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법률위반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지하철역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용의자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배드민턴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슈퍼컴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85
  • 땅값 안오르자 “배상금 1억내라”/중개업자 청부 납치ㆍ폭행

    ◎1명 구속ㆍ5명 수배 서울 중부경찰서는 27일 어머니가 부동산중개업자를 통해 사들인 땅이 개발지연으로 값이 오르지 않자 손해배상금을 받아내기 위해 조직폭력배를 동원, 부동산업자를 여관으로 끌고가 폭력을 휘두른 박영근씨(28ㆍ무직ㆍ폭력전과3범ㆍ서울마포구서교동서교아파트A동611호)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폭력조직 「광주OB파」 소속 A씨(28ㆍ서울 S호텔나이트클럽 부사장)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박씨는 지난 13일 상오11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7의47 영진개발(대표 박재만ㆍ34)에 A씨등 광주OB파 행동대원 5명과 함께 찾아가 피해자 박재만씨에게 『땅값 5천만원과 손해배상금 5천만원,경비 1천만원등 1억1천만원을 변제하지 않으면 가족을 모두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다.
  • 조직폭력배 보복 살인 주범에 사형구형

    【울산=이용호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 이호철검사는 24일 상오 부산지법 울산지원에서 열린 울산 조직폭력배 보복살인사건 결심공판에서 주범인 목공파 행동대원 허영준피고인(24)에게 살인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사형을,최성재피고인(22)등 7명에게는 각각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 조직폭력배 「유혈보복」/상대파 손목자르고 공기총 난사

    ◎2개파 13명 영장·30여명 수배 【영천=김동진기자】 경북 영천경찰서는 23일 라이벌폭력조직원을 집단폭행한뒤 생선회칼로 오른쪽 손목을 절단한 폭력조직 소야파 두목 이성환씨(34·영천시완산동1079의13),행동대원 김일만씨(21·영천시완산동1075의15)등 일당 13명을 범죄단체조직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군(17·영천시오수동)등 우정파 30여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영천시내에서 소야룸살롱을 경영하면서 소야파란 폭력조직을 만들어 지난18일 자기파 행동대원 1명이 상대파인 우정파 행동대원의 습격을 받아 손가락을 절단당하자 21일 하오10시50분쯤 영천시 완산동 낙천탕옆 골목에서 우정파 행동대원 김모군(17·영천시창구동)을 붙잡아 다른 행동원들과 함께 집단 폭행한뒤 생선회칼로 김군의 오른쪽 손목을 절단하고 왼쪽 손목에 공기총 3발을 난사,관통상을 입게한 혐의를 받고있다.
  • 「환각 소매치기」 2백차례/경동시장 무대 4천여만원 털어

    ◎3명영장·1명수배 서울시경특수수사대는 22일 임효준씨(22·충북충주시성서동74)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상습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상희씨(27)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임씨 등은 지난 21일 하오9시쯤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앞 버스정류장에서 김모씨(41·중랑구면목동)의 뒷주머니에서 현금 7만원과 신용카드 1장,주민등록증이든 지갑을 훔친 것을 비롯,지난달 초부터 청량리역과 경동시장일대에서 모두 2백50여차례에 걸쳐 4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소매치기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에 앞서 시중약국에서 구입한 환각제를 복용한뒤 환각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러왔다는 것이다.
  • 반장선거 낙선 여고생 당선 급우에“염산세례”

    【전주=임송학기자】 반장 선거에서 떨어진 여고생이 선거에 떨어진데 불만을 품고 반장으로 뽑힌 친구의 얼굴에 염산을 끼얹어 전치 8주의 상처를 입혔다. 전주경찰서는 21일 전주 모고교 2년 손모양(19ㆍ산업체 특별학급)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손양은 지난 17일 하오8시30분쯤 학교에 전화를 걸어 반장 선거에서 경합을 벌였던 같은반 황영아양(21)의 언니라고 속이고 황양의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했으니 급히 집으로 오라고 연락한 뒤 학교 근처 골목에서 우산으로 얼굴을 가린채 기다리고 있다 수업을 조퇴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황양의 얼굴에 염산 4백㏄를 끼얹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황양은 전주예수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양쪽 눈에 심한 화상을 입어 시력이 크게 떨어졌다.
  • 10억 가계수표 사기 한패 10명 구속

    서울지검 동부지청 민생합수부(조용국부장검사·김준호검사)는 20일 김정식씨(40·종로구창신동430)와 정경석(46·강서구신월동112),최창순(40·중랑구묵1동7의5),박흥세씨(40.노원구중계동400)등 모두 10명을 부정수표단속법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1백만원짜리 가계수표 87장을 판매책 정씨를 통해 한장에 30만원씩 할인판매하는 수법으로 2천6백만원에 팔고 8천7백만원을 부도낸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는 지난 88년2월부터 뇌졸중환자 이모씨(48)등 병약자와 심신장애자 10여명을 대리인으로 고용,이들의 이름으로 나온 가계수표용지 1천여장을 시중에 할인판매하여 모두 2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고 10억원어치의 수표를 부도냈다는 것이다.
  • 서울 지하철공사 노조원 11명 고소

    서울지하철공사(사장 한진희)는 20일 조상호 지하철 노조위원장 직무대행등 노조간부 11명을 주거침입및 업무방해,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동부경찰서에 고소했다. 지하철공사는 고소장에서 『조씨등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성동구 용답동 군자기지내 교육관에 침입,교육생들에게 철야농성과 불법집회를 하도록 선동하는 한편 교육생들을 강의실에서 끌어내는등 폭력을 행사하고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 대구서갑 보선관련 5명 검찰 송치

    【대구=최암기자】 대구 서갑 보선사범을 수사중인 대구 서부경찰서는 17일 서구 평리5동 1506의5 최명임씨(31ㆍ양장업)등 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불구속입건,대구지검에 사건을 송치했다. 경찰은 보궐선거와 관련해 입건된 25명중 이날 1차로 혐의점이 드러난 최씨등 5명을 송치했다. 최씨는 민자당 대구 서갑 평리5동 10통 활동장 전상동씨(40ㆍ이용업ㆍ평리5동640의1)등과 함께 지난 11일 하오 9시50분쯤 평리5동 21통장 장소출씨(46)집 앞의 선거돈봉투 항의소동과정에서 민자당 서갑여성회장 맹경자씨(46)와 KBS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보안법 「한정합헌」 인정 전세금 대출금리 인하”/정부,상위답변

    국회는 17일 법사 내무 재무 경과 건설위 등 5개 상임위를 속개, 4ㆍ3보궐선거에서의 부정시비,KBS에 공권력을 투입한 경위,금융실명제연기,증시부양책 등 현안에 대한 정부측 보고를 듣고 정책질의를 벌인뒤 이틀 동안의 상임위활동을 끝냈다. 국회는 19일 문공위를 소집,KBS사태해결을 위한 정부측의 대책을 추궁할 예정이다. 법사위에서 이종남법무장관은 정호용씨의 입후보사퇴와 관련한 노태우대통령등에 대한 국회의원선거법위반 고발사건과 관련,『현재 진행되고 있는 수사가 완료되어야만 법률위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장관은 헌법재판소가 국가보안법 7조1항(반국가단체 찬양ㆍ동조죄)에 대한 「한정합헌」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문제법조항의 적용범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국가존립및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해하는 행위로 한정 판결을 내린대로 해석해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법사위는 이날 공작정치의 진상규명과 보궐선거폭력사태규명을 위해 야당의원들이 제출한 민자당 김영삼최고위원과 박철언정무1장관,박찬종의원(가칭 민주)의 참고인 출석요구 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부결시켰다. 이승윤부청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경과위에서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규제책으로 ▲생산적 목적이 아닌 휴양시설ㆍ연수원ㆍ체육시설 등의 업무용 부동산처리는 인정하되 기준 면적을 엄격히 규제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의재무장관은 재무위에게 전월세값 문제와 관련,『전세자금에 대한 대출금리 인하는 자금조달비용이 높은 은행자금으로서는 어려운 점이 있으므로 국민주택기금등 재정부문에서 자금을 염출,일정기준 이하의 영세세입자에게 저리지원하는 문제를 관계부처와 협의,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장관은 『실명제유보와 관계없이 오는 92년으로 예정된 자본시장개방은 계획대로 실시하겠다』며 『다만 외국인의 위장분산에 의한 주식투자한도초과분을 막기위해 자본유입점검시스템을 강화하는등 보완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영각건설부장관은 건설위에서 『민영아파트도 국민주택규모 이하에 대해선 청약순위와 상관없이 장기무주택자에게 일정량을 우선분양토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주택공급확대를 위해 도시재개발 사업시 용적률을 완화하고 일조권확보목적의 거리제한을 축소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보선부정 관련 모두85명 입건

    지난 「4·3」보궐선거기간동안 대구서갑구에서 52명,충북 진천·음성구에서 50명등 모두 1백2명이 국회의원선거법위반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적발돼 이 가운데 85명이 입건된 것으로 16일 밝혀졌다.
  • KBS사태 진통 거듭/정규방송 3일째 차질/연행자 모두 풀려나

    ◎노조 대화거부…국장단선 중재 나서 제작거부·농성 등 사실상의 파업 3일째를 맞고 있는 KBS사태는 14일 상오 당초 구속처리될 것으로 보았던 안동수 노조위원장등 노조간부 6명이 서기원사장의 선처요청으로 풀려나고 본관 6층에 남아있던 경찰 2백여명이 노조측의 요구로 철수함에 따라 다소 호전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노조원 가운데 지방에서 상경한 직원 1천여명은 이날 하오 모두 내려갔으며 본사직원 5백여명은 본관2층 중앙홀에서 소속 사무실로 돌아가 철야농성을 했다. 그러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이임호41)는 이날 하오까지 『서사장의 퇴진을 전제로 하지 않은 회사측의 어떠한 대화제의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사원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는 상태여서 극적인 전환이 없는 한 파업사태가 계속될 전망이다. 비상대책위는 이날 상오9시45분쯤 서사장과 영등포경찰서에 공문을 보내 『본관6층에 남아있는 경찰 2백여명을 이날 정오까지 전원 철수시킬것』을 요구,경찰은 서사장의 요청에 따라 낮12시15분쯤 본관안의 경찰병력을 모두 철수시켰다. 회사측은 이날 상오9시30분쯤 서사장의 주재로 본관6층 제2회의실에서 부장급이상 간부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었으나 뚜렷한 수습방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서사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와 같은 불법사태에 굴복해 물러날수는 없다』고 밝히고 『국·실장단이 집단행동을 자제해줄것』을 당부했다. 회의을 마친뒤 국·실장급간부 40여명은 상오10시쯤 다시 모여 『국장들이 이 사태에 중재역할을 해야한다』면서 노조와 대화를 가질 대표로 박준영 TV편성국장,이무기 기획보도실장,이계복 관리국장 등 4명을 선출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연행된 노조원 1백17명을 조사해 온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이날 노조위원장 안동수씨(42)등 9명을 업무방해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연행자전원을 풀어주었다. 한편 노조원들의 제작거부로 이날도 TV는 생방송을 전혀 내보내지 못했고 대신 녹화프로그램을 방송했다. 하오2시로 예정됐던 1TV의 프로야구중계는 단막극의 재방송으로 메워졌고 하오5시10분부터 시작된 전국장사씨름대회 중계만은 정상적으로 방송됐다. K­1TV 밤9시뉴스는 45분간의 방송을 15분만에 끝내고 자막으로 대국민사과문을 내보낸 뒤 곧이어 특집드라마 「밤기차」를 방송했다. 또 「생방송 심야토론,전화를 받습니다」(하오11시10분) 대신에 「격동의 40년」재방송을 내보낸 뒤 15일 상오1시에 종영했다.
  • 박찬종의원등 7명/징역 2∼3년구형/고대앞 시위사건

    서울고검 정상임 검사는 11일 지난 85년 고려대앞 시위사건과 관련,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가칭 민주당 박찬종의원(50)등 7명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박의원에게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나머지 피고인 조순형 전의원과 김병오·한광옥피고인 등에게도 원심과 같은 형량인 징역 2∼3년을 각각 구형했다.
  • 음성보선 기자 폭행/민자당원 입건

    【음성】 충북 음성경찰서는 8일 지난 음성ㆍ진천지역 보선때 취재기자들을 감금·폭행한 민자당 청년당원 이근수씨(28ㆍ무직ㆍ음성군 음성읍 읍내리328)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 화염병 투척 시위/대학생 6명 영장

    서울 중부경찰서는 7일 동국대생 최은용군(22·사학과 3년) 등 4명을 화염병 사용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군 등은 지난달 13일 학교 도서관 앞에서 민자당 창당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진 뒤 교문 밖으로 나가 동료학생 3백여명과 함께 화염병을 던지며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울 동부경찰서는 이날 세종대생 권오성군(20·국문과 2년)과 배규성군(23ㆍ무역과 3년)을 화염병 사용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6일 하오4시쯤 대강당 앞에서 시위도중 날아온 돌에 맞아 뇌수술을 한 이학교 임흥락군(21·국문과 3년)사건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진 뒤 교문 밖으로 나가 경찰에 화염병을 던지며 시위를 벌였다는 것이다.
  • 폭력배끼리 보복살인/세력다툼 편싸움… 3개파 43명 구속

    【포항=김동진기자】 포항경찰서는 6일 포항시내 유흥가를 무대로 폭력을 휘두르며 살인까지 저지른 김모군(19ㆍ포항시 대신동)등 10대 조직폭력배 3개파 43명을 살인및 폭력행위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공범4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달아난 박중환씨(20ㆍ포항시 학장동 학장아파트)등 46명을 수배했다. 폭력조직인 「삼거리」파의 일원인 김군은 지난해 9월9일 하오7시20분쯤 포항시 대흥동 D가라오케 앞길에서 다른 폭력조직인 「시내파」와 편싸움을 벌이면서 동료들과 함께 시내파의 우모군(19)을 낫등 흉기로 마구 때려 숨지게 했으며 지난달 12일에도 이를 보복하려던 「시내파」의 이모군(19)을 같은 수법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지난해5월 동료30여명과 함께 이들「시내파」와 「삼거리」파에서 벗어나「사보이파」를 만들어 포항시 남빈동 네거리일대에서 유흥업소를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며 지금까지 2천여만원의 금품을 뜯어왔다는 것이다.
  • 파출소 화염병 습격/성대생 2명을 구속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3일 박한일군(20ㆍ성균관대 기계과2년)등 성균관대생 4명을 검거,이 가운데 박군과 이송복군(20ㆍ산업공학과2년)등 2명을 국가보안법위반 및 화염병사용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각각 구속하고 오승현군(20ㆍ토목과3년)과 안경희양(19ㆍ화공과2년)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 접대부 일본송출…8개파 적발/무명연예인등 1백70명 넘겨

    ◎7명 구속/어학연수비자 받아 알선도/공무원 결탁여부 수사 서울지검 남부지청특수부(조준웅부장검사ㆍ최용석검사)는 2일 무명연예인과 유흥업소여종업원등 1백70여명을 불법으로 일본에 보내 술집접대부로 취업시켜온 8개파를 적발,이중 한국연예협회 희극연기분과위원장 윤승문씨(44ㆍ예명 석현)등 6명을 직업안정법 및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관계부처 공무원에게 부탁해 연예인 해외송출업허가를 받게해 주겠다고 속여 불법송출업자로부터 1천6백여만원을 받아가로챈 전한국공연단체협회장 김석민씨(69)를 변호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이밖에 무허가 해외인력송출업체인 경도기획전무 김기태씨(59)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전한국연예협회 이사장 박호씨(69)와 국악인 류지화씨(46ㆍ여)등 3명을 수배했다. 코미디언 석현으로 알려진 윤씨는 지난해 12월 야간업소 가수인 신모양(26)등 무명연예인 11명을 한국연예단체회원인것처럼 가짜 서류를 꾸며 취업시킨것을 비롯,지난 82년3월부터 지금까지 6차례에걸쳐 56명을 불법송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구속된 일본 팔왕자외국어학원의 한국사무소장 박석진씨(51)는 지난달 19일 김모양(24)등 9명을 어학연수를 보내는 것처럼 위장,일본 도쿄등지 술집에 접대부로 알선하는 등 6차례에 걸쳐 70여명을 일본으로 불법송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된 사람은 다음과 같다. ▲윤승문 ▲박석진 ▲김석민 ▲한태성(55ㆍ한국공연단체이사) ▲이종윤(42ㆍ대진연예공사대표) ▲정만주(47ㆍ경도기획대표) ▲우성길(59ㆍ서울 충정로3가 190의6)
  • 광주지검 폭파기도/20대잠수부 구속

    【광주=임정용기자】광주동부경찰서는 1일 지난31일 광주지방검찰청 청사를 폭파하려다 붙잡힌 김안홍(29.잠수부.전남 영암군 학산면 독천리520)를 현주공용건물 폭발물파열 미수및 총포화약류단속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 청부폭력 4명영장

    【수원】 경기도경 특수기동대는 지난 31일 부동산소개업자 김기종씨(30ㆍ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508)와 조직 폭력배인 이상원(29ㆍ평택시 통복동35의3),김성곤(22ㆍ평택군 팽성읍 안정2리83), 마승경씨(24ㆍ수원시 권선구 고등동 178의29)등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나이트클럽영업 넘겨달라”/신축호텔서 쇠파이프 난동

    ◎조직폭력배 2개파 12명 영장 서울시경은 30일 조직폭력배 정태근씨(28ㆍ폭력 등 전과10범ㆍ성북구 종암동 98) 등 「종근파」 6명과 최왕곤씨(31ㆍ폭려 등 전과8범ㆍ관악구 봉천3동 산81) 등 「왕곤파」 6명 등 모두 1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 등은 지난 1월부터 신축중인 서울 마포구 서교동 서교빌딩 802 마가렛호텔(사장 양경선ㆍ45) 사무실에 찾아가 『복역중인 후배들의 뒷바라지를 해야겠다』며 양씨 등에게 호텔 오락실 주식의 20%와 나이트클럽의 영업권을 넘겨달라고 협박,양씨가 이를 거절하자 지난20일 신축중인 호텔의 유리창과 집기 등을 쇠파이프로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