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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출입기자들,“민원보도” 갈취/지방지 3명 구속·2명 수배

    서울지검특수 3부 권령석검사는 2일 경기일보편집부국장 김용훈(56),기호일보편집국부국장 최덕봉(56),인천일보 사회부차장 홍성봉씨(48)등 3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갈)혐의로 구속하고 중부일보 허문화(62),경인일보 최호진기자(43)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기도 고양시 출입기자인 이들은 지난해 7월 안산 신도시 건설과정에서 대형차량 통행에 따른 도로파손및 소음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큰 점을 이용,한국토지개발공사 일산신도시직할사업단 부단장 남모씨(48)에게 관련 내용을 보도할 것처럼 협박해 『민원사항을 기사화하지 말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1백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해 모두 다섯차례에 걸쳐 광고비등 명목으로 3천만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신문의 날에도 용돈을 달라고 요구했다가 남씨가 거절하자 『사업단의 약점을 기사화하겠다』고 위협,2백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 상여금지급 않는다/사무실집기 등 부숴/노조간부 입건

    서울영등포경찰서는 2일 기아자동차 노조 조직부장김효남씨(31)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상오10시쯤 노조사무국장 박관용씨(30)등 노조원10여명과 함께 영등포구 여의도동15 기아산업본사 8층 자금부 사무실로 몰려가 『월말이 됐는데도 왜 6월분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느냐』면서 책상·의자등을 부숴 8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 고급차만 골라 16차례 절도/30대 상습범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김헌석씨(34·특수절도등 전과10범·서울 서초구 양재동 삼호물산 오피스텔 1215호)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상습절도)혐의로 구속하고 김천석씨(34)를 장물취득혐의로 수배했다. 구속된 김씨는 지난 10일 상오7시40분쯤 강남구 포이동 S빌딩 지하주차장에서 하모씨(50)의 시가 3천만원짜리 그랜저승용차 문을 철사줄로 열어 훔친 뒤 미리 위조한 번호판을 붙여 달아난 김씨에게 3백만원에 팔아 넘기는 등 지난해 9월부터 16차례에 걸쳐 강남일대 고급술집과 빌딩주차장에 세워둔 그랜저·쏘나타 등 고급승용차 16대(시가 5억여원어치)를 훔쳐 도박판 등에서 1대당 2백만∼3백만원씩 받고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된 김씨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인천시 북구 계산동 임모씨(41)의 집앞에서 임씨의 그랜저승용차 번호판을 떼어내 이를 훔친 하씨의 승용차에 바꿔다는 등 인천과 강남의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차량등록증원본을 열람한 뒤 고급승용차 소유자의 주거지 등을 확인,범행대상을 물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 향우회 모임서 폭력/김현 전 의원에 집유

    서울형사지법 박해성판사는 24일 향우회 모임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김현피고인(43·13대 국회의원)에게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 민자당사 난입기도 대학생 8명 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3일 여의도 민자당중앙당사에 난입하려다 연행된 창원대학생 이성렬군(21·기계공학과3년)등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소속 대학생 8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특수공무집행방해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역전파 두목 등 둘 폭력 등 혐의 영장

    【이리=조승용기자】 전북 이리경찰서는 23일 폭력조직「역전파」두목 김승중씨(33·이리시 동산동 비사벌아파트 109동 407호)와 「구배차장파」두목 정진군씨(35·이리시 창인동 창인아파트 6동504호)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미용사 폭행뒤 강도/20대 채소행상 영장

    【부산】 부산 동부경찰서는 22일 미용실에 침입,잠자던 미용사를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정재수씨(26·채소행상·부산진구 당감동 569의36)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 했다.
  • 방범원집회 무산/주동자 3명 영장

    20일 하오2시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국방범연합회의 「방법원 처우개선촉구대회」가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경찰은 이날 집회장소인 여의도광장 주변에 6백여명의 경찰관을 배치,방범원들의 집회참가를 막았으며 전경련회관 앞길등에서 집회에 참가하려던 서울동부경찰서 남구의파출소 소속 방범원 김길홍씨(35)등 17명을 연행,소속 경찰서별로 조사하고 있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지난17일 집회주도혐의로 연행된 연합회 회장 김삼홍씨(49)와 부회장 김형배씨(46),양국웅씨(49)등 3명을 지방공무원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감사 정훈기씨(45)등 3명은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 대선이슈 부각…다단계공세 포석/민주당 당헌제기 방침의 속셈(초점)

    ◎지자제법안처리 과정 발목잡기 전략/여,“시한지난뒤 동시선거 요구는 모순” 정부·여당의 자치단체장선거연기 방침에 맞서 다단계 대여공세전략을 구사중인 민주당측이 최근 『헌법재판소법 68조에 의거,단체장선거실시 연기는 공권력 불행사요건에 해당되므로 선거실시를 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심판을 들고나섰다. 민주당측은 또한 많은 인사들이 자치단체장선거를 준비해온 사실을 들어 선거연기는 바로 헌법25조에 피선거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측이 이처럼 듣기에도 생소한 헌법소원심판을 제기한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선 여당단독으로 국회를 열더라도 헌법소원심판을 정치적 쟁점화시켜 지자제관련법 강행통과를 비롯한 「초강수」는 아예 생각지도 못하게 만드는 여당발목잡기작전의 일환이라는 지적이다. 둘째는 자치단체장선거 연기와 관련,여권핵심부를 교란시켜 제세력간의 미묘한 입장차이를 촉발시킴은 물론 궁극적으로 노태우대통령과 김영삼대표간의 「밀월관계」에 흠집을 낸다는 전략으로도 보인다. 민주당측이 노대통령과 전국무위원을 헌법소원심판의 피고로 하면서 결과적으로 여당의 사실상 책임자인 김영삼대표를 제외시킨 것도 이같은 의도가 숨어있다는 진단이다. 이같은 민주당측 주장에 대해 민자당은 우선 법이적으로 무지의 소치라고 치부해버리고 있다. 한마디로 응대할 필요조차 없는 상투적인 정치공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법률위반」「헌법위반」을 주장하면서 현행 지자제관련법상 공고시한을 넘긴 것을 계속 부각시키려는 계산된 정치적 술책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민자당측은 특히 『현재 민주당이 법적인 선거실시날짜를 어겼다고 주장,「헌법소원」운운하면서도 법적인 시한이 지난뒤에 대선과 단체장선거 동시실시를 요구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며 당리당략 차원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민자당측은 민주당측이 헌법소원의 개념정리조차 돼있지 않다고 비판한다. 단체장선거실시 문제는 공권력 불행사차원이 아니고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에 의한 정치일정 수행과정,나아가 통치행위로까지 볼수 있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고 특히 권력분립이 엄존하는 현실속에서 대통령의 이같은 정치적 행위가 어떻게 헌법재판소의 심사대상이 될수 있느냐는 반론이다. 나아가 현행법상 「6월30일이전까지 자치단체장선거 실시」는 여야합의에 의한 정치적 약속을 조문화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풀이하고 있다. 그리고 이 규정을 위반해도 어떠한 처벌이나 제재를 가할 수 없는 그야말로 권고적·훈시적 규정이라는 것이다. 특히 헌법소원심판이 이뤄지려면 국민기본권에 대한 뚜렷하고도 구체적인 침해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단순히 추상적이고 막연한 「영향」(피해가 아닌)을 미쳤다는 이유로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것은 법률상 요건을 구비하지 못한 상식이하의 행동이라는 논리이다. 여기에 민주당측이 이번 헌법소원심판의 원고로 내세운 사람들중 단체장선거실시 연기로 구체적인 피해를 받은 사례를 찾아볼 수 없다는게 민자당의 분석이다. 민자당은 그러면서도 민주당측이 헌법소원심판을 제기한 배경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단 다단계 대여공세의 일환으로 분석하면서도 숨겨진 의도나 앞으로의 공세방향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사안 자체가 정치권의 심각한 논쟁을 불러 일으킬 소지가 크므로 헌법재판소로서도 연말까지 결론을 내리기가 힘들고 민주당측이 바로 이점에 착안,실효성보다는 대선때까지 유효적절한 대여견제카드로 이용할 속셈인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른바 정치적 쟁점화를 통한 대선겨냥 포석이라는 노림수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민자당은 그러나 민주당의 이번 헌법소원공세가 결국에는 대국민명분론에서 밀릴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김대중대표도 그동안 법이 정치를 좌지우지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누누이 강조한 바 있고 실제로 많은 국민들도 정치가 법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 선상폭력 고발선원 감금·폭행 선장 구속/묵인경관도 입건

    【부산】 부산해양경찰서는 17일 선상폭력 피해사실을 고소한 하급선원을 감금 폭행하고 합의를 종용한 원양참치연승어선 제33평화호 선장 천병해씨(31·경북 영일군 대보면 강사1리 228)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해경은 또 폭행에 가담한 선장 천씨의 형 병태씨(35)와 부산지방경찰청 특수대소속 순경 배병주씨(27)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미결인구금장소 변경은 위법/전교조 이수호피고인 가처분신청 수용

    ◎서울고등법원 교정당국이 형이 확정되지 않은 미결수를 행정편의에 따라 다른 교도소로 옮기는 것은 영장주의원칙에 어긋난다는 결정이 나왔다. 서울고법 특별9부(재판장 김학세부장판사)는 16일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죄로 2심에서 징역2년 6월을 선고받고 대법원의 법률적 판결만을 남긴 「교원노조」전 집행위원장 이수호피고인이 안양교도소장을 상대로 낸 이송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사건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씨를 안양교도소에서 진주교도소로 옮긴 행정처분은 본안판결선고때까지 효력을 정지시킨다』는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구금장소는 피고인의 방어권행사에 중요한 요소이고 구금장소의 임의 변경은 미결수들을 심리적으로 위축시킬 수 있는 점등을 고려할 때 피의자및 피고인의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기 위해 교도소측은 영장에 없는 교도소로 미결수를 마음대로 옮길 수 없다』고 밝혔다.
  • 불법영업 노래방 일제단속/업주 4명 첫 형사입건

    ◎업주들,규제완화등 호소 서울경찰청은 16일 하오9시부터 17일 상오2시까지 서울시내 노래연습장 1천17곳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단속에서 미성년자를 출입시켰거나 자정을 넘긴 시간외영업,업소안에서의 술 판매행위등을 중점단속했다. 이에앞서 서울 도봉경찰서는 15일 밤부터 16일 새벽사이 관내 노래연습장의 불법영업행위를 단속,미성년자를 출입시킨 노원구 상계2동 593 「하모니노래방」주인 김곤씨(24)등 3명과 심야영업을 한 도봉1동625 「썬노래방」주인 박수원씨(40)등 업주 4명을 풍속영업규제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지난 13일 개정공포된 「풍속영업규제에 관한 법률시행령」에 따라 노래방업주가 형사입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전국노래연습장사업자협의회」소속업주 6백여명은 이날 상오 서울 여의도 광장에 모여 『최근 노래연습장에 대한 심야영업금지 등 정부의 단속강화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노래연습장에 대한 단속을 완화해줄것을 요구했다.
  • “노름빚 상환” 협박/3억여원 갈취

    서울 방배경찰서는 15일 폭력조직 「목포오거리파」두목 최인식씨(34·전과8범·도봉구 수유5동 455)등 7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이헌씨(27·경기 부천시 내동 266)등 17명을 상습도박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향선후배사이인 최씨 등은 지난4월 폭력조직을 만든뒤 이날 초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상가안 「모던 타임즈」노래방에서 주인 이모씨(31)에게 『노름빚을 갚지 않으면 장사를 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위협,6백40만원을 빼앗는 등 지난4월부터 28명으로부터 승용차9대등 3억5천여만원의 금품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 「폭력 노예선」 선장구속

    【광주=박성수기자】 새우잡이 선원 해상탈출사건을 수사중인 목포 해양경찰서는 15일 탈출한 지동현씨(35)가 타고 있던 새우잡이배 영풍3호 선장 서대원씨(36·충남 천안군 성환읍 양영리)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지씨가 이 배에 끌려온 경위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선장 서씨는 지난 2월26일부터 지씨를 선원으로 채용,일을 시키면서 『말을 잘 듣지 않는다』『일을 못한다』는 등의 이유로 여러차례 지씨를 때린 혐의다.
  • 10대에 술시중 강요/술집주인 영장 기각

    서울형사지법 박정훈판사는 14일 풍속영업규제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서울 종암경찰서가 최정옥씨(48·여·종로구 종로6가)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고용된 미성년자가 외모상 성년과 구별이 어려우며 본인이 나이를 속이고 접대를 자청한 점이 인정된다』며 기각했다. 최씨는 지난 4월16일부터 성북구 하월곡1동에서 4개의 밀실을 갖춘 「지선정」술집을 차려놓고 지난달 13일 찾아온 윤모양(16·고2중퇴)등 미성년자 3명을 고용,술시중을 들게 하고 윤락행위를 하도록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었다.
  • 전 동양챔피언 황충재씨 한밤 포장마차서 “난동”(조약돌)

    ○…서울 강동경찰서는 14일 프로복싱 전 웰터급동양챔피언 황충재씨(사진·33·KBS권투해설위원·서울 서초1동 신동아아파트 1동1111호)를 공무집행방해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씨는 이날 상오2시40분쯤 강동구 천호4동 423 앞길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던 노모씨(22)를 주먹으로 때려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히고 이웃 「사랑채」술집 유리창을 깨는등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천호4동 파출소 김철경장(35)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 노래방주인 납치/돈뜯은 2명 구속

    【과천】 경기도 과천경찰서는 13일 안양 AP파 조직원 김철민(35·안양시 비산1동 521)이남경씨(30·〃 산190)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5일 하오 11시쯤 이날 개업한 안양시 비산동 「티판사판」 노래방에 찾아가 주인 조모씨(34)에게 『신고도 없이 장사한다』며 행패를 부리다 손님 김모씨(20·안양시 비산동)를 때리는등 영업을 방해,조씨로부터 85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또 같은 조직원인 이씨는 지난 7일 상오 4시쯤 조씨의 동업자 우모씨(28)와 함께 술을 마시며 돈을 요구하다 말을 듣지 않자 우씨를 인근 삼풍여인숙에 끌고가 14시간동안 감금한뒤 흉기로 위협해 조씨와 우씨로부터 모두 2백34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조직폭력배 12명 구속/광주 국제PJ파등 3개파 적발

    【광주】 광주지검 강력부 김태하검사는 10일 이윤호(21·무직·광주시 광산구 지석동),장진호씨(22·무직·광주시 북구 두암동)등 신양OB파 7명을 비롯,국제PJ파 3명,충장OB파 2명등 시내 조직폭력배 1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범죄단체가입)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88­90년 광주의 3개 폭력조직에 각각 가입,광주시 동구 광산동구시청사 거리와 충장로 일대를 무대로 폭력을 일삼아 왔으며 인근 유흥업소를 상대로 영업 보호명목으로 금품을 갈취해온 혐의다.
  • “불법 다세대주택 건축 묵인”/의왕시 부시장등에 뇌물

    ◎업자등 3명 구속 【수원=김학준기자】 공무원들과 짜고 상수원보호예정지구에 불법건축물을 지은 건축업자와 관련공무원·은행원·경찰관·신문기자등 6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특수부 함승희검사는 9일 상수원보호예정지구에 용도변경허가를 받지않고 다세대주택 60가구를 지어 불법분양한 삼미주택(주)이사 박찬영씨(46)와 주택건설자금을 특별융자해주고 돈을 받은 서울신탁은행 안양지점 차장 설동석씨(45)·한서일보기자 박재학씨(37)등 3명을 건축법위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용도변경허가와 관련,뇌물을 주고받은 삼미주택 대표 윤석환씨(45)와 의왕시 부시장 박재기씨(58·전화성군 부군수),2백만원의 뇌물을 받고 불법사실을 묵인해준 화성경찰서 조사계 순경 한동명씨(36)등 3명을 뇌물수수등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 약국만 골라 1억대 털어/절단기 사용 7개월간 14차례/6명 구속

    서울서부경찰서는 9일 김광순씨(29·특수강도등 전과6범·경기도 남양주군 와부면 덕소리202)등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서양원씨(27·약품배달원·경기도 양평읍 도곡3리259)등 2명을 장물취득혐의로 구속했다. 교도소에서 알게된 김씨등은 지난해 11월14일 상오1시쯤 서울 성북구 상월곡동25 원약국에 휴대용산소용접기와 절단기로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가 우황청심원등 50여품목의 약품 3백여만원어치를 털어달아나는등 7개월동안 14차례에 걸쳐 한밤중에 주인이 없는 약국만을 골라 시가 1억여원어치의 약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등은 김씨등이 훔친 약품가운데 일부를 시가의 30∼50%의 가격인 7백여만원에 사들여 되판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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