소(조약돌)

    ○…탤런트 최민수씨(30)가 6일 연예주간지 「TV저널」의 조대원기자에 의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피소됐다. 조기자는 소장에서 『최씨는 자신과 상의없이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둘러 전치2주의 상처를 입혀놓고도 사과한마디 없이 변명으로 일관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지난 1일 하오 영등포구 여의도동 문화방송 1층녹화장에서 TV저널에 최씨가 쇼프로그램의 사회자로 선정됐다는 기사를 쓴 조기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마구때려 상처를 입혔었다는 것이다.
  • 셋방 어린자매 상습 성폭행/고소취하했어도 「폭력」 기소/검찰

    서울지검 형사5부 황인규검사는 4일 미성년자의제강간등 혐의로 구속된 뒤 피해자의 아버지와 합의해 고소가 취하된 김재석씨(49·노동·서울 관악구 신림동)를 『죄질이 극히 나쁘다』는 이유로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피해자 아버지가 고소를 취하한 만큼 가해자에게 친고죄인 강간죄를 적용할 수는 없지만 6년전에 이미 두 피해자매를 버려 사실상 친권을 행사할 자격이 없는 아버지가 불과 20만원을 받고 합의한 점과 보호자도 없는 미성년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점등을 고려,가해자를 처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밤에 두 피해자매의 방문을 칼로 뜯고 들어간 사실을 야간주거침입으로 보고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관악구신림동의 한 주택에 함께 세들어사는 김모양 자매의 방에 몰래 들어가 이들을 차례로 추행하는등 1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해오다 지난달 19일 주민들의 신고와 두 자매의 아버지(49·농업)의 고소로 구속됐었다.
  • 야구장서 난동/10대 관중 구속

    서울송파경찰서는 3일 양모군(19·강서구 외발산동)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양군은 지난달 30일 하오11시30분쯤 송파구 잠실야구장 앞길에서 LG와 롯데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LG가 져 5연패하자 흥분한 관중 5백여명과 함께 『LG감독은 물러가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야구장 기물을 부수고 LG구단 소속버스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트리는등 1시간남짓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있다.
  • 가수 남진씨 상해범/2년반만에 붙잡아

    서울중부경찰서는 2일 김재우씨(27·전과7범·광주시 동명2동 249)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89년 11월4일 하오9시50분쯤 다른 2명과 함께 서울 중구 장충동 타워호텔에서 노래를 부르고 나오던 가수 남진씨(48·본명 김남진)에게 『평소 도움을 많이 줬는데 우리를 너무 소홀히 대해왔다』고 시비를 걸고는 흉기로 허벅지를 찔러 전치5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외제승용차 몰래 탄다”/레슬러 역발산,처남 폭행(조약돌)

    ○…서울강남경찰서는 29일 프로레슬링선수 양승휘씨(선수명 역발산·37·동대문구 제기동631)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양씨는 28일 하오5시쯤 강남구 논현동 60 앞길에서 자기의 서울3주5125호 미제 「세이블」승용차를 몰래 타고다닌 처남 한모씨(39·상업·강서구 신정동)를 주먹으로 얼굴등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양씨는 경찰에서 『비싼 차를 어렵게 마련했는데 허락도 받지않고 마음대로 타고다녀 순간적으로 화가 나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 총리폭행 외대생 3명/1년6월∼2년 선고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용우부장판사)는 28일 국무총리폭행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외국어대 전 총학생회장 정원택피고인(24)등 5명의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사건 항소심선고공판을 열고 정피고인등 3명에게 징역2년부터 징역1년6월씩을 선고하고 총학생회부회장 김경하피고인(22)등 2명에게는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씩을 선고했다. 정피고인등은 지난해 6월 한국외국어대에서 정원식 국무총리서리에게 계란을 던지는등 집단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3년6월에서 징역2년6월씩을 선고 받았었다.
  • 조직원 피살에 보복/상대파 업소서 난동/폭력배 4명 영장

    【전주=임송학기자】 전북지방경찰청은 25일 동료폭력배가 살해당한데 대한 보복으로 경쟁 폭력배들이 활동하고 있는 유흥업소에 들어가 난동을 부린 김은태씨(22·전전주시 완산구 전동 3가 24의7)등 전주시내 폭력조직 월드컵파 행동대원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공사비요구 시공업자/청부폭력배시켜 협박

    서울 송파경찰서는 25일 오용덕씨(44·건축업·동대문구 장안동319)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만두씨(28·전과6범·강동구 길1동 370)등 6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오씨 등은 지난90년 7월 경기도 남양주군 와부읍 덕소리에 분양용 다세대주택 70가구를 지을때 일한 인부 이모씨(46·보일러시공업·경기도 구리시 수택동)등 4명이 밀린 공사비 8천여만원을 받으러 오자 박씨등을 시켜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뒤 주먹 등으로 마구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 빚 안갚자 여아납치/주부 2명 영장

    서울도봉경찰서는 24일 문정심씨(28·주부·노원구 상계8동 주공아파트 1111동 306호)와 윤광자씨(29·경기도 남양주군 별내면 화접리 372)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미성년자 약취)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국민학교동창인 이들은 23일 하오9시30분쯤 같은 동창생인 김모씨(30·여·경기도 의정부시 금호동)가 3개월전에 빌려간 5백만원을 약속한 3개월이 지나도 갚지 않자 김씨와 낳은지 4개월된 딸을 경기도 남양주군 별내면 화접우체국앞으로 불러내 문씨의 승용차에 태운뒤 김씨가 전화를 걸려고 자리를 비운 사이 『돈을 마련해 오면 애를 준다』면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6시간이 지난 24일 상오3시쯤 문씨집 이웃 공중전화부스에서 김씨의 친정집에 협박전화를 걸다 김씨의 신고를 받고 잠복근무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 보석상 갈취·상습 영업방해/귀금속 중간상 셋 영장

    ◎친목단체 결성,실력행사 일삼아 서울종로경찰서는 20일 전국귀금속유통협의회회장 한종덕씨(50·중랑구 묵1동 122)등 귀금속중간상인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갈)및 업무방해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인성씨(33·마포구 성산동 450)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89년8월부터 종로구 봉익동 103 「썬」빌딩2층에 귀금속 중간상들의 친목단체인 「전국귀금속유통협의회」사무실을 차려놓고 지난해 4월12일 세공업자들과 직거래를 한 이웃 D금은방에 회원 2백여명과 함께 몰려가 구호를 외치는등 시위를 벌이며 주인 변모씨(32)를 협박,「직거래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아내 이를 점포앞에 내붙이는등 3일동안 영업을 방해,1백50여만원의 손해를 끼치는등 같은 방법으로 7개 금은방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또 지난7일부터 열흘동안 『협회에서 야유회를 가려고 하니 경비를 보조해 달라』며 이 일대 1백55개 금은방으로부터 2천여만원을 뜯어내기도 했다는 것이다.
  • “항소장 늑장제출로 패소” 앙심/변호사 4시간 가둬

    ◎2명 구속·11명 입건 【춘천】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18일 변호사 사무실에 집단으로 몰려가 변호사를 감금하고 업무를 방해한 임대순(36·원주시 일산동 154의175),한기종씨(36·원주시 명륜동 단구아파트)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이오섭씨(원주시 단구동 1453의14)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상오11시30분쯤 춘천시 효자2동 P변호사 사무소에 몰려가 『지난 90년1월 P변호사에게 맡긴 가등기말소 소송 항소심사건을 변호사가 항소기간을 넘겨 항소장을 제출하는 바람에 기각돼 재산상의 손실을 가져왔다』고 주장,P변호사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하오4시까지 P변호사를 사무실에 가두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 4천원짜리 물건훔친 주부/감금뒤 20만원받고 풀어줘(조약돌)

    ○…서울양천경찰서는 17일 양천구 신월2동 「한라유통」슈퍼마켓 관리본부장 안용구씨(47)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3일 하오4시50분쯤 슈퍼마켓에서 4천원짜리 면도기세트를 몰래갖고 나가려던 김모씨(28·주부)를 붙잡아 1시간남짓 감금했다가 면도기세트값의 50배인 20만원을 받고 풀어준 혐의를 받고 있다.
  • 땅 낙찰가 사전유출/수뢰 공무원을 구속

    【성남=한대희기자】 수원지검 성남지청 수사과는 16일 뇌물을 받고 학교부지낙찰가격을 알려준 경기도 광주모교육청 경리계장 이현승씨(37·광주군 초월면 용수리 342)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수수)혐의로 구속하고 돈을 준 최민경씨(33·요리학원 원장)와 박하용씨(57·광주읍 경안2리35)등 2명을 뇌물공여및 제3자 뇌물수수교부 혐의로 각각 입건했다.
  • 가짜보약·무허건강기구 범람/검·경 본격수사

    ◎국민건강 담보,파렴치 상술 판쳐/의학적 증면안돼 약효에 의문/병세악화·새질병 유발 가능성/불법제품 판매 대일화학이사등 6명 구속 생활수준이 크게 나아지면서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틈을 타 각종 무허가 건강의료기구·약품등이 버젓이 시중에 나돌고 있어 검·경이 수사에 나섰다. 전문의료지식도 없고 적정한 시설기준도 갖추지 않은 영세업자들에 의해 공급되는 이들 의료기구·약품등은 신경통·동맥경화등 고질적인 각종 성인병과 정력강화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과대선전되고 있으나 대다수 의료인들은 실제 효과를 그렇게 믿지 않는 편이다. 의료인들은 이들 의료기구나 의약품들이 뚜렷한 의학적 검사를 거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효능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키거나 새로운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소비자들이 건강을 담보로 한 상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서울지검북부지청 특수부(명로승부장검사)는 15일 동작구 사당동 1031 대일화학공업주식회사 영업이사 김인식씨(44) 등 6명을 약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기린통상대표 신덕호씨(38·강동구 길2동 346의8)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또 자석의료용구업체인 주식회사 보원,주식회사 메리노에 대해서도 수사를 펼쳐 위법사실이 밝혀지면 관계자를 구속할 방침이다. 김씨는 지난 90년9월부터 6개월동안 무허가제조업자인 신씨로부터 2만여개의 자석요와 자석목걸이를 납품받아 품목제조허가를 받은 상표를 붙여 시중에 26억원에 팔아 15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원가 1천5백원짜리 자석목걸이와 벨트를 시중에서는 20배가량 비싼 3만3천∼3만5천원에,원가 5만∼6만원짜리 자석요는 최고10배쯤 비싼 30만∼50만원에 팔도록 해 폭리를 취했다는 것이다. 신씨는 지난 89년 서울 강동구 길동에 「기린통상」이라는 무허가제조공장을 차려놓고 대일화학등에 자석요와 자석벨트 등을 납품해 왔으며 함께 구속 또는 수배된 무허가제조업자들은 주식회사 보원과 주식회사 명성전자 등 9개 업체에 자석요와 자석벨트등 모두 66억여원어치를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경찰청 특수대도 김성후씨(46·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214)등 2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등은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구 연남동 572 영림빌딩 201호에 「한국농어민후계자연합회」란 유령단체 사무실을 차려놓고 김씨집 지하 밀실에서 인삼·당귀등 한약재 20여종을 50∼1백g씩 섞어 약전에도 없는 엉터리 보약을 만든뒤 「가감이십전대보정」 「천하대보초」등의 이름을 붙여 한첩에 9만8천원씩 모두 1천5백첩을 팔아 1억2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도 이날 중앙치과재료사 대표 이행자씨(32·마포구 신수동 69의47)등 3명을 의료기사법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등은 지난 87년부터 서울 중구 봉래동1가 126에 중앙치과재료사를 차려놓고 허가도 없이 잇몸마취제와 신경마취재등 의약품을 치과의원에 팔고 무면허 치과의료행위를 하는 사람들로부터 의치를 주문받아 김씨등에게 맡겨 만들어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서울지검 북부지청 특수부 이건리검사는 『지난 89년부터 자석제품등 물리기구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급증,무허가제조업체들이 일반 의복과 같은 공정으로 만든 제품을 과대선전해 팔아온 것이 업계의 흐름』이라면서 『소비자들이 의사들의 조언들도 없이 아무 물품이나 이용하는 것은 삼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의대 신경외과 박용구교수는 『각종 질병에 대한 진단이나 근원적인 치료없이 물리기구나 건강식품에 의존하면 순간적으로 효과를 보는 것처럼 느껴질 수가 있지만 병세의 호전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 유부남 유혹해 간통/폭로위협 금품요구

    【대전=이천렬기자】 충남도 지방경찰청은 10일 농촌의 유부남을 유혹,간통케 한뒤 이를 미끼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뜯으려 한 김범종씨(33·농업·천안시 성성동 산7)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현미씨(25·여)등 4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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