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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직교사 복직」 서명은 합법/서산지원,구속교사에 무죄 선고

    【서산연합】 전교조와 관련,해직된 교사의 복직청원 서명은 합법이므로 이를 방해하는 장학사를 저지한 행위는 무죄라는 하급심 판결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김배경판사는 23일 해직교사 복직청원을 위한 서명을 펴다 공무집행방해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인규피고인(32ㆍ전 서산 해미고 교사)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김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판사는 판결문에서 『해직교사 복직청원을 위한 서명행위는 청원법에 보장된 행위이므로 장학사들이 이를 저지하려 했던 것은 불법적인 직무행위였기 때문에 장학사들의 행위를 저지한 김피고인의 행위는 무죄』라고 밝혔다. 한편 김피고인은 지난 7월16일 해직교사 복직 청원서명에 참가한 교사들에 대한 조사를 벌이던 장학사들을 저지하다 태안군 교육청에 의해 고발돼 구속됐었다.
  • 마약환각 10대 6명 여중생 넷 집단폭행

    ◎“히로뽕 살돈 내라” 협박전화도 서울 성북경찰서는 23일 손모군(17ㆍ성북구 정릉3동) 등 10대 4명을 강도강간과 독극물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중고등학교를 중퇴한 동네친구사이로 지난달 「21세기파」란 폭력조직을 만든뒤 지난13일 상오3시30분쯤 환각상태에서 성북구 정릉3동 국민대학교 운동장에 놀러왔던 이모양(13) 등 여중생 4명을 흉기로 위협,학교도서관앞과 화장실로 끌고가 차례로 욕을 보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이양 등을 폭행한 뒤 『히로뽕을 구입하는데 필요한 돈 30만원 20일 하오3시까지 국민대 정문앞으로 갖고오지 않으면 학교친구들과 부모에게 말해 매장시켜버리겠다』고 윽박지르고 돌려보낸뒤 수차례에 걸쳐 이양 등의 집에 협박전화를 걸어왔다는 것이다.
  • 조직폭력 31개파 1백23명 검거/시경

    ◎학부모사칭 여교사 납치… 추행뒤 돈뜯기도 서울시경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1주일동안 조직폭력배 등에 대한 일제소탕령에 나서 31개파 1백23명을 검거,이 가운데 79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및 범죄단체조직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21명은 입건하는 한편 나머지 23명은 계속 조사하고 있다. 구속된 김강수씨(31ㆍ사기 등 전과5범ㆍ종로구 창신동 130)는 수배된 한영ㆍ민구 등과 함께 지난 4월10일 강남구 신사동 레스토랑에서 국교교사인 M모씨(37ㆍ여)에게 전화를 걸어 『학부모인데 상의할 일이 있다』며 유인한 뒤 승용차에 태워 강동구 천호동으로 끌고가 지하사무실에서 폭행하고 『돈을 내놓지 않으면 알몸과 폭행장면사진을 가족들과 학교에 공개해 생매장시키겠다』고 위협,다음날인 11일 2백30만원을 갈취하고 그후에도 16차례에 걸쳐 돈을 더 내놓으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서울 G호텔 주변에서 자가용영업행위를 하면서 국민학교 교사를 범행대상자로 물색해오다 남편이 사장으로 있는 M씨를 지목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밖에도 서초구 서초동 등 강남일대에서 비슷한 수법의 범행이 잇따르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M씨는 범인들의 협박전화에 시달려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경찰은 범인들이 돈을 입금시키도록 요구한 은행계좌를 추적해 범인을 붙잡았다. 또 주광수씨(22ㆍ폭력 등 전과5범ㆍ구로구 독산동 884)는 지난해 12월 행동대원 5명으로 「광수파」라는 폭력조직을 결성한 뒤 지난 18일 하오11시쯤 영등포구 여의도동 44 「상인연합회」사무실을 찾아가 그동안 금품을 갈취해온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전화기 3대를 빼앗고 총무 소건익씨(42)를 납치해 관악구 신림동으로 끌고가 허벅지를 칼로 찌르는 등 여의도 일대유흥업소ㆍ이발소ㆍ오락실 등 15개 업소에서 지금까지 1천40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됐다. 범죄유형별로는 유흥가주변폭력이 11개파 33명,청부폭력이 2개파 8명,물품강매 등 상권장악기도가 6개파 19명,학원주변폭력이 8개파 44명 등이다.
  • 법정구속 민가협회원/원심파기,벌금형선고

    【대전】 대전지법 형사항소1부(재판장 전봉진부장판사)는 20일 민가협 전 충남의장 이중주피고인(51ㆍ여ㆍ서울 종로구 창신동 65의30)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6월을 선고,법정구속했던 원심을 파기하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 등을 적용,벌금 20만원에 구류 5일을 선고했다.
  • 10대가 출소 5개월간/31차례 강도ㆍ강간

    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강도강간ㆍ강도상해 등으로 가정파괴를 일삼아온 문모군(17ㆍ전과2범)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군은 준강도죄로 제주도 교도소에서 1년간 복역하고 지난 5월25일 출소한뒤 상경,지난8일 상오3시쯤 용산구 주성동 김모씨(25ㆍ여) 집에 수건으로 복면을 하고 들어가 혼자 잠을 자고 있던 김씨를 흉기로 위협,강제로 폭행하고 책상서랍 등을 뒤져 현금 10만원과 미화 2백50달러 등 40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문군은 또 지난 8월20일 상오3시50분쯤에는 용산구 보광동 백모양(19) 집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백80만원 등 2백10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뒤 백양을 흉기로 찔러 전치5주의 상처를 입히고 달아나는 등 출소이후 지금까지 5개월동안 31차례에 걸쳐 강도ㆍ강간ㆍ절도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문군으로부터 현금 62만원 등 4백10만원어치의 금품과 범행때 사용한 흉기 5점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 한밤 택시로 끌려가던 여재수생/“내려달라” 애원 기사가 묵살

    ◎학원남자동료에 성폭행 당해 【군산】 전북 군산경찰서는 18일 재수 여학생이 재수 남학생들에게 유인돼 택시에 태워져 끌려가며 택시운전기사에게 내려줄 것을 애원했으나 이를 거절한채 운행한 군산 S교통소속 운전사 서승길씨(39ㆍ군산시 구암동 609)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감금)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0월6일 하오10시30분쯤 시내 중앙로2가 한일은행 군산지점 앞길에서 박모군(18ㆍ김제시 신풍동ㆍ구속중) 등 대입재수생 2명으로부터 김제까지 8천원을 받기로 하고 이들이 집까지 데려다준다며 유인한 같은 학원 재수생 이모양(18ㆍ군산시 삼학동) 등 3명을 택시에 태웠다는 것이다. 이모양은 택시가 자기집 부근이 아닌 이리방면으로 가자 운전사인 서씨에게 울면서 『아저씨는 나같은 딸도 없느냐』며 내려줄 것을 애원했으나 운전사 서씨는 『너같은 딸도 없고 운전에 방해된다』며 이양의 신변에 위험이 있는줄 알면서도 시속 80㎞의 속도로 택시를 몰아 김제군 성덕면 묘라리 부근 도로에 이들을 내려놓았다. 이양은 이날 박군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집에 돌아온 후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 프로야구 TV보다 시비/술집 손님에 폭력 휘둘러(조약돌)

    ○…서울 중랑경찰서는 17일 현부영씨(48ㆍ회사원ㆍ중랑구 면목4동 124의2)와 강인금씨(35ㆍ노동ㆍ면목4동 394의107)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 처남ㆍ매부사이인 이들은 16일 하오9시쯤 집근처 보신탕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삼성과 해태와의 야구경기중계 TV방송을 보다 해태팀이 경기에 지고 있는것이 화가나 다른 채널로 바꾸자 옆자리에 있던 이우일씨(41ㆍ회사원ㆍ성북구 길음동 신양아파트 1동306호)와 신충균씨(44ㆍ회사원ㆍ송파구 잠실3동 101의1)가 『왜 다른 채널로 바꾸느냐』며 항의하자 말다툼을 벌이던 끝에 소주병을 깨 이씨와 신씨에게 휘둘러 전치 10일씩의 상처를 입힌 혐의.
  • 오락실 장악,폭력행사

    【부산=김세기기자】 부산지검 강력부(김용학부장ㆍ이성규검사)는 17일 지난9월초부터 부산 중구 남포동 부평동 일대의 오락실을 장악하고 사행행위 등 불법영업을 일삼아온 폭력조직 신20세기파 행동대장 길재근씨(31) 김재욱씨(31) 등 조직원 16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범죄단체조직)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지역유지행세를 하며 이 조직을 이끌어온 공동두목 안용섭(39ㆍ폭력전과4범) 정상수씨(41ㆍ폭력전과4범) 고문 강정부씨(45) 등 16명에 대해 범죄단체조직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는 한편 전국에 지명수배하고 안씨 등 간부 5명에 대해서는 주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활동장부 등 관계증거물과 보관중인 가스총 일본도 등을 압수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20세기파는 70년대 속칭 부산의 20세기파를 구성하고 있던 폭력배들이 은퇴한후 그 휘하에 있던 자들이 지난85년 7월 폭력단체를 조직,부산의 중구 남포동 부평동일대의 오락실을 직접 또는 지분참여 형식으로 경영하거나 휘하폭력배를 오락실 지배인ㆍ관리인 등으로 강제로 취업시켜 이권을 독점하고 지배권유지를 위해 폭력ㆍ공갈ㆍ협박 등을 일삼아왔다는 것이다.
  • 「샛별룸살롱」범인 검거한 경관/수뢰혐의로 구속

    서울시경은 15일 구로경찰서 형사과 이영창경위(48)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경기일보 광명 주재기자 이영식씨(52ㆍ전과16범)를 공갈혐의로 각각 구속하고 이경기씨(48ㆍ광명시 철산1동 우성아파트 101동)를 뇌물공여혐의로 입건했다. 이경위는 지난해 10월 이씨의 또다른 집인 구로구 개봉동 289에 세들어 사는 김주향양(20) 등 2명이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사건을 처리하면서 이씨로부터 『사건을 잘 처리해 달라』면서 건네준 3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임씨는 이씨가 짓고 있는 광명1동 11의4 4층 상가주택이 건폐율을 어긴 사실을 알고 지난1월말 『건축법 위반사실을 신문에 내겠다』고 협박,광고비명목으로 3백만원을 갈취했다는 것이다. 한편 이경위는 「구로 샛별룸살롱 살인사건」의 범인을 검거한 공로로 상금과 내무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었다.
  • “퇴폐행위” 면도사/5천명 이발소 소개/이발재료상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은 13일 구태회씨(43ㆍ동대문구 청량1동 235의11 미주아파트4동 701)를 직업안정 및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591의6 「88이ㆍ미용재료 기구상」 주인인 구씨는 지난 8월30일 일자리를 찾아온 이모씨(39ㆍ여)를 서울 중랑구 상봉동 S이발소에 소개시켜주는 대가로 이 이발소가 자기 가게 물건을 구입케 하는 등 지난86년 1월부터 전국 1천2백여개 업소에 5천여명을 소개해주고 거래처로 만든 혐의로 받고 있다.
  • 마카오 원정 폭력도박단 적발/노름빚 국내서 받아 80만불 밀반출

    ◎20억 날린 사장ㆍ목사등 16명 구속 재벌2세를 비롯한 기업인들을 도박판에 끌어들여 이들에게 빌려준 거액의 도박자금을 외화로 바꿔 국외로 빼돌린 마카오거점 도박폭력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심재륜부장검사ㆍ남기춘검사)는 12일 국내 최대폭력조직 「서방파」의 조직원이었던 이석권(38ㆍ서울 서초동 삼풍아파트 1동1505호)씨 등이 마카오에 도박장을 개설,한국관광객들에게 빌려준 거액의 도박자금을 국내에서 공갈 협박 등의 방법으로 받아낸 뒤 이를 외화로 바꿔 밀반출시킨 사실을 밝혀내고 이 조직의 국내총책인 석주철강회장 오민환씨(54ㆍ서울 송파구 잠실동 우성아파트 3동907호)와 행동대원겸 자금수금책 문병철씨(31ㆍ서울 서초구 방배동 819의4) 등 7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재산국외도피)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또 이씨로부터 빌린 도박자금을 날리자 귀국한 뒤 이씨가 대표로 돼있는 석주철강을 통해 노름빚을 갚아온 천양항운대표 장세주씨(36ㆍ전 동국제강상무)와 화남교역대표 정기붕(32),서울 반포동 영광중앙교회목사 권오주씨(51) 등 9명을 상습도박 및 외환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우리돈을 미화로 불법 환전해준 시티은행 명동지점장 김용태씨(35)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수사결과 석주철강의 입금장부ㆍ주범 이씨의 수첩ㆍ도박자금 차용증 등을 통해 확인된 해외 상습도박꾼은 모두 2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의 채무액은 19억7천1백만원으로 이중 80만달러(5억6천만원 상당)가 미화로 환전돼 해외 밀반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 인력시장서 억대 갈취/「일용노조」만들어 인부등 뜯어

    ◎폭력배3명 영장 서울시경 특수대는 11일 정운종씨(34ㆍ경기도 성남시 복정동 126) 등 인력시장 상습갈취폭력배 일당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하진윤씨(31ㆍ복정동 208)를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87년 7월 서울 서초구 세곡동과 성남시 복정동의 인력시장에 「복정일용노동조합」이라는 불법단체를 만들고 일용노동자 백정현씨(26ㆍ서울 송파구 송파동)에게 『조합에 가입하지 않으면 일자리를 얻을 수 없다』고 위협해 조합가입비 5천원을 받아내고 조합운영비 명목으로 한달에 2천원씩 뜯어내는 등 이곳에 일자리를 구하러온 노동자 7백여명으로부터 같은 수법으로 2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노동자들을 고용한 백요섭씨(30ㆍ경기도 미금시 지금동 154) 등 고용주 30여명으로부터도 소개비 명목으로 일당의 10%를 받아내는 수법으로 하루에 30여만원씩 모두 1억5천여만원을 뜯어냈다는 것이다.
  • 증권사 도끼난동/50대에 영장신청

    【대전】 대전 동부경찰서는 11일 증권투자로 돈을 날린데 격분,증권회사 객장에서 도끼를 휘둘러 사무실 집기를 부순 권철주씨(57ㆍ무직ㆍ대전시 중구 옥계동 173)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탈주 김진술 자수/서울대병원서 도주 4개월만에

    지난 6월17일 법원의 감정유치결정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있다 달아났던 조직폭력배 「대전 진술파」두목 김진술씨(38ㆍ대전시 중구 선화동 143의1)가 10일 하오3시 서울지검 강력부 김종인검사실로 자수했다. 김씨는 이날 하오6시쯤 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됐다. 김씨는 지난 4월12일 대전시내 유흥가 주도권을 놓고 반대파 행동대원 김모씨(29) 등 3명을 납치해 충남 유성의 리베라호텔에 6시간동안 감금시켜 놓고 집단폭행했다가 범죄단체조직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됐었다. 김씨는 이어 서울 형사지법에 반대파와는 격투당시 칼에 찔린 허벅지상처의 재발을 이유로 감정유치를 신청,지난 5월26일 이례적으로 감정유치결정을 받아 입원해 있다가 지난 6월17일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출했었다.
  • 식당서 남녀3쌍 집단구타/여자 납치,성폭행도

    ◎10대등 3명구속 【부산=김세기기자】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8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남자 3명을 집단폭행하고 여자 2명을 여관 등으로 납치,성폭행한 김광식씨(23ㆍ부산 부산진구 전포1동 71)를 강간치상 등 혐의로,납치를 도와준 손모군(17ㆍ부산 부산진구 양정3동) 등 10대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김광식씨 등 6명은 지난6일 상오6시쯤 부산진구 부전2동 517의43 서울식당에 침입,식사중이던 정모씨(29ㆍDJㆍ서울 용산구 용산2동)와 정씨의 애인 김모양(23ㆍ서울 강서구 가양동) 등 남녀일행 6명을 위협,정씨 등 남자 3명을 식당밖으로 끌어내 주먹과 발로 집단폭행,이들에게 전치14,10일간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김광식씨는 정씨와 애인 김양을 택시에 강제로 태워 식당에서 1백50여m 떨어진 대림여관으로 납치,여관앞에서 정씨를 위협해 쫓아버리고 김양을 이 여관 107호실로 끌고가 강제로 욕보인 혐의도 받고있다.
  • 살해 위협,나이트클럽 뺏어/수익금ㆍ출연료등 7억 갈취

    ◎「서진룸살롱」관련 맘보파 부두목 검거 서울시경 특수대는 7일 폭력조직 「또치파」두목 조정철씨(36ㆍ전과3범ㆍ마포구 창전동 2의31)를 범죄단체조직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조씨의 부인 나상희씨(30)와 행동대원 이동화씨(28) 등 6명을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조씨는 지난 6월5일 고향선배인 신모씨(45ㆍ유흥업)에게 『좋은 나이트클럽이 있으니 인수하면 큰 돈을 벌수 있다』며 꾀어 4억원을 받아 서울 중구 을지로2가 101의1 판코리아 나이트클럽을 사 자신의 부인 나씨의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을 해 강제로 빼앗고 지금까지의 수익금 8천여만원을 챙기는 등 7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또 신씨 가족들이 항의하자 폭력배 10여명을 동원 『가족들을 모두 죽여 버리겠다』고 위협했다는 것이다. 조씨는 이 업소에 출연한 가수 인순이ㆍ김종찬,코미디언 황기순씨 등 연예인 10여명의 출연료 8천만원도 챙긴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밝혀졌다. 경찰은 조씨는 지난 86년9월 서진룸살롱사건 당시 피해폭력조직인 「맘보파」부두목이었으며 그 이후 서울 을지로일대 유흥가를 무대로 조직재편작업을 벌여왔다고 밝혔다.
  • “재판때 불리한 증인 했다”/증인을 청부폭행

    서울 중랑경찰서는 7일 김준영씨(39ㆍ상업ㆍ전과11범 중랑구 묵동 239의153)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진형씨(30)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씨는 지난8월초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에 토지사기로 고소를 당하면서 증인으로 소환됐던 조모씨(30ㆍ상업)와 이모씨(43) 등 2명이 불리한 증언을 했다고 앙심을 품고 지난달 11일 하오11시쯤 서울 중랑구 묵동 J다방으로 불러내 동원한 폭력배 7명으로 하여금 이들을 폭행하게해 각각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조씨와 내연의 관계에 있는 여모씨(40ㆍ대구시 서구 화목동)에게 전화로 『조씨가 맞은 사실을 경찰에 알리면 당신과의 관계를 조씨 처에게 알리겠다』며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 만취변호사 연쇄폭행(조약돌)

    ○…만취된 변호사가 옆자리 손님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난동을 부렸으나 경찰은 법조인이라는 이유로 불구속처리해 수사의 형평을 잃은 처사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5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176의4 「현대가라오케」에서 사무실 직원과 술을 마시던 변호사 이모씨(40ㆍ마포구 합정동)가 술에 취해 갑자기 옆자리에서 술을 마시던 손님 전호진씨(28ㆍ회사원ㆍ송파구 잠실7동)의 머리를 잡아 흔들고 전씨의 매형 이득준씨(30ㆍ회사원ㆍ성동구 옥수동)의 멱살을 잡고 넘어뜨려 발로 짓밟아 각각 전치 7주의 상처를 입히는 행패를 부렸다. 이 변호사는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송파경찰서 잠실1파출소 소속 김영석경장(32)에게 폭언을 퍼붓고 얼굴을 때려 전치 7주의 상처를 입혔다. 이변호사는 김경장의 폭행사실을 종업원으로부터 전해들은 동료 경찰에게 붙잡혀 잠실1파출소로 연행된 뒤에도 『경찰이 어디 변호사에게 대드느냐』며 계속 행패를 부리다 이를 제지하던 잠실1파출소 소속 김현금경장(30)도 주먹으로얼굴을 때려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혔다. 그러나 송파경찰서는 잠실1파출소측이 폭행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피의자로 변호사 이씨를 넘기자 검찰에 지휘를 품신,『신분이 확실하므로 불구속수사하라』는 지시를 받자 피의자 조서만 간단히 받고는 곧바로 풀어줘 피해자인 이씨 등이 이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 이웃고교 학생 쇠파이프 폭행/물품빼앗겨 앙심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송모군(18) 등 K고교 3년생 7명을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모군(17) 등 3명을 입건했다. 이들은 친구 서모군(17)이 지난달 26일 서초구 개포2동 주공아파트 3단지에서 이웃 J고교생 3명에게 녹음기와 책가방 등을 빼앗기자 앙심을 품고 있던중 29일하오 개포 시립도서관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김모군 등 J고교생 4명을 쇠파이프와 각목으로 마구 때려 전치7일에서 14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 귀성표 여매표원 협박/5백장 암표로 팔아

    【청주】 충북도경은 30일 고속버스 터미널의 여자매표원들을 협박,고속버스표 수백장을 빼내 암표로 팔아온 한순도씨(28ㆍ청주시 서문동 166의6)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과 부당이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씨는 지난28일 상오10시쯤 청주시 서문동 고속버스터미널 매표창구에서 매표원 김모씨(여ㆍ20)에게 『표를 팔지 않으면 퇴근시간뒤 따라가 죽여버리겠다』고 협박,대구 부산간 고속버스표 1백장을 빼내는 등 지난89년 1월부터 여자매표원 3명에게 5차례에 걸쳐 5백여장을 구입해 암표로 팔아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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