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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술집’ 최귀화 “하하 선배-윤계상 동갑” 나이 이슈에 아내 ‘버럭’

    ‘인생술집’ 최귀화 “하하 선배-윤계상 동갑” 나이 이슈에 아내 ‘버럭’

    ‘인생술집’ 최귀화가 나이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2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배우 김상경과 최귀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귀화는 “하하 선배가 같은 대학 선배다. 나보다 학번은 위고 나이는 한 살 어리다”고 밝히며 하하를 ‘선배’라 칭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김상경은 “배우들이 첫 상견례를 한다. 딱 봤다. 정보가 없었다. 저분이 나보다 그렇게 적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다. 곰삭은 분인 줄 알았다. 나이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귀화는 “나이가 거론된 게 영화 ‘범죄도시’ 홍보하면서 이슈시키려고 한 거다. 윤계상이 나와 동갑이다. 이슈가 많이 됐다. 검색어 1위가 됐다. 영화 잘 돼서 괜찮았는데 이후에 계속 나이만 이슈가 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희 집사람이 저한테 관심이 없다. 댓글도 안 보고 안 단다. 그런데 어느 날 저한테 화를 내더라. 그만 좀 하라고 말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맹기용, 사뭇 달라진 모습 포착 ‘훈훈함은 어디로...’

    맹기용, 사뭇 달라진 모습 포착 ‘훈훈함은 어디로...’

    맹기용 셰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맹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 여행 중 맛집을 방문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맹기용은 기른 머리를 묶은 모습이다. 맹기용 셰프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여러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맹기용은 당시에 비해 사뭇 다른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의 달라진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달라지신 거 아닌가요?ㅋㅋ”, “장첸(영화 ‘범죄도시’ 속 캐릭터)인 줄” 등 댓글들을 달았다.사진=인스타그램,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동석 측 “팔 재활 치료 위해 미국 체류 중” 부상 상태는?

    마동석 측 “팔 재활 치료 위해 미국 체류 중” 부상 상태는?

    배우 마동석이 부상을 입은 팔 재활 치료를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인 사실이 전해졌다. 22일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마동석이 과거 부상을 입은 팔 재활 치료를 받기 위해 미국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마동석은 영화 촬영 도중 여러 차례 팔 부상을 입었다. 이에 최근 촬영 스케줄 사이에 생긴 틈을 이용해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마동석의 팔 상태에 대해 “부상이 심하지 않다. 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인 것”이라며 “2월쯤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동석은 지난해 영화 ‘범죄도시’(강윤성 감독)에 출연하며 흥행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루스 윌리스의 ‘바이스: 범죄도시’ 오늘 개봉

    브루스 윌리스의 ‘바이스: 범죄도시’ 오늘 개봉

    브루스 윌리스와 ‘다이하드’ 시리즈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바이스: 범죄도시’가 오늘 개봉하는 가운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는 법도, 규칙도 없는 도시 ‘바이스’를 배경으로 한다. 사람들은 인공지능 로봇들에게 폭력, 살인 등 현실에선 불법인 광기를 분출하고, 로봇들은 자신이 로봇이란 사실을 모른다. 그리고 이를 철저하게 통제하고 관리하는 건 냉혹한 경영자 ‘줄리안’(브루스 윌리스)이다. 어느 날, 로봇 중 하나인 ‘켈리’가 시스템의 오류로 모든 기억이 되살아 낸 채 ‘바이스’를 탈출한다. 이를 막으려는 ‘줄리안’과 ‘바이스’로 인해 범죄가 이어진다고 비난하던 형사 ‘로이’(토마스 제인)는 ‘켈리’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인간의 유전자를 복제한 인공 지능 로봇이 ‘바이스’의 비밀을 알고 탈출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눈길을 끈다. 또 서로를 추격하고 이를 막으려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총격 액션이 박진감과 스릴을 예고한다. 브루스 윌리스와 ‘다이하드’ 시리즈 제작진의 SF 액션 스릴러 ‘바이스: 범죄도시’는 12월 28일 개봉 한다. 15세 관람가. 96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생애 첫 패션화보 촬영한 진선규 “이미지 변신, 행복했다”

    생애 첫 패션화보 촬영한 진선규 “이미지 변신, 행복했다”

    배우 진선규가 생애 첫 패션화보를 통해 지금까지 보지 못한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진선규는 “첫 패션화보라 많이 긴장했지만 스텝들 덕분에 ‘범죄도시’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이미지변신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범죄도시’의 ‘위성락’으로 대세배우가 된 진선규의 부드럽고 위트 있는 면모를 화보로 담고 싶었다”며 “피도 눈물도 없는 ‘위성락’에서 다정다감하고 재치 있는 배우 진선규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게다가 오랫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코어’ 근육을 활용해 어려운 포즈를 척척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라고 전했다.‘범죄도시’에서 위성락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진선규는 제38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청룡영화상에서 진심 어린 눈물의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8년이 더욱 기대되는 진선규는 영화 ‘돈’, ‘곰탱이’ 그리고 ‘암수살인’의 개봉을 기다리며, 영화 ‘사바하’와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을 촬영 중이다.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선규, 유재석 와락 안으며 “진짜 영광입니다” 해맑은 미소

    진선규, 유재석 와락 안으며 “진짜 영광입니다” 해맑은 미소

    진선규가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다.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2017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진선규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화 ‘범죄도시’ 속 ‘위성락’ 역으로 화제를 모은 진선규는 당시 “저 멀리 우주에 있는 좋은 배우라는 목표를 향해서 조금씩 나아가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며 진정성 있는 소감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무한도전 측은 진선규에게 ‘2017 무한도전 선정 올해의 인물’ 상을 주기 위해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멤버들은 처음 만난 진선규는 “안녕하세요, 영광입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유재석을 만난 그는 “진짜 영광입니다”라며 와락 안기도 했다. 유재석은 “귀하는 오랜 무명 생활을 딛고 혼신의 연기로 대중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였으므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습니다”라며 수상 이유를 말했다. 진선규는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첫 예능 출연이라 너무 떨려서 청심환 먹고 올까 했는데 떨었는데 만나뵙고 나니까 너무 좋네요. 이 상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영광입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무한도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두나 진선규, 월간 윤종신 12월호 MV 주인공 ‘무슨 내용?’

    배두나 진선규, 월간 윤종신 12월호 MV 주인공 ‘무슨 내용?’

    배우 배두나와 진선규가 ‘월간 윤종신’ 12월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모습이 포착됐다.22일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배두나와 진선규는 오는 28일 발매될 ‘추위’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호연한 배두나와 영화 ‘범죄도시’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진선규가 겨울의 쓸쓸한 감성을 연기했고, ‘마담 뺑덕’의 임필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공주대학교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월간 윤종신’ 12월호 ‘추위’는 최근 미스틱으로 이적한 가수 정인이 부른 발라드 곡이다. 윤종신이 작사했으며 윤종신·강화성이 작곡했다.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god 박준형, 윤계상 40번째 생일 “울 윤계애애쓰 생일 추카아쓰! 빼애앰!”

    god 박준형, 윤계상 40번째 생일 “울 윤계애애쓰 생일 추카아쓰! 빼애앰!”

    그룹 god 맏형 박준형이 멤버 윤계상의 생일을 축하했다.21일 그룹 지오디(god) 멤버 박준형(49)이 같은 그룹 멤버 윤계상(40)의 생일을 축하하는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윤계애애쓰 생일 진심으로 추카아쓰! 빼애앰! 울 윤계래쓰가 벌써 40대라니 참나. 처음 만났을 때는 만으로 19세 스톰 카디건 입고 조금 촌스러운 뾰족구두 신고, 근데 이제 진짜 어른이 됐다니”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하는 일 잘 되고 있어서 형은 진심으로 네가 자랑스럽고 마음이 뿌듯하다. 그리고 항상 응원하고 사랑한다”라며 윤계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파이팅. 다음에 ‘범죄도시 2’하면 나 엑스트라로 들어갈게. 나 길거리나 골목에 쭈구려 앉아 있는 역할 잘해. 얼굴도 벌써 시컴하고 조금 더러워 보이니 분장 안해도 돼”라며 재치 있는 말로 웃음을 줬다. 박준형은 이날 윤계상과 함께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혀를 쭉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의 윤계상과 박준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계상은 전날 40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을 맡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진=박준형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런닝맨’ 전소민♥이상엽 핑크빛 기류..멤버들 당황 “너 왜 그러냐”

    ‘런닝맨’ 전소민♥이상엽 핑크빛 기류..멤버들 당황 “너 왜 그러냐”

    전소민♥이상엽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는 드라마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극악무도한 악역으로 열연한 이상엽이 출연했다. 이상엽을 보자마자 반가움을 표한 전소민은 “같은 미용실에 다니는데 말 한마디 못 나눠봤다”며 수줍음에 얼굴을 붉혔다. 멤버들은 평소와는 다른 여성미 넘치는 전소민의 모습에 “너 왜 그러냐”며 타박했고, 이상엽 옆에도 못 서게 하는 등 적극적으로 핑크빛 기류를 단절시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상엽은 장혁, 정우성 등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의외의 성대모사로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특히 장혁의 성대모사는 그의 ‘절친’ 김종국마저 깜짝 놀랄 정도였다. 이에 자극받은 전소민은 불타는 승부욕으로 ‘불나방 돌소민’으로 변신해 배우 주현을 시작으로 영화 ‘암살’의 이정재, 드라마 ‘파스타’의 이선균 등 막무가내 성대모사를 펼쳤다. 하지만 민망함을 참지 못한 멤버들은 끝내 전소민을 만류해 끔찍한 멤버 사랑을 드러냈다. 이밖에 이날 녹화에는 이상엽 외에 대세 악역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사복조장’으로 섬뜩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최귀화부터 영화 ‘범죄도시’에서 ‘독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허성태,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한 고보결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런닝맨’은 오늘(17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하하 “최귀화가 대학교 후배” 충격 나이 서열

    ‘런닝맨’ 하하 “최귀화가 대학교 후배” 충격 나이 서열

    배우 최귀화가 하하의 대학교 후배라는 사실이 밝혀졌다.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악역 연기로 이름을 날린 최귀화, 허성태, 이상엽, 고보결이 출연한다. 이중 최귀화는 최근 영화 ‘범죄도시’를 비롯해 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악독한 사복조장으로 출연하며 명품 악역 배우로 등극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귀화는 멤버들 중 맏형일 것 같은 외모와 달리 하하의 대학교 후배로 밝혀져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올해 40세인 최귀화는 39세인 하하보다 한 살 많지만 뒤늦게 학교에 입학해 하하보다 후배였다. 그는 김종국보다 두 살 아래 동생으로 밝혀져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귀화는 하하의 대학 시절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대학 동기들이 하하 선배와 술을 마시고 새벽에 하하 선배네 집에 간 적이 있다. 들어가자마자 하하 어머님이 소금을 뿌리며 ‘이 악마들아!’라고 외쳤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명품 악역 배우’ 최귀화의 예능 활약상은 17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 1위 ‘문재인 대통령보다 높아’

    설리,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 1위 ‘문재인 대통령보다 높아’

    올해 구글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은 배우 설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코리아는 14일 ‘2017년 올해의 검색어’ 순위를 공개했다. 종합 순위 1위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장편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차지했다. 2위는 배우 공유와 김고은이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도깨비’였다. 설리는 올해의 검색어 종합 순위 3위로 인물 관련 검색어 중 가장 순위가 높았다. 이는 여중생 살해 및 유기 혐의로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어금니 아빠(4위)’, ‘문재인 대통령(6위)’,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배우 고 ‘김주혁(9위)’을 제친 결과다. 이외에 NC 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M’,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나이언틱의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각각 종합 순위에서 5위·7위·8위에 올랐다. 10위는 배우 김수현과 설리가 출연한 영화 ‘리얼’이 차지했다. 전 세계 구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종합 검색어 순위에서는 지난 8월 미국 본토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 어마’가 1위였다. 2위와 3위는 각각 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8’과 ‘아이폰X’이 차지했다. <이하 구글코리아 측이 공개한 ‘2017 올해의 검색어’ 순위> <종합> ▲너의 이름은 ▲도깨비 ▲설리 ▲어금니 아빠 ▲리니지M ▲문재인 ▲범죄도시 ▲포켓몬 고 ▲김주혁 ▲리얼 <인물(종합)> ▲설리 ▲문재인 ▲김주혁 ▲박근혜 ▲임지현 ▲황하나 ▲안철수 ▲김영애 ▲홍준표 ▲조윤선 <인물(연예인)> ▲설리 ▲김주혁 ▲김영애 ▲김정민 ▲공유 ▲송혜교 ▲김광석 ▲트와이스 ▲이파니 ▲윤소정 <국내 뉴스/이슈> ▲어금니 아빠 ▲한샘 ▲미세먼지 ▲지진 ▲부산 여중생 ▲경남 초등학교 여교사 ▲수능 연기 ▲세월호 ▲탄핵 ▲인천 초등생 살인범 ▲도깨비 ▲당신이 잠든 사이에 ▲쇼미더머니6 ▲왕자의 게임 ▲사랑의 온도 ▲무한도전 ▲쌈 마이 웨이 ▲이번 생은 처음이라 ▲비밀의 숲 ▲프로듀스 101 시즌2 <영화> ▲너의 이름은 ▲범죄도시 ▲리얼 ▲택시 운전사 ▲청년경찰 ▲여교사 ▲스파이더맨: 홈커밍 ▲군함도 ▲목소리의 형태 ▲덩케르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림역 칼부림에 중국 동포 사망···네티즌들 “영화 범죄도시 현실화되나”

    대림역 칼부림에 중국 동포 사망···네티즌들 “영화 범죄도시 현실화되나”

    서울 지하철 대림역 앞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사망 사고가 발생하자 네티즌들은 “영화 ‘범죄도시’ 현실화가 아니냐”, “대림역이 꿀세권인데 조선족한데 내주고 있는 상황”이란 댓글로 반응을 보였다.1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전 4시 27분 경 대림역 9번 출구 앞 도로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중국동포(26)를 칼로 찌른 뒤 도주했다”라고 밝혔다. 이 중국 동포는 왼쪽 가슴에 자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신고자는 “각목을 든 이 남성이 칼을 든 범인과 다퉜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대림역에서 벌어진 이 사건에 대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대림역 현장 인근의 CCTV 자료를 바탕으로 도주한 용의자의 행방을 찾고 있다.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최근 높은 인기를 얻은 영화 ‘범죄도시’와 관련한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동포야. 범죄도시 현실판인가” “영화 범죄의 도시 배경이 어디였지” “범죄도시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걸 잊지 말자” “대림역 주변 관리좀해라”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문화계 결산] 직접 기획해 감독 섭외…‘블링블링’ 마블리만 보였다

    [2017 문화계 결산] 직접 기획해 감독 섭외…‘블링블링’ 마블리만 보였다

    687만 ‘범죄도시 ’ 주연 마동석 코미디 ‘부라더 ’도 흥행 이어가 험상궂지만 인간적인 반전 매력 직접 아이디어 내며 콘텐츠 생산 올 관객수 5년 연속 2억명 돌파 한국영화 다양성 눈에띄게 약화5년째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국내 영화 시장에서 올해 단연 도드라진 영화인은 ‘마블리’ 마동석이다. 그가 주연한 ‘범죄도시’가 깜짝 흥행하며 올해 최대 화제작이었던 ‘군함도’, 같은 시기 개봉한 ‘남한산성’을 발아래 두며 당당히 한국 영화 흥행 3위를 달리는 중이다.순제작비 50억원의 ‘범죄도시’는 687만명이 보면서 순제작비의 11.3배인 56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한 상업 영화 중 ‘가성비’ 최고다. 반면 황정민·소지섭·송중기·이정현 등 초호화 캐스팅이 돋보인 ‘군함도’(659만명)와 이병헌·김윤석·박해일·박희순 주연의 ‘남한산성’(384만명)은 각각 순제작비 220억원, 155억원 정도가 투입됐지만 손익 분기점을 넘지 못했다. 올해 유일하게 천만을 넘어선 송강호·토마스 크레치만 주연의 ‘택시운전사’보다 ‘범죄도시’가 더 주목받는 이유다.마동석이 형사 영화라고 강조한 ‘범죄도시’는 강력반 형사들이 중국에서 건너온 흉악한 조직 폭력배들을 소탕하는 이야기다. 블라인드 시사에서 호평받자 추석 연휴로 개봉 일정을 바꿨다. 마동석은 뒤이어 개봉한 종갓집 종손 형제 이야기인 코미디 ‘부라더’로도 149만명을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 갔다. 지난해 ‘부산행’(1156만명)과 ‘굿바이 싱글’(201만명)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올 들어 주인공이 된 작품으로 충무로의 흥행 배우 대열에 끼게 됐다는 게 주목된다. 고교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가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했던 그는 보디빌더와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배우의 길을 걸었다. 2005년 개봉한 ‘천군’이 첫 출연작(그 다음 작품인 ‘바람의 전설’이 먼저 개봉하긴 했다). 대개 큰 덩치와 우람한 근육을 활용한 형사, 건달, 사채업자, 살인마 등 거친 역할을 두루 섭렵했다. 그가 대중의 사랑을 받기 시작한 것은 험상궂은 상남자 속에 감춰진 유머, 귀여움, 인간미 등 상반된 매력을 드러내면서부터다. 2013~14년부터 ‘마블리’라는 별명을 얻은 ‘나쁜 녀석들’(드라마),‘ 베테랑’, ‘부산행’, ‘38사기동대’(드라마)를 통해 통쾌함까지 곁들이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준히 숙성시켜 왔다. ?마동석은 단순히 주어진 역할만 연기하는 배우가 아니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그가 현장에서 관객들 귀에 착착 감기는 대사와 애드리브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주 내놓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범죄도시’에서 악역의 윤계상이 자신을 홀로 쫓아온 마동석에게 죽고 싶냐는 의미로 “혼자야?”라고 묻자, 마동석이 무심하게 “어, 아직 싱글이야”라고 받아치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범죄도시’는 그가 직접 기획한 작품이어서 눈길을 끈다.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강윤성 감독에게 연출을 의뢰했다. 강 감독이 시나리오를 쓸 때도 함께 의견을 주고받으며 힘을 보탰다. 그의 기획력이 돋보인 건 ‘범죄도시’가 처음은 아니다. 마동석은 4~5년 전 ‘팀고릴라’라는 콘텐츠 기획 회사를 만들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5년 개봉한 ‘함정’이 첫 작품.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투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지난해 촬영을 끝낸 ‘원더풀 고스트’도 있다. 아내를 잃고 오로지 딸만을 위해 살아가는 생계형 유도 관장과 융통성이 눈곱만큼도 없는 경찰관의 소동을 그린 코미디다. 마동석을 비롯한 팀 고릴라가 현재 개발 중인 시나리오가 2~3편, 웹툰도 10편이 넘는다. 마동석은 “원하는 캐릭터나 장르를 평생 못해 볼 수도 있으니까 직접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시작했다. 배우의 입장에서 조금 더 풍부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영화 전체를 보는 눈이 길러져 연기할 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신과 함께: 죄와 벌’에서 집을 지키는 신(상주신)으로 깜짝 얼굴을 비치며 2017년을 마무리한다. 내년에도 마블리 바람이 이어질까. 최근 촬영을 끝낸 ‘곰탱이’에 이어 크랭크인이 된 ‘챔피언’이라는 차기작도 있다. 본업이었던 체육교사로 나오는 ‘곰탱이’와 실베스터 스탤론의 팔씨름 영화 ‘오버 더 톱’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챔피언’ 모두 그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작품이다. ‘원더풀 고스트’도 개봉 대기 중이고 내년에 선보일 예정인 ‘신과 함께2’에서도 상주신으로 활약한다. 국내 극장 관객 수는 외화와 한국 영화가 엎치락뒤치락하는 형국이다. 지난 9일 연간 관객수는 5년 연속 2억명을 돌파했다. 한국 영화는 지난 10일까지 9826만명(점유율 49%)을 기록했다. ‘강철비’, ‘신과 함께’, ’1987‘ 등 빅 3 개봉이 남아 있어 역시 5년 연속 1억명 돌파가 무난할 전망이다. ?하지만 한국 영화의 다양성은 올해 두드러지게 약화됐다. 거의 장르 편식 상태다. 흥행 20위 안에 든 작품 중 범죄·액션물이 11편(55%)에 이른다. 반면 외화는 흥행 톱 20편 중 13편이 프랜차이즈물이었다. CGV리서치센터 이승원 센터장은 “내년에는 순제작비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급 한국 영화가 13편가량(올해의 2.6배) 개봉할 것으로 보인다”며 “매달 1~2편씩 개봉하는 외화 프랜차이즈물과 치열한 경쟁 구도가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윤계상, ‘탈세 주장’ 네티즌 명예훼손 혐의 고소

    윤계상, ‘탈세 주장’ 네티즌 명예훼손 혐의 고소

    배우 윤계상이 자신의 탈세를 주장하는 네티즌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5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윤계상 측은 지난달 A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지난달부터 SNS에 “윤계상이 탈세를 저질렀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광화문광장에서 ‘윤계상 탈세. 탈세는 최악의 저질 범죄’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면서 “기록을 검토해 피고소인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범죄도시’ 흥행 이후 윤계상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자 A씨가 그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강경 대응키로 했다. 윤계상은 최근 관객 수가 6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에서 주연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돌이 아빠’ 이현세 화백, 종암서에서 ‘인권경찰 구현’ 강의

    ‘포돌이 아빠’ 이현세 화백, 종암서에서 ‘인권경찰 구현’ 강의

    ‘포돌이 아빠’로 알려진 만화가 이현세(61)씨가 28일 서울 종암경찰서에서 드라마와 영화 속 경찰의 캐릭터를 분석하고, 인권경찰 구현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이 작가는 추억의 드라마 ‘수사반장’부터 최근 개봉한 영화 ‘마스터’까지 한국의 대중문화에 나온 경찰 이미지의 변천사를 소개했다. 이 작가는 “우리나라 대중문화 속 경찰은 정의의 수호자로 변해왔지만 여전히 비리와 부패의 중심에 놓여있다”면서 “선진국처럼 인권경찰로 변모해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경찰들은 이 작가의 강의을 듣기 위해 종암서 4층 종암마루에 마련된 80석이 넘는 좌석을 가득 메웠다. 이 작가는 자유토론을 통해 국민이 바라보는 경찰에 대한 시각을 전하고 경찰들의 의견을 듣기도 했다. 이상현 종암경찰서장은 특강을 함께 경청한 뒤 “대중문화 속에서 등장하는 경찰의 모습이 영화 ‘투캅스’의 비리 경찰에서 ‘범죄도시’의 해결사 경찰로 변화했지만 아직도 부패와 비리의 소재로 소비되는 현실을 반성하고, 국민의 경찰로 등장하는 날까지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베트남 전쟁을 다룬 ‘저 강은 알고 있다’(1979)로 데뷔했고, ‘공포의 외인구단’(1982)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떠돌이 까치’(1987), ‘남벌’(1994) 등 흥행작을 잇달아 내놓으며 만화계를 이끌었다. 이 작가는 1999년 경찰 마스코트인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도안하는 등 경찰 이미지 개선에 힘써 명예경정에 위촉되기도 했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범죄도시’ 오명 가리봉동, 도시재생으로 새 옷

    ‘범죄도시’ 오명 가리봉동, 도시재생으로 새 옷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은 올해 인기를 끈 영화 ‘범죄도시’, ‘청년경찰’에서 조선족 조폭들이 활동하는 범죄 소굴로 묘사됐다. 가리봉동 주민들은 사실과 다른 영화 내용에 항의 집회, 영화 상영금지 촉구 등의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기도 했다. 가리봉동이 서울의 대표적인 중국동포 밀집 지역으로 꼽히다 보니 빚어진 오해다. 지난해 기준 가리봉동에 거주하는 조선족은 6000여명에 달한다.이런 가리봉동이 도시재생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지난 22일 착공을 시작한 가리봉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대표적이다. 123-79 일대에 위치한 가리봉시장은 1970, 80년대 구로공단 직공들이 자주 찾던 곳으로 상인들이 모여들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가리봉시장은 7903㎡(약 2400평) 규모에 점포 수가 70개에 이른다. 시장에는 아케이드 설치, 소방시설 설치, 소방도로 확보, 시장통로 바닥포장 정비, 한전주 및 통신주 정비, 발광다이오드(LED)간판 설치 등이 추진된다. 국비, 시비, 구비 등 총 19억 1850만원이 투입되며 내년 4월 완료 예정이다. 이외에도 가리봉 도시재생을 위해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불량도로, 하수관, 보도 등의 기반시설 정비작업을 펼쳐 나가고 있고 우마길과 삼화인쇄를 연결하는 폭 8m, 길이 377m의 가리봉동 중심도로를 2019년까지 개설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이르면 내년부터 가리봉동의 달라진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면서 “살기 좋은 동네로 바꾸기 위한 가리봉동 도시재생 사업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진선규, 청룡영화제 이후 근황 보니 “축하메시지에 답장 중”

    진선규, 청룡영화제 이후 근황 보니 “축하메시지에 답장 중”

    배우 진선규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7일 진선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분 한 분의 축하 인사에 너무 감동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연락드릴게요 모두들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기적 #답장보낼게요 #아직 답장 중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에는 진선규가 지난 25일 수상한 제38회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트로피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상의 기쁨이 드러난 그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 사진에는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속 진선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영화에서 조선족 범죄조직 장첸(윤계상 분)파 일원 ‘위성락’ 역을 맡았다. 국적을 의심케 할 만큼 조선족 연기를 완벽 소화한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제38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그는 “진짜 너무 너무 감사하다. 저 멀리 우주에 있는 ‘좋은 배우’라는 목표를 향해서 계속해서 나아가겠다”라는 눈물의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동석, 진선규 수상 진심으로 축하 “자랑스럽고 기뻐”

    마동석, 진선규 수상 진심으로 축하 “자랑스럽고 기뻐”

    배우 마동석이 배우 진선규를 응원했다.26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선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38회 청룡영화제 이후 모습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 속 캐릭터 ‘위성락’ 역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영화에 함께 출연한 마동석은 환하게 웃으며 그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있다. 마동석은 사진과 함께 “우리 선규! 자랑스럽고 기쁘고, 선규의 진가를 알아주시는 것 같아 너무 좋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축하 인사를 남겼다. 그는 이어 “범죄도시에는 진선규처럼 아직 대중들에게 익숙하진 않지만 좋은 배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영화 속 다른 배우들도 잊지 않고 응원했다. 한편, ‘범죄도시’(감독 강윤성)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선규 ‘범죄도시’ 속 모습 보니..조선족 의심케 하는 연기력

    진선규 ‘범죄도시’ 속 모습 보니..조선족 의심케 하는 연기력

    제38회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진선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38회 청룡영화제가 진행됐다. 이날 진선규는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진선규는 지난 10월 3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에서 ‘위성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위성락은 조선족 범죄조직 장첸(윤계상 분)파 일원이다. 조선족 말투를 완벽 소화한 진선규는 실제로 조선족이 아니냐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남우조연상 수상소감을 위해 무대에 오른 진선규는 “진짜 너무 너무 감사하다. 저는 조선족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네이버영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선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아내, 장인어른, 친구들 사랑해” 눈물

    진선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아내, 장인어른, 친구들 사랑해” 눈물

    배우 진선규의 수상소감이 화제다.지난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이 전당에서는 제38회 청룡영화제가 진행됐다. 이날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 속 조선족 범죄조직 장첸(윤계상 분)파 일원 ‘위성락’ 역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진선규는 무대에 올라 울먹이며 “진짜 너무 너무 감사하다. 저는 조선족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다”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진선규는 이어 “40년동안 도움만 받으며 살아서 감사한 사람이 많다. 어디선가 앉아서 보고 있을 와이프. 박보경이라고 배우인데 애들 키우느라 고생 많다. 사랑해”라며 아내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수상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또한 진선규는 부모님, 장인 어른, 고향 친구들, ‘범죄도시’ 배우 마동석, 윤계상, 감독, 제작진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저 멀리 우주에 있는 ‘좋은 배우’라는 목표를 향해서 계속해서 나아가겠다.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사진=제38회 청룡영화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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