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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 화곡1동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조성

    강서구, 화곡1동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조성

    서울 강서구가 낡은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화곡1동을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안심 디자인마을로 조성했다. 구는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범죄 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CPTED)를 적용한 시설물을 설치해 어두운 골목길을 환하게 밝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4일 오후 직접 현장을 찾아 방범용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안요소가 없는지 살폈다. 진 구청장은 강서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비상벨을 눌러 관제요원과 통화가 잘 되는지 확인하고 경찰과의 협업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강서경찰서, 자율방범대,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공영주차장과 화원중학교 통학로 일대 500m 구간을 걸으며 안심등, 안심안내지도 등 방범시설물이 설치된 현장을 점검했다. 구는 누구나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밝고 쉬운 골목길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목표로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사업을 추진했다. 민관 TF팀을 구성하고 주민설명회와 현장조사를 거쳐 모든 단계에 주민 의견을 반영했다. 어두운 보행길엔 안심등과 비상벨 안내판을 설치하고 침입범죄에 취약한 320개 주택 도시가스 배관에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특수 조명을 비추면 지문과 발자국을 확인할 수 있는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했다. 특히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서울시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을 함께 추진해 범죄예방 효과를 끌어올렸다. 진 구청장은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조성사업이 범죄예방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하는, 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숨가쁘게 달려온 취임 50일… 강서구민 민생·안전에 ‘올인’ [현장 행정]

    숨가쁘게 달려온 취임 50일… 강서구민 민생·안전에 ‘올인’ [현장 행정]

    현장 소통 행보… 하루 8곳 방문도‘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목표 범죄예방·재난 정책 잇달아 내놔전세사기 피해 지원 대책도 마련 지난 10월 11일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달 30일 취임 50일을 맞았다. 인수위원회 없이 당선증을 받자마자 임기를 시작한 진 구청장은 “1분 1초도 아끼겠다”는 약속대로 주말도 반납한 채 하루 2~3건의 현장 방문을 소화하며 민생을 살폈고 엘리트 경찰 행정가의 경력을 살려 구민 안전 강화에 특히 공을 들였다. 진 구청장은 최대한 많은 주민을 만나 원하는 정책을 직접 듣겠다는 일념으로 현장을 찾았다. 주말에는 하루에만 8곳의 행사장을 찾기도 했다. 취임 일주일 만인 10월 18일에는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마을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이 모인 은행나무 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주민들과 마을 축제를 즐겼다. 다음날에는 가양동에 있는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강서구지회를 찾아가 쉼터 시설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어르신 160여명이 참석한 파크골프대회에서는 노인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위한 지원을 다짐하기도 했다. 진 구청장은 강서를 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범죄예방과 재난안전 대비 정책 등을 잇달아 내놨다. 지난달 10일에는 범죄예방 생활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범죄 취약지역의 민관 순찰 강화, 골목길 및 둘레길 폐쇄회로(CC)TV 확대 설치, 무차별 범죄 대비 정신질환자 관리 지원 강화, 전 구민 대상 생활안전보험 가입 등 17가지 사업 계획을 제시했다. 서울 전세사기 피해가 집중된 강서구 피해자 지원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진 구청장은 악성 임대인의 임대차계약 체결 현황을 전수조사해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지시하고 전세사기 특별법상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피해자까지 폭넓게 도울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지난달 초에는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지붕이 낙하하면서 차량 8대를 덮친 사고가 발생하자 직접 현장 안전조치를 지휘하기도 했다. 진 구청장은 재난안전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 이재민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재해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진 구청장은 “여전히 찾지 못한 현장, 만나지 못한 주민들이 많이 계시는 만큼 현장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3분 조례-김선임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 ‘3분 조례-김선임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김선임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김선임 의원 등 11명이 발의한 ‘성남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이다. 본 전부개정조례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기존 ‘성남시 자율방범대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상위법을 토대로 성남시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더욱 명확하게 규정하고, 제명을 ‘성남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로 개정한 조례이다. 본 전부개정안에서는 성남시 자율방범대 및 연합대 소요 경비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명문화했다. 이를 통해 우리 시의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 등 빈틈없는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민생치안 확보에 이바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조례는 지난 10월 10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해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장관님이 왜 구석에”…단체사진 속 한동훈 화제

    “장관님이 왜 구석에”…단체사진 속 한동훈 화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에 꾸준히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한장의 단체사진이 한 장관 지지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한 장관은 2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23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시상식은 대한민국 법질서 확립과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포상하기 위한다는 취지로 법무부가 주관한다. 한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평생 헌신한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일부 여권 지지자 사이에서는 시상식 단체사진이 화제가 됐다. 행사 주관 부처 장관은 단체 사진을 촬영할 때 가운데 앉는 게 일반적인데, 이런 관례를 깼다는 것이다. 한 장관 지지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한 장관은 항상 수상자가 주인공이라고 가운데 자리 피해서 구석에 서서 기념사진을 촬영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실제 한 장관은 지난해 열린 같은 행사 단체사진 촬영 때도 맨 뒷줄에 섰다. 한 장관은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수직적 조직문화가 만연한 공직 사회의 관례를 깨기 위한 파격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장·차관을 포함한 간부를 부를 때 ‘님’ 자를 붙이지 말라고 지시했고, 출퇴근 시 직원들이 관용차 문을 대신 여닫는 의전도 금지했다. 최근에는 부하 직원이 상사를 수행할 때 상사의 왼쪽 또는 한발짝 뒤에서 뒤따르도록 하는 등 ‘교정공무원 간 불필요한 예절 규정 폐지’를 지시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6월 21일 국회 출근 때 보인 ‘역(逆)의전’도 한동안 화제였다. 한 장관은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던 당시 국회 본회의 출석을 위해 관용차에서 내리면서 왼편 보좌관에게 오히려 우산을 씌워줬다. 이는 2021년 8월 27일 강성국 당시 법무부 차관의 ‘황제 의전’ 논란과 비교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 ‘여성이 안전한 도시 안산’…언제 어디서나 안전 책임진다

    ‘여성이 안전한 도시 안산’…언제 어디서나 안전 책임진다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범죄나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은 이상 동기 범죄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여성, 노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 정책과 범죄예방을 위한 인프라 강화가 대두되고 있다.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주력하는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인 ‘이상동기범죄 대응 TF팀’을 꾸려 야간순찰 활동은 물론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을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여성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 중인 안산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여성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안산시의 정책을 모아봤다. ■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여성 안전 반드시 지킨다 안산시는 법무부의 범죄예방 환경설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된 공원 및 주택가에 안전 확보를 위한 보안등 설치, 방범시설물 확충을 위한 방범용 CCTV 추가설치, 주거지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 제공 시트, 로고젝터, 바닥표지병 설치, 안심 귀갓길 포장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외진 골목 곳곳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범죄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안산상록·단원경찰서와 협업하여 범죄예방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진행해 선부2동, 와동 등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안심 반사경 부착, LED 방범 비상벨 알림판 설치 등 여성 안전마을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여성 1인 가구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의 경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초인종, 휴대용 비상 버튼, 문 열림 경보기, 창문 잠금장치 등 4종의 안심 물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성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도 있다. 구체적으로 아동, 청소년, 여성 등 범죄 취약 계층에게 시민, 경찰 등에 긴급구조 요청이 가능한 전자형 호루라기, 호신용 스프레이, 호신용 경보기 등을 배부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력없는 안산! 힙하게 예방’이라는 슬로건으로 성폭력, 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 촬영을 근절하기 위해 성인지 전문 강사, 촘촘 안전망 서포터즈와 함께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점검, 불법 촬영을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 실시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선제적 역할을 하고 있다. ■ “범죄 꼼짝 마… 관제센터가 지켜 보고 있다” 365일 24시간 일분일초도 빼놓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망원경이 되어주고 있는 ‘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는 시민안전 해결사로서 범죄예방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안산시 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는 폐쇄회로(CC)TV 도합 799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각종 도난 방지, 폭행, 음주운전, 청소년 계도 등 범행 정황 포착 시 신속하게 경찰에 통보해 범인 검거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범죄 예방 디자인 ‘셉테드 (CEPTED)기법’을 적용하고 있는 방범 CCTV는 비상벨이 함께 설치되어 있어 비상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눌러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CCTV 기둥에 노란색 시트지를 부착해 먼 거리나 야간에도 CCTV와 방범 비상벨을 손쉽게 식별할 수 있게 했다. 방범 비상벨을 통해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이를 통해 주변 상황을 확인한 뒤 긴급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이 적시에 현장 출동해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는 심야시간대 늦은 퇴근길이나 하굣길, 골목길 등 위험을 느낄 수 있는 시민이 스마트폰을 3회 이상 흔들면 위치정보가 미리 등록된 보호자와 통합관제센터 및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와 연계되어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되는 즉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다. 안산시 공중화장실 내 설치되어 있는 안심 비상벨은 128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안심 비상벨은 여성과 아동이 위험이 감지됐을 때 해당 벨을 누름으로써 경찰서와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다. 안산시 관계자는 “사물 인터넷 기반의 비상경보 장치로 비상벨을 누를 수 없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비명을 지름으로써 경찰서와 통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인프라 구축에는 범죄 의심 영상을 즉시 경찰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영향이 주효했다. 이는 경찰뿐만 아니라 소방 및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등과 방범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 각 기관의 빠른 상황 판단과 대응을 도와 시민들을 범죄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 “여성 안전 최우선… 강력범죄 원천 차단 시스템 구축” 민선 8기 안산시는 어린이, 여성, 노약자 등 일상생활 속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는 물론, 범죄 취약계층의 귀갓길 안전망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안산시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안산시 여성안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디지털성범죄방지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기반으로 예상치 못한 범죄 피해자의 법률 및 의료 ·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시는 내년 여성 1인 가구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 지능형 CCTV 확대 설치, LED 방범 비상벨 확대 설치, 범죄 예방 디자인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느끼는 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민·관·경과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대문구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이경선 의원, ‘2023 대한민국 ESG 경영 대상’ 수상

    서대문구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이경선 의원, ‘2023 대한민국 ESG 경영 대상’ 수상

    서울시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과 이경선 의원이 지난 24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ESG 경영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칭으로 ESG 활동에 앞장서고 환경보호에 기여한 단체와 기업, 그리고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이들 중 부문별 대상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김덕현(더불어민주당·연희동) 행정복지위원장은 제9대 전반기 행정복지위원장으로, 구민 복지 향상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뿐 아니라 ESG 시대에 발맞춰 제도를 개선하고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 간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실제 김 위원장은 ‘서대문구 아이스팩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서대문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 ‘서대문구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지속가능한 자원 선순환 구조 만들기에 앞장선 바 있다. 또, 사회·문화적 변화에 따른 복지사각이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책도 만들어 가고 있다. 실제 ‘서대문구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서대문구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서대문구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디자인 조례’ 등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서대문구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 ‘서대문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를 통해 맞춤 복지를 실현해 왔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늘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주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서대문구 발전에 이바지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경선(국민의힘·연희동) 의원은 3선 의원으로, 사회 문제 전체를 두루 살펴 새로운 방안을 찾고, 쓰레기 등 환경 문제에 집중하는 의정활동을 펼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의원연구단체인 도시혁신연구회를 구성, 일회용품과 쓰레기 처리 문제 등 서대문구의 발전과 미래 준비를 위한 연구를 계속해 왔을 뿐 아니라 전국경제인연합회 ESG 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할 만큼 이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 중이다. 이외에도 이 의원은 제9대 의회 들어서는 ‘서대문구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서대문구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서대문구 진로진학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등을 발의, ‘함께 행복한 도시만들기’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이 의원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고,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예”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경남도 12조·도교육청 7조’ 내년 예산안 심의 시작

    ‘경남도 12조·도교육청 7조’ 내년 예산안 심의 시작

    경상남도가 내년 예산안을 감액 편성하면서 허리띠를 졸라맸다. 경남도는 2024년도 예산안으로 12조 570억원을 편성하고 경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보다 437억원, 0.4% 줄어든 규모다. 경남도 새해 예산안이 전년보다 감축한 건 2017년(특별회계로 운영되던 지역개발기금이 일반기금으로 전환 분리) 이후 처음이다.부동산 시장 위축과 경기 침체로 국세·지방세가 줄어 예산 규모는 소폭 감소했지만, 국비를 추가 확보해 국고보조금은 늘었다. 2년 연속 지방채는 발행하지 않았다. 주요 예산을 보면 ‘튼튼한 경제 넘치는 일자리’에 3141억 원이 편성됐다.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구축 56억원, 경남 방산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8억원,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 4억원 등이다. 수소전기차 부품 내구성 전주기 지원 인프라 구축 42억원,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17억원 등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는 예산도 포함했다. 또 대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 22억원, 경남 청년인재-주력산업 동반성장 일자리사업 13억원 등도 예산안에 담겼다. ‘편리한 공간, 융성한 문화’에 1조 1653억원을 편성했다. 사천공항 활성화 지원 6억원, 지방도 확포장 1925억원, 광역환승센터 조성 43억원, 도시재생사업 605억원 등이다. ‘든든한 복지, 안전한 생활’ 관련 전체 예산은 4조 5005억원이다.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 설치 지원 4억원, 마산의료원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3억원,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에 31억원, 여성범죄예방 안심거리 조성 4억원 등이다. 환경·농산어촌 관련 예산은 2조 833억원이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 304억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76억원, 섬주민 해상교통운임 1000원제 지원 2억원이 포함한다. 여기에 경남도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38억원, 경남형 미래항공기체 시제기 개발 4억원, 해인사 장경판전 등 세계유산 보존관리 9억원, 자연휴양림 조성 59억원 등 ‘2030 경남시대 실현을 위한 30대 프로젝트’에 3028억원을 편성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여러모로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성과가 불분명한 사업을 과감히 삭감하고 도민 안전과 복지, 민생경제와 관련한 예산은 최대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 전년 대비 896억원 감액 편성...부족한 예산에 기금 7459억 투입학생 미래역량 육성 우선 반영,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시설 사업 규모 유지 경남도교육청은 7조 969억원 규모 2024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도 도의회에 제출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액 7조 1865억원보다 896억원(-1.2%) 줄어든 7조 696억원 규모 예산안을 냈다. 중앙정부 이전수입 7694억 원 감액 등 대규모 세입 감소에 따라 사업을 정비하고 지출 구조 조정 등 자구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도교육청 내년 예산안은 자립과 공존의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교육 체제 구현,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 보호, 안전한 배움터 구축,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학교 시설 개선에 주안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부족한 예산에 기금 7459억 원을 투입해 교육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려 한다.분야별 주요 사업 예산은 배움 중심 수업 확산 11억원, 경남형 진로 교육 지원 플랫폼 구축 30억원, 교과교실제 선진형 학교 환경 조성 58억원, 학교 정보화 여건 개선 116억 원 등 870억원, 누리과정 지원 2140억원, 초등돌봄교실 245억원, 수업 방해 행동 학생 지원 인력 운영 36억원 등이다. 학교 신·이설 3035억 원, 과밀 학급 해소 486억원 등 학교 시설 개선 예산도 있다. 박종훈 도교육감은 “학생 개별 맞춤형 수업, 모든 학생의 교육 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생태 전환 교육, 행복한 일터 조성에 한 발 더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의회는 상임위별 예산안 예비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4일 정례회 제5차 본회의 때 경남도와 도교육청 내년 예산안을 확정한다.
  • 훈련도 실전처럼…성동구, 범죄예방 시스템 활용해 경찰과 합동 훈련

    훈련도 실전처럼…성동구, 범죄예방 시스템 활용해 경찰과 합동 훈련

    서울 성동구가 지난 21일 달맞이공원에서 성동경찰서와 함께 ‘산책로 범죄예방 시스템’을 활용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서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긴급상황 알림부터 유관기관 연동, 경찰의 현장출동 및 범인 검거까지 일련의 과정을 진행했다. 훈련을 위해 성동구 폐쇄회로(CC)TV 관제를 총괄하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와 성동경찰서(생활안전계), 112 상황실 및 지구대 인력 등 약 20명이 모였다. 이번 모의훈련은 성동경찰서와 시스템 운영을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17년부터 경찰에서 운영 중인 ‘112신고 위치 표지판’과 ‘음성 안내 차임벨’을 성동구의 산책로 범죄예방 시스템에 접목한 것이다. 산책로 초입에 설치된 ‘차임벨’은 사람이 다가가면 “범죄예방을 위해 범죄예방시스템 큐알코드를 찍고 이용하세요”라는 안내멘트가 나온다.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긴급상황에서 활용도를 확인하고 유관기관 협업 및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경 성동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 긴급신고를 뜻하는 알람이 울렸다. 센터 근무자는 신고자의 현재 위치와 상황을 파악하며 112 상황실에 상황을 전달하는 한편 용의자의 도주 방향을 확인했다. 동시에 지구대에 신속 출동 지령이 떨어졌다. 출동한 경찰은 관제센터와 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현장에 도착,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하면서 훈련은 종로됐다.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은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이상동기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구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범죄예방을 위해 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개인 스마트폰을 CCTV처럼 활용해 위급 상황을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모든 행정서비스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긴급상황 대비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성동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수능끝난 고3들 전세사기, 불법 다단계 조심하세요”

    “수능끝난 고3들 전세사기, 불법 다단계 조심하세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수능을 마친 고3생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피해를 입거나 빠져들수 있는 범죄가 많다보니 교육내용도 다양하다. 충북도는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고3을 대상으로 한달간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 20대 이하 청소년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헬스장, 신유형상품권 등의 피해사례 소개와 피해발생시 대처방법 등이 주요 내용이다. 미등록 불법 다단계 피해예방교육도 병행된다. 대전 서구는 고3을 대상으로 전세 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대학 진학 또는 사회 초년생 생활을 시작할 때 전월세로 집을 계약하며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지부는 오는 23일부터 관내 18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부동산 계약 기초 용어, 전세 사기 발생 피해 원인·사례, 유의 사항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최근 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세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피해 예방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는 청소년들이 수능시험 이후 비행과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양육자와 함께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구가 많은 범죄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를 주제로 잡은 것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가 교묘하고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서다. 올해 서울시가 지원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중 10~20대가 51%로 가장 많았다. 이 중 10대 비율이 13.5%다. 구는 학부모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교육을 준비했다. 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 강사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유형과 예방법,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범죄 예방교육법, 피해 발생 시 도움 기관 안내 등을 상세히 전한다.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총 5회다. 구립 청소년센터 4곳과 송파구청에서 진행한다. 관심 있는 학부모와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주소문패에 ‘조명·알림벨’ 기능까지… 범죄 발디딜 틈 없는 강남

    주소문패에 ‘조명·알림벨’ 기능까지… 범죄 발디딜 틈 없는 강남

    서울 강남구가 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정책 사업으로 범죄예방 효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구는 지난 10일 ‘2023년 제8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셉테드(CPTED) 분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1인가구, 다세대·다가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업 추진 첫 단계부터 지역 주민, 경찰,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경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했다. 현장 실사와 이해관계자 인터뷰, 경찰서에서 제공한 범죄통계 인공지능(AI) 위험 분석도, 범죄 히트맵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지역 특징과 문제를 분석하고 범죄 예방 디자인 솔루션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어둡고 좁은 골목길이 많은 역삼1동의 경우 지하층 창문에 펜스를 설치하고 주택 공동 현관문에 전후방을 볼 수 있는 미러시트를 부착했다. 주택마다 도로명주소 문패를 달고 조명과 알림벨도 함께 달아 위급할 때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다가구주택단지에 형성된 여성 1인가구 밀집 지역인 논현1동은 캐노피 구조를 활용한 조명과 반사경을 설치하고 수리부엉이 형태를 응용해 디자인한 조명에서 불빛을 깜박거려 범죄심리를 위축시키는 효과를 냈다. 또 담장 모서리에 조명 사인을 설치하고, 건물 필로티 주차장에 태양광 센서를 달아 주변을 더 밝게 만들었다. 이 같은 사업 시행 결과 주거침입 범죄가 2020년 14건에서 2022년 6건으로 절반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경이 손을 잡고 지속 가능한 범죄예방 인프라를 구축해 가시적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범죄예방 디자인의 롤모델로 꼽힌다”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다중인파 밀집 지역, 방치된 유휴공간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안전한 강남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센서형 LED로 안심귀갓길… ‘용산의 적극행정’ 최우수상

    센서형 LED로 안심귀갓길… ‘용산의 적극행정’ 최우수상

    서울 용산구의 ‘용산형 안심귀갓길’ 조성 사업이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 8일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해 국무총리상(최우수상)과 시상금 100만원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사례는 용산형 안심귀갓길이다. 구는 전국 최초로 안전취약지역에 센서형 발광다이오드(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어두운 환경에서 보행자가 접근했을 때 자동으로 불이 켜지며 비상 신고용 위치정보 QR코드를 활용할 수 있다.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해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전국 최초 사례인 만큼 부산시, 경기도, 제주도, 경기 용인시 등 전국에서 벤치마킹 요청도 들어오고 있다. 설치 대상 안전취약지역 선정은 구 빅데이터 플랫폼과 360° 가상현실(VR) 안심로드뷰 공간정보 입지분석을 활용했다. 외부 데이터로는 경찰 순찰 동선, 1인가구 분포 등을 분석하고 현장 조사해 총 23곳을 추렸다. 이번 경진대회 수상으로 용산형 안심귀갓길은 대외 수상 2관왕을 달성했다. 서울시 주관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자치구 부문 우수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경진대회는 ▲국민심사단 사전심사(30%) ▲현장 전문가 심사(50%) ▲국민투표단 실시간 온라인 투표(20%)를 합산해 본선에 진출한 지자체 6곳 중 대상 2곳, 최우수상 4곳을 결정했다. 용산형 안심귀갓길 조성은 대외 수상 외에도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보시설 설치 수범사례’와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에도 선정됐다. 제안자는 구 주관 ‘2023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의 영예를 안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센서형 LED 건물번호판으로 용산형 안심귀갓길을 조성한 적극행정 사례가 꾸준히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정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적극행정 구청장’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직원들에게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사전컨설팅·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적극행정 마일리지·적극행정 면책보호관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서울 자치경찰위 “이상동기 범죄 위기엔 ‘다다다’ 기억하세요”

    서울 자치경찰위 “이상동기 범죄 위기엔 ‘다다다’ 기억하세요”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잇따른 강력범죄로부터 시민 스스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이상동기(무차별) 범죄 대응 행동요령 ‘다다다’를 이달 말부터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다다다 행동요령은 ‘달린다→피한다→신고한다’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빠르게 현장에서 벗어나기 위해 달리기 ▲2단계는 달리기 어려우면 주변의 안전한 장소로 피하기 ▲3단계는 안전이 확보되면 112나 119에 전화 또는 문자로 신고하기다. 또 다다다 행동요령 적용이 어려운 긴급한 경우엔 주변의 가구와 소지품을 활용해 방어하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소화기를 분사하거나 뜨거운 음료를 뿌리는 등 일시적으로 범인의 행동 불능을 유도하는 방법도 있다.소책자 형태로 제작된 다다다 행동요령은 자치구와 경찰서를 통해 이달 말부터 배포될 계획이다. 지하철과 전광판 등에도 관련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누구나 서울 자경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다다 행동요령은 영국, 프랑스, 미국 등에서 활용되는 테러 대응 행동지침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영국의 3단계 테러대응 시민행동요령은 ‘달리고(RUN)-숨고(HIDE)-알려라(TELL)’이다.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지자체 최초로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시민행동요령을 마련했다”며 “강력범죄가 사회의 안전을 흔들지 못하도록 범죄예방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 치안 활동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위기 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는 다음달 말부터 보급된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감사관·여성아동정책관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감사관·여성아동정책관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태림)는 지난 14일 감사관, 여성아동정책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우선 감사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선하 의원(비례)은 청년도민감사관 제도 자격기준에 대해 부패방지에 대한 사명감을 가진 자, 지역 각종 단체 등에 활동 중인 자 등 자격기준이 너무 추상적이라 객관화하여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으며, 청렴도민감사관 워크숍·간담회 등 직무교육에 참석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난다며 참석률을 높일 수 있도록 당부했다. 박영서 의원(문경)은 산하기관인 독립운동기념관에서 4급으로 채용한 처장을 불과 3개월도 되지 않아 3급으로 승급시킨 사항에 대해 감사가 필요하다며 지적했으며, 경북도 3개 의료원의 청렴도가 최하 수준으로 나타나며 청렴도를 올리기 위해선 의료원 직원들의 소원수리와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칠구 의원(포항)은 포항시에서 일어난 사유지 매각 대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올해 실시한 포항시 자체감사, 정부합동감사에도 적발되지 않고 7년 만에 실시한 도 감사에서 적발되어 감사가 허술해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며, 이번 횡령사건을 계기로 다른 지자체에도 철저히 감사를 실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임기진 의원(비례)은 경북에 감사관 3명으로 28개의 출자·출연기관을 감사하는 실정이며, 출자·출연기관들에 대한 감사를 강화하기 위해선 출자출연기관 전담감사팀이 필요하다며 당부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은 21년도에 인사문제와, 홈페이지 공시 자료 현행화 문제를 지적받았지만, 2022년도에도 같은 사항으로 재지적되어, 같은 사항으로 감사에 재지적이 될 경우 징계와 같은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주문하였다. 또한 감사원 감사에서 경북도의 여러 시군에서 ‘상속 취득세 등 미부과 및 세원관리 부적정’, 지목변경 및 증축 대수선 관련 취득세 등 미부과‘ 등 같은 사항으로 감사에 지적됐는데 경북도 차원에서 전체적인 교육이 부족하지 않았냐며 지적했다. 여성아동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임기진 의원(비례)은 9월에 실시하는 청소년 참여기구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이 다음 해 사업에 반영되기 어려워 실효성에 대해 지적하면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상반기에 개최해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어 대회가 유명무실하지 않도록 해주길 바란다며 주문했다. 박영서 의원(문경)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에 대해 각 지자체에서 공모할 시 특정 단체에만 지원하는 경향이 있어 이에 대한 검토를 주문했고, 여성아동정책관실은 직원 정원에 비해 운영하는 예산도 크고 기피부서에서 선정될 정도로 업무부담이 너무 과중해 조직을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황명강 의원(비례)은 경북의 성평등지수가 항상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차세대 여성 리더 발굴 및 여성 리더 네트워크를 결성 등 여성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해 성평등지수를 끌어올려 주길 주문하면서, 직장 어린이집 설치와 관련해 현행법상 여성근로자가 300명 이상, 근로자 500명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게 되어 있는데, 매년 1억여원의 벌금을 내면서도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는 기업이 있다며, 이러한 기업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일수 의원(구미)은 경북의 아동학대 건수가 올해 상반기 기준 554건, 22년도 300여건으로 작년대비 크게 올랐으며, 경북이 다른시도와 비교하여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높은 편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아동학대로 인해 청소년 자살과 같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선하 의원(비례)은 현재 경북에 청소년 쉼터에 86명 정도 입소해 있고 쉼터에서 통학, 생활, 식사 등 일상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지만 이러한 청소년들에게는 부모의 동의가 없으면 여러 가지 지원에 제약이 따른다며, 대구광역시에서는 올해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할 정도로 관심을 두고 있기에 경북에서도 이들에 대한 지원방안과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최태림 위원장(의성)은 아동청소년의 범죄율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며 아동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경북도 차원의 대책이 전혀 안 보인다며 질책했고, 학교나 경찰만의 문제가 아닌 경북도 차원에서 이와 관련한 선제적인 예산편성과 청소년 범죄예방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 고흥 섬 지역, 전국 최초 ‘드론 합동순찰대’ 본격 가동

    고흥 섬 지역, 전국 최초 ‘드론 합동순찰대’ 본격 가동

    전남 고흥군 섬 지역에 전국 최초로 주민 치안 활동을 책임지는 드론이 본격 가동된다. 고흥군은 지난 14일 고흥드론센터에서 ‘고흥군·고흥경찰서 드론 합동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고흥만 일대에서 드론 합동순찰대 임무 수행 시연을 가졌다. 이날 행정안전부와 전남자치경찰위, 고흥군, 대한항공 등은 8억원을 들여 섬 치안 드론의 실증사업을 마치고 드론 합동 순찰대를 출범했다. 이 드론은 체공 시간이 40분인 보통 드론과 달리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돼 체공 시간이 2시간에 달한다. 최대 65㎞까지 비행할 수 있다. 가로 세로 각각 2m 규격으로 1억 5000만원에 달한다. 경찰관이 배치되지 않은 상화도 등 10여개 섬을 중심으로 활동한다.야간순찰에 적합한 열화상·적외선 카메라, 탐조등과 150m 상공에서 정확하게 음성이 전달되는 스피커 등 치안 활동에 적합한 장비를 탑재했다. 섬 지역의 범죄예방, 실종자 수색, 해양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섬 지역 주민들은 “섬 내 경찰관서가 없어 양식장 절도와 화재 등 주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치안드론이 수시로 섬을 순찰하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환영했다. 드론 1급 자격증과 평가반 자격증, 교관 자격증 등을 소지한 경찰관과 군청 직원 등 2명이 2인 1조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다음달부터 시범 가동을 시작한다. 내년 12월까지 시범 운영한 후 성과가 좋을 경우 신안군과 완도군 등 다른 섬 지역까지 확대한다. 고흥 드론 합동순찰대 박광호 경위는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면 야간에도 출동한다”며 “경찰관이 근무하지 않은 섬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포부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 ‘이상동기 범죄’ 대응력 높인다…특교세 30억 지원

    ‘이상동기 범죄’ 대응력 높인다…특교세 30억 지원

    행정안전부가 이른바 ‘묻지마 범죄’로 불리는 ‘이상동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3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행안부는 이상동기 범죄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범죄예방 시책사업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24일까지 각 시도가 제출한 범죄예방 환경설계 시책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포함된 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한다. 다음달 중 지원대상 시책사업을 선정해 특별교부세 총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구 도심, 골목길, 방치된 공터 등 범죄 취약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범행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다. 교부세 지원을 통해 지자체의 범죄예방 기반 시설 구축, 생활안전 사각지대 개선, 신속한 범죄 대응체계 구축 등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수요를 발굴해 주민 의사를 반영한 범죄예방 환경설계 시책사업을 추진해 왔다. 취약·우범 지역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비상벨 설치, 골목길 조명 확충에 따른 야간 시야 확보, 반사경·방범창 등 방범 시설물 확충, 쾌적한 경관 조성 등이 대표적 사례다. 행안부는 지자체 사업비 분담 방식을 도입해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민 장관은 “국민께서 이상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범죄에 취약한 지역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면서 “시·도경찰위가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범죄예방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법제화된 자율방범대 지원, 경찰청엔 무책임한 권한만”

    송재혁 서울시의원 “법제화된 자율방범대 지원, 경찰청엔 무책임한 권한만”

    서울시의회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구 제6선거구 )은 지난 9일 열린 2023년도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율방범대가 법제화되었음에도 경찰청의 간섭만 받고 제대로 된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자율방범대는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과 범죄신고 등의 활동을 목적으로 봉사하는 단체로 경찰청에 따르면(2022년 말 기준) 전국에 4194개 조직이 운영되고 있으며 인원은 9만 9394명으로 경찰 인력과 비슷한 규모라는 분석이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조례 외에는 자율방범대의 활동에 대한 법적 근거나 지원에 대한 특별한 규정이 없었으나, 지난 4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법정단체로 위상이 강화되고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예산의 범위에서 자율방범대와 중앙회 등의 활동에 필요한 복장·장비의 구입, 교육·훈련, 포상 및 운영 등에 드는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그러나 자율방범대의 구성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조직화로 이뤄짐에도 정작 각종 신고 의무로 인해 세부적인 구성 및 운영에 있어 경찰청의 지도·감독을 받고 있으며, 관련 예산도 대부분 자치구가 부담하고 있어 경찰청이 사사건건 간섭만 하고 지원은 하나도 해주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자치경찰위원회가 밝힌 2024년 서울시 예산 규모는 약 13억원으로 이는 자율방범대 피복비의 1/2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송 의원은 “자율방범대가 시민의 자율적인 조직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실제로 하나에서 열까지 경찰서장에 의해서 간섭받고 있다. 경찰청은 권한만 있을 뿐 책임이 없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자치경찰위원회에 자율방범대 업무가 이관된 만큼, 순수한 민간 자율단체에서 법제화된 자율방범대 구성과 운영을 위한 경찰청의 책임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구조와 현장을 파악,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자치경찰 사라진 경찰청 조직 개편

    박수빈 서울시의원, 자치경찰 사라진 경찰청 조직 개편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은 지난 9일 2023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찰 조직 개편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잇따른 이상동기범죄로 지난 9월, 경찰청은 조직 개편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범죄 예방·대응 중심으로 기구를 재정비한다는 명목으로 자치경찰차장을 생활안전차장으로, 기존 자치경찰차장 산하 생활안전부와 교통지도부를 생활안전교통부로 통합하고 범죄예방대응부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자치경찰 사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음에도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으로 자치경찰이라는 말을 삭제시키고, 경찰 사무는 혼재된 상황이다. 박 의원은 개정된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에 대해 “국가경찰 사무와 자치경찰 사무가 전혀 구분되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자치경찰위원장 역시 “국가경찰 사무와 자치경찰 사무를 (한 조직에) 동시에 넣어 자치경찰위원회가 지휘하거나 협의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동의했다. 아울러 파출소나 일선 경찰서에서 국가경찰 사무와 자치경찰 사무를 동시 수행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경찰이 발표한 대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면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정 방안에 대해 검토 중임을 밝혔다. 박 의원은 “자치경찰위원회의 대응이 너무 늦다”라고 질책하며 “대통령이 그런 말씀을 하시면, 자경의가 적극적으로 공개 발언을 시작했어야 했고, 경찰청 보도자료가 나왔으면 바로 반대 성명을 내는 등 입장을 표명했어야 함에도 40일이 지나서야 의견서를 제출한 것은 너무 대응이 늦었던 것 아닌지”라고 물었다. 자치경찰위원장은 “조직 개편 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우려가 있었고, 범죄예방대응부를 국가경찰 소관으로 하려는 것을 예상하고 나서야 의견서를 제출했다”라며 “법제처에 유권해석도 의뢰해 놓은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현장에 혼란만 주고 있다며,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요청했으며, 관광경찰대 폐지 문제도 거론됐다. 관광경찰대는 외국어에 능통한 우수인력들이 다양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과 순찰·단속·불편사항 처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 특색을 반영해 설치한 것으로 전국에 3개(서울·인천·부산) 도시에만 존재한다. 아울러 관광경찰대 설치·운영은 서울시 조례에서 보장하고 있다. 박 의원은 “경찰청이 서울시 조례를 폐지하라 마라 논하는 것은 월권이고, 시민들로부터 위임된 권한을 무시한 행태”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자치경찰위원장도 동의하며 “관광경찰대 폐지 문제는 경찰청장 권한이 아니다”라며 “서울청도 관광경찰대 폐지는 안 된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자치경찰위원회가 시장께서 이 문제에 대해 발언할 수 있도록 설득할 필요가 있다”라며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오지연 하남시의원 “열악한 ‘하남대로777번길’ 환경개선사업 재추진해야”

    오지연 하남시의원 “열악한 ‘하남대로777번길’ 환경개선사업 재추진해야”

    하남시가 원도심 노후화 방치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실질적인 환경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남시의회 오지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8일 제325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미흡한 부분을 전반적으로 짚어보고 원도심 쇠퇴 방지를 위한 대체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원도심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진행했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었다. 그러나 지난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4조에 의해 해당 지역 내 지역 주민 3분의 2 이상인 67%의 동의로 신장동 재개발 정비계획이 입안 제안됨에 따라 기계획된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축소·삭제해 종료하게 됐다. 오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지 못함에 따라 원도심 침체가 더욱 악화할까 우려된다”라며 “기존 진행 또는 추진 예정이었던 사업 중 주민 호응이 좋았던 사업은 지속·확대하고 문제점은 보완하는 정주환경 개선 사업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특히 신장동 가로환경개선사업 2단계(777번길)의 재추진 검토를 강력히 주장했다. 오 의원은 “하남대로777번길은 ‘마을 옛길’이라 불릴 만큼 과거에서 현재까지 주민들과 공존하며 지역의 정체성·역사성을 지니고 있다”라며 “사업의 불확실성이 크고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개발 사업에만 기대어 이런 의미있는 길을 노후화된 상태로 두는 것은 시민의 삶의 질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남시 자체 예산을 세워서라도 하남대로777번길의 가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라며 “이에 따라 지역의 정통성도 지키며 깨끗해진 거리 환경을 시민들이 단 몇 년이라도 누릴 수 있다면 투입한 예산, 그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오 의원은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범죄예방·도시미관 개선 효과로 시민 만족도가 높은 셉테드 사업 확대 등도 함께 제안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하남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인프라 확충 등 제대로 된 도시계획이 선행하고, 이와 함께 연속성있는 도시재생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공청회 등 지속해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적극적 의견수렴으로 원도심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명시, 경찰·소방과 협업 시민안전모델 구축

    광명시, 경찰·소방과 협업 시민안전모델 구축

    경기 광명시는 경찰·소방·시민단체와 협력해 범죄 등으로부터 안전한 ‘시민안전모델’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시민안전모델은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력만으로 모든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광명시와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자율방범대 등이 협력체를 구성해 지역 치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 시는 시민안전을 위한 민·관·경 협의체인 ‘광명시 지역치안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 안전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25일 열린 지역치안협의회에서 기관별로 제안된 19개 시민 안전 정책에 대해 실무협의와 검토를 거쳐 적극적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제안 사항은 ▲노후 다세대 밀집 지역 범죄예방 시설물 확충 ▲보호 대상 주취자 및 정신질환자 공공병상 설치 ▲기초질서 위반 민원 다발 지역 계도 ▲겨울철 비닐하우스 화재 예방 캠페인 ▲재난 현장 인파 등 통제 강화 ▲광명시 자전거길 간이 구급함 설치 등이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 시행 주체의 우선순위는 따로 없다”며 “지역치안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경찰,소방과 적극 협력해 안전한 광명시를 만드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성동구, 업그레이드된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 모든 동으로 확대

    성동구, 업그레이드된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 모든 동으로 확대

    서울 성동구는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을 전체 17개동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을 시범운영한 데 이어 이어 지난 9월에는 유형별 10곳으로 확대했다. 이어 구는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범죄예방 효과성 입증을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지역을 성동구 전역으로 확대했다. 구는 전면 운영에 앞서 동별 취약구간과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우범지대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 운영구간과 설치지점을 확정했다. 구는 이번 전면 확대를 실시하면서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먼저 ‘음성대화’ 기능이다. 그동안 영상송출 시 관제센터와 문자를 주고 받던 것을 실시간 음성대화가 가능하게 했다. 이는 긴급상황 시 상황전달이 양방향으로 즉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음으로 ‘긴급알람’ 기능이다. 시스템작동 시 화면에 호루라기 모양의 아이콘이 생성되는데 이를 사용자가 누르게 되면 본인 핸드폰에서 호루라기 소리가 난다. 이는 긴급상황 시에 위험상황을 주변에 알림과 동시에 범죄발생에 대한 사전차단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그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이번 전면 확대운영으로 구 전역에서 총 33곳의 220지점에서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별 설치지점은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 운영의 최종 목표는 구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감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성동구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스마트 포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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