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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타임스스퀘어 폭탄테러 시도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뉴욕 한복판의 타임스스퀘어에서 인파가 가장 붐비는 토요일 밤에 차량을 이용한 폭탄 테러 시도가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사건이 마무리됐다. 경찰은 1일 밤(현지시간) 뉴욕에서 가장 붐비는 지역인 45번가와 7번가 교차로에서 폭탄을 탑재한 차량을 발견, 타임스스퀘어와 브로드웨이 등 뉴욕 중심가 일대를 폐쇄했다. 뉴욕시 경찰국은 “현장에 배치된 경찰이 닛산 패스파인더 SUV 차량 뒤쪽에 있던 박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맨해튼 중심부 지역을 즉각 폐쇄하고 행인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경찰은 차 안에서 프로판 가스 3통과 휘발유 2통, 불탄 전선, 시계 등이 발견됐다고 부연했다. 범인은 연기가 나는 차량에서 도망쳤으며 추가 폭발 가능성을 우려한 당국이 인근 지역을 즉각 소개했다고 익명의 뉴욕 경찰이 전했다. 뉴욕경찰국의 폭발물 해체반은 이날 밤 늦게 차량에서 폭탄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재닛 나폴리타노 국토안보부장관은 NBC 방송의 ‘미트 더 프레스’에서 정부는 차량에서 지문 등의 증거를 수집했으며 이번 사건을 잠재적 테러 공격으로 다루고 있다면서도 “누가 배후에 있는지 언급하기에는 이르다.”고 말을 아꼈다. kmkim@seoul.co.kr
  • [3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오후 11시50분) 청나라가 명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중국 대륙을 제패하던 시절, 소현 세자가 볼모 생활을 마치고 환국하던 1644년 전후를 담고 있는 김인숙의 소설 ‘소현’. 교보문고 명예 북 마스터 클럽의 28명과 함께 철학자 탁석산, 역사학자 신주백, 문학 평론가 이명원, 소설가 이홍, 영화감독 이숙경이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어느 날 퐁퐁 가족은 저녁 먹을 시간이 되자 식탁을 들고 밖으로 나온다. 지나가던 치키포키에 올라탄 퐁퐁 가족은 치키포키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한다. 그런데 치키포키가 출발하자 덜컹 덜컹 흔들리고, 식탁 위의 음식들은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하며 자리를 바꾼다. 퐁퐁 가족은 무사히 저녁을 먹을 수 있을까. ●동이(MBC 오후 9시45분) 동이는 결국 감찰부 정기 시재에서 불통이 되어 쫓겨날 신세에 처하지만 인현왕후의 도움으로 사흘 후에 다시 시재를 치르게 된다. 숙종은 옥정을 후궁으로 책봉하고, 대비를 비롯한 서인세력은 긴장한다. 한편 영달은 천수가 수상하다며 황주식과 함께 천수의 봇짐을 뒤진다. 이 때 봇짐에서 검계 표식이 떨어진다.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고종을 진찰한 황정은 일본군이 순종에게 양위를 하라고 채근하자 당장 나가라고 소리를 지른다. 일본공사로부터 의료선진화를 앞당기라는 주문을 받은 와타나베는 조선인을 대상으로한 생체실험을 계획한다. 한편 위생검사라는 미명하에 조선여성들을 농락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석란은 분개한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담양 봄나들이의 가장 좋은 벗은 대나무다. 성인산 자락의 오래된 대숲에는 죽녹원이 있다. 8개의 산책로가 거미줄처럼 뻗어있는 그곳에서 웅장하고 훤칠한 대나무와 댓잎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무릉도원이 이곳이 아닌가하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평화로움을 노래하는 대숲과 죽향 가득한 담양을 만나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청주 일대의 중·고등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이른바 ‘발바리’가 검거됐다. 범행은 늦은 시각 학교나 학원에서 귀가하는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벌어졌고, 신고된 건수만 해도 16건. 모두 비슷한 내용이었다. 경찰은 50대의 한 남자를 추적해 상습 성추행범으로 체포했다. 자신의 범행을 시인한 범인은 극히 말을 아끼는데….
  • 곡성군수 예비후보車에 웬, 위치추적기!

    곡성군수 예비후보車에 웬, 위치추적기!

    민주당 전남 곡성군수 조형래 예비후보의 승용차에서 위치추적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조 후보 측은 지난 1일 오전 8시25분쯤 조 후보의 운전기사 전모씨가 그랜저 승용차 외부 바닥에 위치추적기가 부착된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2일 밝혔다. ●GPS기능 탑재… 차량 바닥서 발견 전씨는 “출근하려고 차량을 살펴보다가 차량 밑바닥에 휴대전화 크기의 물체가 양면 테이프로 부착된 것을 발견해 자세히 보니 GPS 기능이 있는 위치추적기여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차량에 위치추적기가 부착된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조 후보 측은 “후보 차량에 불법 위치추적기가 몰래 부착된 것은 지방선거와 관련된 의혹이 짙다.”며 “경찰이 정확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범인을 색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사과정에서 경찰이 사실과 다른 얘기를 언론에 알려 사건을 서둘러 봉합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애초 “조 후보 승용차는 렌터카로, 렌터카 업체 측 관계자가 도난 방지를 위해 위치추적기를 차량 밑에 부착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조 후보 측이 ‘렌터카 업체 측의 위치추적기는 운전석 앞부분에 부착돼 있는데도 경찰이 사실과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고 반박하자 “렌터카 업체 관계자 말을 일부 직원이 확대해석했다.”고 해명했다. ●경찰, 수사착수… 후보측 “수사 오락가락” 이에 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경찰이 뭔가를 의식해 사건을 조기에 봉합하려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핵심 증거와 관련해 오락가락하고 있다.”며 “경찰의 수사의지가 의심스러운 만큼 검찰에 철저한 수사 지휘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수 선거는 민주당 조 후보와 곡성경찰서장 출신인 무소속 허남석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광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신중하던 美 ‘北소행’ 단언… 제재 외교戰의 서곡?

    신중하던 美 ‘北소행’ 단언… 제재 외교戰의 서곡?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을 가능성이 99% 이상이라는 미국 정부 관계자의 2일 발언은,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처음으로 확인된 미국 정부의 내부 판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천안함과 미국 정부 사이에 자욱하게 껴있던 모호성의 안개가 깨끗하게 걷혀지는 상황이다. 미국 정부는 그동안 겉으로(공식적으로) 극도의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 우리 국민에게 답답한 인상마저 던졌다. 세계에서 가장 첨단의 정보 취득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가 미국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천안함 사건을 북한 소행으로 보는 기류는 한국 국방부-청와대-미국 정부 순으로 강했다. 결국 가장 신중한 입장인 미국이 북한을 거의 100%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는 언급은, 한·미가 이 사건의 원인에 대한 결론을 이미 내려놓았다는 다소 성급한 해석까지 가능케 한다. 이 같은 미국 정부의 판단이 단지 천안함의 절단면을 확인한 데 따른 것인지, 아니면 어뢰 공격임을 입증할 만한 증거를 수집한 결과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다만 미국 정부 관계자의 발언이 나오기 이틀 전인 지난달 30일 김태영 국방부 장관이 “천안함 재질과 다른 알루미늄 조각을 침몰 해역에서 수거했다.”고 말한 것을 상기하면, 뭔가 결정적 증거를 확보했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김 장관이 2일 “(문제의 알루미늄 파편을) 결정적인 증거물로 단언할 수는 없다.”고 ‘속도조절’을 하긴 했지만, 심상찮은 기운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는다. 이런 국면과 맞물려 이명박 대통령이 창군 이래 처음으로 4일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것도 예사롭지 않다. 청와대가 북한의 공격을 침몰 원인으로 심중에 굳혔음을 시사하기에 충분하다. 단순 내부폭발이나 암초충돌 등을 유력한 원인으로 짐작하고 있다면, 굳이 그런 주목할 만한 ‘이벤트’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한·미가 북한을 꼼짝 못하게 할 결정적 증거물을 확보할 수 있느냐다. 어뢰 공격이 확실하다 하더라도 발포자를 찾아내지 못하면 북한을 제재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결정적 증거를 확보할 경우 제재는 예상보다 어렵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온다. 미국이 대북 제재의 결정적 ‘열쇠’를 쥐고 있는 중국과의 ‘소통’을 자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교소식통이 2일 “중국은 천안함 사건이 인근 해역에서 일어난 지역안보 사안이기 때문에 강력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고 말한 것은, 이 사건과 관련한 중국의 약점을 정확히 짚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다. 서해에서 남북 간 긴장이 고조돼 미군이 서해상으로 진출하는 그림을 중국은 최악의 시나리오로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달 중으로 한·미를 비롯한 다국적 조사단이 침몰 원인을 발표하면 북한에 대한 한·미·중의 3각 압박이 어떤 식으로든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30일 한국의 침몰 원인 조사를 객관적이라고 평가한 점, 그리고 그 전날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다이빙궈 중국 국무위원이 전화통화를 한 사실 등은 앞으로 전개될 ‘외교전’의 전주곡인 양 보인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1일 TV 하이라이트]

    ●세계다큐기행<오징어, 똑똑한 녀석들>(MBC 밤 12시15분) 오징어가 어떻게 순식간에 자신의 몸 형태와 몸 색깔을 변화시키고, 천적을 따돌리고, 먹잇감을 유혹하는지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근접이 어려운 심해에서의 생생한 촬영을 통해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놀라운 ‘오징어’의 생태와 능력을 세계적인 해양생물학자 노만 박사와 함께 살펴본다. ●역사 스페셜(KBS1 오후 8시) 지금으로부터 약 1300년 전, ‘천축국’순례에 나선 승려 혜초. 천축국은 지금의 인도를 말한다. 그렇다면 옛날에 길을 나선 순례자들은 어떻게 여행을 했을까. 혹시, 그 시절에도 천축국 여행을 위한 안내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마르코 폴로보다 500년 앞선 8세기 여행기 ‘왕오천축국전’. 그가 남긴 6000여자 속에 숨은 미스터리를 밝혀 본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45분) 고즈넉한 동네 안국동에 자리잡은 요리의 대가 탤런트 이정섭의 집을 공개한다. 오묘한 웃음이 매력적인 어머니와 충북 청원 대덕리에서 함께하는 정이 가득한 시골밥상. 청국장처럼 삭힌 맛이 은근하게 입맛을 당기는 띄운 비지장, 향긋한 봄향기를 전하는 봄파 나물과 무생채 등 정이 가득한 시골밥상을 만나본다. ●거상 김만덕(KBS1 오후 9시40분) 문선은 할매에게 경합을 포기하고 자기 편이 되라 청하고, 거절하자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한다. 김판술은 할매와 고석주를 이간질하고, 고석주는 입찰가를 정하는 과정에서 할매를 제외시킨다. 사공과 격군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만덕은 경합 시간 직전 배꾼들과 마지막 협상을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지난 3월29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한적한 숲속에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얼마 후 범인은 스스로 경찰을 찾아 자수를 했고, 자신이 살해한 여성이 ‘하루코’라는 가명을 쓰는 한국 여성이라고 밝혔다. 잔인하게 살해된 한국 여성 토막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힌다.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 포청천은 양씨 형제를 정식으로 하옥시킨 후 그들을 압박하여 단서를 찾기로 한다. 양씨 형제의 부재로 군영 운영에 문제가 생기자 심양은 이전에게 양씨 형제를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한편, 공손책은 소접의 수술 전 포청천에게 역관 안팎의 정숙을 부탁한다. 수술이 끝난 후 전조는 소접이 깨어나기를 기다리는데….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과자는 순경이 변호사 사무실에 일한다는 얘기를 듣고 좋아한다. 이상은 어영을 만나 우리가 이렇게 멀어진 게 애기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하지만 어영은 우린 아직 대화할 준비가 안 된 것 같다며 일어나 나가 버린다. 한편 과자는 우미가 생각나서 보쌈가게를 가지만 멀리서 지켜만 보고 눈물을 글썽인다.
  • 이은미, 신곡 ‘죄인’ 공개 “깊이와 진면목 발산”

    이은미, 신곡 ‘죄인’ 공개 “깊이와 진면목 발산”

    ‘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1년여 만에 신보를 들고 돌아왔다. 이은미는 29일 미니앨범 ‘소리 위를 걷다2’를 온라인상에 선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3월 발표한 ‘소리 위를 걷다’ 이후 1년 만의 신보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죄인’은 이별을 받아들이려는 여자의 슬픔을 억누르듯 읊조리는 노랫말과 이은미의 슬픔을 절제한 애절한 보이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섬세한 감성을 자극한다. ‘죄인’ 외에도 이번 앨범엔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잔잔한‘녹턴(nocturn)’, 재즈풍의 ‘다시 겨울이 오면’, 밝고 경쾌한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난 원래 이렇게 태어났다’, 재즈와 피아노 선율이 인상 깊은 ‘강변에서’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이은미 소속사측은 “이번 미니앨범 ‘소리 위를 걷다2’는 팬들을 위한 이은미만의 아주 특별한 연가(戀歌)가 담긴 앨범이다. 작사와 편곡에 참여해 이은미의 음악적 깊이와 진면목이 그 어느 앨범보다 뜨겁게 발산되는 앨범인 만큼,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음악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은미는 작년부터 이어온 이은미의 ‘소리 위를 걷다 - 전국투어’를 계속 강행하며 지난해 미주 투어에 이어 오는 6월 중국 베이징, 9월 미국 동부, 10월 호주 등 해외 팬들을 위한 공연도 이어나가 ‘라이브의 여왕’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흘리는 사람 무심히 지나친 ‘잔인한’ 뉴요커들

    피흘리는 사람 무심히 지나친 ‘잔인한’ 뉴요커들

    당신이 길가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면? 곧장 주위에 알리고 신고를 하는게 당연하다는 것은 세 살짜리 어린아이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뉴요커들만 어떨까? 지난 18일 오전 5시 반 경, 과테말라에서 온 이민자인 휴고 알프레도 테일 약스(Tale Yax·31)는 뉴욕 퀸즈를 지나던 도중 한 여성이 소매치기를 당할 뻔한 현장을 목격했다. 곧장 달려가 소매치기범인 건장한 남성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칼에 가슴을 여러 차례 찔리고 쓰러졌다. 그러나 소매치기 당할 뻔한 여성과 범인은 다친 그를 놔둔 채 도망가 버렸고, 그 후로 25명의 사람들이 그의 곁을 지나쳤지만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 누군가는 휴대전화를 꺼내 현장 사진만 기록한 채 떠났고, 또 다른 사람은 테일 약스를 이리저리 굴려본 뒤 무심하게 자리를 떴다. 그리고 이 모든 장면은 현장에 설치된 CCTV에 녹화됐다. ‘착한 사마리아인’(생면부지의 타인에게 선행을 베푸는 사람)인 테일 약스는 사건 발생 2시간 후인 오전 7시 반 경 출동한 의료진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지고 말았다. 그의 사촌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해 노숙자로 지냈지만,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도울 만큼 심성이 착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잔인하리만큼 무심한 뉴요커와 안타깝게 숨진 테일 약스의 소식은 뉴욕 전역을 충격에 몰아 넣었다. 이를 접한 뉴욕의 한 회사원은 “사건의 실마리를 가진 여성과 범인을 본 목격자의 증언에 1만 달러(약 1120만원)의 사례금을 주겠다.”고 나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석훈, 음원삭제 사고로 솔로음반 발매 연기

    이석훈, 음원삭제 사고로 솔로음반 발매 연기

    보컬그룹 SG워너비의 이석훈이 솔로 데뷔 활동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당초 이석훈은 5월3일 첫 솔로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하드디스크에 담긴 전곡 음원이 모두 삭제되는 갑작스런 사고로 발매를 뒤로 미루게 됐다. 이석훈의 소속사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측은 “앨범 마무리 작업을 앞둔 상황에서 마스터링(녹음분을 CD로 가공하기 전에 음질을 완성하는 작업) 하기 전 음원이 담긴 하드디스크에 알수 없는 오류가 생겨 전 곡이 모두 삭제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앨범 작업을 다시 하는 것이 빠를 것이라 판단, 고심 끝에 재작업을 하게 됐다.”며 “출시 일정에 맞춰 잡혀있던 이벤트나 방송 스케줄 연기도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석훈은 앨범 수록곡 작업부터 녹음까지 재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이석훈은 “솔로로 처음 나서는 앨범인데 이런 일이 일어나 당혹스럽다. 앨범을 기다려 주신 있는 팬 여러분들께 송구스러울 따름”이라며 “액땜을 한 것이라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음반 발매에 앞서 이석훈은 22일 수록곡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를 선공개했다. 이 곡은 고급스러운 편곡과 시적인 노랫말이 어우러진 곡으로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석훈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는 배경음악(BGM)과 벨소리, 컬러링 등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뺨치네”…흑인으로 변장한 백인 강도

    “영화 뺨치네”…흑인으로 변장한 백인 강도

    할리우드 영화에나 나올 법한 교묘한 범행수법을 구사한 은행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 미국 폭스뉴스는 “지난 한 달 간 미국 스프링데일 인근 은행과 약국 등 6곳에서 강도행각을 벌여온 콘래드 지어락(30)이 최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교묘하고도 대담한 변장술로 수사진을 교란시켰다. 정교한 흑인 얼굴 가면과 선글라스로 얼굴과 눈동자 색깔을 가려 수사진에 혼동을 준 것. 당초 경찰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조사범위를 축소해 범인을 추적하는 사이 이 남성은 흑인 가면을 쓴 채 은행과 약국에 들어가 주인을 총으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뒤 도망쳤다. 뒤늦게 범인의 정체를 알아채 검거에 성공한 스프링데일 경찰 측은 “범인이 ‘더 플레이어’라는 실리콘 가면과 짙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이런 범행수법은 처음이라 수사에 혼란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이 착용한 정교한 가면은 할리우드 영화 촬영에 사용된 바 있는 70~80만원에 달하는 고가 물건으로, 범인은 현재 구금된 채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메트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축 오물통 속 은신 마약사범 전기총 맞고…

    가축 오물통 속 은신 마약사범 전기총 맞고…

    불법으로 마약을 제조해 팔던 남자가 가축의 오물을 뒤집어쓴 채 전기충격총을 맞고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인디애나의 한 농장에서 메탐페타민을 몰래 만들어 팔던 50대 남자가 필사적으로 몸을 숨겼지만 끝내 더럽게(?) 체포돼 수갑을 찼다고 미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토마스라는 이름을 가진 문제의 남자는 인디애너 북동부 노블에 있는 자신의 농장에서 메탐페타민을 제조해 판매해 왔다. 메탐페타민을 만들어 파는 남자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경찰은 판매경로를 추적, 농장에서 마약이 만들어지고 있는 걸 확인하고 급습했지만 남자는 이미 자취를 감춘 뒤였다. 하지만 경찰이 샅샅이 농장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결국 남자는 꼬리가 잡혔다. 남자는 돼지와 개의 오물을 받아놓은 지하탱크에 몸을 감추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목까지 완전히 몸을 오물 속에 담근 채 경찰이 돌아가길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최소한 1시간 이상 오물 탱크에 숨어 있었다.”고 밝혔다. 범인으로선 오물 탱크에 잠수하지 못한 게 억울했을 법한 상황이다. 범인은 경찰에 발각되자 오물탱크에서 빠져나와 저항을 했다. 경찰은 전기충격총을 쏴 남자를 제압했다. 동물의 오물을 뒤집어쓴 채 전기충격을 받은 남자는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후 철장에 갇혔다. 메탐페타민은 두뇌의 도파민 시스템을 자극하는 마약으로 특히 미국에선 청년층을 중심으로 중독자가 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4일 TV 하이라이트]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오후 6시30분) 무려 27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뽑힌 12명의 도전자들은 국민들과 다이어트를 약속한 시간, 100일여 만에 평균 30㎏, 최고 50㎏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자신과의 싸움을 당당히 극복하고 충격적인 체중감량에 성공, 진정한 인간승리를 보여준 12명의 다이어트 전사들의 변신을 지켜본다. ●풍경이 있는 여행(KBS1 오전 8시) 열 마리의 용 중에 아홉 마리의 용이 승천을 하고 승천 못한 용 한 마리가 머문 곳이란 전설이 내려오는 구룡포는 포항시의 화려함과 다른 소박한 포구다. 과메기와 대게 철 외에는 잡히는 것이 많지 않은 곳, 그러나 이곳은 하룻밤에 고등어가 1000마리나 잡힐 만큼 어느 곳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황금어장 그 자체다. ●찾아라! 맛있는TV(MBC 오전 11시) 45년 전통의 딸부잣집 여섯 자매 식당. 커다란 아궁이 연탄불에 하루 동안 푹 고아낸 곰탕 국물의 진한 맛. 돌아가신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받은 여섯 자매의 맛집을 찾아간다. 저온 조리해서 부드럽고 쫄깃한 삼겹살 수육과 상큼하게 버무린 봄채소 겉절이의 만남.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봄철 원기회복 점심요리를 소개한다. ●거상 김만덕(KBS1 오후 9시40분) 동문객주는 승리의 기쁨에 취하고, 문선은 책임을 물어 유지의 행수직을 박탈한다. 문선이 백소례를 납치했음을 알게 된 만덕은 문선에게 벗의 상징인 옥가락지를 돌려주고, 문선 역시 만덕에 대한 적의감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한편 제주에서는 대례에 쓸 공물을 싣고 가던 관선이 풍랑에 수장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OBS 스페셜(OBS 오후 9시) 2010년 국립극장이 60주년을 맞이한다. 공연예술 무대와 그 무대 위의 사람들이 어떻게 우리 공연예술을 펼쳐 왔고 지켜왔는지, 현장의 소리를 토대로 살펴본다. 다큐멘터리에서는 극단의 역사를 증언할 백성희(85), 윤충일(74) 원로단원과 박지은(27), 이용구(40) 등 후배 단원들이 나와 공연예술사를 이야기한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청난의 임신 소식에 건강은 아무런 생각없이 일만 열심히 하고, 청난은 그런 건강을 보면서 임신한 것을 후회한다. 범인은 솔이가 그리워서 보쌈집 창문으로 살피다가 우미를 보게 되고, 범인은 우미에게 지금은 어려움이 있지만 자신의 마음은 변함없다며 믿어달라고 말한다. 우미는 어영이가 반대하지 않는다면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한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김정심 할머니의 집 지붕은 다 무너져 내렸다. 연탄은 매번 갈아줘야 하고, 곳곳이 곰팡이 투성이다. 당뇨와 혈압 약을 끼고 살고,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과 손가락이 모두 비틀어져 고생하시지만 할머니는 항상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힘든 생활 속에서도 긍정적인 김 할머니의 사연을 만나 본다.
  • 태국시위 民-民 충돌로 번지나

    태국 반정부 시위가 최악의 국면을 맞고 있다. 친탁신 세력인 반정부 시위대(UDD·레드셔츠)와 시위 중단을 요구하는 단체가 대치하는 과정에서 연쇄 폭발사고가 발생, 사망자가 생기는 등 ‘민(民)-민(民) 충돌’ 사태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방콕 시내 쇼핑 중심가인 라차프라송 거리와 인접한 실롬 거리의 살라댕 지상철역과 인근의 교차로 등에서 22일 오후 8시부터 30여분 동안 4차례 폭발사건이 발생, 3명이 숨지고 75명이 다치는 등 큰 피해가 났다고 태국 방콕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살라댕역과 인근 교차로 등에서는 라차프라송 거리와 실롬 거리의 상인들과 시민 등이 지난 19일부터 연일 집회를 개최하면서 UDD측에 시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번 폭발사건은 UDD가 점거하고 있는 라차프라송 거리 인근에서 반정부 시위 중단을 촉구하는 반대 집회를 갖고 있던 시위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텝 타웅수반 부총리는 “M79 수류탄이 반정부 시위대 진영에서 발사됐다.”며 수류탄 투척 용의자로 UDD측을 지목했다. 이에 대해 UDD측은 “우리는 폭발사건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면서 “폭발 사건의 범인이 하루빨리 체포되기를 바란다.”고 관련혐의를 부인했다. 특히 이번 사건이 친정부 단체인 국민민주주의연대(PAD·옐로셔츠)가 다음 주부터 시위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나온 만큼 ‘민-민’ 충돌에 대한 우려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옐로셔츠’는 도시 빈민층과 농촌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레드셔츠’와 달리 왕실과 군부 등 지배 엘리트 계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세력. 국왕에 대한 존경의 뜻을 표시하기 위해 왕실을 상징하는 노란색 옷을 입고 활동한다. 옐로셔츠 지도자인 잠롱 스리무앙 전 방콕시장은 지난 19일 “정부 측이 현 사태를 1주일 이내에 해결하지 못하면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만약 집회를 시작하게 되면 국가와 왕실이 안전하다고 판단될 때까지 장기간 집회를 열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원투 송호범 “얼짱 아내 때문에 불안하다” 고백

    원투 송호범 “얼짱 아내 때문에 불안하다” 고백

    그룹 원투의 멤버 송호범이 얼짱 아내 백승혜 때문에 겪은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송호범에게 MC 박명수는 “예쁜 아내를 둬서 불안하지 않냐?”고 물었고, 송호범은 “많이 불안하다.”고 고백했다. 송호범은 이어 아내의 미니홈피에 올린 댓글의 주인공을 추적한 사실도 털어놨다. 송호범은 아내 백승혜의 미니홈피에서 누군가 사진마다 ‘누나가 조금만 늦게 결혼했어도 내 거였다’는 댓글을 올린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범인은 초등학생이었다. 송호범은 “사진마다 댓글이 달려있었다. 유부녀에게 예의도 아니고 너무 화가 나서 댓글의 이름을 클릭했더니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BI 비웃는 ‘할아버지 강도’ 은행 7곳 털어

    FBI 비웃는 ‘할아버지 강도’ 은행 7곳 털어

    70대 남성으로 보이는 은행 강도가 FBI(연방수사국)를 비웃듯 대담한 강도행각을 이어가고 있어 미국 전역이 공포에 떨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 뱅크 앤드 트러스트(California Bank and Trust)에 평범한 고객으로 위장해 들어온 할아버지는 무시무시한 강도로 돌변했다. 어깨를 구부정하게 숙인 자세에 돋보기안경과 야구 모자를 쓴 남성은 은행원에게 조용히 총을 보여주며 현금을 요구했다. 돈을 챙긴 뒤 은행 정문으로 유유히 사라졌다. FBI 측은 일명 ‘늙은 산적’(Geezer Bandit)으로 불리며 지난해 8월부터 캘리포니아 일대에서 연쇄 은행 강도행각을 벌여온 범인의 행각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다. 그러나 검거는커녕 기본적인 신원 확인조차 되지 않는 등 FBI가 수사에 쩔쩔매고 있어 은행 측과 고객들의 공포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FBI 측은 “흰머리가 성성하고 신장이 160cm정도인 70대 범인을 수소문하고 있으며 이미 은행 측과 공조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남성은 지난해 8월 말 샌디에이고 카멜밸리에 있는 은행에서 강도짓을 벌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7곳을 털었다. 지난 8월에는 산소탱크가 든 가방을 어깨에 두르고 산소 공금 튜브를 코에 연결한 채 범행을 하기도 했다. 은행에서 강탈한 현금의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길레라vs레이디 가가… “헷갈리네”

    아길레라vs레이디 가가… “헷갈리네”

    가가야, 아길레라야? 지난 13일 세계적인 팝 가수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9)의 신보인 ‘바이오닉’(Bionic)의 첫 번째 싱글앨범인 ‘낫 마이셀프 투나잇’(Not Myself Tonight)이 발매됐다. 2008년 아들 맥스를 낳고 첫 공식 활동에 나선 아길레라를 본 팬들은 “더욱 섹시해졌다.”며 감탄했지만, 일각에서는 “레이디 가가를 따라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아길레라가 아이를 임신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녀의 빈자리는 팝 계는 ‘악동’이라 부르는 레이디 가가가 차지했기 때문이다. 금발과 붉은 입술을 강조하는 스타일은 트렌드세터인 레이디 가가의 트레이드마크나 다름없다. 아길레라 또한 비슷한 스타일을 선보인 적은 있으나, 자리를 비운 사이 가가의 이미지가 너무 깊게 각인된 나머지 굴욕적인 ‘의심’을 받게 됐다. 아길레라의 신곡 스타일 또한 그간 가가가 선보인 것과 매우 유사하다는 주장이 연이어 나왔다. 그러자 아길레라는 “말하자면, 전혀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발끈했다. 이어 “나는 10년 가까이 나만의 음악을 해왔다. 나의 작품이 내 생각을 말해줄 것”이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2년 만에 돌아온 아길레라는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로 돌아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왼쪽은 레이디가가, 오른쪽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성쇼’ 박명수VS김영철 ‘미녀 두고 맞대결’

    ‘거성쇼’ 박명수VS김영철 ‘미녀 두고 맞대결’

    ‘거성쇼’의 MC 박명수와 김영철이 야심한 밤에 맞대결을 펼쳤다.오는 23일 자정에 방송될 SBS E!TV (www.sbs.co.kr) ‘거성쇼’의 새로운 코너인 ‘거성 흥신소’에서 박명수를 비롯한 MC들이 야심한 밤에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대한민국 미녀배우가 납치됐다는 해당 매니저의 의뢰를 첫 번째 미션으로 받는다. 사립탐정으로 깜짝 변신한 멤버들은 오감수사에 능한 미녀첩보원 역할로 개그맨 김숙을 긴급 영입했다.정체불명의 범인에게 첫 번째 접선 장소를 고지 받은 멤버들은 박명수 팀과 김영철 팀으로 나뉘어서 누가 먼저 그녀를 찾아낼 것인가를 두고 야심한 밤에 추격전을 펼치며 치열한 두뇌싸움은 물론 살벌한 눈치작전을 펼쳤다.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잇따랐다. 멤버들은 코맹맹이 범인에게 ‘S.S.Y 앞에 내가 아는 국밥집으로 와라’ ‘사람 이름인 한강 다리 밑으로 찾아 와라’등의 접선 장소를 고지 받았다.또 범인을 잡기 위해 맹추격전을 펼쳤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100% 리얼한 상황으로 진행됐지만, 눈치 100단 박명수가 단번에 접선 장소를 알아맞히면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사진 = SBS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희생자 위로 연주 하고파”

    “천안함 희생자 위로 연주 하고파”

    “항상 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공연이라는 생각으로 임하려고 합니다. 한국 팬들에게 저의 모든 곡을 들려주고 싶지만 우선은 블루스만 연주하겠습니다. 어떤 곡을 연주할지 기대해주세요.” 그는 한국 땅을 밟은 적이 없다. 그러나 아련한 인연은 있다. ‘머더 인 더 스카이스(Murder in The Skies)’라는 곡을 통해 1983년 대한항공 여객기 폭파 사건을 비판했던 것. 그는 최근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을 잘 알진 못했지만 부당한 공격 행위에 대해 어떻게든 항의를 했어야 했다. 아마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한국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게리 무어(58)가 오는 3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그는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근 한국에 충격적인 사고가 있었다고 들었다. 젊은 군인들이 목숨을 잃다니 굉장히 불행한 일이다. 공연에서 이들을 위로하는 연주를 하고 싶다.” 잦은 무력 충돌과 유혈 사태로 인해 비극이 점철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자랐던 경험 때문에 이러한 일에 더욱 민감한 것은 아닐까. ‘세상에서 가장 슬픈 기타를 연주하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그의 연주가 구슬프고 서정적인 것 또한 비슷한 맥락에서 읽혀진다. 1970년 록밴드 스키드로를 통해 데뷔한 뒤 1979년 솔로 활동을 시작한 무어는 1990년 최고 히트 앨범인 ‘스틸 갓 더 블루스’를 비롯해 비비 킹, 앨버트 콜린스와 함께한 스튜디오 앨범 ‘애프터 아워스(92)’ 등에서 블루스의 정수를 들려줬다. ‘블루스는 인생의 해석’이라고 정의한 그는 “비비 킹과 함께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깁슨 기타를 즐겨 쓰는 것으로도 유명한 그는 한국 공연에서도 깁슨을 들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유재석-강호동, 박명수에게 화환?..알고보니 ‘가짜’

    유재석-강호동, 박명수에게 화환?..알고보니 ‘가짜’

    개그맨 박명수가 유재석과 강호동으로부터 축하 화환을 받았다? 개그맨 김경진의 가짜 화환 사건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E!TV ‘거성쇼’ 촬영에서 유재석과 강호동의 이름이 적힌 채 MC 박명수에게 전달된 화환이 알고보니 가짜로 드러난 것. ‘거성쇼’ 멤버인 김영철, 황현희, 상추, 정희철 등과 함께 ‘일일흥신소’ 를 개업한 박명수는 개업을 축하하는 화환에 유재석의 이름이 적혀있자 “역시 통이 큰 사람이다.” 고 유재석을 칭찬했다. 뒤이어 강호동의 이름이 적힌 리본이 공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개그맨 김경진이 끙끙대며 들고 등장한 커다란 화환이 가짜 화환으로 밝혀지면서 좌중을 폭소케 했다. 어떻게든 ‘거성쇼’ 제 6의 멤버가 되고 싶었던 김경진이 무리하게 준비했던 것. 한편 이날 멤버들은 셜록홈즈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차려 입고 한껏 멋을 내 사립탐정으로 변신했다. ‘납치된 미녀배우를 구해달라’ 는 해당 매니저의 가상 의뢰를 받고 박명수 팀과 김영철 팀으로 나뉘어져 야밤에 범인을 맹추격하기도 했다. 방송은 오는 23일 밤 12시.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깜짝스타’ 수잔 보일 자서전 올 가을 나온다

    ‘깜짝스타’ 수잔 보일 자서전 올 가을 나온다

    영국의 ‘브리튼스 갓 탤런트’로 전 세계에서 유명인사가 된 수잔 보일(49)이 자서전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전 세계 무대를 장악하는 슈퍼스타들과 나란히 어깨를 하고, 지난 해 공식 앨범인 ‘I Dreaned a Dream‘으로 큰 소득을 올렸다. 올 가을 출판될 예정인 그녀의 자서전의 제목은 ‘이루기 위해 태어난 여자’(The Women I Was Born To Be). 천상의 목소리에 깃든 사연과 TV에 출연하게 된 계기 등 구구절절한 사연을 담을 것으로 알려진 이 자서전은 영국의 유명 출판사가 제작을 맡았다. 출판사인 ‘트랜스월드’ 측은 “이 놀라운 자서전은 그녀가 노래를 위해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려준다.”면서 “다른 슈퍼스타들과 마찬가지로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보일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지난 해 여러 일들이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더 여성스러워졌고, 더 이상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책은 단순히 자신이 처한 위치만 보는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을 두루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면서 “이 책이 ‘꿈을 이루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는 것을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스코틀랜드 시골에서 태어나, 오히려 주목받지 못한 채 50년 가까이를 살아왔다고 알려진 수잔 보일이 어떤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낼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강유미..맛깔난 감초연기 ‘기대’

    ‘동이’ 강유미..맛깔난 감초연기 ‘기대’

    애종(강유미 분)이 코믹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에서 애종은 ‘한 궁인이 장악원 여비를 통해 사사로이 약재를 들였다’ 는 내용의 투서가 감찰부로 들어가 동이(한효주 분)가 감찰부에 끌려가 조사를 받게 되면서 감찰부 궁인으로 등장했다. 극중 애종은 허풍쟁이로 수다스러워 궐 안에서 귀동냥해 알게 된 대소사를 여기저기 떠벌리는 인물이다. 애종은 봉상궁(김소이 분)과 함께 잠복수사를 하다 동료상궁에게 신호를 보낸다는 것이 장악원 황주식(이희도 분)에게 던지는 추파로 오인하게 해 웃음을 유발했다. 함께 있던 영달이 봉상궁과 황주식(이희도 분)에게 다리를 놔주려 하다 봉상궁이 범인을 놓치고 만 것. 방송에 앞서 강유미는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바가 코믹감초 역할이라 부담이 없지 않다.” 며 “하지만 드라마 속에서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숙종(지진희 분)과 동이, 그리고 장옥정(이소연 분)이 삼각관계를 이룰 것으로 보여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방송은 20일 밤 9시 4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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