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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마장난동 주동 전원 사법처리”/경찰,폐쇄회로 TV분석

    ◎폭력 휘두른 3명 구속수감 【과천=조덕현기자】 과천경마장 난동사건을 수사중인 과천경찰서는 27일 현장에서 검거한 문용현씨(33·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961)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수감하고 최한옥씨(34)를 같은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문씨등은 26일 하오 과천경마장 난동때 관람대 전면 유리창을 깨는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마사회측으로부터 난동현장을 찍은 폐쇄회로 TV 비디오테이프를 넘겨받아 이를 토대로 불을 지르거나 마사회 직원들을 구타하는등 난동을 주동한 사람들을 가려내 사법처리키로 했다. 경찰은 또 출발 직후 기수가 말에서 떨어진 것이 승부조작을 노린 고의낙마라는 이날 구속영장이 신청된 안재춘씨(29) 등의 주장에따라 마사회 관계자들과 경주장면을 촬영한 비디오테이프를 분석한 결과,고의낙마는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승부조작 부분에 대한 수사는 종결했다. 한편 수원지검은 이날 과천경마장 난동사건과 관련,경마부정·경마장 주변 폭력배 등 전반적인 경마비리를 수사하기 위해 전담반을 편성,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전담반은 이에 따라 마사회 경마관련자들과 이번 난동의 원인이 됐던 낙마한 기수와 마주 등을 소환,경마부정이 있었는지의 여부를 집중수사할 방침이다. 전담반은 또 난동을 주도한 인물 가운데 폭력배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마장 폐쇄회로 TV로 녹화한 난동장면을 분석하는 한편 난동직후 현장을 빠져나간 1백87대의 차적을 조회,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은 난동자의 신원을 추적하기로 했다. ◎경마장 폭력 엄벌/황 총리 지시 황인성국무총리는 27일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한 집단난동사건과 관련,『기물을 파괴한 난동자들을 법질서확립차원에서 엄중처벌하라』고 지시했다. 황총리는 이날 상오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마장 집단난동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내무·법무부등을 통해 진상을 파악,마사회측에서 고의로 등위조작등 부정을 저질렀다면 관련자를 처벌하고 기물을 파괴한 난동자도 법에 따라 처벌하라』고 관계관에게 지시했다.
  • 한의사·약사회장 등 과천집회 관련 조사

    약사회와 한의사협회의 불법집회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2부(정진규부장검사)는 27일 대한한의사협회 허창회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전날 대한약사회 권경곤 전회장등 약사회 간부와 서울시 한의사회 강재만부회장등을 소환,조사한 결과 두 단체가 지난 2·3일 과천 정부 종합청사앞에서 주도한 집회가 당국에 집회신고를 하지 않은 불법집회임이 확인됨에 따라 허씨등 두 단체 간부 2∼3명을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키로 했다.
  • 김희중약사회장(직대) 구속/검찰,휴업주도 혐의

    ◎사무총장·서울지부장은 입건/대구·경북약사 10여명 소환조사/청년약사들 반발,철야농성 약사들의 집단휴업사태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2부(김영진부장검사)는 26일 대한약사회 김희중회장직무대행을 독점규제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대한약사회 김기성사무총장과 서울시지부 한석원지부장직무대행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이 약사회의 휴업철회 결정에도 불구,피소된 김회장직대등 약사회 간부들을 하루만에 전격적으로 사법처리한 것은 국민을 볼모로 한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정부의 방침은 특히 문민정부 출범이후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고 있는 지역·집단이기주의에 대한 향후 정부의 대처방안을 시사해 주는 것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정부의 강경방침에도 청년약사회등을 중심으로 한 상당수 약사회 회원들이 정부의 강경방침과 약사회의 휴업철회결정등에 반발,집행부 퇴진등을 요구하며 농성등을 벌이고 있어 약사회가 향후 어떤 대응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회장직대는 지난 22일 소집된 대한약사회 「비상대책회의」에서 일부의 반대 의견을 묵살하고 24일부터 일제 휴업에 돌입할 것을 결의한뒤 이를 전국 각 시·도지부에 시달,약국의 집단 휴업을 사실상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서울시지부장 직무대행 한씨등2명은 약사회가 보사부 고시이후 즉각 휴업을 철회한 정상등을 참작해 불구속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김회장직대등 3명 이외에 다른 약사회 간부들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추가고발이 없는 한 더 이상 사법처리하지 않기로 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25일 보사부 고시이후 휴업을 한 약사 50여명을 연행 조사했으나 의도적으로 보사부고시를 무시하지 않은 점이 인정돼 모두 훈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 보사부의 지정고시를 어기고 휴업을 강행하거나 다른 약국이 문을 여는 것을 저지·방해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엄중처벌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약사회장직대 철야조사/검찰/휴업주도 간부등 53명도 전격소환

    ◎약사회관 3곳 어제 압수수색/공정위선 “부당행위” 검찰고발/난동사건관련 1명 첫 구속 약사들의 집단휴업사태를 수사중인 검찰은 대한약사회의 휴업철회결정과 관계없이 집단휴업을 결정한 주동자에 대해 사법처리키로 하고 본격수사에 나섰다. 서울지검 형사2부(김영진부장검사)는 25일 경제기획원 산하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약사회 김희중회장직무대행과 김기성사무총장·한석원서울시지부장직무대리 등 3명을 고발해옴에 따라 이날 하오 10시쯤 이들을 전격 소환,철야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대한약사회가 휴업을 결의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해 집중조사한 뒤 혐의 내용이 확인되는대로 26일중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다. 검찰은 대한약사회가 집단휴업을 결의한 것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제26조 3항에 규정된 「사업자 단체가 그 구성원의 사업내용 또는 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이 조항을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물리도록 규정돼 있다. 검찰은 또 지난 22일 약사회관에 들어가 회의도중 기물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대한약사회 경북 의성분회 부분회장 이필재씨(35)가 자수해옴에 따라 이씨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수감했다. 검찰은 이에 앞서 이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대한약사회와 약사회 서울시지부 등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회의록과 회원명부 등을 수거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하오 3시부터 9시까지 서울지검 본·지청의 검찰 수사관 80여명을 16개반으로 편성,문을 열지않은 서울시내 약국들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였으나 90% 이상의 약국이 영업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그러나 문을 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50여개의 약국에 대해서는 약사의 신원을 파악한 뒤 이들이 보사부의 고시를 무시한 채 계속 약국영업을 하지 않은 것인지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 유도부 감독 등 셋 영장/경기대 폭력시위관련

    【수원=조덕현기자】 경기대 수원캠퍼스 학내 폭행사건을 수사중인 수원경찰서는 24일 유도부감독 구회영씨(38)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부회장 서대정군(23·무역학과 3년)등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시위 도중 상처를 입고 입원 치료중인 총학생회 연대사업부장 오원택군(19·관광경영학과 2년)과 유도부원 정현군군(19·경영학과 1년) 등 2명에 대해서는 이들이 완치된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 경기대생 2명 구속/집단폭력 10명 입건

    【수원=조덕현기자】 경기대학교 학생들간에 발생했던 폭력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수원경찰서는 23일 화염병등 시위용품을 경기대학교 교내로 반입하려던 이혜진양(22·관광경영 4년)등 2명을 화염병사용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운동부원들을 지휘해 총장면담을 요구하던 학생들에게 쇠파이프등을 휘둘러 학생들에게 전치2∼4주의 상처를 입힌 경기대 유도부 감독 구희영(32),코치 조형수씨(32)등 2명과 시위중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중인 오원택군(19·관광경영 2년)등 학생 8명등 10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 시국사범 불구속수사 방침/검찰/자진출두땐 선처… 대상 3백여명

    검찰은 20일 5·6공화국아래서 국가보안법과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수배된 3백여명의 공안사범들이 자수해올 경우 죄질이 무겁지 않다면 원칙적으로 불구속처리하는등 최대한 선처키로 했다. 검찰관계자는 『새정부 출범직후부터 공안사범에게 화합차원에서 관용을 베푼다는 방침이었으나 자수실적이 미미한 실정』이라면서 『앞으로 자수하는 공안사범들은 일단 조사한뒤 죄질이 중하지 않는한 불구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그러나 김춘도 순경사망사건으로 수배된 「한총련」소속 대학생 6명과 울산현대중공업의 파업관련으로 수배된 4명,밀입북한뒤 독일에 체류중인 성용승씨(24)와 박성희씨(23)등 최소 12명은 이같은 관용대상에서 제외돼 구속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의 공안사범 관용방침이 발표된 지난 4월이후 자수한 공안사범은 70명으로 이가운데 15명은 구속되고 55명은 불구속된 것으로 집계됐다.
  • 사장·사원 감금 폭행/1억5천만원 강탈/폭력배 15명 영장

    서울경찰청은 15일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서민생활 침해사범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화령파」두목 권태정씨(27·강동구 암사1동 495의 81)등 조직폭력배 5개파 25명을 적발,이 가운데 권씨등 1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종해씨(21)등 10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권씨는 조직원 13명과 함께 지난달 23일 상오 10시쯤 강동구 성내동 다단계(피라미드식)방식 물품판매업체인 「훈민무역상사」사무실에 침입,이 회사 대표 송모씨(29)등 직원 5명을 17시간동안 감금,폭행하면서 송씨의 승용차와 5천2백만원짜리 약속어음을 빼앗는 등 4차례에 걸쳐 모두 1억5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 이진삼씨 집유/정치테러관련

    서울형사지법 1단독 조병현판사는 15일 정보사 민간인 테러사건과 관련,구속기소돼 징역2년이 구형된 당시 정보사령관 이진삼피고인(56·전체육청소년부 장관)에게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검찰,「축재의혹」 내사 착수/위장전입 땅매입 공직자 대상

    ◎개발정보 이용 투기 엄단/그린벨트 불법건물신축 사법처리 검찰은 9일 일부 고위공직자의 부동산투기나 재산축소신고 사실이 언론을 통해 속속 드러남에 따라 관련자료 수집 등 집중내사에 나섰다. 검찰이 각급 부처별로 구성된 윤리위원회가 법무부장관에게 형사고발을 의뢰하기에 앞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들을 집중 내사키로 한 것은 증거를 철저히 확보,사법처리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검찰은 앞으로 이들 공직자가 위장전입이나 명의신탁 등의 방법으로 부동산투기를 했거나 지위를 이용,개발정보 등을 미리 빼내 부동산을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직권을 남용해 개발제한 구역안에 불법건물을 신축하거나 증·개축하고 농지를 불법전용한 사실을 적발하는 대로 국토이용관리법과 농지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사법처리키로 했다. 검찰은 또 이들의 부동산취득경위를 정밀조사하는 한편 재산상속 과정에서 증여세를 제대로 납부하지 않았을 경우 국세청의 협조를 받아 탈세사실을 철저히 추적,의법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검찰관계자는 『언론의 집중추적을 받고 있는 공직자들은 개발붐이 한창 일기 시작한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까지 부동산을 대량으로 사들인 사례가 대부분인 것으로 안다』고 밝히고 『공소시효가 지났더라도 투기사실이 확인되면 해당부처 통보등을 통해 책임을 묻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김일윤 전의원 징역 4년 선고

    【경주=이동구기자】 대구지법 경주지원 김형태부장판사는 7일 재단의 공금을 유용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경주 원석학원 이사장 김일윤피고인(54·전국회의원)에 대해 특정경제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징역 4년을 선고했다.
  • “카페 여종업원 차지하기”/경찰­시민,주먹다짐 일전(조약돌)

    ○…서울서부경찰서 형사과 소속 임승익경장(36)등 경찰관 4명은 지난달 31일 하오11시30분쯤 은평구 대조동 N카페에서 술을 마시다 손님 김모씨(27·포장마차 종업원)등 5명이 여종업원을 데리고 나가려는 것을 보고 참견하다 김씨일행과 시비를 벌였다. 시비도중 임경장등은 김씨의 일행 가운데 조철준씨(23)와 문성주씨(23)가 동료 이대우순경(29)의 목을 때리자 경찰신분증을 보이며 연장자인 김씨에게 무릎을 꿇게 했으나 거부하자 김씨를 집단 구타,팔을 부러뜨리고 머리에 20바늘을 꿰매게하는 중상을 입혔다는 것이다. 경찰은 지난 1일 이 사건을 인지했으나 정확한 조사없이 숨겨오다 3일 뒤늦게 조씨와 문씨만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을뿐 관련 경찰관들에 대해서는 처벌을 하지 않았다.
  • 제일경제신문 간부 구속/상무등 2명… 폭로기사 게재,광고료 갈취

    ◎신문도 5천부 떠넘겨 서울지검 특수3부 노상균검사는 30일 제일경제신문사 상무이사 이군호씨(45)와 산업부장 김문규씨(43)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갈)혐의로 구속하고 같은 회사 산업부차장 박재호씨(33)와 전광고국장 문월성씨(58·무직)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이씨등은 91년 4월 11일 『한양이 분당신도시의 상가건물을 시공하면서 지하도의 설계변경을 변칙으로 해 2백억원의 특혜를 보았다」는 내용의 폭로기사를 같은달 12일자 가판에 실은뒤 찾아온 한양측 관계자들에게 기사가 실린 가판신문 5천부 전량을 1천만원에 팔아넘기고 광고비 명목으로 2차례에 걸쳐 1천여만원을 받는등 모두 2천5백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있다.
  • 가평 장애인 폭행/청원경찰 구속

    【가평】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박승진검사는 25일 가평 장애인 폭행사건과 관련,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청구한 정수훈씨(31·가평군 청원경찰)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하오 10시50분께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김범수판사로부터 발부받아 정씨를 가평경찰서 유치장에 구속수감했다. 검찰은 또 김승수씨(32·가평군 청원경찰)등 폭행에 가담한 나머지 3명은 이날자로 불구속입건했다.
  • 17억대 피라미드 판매 회사대표 등 7명 영장

    【부산=이기철기자】 부산경찰청은 24일 다단계 정수기 판매회사인(주)우리들(부산진구 연지동 168의3)대표 김윤영씨(41)·상무 김종호씨(40)·이사 김낙중씨(35)등 7명을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이 회사 영업부장 조림상씨(31)등 1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달아난 영업부장 이순옥씨(43·여)등 6명을 수배했다.
  • 피라미드판매원 감금·폭행/대표 등 6명 영장

    ◎“미리 돈내라” 4명에 거액뜯어 서울성동경찰서는 19일 피라미디식 판매회사를 차린뒤 모집한 판매원들을 감금하고 금품을 뜯어낸 강남구 포이동 정바위상사 대표 박상수씨(33·경기도 파주읍 봉서리)와 강남구 청담동 건국무역 대표 김상균씨(24·인천시 중구 운서동 10)등 6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등은 지난 5월 『누구나 쉽게 돈을 벌수 있다』고 광고를 낸뒤 이를 보고 찾아온 강모씨(20·여)등 4명을 3일동안 여관에 가둔채 교육을 시키고 자석요 값을 미리 내도록 협박,2천4백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등도 아르바이트생을 모집,김모양(20·대학생)을 5일동안 여관에 감금한채 판매교육을 시키고 현금 3백만원과 1백60만원이 든 예금통장을 자석요 값으로 맡기도록 해 이를 가로챘다는 것이다.
  • 한진구·박동준씨/검찰,기소중지

    정보사 민간인 테러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공안1부(조준웅부장검사)는 13일 이진삼 당시 정보사령관(57)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달아난 한진구 당시 정보사 3처장(53·남성대골프장 대표)과 박동준 전보안사 정보처장(55)등 2명을 기소중지,사건을 일단락지었다.
  • 폭력행사 검찰직원/사표 수리한뒤 입건

    서울지검 동부지청 조근호검사는 6일 전서울지검 집행과장 이진규씨(56)를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검찰은 지난4일자로 이씨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씨는 조카사위인 양현철씨와 노진선씨(여)의 공동소유인 서울 강서구 마곡동 토지 1천7백여평의 보상금 2억4천여만원을 노씨가 혼자 가로채자 지난6월 양씨부부등과 함께 노씨집으로 찾아가 『보상금을 내놓으라』며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폭력에 가담한 양씨의 동서 김진영씨를 지난달6일 같은 혐의로,토지보상금 2억4천여만원을 가로챈 노씨를 업무상횡령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 「오렌지족」 출입시킨 나이트클럽사장 구속

    서울지검 형사5부 박장수검사는 5일 「오렌지족」으로 불리는 부유층 미성년자들을 출입시킨 뒤 외제양주 등을 팔아온 혐의로 수배중이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힐탑관광호텔 지하 나이트클럽「사가」 사장 주진모씨(30)를 검거,풍속영업규제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분묘 2중 분양사기/회장 등 7명 구속

    공원묘지 이중분양사기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일 경기도 포천군 소흘면 이동교리 「기독교 상조회묘원」 관리사무장 김낙현씨(58)등 공원묘지 직원 6명과 다일산업 명예회장 김진동씨(69)를 매장및 분묘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등으로 구속하고 이 공원묘지 관리소장 유경렬씨(54)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김상의씨(61·여·서울 도봉구 도봉1동 583)에게 이미 91년 12월 양모씨에게 팔았던 묘지 10평을 되팔았다가 양씨가 항의하자 지난 5월 25일 김씨의 남편 전모씨의 사체를 불법으로 파내 몰래 이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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