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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미 출국명령,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 억울함 호소 ‘입장은?’

    에이미 출국명령,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 억울함 호소 ‘입장은?’

    에이미 출국명령,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취소소송 제기한 이유보니 ’에이미 출국명령’ 방송인 에이미(33·본명 이윤지)의 출국명령 정지 신청이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국명령 취소소송에 대한 첫 변론기일은 오는 24일로 정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서울행정법원은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에이미 변호인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 측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출국명령 처분의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것은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판단을 한 것이 아니다”며 일부 알려진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았다. 변호인 측은 △졸피뎀은 일반인도 처방받아 복용가능한 수면제의 일종이라는 점 △에이미가 출입국관리법 제11조 제1항 제3,4호에 정한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 또는 사회질서를 해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며 △국외에 어떤 연고도 없고, 늙고 병약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할 자식으로서의 도리, 국적회복 신청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점 등을 들어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 처분’이 위법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미국 국적인 에이미에 대해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다. 이는 에이미가 지난해 9월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아서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석방되면 강제출국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같은 처분에 에이미 측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 처분이 이유 제시 의무를 위반했고,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과잉 제재다”고 주장하며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후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되자, 에이미는 서울행정법원에 항고장을 냈다. 사진=방송캡처(에이미 출국명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미 출국명령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억울함 호소

    에이미 출국명령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억울함 호소

    에이미 출국명령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고 주장 방송인 에이미의 출국명령 취소소송에 대한 첫 변론이 오는 24일 예정됐다. 에이미 변호인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 측은 지난 20일 “출국명령 처분의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것은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판단을 한 것이 아니다”며 일부 알려진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았다. 변호인 측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 처분’에 대해서도 위법성을 주장했다. 그 근거로 △졸피뎀은 일반인도 처방받아 복용가능한 수면제의 일종이라는 점, △에이미가 출입국관리법 제11조 제1항 제3,4호에 정한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 또는 사회질서를 해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며 △국외에 어떤 연고도 없고, 늙고 병약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할 자식으로서의 도리, 국적회복신청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점 등을 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출국명령 정지 신청 기각..”과잉 제재다”

    에이미 출국명령 정지 신청 기각..”과잉 제재다”

    방송인 에이미(33·본명 이윤지)의 출국명령 정지 신청이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국명령 취소소송에 대한 첫 변론기일은 오는 24일로 정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서울행정법원은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에이미 변호인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 측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출국명령 처분의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것은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판단을 한 것이 아니다”며 일부 알려진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았다. 앞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미국 국적인 에이미에 대해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다. 이는 에이미가 지난해 9월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아서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석방되면 강제출국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같은 처분에 에이미 측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 처분이 이유 제시 의무를 위반했고,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과잉 제재다”고 주장하며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후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되자, 에이미는 서울행정법원에 항고장을 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미 출국명령에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할 도리있다”

    에이미 출국명령에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할 도리있다”

    에이미 출국명령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고 주장 방송인 에이미의 출국명령 취소소송에 대한 첫 변론이 오는 24일 예정됐다. 에이미 변호인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 측은 지난 20일 “출국명령 처분의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것은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판단을 한 것이 아니다”며 일부 알려진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았다. 변호인 측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 처분’에 대해서도 위법성을 주장했다. 그 근거로 △졸피뎀은 일반인도 처방받아 복용가능한 수면제의 일종이라는 점, △에이미가 출입국관리법 제11조 제1항 제3,4호에 정한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 또는 사회질서를 해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며 △국외에 어떤 연고도 없고, 늙고 병약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할 자식으로서의 도리, 국적회복신청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점 등을 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출국명령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 억울함 호소

    에이미 출국명령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 억울함 호소

    에이미 출국명령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고 주장 방송인 에이미의 출국명령 취소소송에 대한 첫 변론이 오는 24일 예정됐다. 에이미 변호인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 측은 지난 20일 “출국명령 처분의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것은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판단을 한 것이 아니다”며 일부 알려진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았다. 변호인 측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 처분’에 대해서도 위법성을 주장했다. 그 근거로 △졸피뎀은 일반인도 처방받아 복용가능한 수면제의 일종이라는 점, △에이미가 출입국관리법 제11조 제1항 제3,4호에 정한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 또는 사회질서를 해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며 △국외에 어떤 연고도 없고, 늙고 병약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할 자식으로서의 도리, 국적회복신청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점 등을 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출국명령에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 주장

    에이미 출국명령에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 주장

    에이미 출국명령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 주장 방송인 에이미의 출국명령 취소소송에 대한 첫 변론이 오는 24일 예정됐다. 에이미 변호인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 측은 지난 20일 “출국명령 처분의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것은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판단을 한 것이 아니다”며 일부 알려진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았다. 변호인 측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 처분’에 대해서도 위법성을 주장했다. 그 근거로 △졸피뎀은 일반인도 처방받아 복용가능한 수면제의 일종이라는 점, △에이미가 출입국관리법 제11조 제1항 제3,4호에 정한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 또는 사회질서를 해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며 △국외에 어떤 연고도 없고, 늙고 병약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할 자식으로서의 도리, 국적회복신청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점 등을 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출국명령에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 주장 펼쳐

    에이미 출국명령에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 주장 펼쳐

    에이미 출국명령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 주장 펼쳐 방송인 에이미의 출국명령 취소소송에 대한 첫 변론이 오는 24일 예정됐다. 에이미 변호인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 측은 지난 20일 “출국명령 처분의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것은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판단을 한 것이 아니다”며 일부 알려진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았다. 변호인 측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 처분’에 대해서도 위법성을 주장했다. 그 근거로 △졸피뎀은 일반인도 처방받아 복용가능한 수면제의 일종이라는 점, △에이미가 출입국관리법 제11조 제1항 제3,4호에 정한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 또는 사회질서를 해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며 △국외에 어떤 연고도 없고, 늙고 병약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할 자식으로서의 도리, 국적회복신청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점 등을 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출국명령에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고 주장

    에이미 출국명령에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고 주장

    에이미 출국명령에 “늙고 병약한 어머니 부양해야 한다”고 주장 방송인 에이미의 출국명령 취소소송에 대한 첫 변론이 오는 24일 예정됐다. 에이미 변호인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 측은 지난 20일 “출국명령 처분의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것은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판단을 한 것이 아니다”며 일부 알려진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았다. 변호인 측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 처분’에 대해서도 위법성을 주장했다. 그 근거로 △졸피뎀은 일반인도 처방받아 복용가능한 수면제의 일종이라는 점, △에이미가 출입국관리법 제11조 제1항 제3,4호에 정한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 또는 사회질서를 해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며 △국외에 어떤 연고도 없고, 늙고 병약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할 자식으로서의 도리, 국적회복신청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점 등을 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출국명령 집행정지 신청 기각, 입장봤더니..

    에이미 출국명령 집행정지 신청 기각, 입장봤더니..

    지난달 24일 서울행정법원은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에이미 변호인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 측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출국명령 처분의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것은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판단을 한 것이 아니다”며 일부 알려진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았다. 변호인 측은 △졸피뎀은 일반인도 처방받아 복용가능한 수면제의 일종이라는 점 △에이미가 출입국관리법 제11조 제1항 제3,4호에 정한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 또는 사회질서를 해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며 △국외에 어떤 연고도 없고, 늙고 병약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할 자식으로서의 도리, 국적회복 신청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점 등을 들어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 처분’이 위법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어떤 역할 맡았나?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어떤 역할 맡았나?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이름 석자 만으로 극중 인물들을 몸서리치게 만드는 이혼전문 변호사 고척희 역을 맡은 조여정이 명불허전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이혼전문 법률사무소 ‘축복’의 대표 변호사로 첫 등장한 고척희의 삶과 희로애락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됐다. 그의 첫 인상은 한마디로 지독했다. 고척희는 직원들 사이에서 ‘월요일은 알아도 일요일은 모르는 사이코’, ‘사회생활만 있고 사생활은 없는 또라이’, ‘이혼이란 사탄의 칼을 치켜든 처키’ 등으로 통할 만큼 안하무인의 독재자로 그려졌다. 고척희의 거침없는 행동은 법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재판에 승소하기 위해 불법 증거 수집도 서슴지 않는 승부욕을 보였고 자신의 행동이 반칙인 것을 알면서도 일말의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하는 지독함으로 시청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녀에게도 의외로 사람다운 면모는 존재했다. 고척희는 옷걸이도 빼지 않은 재킷을 입은 채 레스토랑에 가 의도치 않은 몸 개그를 펼치는가 하면 브로콜리를 뺀 브로콜리 치즈 수프와 크림소스를 뺀 까르보나라를 찾는 등 얼토당토않은 주문으로 가벼운 웃음을 선사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소름 끼치는 싱크로율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소름 끼치는 싱크로율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이름 석자 만으로 극중 인물들을 몸서리치게 만드는 이혼전문 변호사 고척희 역을 맡은 조여정이 명불허전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이혼전문 법률사무소 ‘축복’의 대표 변호사로 첫 등장한 고척희의 삶과 희로애락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됐다. 그의 첫 인상은 한마디로 지독했다. 고척희는 직원들 사이에서 ‘월요일은 알아도 일요일은 모르는 사이코’, ‘사회생활만 있고 사생활은 없는 또라이’, ‘이혼이란 사탄의 칼을 치켜든 처키’ 등으로 통할 만큼 안하무인의 독재자로 그려졌다. 고척희의 거침없는 행동은 법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재판에 승소하기 위해 불법 증거 수집도 서슴지 않는 승부욕을 보였고 자신의 행동이 반칙인 것을 알면서도 일말의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하는 지독함으로 시청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처키로 완벽 변신? ‘고척희 싱크로율 200%’ 소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처키로 완벽 변신? ‘고척희 싱크로율 200%’ 소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이름 석자 만으로 극중 인물들을 몸서리치게 만드는 이혼전문 변호사 고척희 역을 맡은 조여정이 명불허전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이혼전문 법률사무소 ‘축복’의 대표 변호사로 첫 등장한 고척희의 삶과 희로애락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됐다. 그의 첫 인상은 한마디로 지독했다. 고척희는 직원들 사이에서 ‘월요일은 알아도 일요일은 모르는 사이코’, ‘사회생활만 있고 사생활은 없는 또라이’, ‘이혼이란 사탄의 칼을 치켜든 처키’ 등으로 통할 만큼 안하무인의 독재자로 그려졌다. 고척희의 거침없는 행동은 법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재판에 승소하기 위해 불법 증거 수집도 서슴지 않는 승부욕을 보였고 자신의 행동이 반칙인 것을 알면서도 일말의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하는 지독함으로 시청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녀에게도 의외로 사람다운 면모는 존재했다. 고척희는 옷걸이도 빼지 않은 재킷을 입은 채 레스토랑에 가 의도치 않은 몸 개그를 펼치는가 하면 브로콜리를 뺀 브로콜리 치즈 수프와 크림소스를 뺀 까르보나라를 찾는 등 얼토당토않은 주문으로 가벼운 웃음을 선사했다. 반면 그는 오피스텔 전세계약서를 훔쳐 달아나는 친동생 고미희(손세빈 분)와 마주하지만 화를 내기는커녕 되려 눈물을 글썽이며 “밥 먹고 가”라고 애원하기도 하고 엉망이 된 집을 정리하다 가족사진을 바라보며 내면의 애틋한 가족애를 고스란히 드러내 평소 ‘처키’를 연상케 하던 고척희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고척희는 0점짜리 직장상사부터 완벽함과 허당기가 공존하는 변호사, 동생 사랑이 지극한 언니의 모습까지 ‘변화무쌍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입체적 인물이었다. 조여정은 이를 단 1회 만에 자신의 캐릭터로 완벽히 구축,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지금껏 여느 로맨틱코미디에서도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조여정은 맞춤옷을 입은 듯 첫 스타트를 멋지게 끊으며 믿고 볼 수 있는 ‘로코퀸’임을 다시금 입증해 앞으로 드라마 속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캐릭터를 접한 네티즌은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처키랑 닮았다니 신기해”,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완벽 변신 성공”,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2화도 기대돼”,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오늘도 본방사수”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처키 싱크로율 200% ‘어떤 역할? 조여정 표정이..’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처키 싱크로율 200% ‘어떤 역할? 조여정 표정이..’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이름 석자 만으로 극중 인물들을 몸서리치게 만드는 이혼전문 변호사 고척희 역을 맡은 조여정이 명불허전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이혼전문 법률사무소 ‘축복’의 대표 변호사로 첫 등장한 고척희의 삶과 희로애락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됐다. 그의 첫 인상은 한마디로 지독했다. 고척희는 직원들 사이에서 ‘월요일은 알아도 일요일은 모르는 사이코’, ‘사회생활만 있고 사생활은 없는 또라이’, ‘이혼이란 사탄의 칼을 치켜든 처키’ 등으로 통할 만큼 안하무인의 독재자로 그려졌다. 고척희의 거침없는 행동은 법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재판에 승소하기 위해 불법 증거 수집도 서슴지 않는 승부욕을 보였고 자신의 행동이 반칙인 것을 알면서도 일말의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하는 지독함으로 시청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녀에게도 의외로 사람다운 면모는 존재했다. 고척희는 옷걸이도 빼지 않은 재킷을 입은 채 레스토랑에 가 의도치 않은 몸 개그를 펼치는가 하면 브로콜리를 뺀 브로콜리 치즈 수프와 크림소스를 뺀 까르보나라를 찾는 등 얼토당토않은 주문으로 가벼운 웃음을 선사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합의금 사냥꾼’ 만드는 모욕죄, 헌재 심판대 오르나

    ‘합의금 사냥꾼’ 만드는 모욕죄, 헌재 심판대 오르나

    지난해 5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한 인터넷 카페에 가입한 A씨는 또 다른 회원 B씨가 눈에 거슬렸다. ‘세월호 참사는 일종의 교통사고인데 교통사고로 수십명씩 죽어나가도 대통령이 책임져야 되느냐’는 몰상식한 댓글로 추모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글들을 올렸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B씨는 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었다. A씨는 B씨한테 “이 ㅅㄲ 돌았네”라는 댓글을 달았다. 3개월 뒤 경찰서에서 전화가 걸려 왔다. B씨가 모욕죄로 고소한 것이다. A씨는 지난해 12월 법원의 약식명령(벌금 30만원)까지 받았다. A씨는 “B씨한테 고소당한 회원만 100명 안팎”이라고 토로했다. 합의금을 노린 일베 회원들의 무차별 고소와 홍가혜씨의 악플러 집단 고소로 논란이 된 형법상 모욕죄 조항에 대해 시민단체가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기로 했다. 모욕죄의 기준이 불분명한 점을 악용해 모욕적인 언사를 먼저 유도해 고소한 뒤 합의금을 요구하는 ‘낚기식 집단 고소’나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를 겨냥해 모욕죄를 악용하는 사례 등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참여연대가 마련한 ‘모욕죄 악용 기획고소 피해자 사례 발표회’에 참석한 디지털카메라 동호회 사이트 회원 C(40)씨는 지난해 4월 회원 D씨가 세월호 참사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매도하는 글을 발견했다. D씨는 또 “노무현 같은 사람이 지금 대통령 했으면 난리났겠죠. 그래도 박근혜 대통령이니까 사건 처리를 이렇게 빨리 했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D씨는 일베 회원이었다. C씨는 그에게 ‘일베충’ 등 댓글로 맞섰다. 지난해 11월 D씨한테 모욕죄로 고소당한 C씨는 다행히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D씨에게 고소를 당한 회원만 70여명에 이르렀다. C씨는 “(D씨가 회원들에게) 고소 취하 대가로 전화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보내 적게는 30만원, 많게는 500만원까지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해 경멸적인 표현을 쓴 사람에게 ‘그런 말 하지 말라’는 취지의 견해를 밝혔을 뿐인데, 공권력이 개입해 감정 표현을 막고 토론을 위축시켜 민주주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모욕죄에 대해 징역 1년 이하 또는 벌금 200만원 이하의 중형을 적용하는 곳은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참여연대는 모욕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소인들과 더불어 13일 서울북부지법에 모욕죄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하기로 했다. 하지만 모욕죄 조항을 옹호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우정합동법률사무소 공동대표인 차기환 변호사는 “모욕죄는 엄격하고 신중하게 적용해야 한다”면서도 “상대방 인격을 모독하거나 정치적으로 매도하는 행위를 규제하는 차원에서 모욕죄 조항은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법무부, 국가배상금 과소 편성해 15억 낭비”

    법무부가 규정을 어기며 예산을 낭비한 사례가 감사에 지적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12월 법무부와 산하 검찰청, 교정청 등 253개 기관을 상대로 감사한 결과 7건의 감사 결과를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법무부는 국가가 재판에서 패소했을 때 지급하는 국가배상금 예산을 지나치게 적게 편성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그 부족분을 예비비로 지급하도록 했다. 이에 따른 지연손해금이 지난해의 경우 15억 8000만원 발생했다. 국가배상금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에 정확한 소요 예측을 할 수 없다고 해도 재판 현황과 유사 판례를 분석하면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는 게 감사원의 판단이다. 그럼에도 해당 예산의 집행률은 규정에 한참 못 미치는 11.5~32.5%에 불과했다. 국가는 채무불이행에 따른 연 2할의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도록 규정돼 있다. 법무부는 매년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실시하는 변호사시험 합격자의 실무연수에 국고보조금을 지급하는데, 지난해의 경우 그 규모가 14억 1500만원이었다. 그러나 2012년부터 변협이 실무연수의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1인당 30만원의 연수 참가비를 받고 있기 때문에 법무부는 해당 수익금을 제외하고 국고보조금을 지급해야 하지만 이를 어겼다. 법무부는 예산을 100% 집행했지만 변협은 지난해의 경우 참가비 수익 4억 2064만원 가운데 1억 6193만원만 보조 비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정기예금에 입금했다. 법무부는 2012년 모 법률사무소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발도상국 법제 지원 연구’ 용역을 수의계약으로 체결했으나 태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 관한 연구 결과가 일부만 제출됐는데도 법률사무소 측에 용역비 8000만원을 지급했다. 한편 출입국관리사무소는 2013∼2014년 총 58개 대학교로부터 외국인 유학생 191명이 자퇴, 휴학하거나 제적당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도 아무런 행정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유학생 신분에 변동이 생기면 출석 통지서를 발부하고 이에 불응하거나 소재 불명인 경우 체류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원유철(국회의원,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유진(광일전력공사 회장)유태(광일전력공사 대표이사)씨 부친상 31일 평택 송탄장례문화원, 발인 3일 오전 9시 (031)611-4488 ●이정희(전 통합진보당 대표)정근(창작과발명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씨 부친상 심재환(법무법인 향법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631 ●주정화(고려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형로(하나이비인후과 부원장)지로(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평로(남영테크 대표이사)씨 부친상 박현창(동국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씨 장인상 3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923-4442 ●김동주(MG손해보험 마케팅총괄임원)씨 부친상 30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7시 (062)951-1004
  • [부고]

    ●전쌍근(하이투자증권 프로젝트금융팀 이사)씨 모친상 24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031)961-9401 ●류호기(대림산업 차장)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3010-2293 ●권순인(경포여중 교감)순길(코아비즈 대표)순재(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홍준표(한국환경종합건축사사무소 상무)성병기(마루특허법률사무소 대표)씨 장인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40분 (02)3010-2294 ●황대봉(대아그룹 명예회장)씨 별세 인찬(대아그룹 회장)인규(동방항공 회장)인철(대원저축은행 회장)씨 부친상 최상열(울산지방법원장)씨 장인상 23일 포항 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54)260-8048 ●이승희(동아대 아동가족학과 교수)씨 모친상 윤호열(구미대 유아교육과 학과장)이정호(전자랜드 근무)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09 ●백석기(삼성고운미소치과 원장)씨 모친상 오익희(우리병원 고문)박재홍(신성엠에스 상무이사)김중혁(그레이트이스턴레진 한국지사 사장)곽성민(외환은행 시화지점장)씨 장모상 유진아(구지초 교사)김현희(목동고운미소치과 원장)씨 시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30분 (02)3010-2631
  • 삼성 이부진 깁스에 적힌 빨간 글씨… “엄마 사랑해” 감동 글귀

    삼성 이부진 깁스에 적힌 빨간 글씨… “엄마 사랑해” 감동 글귀

    삼성 이부진 깁스한 채 주총 참석… “엄마 사랑해” 글귀 눈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발목 부상에도 깁스한 채 13일 주주총회에 의장으로 참석해 회의를 진행해 화제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장충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정기 주주총회에 왼쪽 다리에 깁스한 채 참석해 “지금까지 성실히 준비해 온 시스템과 역량을 바탕으로 2015년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성장과 도약의 한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이 사장이 2~3일 전 자택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려 깁스를 했다.”며 “부상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열흘 정도 후에 깁스를 풀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깁스에는 ‘엄마 사랑해, 쪽~’이라는 빨간색 글귀도 크게 적혀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호텔신라는 김원용 김&장 법률사무소 미래사회연구소장을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하고, 한인규 운영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부진 사장은 올해로 4년째 주총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이부진 깁스에 적힌 빨간 글씨… “사랑해”

    삼성 이부진 깁스에 적힌 빨간 글씨… “사랑해”

    삼성 이부진 깁스한 채 주총 참석… “엄마 사랑해” 글귀 눈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발목 부상에도 깁스한 채 13일 주주총회에 의장으로 참석해 회의를 진행해 화제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장충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정기 주주총회에 왼쪽 다리에 깁스한 채 참석해 “지금까지 성실히 준비해 온 시스템과 역량을 바탕으로 2015년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성장과 도약의 한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이 사장이 2~3일 전 자택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려 깁스를 했다.”며 “부상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열흘 정도 후에 깁스를 풀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깁스에는 ‘엄마 사랑해, 쪽~’이라는 빨간색 글귀도 크게 적혀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호텔신라는 김원용 김&장 법률사무소 미래사회연구소장을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하고, 한인규 운영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부진 사장은 올해로 4년째 주총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깁스한 채로 주주총회…글귀 보니 “사랑해, 쪽~”

    이부진, 깁스한 채로 주주총회…글귀 보니 “사랑해, 쪽~”

    이부진 이부진, 깁스한 채로 주주총회…글귀 보니 “사랑해, 쪽~”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발목 부상에도 깁스한 채 13일 주주총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장충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정기 주주총회에 왼쪽 다리에 깁스한 채 참석해 의장 자격으로 주총을 진행했다. 왼쪽 무릎 아랫부분까지 올라온 이 사장의 깁스에는 아들이 쓴 것으로 보이는 ‘엄마 사랑해, 쪽~’이라는 빨간색 글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이 사장이 2-3일 전 자택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려 깁스를 했다”면서 “부상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열흘 정도 후에 깁스를 풀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사장은 이날 주주들에게 “지금까지 성실히 준비해 온 시스템과 역량을 바탕으로 2015년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성장과 도약의 한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텔신라는 이날 김원용 김&장 법률사무소 미래사회연구소장을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하고, 한인규 운영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 사장은 올해로 4년째 주총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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