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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하이라이트]

    ■장사의 신-객주 2015(KBS2 밤 10시) 봉삼과 천소례 두 오누이는 서로를 찾아 같은 날 신막의원을 찾아온다. 간발의 차로 엇갈렸지만 봉삼은 천소례의 뒤를 쫓아 드디어 그녀가 탄 가마를 발견한다. 한편 송만치는 억하심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송파마방 문서와 조성준의 처 방금이를 납치해 도망을 치고 송파마방은 한순간에 쑥대밭이 된다. 이에 조성준은 형제 성만치를 징계하겠다는 사발통문을 돌린다. ■디파이언스2(수퍼액션 밤 10시) 인간과 외계인의 전쟁으로 황폐해진 행성에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타르 집안의 하녀인 잘리나는 데이탁의 밤일 시중을 들러 간다. 다음날, 데이탁은 집 앞에서 두 눈이 도려진 채 죽어 있는 잘리나를 발견한다. 자신이 한 짓으로 오해받을 것을 걱정한 데이탁은 레이프와 함께 잘리나의 시체를 다른 사람들 모르게 처리하고 스타마와 상의해 범인을 찾기로 한다. ■CSI 2(FOX 밤 12시 20분)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최첨단 장비와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해결하는 수사드라마. 라스베이거스 대학교 신입생 페이지 라이코프가 대학을 자퇴하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중 기숙사에서 실종된 채 4일이 지난 후에야 실종 사실이 알려진다. 페이지의 행적을 밝히던 요원들은 페이지가 살던 기숙사를 샅샅이 뒤지지만 나오는 단서마다 막다른 길에서 끝나기만 하는데….
  •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범인 집 안에 있었을 가능성 높다”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범인 집 안에 있었을 가능성 높다”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범인 집 안에 있었을 가능성 높다” 피해자 DNA만 검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DNA 분석 결과 범행에 쓰인 회색 벽돌에서 사망자 박모(여·55)씨와 부상자 박모(22)씨 등 두 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 1차 분석에서는 피해자 DNA를 검사하는 게 우선”이라며 “피해자의 DNA가 검출된 이후 제3자의 DNA가 있는지 정밀 분석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벽돌이 외부에서 유입됐는지, 집 내부에 있던 것인지에 대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벽돌 한쪽 면만 햇빛에 그을려 반대쪽과 색깔이 달라 집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경찰은 해당 아파트 6호 라인 3층 이상 15가구에 같은 벽돌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댓글내용이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댓글내용이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내용이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쫓아내는 방법?” 묻자 반응이… ‘용인 캣맘’ 사건 관련있나?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쫓아내는 방법?” 묻자 반응이… ‘용인 캣맘’ 사건 관련있나?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쫓아내는 방법?” 묻자 반응이… ‘용인 캣맘’ 사건 관련있나? 도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붓아버지가 10살 딸 성폭행, 임신시켜 ‘충격’

    의붓아버지가 10살 딸 성폭행, 임신시켜 ‘충격’

    파라과이 사회에 큰 충격을 준 10살 소녀 임신사건의 범인은 의붓아버지로 확인됐다. 현지 언론은 10일(현지시간) "DNA 검사결과 10살 소녀의 의붓아버지가 소녀의 아기 사이에 99.9% 친자 관계가 성립한다."고 보도했다. 의붓딸 성폭행 혐의로 붙잡힌 남자는 현재 타쿰부의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사건을 맡은 검사 무뇨스는 "남자가 성폭행의 범인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나왔다."며 "파렴치한 남자가 엄중한 법의 처벌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검찰이 최소한 징역 12년을 구형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충격적인 사건은 올해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발생했다. 10살 소녀는 지난 5월 복통을 느껴 엄마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가 임신 21주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소녀는 자신을 임신시킨 범인으로 의붓아버지를 지목했다. 임신수면 남자는 혐의를 받자 도주했지만 5월에 체포됐다. 그러나 남자는 강력히 혐의를 부인했다. 남자는 "의붓딸을 건드린 적이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DNA 검사를 해보자고 한 것도 바로 남자였다. 그러나 DNA 검사결과 친자관계가 확인되면서 남자는 할 말이 없게 됐다. 한편 10살에 아기를 낳은 소녀는 엄마와 함께 아순시온 외각에 살고 있다. 현지 언론은 "소녀가 남자 측의 보복이 두려워 거주지를 노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10살 소녀의 임신은 파라과이와 중남미 전역에 큰 충격을 줬다. 파라과이와 중남미 각국에선 소녀의 낙태를 허용하라며 연이어 집회가 열렸지만 파라과이는 소녀의 낙태를 불허했다.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처럼 파라과이도 낙태를 금하고 있다. 사진=CNN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교도소에서도 가혹 행위 ‘윤일병 사건’ 주범 A병장, 성희롱+목 조르며 “내가 누군지 알아?”

    교도소에서도 가혹 행위 ‘윤일병 사건’ 주범 A병장, 성희롱+목 조르며 “내가 누군지 알아?”

    교도소에서도 가혹 행위 ‘윤일병 사건’ 주범 A병장, 성희롱+목 조르며 “내가 누군지 알아?” ‘교도소에서도 가혹 행위’ ‘윤일병 사건’의 주범인 A병장이 교도소에서도 가혹 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월초 군사법원 2심에서 윤일병 폭행사건 살인죄가 적용돼 징역 35년을 선고받고 국군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있는 A병장이 올해 2월부터 교도소에서도 수감 병사들에게 가혹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국방부 당국자는 “이 병장이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함께 수감 중이던 수용자를 폭행하고 추행한 혐의가 드러났다”며 “현재 군 검찰에 송치돼 수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당국자는 “교도소에서도 가혹 행위로 현재까지 3명이 피해를 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 병장은 교도소에서 다른 수감자에게 “내가 누군지 알아? 윤 일병 사건 주범 이○○야”라며 악수를 건넸다고 한다. 그러고는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며 희롱하거나 다른 수감자의 부모를 비난했다. 또 피해자들의 목을 조르거나 음료수 병으로 때리고, 때로는 볼펜으로 찌른 것으로 군 검찰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군 검찰 관계자는 “이 병장은 윤 일병을 구타했던 것과 비슷한 수법으로 다른 수감자들을 괴롭힌 것으로 안다”며 “다른 수감자들보다 나이가 많고 형량도 35년으로 무거워 교도소 안에서 선임병처럼 행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윤 일병을 언급하며 “걔도 너처럼 대답을 잘 안 했는데 너도 당해볼래? 똑같이 해줄까?”라며 위협하고, 옷을 벗긴 채 화장실에 무릎을 꿇게 하고 소변을 보는 행위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난 8월 군 헌병대는 사건을 군 검찰에 이첩했고, 추가 범행을 막고자 현재 A병장을 독방으로 이감시켰다. 군 검찰은 교도소 내 폭행 혐의로 추가 기소할 방침이다. 한편 교도소에서도 가혹 행위를 일삼은 A병장은 지난해 4월 육군 제28사단에서 발생한 윤모(21) 일병 폭행 사망 사건의 주범으로 항소심에서 징역 35년형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 캡처(교도소에서도 가혹 행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쫓아내는 방법?” 질문도… ‘용인 캣맘’ 사건 상황은?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쫓아내는 방법?” 질문도… ‘용인 캣맘’ 사건 상황은?

    도넘은 캣맘 혐오증 “캣맘 쫓아내는 방법?” 질문도… ‘용인 캣맘’ 사건 상황은? 도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댓글내용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댓글내용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내용이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내용이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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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댓글내용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댓글내용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내용이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자 기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시민, 경찰의 눈이 되다

    [독자 기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시민, 경찰의 눈이 되다

    우리 주변에는 뺑소니 교통사고 및 각종 범죄, 실종 등으로 현수막이나 전단지가 거리에 붙여 있는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각종 사건사고의 현장에는 1차적으로 사건을 지켜본 목격자가 중요한데, 목격자를 찾지 못해 사건이 해결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많다. 이런 ​​목격자가 없어 미궁에 빠진 사건사고를 시민의 제보로 해결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에 경찰에서는 국민 참여중심의 목격자 제보서비스인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를 지난 4월13일부터 정식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마켓, 이동통신 3개사(SK텔레콤, KT, LGU+) 앱마켓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인터넷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onetouch.police.go.kr)를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통위반 신고, 뺑소니, 신호위반, 끼어들기금지위반, 통행의금지및제한위반, 교차로통행방법위반(꼬리물기), 재차신호조작불이행(방향지시등), 중앙선침범, 적재물추락방지조치위반, 지정차로위반, 진로변경위반, 교차로 통행방법위반, 고속도로 갓길통행위반 등이다. 선거사범 신고, 실종자 및 공개수배범죄 제보, 각종 사건사고에 대해 제보를 받는 코너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교통위반 신고는 위반한 사람에게 범칙금•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신고 위반내용이 명확하지 않으면 처리할 수 없으니 제보 영상에 위반 당시 상황과 위반 차량번호판이 식별 가능하도록 제보해주면 좋겠다.. 아울러 범죄 보복을 두려워하는 제보자의 심리를 감안해 기존 제보와 달리 ‘익명제보’를 허용함으로써 제보자의 신상 관련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배려했다. 또한 경찰에서는 현재 활발한 주민 신고 및 협조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제보로 중요범인 검거시 ‘신고보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사건은 향후 교통법규위반 벌점 삭감, 보험료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아무쪼록 시민 여러분의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을 통한 소중한 제보로 각종 사건사고의 범인을 검거할 수 있으니 적극적인 이용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김동준 경기안성경찰서 중앙지구대 전종요원 경사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공안에 붙잡혀 “혐의 내용은 무엇?”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공안에 붙잡혀 “혐의 내용은 무엇?”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공안에 붙잡혀 “혐의 내용은 무엇?” 중국에서 검거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됐다. 도피 7년 만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지난 1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강태용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인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재무 및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던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태용은 조희팔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만~5만여명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조원 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강태용은 2008년 말 중국으로 도피했고, 조희팔과 함께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조희팔과 도피 직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을 하며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 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내용이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내용이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내용이 경악’ 도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내용이 ‘경악’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내용이 ‘경악’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에 설치는 캣맘 쫓아내려면?” 묻자 댓글이 ‘경악’ 도 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에서 설치는 캣맘 쫓아내고 싶어” 문의하자 댓글이… ‘충격’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에서 설치는 캣맘 쫓아내고 싶어” 문의하자 댓글이… ‘충격’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에서 설치는 캣맘 쫓아내고 싶어” 문의하자 댓글이… ‘충격’ 도 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에서 설치는 캣맘 쫓아내고 싶어” 댓글도 충격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에서 설치는 캣맘 쫓아내고 싶어” 댓글도 충격

    도 넘은 캣맘 혐오증 “아파트에서 설치는 캣맘 쫓아내고 싶어” 댓글도 충격 도 넘은 캣맘 혐오증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근 캣맘들을 향한 도를 넘은 혐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라는 글과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이 “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누군가 대야에 사료를 주는데 캣맘을 엿먹이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자 “대야를 매일 집으로 가져가면 밥을 못 줄 것이다”, “캣맘 집 주변으로 매일 사료를 주면 고양이가 시끄러운 줄 알게 될 것”이라는 등의 답변이 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설치는 캣맘을 쫓아내고 싶다”고 글을 올렸고, 여기에는 “참치캔에 기름 버리고 부동액을 넣어두라”, “카센터에 가서 폐냉각수를 얻어와라”는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최근 발생한 ‘용인 캣맘’ 사망사건도 이같은 캣맘 혐오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을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는 파편을 맞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여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의 DNA가 묻어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이 범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고,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걸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수배 7년 만에 “조희팔 생사 논란 밝혀지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수배 7년 만에 “조희팔 생사 논란 밝혀지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수배 7년 만에 “조희팔 생사 논란 밝혀지나?” 중국에서 검거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됐다. 도피 7년 만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지난 1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강태용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인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재무 및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던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태용은 조희팔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만~5만여명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조원 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강태용은 2008년 말 중국으로 도피했고, 조희팔과 함께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조희팔과 도피 직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을 하며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 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강태용이 검거됨에 따라 조희팔 사기 사건의 재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논란이 되어 온 조희팔의 생사 여부와 조희팔이 은닉한 재산의 행방,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검찰 관계자는 “사법 공조를 통해 강태용을 조기에 한국으로 송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도피 7년 만에…2008년부터 인터폴 적색수배 “무슨 혐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도피 7년 만에…2008년부터 인터폴 적색수배 “무슨 혐의?”

    중국에서 검거 ‘조희팔 최측근’ 도피 7년 만에…2008년부터 인터폴 적색수배 “무슨 혐의?” 중국에서 검거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중국에서 검거됐다. 도피 7년 만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지난 10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강태용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인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갖고 재무 및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던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태용은 조희팔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만~5만여명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4조원 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강태용은 2008년 말 중국으로 도피했고, 조희팔과 함께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조희팔과 도피 직전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을 하며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 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캣맘 사건, 범인 대체 누구? 수배전단 배포

    용인 캣맘 사건, 범인 대체 누구? 수배전단 배포

    11일 용인 캣맘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해당 아파트의 CC(폐쇄회로)TV가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일주일치를 분석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104동 5∼6라인 화단 주변에는 주차장을 비추는 CCTV가 1대 있을 뿐이지만 누군가 벽돌을 들고 다니는 장면 등 수사에 단서가 될 만한 장면은 없었다. 또 경찰은 100여 가구에 이르는 104동 주민들 중 용의선상에 오른 5∼6라인, 3∼4라인 주민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벌였다. 여기에서도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수배 전단 한가운데엔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회색 시멘트 벽돌의 앞·뒷면 사진을 담았다. 최근 2년 안에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 당일 벽돌을 들고 다니거나 버리는 사람, 그리고 피해자들과 길고양이 문제로 다툰 사람을 본 목격자를 찾고 있다.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신고보상금도 걸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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