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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교에 전담 경관 배치/학교폭력대책/일 폭력만화 유포 강력단속

    ◎김 대통령 “학교폭력 범정부차원 근절을” 정부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폭력을 뿌리뽑기 위해 전국의 모든 중·고등학교에 전담 경찰관을 1명씩 배치하여 학교폭력업무만을 전담시키기로 했다. 또 전국 52개 검찰청에 「학교폭력 전담수사반」을 설치하고,형사부 검사 386명을 학교지도검사로 지정,한사람이 5∼6개 중·고등학교를 맡도록하여 집중적인 선도 및 단속활동을 벌이도록 할 방침이다. 내무부와 법무·교육·문화체육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의 「학교폭력근절대책」을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정부는 통학로 주변에 대한 정밀 방범진단을 실시하여 폭력사각지역을 해소하는 한편 야간 취약시간대에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등 취약지역 7천784곳에 1만3천427명의 경찰관을 배치키로 했다. 또 폭력성이 강한 일본만화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600여종의 일본폭력만화 가운데 80%에 이르는 무단복제품을 저작권법 위반으로 강력히 단속하고,청소년보호법에 따라 폭력만화를 청소년유해간행물로 엄정 처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중파방송 및 유선방송을 대상으로 하오 1시부터 하오 10시까지를 청소년보호시간대로 설정,유해내용의 방송을 금지토록 했다. ◎“폭력근원 제거해야” 김영삼 대통령은 8일 최근 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범정부적 차원에서 학교폭력을 반드시 근절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강운태 내무 최상엽 법무 안병영 교육장관과 김종민 문화체육차관으로부터 학교폭력대책을 보고받고 “학교폭력은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폭력의 근원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폭력서클 2학기전 없앤다/내무부 대책회의

    ◎7일부터 학교담당 경찰관 배치/중퇴자 복교허용 심사기준 대폭 강화 갈수록 흉포화 조직화 연소화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뿌리뽑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합동단속이 펼쳐진다. 내무부는 4일 전국 시·도 부시장 및 부지사,지방경찰청 차장,시·도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근절 대책회의’를 갖고 다음달까지 2개월동안 학교주변 폭력배 및 교내외 폭력서클,청소년유해업소 등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일제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내무부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학교폭력추방 대책본부’가 설치된다. 2학기 개학 전까지 ‘일진회’ 등 학교 앞팎의 불량서클을 모두 와해시키고 폭력학생들에 대한 학교 처벌 및 사법처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이에 따라 오는 7일부터 6일동안 1만여명의 ‘학교담당경찰관’을 동원,불량서클의 현황과 비행학생 명단 등 학교폭력의 실태를 파악한 뒤 이를 근거로 문제학생들을 집중 관리키로 했다. 특히 학교 폭력서클이 성인 폭력조직에 흡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직폭력배에 대한 일제단속을 병행키로 했다. 경찰은 또 학교폭력 위험지역을 3등급으로 나누어 A등급에는 정복경찰관을 2인1조로 고정배치하고 B등급에는 매일 3차례 이상 정기순찰을 돌기로 했다.C등급 지역에는 매일 1차례 이상 정기순찰을 실시한다. 유흥가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폭력 없는 안전지역(블루 존)’을 시·군·구마다 1곳씩 설정,청소년의 술집이나 노래방 출입 등을 집중 단속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폭력 관련자의 상당수가 무단결석자 등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들이라고 판단,이번 여름방학 기간동안 이들 학생들에게 1박2일간 부모 동반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대상은 학교장이 부적응 학생으로 지정한 학생,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복교한 중학생 전원 등 2천4백여명이다. 시교육청은 특히 퇴학 당했다가 재입학한 복교생들이 다시 학교폭력에 가담하는 사례(서울신문 7월3일자 23면 보도)가 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들을 특별관리하는 한편 복교허용 심사 기준도 대폭 강화,고교중퇴생들은 반드시 학교적응 교육을 수료케한 뒤 교육청 안에 설치된‘중퇴생대책협의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복교 여부를 가릴 방침이다.
  • 임시국회 처리 예정 78개 정부법안

    ◎‘7개 증명 통합’ 주민카드제 도입/도시계획 결정 권한 시·도에 위임/생태계 파괴 외래생물 수입 규제/지방교육분쟁조정위 시·도 설치/소프트웨어 개발촉진 자금 조성/민간전문가 공직 임용범위 확대 정부는 1일 개회한 제184회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경제 및 민생법안 등 63건을 이미 제출했으며 행정심판법 등 15건을 곧 제출할 예정이다.정부는 이와는 별도로 중앙은행법 등 40여개 법안을 통폐합한 금융개혁관련법안 15건을 이번 국회에 아울러 제출할 계획이다.기제출 법안 및 금융개혁법안을 제외한 제출예정 법안 등 78건의 내용을 소관부처별로 소개한다.〈서동철기자〉 ▷국회제출법안(63건)◁ ◇재정경제원(10건) △한국주택은행법(폐지)=한국주택은행을 상법과 은행법의 적용을 받는 일반상업은행으로 전환한다.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개)=한국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을 정부투자기관에서 제외하고,정부투자기관 이사장제도를 폐지한다. △여신전문금융업법(제정)=신용카드·시설대여업·할부금융업 및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수신기능없이 여신업무만 취급하는 유사한 성격의 금융업으로 단일법을 제정하여 하나의 회사를 설립하여 유사금융업을 종합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 △조세감면규제법(개)=벤처기업의 창업투자재원의 원활한 조달과 창업비용의 절감을 도모하기 위한 세제지원제도를 도입하고,자기자본조달을 통하여 중소기업이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세제지원을 강화한다.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자본유치 촉진에 관한 법률(개)=민자유치대상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사업시행자의 원활한 재원조달을 위한 사회간접자본채권의 발행근거를 신설하며,민자유치사업을 민간부문에서도 제안할 수 있게 한다. △금융기관의 부실자산 등의 효율적 처리에 관한 법률(개)=여신거래기업으로서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이 자구노력을 실행하는 때 소유부동산 및 계열기업 등의 매각을 지원하여 금융기관의 재무구조개선과 경쟁력강화에 기여한다.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개)=신용정보업의 허가요건을 완화하여 신용정보업자 사이의 경쟁을 촉진하고,채권추심전문회사의 설립을 허용한다. △공기업의 경영구조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제)=대규모 공기업의 민영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정부의 규제를 축소하고 전문경영인에 의한 책임경영제도를 도입하여 경영의 효율성을 높인다.한국담배인삼공사·한국가스공사·한국전기통신공사 및 한국중공업을 이 법의 적용대상으로 한다. △한국담배인삼공사법(폐)=공기업의 경영구조 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의 적용대상이 됨에 따라 이 법을 폐지한다. △보험업법(개)=보험회사의 주주자격제한 등 보험행정규제를 폐지 또는 완화하는 동시에 최저자본금을 상향조정하는 등 신설될 보험회사의 부실화를 방지한다. ◇통상산업부(9건) △의장법(개)=유행성이 강한 의장은 기초적인 사항만 심사하여 의장등록토록 하는 의장무심사등록제도를 도입하는 등 의장권의 보호를 강화한다. △상표법(개)=연합상표제도를 폐지하고,입체적 형상으로 된 상표도 상표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표권에 관한 국제적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 △해외자원개발사업법(개)=해외자원개발사업기금을 폐지하고,해외자원개발 장기계획을 수립한다. △대한광업진흥공사법(개)=자본금을 늘리고 사업범위에 심해해저광물자원개발사업 등을 추가한다. △신기술·지식집약형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제)=해당기업에 금융·인력·기술·입지 등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완화한다. △산업표준화법(개)=한국산업규격(KS)을 민간주도로 개편한다. △에너지이용합리화법(개)=에너지소비량이 많은 기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에너지공급자의 투자를 강화한다. △전기통신사업법(개) △한국가스공사법(개)=공기업의 경영구조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의 적용대상으로 하되 당분간은 최소한의 정부감독을 받도록 한다. ◇건설교통부(4건) △한국도로공사법=법정자본금의 증액이 불가피하므로 자본금을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늘인다. △대한주택공사법(개)=법정자본금을 4조원에서 8조원으로 늘이고,사채발행규모를 자본금과 적립금을 합한 금액의 2배이내에서 4배이내로 확대한다. △토지관리 및 지역균형개발특별회계법(개)=자금을 융자할 수 있는 지역균형개발사업을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한정하던 것을 정부투자기관이 시행할 때도 특별회계 자금을 융자할 수 있도록 한다. △도시계획법(개)=도시계획결정권한을 시·도에 넘긴다. ◇정보통신부(6건) △전파법(개)=외국인 등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이 총 주식의 49%(2000년 12월31일까지는 33%)를 넘지않는 법인 또는 단체에 무선국개설을 허용한다. △통신개발연구원법(개)=연구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명칭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으로 변경한다. △소프트웨어개발촉진법(개)=민간기업의 참여확대를 통하여 적정한 공제자금을 조성하기 위하여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을 설립한다. △우편법(개)=고객보호를 위해 손해배상액을 현실화한다. △전기통신사업법(개)=통신사업참여에 관한 외국인 등의 지분제한을 완화한다. △한국전기통신공사법(폐)=공기업의 경영구조 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의 적용대상이 됨에 따라 이 법을 폐지한다. ◇해양수산부(4건) △선박직원법(개)=해기사면허 관리를 강화하여 선장 등의 해기능력을 향상시키고,자동화선박에서 선장의 직무를 대행하는 사람의 자격을 항해전문의 1등항해사로 제한한다. △한국어업기술훈련소법(개)=선원교육훈련기관이 어선의 선원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업기술훈련소와 상선을 대상으로 하는 사단법인 한국해기연수원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것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으로 통합한다. △선박안전법(개)=어선법의 적용을 받던 어선을 선박안전법의 적용대상에 포함시킨다. △국제선박등록법(제)=국제선박등록제도를 도입하여 등록된 국제선박에 대해서는 외국인선원의 승선범위를 확대하고 조세를 감면한다. ◇농림부(3건) ▲잠업법(개)=잠업진흥기금을 폐지한다. ▲한국진도견보호육성법(개)=진도개 사육실태를 조사하고,시범사육장을 지정·운영케 한다. ▲조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개)=수렵면허제도와 조수보호구역관리제도를 개선하고 멸종위기인 야생조수의 밀렵행위에 대한 벌칙을 강화한다. ◇노동부(1건) ▲근로자의 생활향상과 고용안정지원에 관한 법률(제)=근로자의 주거비·교육비·의료비 등의 부담을 덜어주고고용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한다. ◇내무부(4건) ▲주민등록법(개)=주민등록증을 정보화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주민카드로 바꾸면서 운전면허 등 7개 기능을 이 카드에 수록하도록 한다. ▲인감증명법(개)=인감을 주민카드에 수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감에 관한 사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지방공무원법(개)=민간전문가의 공직파견제를 도입하고 전문직 임용범위를 확대한다. ▲지방세법(개)=지방세의 부과·징수에 과세행정상의 절차적 요소까지를 명확히 규정한다. ◇법무부(2건) ▲각급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개정)=포항지원의 개원시기를 조정하고,울산지원의 소재지와 관할구역을 바꾼다.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개)=관세법 개정으로 관세범처벌제도가 바뀌고 법정형이 대폭 하향조정됨에 따라 관련규정을 정비한다. ◇국방부(3건) ▲해군기지법(개)=국방부장관 또는 관할부대장이 해군기지구역 안에서의 어업면허 등에 관한 협의업무를 관계행정기관장에게 위탁할 수 있도록 한다. ▲고엽제휴유의증(의증)환자지원 등에 관한 법률(개)=버거병과 전립선암을 고엽제후유증의 범위에 추가한다. ▲군용항공기지법(개)=지원항공작전기지보호구역의 범위를 축소한다. ▲국방과학연구소법(개)=연구소의 보호를 위해 군경계병력의 지원이 제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한다. ◇교육부(5건) ▲한국교육과정평가원법(제)=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설립한다. ▲사립학교법(개)=외국인이 일정한 재산을 출연한 학교법인은 이사정원의 3분의 2까지 외국인으로 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기본법(제)=교육에 관한 국민의 권리·의무 및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정하고,교육제도와 그 운영에 관한 기본적 사항을 규정한다. ▲초·중등교육법(제)=학교평가의 실시를 통한 학교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학습부진아동에 대한 탄력적 운영 등을 정한다. ▲고등교육법(제)=대학자체학력평가의 실시근거를 마련하고,산업계와의 연계를 강화하며,학점인정의 확대와 수업방식의 다양화 등을 정한다. ◇환경부(6건) ▲상수원수질개선특별조치법(제)=상수원보호구역과 특별대책지역을 통합,4단계로 구분·관리하고 자치단체별 오염부하량 할당제를 도입한다. ▲수도법(개)=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10년 마다 전국수도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수질환경보전법(개)=오염물질을 반드시 자가측정토록 하던 것을 권장사항으로 전환한다. ▲대기환경보전법(개)=사업자가 자발적으로 대기오염 저감정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폐기물의 국가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개)=국가간 이동통제대상 폐기물에 다자간 협정 등의 규정에 의한 폐기물을 포함시킨다. ▲폐기물처리시설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개)=폐기물처리시설 입지를 선정할 때 전문연구기관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하던 것을 입지선정위원회가 바로 선정토록 한다. ◇보건복지부(2건) ▲한국한의학연구소법(개)=연구소가 수행하는 연구사업에 한약재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관한 연구와 한의·약관련 산업의 육성·발전에 관한 연구를 추가한다. ▲의료보호법(개)=의료보호증을 주민카드로 대체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총무처(4건) ▲국가공무원법(개)=민간전문가의 공직파견제를 도입하고,전문직공무원의 임용범위를 확대한다. ▲행정규제기본법(제)=규제영향분석제도를 도입하고,범정부차원에서 일원화된 민간중심의 규제개혁 상설 전담기구를 설치하는 법적·제도적 틀을 마련한다.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제)=행정환경과 봉사행정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늘어나고 있어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별도의 법률을 제정한다. ▲행정절차법의 시행에 따른 공인회계사법 등의 정비에 관한 법률(제)=행정절차법과 개별 법률에 중복되어 있는 관련규정을 정비한다. ▷국무회의 통과5건◁ ◇재정경제원(2건) ▲중소기업은행법(개)=정부투자기관에서 제외함에 따라 임원 및 예산·결산제도에 관한 규정을 정비한다. ▲한국산업은행법(개)=〃 ◇법제처(1건) ▲행정심판법(개)=행정심판청구의 근거가 되는 명령·처분 등이 위법한지 여부를 심사하도록 한다. ◇건설교통부(1건) ▲자동차운수사업법(개)=신규등록제한을 폐지하는 등 진입규제를 완화한다. ◇환경부(1건) ▲자연환경보전법(개)=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 동·식물의 수입을 규제한다. ▷법제처 심사중 10건◁ ◇재정경제원(2건)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제)=실명으로 전환한 자금은 하여는 만30세 미만 자 명의로 전환하는 경우만 국세청에 통보하고,이미 실명전환되어 국세청에 통보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도 만30세 미만 자 명의로 실명전환되어 있는 것과 다른 과세자료에 의해 탈세혐의가 드러난 것을 제외하고는 자금출처조사를 면제한다. ▲자금세탁방지법(제)=금융거래를 이용한 뇌물·불법정치자금·조직범죄등과 관련된 자금의 세탁행위(불법 자금의 성질·소재·출처 또는 귀속관게를 은닉 또는 가장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정보통신부(1건) ▲전기통신공사업법(개) ◇노동부(2건) ▲기능대학법(개) ▲외국인근로자고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외국인 고용희망 사업주에 고용허가제를 도입한다. ◇해양수산부(3건) ▲어항법(개)=민자유치 촉진을 위해 민간인도 어항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컨테이너부두관리공단법(개)=공단의 명칭을바꾸고 기능을 재정립한다. ▲선원법(개)=항해당직자의 근로시간을 주 56시간에서 44시간으로 단축한다. ◇교육부(1건) ▲교육분쟁조정 등에 관한 특별법(제)=교육부에 교육분쟁조정위원회를 시·도에 지방교육분쟁조정위원회를 둔다. ◇농림부(1건) ▲축산물위생처리법(개)=수축에 강제로 물을 먹이는 행위 이에 수육에 물을 주입하는 행위를 규제한다.
  • 학교폭력서클 뿌리 뽑는다/8월 중순까지

    ◎학교담당 검사제·순찰활동 등 강화 정부는 학원 폭력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는 지적에 따라 검찰의 「민생 침해사범 합동수사부」를 확대 개편하고 내무부에 「학교폭력 추방대책본부」를 신설,대대적인 단속에 나서 여름방학이 끝나는 8월 중순까지 학교 안팎의 폭력조직을 모두 뿌리뽑기로 했다. 또 「학교담당 지도검사제」를 활성화해 지도검사 386명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의 문제점을 파악,범법 청소년에게 내려지는 사회봉사 명령 및 수강명령 처분의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 폭력의 위험 정도를 A B C 등급으로 나눠 A지역에 대해서는 하교 시간대에 112순찰차와 경찰관 2명을 학교 주변에 고정배치하는 등 순찰활동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지난 28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7개 부처 장관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교폭력 근절대책 회의에서 마련됐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교내 「집단 괴롭힘」을 막기 위해 담임교사와 학생간의 무기명 쪽지 상담을 적극 활용하고 학부모와의 연락체계를 강화토록 할 계획이다. 이같은 범정부적 조치는 최근 잇따른 학원폭력이 날로 지능화·흉포화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경남 사천경찰서가 이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유기치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박모군(17·사천 S고 1년·사천시 동금동)과 같은 양모군(17·사천시 선구동),긴급수배한 홍모군(17·무직·사천시 봉남동) 장모군(17·무직·사천시 선구동)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이들은 지난 24일 상오 2시쯤 사천시 선구동 사무소 앞길에서 평소 사이가 좋지않던 백모군(17·고교 중퇴)을 집단 폭행해 백군이 실신하자 1㎞가량 떨어진 진성빌라 지하실 보일러실에 버리고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노량진경찰서도 이날 같은 이름의 불량서클을 만들어 급우들에게 일일카페 티켓을 강매하며 폭력을 휘두른 박모군(17·S공고 2년) 등 10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SOC 기술개발 5,400억 투입/내년부터 5년간

    ◎해수 담수화·건설신소재 등 선진국수준 육성 정부는 내년부터 2002년까지 5년간 모두 5천4백억원을 투입,해수 담수화 기술 등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핵심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건설교통부는 20일 건설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SOC 관련기술 개발계획을 확정,발표했다.이를 위해 현재 건설기술 투자비가 건교부 예산(97년 10조2천억원)의 0.4%(4백8억원)인 것을 앞으로 5년 동안 2%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21세기 초까지 중점 개발할 건설기술은 ▲건설신소재 개발 ▲물류자동화 기술 ▲항만시설의 최적 설계 및 시공기술 ▲공항터미널 순환공간의 활용 기술 ▲해수 담수화기술 ▲하수처리수 재이용기술 ▲환경친화적 국토확장 기술 ▲지하공간개발 및 활용기술 ▲건설정보화체계(CALS)구축 ▲건설사업관리기술 등·모두 11가지이다. SOC관련 기술은 도로 물류 공항 철도 항만 등 교통시설,용수 상·하수도 등 수자원,도시개발 및 신공간,SOC지원 정보화 기술 및 SOC공사관리 등 4개 부문으로나눠 추진되며 정보처리 및 컴퓨터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복합된 형태의 기술개발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정부가 건설기술에 집중 투자하기로 한 것은 건설투자가 지난해 말 현재 총 93조원(경상가격)에 이르나 기술력은 선진국의 70% 수준에 머물러 질적 성장이 양적 성장을 따르지 못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특히 경제규모의 증가에 비해 SOC시설에 대한 투자부족으로 산업활동 지원체계가 한계에 이르는 등 국제경쟁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계획은 과학기술처에서 마련 중인 「과학기술혁신 5개년계획」에 포함돼 오는 7월 과학기술 관계장관회의를 거쳐 범정부 계획으로 최종 확정된다.
  • 정보망 활용 기반구축 시급(사설)

    정부는 3일 4차정보화추진회의에서 98년도 정보화촉진시행계획안을 확정했다.정부 각부처가 자신의 자료를 DB화하는데 있어서는 이제 상당한 진전을 한 것 같다.그러나 내용으로 보면 아직 내부자료의 전산화단계에 있다는 지적을 할 수 있다.범정부차원 정보공동활용기반 구축이라는 명제에 도달하기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이는 세계의 흐름속에 너무 늦은 속도라는 것을 심각하게 절감해야할 것이다. 정보통신부는 정보망간의 상호연계를 이루는 표준화 강화방안을 내놓았다.사실상 이것은 더욱 늦은 정책이다.정보화시대 힘은 개별적 자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자료의 통합 사용에 있다.공공(공공) 자료일수록 통합을 전제로 구축되어야 한다.하지만 우리는 그간 매우 큰 낭비를 해왔다.현재도 많은 거점이 독립적으로 DB작업을 하고 있고 상호교환을 하려는 의지마저 불투명한 곳이 있다.이는 표준화를 통해 신속히 바로 잡아야 한다. 새로 성장하는 산업은 정보처리산업이다.80년대에는 창의적 아이디어만으로 이 분야에 진입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기술의 융합화·거대화,수요의 다양화로 보다 통합적이고 큰 발상을 갖지 않고서는 이 시장에 진입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네트워크화·멀티미디어화를 통해 정보산업은 지금 사실 확인도 어려울만큼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다.통신·인터넷·교육용 소프트웨어 등이 새 경쟁분야이다.정보기반을 만들기 위한 DB구축도 해야겠으나 새 분야 경쟁은 또 별도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이를 위한 정책도 현재로서는 미약하다.우선 신기술 저작권에 대한 강력한 보호책이 필요하다.새 아이디어 지원을 위한 벤처자본이 확대돼야 한다.2백억원규모의 정보통신 전문창업조합을 결성한다는 계획이 있다고 하지만 너무 적다.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소프트웨어들을 평가하고 벤처 지을 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전문평가팀을 조직해야 할 것이다.
  • 물자절약 정부가 앞장선다

    ◎조달청,1년 더 쓰기 등 연2천억 절약 결의 조달청은 16일 청사 대강당에서 감사원장,전 중앙부처 총괄 물품관리관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자사랑운동 추진 결의대회」를 갖고 물품을 아끼고 낭비요인을 최대한 없애기 위한 범정부적 「물자사랑운동」을 펼치키로 다짐했다. 조달청은 물자를 내용년수보다 1년 더 사용하고 불요불급품의 구매를 지양해 자산 취득비의 10%를 절감하며 재활용도를 높여 연간 예산 2천억원을 절약키로 했다.정부 보유물품에 대해 관리실태를 감사하고 청내에 재활용품 센터를 세우기로 했다.정부 물품에 대한 공용물품 표지 부착을 제도화하고 물자사랑 정신을 시각적으로 이미지화한 심볼 마크를 제작해 관용 및 공직자 차량에 부착함으로써 이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확산시키기로 했다. 다음은 조달청이 지적한 예산낭비 사례 등이다. ▲국가물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미약=공용물품은 아끼고 절약하는 정신이 미약하다.공직사회에 공·사용을 구분못하는 후진의식이 팽배하다.공용전화의 사적 사용을 당연시한다.▲형식적인 재물조사=매년 재물조사를 실시하고 있음에도 조사의 불철저로 보유 물품의 규모와 과부족,잉여품,불용품,손실 등 상태 파악이 안돼 업무 개선이 어렵다.▲불요불급품의 구입 및 무계획적 구매=공무원들이 중고품 사용에 부정적이며 신규 취득을 선호한다.기관장 교체시 사무실 집기와 승용차을 새로 바꾼다.▲예산낭비 사례=1.규격이 변경된 공중전화기 1만3천8백여대 구입(28억4천만원 낭비) 2.자동 선별기능이 없는 화폐자동포장기 구입(7천6백만원 낭비) 3.의약품의 적정 재고관리소홀로 과다 보유(1억3천만원 낭비) 4.성능 양호한 마이크로 촬영기를 내구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교체 구매(1억9천만원 낭비)
  • 근거없는 규제 안지켜도 된다/「규제개혁법」 시안

    ◎민간중심 「위원회」설치 정책 총괄 정부는 새로 만드는 「규제개혁기본법」에 「법률에 근거하지 않고 만들어진 규제는 준수할 의무를 가지지 않는다」는 내용을 명기하기로 했다. 또 남아있어야 할 명백한 이유를 소관부처가 제시하지 못하는 규제는 5년 이내의 존속기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소멸되는 「규제일몰제」를 도입키로 했다. 정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규제개혁기본법」의 시안을 공개하고,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청회를 가진뒤 당정회의를 거쳐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정부시안은 「규제법정주의」를 도입해 모든 규제는 법률에서 직접 규정토록 하고,규제의 세부적인 내용은 법률에서 위임하는 범위안에서 대통령령·총리령 또는 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또 범정부적 차원의 규제개혁정책을 총괄하고 규제심사업무를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 산하에 민간중심의 「규제개혁위원회」를 설치,모든 규제를 위원회에 등록토록 했다.「규제개혁기본법」의 시행 이전에 만들어진 규제는 각 부처가 전면 재정비한뒤 그 결과를 규제개혁위원회에 제출,다시 시정권고를 받게 된다. 한편 전경련은 대통령 직속의 「규제심사원」을 설치한뒤 이 기구의 승인을 얻지 못한 규제법령은 국무회의에 상정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독자시안을 마련해 공청회에 내기로 했다.
  • “청와대가 중심… 국정 최선을”/김 대통령 지시

    ◎“공직자 사기진작 특단 대책 마련을” 김영삼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실을 포함,공무원 사기진작에 적극 나서고 있다.청와대는 이와 함께 15일 국가기강확립회의를 열어 공직기강 해이 실태도 점검한다.한보사태와 김현철씨 문제로 국정이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공직 다잡기」가 절실하다고 판단한 탓이다. 김대통령은 3일 낮 청와대비서관 및 경호관 60여명과 오찬을 같이 하면서 「청와대 국정중심론」을 강조했다.김대통령은 『흐트러진 민심을 추스리고 나라의 갈 길을 바로잡는데 청와대가 중심이 되어야하며 청와대가 흔들림이 없어야 국민도 따라온다』면서 『나도 임기가 끝날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대통령은 『한보사건은 역사적으로 보면 한 점일 수 있다』면서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말했다.특히 『(문민정부의) 변화와 개혁추진은 후세가 평가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청와대 비서진 격려에 이어 「특단의 공직사기 진작 대책」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6일 고건 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공무원 사기앙양과 기강확립을 주제로 난상토론을 벌일 예정이다.거기에서 종합된 의견을 토대로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곧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청와대측은 앞으로 김대통령과 공무원들의 접촉기회도 넓혀간다는 생각이다.각부 장관들의 개별보고 기회는 물론,김대통령의 산업현장 방문 횟수를 늘리고 그때마다 공직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위관계자는 『김대통령이 현철씨 문제로 상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국정최고책임자로서의 직분을 잊은 적은 한번도 없다』고 말했다.
  • 개인정보 보호 서둘러야(사설)

    개인정보의 유출이 단순한 사생활침해를 넘어 살인을 부르는 흉악범죄에 악용돼 정보화 시대의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개인정보 보호야말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정보화 시대의 과제라는 것도 재론의 여지가 없다. 내무부가 최근 개인정보유출방지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한 것은 때늦은 감이 있지만 서둘러야할 일로 받아들여진다.주요내용은 범국민적 선언으로 「개인정보보호 헌장」을 제정하고,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제도를 민간부문에까지 확대 적용토록 하며,공무원의 개인정보보호수칙과 관리지침을 제정하는 한편 단말기를 통한 개인정보조회 여부를 추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 등이다. 그러나 이같은 제도적 장치에 앞서 요구되는 것은 담당 공무원은 물론 민간기관 정보담당자들의 정보윤리의식이라고 생각한다.특히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의료보험증,국민연금증서,주민등록 등·초본,인감증명서,지문 등 7가지 기능이 수록되는 주민카드의 발급(98년)과 실용화(99년)를 앞두고 이들의 철저한 직업의식과 봉사정신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해 둔다. 우리는 아직도 94년 봄의 정부기관 공무원 등이 연루된 「행정전산망자료유출사건」과 그 해 가을의 소위 「지존파사건」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이들 공무원들이 빼내 민간에 팔아넘긴 개인정보는 소득세 과세자료 1백10만건 등 무려 2백91만여건에 이르렀다.지존파는 유명백화점의 여직원을 매수해 고액고객명단을 입수,차례차례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사실이 검거된 뒤 밝혀져 온 국민을 경악케 했다.지난 2월의 「이한영피살사건」 역시 경찰공무원과 심부름센터 직원이 짜고 개인정보를 빼내 일으킨 끔찍한 사건이었다. 정보화 시대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범정부적 차원의 종합대책이 서둘러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 「개인정보 보호헌장」 만든다/내무부

    ◎민간업체 보유자료도 대상 포함 내무부는 25일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큰 공공기관이나 민간업체가 보유한 개인 정보자료 유출사고를 막기위해 범정부적인 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내무부는 이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과 실천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규범적 선언인 「개인정보 보호헌장」을 조만간 제정,공공기관에 한해 적용되는 현행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제도를 민간부문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내무공무원의 경우 개인정보 유출을 감시·감독할 통제부서와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개인정보 보호관리지침」을 제정,정보 보호 업무에 대한 지도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단말기를 통한 개인정보 조회여부를 추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총무처에 등록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기타 공공기관이 수집,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 현황은 지난해 10월말 현재 3백46종 1만7백20개 화일에 이르고 있다.
  • 규제개혁추진회의 「규제개혁방안」 요지

    ◎법 근거없는 규제 연말 실효/규제 신설·강화땐 반드시 관보에 예고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23일 열린 규제개혁추진회의 제1차 회의는 규제개혁추진방안에 대한 정부측의 보고에 이어 위원들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보고된 주요 규제개혁방안을 요약한다. ▷규제개혁추진회의 운영계획◁ ▲규제총량조사와 단계적 규제일몰제 추진=법제처가 법률에 근거가 없는 규제와 모법의 정신에 어긋나는 규제를 점검하여 각 부처에 통보한다.각 부처는 이에 따라 규제개혁실천계획을 6월말까지 수립하여 보고한다.모법에 근거가 없는 규제와 법제처에 보고되지 않은 규제는 올해말로 효력이 상실된다. ▷경제규제개혁 추진방안◁ ▲진입규제 폐지=특정산업의 지원이나 과당경쟁방지를 위한 진입규제를 폐지한다.다만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시책은 본래목적이 달성되도록 개선한다. ▲사업활동규제 폐지=가격·사업지역·판매량·판매방법 관련규제를 원칙적으로 폐지한다.다만 진입장벽,개방미흡 등으로 유효경쟁이 안되고 있는 분야는 경쟁여건을 먼저 조성한다.사업자의 활동을 제약하고 각종 준조세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각종 협회·단체제도를 정비한다. ▲5∼6월중 우선추진과제=수도권에 환경영향이 적은 벤처기업이나 첨단산업이 입지를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규제개혁법률 제정◁ ▲행정규제의 기본원칙 명문화=규제의 법적 근거는 최소한 대통령령 이상으로 해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치도록 한다. ▲사전규제심사제도의 도입=규제를 신설하거나 강화할 때는 반드시 관보에 규제예고를 하고 규제영향평가를 의무화한다. ▲규제개혁과 정부조직 관리의 연계=규제개혁이 실질적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규제를 심사할 때 조직과 인력심사를 병행,규제기능이 폐지·완화되면 관련조직이나 인력을 동시에 감축하거나 재배치한다. ▲중립적인 규제개혁 상설전담기구의 설치·운영=범정부 차원의 규제개혁을 총괄하고,기존의 규제와 신설되는 규제를 심사토록 하기 위하여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소속 아래 민간위원을 주축으로 하는 상설전담기구를 설치한다.
  • 5월은 음식쓰레기 줄이기 실천의 달/좋은식단제 실시 집중캠페인

    ◎환경부,가두 홍보 등 통해 국민운동 확산/「음식 안남기기」·「남은음식 싸주기」 활성화 「오는 5월은 정부가 정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운동 실천의 달」 환경부는 11일 다음 달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범실천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실천 캠페인을 펴기로 했다.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는 동시에 결혼시즌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자원 절약정신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운동이 전국민의 생활속에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서다. 특히 여름철에 가까워지면서 과일 및 채소의 소비량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물기를 머금은 음식물쓰레기가 다량으로 발생,악취 및 침출수를 유발함으로써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그랬던 것처럼 쓰레기매립장이 생활쓰레기의 반입을 거부하는 등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서울신문사는 환경부와 함께 올초부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국민의식개혁 차원에서 범국민운동으로 전개 중이다. 환경부는 이번 캠페인 기간동안 15개 시·도는 물론 전국의 모든 기초자치단체들도 동참,지역실정에 맞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실천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례발표회 및 가두캠페인 등 정부및 사회단체,기업체,각급 학교 등 각계 각층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우선 다음주중 환경부내에 추진운동본부를 발족해 기본계획을 수립,총괄토록 하는 한편 정부내 15개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환경보전위원회를 열어 이달말까지 범정부적인 행사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지자체 및 민간단체들과도 업무를 협조,이번 국민운동에 공동 참여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기간중 특히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쓰레기 발생원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자치단체별로 시범지역을 선정해 좋은 식단제,음식 안 남기기운동,남은 음식 싸주기운동 등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 음식물쓰레기 감량화·자원화 우수 실천사례 발표회 및 알뜰 요리 만들기 강습회 또는 경진대회 등을 개최하고 주부 및 학생 등을 초청,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 등을 견학시키는 등 국민적인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 개인 고액과외 규제검토/신한국당 「특별위」 신설

    ◎위성교육방송 조기활용 추진/사회·직업교육확대 사교육비 절감방안 강구 신한국당은 2일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사교육비 경감 방안과 관련,교육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없이는 문제해결이 힘들다고 보고 조만간 당소속 의원과 교육전문가 등 12명 안팎으로 구성되는 「교육관련 특별위원회」를 신설,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는 전날 여야 총재회담에서 경제회생과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서는 사교육비 경감 방안이 절실하다는 공감대가 마련됨에 따른 것이다. 신한국당은 이를 위해 특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여야간에 합의된 「경제난 극복을 위한 공동대책회의」를 통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사교육비를 줄이고 고액과외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획기적 대책을 강력 추진키로 했다. 신한국당은 특히 고액과외의 주범으로 꼽히는 일부 개인과외를 규제 또는 금지하거나 과외수요 충당을 위해 기존 교육방송말고도 무궁화위성에 2개의 방송채널을 확보,교육전문방송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한국당은 입시교육과 함께사회교육과 직업교육,해외유학 등 교육관련 전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문제점을 점검,가계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김중위 정책위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교육비 문제는 교육분야만이 아니라 경제주체인 가계의 고비용,저효율을 부추기는 사회적 난제』라면서 『범정부 차원에서 고액과외의 직·간접 요인을 찾아내 손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의장은 또 『이과정에서 교육적인 측면은 물론 경제·사회적 고용정책적 차원의 고려가 전제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검찰요청땐 한보조사 협조/감사원

    감사원의 고위당국자는 26일 최근 검찰이 감사원과 은행감독원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적 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한데 대해 『검찰이 협조를 요청하면 조사에 참여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국가 차원의 중요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국정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공조체제를 이루는 것은 국가기관으로서 당연한 책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 행정조정 시급 20개과제 선정/정부

    ◎낙동강 수질개선 등 결론 빨리 내기로 정부는 부처간 이견으로 지연되고 있는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과 「수도권 도로교통정보시스템 구축사업」 등 20개 사업을 「부처간 협조·조정필요 현안과제」로 선정해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조정하기로 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22일 『정부차원의 중요시책의 부처간 협조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는 고건 국무총리의 지시에 따라 20일 차관회의에서 20개 현안과제를 선정했다』면서 『이들 현안과제가 차관회의에서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총리가 직접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결론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20개 현안과제는 다음과 같다.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 ▲수도권 도로교통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출산휴가비용을 의료보험 또는 고용보험에서 부담토록 하는 방안 ▲99년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에 2만3천평 규모의 중소기업백화점을 건설하는 계획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종합적·체계적 관리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고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2001년까지 장애아동을 위한 20개 특수학교를 설립하는 계획▲경부고속철도 건설 ▲무궁화위성 채널 활용대책 ▲TV를 활용한 사교육비절감대책 ▲의료분쟁조정법 제정 ▲약학대학 학제개편 ▲신직업교육체제구축을 위한 직업훈련관련 법안 제정 ▲과학기술종사자 사기진작대책 ▲주민카드발급에 따른 관련법령 제정 ▲임진강 수질개선 종합대책 ▲국립중앙박물관 신축부지의 도시계획도로 노선조정 ▲조선족 동포사회의 안정적 성장지원 및 불법행위 근절대책 ▲출산휴가 비용의 공공부담 ▲한국통신의 정부출자기관으로 전환 ▲과기처산하 선박해양공학연구센터의 해양수산부로의 이관문제.
  • 음식쓰레기 줄이기/법·제도 정비 미흡

    ◎환경부 법개정 늑장… 감량·자원화 부진 정부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운동 추진실적이 지지부진하다.음식물쓰레기 감량화·자원화정책의 안정적·지속적 추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부의 법적·제도적 개선이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를 발표한데 이어 올 한해를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의 해」로 지정했으나 국민들이 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범정부 차원의 활동은 펼쳐지지 않고 있다. 우선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대상 사업장 지정 확대를 위한 관계법규의 개정방침이 발표된 지 4개월여가 지났으나 아직까지 정부의 개정안조차 마련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의무사업장의 지정요건을 집단급식소는 급식인원 2천명 이상에서 100명 이상으로,식품접객업소는 바닥면적 200평 이상에서 10평 이상으로 대폭 강화하고 시장 및 백화점·호텔 등을 새로 포함시키겠다고 발표했었다.이에 근거해 각 지방자치단체들도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의무사업장을 확대 지정하겠다는 방침을 잇따라 발표했으나 정작 주무부서인 환경부는 관련법규인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에 늑장을 부리고 있다. 이러다보니 새로 감량화의무 사업장으로 지정될 바닥변적 200 미만의 중소 한정식집과 일식집,간이식당 등과 호텔 음식점 등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관망만 하는 상태다. 서울 종로구에서 30평 규모의 식당을 운영하는 정모씨(52)는 『10평이상 음식점도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의무 사업장으로 지정된다는 말을 들었으나 아직까지 구청 등에서 어떠한 지시도 받은바 없다』면서 『정부 차원의 홍보활동을 보다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관광단지 개발사업과 1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의 설치를 의무화하겠다는 계획 또한 환경부 및 건설교통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관계법령이 마련되지 못해 가까운 시일안에 시행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퇴비 및 사료에 대한 공정규격이 마련되지 않은 것도 음식물쓰레기의 재활용을 막는 장애요소다.재활용 퇴비 및 사료의 염분농도별 적절한 사용기준이 없어 농가 등에서 사용을 꺼린다는 것이다. 음식점,결혼식장 등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동참토록 하는 구체적인 실천지침도 하루 빨리 강구돼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다.예컨대 정부는 전국의 43만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좋은 식단제」의 시행을 권장하고 있으나 이는 말 그대로 협조사항이지 강제규정이 아니어서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있다.적어도 모범적인 실천업소에 대해서는 세금면제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서울 마포구 H회관 주인 김모씨(52)는 『구청에서 「좋은 식단제」를 권장하고 있으나 모든 업소가 동참하지 않는 이상 실천업소만 손님을 잃게 된다』고 말했다.
  • 정보·문체공·재경위/현철씨 문제­한보부도대책 추궁(의정중계)

    ◎“소산” 대출사례용 한보주식 보유” 주장/부도피해 중기에 범정부적 지원 촉구 제183회 임시국회 상임위 활동이 14일로 끝났다.이번 상임위 활동은 한보사태와 김현철씨 국정개입 의혹이 주된 관심사였다.이날도 13개 상임위가 열렸는데 한보와 현철씨 문제에 촛점이 맞춰졌다. ▷정보위◁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안기부는 최근 북한동향과 동북아 정세에 대해 보고했다.그러나 국민회의측은 현철씨와 안기부 고위간부와의 커넥션을 문제삼았다. 국민회의 박상천 총무(전남 고흥)는 『김기섭 전 안기부운영차장이 안기부 주요정보를 취합,매주 1∼2차례씩 보고했다는데 사실이냐』면서 『김 전 차장을 수사했다고 하는데 그 내용을 밝혀주고 국가기밀 누설로 김 전 차장을 사법처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따졌다.또 안기부법 처리와 관련,『이번 회기내 안기부법이 타결되지 않으면 지난 연말 처리된 안기부법의 수사권 적용문제로 법적 불안정이 계속될 것』이라며 회기내 처리를 주장했다. ▷재경위◁ 증권감독원과 신용보증기금 등에 대한 질의에서 의원들은 한보사태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대책과 현철씨의 한보관련 증권보유설을 추궁했다. 국민회의 정세균 의원(전북 진안·무주·장수)은 『증권가에서는 현철씨가 한보철강 주식을 제3자 명의로 소유하고 주가를 관리하면서 막대한 차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정태수 총회장이 한보철강 전환사채를 이용,비자금을 조성한 뒤 현철씨에게 대출사례에 따른 뇌물용으로 변칙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신한국당 노승우 의원(서울 동대문갑)은 『한보부도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범정부적 지원을 해 국가경제의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체공◁ 국민회의 신기남 의원(서울 강서갑)과 오인환 공보처장관이 각각 방송법안 제안설명을 했다.신의원은 「정치권력으로부터 자유와 독립성」을 통한 방송의 공정성을 주장했으며 오장관은 「규제완화」를 통해 뉴미디어와 멀티미디어 시대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당진제철소 인프라 조기 완공/정부

    ◎아산 공업용수도·진입국도 6개월 앞당겨 정부는 한보철강 당진제철소의 정상가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산공업용수도 1단계 사업과 아산국가공단 진입국도를 당초 계획보다 6개월씩 앞당겨 조기완공키로 했다. 또 당진제철소에 대한 공업용수 공급계획을 변경,아산공업용수도 1단계 사업완공 시점부터 곧바로 하루에 5만3천t씩의 용수를 공급키로 했다. 건설교통부는 21일 당진제철소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인프라 지원계획에 따라 공업용수 및 도로지원 계획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산국가공단과 당진제철소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아산공업용수도 1단계 사업의 완공은 당초 98년 12월에서 같은 해 상반기 중으로 6개월 이상 앞당겨진다. 건교부는 당초 아산공업용수도 1단계의 하루 물공급량 35만t 중 당진제철소에 1만1천t만 공급하고 대청댐을 취수원으로 하는 아산공업용수도 2단계(대청광역상수도 2단계와 아산 1단계를 연결하는 사업)가 완공되면 여기서 물을 받아 당진제철소에 하루 4만2천t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현재 구상단계인 아산공업용수도 2단계 사업은 빨라야 오는 2000년 이후에나 완공이 가능,올해말 완공예정인 당진제철소 용수공급에 차질이 예상됐었다.
  • 물관리는 범정부차원서(사설)

    정부의 수질개선기획단이 11일 발족됐다.수질연관 각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파견된 요원이 모인 이 기구는 우선적으로 두개의 중요한 목표를 갖고 있다.하나는 물관리정책을 범정부차원에서 통합조정하는 역할이고 또 하나는 긴박한 현안으로 당면해 있는 낙동강·한강·금강·영산강 등 4대강의 수질은 개선하는 일이다. 4대강 수질은 지금 그저 악화추세에 있다기보다는 이제 식수로는 부적합한 한계선에 도달했다.공식화된 지난 12월 수질오염도만 보아도 4대강 전역에 1급수는 단 한 지점도 없다.남한강상류 몇곳만 2급수 수준이고 낙동강수계 경남 물금은 4급수였다.이는 공업용수로도 쓰기가 어렵다는 뜻이다.최근 경남대 연구팀은 낙동강 어패류에서 맹독성 발암물질이 보편적으로 추출되고 있음을 발견했다.지난해 여름 경험한 바로는 홍수가 나서 강물을 대량 씻어냈는데도 불과 2일 새 물오염도는 다시 악화된 원상으로 되돌아왔다.오염퇴적이 회복불가능상태로 심화됐다는 증거다. 이 현상은 사실상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하지만 온갖 제도와 장치를만들어도 개선되지는 않는다는 또 하나의 현실이 있다.이 이유도 물론 안다.산업체오염이나 생활오염이나 가릴것 없이 오염개선을 하자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자기자신은 개선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이 점은 행정부처에서도 마찬가지다.특히 정부 경제부처와 지자체는 발전우선태도에서 조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환경친화적 생산품이 아니면 가까운 장래에 무역거래도 거부당할 수 있다는 사실마저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그러므로 수질개선기획단은 무엇보다 수질악화현상이 마지막 단계에 왔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일과 모든 행정체의 환경친화적 의견일치를 이루는 일을 빠르게 추진해야 할 것이다.국민적으로도 공동체의 안전한 삶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이상 환경악화를 할 수 없다는 인식의 대전환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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