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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장 주변 폭력배 12명 구속/서울지검

    ◎영세업자 출입막아 시설공사 독점 서울지검 특수1부(이명재부장검사)는 건축 공사장주변 공갈폭력배 및 건축 인허가관련 부조리사범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알루미늄새시 시공업체 대표와 아파트 관리소장,불법 건축브로커 등 모두 12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7일 새로 짓는 아파트의 베란다 알루미늄새시와 현관문 보조열쇠 공사를 독점하기 위해 폭력배를 동원,영세업자들의 공사현장 출입을 방해한 「대성산업사」 대표 강영채씨(30)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및 배임증재혐의로,성동구 옥수동 현대아파트 관리소장 김용석씨(60) 등 2명을 배임증재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강씨는 지난 5월 성동구 옥수동 현대아파트의 베란다 알루미늄새시 등 부대시설 공사를 독점하기 위해 이 아파트 관리소장 김씨 등 2명에게 5백만원을 건네주고 공사현장 출입증 21장을 발부받아 자릿세 명목으로 50만원씩을 내는 업자들에게만 공사장 출입을 허가하고 폭력배를 동원,영세업자들의 공사장 출입을 방해,업주들로부터 1가구 공사금 가운데 10만원씩을 받아온 혐의다.
  • 주택조합 땅 매입/값 속여 4억 사취/2명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신만성검사는 6일 ㈜길훈건설 대표 박길훈씨(52·관악구 신림2동 103의29)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혐의로,부동산 중개업자 배동수씨(43·강서구 가양동 183의1 미림연립 307호)를 주택건설 촉진법 위반 등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해 3월 ㈜대우의 방화주택조합(조합장 안원종·34)과 조합아파트를 건립하는데 필요한 땅을 사주기로 계약을 맺은뒤 같은해 4월 서울 강서구 방화동 208의9 5백13평의 땅을 5억2백만원에 구입한 뒤 9억1천여만원에 구입한 것처럼 속여 4억여원을 가로채는 등 올해 1월까지 11차례에 걸쳐 이 일대 토지 2천여평을 31억7천여만원에 사들이고서도 모두 36억5천여만원에 산것처럼 계약서를 꾸며 조합측으로부터 4억8천여만원의 차액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 밤업소출연 연예인 협박/36명에 3억여원 갈취/인디안파 두목 구속

    서울시경은 4일 고세민씨(41ㆍ폭력 등 전과15범ㆍ용산구 이촌동 300)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고씨는 지난 87년 2월 이미 구속된 최기학씨(33) 등 7명을 데리고 「인디안파」라는 폭력조직을 만들어 도봉구 번동 L디스코클럽과 U스탠드바의 연예실장 자리를 빼앗아 이들 업소에 출연하던 서세원(34) 배영만(30) 이봉원(26) 고정숙씨(26ㆍ예명 바니걸스) 등 연예인 36명으로부터 출연료의 10%를 갈취하는 수법으로 지난 7월까지 2억9천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수배됐다가 이날 붙잡혔다.
  • “헌재 판결 검찰 로비설 사실인가”/1일(국감중계)

    ◎연초농가에 양담배 판매수익 지원을/이근안 검거 수사비 사용내역 밝혀라/대졸 미취업자에 전산교육,직장알선 검토/지하상가 상인에 진폐증 무료검진 실시 방침 서울시 ▷내무위◁ 내무부와 치안본부에 대한 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민생치안 부재에 대한 당국의 무성의와 지방자치선거를 앞둔 내무부의 준비상황 및 선심행정 여부를 집중추궁. 최봉구 의원(평민)은 『잠적한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문경관인 이근안을 검거치 않는 것은 고의인가 아니면 경찰의 수사능력부족 때문인가』라고 묻고 『동료경찰관이 이씨 가족을 방문,위로금까지 전달하고 있다는데 사실인지 밝히라』고 요구한 뒤 이씨에 대한 수사비 1천3백48만원의 집행내역 제출을 요청. 김충조 의원(평민)은 『경찰이 유급 정보원을 활용해 정보수집에 몰두하고 있는 것은 장기집권 16년 만에 비극적 종말을 맞은 유신말기의 정보경쟁을 연상케 한다』면서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적인 수사관행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내무부 훈령에 명시한 것은 현 정권의 도덕성을 의심케 한다』고 공격. 김제태 의원(민자)은 『현재 우리나라의 히로뽕 밀조기술자만도 약 2백∼3백명 정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면서 『마약관련 업무가 검찰의 단속수사와 보사부 단속,마약류 관리 등 2원체제로 되어있어 외국과 같이 단속관련 업무를 통합할 중앙통제부가 필요하다』며 장관의 견해를 밝혀 줄 것을 주문. 홍희표 의원(민자)은 『최근 폭력조직이 전국에서 활개치면서 정치인들과의 배후관계 의혹을 자아내고 국민들을 불안케 하고 있는데 전국에 분포돼 있는 조직폭력배의 현황과 검거실적을 밝히라』고 요구. 안응모 내무장관은 답변을 통해 『10·13특별선언 이후 강·절도,조직폭력배 93개파 5백31명 중 총 9만9천3백65명을 검거해 그중 4천1백33명을 구속하고 9만5천2백32명은 불구속,즉심 등으로 조치했다』고 설명하고 『민생침해 5대 주요범죄 발생 및 검거율이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발생은 13.7% 감소하고 검거율은 15%가 증가되는 등 범죄분위기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국방위◁ 병무청 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유승국 병무청장의 답변내용 및 자세를 놓고 호통을 치며 한동안 실랑이. 정웅 의원(평민)은 병역특례제도의 형평문제를 들고 나와 『병무청은 「군대도 안갔다온 사람들에게 어떻게 자라나는 세대의 교육을 맡기느냐」는 식의 논리로 국교교사들에겐 병역특례를 적용치 않으면서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는 특례자를 1백명씩이나 배정했다』며 『그렇다면 군대생활도 안해본 사람이 어떻게 한국의 혼을 연구해 정신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는 말이냐』고 추궁. 이에 유 청장이 잠시 머뭇거리며 『정문연은 특정연구기관육성법에 따라 지정된 연구기관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자 민자당 의원들조차도 유 청장의 논리가 다소 궁색하다고 느꼈던지 『개선한다고 하세요』라고 충고. 정 의원은 『교육개발원에도 특례를 주고 있는데 군대생활도 안한 사람들이 교육개발은 어떻게 하느냐』고 재차 추궁하자 유 청장은 『잘못된 것 같다. 다시 검토해 보고하겠다』고 답변해 일단락. 또 유준상 의원(평민)은 수원지방 병무청 직원 1명의 승진인사가 정실에 치우친게 아니냐는 자신의 추궁에 유 청장이 『나는 그 직원을 한번 만난 적도 없다』며 부인으로 일관하자 『그런 원론적인 얘기를 들으려고 국감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문제 때문에 수원병무청의 여론이 어떤지나 아느냐』고 질타한 뒤 『무조건 발뺌하자는 식의 답변서를 써주는 참모들이 더 문제』라고 호통. 한편 유 청장은 『범죄와의 전쟁도 선포된 마당에 2년 이상 실형을 받으면 병역이 면제되는 현행제도를 개선,전과자도 순화차원에서 군에 보내는게 어떠냐』는 권노갑 의원(평민)의 제의에 『강군육성 등의 측면을 고려할 때 어렵다』고 답변. ▷재무위◁ 담배인삼공사와 조폐공사에 대한 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수입담배의 불법 판촉활동 규제방안,잎담배 수매문제 및 경작농가지원대책,조폐공사의 수의계약 시정방안 등을 따졌다. 김덕룡(민자) 임춘원 유인학 강금식 의원(이상 평민) 등은 『수입담배의 불법·불공정행위는 올들어 지난 10월까지만 해도 4천1백66건이나 적발되는 등 조금도 감소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은데 이는 당국의 대처방안이 미온적이고 형식적이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추궁. 김덕룡 의원은 『외국담배회사들의 적극적이고 집요한 판매전략에 비해 담배인삼공사는 과거 독과점시대의 구태를 벗어나지 못해 소매상인들에게 팔리지 않는 담배를 잘 팔리는 담배에 끼워주어 불만을 사는가 하면 광고전략도 기껏 애국심에나 호소하는 안일함을 보이고 있다』고 책망. 조부영 의원(민자)은 『잎담배 수매가를 추곡가 인상과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외제담배판매 수익금을 담배재배 농가에 생활지원금으로 활용할 용의는 없는가라고 질의. 김봉욱 의원(평민)은 『조폐공사가 노동운동 탄압에 앞장서고 있는 풍산금속과 90% 이상의 수의 계약을 계속 맺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홍두표 담배인삼공사 사장은 잎담배 수매가 문제와 관련,『추곡수매가와 동등한 선에서 책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 ▷노동위◁ 노동부 산하 한국노동연구소·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한국산업안전공단 등에 대한 감사에서는 국감현장에 처음 나온 평민당 김대중 총재가 노사관계에 대한 대책과 대졸출신자들의 취업확대방안을 질의. 노동연구소 감사에서 김 총재는 『최근 경제실패의 원인이 노동자의 비협력에도 있다』고 전제한 뒤 『노사관계에 자발적인 협력체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생산성과 품질저하로 수출이 안 되고 있는데 후기산업사회에서 노사관계의 자발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대책이 무엇인가』고 물었다. 이에 손창희 원장이 『우리나라와 근로여건이 비슷한 아시아 지역국가에 대해 사례별 연구를 한 뒤 내년에 종합대책을 세우도록 하겠다』고 넘어가자 이상수,홍기훈 의원(이상 평민)은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않고 동문서답식으로 회피하려 한다』며 김 총재를 지원. 김 총재는 또 직업훈련관리공단의 이찬혁 이사장에게 『얼마전 TV를 통해 어떤 기업가로부터 「대졸실업자 해소방법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날로 늘어나는 대졸출신 실업자들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추궁. 이에 대해 정동우 노동부 차관은 『과기처·체신부·문교부 등과 합동으로 컴퓨터·정보처리 등 첨단과학분야에 대졸 출신자들을 6∼12개월씩 단기 집중교육으로 훈련시켜일자리를 마련해주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답변. ▷교체위◁ 국회에서 진행된 체신부 및 한국전기통신공사에 대한 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우루과이라운드통신 협상대책과 한미통신회담 합의문의 문제점 ▲우정행정의 낙후성 극복문제 ▲유선방송시설 낙찰의혹 등을 골고루 지적. 특히 야당 의원들은 전파관리법상 방송국 개설허가 업무의 주무부서인 체신부가 태영의 민방 허가신청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이곳에서도 「태영공방」이 한차례 전개. 조찬형 의원(평민)은 민방 설립허가와 관련,『방송국 개설 때 주파수결정은 시설자의 허가신청서를 받은 뒤 체신부가 공보처와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함에도 불구,신청서도 받기전에 채널6을 배정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따지고 『이같은 사실로도 민방 사전내락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청와대·안기부 등이 92·93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관제민방」을 창설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고 계속 추궁. 이상하 의원(민자)도 『통신시장이 개방될 경우 IBM 등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는 외국의 거대사업자들이 대거 국내에 진출함으로써 초보단계에 있는 우리 사업자들이 외국회사에 종속될 우려가 있다』며 정부측의 시급한 보완대책 마련을 촉구. 이 의원은 이와 함께 『국가기관의 통신요금 체납액이 육군본부 1백72억원,주한외국공관 1백20억원,치안본부 85억원 등 4백44억원에 이르고 있다』면서 『일반 가입자의 경우 체납이 늦어지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자동통화 정지를 시키면서 이들 기관의 체납을 용인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추궁. ▷보사위◁ 서울시 감사에서 박영숙 의원(평민)은 『서울시가 지난 4월 시내 26개소의 지하상가 대기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잠실·영등포역·청계·강남 등 4개 지하상가의 먼지오염도가 기준치(3백㎍/㎣)의 2배를 훨씬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이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폐증 검진을 실시할 용의는 없느냐』고 질의. 또 김한규 의원(민자)은 『서울의 강우산도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기준치보다 무려 13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특히 대기중에 발암성이 강한 디벤조피전·디벤즈안트라센 등이 섞여 있다』고 지적,『산성비를 맞을 경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라』고 추궁. 이철용 의원(평민)은 『상수도 사업본부의 조사결과 물탱크가 설치된 서울시내 아파트의 24%가 인체에 치명적인 카드뮴·수은·비소 등이 들어있는 방청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대한 규제 및 관리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 송두호 의원(민자)은 『지옥철이라고 불릴 정도로 포화상태에 이른 서울지하철내에 마련된 장애인 및 노인 등을 위한 「노약자보호석」이 유명무실하다』며 『「노약자 전용객차」를 지정,운용하라』고 요구. 고건 서울시장은 답변을 통해 『날로 악화되고 있는 지하상가의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 오염기준설정 및 벌칙 등을 법제화해 주도록 환경처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지하상가에서 일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무료 진폐증검진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법사위◁ 법제처·헌법재판소·군사법원·감사원 등에 대한 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위헌심판을 둘러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간의 마찰 ▲헌법재판소의 결정선고전 사전누설파문 등에서부터 이문옥 전 감사관사건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추궁. 특히 이날 감사에서는 헌법재판소의 결정내용 사전누설과 관련한 변정수 헌법재판관에 대한 증인채택여부를 둘러싸고 여야가 입씨름을 벌인데다 지난 6월 임시국회에서의 법안 변칙처리와 관련,「날치기」 시비를 재연하는 등 감정대결 양상. 오탄 의원(평민)은 『헌법재판소의 판결도 나오기 전에 그 결과가 사전에 누출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법무사법 시행규칙에 대한 위헌결정도 대법원이 결과를 미리 알고 로비했다는 설이 있었고 사회보호법 제5조 제1항 필요적 감호제도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도 검찰의 로비로 연기되는 등 납득할 수 없는 사례가 있었다』고 주장. 유수호 의원(민자)은 『법무사법 시행규칙에 대한 위헌심판과 관련,선고전에 사전 누락한 것은 명백한 법률위반일 뿐 아니라 헌법을 수호해야할 헌법재판관이 공정한 재판청구권을 침해해 헌법 위반한 것은 탄핵사유에 해당한다』며 변정수 주심재판관에 대한 증인채택을 요구하는 한편 일주일 후 증인조사를 벌이자고 전격 제의. 이에 대해 조승형 의원(평민)은 『헌법재판관과 재판연구관 가운데 일부가 법원과 검찰에서 파견이나 지명받은 관계로 결정내용이 사전에 유출돼 헌법재판소측에 연기를 요청하는 로비까지 있었다』면서 『엉뚱한 주심재판관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되므로 진실을 밝히자는 차원에서 유 의원의 동의에 제청한다』고 「동상이몽」격 맞장구. 이에 김중권 위원장이 나서 『증인채택여부는 증언감정법상 적어도 7일전에 의결해 당사자에 통보해야 한다』고 전제,『여야 총무간 합의에 따라 3일 국감 일정을 마치도록 돼 있어 증인채택은 물리적으로 불가』라고 난색을 표시. 변정일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헌재가 명령·규칙에 대한 위헌심사권이 없다는 것은 잘못된 견해』라고 밝히고 『법무사법 시행규칙과 관련,대법원에서 사전에 알고 로비했다고 보지는 않으며 고의로 사전누설했다고도 보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 판·검사와 술마시던 폭력배들/상대파간 편싸움·칼부림까지(조약돌)

    ○…조직폭력배들이 현직 부장검사와 부장판사 및 국회의원 등과 함께 술을 마시다 다른 조직폭력배들과 패싸움을 벌인 사살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달 23일 서울형사지법에서 열린 폭력조직 대전 「진술파」 두목 김진술피고인(38)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사건 재판과정에서 밝혀진 것으로 김피고인은 지난 1월12일 상오1시쯤 대전 훼밀리 관광호텔 「리무진」 룸살롱에서 당시 대전지검 김모 부장검사와 함께 술을 마시다 옆방에서 수원지법 강모 부장판사 등과 함께 술을 마시던 대전시내의 또 다른 폭력조직인 「찬조파」 조직원들과 시비가 붙어 패싸움을 벌였다는 것이다. 김씨는 1시간 뒤인 상오2시쯤 이웃 「대림호텔」로 들어가다 「찬조파」 조직원들에게 가슴을 흉기로 난자당해 중상을 입은 뒤 치료를 받다 지난 2월1일 산소통을 맨채 병원을 나와 서울 청량리 「맘모스」호텔에서 「찬조파」 행동대원 3명을 납치,보복폭행을 했었다. 한편 검찰은 이 사건을 자체조사,사실을 확인한 뒤 김부장검사를 광주고검으로,김모검사를 속초지청으로 전보발령 했었다.
  • 라면회사에 독극물 협박/3천만원 요구 20대 영장

    서울 종로경찰서는 30일 장재환씨(27·전과 2범·강서구 염창동 280)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중소기업 홍제동지점에 통장을 개설한뒤 지난달 27일부터 삼양식품사에 수차례 전화를 걸어 『3천5백만원을 통장에 입금시키라』고 협박했으나 회사측이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자 지난달 31일 이 회사제품 컵라면 9개에다 주사기로 독극물을 투여하고 이를 협박편지와 함께 포장해 용역회사를 통해 회사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협박편지에서 『현금 3천5백만원을 입금시키지 않으면 이 회사 제품 판매업체인 2백여개소를 상대로 독극물을 투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장씨는 경찰에서 『빚을 내 3개월전부터 비디오가게를 해오고 있으나 장사가 안되는데다 빚독촉까지 받고 시달리다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 노점상 자리세 2천만원 갈취/30대등 2명 구속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9일 한성호씨(32·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2가 3469)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주범 정해생씨(32·경기도 안양시)를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하오5시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성내역 부근에서 군밤·풀빵 등을 파는 김모씨(29) 등 노점상 5명에게 자리세 명목으로 모두 15회에 걸쳐 2천여만원을 받아낸 혐의다.
  • 돈받고 땅투기 수사 포기/8백만원 챙긴 경관·청탁기자 구속

    【부산=김세기기자】 경남도 공무원의 도시계획도면 유출과 부동산투기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수사과는 29일 8백만원의 뇌물을 받고 이 사건 수사를 포기한 경남도경 수사과 형사계 주상호경사(46)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수수)·직무유기 혐의로,사건을 무마해 주겠다고 투기꾼들로부터 1천1백만원을 받아 8백만원을 주경사에게 건네준 경남신문 사회부차장 최웅기씨(37)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주경사는 지난 5월쯤 이미 구속된 김해군청 건설과장 김수경씨(45)가 주거지역으로 변경될 임야의 도시계획 도면을 빼내 사돈인 부동산업자 강효성씨(39·구속중·부산 남구 민락동 11)에게 넘겨주어 16억여원의 전매차익을 챙겼다는 정보를 입수,수사에 착수했다가 최씨로부터 8백만원을 받고 관계서류 등을 없애고 수사를 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해고 무효소」 제기 근로자 확정판결전 쟁의참여 가능”/대법

    ◎“제3자 개입으로 볼수없다” 새 판례 해고된 근로자라 하더라도 해고의 효력을 다투는 동안에는 회사의 노동쟁의에 참여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례가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배만운 대법관)는 27일 전 충남택시 주식회사 직원 오성근씨(33)의 노동쟁의조정법 위반(제3자 개입) 등 사건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오씨의 쟁의참여는 제3자 개입으로 볼 수 없다』고 밝히고 이 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오피고인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법이 개정됐다는 이유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지법 합의부로 돌려보냈다.
  • 「흉기결투」 중학생 29명 검거/대낮 손도끼­쇠파이프 들고 패싸움

    ◎15명 영장·14명 입건 서울 남부경찰서는 25일 정모군(15·M중 3년·구로구 시흥5동)과 조모군(15·K중 3년·구로구 시흥4동) 등 중3년생으로 구성된 학교주변 폭력서클 2개파 1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군(16) 등 14명을 입건하는 한편 황모군(15) 등 8명을 수배했다. 정군 등 「맘모스파」 12명과 조군 등 「범성파」 일당 25명은 24일 하오3시쯤 시흥1동 109의1 무지개아파트 놀이터에서 손도끼·쇠파이프·흉기 등을 휘두르며 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각각 대장 및 부대장·총무·행동대원으로 폭력서클을 꾸며놓고 학교주변에서 폭력을 일삼아 온 것으로 밝혀졌다.
  • 음란만화등 제작 23명 구속

    서울지검 특수3부(이종찬부장검사)는 22일 최진식씨(35) 등 음란만화 제작·판매업자 16명과 월간잡지 「부부라이프」 발행인 이근숙씨(42) 등 잡지발행인 7명 등 모두 23명을 정기간행물 등록에 관한 법률위반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월간 「파라다이스」 발행인 최용씨(36)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액설런트 러브」 발행인 박명오씨(45) 등 7명을 수배했다. 만화 제작업자인 최씨는 지난88년 2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멋대로 출판사를 차려놓고 일본판 음란 성인만화의 복사판 5만여권을 만들어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 동침장면 찍어 돈 뜯으려/여관에 무비카메라 설치(조약돌)

    ○…서울시경은 22일 박대유씨(26·강서구 화곡동 1079) 등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 등은 지난 19일 하오2시쯤 강남구 역삼동 H여관 502호실에 투숙한 뒤 501호실에 몰래 들어가 TV스피커를 떼어내고 무비카메라 1대를 설치,이날 밤에 들어온 남녀 1쌍의 동침장면을 찍으려 했으나 동침하지 않고 그냥 가버리자 이틀 뒤인 21일 하오10시30분쯤 이웃 G여관 302호에 투숙해 천장에 카메라를 설치하려다 임검나온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박씨 등은 경찰에서 『여관을 이용하는 남녀들은 대부분 불륜의 관계일 것으로 생각돼 동침장면을 찍어 협박하면 많은 돈을 뜯어낼 수 있을 것 같아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 “석연찮은 종결” 「전과누락」 수사

    ◎“담당검사 단독 과실”… 축소발표 인상/시민들,“두 의원이 무관한건 사실이냐” 폭력조직인 「꼴망파」두목 최태준의 전과기록 누락사건을 둘러싸고 검찰과 경찰이 벌였던 공방전은 대검중앙수사부의 수사결과,검찰의 「잘못」으로 드러남에 따라 일단 마무리됐다. 그러나 19일 검찰의 종합수사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항간에는 『검·경을 비롯한 최씨의 비호세력이 더 있다』는 등의 소문과 검찰수사가 석연치 않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어 뒷맛이 개운치 않다. 최가 구속수감된뒤 민자당소속 서정화·조영장의원과 이 지역 유지들이 최의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데서 비롯된 이번 사건은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검찰의 전과기록 누락까지 밝혀져 더욱 증폭됐었다. 지난 2월 최가 검찰에 자수했을 당시 「범죄경력 조회표」에는 「해당사항 없음」으로 나와 있었다. 수사결과 이는 치안본부가 81년 11월 전과기록을 전산화할때 최의 지문원지를 컴퓨터에 입력하면서 원래 생일인 「52년 9월13일」대신 최가 최초에 입건될때 경찰에서 말한「50년 8월25일」을 입력시킨데서 비롯된 것으로 실제 생년월일의 최는 전과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었다. 최는 자수이전인 80년까지 11차례나 범행을 저지르다 적발됐는데 그때마다 생년월일을 「50년 8월25일」,「50년 9월15일」,「52년 9월13일」이라고 진술해 지문원지 역시 3종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치안본부측은 최가 자수한뒤 관할 인천지검으로부터 최의 열손가락 지문을 뒤늦게 넘겨받아 지문을 대조한 결과 52년 9월13일자로 된 최의 「범죄경력 조회표」가 잘못된 점을 발견하고 4월14일 이를 정정했었다. 그러나 최는 이미 4월11일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은 뒤였다. 물론 범죄경력 조회표에는 최가 초범으로 나와 있지만 수사기록에는 74년 업무방해죄와 76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로 복역한 출소증명서와 함께 최가 검찰에서 「전과 4범」이라고 자백한 부분이 들어 있었다. 검찰은 또 최가 전과 11범이라고는 하지만 모두 80년 이전에 저지른 것들이기 때문에 누범을 가중처벌하는 시효가 모두지나 재판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최가 전과 4범이라고 자백했을 뿐만아니라 주민등록증 미소지자에 대해서는 열손가락 지문을 채취,주민조회를 하는 것이 원칙인데도 검찰이 이를 간과하고 엄지손가락 지문만으로 전과조회를 했고 초범이라고 나온 조회결과를 그대로 믿은 것은 김검사의 「잘못」이라고만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 이 때문에 수사가 종결됐음에도 이번 사건수사에 따른 여운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번 사건에 서의원과 조의원은 직접 관여한 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수사결과 드러났다. 문제의 서의원 서명·날인은 최가 자수한뒤 지난 2월9일 인천에서 Y식당을 경영하는 이모씨(52)가 서의원 사무실에 찾아와 최의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에 서명·날인해줄 것을 부탁,지구당 조직차장 김상돈씨(35)가 사무국장 김용씨(54)의 지시로 탄원서에 서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조의원의 서명·날인도 이씨가 같은날 사무실로 찾아가 지구당 기획실장 권태옥씨(53)로부터 받아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 부분도 쉽게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의 반응이다.
  • 금품 갈취해 학교서 징계받은 고교생/경찰,9개월만에 구속 말썽

    【화성=김동준기자】 경찰이 9개월전에 동료학생의 돈을 빼앗은 사실과 관련,이미 학교에서 자체징계를 받고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던 학생을 뒤늦게 구속해 과잉수사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경기도 화성경찰서는 지난 7일 하오 화성군 송산면 S종고에 경찰 2명을 보내 수업중인 1ㆍ2학년 6백8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이 학교 2학년 조모(16) 박모군(16)과 1학년 왕모군 등 3명이 지난 3월12일 김모군(15) 등 1ㆍ2학년생 13명으로부터 회식비 명목으로 1인당 4천∼5천원씩 모두 5만여원을 빼앗은 것을 밝혀내고 지난 14일 이들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이 가운데 조군이 구속됐다. 한편 조군 등은 이같은 사실이 학교측에 적발돼 지난 3월19일 빼앗은 돈을 모두 되돌려주고 10일간의 근신처분을 받은뒤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조군의 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학교측의 징계를 받았으며 본인들이 깊이 반성,성실한 학교생활을 해왔는데도 경찰이 실적위주로 전과자를 만들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 음주운전 약점 노려/사고내고 금품 갈취/경찰,30대 구속

    서울 성동경찰서는 17일 정광옥씨(32·은평구 역촌동 48의63)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1월3일 하오11시50분쯤 강남구 대치동 828 앞길에서 서울3 나8170호 포니승용차를 몰고가다 앞서가던 천모씨(48·사업)의 서울3 라2900호 로열승용차를 갑자기 앞질러 사고를 유발한뒤 음주운전을 약점으로 잡고 『구속되지 않으려면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4백4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 심완구의원 선고유예/경찰관 손찌검사건 관련

    【창원】 마산지법 형사합의부 이정구부장판사는 15일 하오 열린 경찰관 손찌검사건과 관련,불구속기소된 민자당 심완구의원에 대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사건 선고공판에서 선고유예판결을 내렸다.
  • 증인 위협 피고/법정구속 수감

    서울형사지법 박희수판사는 15일 법정에서 증언을 하고 나온 사람에게 우산을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김명익피고인(39)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5월을 선고,법정에서 바로 구속했다.
  • 스튜어디스 수첩 훔쳐 유인/상습폭행 택시운전사 덜미(조약돌)

    ○…공항 주변에서 여객기 여승무원의 수첩을 훔쳐 나중에 불러낸 뒤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마시게 하고 폭행을 일삼아 온 택시운전사가 꼬리를 잡혔다. 서울 신정경찰서는 13일 택시운전사 금상도씨(33ㆍ관악구 신림동 1046)를 강도 강간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금씨는 지난 8월14일 하오7시쯤 김포공항에서 퇴근하던 여승무원 이모양(23)을 태우고 시내로 가다 『차가 고장났다』며 차를 세워 수리하는척 하면서 트렁크에 있는 이양의 가방을 뒤져 전화번호 수첩을 훔친뒤 9월27일 하오4시쯤 이양집에 전화를 걸어 다방으로 불러냈다. 금씨는 이어 이양이 전화를 거는 사이 이양의 커피잔에 수면제를 타 마시게 해 혼수상태에 빠뜨린뒤 승용차에 태워 관악구 신림동 S여관으로 끌고가 강제로 폭행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여승무원 6명을 유인,폭행하고 1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서정화ㆍ조영장의원등 지도급 인사/폭력배 두목 석방운동

    ◎전과기록 누락 밝혀져 의혹 【인천】 인천지역 일부 국회의원과 단체회장ㆍ기업체사장 등 유지급 인사들이 인천시내 최대폭력조직인 일명 「꼴망파」 두목 최태준씨(38ㆍ수감중ㆍ인천시 남구 구월동) 석방을 위해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석방운동을 펴 물의를 빚고 있는데다 지난4월 최씨 구속당시 경찰의 범죄경력 컴퓨터 조회에서 전과기록이 누락된 사실까지 밝혀져 의혹을 사고있다. 13일 이들이 제출한 진정서와 인천지검에 따르면 민자당 인천지역 서정화의원과 조영장의원,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회장 박상복씨,한염해운 사장 문병하씨 등은 지난4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된 최씨의 석방을 위해 인천지검에 전정서를 제출하는 등 구명운동을 펴 왔다는 것이다. 진정서에는 『최씨는 과거의 폭력배가 아니며 자신이 싸움판에 뛰어든 것은 후배들의 싸움을 막기위한 마음이 앞섰기 때문이니 사회의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선처를 베풀어 달라』고 적혀 있었다는 것이다. 또 최씨는 지난2월 구속당시 특수절도 3범,폭력 5범,절도 2범,상해 2범 등 전과 12범이었으나 인천지검이 차안본부 전산실을 통해 전과기록을 확인한 결과 전과사실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87년 4월 동아양복점 피습사건과 관련,징역 1년6월의 가벼운 형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검찰은 최근 최씨의 전과를 재조사한 결과 지난4월 교도소 난동사건을 포함,모두 전과 13범인 것으로 밝혀내고 경찰의 최씨에 대한 전과사실 조작여부를 수사키로 했다. 최씨는 호남파 급습사건과 관련,수배를 받아오다 지난2월 인천지검에 자수,구속기소됐으며 지난4월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중이다.
  • 안면도 시위 관련 주동자 7명 구속

    【안면도=박국평기자】 충남 서산경찰서는 11일 안면도사태와 관련,김한중씨(26ㆍ안면읍 중장리) 등 7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최석칠씨(39ㆍ안면도 핵폐기물 처리장설치 반대투쟁위원회 위원장)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달아난 신형철씨(31ㆍ한국유리 안면사업소 종업원)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구속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한중 ▲김홍복(26ㆍ무직ㆍ안면읍 승언리) ▲명제관(24ㆍ성균관대 2년 휴학ㆍ 〃 정당리) ▲원유현(24ㆍ무직ㆍ 〃 〃 ) ▲노정오(23ㆍ무직ㆍ 〃 〃 ) ▲김상희(24ㆍ무직ㆍ 〃 승언리) ▲최규현(23ㆍ무직ㆍ고남면 고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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