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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재혁 서울시의원, 서울시 기후예산제 철저 시행 촉구

    송재혁 서울시의원, 서울시 기후예산제 철저 시행 촉구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6)이 7월부터 시행되는 서울시 최초 기후예산제의 철저한 운영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지난 10월, 서울시 정책의 모든 단계에서 2050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촉진하고자 관계 법령에 명시된 시장의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 운영 의무를 구체화해 ‘서울시 기후예산제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발의했으며 12월 제321회 정례회를 통해 서울시 최초의 기후예산제 조례가 제정된 바 있다. 조례 제정에 따라 서울시는 6개월간의 기후예산제 운영을 위한 준비를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첫 시행에 들어간다. 그동안에는 상위법령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국가재정법’, ‘지방자치법’과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등에 명시된 시장의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 운영 의무에도 불구하고 시범사업만 실시해왔다. 기후예산제 시행에 따라 서울시는 ▲기후예산·결산서의 작성 및 활용 등에 관한 지침 작성 의무 ▲예산·결산서의 작성 및 의회 제출 의무를 지며 ▲인식 제고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시의원과 공무원 대상의 교육과정 운영 ▲기후예산제 시행을 위한 자치구 협력 및 지원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후예산제 추진 사업 및 성과 등을 시민이 알기 쉽게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송 의원은 “2050 탄소중립 실천이야말로 서울시가 정책에서 가장 엄중하고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 적극적인 책임을 다해야 할 상황”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7월 시행되는 기후예산제가 조례에 담긴 취지와 의미에 걸맞게 운영됨으로써 서울시 정책과 사업 전반에 있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면밀한 검토와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적 기후변화 대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철저한 시행을 촉구했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새벽배송·오늘배송 등 획기적 도심물류 서비스 기대”

    서상열 서울시의원 “새벽배송·오늘배송 등 획기적 도심물류 서비스 기대”

    서울 도심 내 새로운 유형의 도심물류시설인 ‘주문배송시설’ 도입으로 시민들에게 새벽배송·오늘배송 등 획기적 도심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의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이 지난 5월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서울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주문배송시설은 수요를 예측해 소형·경량 위주의 화물을 미리 보관하고 소비자의 주문에 대응해 즉시 배송하기 위한 시설로, 코로나19 이후 이커머스를 통한 생활물류 수요가 증가하고 빠른 배송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2월 국토부는 주문배송시설의 정의를 법적으로 정립하고 설치범위를 규정하기 위한 법령을 추진한 바 있다. 다만, 주민 편의를 고려해 주거지역과 근접한 제2종 근린생활시설 내에 한해 바닥면적 500㎡ 미만 소규모 시설만 들어설 수 있도록 했으며 도심 내 보행 안전, 불법 주정차 등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각종 입지 기준을 추가로 마련했다. 상위법 개정사항에 따라 이번 조례 개정안에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에 주문배송시설이 입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서울시 전체 면적의 23.3%를 차지하고 있고, 서울시 전역에 걸쳐 넓게 분포하고 있어 주문배송시설이 도입되면 물류 차량 배송 거리가 감소함에 따라 도심 내 교통량 감소, 빠른 배송 서비스 제공, 대기오염 감소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서 의원은 “서울시 생활물류 수요에 비해 물류시설 인프라 면적이 작아 비교적 높았던 인천·경기에 대한 생활물류 의존도를 낮춤으로써 시민들에게 더 큰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서울 도심 내 주문배송시설 도입을 계기로 새벽배송·오늘배송 등 획기적인 도심물류 서비스 체계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각에서 우려하는 불법 주정차, 보행 안전 등의 문제를 차단할 수 있는 상위법상 근거가 이미 마련되어 있지만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에 대비해 서울시 차원의 추가 대책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탄핵 상황 ‘방통위’, MBC· KBS·EBS 이사 선임계획 기습 의결

    탄핵 상황 ‘방통위’, MBC· KBS·EBS 이사 선임계획 기습 의결

    야당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가운데, 방통위는 공영방송 임원 선임 계획을 의결했다. 방통위는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김홍일 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 2명이 참석한 전체 회의를 열고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KBS, EBS 등 공영방송 3사 임원 선임 계획을 의결했다. 의결은 이의 없이 완료됐다. 이날 회의 전 MBC는 이상인 부위원장에 대한 기피 신청을 냈으나, 방통위는 기피 신청권 남용으로 신청 자체가 부적합하다며 각하했다. 방통위는 전날 오후 8시 50분경 28일 오전 10시 KBS·MBC·EBS 이사 선임 계획을 의결하겠다며 출입 기자들에게 공지했다. 27일 오후에 배포된 ‘28일 일일 브리핑’에는 없었지만, 야당이 김 위원장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면서 일정을 급하게 잡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날 선임 계획 의결에 따라 오는 8월 12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방문진 이사 9인과 감사 1인에 대한 공모 절차가 다음 달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8월 31일 임기 만료 예정인 KBS 이사 11인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공모를 접수한다. 또, EBS 이사 9인의 경우 임기가 오는 9월 14일 만료되기 때문에, 다음 달 12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공모 접수를 하겠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심사과정에서 방송의 전문성과 지역성, 성별, 직능별(언론계· 학계·법조계·산업계) 등 사회 각 분야의 대표성이 고려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사항을 작성·제출해야 하며 3사에 중복해 응모할 수 없다. 접수 후에는 방통위 상임위원 간 협의를 통해 후보자를 선정한다. 현재 방통위는 2인 체제이기 때문에 김 위원장과 이 부위원장이 선정하는 것이다. KBS 이사는 방통위가 추천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며, 방문진 이사 및 감사와 EBS 이사는 방통위가 바로 임명할 수 있다. 2인 체제 의결에 대해서 외부의 비판을 의식해 두 사람은 절차 진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상인 부위원장은 “선임 절차를 미루는 건 방통위 상임위원 책무를 도리어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의 뜻을 받아 관련 법령에 따라 공영방송 이사를 추천하고 선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일 위원장도 “오늘 심의 의결하는 안건은 2018년, 2021년과 거의 같은 절차에 의한 것”이라며 “현행법에 따라 공영방송 이사 추천 및 선임 절차를 진행하는 게 법집행기관인 방통위의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러시아, 귀화 남성 1만명 우크라 전쟁에 강제 파병

    러시아, 귀화 남성 1만명 우크라 전쟁에 강제 파병

    최근 러시아 귀화 남성 약 1만 명이 군에 징집돼 우크라이나 최전방으로 보내졌다고 러시아 고위 당국자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폴리티코 유럽판 등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 러시아 연방수사위원장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법률포럼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시민권을 받고도 군 등록을 기피한 3만명 이상의 이민자를 잡았고 그중 약 1만명을 ‘특별군사작전’(우크라이나 전쟁) 구역에 보냈다”고 말했다. 바스트리킨 위원장은 시민권을 받은 사람은 군에 등록하고 필요한 경우 군사작전에 참여해야 한다는 법을 이행해야 하지만 많은 귀화 남성이 군에 등록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전선에 나간 이민자는 주로 후방에서 참호를 파거나 진지를 구축하는 임무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정말 강한 노동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인들은 이미 2022년부터 우크라이나의 점령지인 자포리자, 도네츠크, 루한스크, 헤르손 지역 일부에 수백 킬로미터의 ‘용의 이빨’과 다른 종류의 요새를 건설했다. 러시아 사법 집행 기관들은 합법적이거나 불법적인 이민자를 찾기 위해 러시아 전역의 공장과 기업들을 급습해 왔다. 이들은 급습 때마다 이민자들에게 군대 징집 통지서를 발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러시아 민간 기업들도 우크라이나에서 참호를 파기 위해 이민자들을 고용하고 있으며, 일부는 일자리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있다고 러시아어 매체 커런트타임이 보도한 바 있다.한편 러시아 정부는 지난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전이 시작된 이후 러시아군이 입은 대규모 병력 피해로 인해 올해 1월 1일부터 18~27세의 징집 연령을 18~30세까지로 상향 조정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3월 31일 반기(6개월) 징집의 일환으로 15만 명을 군에 징집한다는 법령에 서명했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SH 아파트단지 방화문 관리 강화 촉구

    최진혁 서울시의원, SH 아파트단지 방화문 관리 강화 촉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26일 열린 제324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소관 업무보고에서 공사가 관리하는 임대단지 방화문 관리실태를 점검, 화재 예방을 위한 적극 행정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지난 1월 화재가 발생했던 방화동 아파트단지 방화문 현황에 대한 보도 내용을 공유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먼저 화재 발생 세대에 대한 보수공사 진행 상황 및 재입주 계획을 확인한 후 SH공사에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방화문 관리기준에 대해 최 의원은 “방화문이 닫혀있어야 연기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며 “항상 닫힌 상태를 유지하거나 화재로 인한 연기 또는 불꽃을 감지해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공사가 관리하는 임대단지 내 자동개폐장치가 설치된 방화문 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공사 관계자는 아직 자동개폐장치가 설치된 방화문은 없다며, 현재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과 관련하여 방화문 교체주기가 포함된 법령 규칙이 입법예고 되어 있어 이를 토대로 수선계획에 포함해 교체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질의를 마무리하며 최 의원은 “통행에 불편하다고 상시 개방되어있는 방화문은 안전에 매우 취약하고, 화재 예방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며 공사의 관심을 당부했다.
  • TSID, 국가 공인 1등급 보안 ‘GS 인증’ 획득

    TSID, 국가 공인 1등급 보안 ‘GS 인증’ 획득

    올해 1월 초 미국에서 개최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24)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TSID의 ‘비고정값 사용자 식별/검증/인증 시스템’이 ‘1등급 보안 GS 인증’ 검증을 통과해 국가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GS는 ‘Good Software’의 약자로 소비자와 기업이 우수한 소프트웨어(SW) 제품을 믿고 쓸 수 있도록 일련의 시험 테스트 과정을 거쳐 일정한 수준의 품질을 갖춘 SW 제품에 국가가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문서심사만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여타 인증제도와 달리 실제 운영환경으로 테스트베드를 갖추고 프로그램, 제품설명서, 사용자 매뉴얼, 보안성 등 철저한 제품 시험을 통해 품질을 인증한다. 또 ISO 국제 표준에 따라 SW의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그 품질을 국가가 인증한다. GS 인증은 조달청 계약 체결 및 나라장터 등록, 공공기관의 GS인증 제품 우선구매 대상 지정 등의 필수 기준으로 공공시장 활로 개척의 중요 분기점으로 여겨진다. GS 인증 1등급 제품은 정부 기관 및 공공기관 가· 나·다급에서 사용해도 된다는 국가 공인 인증으로, 법령에 의해 도입 공무원의 업무 면책이 보장된다. TSID(Time Sync Identification)는 수학적 암호화 기법으로 일회성 식별코드를 자동 생성해 서버로 되돌려 보내는 쓰리 스텝 인공지능(AI) 기술이다. 비밀번호나 생체정보 같은 개인정보(고정값)가 없어 서버에 저장되지 않으며 생성된 식별코드도 사용 후 사라져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 TSID 장애인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고 장애인인권센터, 킥보드 충전 숨 스테이션 앱, 조선일보 월간조선 뉴스룸에 적용돼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다. TSID는 “키값 관리가 필요 없는 최초의 기술”이라며 “기존 인증은 온라인만 가능했지만 ‘비고정값 사용자 식별/검증/인증 시스템’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키값 관리가 필요 없다는 것은 계정 접속 권한(아이디·비밀번호) 탈취가 불가능해 개인정보 유출이나 해킹, 도용 등의 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뜻이다. 특히 TSID 인증센터는 2022년 11월 1일부터 올해 4월까지 필드 테스트 결과 세계 각국 해커와 북한 해커로부터 약 200만건 이상 공격을 받았음에도 공격 흔적만 남았을 뿐 모두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TSID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신기술 신속확인’ 기술로 검증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기술(NET) 인증도 획득해 정부 우선구매제품으로 조달청에 등록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비고정값 사용자 식별/검증/인증 시스템’이 탑재되면 가짜 URL이나 복제된 홈페이지로 개인정보를 해킹하는 ‘파밍(Pharming)’도 차단된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디나 비밀번호 없이 비고정값 알고리즘으로 인증되는 신기술이라 국가 공인 인증 평가항목이 없어 인증을 받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면서 “때로는 사기꾼으로 모함까지 받는 등 위기도 있었지만,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돌파구를 찾게 됐다”고 전했다. TSID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등 공공기관과 도입 논의가 시작됐고, 금융기관과 대기업의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TSID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유럽연합, 일본, 인도, 베트남 등에서도 국제특허를 획득했고, 2021년 6월 미국 대통령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DB손해보험과 재보험사의 검증을 통과해 만약 해킹·도용 피해가 발생해도 인증기술 최초로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도 마련됐다. TSID㈜의 윤승권 대표는 “TSID는 기원전 450년쯤부터 약 2500년 동안 사용된 아날로그 방식의 ‘고정값’ 암호체계를 5G 시대에 가장 적합한 ‘양방향 비고정값 사용자 식별/검증/인증’ 암호체계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면서 “초연결 사회 도래를 앞두고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 시스템이 없어 고민하던 많은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을 수 있는 기술이 세상에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동연, 리튬 등 ‘위험물 취급 업소’ 긴급안전 전수조사 지시

    김동연, 리튬 등 ‘위험물 취급 업소’ 긴급안전 전수조사 지시

    김동연 지사, 48개 리튬 사업장에 대한 긴급안전 점검 지시 나머지 위험물 취급 업소에 대한 선제적 안전 컨설팅 당부화성 공장 화재 사고로 배터리제조업체와 리튬 안전성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전체 위험물 취급 업소에 대한 선제적 조사와 위험 요인 확인을 지시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27일 아침 긴급대책회의에서 리튬 사업장 합동점검 계획을 보고 받은 후 “도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면서 “리튬 외에 다른 유해화학물질, 위험물 등을 취급하는 업종에 대해서는 관리 권한이 정부에 있다고 하더라도 나서서 위험 요인을 확인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 운영 상황을 고려해 점검, 행정지도 등의 방식 말고, 컨설팅 방식으로 안전 분야를 지원하자”면서 “컨설팅을 거부하는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명단을 공개하는 등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도개선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김 지사는 “현재 소관 법령 등에 따라 지방에 점검과 관리 권한이 없는 불합리한 상황이다. 지방으로 권한을 이양하는 내용의 관련 법령 개정을 건의해야 한다”면서 소방재난본부와 안전관리실 등에 관련 준비를 하도록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족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김 지사는 “유가족들에게는 지금 당장 경제적 지원이 절실할 것”이라며 “보험관계, 보상금 등의 상황을 따져보고, 특단의 방법으로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 지시에 따라 경기도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과 소방본부, 특별사법경찰단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48개 리튬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안전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전수조사는 환경부가 대형 전지제조업체 위주로 점검을 한 데 따른 조치다. 점검반은 7인 1조 총 6개 팀으로 구성되며 리튬 제조공장에는 소방기술사, 배터리·화학전문가, 환경전문가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유해화학물질 취급·보관·저장 기준 위반 여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진단 실시 여부, 관리자 선임 여부 등 환경 분야는 물론 건축물 안전도, 소방시설 및 위험도 관리 적정성 같은 소방분야 점검도 이뤄진다.
  • ‘남해안을 세계적 관광지로’ 경남도, 글로벌 호텔·금융 기업 등 대상 설명회

    ‘남해안을 세계적 관광지로’ 경남도, 글로벌 호텔·금융 기업 등 대상 설명회

    경남도가 남해안을 글로벌 관광·휴양지로 만들고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도는 26~27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 호텔&리조트 투자 콘퍼런스’에 참석해 관광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설명회에는 힐튼, 메리어트, 아코르, 포시즌스, 베스트웨스턴 등 글로벌 호텔·리조트 기업과 모건스탠리, JLL, 컬리어스 등 국제적 금융·부동산 투자기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경남도는 온화한 기후, 연중 고른 관광객 수, 관광숙박시설 객실 점유율 확보 우위성, 변화하는 남해안 교통망, 규제 완화를 통한 관광산업 성장 잠재력 등 우수한 남해안 관광 여건을 소개했다. 도는 콘퍼런스에서 투자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경남도는 남해안 잠재력을 활용한 관광 개발과 투자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이달 11일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통영 도산면 일원에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축구장 600개 규모의 해양관광단지가 조성되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휴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에 맞춰 도는 투자지역 중 223만여㎡를 전국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신청할 계획을 세웠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단장은 “남해안은 천혜의 자원을 가진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곳이나, 그동안 각종 규제로 대규모 개발이 불가능한 곳으로 여겨져 왔다”며 “규제를 해소하고자 각종 제도와 법령 마련이 추진되고 있다. 많은 관심과 투자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7월 19일~2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하여 투자 상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9월 26일에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남해안권 국제 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관광투자 유치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신동화 구리시의원, ‘구리시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발의

    신동화 구리시의원, ‘구리시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발의

    구리시의회(의장 권봉수)는 지난 26일 제336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신동화 의원이 발의한‘구리시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구리시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은 지난 5일 진행된 제3차 본회의에서 협의체 구성(기관 단체 등)과 관련, 상위법령(‘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규칙’)과 해석 차이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유보 의결된‘구리시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수정 발의하는 안건이다. 수정 내용은 위원은 당연직과 위촉직으로 구분하며, 자활기관협의체 당연직 위원은 위원장과, 부위원장, 자활지원·노인장애인복지·가족여성복지 담당 부서장과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장이 되고, 위촉직 위원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규칙’ 제30조의2제1항제2호에 해당하는 사람 중 시장이 위촉하는 사항이다. 신 의원은 “자활기관협의체 위원의 범위를 상위법 ‘국민기초생활법 보장 시행규칙’ 및 보건복지부 자활사업 지침 사항에 맞춰서 수정 발의했다”라며 “자활기관협의체 구성과 운영을 통해 자활지원사업 대상자의 자립능력이 향상되고 지역사회 복지가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황유정 서울시의원, 평등 기본 조례 전면개정...“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서울을 꿈꾸며”

    황유정 서울시의원, 평등 기본 조례 전면개정...“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서울을 꿈꾸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황유정 의원(국민의힘·비례)이 발의한 ‘서울시 성평등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일·생활 균형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 등 양성평등 정책 관련 조례 3건이 지난 25일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대대적인 제개정 작업은 현행 ‘성평등 기본 조례’가 수차례 개정을 거치면서 그 내용과 체계가 복잡해져 기본조례로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함에 따라 기본조례 성격에 맞게 체계 정비를 단행한 것이다. 지난 12년 개정된 ‘서울시 성평등 기본조례’는 27번의 개정을 거치면서 6장 43조에서 9장 59조의 조문으로 내용이 방대해졌을 뿐만 아니라, 성평등고용정책 관련 조항과 서울시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심의하는 심의위원회 규정까지 여러 주제들이 혼재되어 있었다. ‘성평등 기본 조례’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위임조례임에도 남녀고용평등법과 성폭력방지법 등 여러 개 상위법 내용이 뒤섞여 있고 체계가 복잡해 상위 법령에 맞춰 내용과 체계를 재정비하다 보니 2개 조례의 전면 개정과 1개 조례의 제정을 동시에 진행하게 됐다. 이로써 ‘양성평등 기본 조례’는 모법인 ‘양성평등기본법’의 법체계를 따라 기본조례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갖추게 됐다. ‘성평등’의 용어도 ‘양성평등’으로 전부 수정했는데, 본 조례가 헌법에 명시된 ‘양성평등’의 이념을 실현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조례임에도 ‘성평등’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정책 대상과 목적에 혼돈을 주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함이다. 우리나라는 ‘양성평등기본법’을 바탕으로 남녀의 격차를 줄이고 여성이 사회의 주류로 합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이와 별개로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행위의 금지는 ‘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 다루고 있지만, 서울시 조례명을 ‘성평등’으로 명시하고 있어 마치 이 조례에 두 가지 법이 모두 다 반영되어 있는 것 같은 혼선을 줬다. 황 의원은 “하나의 법을 따라 만들어진 위임조례가 법의 용어를 준용하는 것은 마땅한 것이며, 법과 별개의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규범에 대한 신뢰와 법적 안정성을 떨어뜨리는 것”이라면서 “조례는 구체적인 정책을 생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용어를 명확하게 사용하는 것이 실질적인 정책의 방향제시 뿐 아니라 유효한 정책적 결과물을 얻기 위한 기본이다. 그리고 ‘성평등 기본 조례’의 각 조문들이 전부 양성평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변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서구 주요국들도 양성평등 정책의 구현은 양성평등법으로, 성별·인종·종교·성소수자 등에 대한 차별의 문제는 차별금지법 혹은 평등법으로 다루고 있어 두 영역에 대한 구분을 명확히 하고 있다.
  • [단독] 경찰도 열 달간 몰랐다… ‘암행 순찰’은 위법

    [단독] 경찰도 열 달간 몰랐다… ‘암행 순찰’은 위법

    전국 지방경찰청이 과속 단속을 위해 ‘암행 순찰차량’을 운영하면서 지난해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을 인지하지 못한 채 위법 상태로 10개월 동안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법을 준수해야 하는 경찰이 오히려 ‘위법 단속’을 벌였다는 비판이 커질 전망이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그간 경찰차가 아닌 일반 승용차로 다니면서 과속 차량의 번호판을 카메라로 찍는 방식으로 암행 순찰 단속을 벌여 왔다. 그러나 지난해 9월 개인정보보호법과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암행 순찰차량 등을 운영할 경우 단속 표시를 의무화하도록 법제화됐다. 이에 암행 순찰차량은 ‘단속 중’이라는 표시를 해야 했지만 경찰은 기존처럼 제대로 표시를 하지 않거나 아예 표시 장비도 설치하지 않은 채로 총 24대의 차량을 지난 5월 말까지 운영해 왔다. 실제로 전남경찰청은 기존 암행 순찰차량을 이용해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약 13만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 위법 단속으로만 52억원가량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암행 차량에 의해 단속된 운전자들은 발끈하는 분위기다. 지난달 전남 순천 도심의 시속 50㎞ 구간 도로에서 16㎞를 초과해 암행 단속에 적발된 박모(53)씨는 “법을 지키고 집행해야 하는 경찰이 오히려 불법 단속을 벌였다. 함께 행정소송을 할 피해자들을 모집하겠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뒤늦게 불법 단속 사실을 인지한 경찰은 부랴부랴 뒷수습에 나섰다. 경찰청은 지난 10일 전국 지방경찰청에 암행 차량 운행 때 단속 표시를 의무화하도록 공문을 내려보냈다. 이에 전남경찰청은 현재 암행 단속을 멈춘 채 차량 3대에 LED로 ‘교통 단속’ 문구를 붙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방청에 명확한 지침을 공문으로 하달한 것”이라며 “단속 안내 표시가 법령화됐지만 표시가 빠졌다고 해서 단속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경찰의 모호한 과속 단속으로 인한 무죄 판결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7월 광주지법은 전남 나주시의 시속 80㎞ 국도를 시속 168㎞로 과속 주행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 대해 “단속 지점은 굽은 도로로 암행 순찰차량에 탑재된 단속 장비에 의한 속도 측정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교통법 전문 김민호 변호사(김민호법률사무소)는 “경찰이 단속 안내 표시를 하지 않고 단속한 행위를 중대하고도 명백한 하자로 보기는 어려워 위법한 처분으로 인정받기는 쉽지 않다”면서도 “경찰이 가장 기본적인 단속 규정조차 숙지하지 못했다는 점은 문제가 커 보인다”고 말했다.
  • 강동, 서울 자치구 첫 건설공사 현장 감사 실시

    시공 중인 총 공사비 2억원 이상 건설공사장 37개소 대상 서울 강동구는 올해 상반기 건설공사에 대한 실지(현장)감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건설공사 실지감사는 예산 낭비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성동구 자체적으로 추진한 특정감사이다. 감사대상은 구에서 발주해 현재 시공 중인 총 공사비 2억원 이상 건설공사장 37개소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건설공사에 대한 실지감사를 실시한 것은 처음이라고 강동구는 설명했다. 성동구는 이번 감사에서 ▲공사 설계도면과 현장 시공의 일치 여부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와 규정 준수 여부 ▲화재 위험 요소 관리 등을 중점으로 점검해 총 83건의 지적 사항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품질과 직결된 설계도면과 시공상 불일치 내용, 안전과 직결되는 추락방지망 내 폐기물 제거 및 각도 유지, 흡연 공간 지정 및 (흡연 공간 내) 소화기 비치 등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하도록 감사의견을 제시했다. 또 대부분 지적 사항이 주로 담당 직원의 법령 미숙지, 업무처리절차 미준수, 선례답습적인 업무 형태에 따른 것으로, 향후 동일하고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무교육 등을 철저하게 실시해 지적사항을 줄여갈 계획이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정책 교육·홍보 강화한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정책 교육·홍보 강화한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보건복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5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서울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주요 정책과 사업 등에 대한 교육 및 홍보가 미흡해 관련 제도를 실제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례이다. 조례의 주요 개정 내용은 ▲연도별 시행계획에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 사업을 위한 지원의 확대 및 재원조달 방안 추가 ▲시행계획에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필요한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추가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김 의원은 “대통령이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가 심각하고 그 이면에는 여성 경제활동의 경력단절이라는 큰 문제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실효성 있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발의했다”라며 조례 개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법령의 시행 시기와 맞춰 오는 27일부터 시행하도록 했고 공포시기를 고려하면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청년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하여, 청년의 시정참여 확대 및 청년자율예산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법적근거가 마련됐다. 지난해 9월 개정·시행된 ‘청년기본법’에서는 청년정책 결정과정에 청년을 참여시키도록 해 청년의 시정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도 청년들의 시정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자율예산제도’는 청년들이 직접 서울시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제도이지만, 현행 조례에서는 이 제도의 운영에 필요한 회계원칙과 예산편성 기준이 미흡해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조례안은 ‘청년기본법’의 개정에 맞추어 청년의 시정참여 확대를 명시하고 ‘청년자율예산’의 회계원칙과 예산편성 절차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의 시정참여 범위에 ‘정책결정과정’을 추가 규정해 실질적인 청년의 시정참여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청년자율예산의 편성과정에서 지방자치법, 지방재정법, 및 기타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에 관한 법령과 회계원칙을 준수하도록 규정했고 ▲회의의 의결을 통해 조정된 청년자율예산 편성안은 시장에게 제출하고 시의회의 심의를 받도록 해 예산편성 절차를 명확히 했다. 김 의원은 “본 개정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로 청년들이 정책결정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년정책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기회가 확대되고, 청년자율예산제도의 회계원칙과 예산편성 절차가 명확히 규정됨에 따라 제도의 투명성과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의원은 “청년들의 참여 민주주의가 활성화되고, 서울시의 청년정책이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되기 위한 입법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도봉,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특별승진

    서울 도봉구가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뽑힌 공무원 50% 이상에게 특별승진,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준다고 25일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 14일 적극행정위원회(인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심의 의결한 내용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분야 12개 추진과제다. 이에 따라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특별승진시키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제출·선정 공무원에게는 혁신마일리지를 줄 계획이다. 마일리지 누적 점수에 따라 연말에 포상금을 지급한다.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담당 공무원에 대한 보호 정책도 펼친다. 불명확한 법령이나 규제 등으로 의사결정이 어려운 경우 사전 컨설팅 제도로 뒷받침한다. 적극행정 업무를 추진하다가 감사받는 경우 면책보호관이 면책 절차, 준비 등의 상담을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우리 구는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직원에게 실질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확정… 교육청 “대법에 무효 소송” 반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확정… 교육청 “대법에 무효 소송” 반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끝내 폐지됐다. 지방자치단체에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된 것은 충남에 이어 서울이 두 번째다. 서울시의회는 25일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을 상정했다. 재석 의원 111명 가운데 76명이 찬성표를 던져 가결됐다. 반대는 34명, 기권은 1명이었다. 지방자치법에 따른 재의요구안 본회의 통과 요건은 재적 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2 이상 찬성이다. 시의회는 전체 111석으로 국민의힘이 75석, 더불어민주당이 36석을 차지하고 있다. 앞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은 지난 4월 26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6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당시 상정에 반발한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달 16일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한 재의를 시의회에 요구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시의회 절차상 조례는 폐지됐지만 법적 절차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대법원에 ‘무효 확인 소송’과 함께 조례안의 효력을 정지하는 집행정지 결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충남의 경우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재의까지 거쳐 가결됐지만 충남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헌법과 상위 법령을 위반한다”며 대법원에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 신청을 했다. 대법원은 지난달 30일 충남교육청이 제소한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은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지난해 3월 발의했다. 당시 김 의장은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해 달라는 종교단체와 학부모단체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 범시민연대’의 조례 청구를 받아들였다. 지난해 12월 시의회가 폐지안을 교육위원회에 상정하려다 서울행정법원이 시민단체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제동이 걸렸다. 이후 시의회는 특위에서 의원 발의 형태로 폐지를 재추진했다.
  • “재미 좀 보자”…‘히잡 불량’ 이유로 소녀·여성 구금한 뒤 강간한 탈레반 [핫이슈]

    “재미 좀 보자”…‘히잡 불량’ 이유로 소녀·여성 구금한 뒤 강간한 탈레반 [핫이슈]

    아프가니스탄을 집권 중인 탈레반이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성들을 구금한 뒤 성폭행과 고문 등을 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잔 타임스 등 아프간 현지 언론과 영국 가디언 등의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사이 젊은 여성들은 히잡 착용 불량을 이유로 길거리에서 탈레반에게 체포됐다. 유엔은 여성들이 반드시 눈을 제외한 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가려야 한다는 탈레밥 법령에 따라 많은 여성이 탈레반에 구금됐다고 밝혔다. 영국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16세 소녀 자흐라(가명)는 지난해 12월 수도 카불 서부의 한 상점에서 친구와 함께 탈레반에 붙잡혔다. 자흐라의 어머니는 “딸과 딸의 친구가 2주 동안 탈레반에 의해 구금됐다 나왔을 때, 딸은 더 이상 이전의 모습이 아니었다”면서 “풀려난 딸에게 달려가 안았더니 울면서 ‘부끄럽다’고 말했고, 이후 내내 방에 앉아 울기만 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감히 물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딸은 결국 목을 매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덧붙였다. 의학대학에 다니는 22세 여성 아미나(가명) 역시 지난 1월 히잡 착용이 불량하다는 이유로 3일 동안 탈레반의 감옥에 구금됐었다. 그녀는 “구금 중 한 나이든 남성으로부터 월경 및 결혼 여부에 대한 심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차라리 죽여달라고 간청하자 그는 ‘죽이기 전에 재미 좀 보자’면서 은밀한 부위를 만지기 시작했다. 두 번이나 기절했지만 그 때마다 찬물을 머리에 부어 깨웠다”고 덧붙였다. 아미나는 풀려난 직후 충격적이고 끔찍한 그날의 일이 자꾸 떠올라 고통스러워하다 두 번이나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23세 여성 마니아 사다트 역시 지난해 12월 히잡 불량을 이유로 체포됐다가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왔다. 그녀는 구금된 지 22일 만에 수도 카불의 한 운하에서 자루에 담긴 채 시신으로 발견됐다. 촉망 받는 보건 연구생이었던 그녀는 다른 소녀·여성과 마찬가지로 탈레반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 1월 탈레반 대변인은 AP통신에 “체포된 여성들은 이슬람의 가치와 의식을 위반하고, 사회 및 다른 여성들에게 ‘나쁜 히잡’을 쓰도록 부추겼다”면서 “모든 지역에서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은 사람들을 체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구금된 젊은 여성에 대한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부인했다. 탈레반, 여성의 일거수 일투족 제한 이어가 한편,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는 유엔 주재로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이틀 일정의 ‘3차 도하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탈레반과의 포용을 위해 1년 여 전 시작한 절차에 탈레반 지도부가 참석하는 첫 사례다. 앞서 탈레반은 지난 2월 2차 도하회의를 앞두고 유엔에 대표단만 국가의 공식 대표단으로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프간 시민사회 지도자들과 여성 인권 운동가들이 참석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했다. 당시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 같은 제의를 거부했다. 다만 탈레반은 오는 30일 3차 도하회의를 앞두고 아무런 조건을 제시하지 않아, 국제사회의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탈레반은 3년 전 재집권할 당시 국제사회로부터 ‘정상국가’로서 인정받기 위해 여성의 인권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러나 재집권한지 불과 몇 개월 만에 그들은 가혹한 종교적 해석을 기반으로 또다시 여성들의 교육과 공공 생활에 대해 광범위한 제한을 가했다. 현재 아프간에서는 12세 이상의 아프간 소녀들은 중등학교에 다니는 것이 금지되며, 여성들은 보건의료와 일부 다른 부문을 제외하고는 유엔을 포함한 공공 및 민간 사업장에 다니는 것이 금지된다. 여성은 가까운 남자 친척을 동반하지 않는 한 도로나 항공으로 장거리 이동이 허용되지 않으며 공원, 체육관, 목욕탕 등 공공장소 방문도 금지된다.
  •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택시 길막’ 집중 단속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택시 길막’ 집중 단속

    서울 용산구는 지난 22일 용산경찰서와 함께 심야 시간 이태원역 일대 ‘택시 법규 위반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4차로에 불과한 이태원 거리는 대중교통이 멈추는 심야 시간에도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지역으로, 택시 법규 위반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교통질서를 확립해 구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집중 단속을 계획했다. 주요 단속 사항은 택시 장기정차 여객 유치, 승차 거부, ‘빈차’표시등 위반, 미터기 미사용, 주·정차 위반 등이다. 단속된 차량에 대해선 관련 법령에 따라 현장에서 계도하거나 과태료 부과,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기적인 지도단속으로 구민들의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태원 지역의 교통 환경을 위해 택시 운전사분들의 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구는 오는 29일에도 합동 단속을 시행하며 앞으로도 연말까지 매월 2회 단속할 예정이다.
  • [세종로의 아침] 하이브와 배임죄

    [세종로의 아침] 하이브와 배임죄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주식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상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를 위하여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한 현행 상법 382조 3항의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추가하겠다는 것이다. 재계가 반발하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배임죄 폐지론을 꺼내 들었다. 검사 시절 대기업 총수들을 직접 배임죄로 기소했던 그가 ‘배임죄 폐지’를 들고 나온 것은 재계의 숙원을 풀어 주는 대신 밸류업의 핵심 동력인 상법 개정을 얻겠다는 전략이었다. 하지만 배임죄를 없애 버리면 일반 주주 권리 강화라는 상법 개정의 기본 취지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사실 상법 개정과 무관하게 배임죄는 계속 논란의 대상이었다. 배임죄가 한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배임죄가 법률로 존재하는 나라 가운데 한국이 그 인정범위가 가장 넓고, 처벌 또한 가장 센 편이다. 미국과 영국 등 영미법계에선 배임죄라는 범죄 자체가 없다. 대신 미국, 영국은 배임에 해당하는 사안을 민사상 손해배상이나 사기죄로 처벌하고 있다. 미국은 1982년 루이지애나 대법원 판결 이후 ‘경영 판단의 원칙’을 확립했다. 경영자가 기업 이익을 위해 성실하게 경영상 판단을 내렸다면, 결과적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더라도 책임을 면하는 내용이다. 세계 최초로 배임죄를 형법에 규정한 독일 역시 기업의 경영상 판단일 경우 면책한다. 독일과 같은 대륙법계인 일본은 형법상 배임죄와 상법상 특별배임죄가 있지만 처벌 범위는 제한적이다. 고의성이 입증된 경우에만 처벌할 수 있도록 요건을 명확히 했다. 상법 개정 추진과 이 원장의 발언 직전에 배임죄가 여론의 주목을 받은 사건이 있었다. 바로 방시혁 의장이 이끄는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경영권 찬탈’ 논란이다. 하이브는 지난 4월 민 대표가 어도어의 경영권 찬탈을 획책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그런데 민 대표가 1차 기자회견을 하기 직전 하이브가 배임의 증거라며 배포했던 보도자료를 보고는 실소가 터졌다. 민 대표가 경영권을 쥐기 위해선 현재 18%인 어도어 지분을 51%로 늘려야 한다. 하이브는 당연히 민 대표가 이를 불법적으로 실행했다는 근거를 내놔야 했다. 그런데 무속인과의 지극히 사적인 카카오톡 대화만 가득했다. 국내 1위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무속 경영’이 배임의 근거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스타트업 투자자(벤처캐피탈)는 회사 가치가 높아지면 보유 지분을 팔아 큰 수익을 챙기고 싶어 한다. 그래서 스타트업 대표가 우호 지분을 늘리려 투자자를 물색하거나, 자기가 번 돈으로 지분을 늘려 경영권을 가져가려 하는 건 배임이 될 수 없다. 또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한 대주주인 하이브의 동의나 주식 매각 없이 민 대표가 회사를 가져가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민 대표가 진짜 경영권을 찬탈하고 싶었다면 뉴진스를 고의적으로 실패로 이끌었어야 한다. 어도어의 가치를 떨어뜨려야 헐값에 지분을 사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이브가 160억원을 투자한 어도어는 뉴진스의 성공으로 2년 만에 회사 가치가 최소 4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표는 2차 기자회견에서 “경영인은 실적으로 말한다. 뉴진스를 성공시킨 내가 어떻게 배임이란 말인가”라고 말했다. 정답이다. 배임죄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논란에 계속 시달리는 이유는 아무 곳에나 걸려고 하는 이들의 탓도 있다. 장형우 산업부 차장
  •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제’ 강화…“대주주 현황도 신고해야”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제’ 강화…“대주주 현황도 신고해야”

    다음달 19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제도를 대폭 보완했다. 앞으로 가상자산 사업자는 대주주 등 주요주주 현황을 금융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대표자·대주주 등이 형사 소송 절차 중에 있을 경우엔 신고 심사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 보고 및 감독규정’ 개정안을 24일 발표했다. 개정안은 오는 27일부터 적용된다. 금융위는 가상자산 관련 법령준수체계와 대주주 현황을 신고하도록 했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이용자보호법 등 가상자산 관련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 사업자가 마련한 체계를 신고 사항으로 추가했다. 사업자 신고 심사 단계에서부터 적절한 조직 유무와 전산 설비 및 내부통제체계 마련 여부 등을 들여다 보겠다는 취지다. 또 신고사항에 주주 관련 항목을 포함했다. 사업자의 최대주주 및 주요주주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이로써 기존 가상자산사업자는 대주주 현황과 가상자산 관련 법령준수체계에 관한 사항을 시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금융위는 신고사항의 특성·유형에 맞게 신고사항별 변경신고서의 제출 기한을 차별화했다. 앞으로 사업자들은 대주주 현황, 사업자 소재지 등이 변경될 경우 14일 이내에 변경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에 관한 정보 변경처럼 증명서류 준비 등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는 변경된 날부터 30일 이내, 대표자·임원 변경 등 그 외 사항은 변경되는 날의 30일 전까지 제출해야한다. 가상자산 원화 거래 시 필요한 입출금 계정을 발급하는 금융회사(은행)들은 사업자의 위험평가(자금세탁행위 등) 관련 업무지침을 마련해야 한다. 금융위는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시설 요건을 구체화하고 자금 세탁행위 등 위험을 확인·식별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갖추도록 했다. 사업자 신고심사 중단 및 재개 절차도 도입한다. 사업자 신고 또는 세부 내역 변경 신고 시 신고 사업자, 대표자, 임원, 대주주를 상대로 형사소송이 진행 중인 경우는 소송 절차가 끝날 때까지 심사가 중단된다. 금융당국이나 수사기관이 조사 또는 검사하고 있는 경우도 신고 심사를 중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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