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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호 장관 “국민 위한 검찰개혁…새로운 검찰로 거듭나자”

    정성호 장관 “국민 위한 검찰개혁…새로운 검찰로 거듭나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에 박차를 가해 국민이 믿고 기댈 수 있는 검찰로 다시 태어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며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검찰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31일 배포한 신년사에서 “지난 6개월은 검찰개혁의 토대를 마련한 시간이었다”며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고칠 것은 고쳐나가며 검찰이 국민에게 봉사하는 ‘인권보호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의 사명이자 존재 이유는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범죄자가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고 억울한 피해를 입는 국민이 없도록 검찰 본연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한다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또 다른 신년 과제로 능동적이고 유연한 출입국·이민 정책을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인구·사회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국경 관리와 체류 질서 확립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교정 환경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했다. 그는 “교정 시설 과밀 수용 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교정 시설 조성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요구되고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갈등 조정도 쉽지 않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신속하게 해법을 제시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모범 수형자에 대한 가석방을 확대하고, 교정 공무원 처우를 개선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수용자와 교정 공무원의 인권이 함께 존중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장관은 “범죄 피해자가 일상을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진취적으로 법제를 개선하고, ‘정부의 로펌’으로서 국익 수호에 능동적으로 앞장서자”며 “국익과 직결되는 국제 소송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해외 진출 기업을 위한 법무 지원도 확대하자”고 밝혔다.
  •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친족 간 재산 범죄에 대해 처벌을 면제해 온 형법상 ‘친족상도례(親族相盜例)’ 규정 폐지 소식에 감격을 드러냈다. 김다예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족상도례 폐지를 담은 형법 개정안 통과 관련 기사와 함께 “나라를 바꾼 수홍 아빠”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친족상도례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친족상도례는 가족 간 재산 분쟁에 국가가 개입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1953년 형법 제정 당시 도입된 특례 조항이다. 그러나 해당 제도가 범죄를 보호하는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회적 논란이 커졌다.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을 횡령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서 부친이 대신 범행을 인정하며 처벌을 피하려 한 사례와, 전 골프선수 박세리의 부친이 사문서 위조 등으로 딸에게 재산상 피해를 입힌 사건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6월 친족 간 재산 범죄 피해자가 형벌권 행사를 할 수 없도록 한 친족상도례 규정이 불합리하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김다예는 해당 소식과 관련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게 문의한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챗GPT는 박수홍 가족의 법적 분쟁에 대해 “이는 개인 사건을 넘어서 대한민국 형법의 구조를 바꾼 사건”이라며 “친족상도례 조항이 현실에서 얼마나 잔인하게 악용되는지를 국민 전체가 똑똑히 보게 됐고, 결국 가족 간 재산 범죄도 처벌 가능하게 법이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온 친형 부부와 출연료 등 문제로 갈등,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등 수년째 송사를 치르고 있다. 박수홍 친형 박모씨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항소심 선고에서 징역 3년 6개월 실형과 함께 법정구속됐다. 박씨는 이에 불복하는 상고장을 제출한 상태다.
  • 檢, 구치소 조폭 수용자 ‘가혹행위’ 기소…직접수사 통해 밝혀

    檢, 구치소 조폭 수용자 ‘가혹행위’ 기소…직접수사 통해 밝혀

    조직폭력배 수용자가 구치소 내 동료 수용자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한 사실을 검찰이 직접수사를 통해 적발해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공판4부(부장 정대희)는 31일 구치소 수용자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범행을 주도한 A(32)씨는 조직 폭력배로, 구치소 혼거실에서 피해자의 성기에 강제로 이물질을 주입하게 해 상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함께 범행을 저지른 B(28)씨, C(27)씨, 교도관의 감시를 피할 수 있도록 망을 봐준 D(43)씨 등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 9월 구치소 피해자가 스스로 성기에 약물을 주입해 염증이 생겼다며 형집행정지를 신청한 사건을 검토하던 중 의문을 품고 직접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피해자에 대한 현장 조사와 수용실 압수수색을 벌인 결과 수용자 4명의 범죄 사실을 밝혀냈다. 형집행정지는 수용자가 현저히 건강을 해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을 염려 등이 있으면 검사의 지휘로 형의 집행을 정지하는 제도다. 검찰은 “피해자 등이 피해 사실을 숨겨 암장될 위험이 높았던 사건을 검사의 철저한 수사로 명확히 실체를 규명했다”며 “형 집행 지휘, 피해자 지원 등 업무를 철저히 수행해 실체 진실 발견 및 인권보호 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착] “루저라 조롱하더니”…성범죄 혐의자 체포 후 ‘L’ 포즈 박제 당해

    [포착] “루저라 조롱하더니”…성범죄 혐의자 체포 후 ‘L’ 포즈 박제 당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성범죄 혐의로 수배 중이던 남성이 경찰을 조롱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결국 검거됐다. 혐의자의 게시물이 수사 단서로 작용해 체포로 이어진 사례다. 29일(현지시간) NBC 계열 지역방송 KTAL에 따르면 슈리브포트 경찰국(SPD)은 이날 “3급 강간과 성적 폭행 혐의로 수배된 남성이 SNS 활동으로 스스로 위치를 노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경찰이 자택을 찾았을 당시의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올리며 경찰관들을 ‘루저’(Loser·패배자)라고 비웃었다. 경찰은 해당 게시물을 토대로 동선과 은신 가능 지역을 좁혔다. 수사 공조에 나선 보시에 패리시 보안관실은 제보와 추적 정보를 바탕으로 지난 16일 용의자를 검거했다. 체포 직후 공개된 사진에는 보안 조끼를 착용한 보안관들이 손가락으로 알파벳 ‘엘’(L)자를 만들어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SPD는 “지역 사법당국은 물론 연방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수배자를 추적한다”며 “범죄자들이 대담한 행동을 할수록 실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 조롱이나 과시는 수사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게시하든 도망치든 숨든 결과는 같다. 공조 수사가 결국 승리한다”고 밝혔다. 다만 당국은 모든 피의자는 법원의 유죄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 무죄로 추정된다는 원칙을 함께 강조했다. 현지에서는 이번 사례가 ‘SNS 자충수’의 전형으로 회자되고 있다. 온라인에 남긴 흔적이 수사에 직접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야후뉴스 댓글창에서도 냉소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체포 장면을 조롱하다가 오히려 망신을 자초했다”, “성범죄 혐의를 받는 인물이 타인을 ‘루저’라 부르는 장면 자체가 아이러니”라며 비판했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결국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전망이나 개인적 성향이나 태도를 빗대 비꼬는 반응도 나왔다. 전반적으로는 피의자의 경솔한 SNS 행동이 체포로 이어졌다는 점에 주목하며 온라인 과시가 스스로를 궁지로 몰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 경찰을 ‘루저’라더니…SNS 한 줄에 인생 털린 성범죄 혐의자

    경찰을 ‘루저’라더니…SNS 한 줄에 인생 털린 성범죄 혐의자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성범죄 혐의로 수배 중이던 남성이 경찰을 조롱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결국 검거됐다. 혐의자의 게시물이 수사 단서로 작용해 체포로 이어진 사례다. 29일(현지시간) NBC 계열 지역방송 KTAL에 따르면 슈리브포트 경찰국(SPD)은 이날 “3급 강간과 성적 폭행 혐의로 수배된 남성이 SNS 활동으로 스스로 위치를 노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경찰이 자택을 찾았을 당시의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올리며 경찰관들을 ‘루저’(Loser·패배자)라고 비웃었다. 경찰은 해당 게시물을 토대로 동선과 은신 가능 지역을 좁혔다. 수사 공조에 나선 보시에 패리시 보안관실은 제보와 추적 정보를 바탕으로 지난 16일 용의자를 검거했다. 체포 직후 공개된 사진에는 보안 조끼를 착용한 보안관들이 손가락으로 알파벳 ‘엘’(L)자를 만들어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SPD는 “지역 사법당국은 물론 연방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수배자를 추적한다”며 “범죄자들이 대담한 행동을 할수록 실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 조롱이나 과시는 수사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게시하든 도망치든 숨든 결과는 같다. 공조 수사가 결국 승리한다”고 밝혔다. 다만 당국은 모든 피의자는 법원의 유죄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 무죄로 추정된다는 원칙을 함께 강조했다. 현지에서는 이번 사례가 ‘SNS 자충수’의 전형으로 회자되고 있다. 온라인에 남긴 흔적이 수사에 직접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야후뉴스 댓글창에서도 냉소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체포 장면을 조롱하다가 오히려 망신을 자초했다”, “성범죄 혐의를 받는 인물이 타인을 ‘루저’라 부르는 장면 자체가 아이러니”라며 비판했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결국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전망이나 개인적 성향이나 태도를 빗대 비꼬는 반응도 나왔다. 전반적으로는 피의자의 경솔한 SNS 행동이 체포로 이어졌다는 점에 주목하며 온라인 과시가 스스로를 궁지로 몰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 조세호, 조폭연루설 한달 만에 복귀 소식 전했다

    조세호, 조폭연루설 한달 만에 복귀 소식 전했다

    개그맨 조세호가 ‘도라이버4’로 복귀한다. 조폭 연루설로 하차 선언한 지 한 달 만이다. 넷플릭스는 31일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도라이버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조세호씨 또한 시즌3에 이어 시즌4 역시 함께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도라이버는 나사 빠진 다섯 남매가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등 매주 색다른 미션을 수행하는 버라이어티쇼다. KBS 2TV ‘홍김동전’(2022~2024) 종방 후 조세호와 모델 홍진경, 주우재, 개그우먼 김숙, 그룹 ‘2pm’ 우영이 뭉쳤다. 2월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달부터 시즌3를 공개했다. 최근 범죄 제보 채널 운영자 A는 조세호가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최모씨와 친분있다고 주장했다.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를 해주고 있다”고 폭로했다. 조세호가 최씨와 어깨동무하고 음주가무하는 사진 등도 공개했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5일 “지인 사이일 뿐, ‘금품이나 고가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다. 법적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조세호는 KBS 2TV ‘1박2일’ 시즌4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다. 9일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신중했어야 했는데,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 같다”면서도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사진 속 모습 자체로 실망을 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재한캄보디아인들, 대한민국이 만만한가”

    문성호 서울시의원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재한캄보디아인들, 대한민국이 만만한가”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8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앞에서 재한캄보디아인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비난하는 시위를 전개하고 대한민국 국방부에 항의 청원을 제출한 사건에 대해, 본국 내 국제범죄조직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중국과 캄보디아 간 무기 거래 정황이 보도되었음에도 일언반구 없으면서 뜬금없이 대한민국 정부와 국방부에 항의하는 작태에 대해 강한 규탄의 입장을 내보이며, 새해를 맞이하여 서울시 내 거주 중인 모든 외국인의 비자 발급 여부 및 유효기간 실제 확인으로 불법체류자 근절에 앞장서야 함을 주장했다. 문 의원은 지난 28일, 재한캄보디아인들이 서울시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앞에서 “대한민국이 태국에 수출한 고등훈련기 T-50TH 골든이글이 캄보디아 자국 영토를 공격했다”라는 취지로 시위를 전개하며 “대한민국이 판매한 무기가 캄보디아를 침략하는 무기가 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정부를 비난한 데 이어, 대한민국 국방부에 이에 대한 항의 청원을 전달했다는 소식을 듣고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그 유명한 이들이 바로 이들”이라며 강한 분노를 내비쳤다. 문 의원은 “무능하고 부패한 캄보디아 정부의 방치와 캄보디아인들의 콴시(关系, guānxi) 문화로 인해 서로 눈감아주고 쉬쉬하며 때때로 적극 도와 고도로 발달하고 성행한 캄보디아 내 국제범죄조직의 문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는 데다가 오히려 납치당한 대한민국 청년들이 잘못한 것이라는 어처구니없는 헛소리를 일삼던 자들이 태국에 의해 뺨을 후려 맞으니 엄한 데서 화풀이하는 모습이라습이라, 기가 막히다 못해 헛웃음이 나올 지경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문 의원은 “전시도 아니었고 평시에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KAI)이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TH 골든이글을 태국에 수출하였기 때문에 태국의 전쟁을 도왔다는 황당한 주장을 할 것이라면, 일찍이 지난 9월, 뉴욕타임스를 통해 보도된 중국과 캄보디아 간 무기 거래 정황이나 먼저 해명하기 바란다. 중국군 소속의 Y-20 군수송기가 6회가량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 착륙했었는데, Y-20 군수송기는 최대 66t의 물자를 실을 수 있고, 이 많은 전쟁물자들은 시아누크빌 인근에 위치한 레암(REAM)해군기지로 옮겨졌음이 보도된 바 있다.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보고서에는 이후 레암해군기지에서 보관하던 전쟁물자들은 분쟁 지역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는데, 이 시기는 캄보디아와 태국의 무력 충돌을 빚을 때이므로 그야말로 중국이 양국 분쟁에 개입하고 캄보디아 측에 전쟁물자를 지원한 게 아니냐는 의문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해명 혹은 비판부터 해보기 바란다”라며 반박했으며 “물론 재한캄보디아인들 앞에서 이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침 먹은 지네가 될 것이 뻔하겠지만”라며 웃음 섞인 비꼼도 던졌다. 또한 문 의원은 “우리 대한민국, 그리고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재한캄보디아인들이 가진 본국 캄보디아를 향한 애국심이 너무 투철한 것이 참으로 감격스럽다. 따라서 대한민국 서울시에서 시위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속히 본국으로 돌아가서 스스로 총칼을 잡아 나라를 지키고, 부패하고 무능한 캄보디아 정권과 국제범죄조직을 무너뜨리고 속히 당당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조국 해방에 앞장서도록 하라”고 말하며 본국 귀환을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서울시 내 거주 중인 모든 외국인의 비자 발급 여부 및 유효기간 실제 확인으로 불법체류자 근절에 앞장서야 한다”라며 국제 불법체류자들의 서울 기생 근절의 의지를 담아 제안하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대한민국 출입국관리법 제17조에 의거,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이 법 또는 다른 법률에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치활동을 하여서는 아니 되며, 활동 적발 시 그 활동의 중지 명령이나 그 밖에 필요한 명령을 할 수 있다.
  • ‘1억 수수’ 의혹 與 강선우, 서울경찰청 배당…수사 돌입

    ‘1억 수수’ 의혹 與 강선우, 서울경찰청 배당…수사 돌입

    경찰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를 서울경찰청에 배당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강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등에 대한 뇌물 등 혐의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른 시일 고발인을 불러 고발 취지를 조사한 뒤 본격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예정이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 시의원이 전달한 1억원을 지역 보좌관이 받아 보관한 문제를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상의한 의혹이 나왔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과 정의당 등이 이들과 김 의원 등을 고발한 상태다. 이 사안과 별도로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후 2시 김 의원의 ‘쿠팡 식사’ 의혹을 고발한 사법정의행동바로세우기시민행동 김한메 대표를 소환 조사한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둔 지난 9월 박대준 당시 쿠팡 대표 등과 만나 쿠팡에 취업한 자신의 전 보좌관의 인사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됐다. 이재명 정부의 첫 여당 원내사령탑이었던 김 의원은 가족 특혜 의혹과 공천 헌금 묵인 의혹 등이 잇따라 불거지자 전날 원내대표직을 내려놨다.
  • 김다예 “나라 바꾼 수홍 아빠”…가족 처벌 못 하던 법, 이렇게 바뀐다

    김다예 “나라 바꾼 수홍 아빠”…가족 처벌 못 하던 법, 이렇게 바뀐다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형법상 ‘친족상도례’ 개정안 통과 소식에 감격을 드러냈다. 김다예는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나라를 바꾼 수홍 아빠”라고 적었다. 김다예는 “이건 개인 사건을 넘어서 대한민국 형법의 구조를 바꾼 사건이에요”라고 강조했다. 이어 “왜 ‘나라를 바꿨다’가 맞냐면”이라며 “그동안 친족상도례는 가족이면 수백억을 빼돌려도 처벌 불가라는 치명적인 구멍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박수홍 사건은 그 조항이 현실에서 얼마나 잔인하게 악용되는지를 국민 전체가 처음으로 똑똑히 보게 만든 계기”라며 “결과적으로 부모·형제·자식 간 재산범죄도 처벌 가능하게 법이 움직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다예는 “이건 연예인 한 명의 억울함, 한 가정의 싸움이 아니라 형법의 도덕 기준을 현재로 끌어온 사건”이라고도 했다. 앞서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친족상도례 규정을 정비하는 형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기존에는 직계혈족·배우자 등 가까운 친족 사이 재산범죄는 형을 면제했지만, 개정안은 친족 범위와 관계없이 모두 친고죄로 바꿔 피해자가 고소하면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친족상도례는 일정 범위의 친족 사이에서 발생한 절도·사기·횡령 등 재산범죄에 대해 처벌을 면제하거나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한 규정으로, 그간 악용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와의 금전 문제로 법적 다툼을 이어오며 관련 논의가 대중적으로 확산되는 계기 중 하나로 거론돼 왔다. 박수홍은 2021년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 “신용카드 훔쳐 310만원 해외결제” 관광객 노린 중국인, 무사증 제주 입국 후 소매치기

    “신용카드 훔쳐 310만원 해외결제” 관광객 노린 중국인, 무사증 제주 입국 후 소매치기

    제주도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후 소매치기 행각을 벌인 중국인이 구속됐다. 30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중국 국적 30대 남성 A씨가 절도와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후 이튿날인 23일부터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등에서 관광객 등의 휴대전화와 지갑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JIBS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였던 지난 25일 저녁 6시 11분쯤 제주 시내 한 대형 매장에서 여성 손님 뒤로 밀착한 남성이 옷매무새를 다듬는 척 목도리로 손을 가리더니 10초도 안 돼 여성의 지갑을 몰래 훔쳐 가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그로부터 20여 분 뒤부터 피해 여성의 카드에서는 총 310만원가량이 결제됐다. 또 1000만원 단위의 결제 시도도 이뤄졌다. 특히 이 해외 결제는 베트남에 있는 해외 브로커를 통해 이뤄진 무단 결제로 파악됐다. A씨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게 된 해외 브로커와 범죄 수익금을 나누기로 하고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 며칠간 범행을 이어가던 A씨는 지난 26일 동문시장에서 관광객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모두 9명이다. 주로 여성과 노인, 관광객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 범행을 부인하던 A씨는 “중국에 가서 훔친 물건을 팔아 돈을 마련하려 했다”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 부딪히는 척하며 물건을 빼내는 소매치기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설] 9년 만에 中 국빈 방문… 국익 초점 맞춘 한중관계 다져야

    [사설] 9년 만에 中 국빈 방문… 국익 초점 맞춘 한중관계 다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1월 4~7일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어제 청와대는 “양국 정상은 공급망·투자·디지털 경제·초국가 범죄 대응·환경 등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구체적 성과를 거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2019년 12월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이후 7년 만이며, 국빈 방문은 2017년 12월 이후 9년 만이다. 2017년 당시 양국은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싸고 팽팽한 긴장 속에 있었다. 정상회담 후 공동성명도 생략했을 만큼 결과 역시 만족스럽지 않았다. 양측이 각자 냈던 공동 발표문에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중국의 대북 원유공급 중단은 언급되지 않았다. 대신 한반도에서의 전쟁 불가, 한반도 비핵화,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 남북관계 개선 등 4대 원칙에 합의한다는 내용이 공개됐다. 이는 중국이 내세웠던 ‘한반도 3대 원칙’과 대동소이했다. 그때의 기억들은 지금 떠올려도 편하지 않은 게 사실이다. 중국은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공항 영접에 차관보급을 보냈고 첫날부터 문 대통령이 ‘혼밥’을 먹도록 하는 외교 결례를 했다. 중국 경호원들이 한국 취재진을 폭행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지금 이재명 정부가 처한 상황도 녹록지는 않다. 그동안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격’을 막아내느라 미국에 무게중심을 두는 자세를 취했다. 방미 기간 중 “‘안미경중(安美經中·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의 시대는 지났다”고 토로했을 정도다. 하지만 지난해 기준 중국은 한국의 제1위 교역 대상국이다. 중국의 협력 없이는 북한의 도발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도 힘들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중에 각별한 의미가 실리는 까닭이다. 한중 관계의 완전 정상화를 넘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다는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공격에 동병상련이라는 점은 역설적으로 협력의 명분이 될 수 있다. 그 명분을 고리로 희토류 등 중국발 공급망을 단단히 다져야 한다. 중국의 서해 불법 구조물 문제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한 중국의 오해 불식도 과제다. 완전한 ‘한한령’(限韓令·한국 문화 제한) 해제의 성과도 기대한다. 어제 청와대의 설명대로라면 이번 회동에서 양국 정상은 북한 문제보다는 경제 등 민생 문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민생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최근 도발 수위를 높여가며 안보 불안을 조장하는 북한 문제를 논의에서 배제해서는 안 된다. 미국과의 협상에서 그랬듯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는 당당한 실용외교가 절실하다.
  • 美, 베네수엘라 영토 첫 타격… “CIA가 드론 띄워 부두 공격”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베네수엘라 영토를 대상으로 첫 공격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29일(현지시간) 제기됐다. CNN은 이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서 “CIA가 이달 초 베네수엘라 연안의 외딴 부두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공습으로 부두 시설과 선박이 파괴됐지만, 현장에 인원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당국은 베네수엘라 범죄 조직 ‘트렌 데 아라과’가 이 부두에 마약을 보관하고, 선박에 실어 다른 곳으로 운송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공개된 라디오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중남미 마약 밀수를 차단하기 위한 미군 작전이 있었다고 언급해 베네수엘라를 대상으로 첫 육상 타격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날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회담 자리에서도 “마약을 배에 적재하는 부두 지역에서 큰 폭발이 있었다”며 공습 사실을 공개했다. 다만 작전 주체가 군인지 CIA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CNN은 이번 공습에 대해 “미국이 베네수엘라 지상 목표물을 공격한 첫 사례”라며 “향후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간 미국은 베네수엘라 근해에서 마약을 운반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격침하거나 국제법을 위반한 유조선을 나포하며 베네수엘라 정권을 압박해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담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란이 다시 (핵무기 등) 전력을 키우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박살 낼 것”이라며 이란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엄포를 놓았다.
  • 李대통령, 1월 4~7일 중국 국빈 방문

    李대통령, 1월 4~7일 중국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한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9년 만이다. 이 대통령이 새해 첫 정상외교 일정으로 중국 방문을 택하면서 2016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후 벌어졌던 양국 관계가 어느 수준까지 복원될지 주목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춘추관에서 “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달여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강 대변인은 “(양국 정상은)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는 한편 공급망, 투자, 디지털 경제, 초국가 범죄 대응, 환경 등 양국 국민의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구체적 성과를 올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2019년 12월 한일중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방문이 마지막이었다. 국빈 방문은 2017년 이후 없었다. 이 대통령은 다음달 4~6일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함께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을 진행하고 중국 주요 지도자들과의 면담, 동포 간담회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어 6~7일 상하이를 찾는다. 내년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업무 개시 100주년인 만큼 현장에서 그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볼 전망이다.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이끄는 경제사절단도 동행할 계획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을 비롯한 기업인 200여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변인은 “양국 국민들의 민생에 대한 실질적 기대도 있고 한편으로는 핵심 광물 공급망이라든가 양국 기업의 상대국에 대한 투자 촉진, 그리고 디지털 경제 및 친환경 산업에서도 호혜적 경제 협력 성과에 대한 기대가 있다”며 “관련 부처들이 다수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양국 정상은 지난달 1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첫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 복원에 의견을 같이했다. 당시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5년 만기 70조원 규모의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 등 7건의 MOU를 체결하면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 가속화에 뜻을 모으기도 했다.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거론될 핵심 의제로 중국의 ‘한한령’(한류 제한령)이 꼽힌다.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중국 정부는 사드 배치를 계기로 국내에서 한류 콘텐츠 유통 등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내년 초 베이징에서 K팝 콘서트 개최를 추진했지만 중국 측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서해 잠정조치수역(PMZ) 인공구조물 설치와 우리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의 중국 어선 불법 조업 문제도 의제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해양경찰청 업무보고에서 중국 불법 어선들에 대해 “아주 못됐다”며 강력 대응 의지를 보인 바 있다. 대북 정책과 관련한 중국의 협조도 다뤄질지 주목된다. 내년 상반기 북미 대화 가능성과 관련해 북한이 대화에 나서기 위해서는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강력하게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강 대변인은 “정확한 의제는 지금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 “양국 정상 간 아직 조율 중인 부분도 있다”고 했다.
  • 1억 즉시 돌려줬다는 강선우… 법조계 “뇌물죄 성립 가능성”

    1억 즉시 돌려줬다는 강선우… 법조계 “뇌물죄 성립 가능성”

    시의원 후보자에 돈 받은 혐의 수사정청래, 당 윤리감찰단에 조사 지시강 “공천 대가로 돈 받은 사실 없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이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강 의원은 뒤늦게 사실을 인지하고 즉시 반환을 지시했다는 입장이지만, 법조계에선 반환 여부와 관계없이 뇌물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경찰 관계자는 “강 의원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관련 절차에 따라 고발인 진술 확보 등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 사건은 고위공직자 부패 범죄기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수사 착수 사실을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발장은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작성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강 의원을 특가뇌물, 불법정치자금 수수 등으로 고발하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 의원이 김경 시의원이 준 1억원을 지역 보좌관이 받아 보관한 문제를 공관위 간사였던 김 전 원내대표와 상의했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가 29일 공개됐다. 당시 김 시의원은 강 의원의 지역구(강서1)에서 출마를 준비했고, 단수 공천됐다. 논란이 커지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당 윤리감찰단에 강 의원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김 시의원도 당연히 조사 과정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선 “별개의 문제”라며 윤리 감찰을 지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전날 해당 의혹에 대해 페이스북에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김 시의원도 “지방선거 당시 당에서 정한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공천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법조계에서는 뇌물죄 적용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대법원 판례상 뇌물은 나중에 돌려줬다고 해도 처벌이 가능하다. 차장검사 출신의 변호사는 “강 의원이 공천을 약속하지 않았어도 대가성과 직무관련성이 인정돼 뇌물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의원이 보좌진의 수수 사실을 사후에 안 뒤 돌려주면 뇌물 수수가 성립되지 않을 수 있지만, 고민하다가 반납했다면 형이 일부 감경될 뿐 뇌물 수수가 성립한다”고 했다.
  • 쿠팡 대표 “국정원 지시 받았다” 폭탄 발언…국회, 위증 고발키로

    쿠팡 대표 “국정원 지시 받았다” 폭탄 발언…국회, 위증 고발키로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30일 최근 쿠팡의 개인정보유출 조사 결과 발표를 놓고 ‘셀프 조사’ 논란이 인 데 대해, 정부 기관과 협력한 것이라고 부인했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국가정보원과 소통했느냐’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서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로저스 대표는 “그 기관(국정원)은 저희가 협력해야 한다고 말을 했고, 한국 법에 따라서 사실 협조 요청은 구속력이 있고 지시에 따라야 한다고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로저스 대표는 “지시 명령이었다”고 주장한 뒤 용의자를 만난 장소에 대해서는 “중국에서 만났다”고 답했다. 그는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의에는 “지금 이름에 대한 정보는 없는데 해당하는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용의자를 접촉하라고 지시한 회사 내부자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가 우리에게 지시를 내렸다”며 “왜 이 정보를 한국민과 공유하지 않고, 감추고 있나. 회사 내에서 누구도 지시하지 않고 정부 기관이 팀에 직접 지시했고 따랐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범죄 행위라서 본인의 역할을 감추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걸 법무 담당 부사장은 “(국정원이) 내부에서도 일부에만 공유하고, 다른 정부 기관에도 절대로 알리지 말라고 했다”며 “정부 기관으로부터 계속 지시를 받아서 그 직원이 한 것”이라며 “범행이라고 생각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 결과에 대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가지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정보기관이 저희가 보유할 수 있도록 별도의 카피를 또 만드는 것을 허락했다”고 말했다. 국정원 “유출자 접촉·포렌식이미지 등도 지시한 바 없어” 로저스 대표의 ‘한국 정부 지시’ 발언에 국정원은 “명백한 허위”라며 국회 과방위에 로저스 대표에 대한 위증 혐의 고발을 요청했다. 국정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고발권을 가지고 있는 국회 쿠팡 청문회가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제14조 제1항에 따른 위증죄로 고발해 주시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 출석한 로저스 대표의 발언들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국정원의 지시·명령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조사했다’는 발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국정원은 자료 요청 외에 쿠팡사에 어떠한 지시·명령·허가를 한 사실이 없으며 그럴 위치에 있지도 않다”고 부인했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행위자와 연락하도록 국정원이 지시했다는 로저스 대표의 주장에 대해서도 “국정원은 오히려 쿠팡사의 유출자 접촉 관련 의견 문의에 대해 ‘최종 판단은 쿠팡사가 하는 것이 맞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고 했다. ‘정부 기관의 지시에 따라 하드 드라이브에서 포렌식 이미지를 채취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국정원이 쿠팡과 접촉(12월 17일)하기 이전인 지난 15일 이미 쿠팡이 이미지 사본을 복제한 상태였다고 국정원은 밝혔다. 쿠팡과 접촉하기 전까지 이미지가 복제됐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국정원은 덧붙였다. 정부 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됐으며, 쿠팡이 복사본을 보유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이 별도의 복사본 제작을 허용했다는 로저스 대표의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국정원은 밝혔다. 다만 국정원은 지시·명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도 유출자 접촉이나 하드 드라이브 포렌식 이미지 확보 등에 대해 쿠팡에 어떤 견해나 조언을 제시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국정원은 “쿠팡사 대표의 허위발언이 국가기관의 신뢰를 저하시키는 중대한 사안임을 쿠팡사에 엄중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 용산구, 버스정류소 스마트 쉼터 확대 운영

    용산구, 버스정류소 스마트 쉼터 확대 운영

    서울 용산구가 버스정류소 3곳에 용산형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했다. 30일 용산구에 따르면, 스마트쉼터는 6곳을 새로 설치하면서 모두 9곳으로 늘었다. 정식 운영은 지난 22일부터 시작됐다. 용산형 스마트쉼터는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지능형 버스정류소다. 폭염·한파·대기오염 등 다양한 기후 환경에 대응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이다. 쉼터에는 범죄 예방을 위한 내·외부 폐쇄회로(CC)TV, 112상황실 연계 비상벨, 공기청정기, 전자 정보 게시판 등이 있다. 새로 설치된 장소는 원효로3가, 서빙고역1번출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등 3곳이다.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서빙고역1번출구 정류소는 상대적으로 외진 위치로 인해 개선 요청 민원이 잦았던 곳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용산형 스마트쉼터는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 지지한 팝스타 니키 미나즈…‘추방 청원’까지 나왔다 [핫이슈]

    트럼프 지지한 팝스타 니키 미나즈…‘추방 청원’까지 나왔다 [핫이슈]

    미국 사회에서 정치 발언과 이민 문제가 충돌하는 양상이 점차 격화되는 가운데, 팝스타 니키 미나즈의 보수 진영 공개 지지가 논쟁 사례로 떠올랐다. 그는 보수 성향 행사 무대에 올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을 공개적으로 치켜세웠다. 이 발언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추방 청원’까지 등장하며 문화·정치적 충돌로 번졌다. 논란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린 터닝포인트 USA 연례행사 ‘아메리카페스트’에서 시작됐다. 미나즈는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을 향한 호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냈고 트럼프의 외모와 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발언까지 전해지면서 파장이 확산됐다. 과거 트럼프의 이민 정책을 공개 비판했던 행보와 대비되면서 그의 정치적 입장 변화 자체가 논쟁의 중심에 섰다는 평가다. 트럼프 지지 발언을 계기로 일부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진영에서는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반대 진영에서는 추방 청원까지 등장하면서 논쟁이 확산됐다. 청원은 여름부터 개설됐으나 최근 들어 급격히 확산됐으며, 30일 기준 서명자 수가 6만 3000명을 넘어섰다. 청원 참여자들은 미나즈의 정치적 발언뿐 아니라 배우자 케네스 페티의 성범죄 전력과 이를 둘러싼 그의 옹호 행보까지 문제 삼고 있다. 공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의 발언과 사적 선택이 사회적 책임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해당 청원은 법적 효력을 갖지 않으며 미나즈 측의 공식 입장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 ◆ ‘추방 청원’ 논쟁이 드러낸 미국 사회의 균열 글로벌 커뮤니티 레딧을 중심으로 논쟁은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추방을 요구하는 것은 반이민을 비판해 온 진영의 자기부정”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강경한 추방 정책을 지지하는 정치 세력을 공개적으로 응원한 인물이 그 논리의 대상이 되는 장면 자체가 역설을 드러낸다”는 반론도 제기됐다. 실제 추방을 기대하기보다는, 정책과 담론의 위험성을 드러내는 상징적 행동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논쟁의 다른 축은 ‘추방의 무기화’에 대한 경계다. 레딧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 발언을 이유로 국가 권력을 동원하자는 발상 자체가 민주적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동시에 “유명인의 발언은 취약 집단에 실질적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실제 추방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이번 논란은 이민과 표현의 자유, 정체성 정치가 맞물린 미국 사회의 깊은 균열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세입자가 인터폰 훔쳐가” 무고한 60대…징역 10개월

    “세입자가 인터폰 훔쳐가” 무고한 60대…징역 10개월

    임대차 보증금 반환 소송 중 세입자를 처벌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로 고소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0단독(부장 노종찬)은 무고 혐의로 기소된 임대인 A(60대) 씨에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를 두고 세입자 B씨와 1000만원의 임대차 보증금 반환 민사 소송 중이던 지난해 7월 ‘세입자가 계약 만료로 이사를 나가면서 신형 비디오폰(인터폰)을 훔쳤다’는 내용의 허위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A씨는 2019년 B씨와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가 2023년 11월 계약 종료 이후에도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아 1심에서 패소했다. 재판부는 “무고죄는 국가 심판 기능의 적정한 행사라는 국가적 법익을 침해하고, 피무고자의 법적 안전성을 위협하는 범죄로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피고인은 객관적인 자료들과 배치되는 자신의 기억만이 정확하다고 주장하고 법정에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을 하며 범행을 부인한 점을 감안하면 중하게 처벌할 수 밖에 없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검찰 “계획 범죄”…천안 층간소음 살인 양민준 기소

    검찰 “계획 범죄”…천안 층간소음 살인 양민준 기소

    검찰이 최근 천안에서 층간소음 갈등을 빚던 70대 이웃 주민을 살해한 양민준(47)을 우발적이 아닌 계획적 범죄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전담수사팀(팀장 이경화 형사2부장)은 30일 층간소음을 빌미로 윗층에 거주하는 A(79)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양씨에 대한 보완수사를 거쳐, 살인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양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 15분쯤 천안시 서북구 피해자 거주지에서 보일러 공사 소음에 항의해 미리 준비한 흉기로 A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다. 당시 흉기에 찔린 A씨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몸을 피해 문을 안에서 잠갔다. 그러나 양씨는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돌진해 문을 부순 뒤 재차 흉기를 휘둘렀다. 양씨는 검찰 조사에서 피로 누적과 뇌전증 부작용, 평소 층간소음 등을 이유로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검찰은 양씨가 평소 제기했던 문 여닫는 소리 등에 대한 층간소음위원회 판단과 당시 보일러 공사는 관리사무소 주도로 진행된 점, 피해자를 쫓아가 공격한 점 등을 토대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살해를 저지른 ‘계획범죄’로 판단했다. 앞서 경찰은 11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양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양씨는 검찰로 송치되면서 “혐의를 인정한다. 유가족분들께 정말 죄송하다. 고인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다각적 수사로 고령의 피해자에 대한 계획범죄임을 확인했다”며 “유족들에게 실질적 피해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중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강선우·김병기 국회의원의 서울시의원 공천 헌금 의혹, 파렴치한 매관매직이자 서울시민 모욕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김경 서울시의원의 공천 대가 1억원 상납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대변인 논평 전문 어제 강선우·김병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간 과거 녹취록이 공개되며, 지난 서울시의원 공천 과정에서 ‘공천 헌금’이 오갔다는 중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공천권을 돈으로 거래한 전형적인 매관매직이며, 서울 시민을 정면으로 모욕하는 행위다. 서울 시민의 대표인 서울시의원을 선출하는 자리가 1억원이 오가는 거래의 대상이 됐다는 의혹 자체가 시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행위다. 공천은 단순한 정당 내부 절차가 아니라, 서울 시민의 주권 행사로 이어지는 공적 과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과정이 금전으로 왜곡됐다면 이는 민주주의를 훼손한 중대한 범죄이다.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은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더욱더 떳떳하게 수사에 임해야 한다.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서울 시민 앞에 직접 답해야 한다. 문제의 1억원은 어디로 갔는가. 더불어민주당은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파렴치한 매관매직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명확한 진실 규명만이 무너진 서울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다. 2025. 12. 30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윤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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