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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 독립운동가 나철선생(다시 새기는 그 충절)

    ◎서울신문사·국가보훈처 공동선정/을사5적 처단 실패후 대종교 창시/32세때 관직 버리고 유신회 조직… 항일/합방후 “민족정기수호” 단군신앙 포교/“암흑시대 겨레의 횃불”… 독립운동 정신적 지주로 대종교 창시자인 나철 선생은 1863년 12월 2일 전남 낙안현 남상면 금곡리(현 보성군 벌교읍 금곡리)에서 부친 나용집씨와 모친 송씨 사이에서 3형제중 둘째아들로 출생했다.족보명은 두영이었으나 인영으로 개명한뒤 대종교 창교후 철로 바꿨다. ○전남 보성서 출생 1902년 29세때 문과에 장원급제한 선생은 32세때 징세서장으로 있다가 일제의 침략야욕이 내정간섭으로 나타나자 1905년 5월 일제부패관리의 실상을 좌시할 수 없다며 관직을 사임했다.그뒤 강진출신 오기호지사등을 중심으로 비밀결사인 유신회를 조직,구국운동에 앞장선다.그해 미국 포츠마츠에서 노일전쟁의 종전을 위한 강화회담이 열리게 되자 우리의 입장을 미국조야에 호소하기 위해 도미할 것을 결심,미국행을 시도했으나 일본측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6월 유람을 빙자,일본 도쿄에 가게 된다.거기서 그는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가 조선정부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특별전권대사로 조선에 파견된다는 보도를 접하고 그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 진정한 평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으나 회신을 받지 못하자 일왕궁성 앞에서 3일동안 단식하며 항쟁하기도 했다. 선생은 우여곡절 끝에 을사5조약이 체결됐다는 소식을 듣고는 오기호와 함께 『매국노를 모두 죽이면 국정을 바로 잡을 수 있다』며 칼 2자루를 행낭에 감추어 11월30일 귀국한다.이듬해 1월 선생과 오기호는 학부대신리완용 외부대신박재순 군부대신리근택 내부대신리지용 농상공부대신권중현등 세칭 「5적대신」을 일시에 처단할 것을 계획했다.동지들을 규합,자금도 모으고 권총 8정도 구입했다.각국에 보내는 공문과 내외국민들에게 보내는 포고문도 작성했다.첫번째 거사일을 음력 정월 초하루(2월13일)로 정하고 5적이 신년하례를 드리기 위해 입궐하는 기회를 이용,처단하려 했으나 결사대들이 제때에 도착하지 않아 실패했다.이후 4차례에 걸친 처단시도는 이런저런이유로 뜻대로 되지 않았다.체포된 동지 한명이 고문에 못이겨 거사전말을 실토하면서 동지들이 차례로 붙잡혀가자 선생은 제발로 일제 수사기관에 출두,1907년 7월3일 유배 10년형을 받는다.그는 지도로 유배지가 결정돼 헌병의 엄중한 호위를 받으며 29일 인천을 출발했다.그러나 운이 좋았던지 유배 4개월여만에 오기호등과 함께 특사로 풀려난다. 1910년 8월 경술7조약 체결로 일제는 우리나라의 통치권을 완전히 빼앗았다.너무도 치욕적인 조약이어서 선생은 새로운 구국운동과 민족중흥의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나라가 이 지경에 이른 원인은 무엇보다 오랫동안 사대사상에서 비롯된 교육의 잘못에 있음을 깨닫게 됐다.선생은 흔들리는 민족전통정신을 바로잡기 위해 단군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작업에 착수했다.단군의 정신으로 민족고유의 종교역사를 완성하고 민족정기를 새롭게 하여 보국안민과 제인구세를 기해 보자는 의도였다. 선생은 1909년 정월 15일 평소 뜻을 같이 하던 오기호등 수십명과 함께 서울 제동 취운정에서 제천의식을 갖추고 단군교를공식 종교로 공표하고 통상의 건국기원에 1백24년이 앞선 4366년을 개천의 기념으로 삼았다. ○초대교주로 추대 모든 교인들로부터 교주인 도사교로 추대된 선생은 1910년 7월30일 칙령을 발표,그때까지 한얼교 또는 천신교로 불리던 단군교를 대종교로 개명하고 대종교의 창시자가 된다.대종교는 이후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가 되고 구심점이 돼 급속도로 발전한다.선생은 대종교의 도사교가 되면서 이름을 인영에서 철로 바꾼다. 선생은 경술7조약이후 일제침략세력을 몰아내는 일이 어렵게 되자 성지순례의 길을 나서게 된다.그 옛날 단군이 남긴 손길과 발자취를 몸소 알고 역사와 교훈을 깨달아 겨레의 나아갈 길을 믿아보려고 한 것이다.두만강을 건너 백두산 아래의 중국 동삼성에 이르러서는 대종교의 확대포교를 구상하게 된다.이 곳이 고대로부터 우리 민족이 살던 곳이었고 수많은 애국독립지사가 정착하고 있었던 곳이었기 때문이었다.선생의 노력으로 대종교는 이 곳에서 크게 번창했다.선생은 한편으로 교인과 교포들의 자녀교육을 위해 교육시설도마련,민족교육을 실시하면서 독립정신을 고취시켜 나갔다. 선생의 이같은 행동은 일제의 대종교에 대한 탄압을 불러 일으키게 했다.국내에서는 탄압이 더욱 심해져 마침내 선생은 총본사가 있던 화룡면 청파호에서 귀국을 서두르게 된다.당시 일제는 신포교규칙에 의한 종교등록을 강요하고 있었는데 대종교에서는 완벽한 서류를 냈으나 군소종교단체는 모두 등록을 받아주면서도 대종교의 등록서류는 신교가 아니라는 이유로 반송했다.가증스런 종교탄압이었다.선생의 신변도 위협해왔다.창교이래의 최대의 시련이었다. ○구월산에서 순교 선생은 순교와 수도의 길중 택일을 위해 매일을 기원했다.이윽고 구월산 삼성사 참배계획을 공지하는데 이는 단군 성적지를 믿아 순교하려는 결단이었다.1916년 음력 8월4일 참배길을 떠나 이틀뒤 삼성사에 도착한다.8월 한가위 동네 교인들과 제례를 올린 선생은 『오늘부터 3일간 절식수도에 들어갈 것이니 절대로 문을 열지 말라』고 방문을 봉하게 하고는 순교의 길을 택한다.다음날 제자들이 선생을 믿았을 때는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여러 유서들이 나왔으나 모두 죽음으로써 침략자들에게 항쟁한다는 뜻이었다.선생의 나이 54세. 정부는 이같은 선생의 항일공훈을 추앙하여 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 군사보호구역 대폭 축소/국방부,법개정 착수

    ◎해안철조망 1백17㎞ 철거 국방부는 25일 전국토의 8.8%(25억7천6백70만평)에 달하는 전후방지역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연내에 전면 재조정,군작전수행에 꼭 필요한 필수지역만 남기고 나머지 지역은 해제하거나 통제를 완하시키겠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이와함께 현재 총연장 9백63㎞의 해안선 철조망 가운데 1백17.5㎞를 이번 여름 피서철 이전에 제거하고 후방지역 모든 해수욕장의 야간출입통제를 완전해제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를위해 국방부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실무연구위원회를 구성,군사시설보호법등 관련법개정작업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개정법률안을 상정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이번 군사시설보호지역 조정작업에서는 특히 전방의 보호구역,수도권 및 서울강북지역의 보호구역을 대폭 축소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와관련,현재 군사분계선을 따라 분계선남방 27㎞지점까지 동서로 일률적으로 설정돼있는 보호구역 가운데 진지·탄약고등 주요 군사거점을 제외한 보호구역에 대해서는 각부대의작전성 검토등을 거쳐 가능한 북상조정키로 했다. 후방지역에 있어서는 필수보호대상 군사시설 유형을 재검토,현재 일률적으로 1㎞범위를 보호구역으로 설정한 것을 군사시설유형에 따라 각기 다른 보호구역 거리를 차등 적용키로 했다. 국방부는 특히 서울 강북지역 보호구역의 경우 주요거점등 필수지역을 제외하고는 단계적으로 보호구역에서 제외하고 수도권 방공망과 관련,12층까지로 제한돼 있던 건물을 지역에 따라서는 25층까지도 관계기관의 동의없이 건축할수 있도록 했다. 국방부는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해 도시 및 주거밀집지역에 설정돼있는 8천1백31만평에 대한 관리를 행정관서에 추가로 위임,해당지역에서는 앞으로 신·중축을 제외한 개축·수리등 경미한 건축행위에 대해선 군부대와 협의없이 직접 행정관서를 통한 재산권행사를 할 수있게 했다. 한편 해안선 철조망 철거지역은 전방지역 해수욕장의 경우 화진포(0.6㎞) 하조대(0.9㎞) 주문진(0.7㎞) 망상(1.7㎞) 삼척(1.2㎞)등이며 후방지역 해수욕장은 해남(2.8㎞) 벌교(3.2㎞) 태안(11㎞) 부산송도(5.5㎞) 송정리(4.5㎞)등이다.
  • 체벌교사 고교생이 집단폭행/철원/“지각”꾸중에 친구동원 흉기위협

    ◎전치2주 상처입힌 3명 영장 【철원=조한종기자】 강원도 철원경찰서는 17일 담임선생을 폭행한 최모군(17·C고교2년)등 10대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군은 지난 12일 상오10시쯤 철원군 철원읍 화지리 C고교 복도에서 담임 정태순교사(31)가 『지각을 한데다 복장까지 불량하다』며 꾸짖으며 뺨을 때리자 친구 남모군(18·무직·전과3범·철원군 동송읍 이평리)등 2명을 데리고와 흉기로 위협,주먹으로 정교사의 얼굴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 한일그룹 심벌교체

    한일그룹(회장 김중원)은 1일부터 그룹의 심볼마크와 로고형태(사진)를 새로바꿔 사용하기로 했다. 영문 첫글자인 H자를 형상화한 두 기둥 사이를 붓터치로 이은 심볼마크는 앞으로 15개 전계열사가 사용하게 된다.
  • 여고생 4명 납치/권총위협 성폭행

    【순천】 전남 순천경찰서는 여고생 4명을 승합차로 납치,권총으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정병주(28·농업 전남 승주군 별량면 대곡리 693),서정화씨(29·무직 전남 순천시 덕연동 부영아파트 101동 1011호)등 2명을 붙잡아 특수강간 및 총포도검화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5일 하오4시쯤 순천시 덕연동 순천여상고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보성군 벌교읍 모고교 2년 J모양(17)등 4명을 서씨 소유의 전남5라5250호 봉고승합차에 강제로 태워 8㎞ 떨어진 승주군 별량면 대룡마을 뒷산과 장학마을 뒷산으로 끌고 다니면서 권총과 흉기로 위협,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정씨가 지난해말 외항선원으로 일할 당시 필리핀에서 구입했다는 38구경 권총 2정과 실탄 2발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 물에 빠진 동생구하다 국교생 형도 익사

    【광주=박성수기자】 지난 20일 하오5시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전동리 전동저수지에서 이 마을에 사는 윤문연(37)의 장남 재호(11·벌교남국교4년),차남 재윤군(9·〃2년)형제가 물에 빠져 숨졌다. 이들 형제는 방학을 맞아 동내 친구들과 함께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동생 재윤군이 수영미숙으로 허우적 거리자 형인 재호군이 동생을 구하러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가 함께 변을 당했다.
  • 농지전매투기 44명 적발/순천지청/무허중개업자등 8명 구속

    【순천=최치봉기자】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일 토지거래가 규제된 임야나 농지를 미등기전매해 거액의 차익을 챙긴 부동산 투기꾼 44명을 적발,이 가운데 김종석씨(38·무허가 부동산 중개업·전남 순천시 덕흥동 751)등 8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등 혐의로 구속하고 서평옥씨(53·무직·전남 보성군 벌교읍 영등리)등 30명을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및 국토이용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검찰은 달아난 노정호씨(38·건설업·순천시 삼산동 한림아파트)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임야나 농지등 토지거래허가지역의 부동산을 매수한후 증여방법으로 소유권이전을 받았으며 조세포탈을 목적으로 미등기 전매해 최저 1천6백여만원에서 최고 1억원이상의 차익을 챙긴 혐의다.
  • 한그루 더 심어 녹지 넓힌다/오늘 식목일… 온국민 식수운동

    ◎공단·대도시 환경정화에 한몫 5일은 제47회 식목일.산림청은 오는 20일까지를 국민 식수기간으로 정해 공무원과 시민등 8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민 한그루 나무심기」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여 전국의 주요도로·공원·강변등 3만5천◎에 8천7백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산림청은 또 나라꽃 사랑을 통한 애국정신을 드높이기 위해 올해 무궁화 2백1만2그루를 심는 것을 비롯,연차적으로 각 시 군별로 「무궁화동산」을 한곳이상 조성하기로 했다.이밖에 전국의 대도시·공단지역에 환경정화수 20여만 그루를 심어 녹지공간을 30만평으로 확대키로 했다. 산림청은 이에앞선 4일 산지자원화및 산림소득원 개발에 크게 기여한 독림가 4명과 산림조합장 1명,영세산주들이 모여 결성한 공주협업체등에 훈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동탑산업훈장 정상환(69·전남 보성군 벌교읍) ▲산업포장 정종술(47·전북 임실군 강진면) ▲대통령표창 하문섭(57·전남 화순군 남면) ▲〃공주협업체(회장 황흥주·충남 공주군 신풍면) ▲국무총리표창 손정남(55·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이진환씨(53·경북 고령군 산림조합장)등이다.
  • 보성야산에 불/임야 10㏊태워

    【광주】 22일 하오 2시30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청령마을 뒷산에서 불이나 임야 10㏊와 5,6년생 소나무 1만여그루를 태우고 6시간만에 진화됐다.
  • 행주∼능곡등 국도 242㎞ 확장/64개 구간

    ◎부천∼개화등 수도권 대부분 완공/태백∼광동등 3백44㎞ 포장/용인·남해 포함 51곳 우회도로·교량 정부는 올해 총 9천7백90억원의 예산을 투입,국도 2백42㎞를 확장하고 3백44㎞를 포장하며 우회도로 31㎞를 새로 건설키로 했다. 1일 건설부가 발표한 올해 국도건설사업계획에 따르면 부산·울산·광양·서산등 공단연결도로와 수도권등 대도시 주변도로건설에 6천53억원의 예산을 투입,올해말까지 행주∼능곡,포항∼청하등 29개구간 2백42㎞의 교통애로구간을 완전해소하고 최근 교통량이 급증하고 있는 의정부∼퇴계원,안성∼일죽등 35개구간의 도로확장공사를 새로 착공할 계획이다. 이같은 국도확장공사가 추진되면 전국 국도의 교통애로구간 9백10㎞(68개구간)중 48%인 38개구간 4백40㎞의 교통소통이 원활해지며 부천∼개화,양촌∼개화등 그동안 공사가 진행중이던 서울주변도로의 확장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다. 건설부는 국도포장사업에 2천8백76억원의 예산을 투입,현재 진행중인 보은∼청주,태백∼광동,함평∼장성,건천∼운문등 32개구간 3백44㎞의도로포장공사를 올해중 완공,현재 95%인 국도포장률을 올해말까지 97%로 높일 계획이다. 건설부는 이와함께 8백61억원의 예산으로 전국 51개소에 대한 우회도로및 교량을 건설하며 이중 용인·남해등 17개소의 우회도로와 행주대교는 올해중 완공할 예정이다. 또 인제 진안등 11개소의 우회도로와 청평대교 행주대교 확장공사는 새로 착수할 계획이다. ◇올해 확장 완공구간(㎞)=광주∼성남(13.1)▲신갈∼용인(9.0)▲양촌∼김포(6.7)▲김포∼개화(10.3)▲수원∼인덕원(7.1)▲곤지암∼광주(10.7)▲평택∼송탄(6.4)▲행주∼능곡(4.0)▲능곡∼벽제(8.0)▲영암∼나주(23.5)▲삼척∼동해(16.4)▲천안∼성환(12.6)▲송정∼비아(8.7)▲신탄진∼청주(19.9)▲양양∼속초(17.2)▲대구∼가산(15.7)▲포항∼청하(18.1)▲광주∼화순(10.2)▲영천∼고경(13.6)▲안강∼포항(7.1)▲마산∼중리(12.5)▲예산∼신례원(4.1)▲논공∼화원▲부천∼개화▲음성∼주덕(15.1)▲남일∼두산(3.5)▲송정우회도로(3.5)▲약목∼위관(6.9)▲배둔∼진전(8.6) ◇올해 신규 확장구간(㎞)=▲퇴계원∼의정부(8.2)▲진접∼신팔(12.0)▲발안∼수원(15.0)▲용인∼내사(12.0)▲안성∼일죽(16.0)▲자연농원∼광주(20.0)▲안중∼평택(20.0)▲동두천∼전곡(9.0)▲전곡∼연천(7.5)▲주문진∼인구(13.0)▲옥천∼고당(20.0)▲충주∼송강(10.9)▲두마∼논산(20.0)▲지곡∼대산(21.0)▲박정자∼공주(16.7)▲소양∼부귀(13.8)▲전주∼김구(12.0)▲전주∼봉동(13.5)▲정읍∼흥덕(13.5)▲고창∼흥덕(12.0)▲득량∼벌교(15.4)▲보성∼득량(12.0)▲순천∼구례구(22.0)▲삼호∼성전(23.7)▲군위∼의성(29.0)▲의성∼안동(22.0)▲청하∼강구(17.0)▲예천∼용궁(12.0)▲좌천∼울산(22.0)▲진영∼하남(7.0)▲진영∼김해(6.5)▲사등∼충무(8.4)▲신현∼사등(17.5)▲제주∼애월(17.9)▲상창∼중문(9.9)
  • 신민당 유준상의원/경찰간부 폭행 말썽

    【광주=최치봉 기자】 4일 낮 12시55분쯤 전남 보성군 보성읍 민자당 보성지구당 앞 도로에서 지난달 29일 숨진 정상순씨(26) 장례식에 참석한 신민당 유준상 의원이 경비근무중이던 전남도경 소속 507 전경대장 김명호 경감(33)과 보성경찰서 정보과장 김건일 경감(50) 등 2명에게 폭언과 함께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며 폭행을 가했다. 유 의원은 이날 정상순씨 장례운구행렬이 보성역 광장에서 영결식을 마치고 벌교읍으로 가던중 민자당 지구당사 앞에서 대학생 4명이 민자당 지구당 간판을 뜯어내는 것을 경비중이던 전경 1백여 명이 제지하자 함께 있던 전경대장 김 경감의 혁대를 빼앗아 한차례 폭행했다. 또 유 의원과 함께 있던 동생 유호상씨(40)와 비서 박상호씨(35) 등 2명도 김 과장의 멱살을 잡고 폭언을 하는 등 10여 분 동안 행패를 부렸다.
  • 놀잇배 뒤집혀 5명 익사/전남 고흥/정원 무시,술취한 8명 승선

    【광주=최치봉 기자】 3일 하오 7시30분쯤 전남 고흥군 동강면 오월리 대내마을 앞 저수지에서 0.1t급 나룻배(선주 장정섭·34)가 뒤집혀 이 배에 타고 있던 강철원씨(29·농업·전남 보성군 벌교읍 낙성리 517)와 강씨의 부인 박숙자씨(28),아들 진선군(5)등 일가족 3명과 같은 마을에 사는 김민주(29),김호승씨(27) 등 모두 5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사고는 숨진 강씨 등 마을 주민들이 이날 하오 2시쯤 숨진 김호승씨 소유의 저수지 가물치양식장에 찾아가 술을 마신 뒤 하오 5시30분쯤 저수지 건너편 야산에 눌러갔다 돌아오면서 정원 3명의 나룻배에 8명이나 타는 바람에 배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뒤집혀 일어났다. 경찰은 잠수부를 동원해 사체인양 작업을 펴는 한편 헤엄쳐 나온 김선중씨(26) 등 3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81개 읍면 토지거래 허가지역 추가/건설부

    ◎중앙고속도 예정지·녹지등 대상/17개 시군은 「신고지역」 재지정 정부는 땅에 대한 투기를 막고 가격안정을 위해 토지거래 허가 또는 신고구역을 현재 대상에서 빠져있는 73개 읍지역의 녹지와 중앙고속도로 예정지 및 다도해 관광단지조성 예정지 등 81개 읍·면지역으로까지 확대 지정했다. 이에따라 토지거래 허가 및 신고대상지역은 전국토의 84.93%에서 85.08%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에 새로 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읍지역 생산녹지의 허가대상 면적을 현재 6백㎡초과에서 3백30㎡(1백평)초과로 축소,투기적 거래를 막기로 했다. 28일 건설부에 따르면 전국 1백80개읍의 녹지중 토지거래허가 또는 신고구역에서 빠져있는 73개읍 가운데 강원도 평창읍 등 강원지역 8개읍의 녹지를 거래신고 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충남 부여읍 등 나머지 65개읍의 녹지와 중앙고속도로 예정지인 경북 풍산읍 및 서다도해 관광단지조성 예정지인 전남 해남군 화원면 등 모두 73개 읍·면을 거래허가 구역으로 묶었다. 이에따라 토지거래허가 및 신고대상지역은 전국토의 84.93%(8만4천2백80.56㎢)에서 85.08%(8만4천4백60.99㎢)로 늘어났다. 이밖에 올해 토지거래신고 구역지정이 끝나는 충북 청주시·영동군 등 17개 시·군에 대해서도 신고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 구역은 오는 4월2일부터,신고구역은 30일부터 각각 토지거래를 할 경우 해당 시·군으로부터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한다. 토지거래허가 및 신고지역으로 새로 지정된 곳은. ◇경기=평택군 △성해리 △현화리 △송담리 ◇강원=△영월읍 △김화읍 △갈말읍 △도계읍의 녹지 ◇충북=△영동읍 △괴산읍 △음성읍 △금왕읍 △단양읍 △매포읍의 녹지 ◇충남=△강경읍 △연무읍 △부여읍 △홍성읍 △광천읍 △예산읍 △삽교읍 △합덕읍의 녹지 ◇전북=△진안읍 △장수읍 △임실읍 △신태인읍 △부안읍 △함열읍의 녹지 ◇전남=△곡성읍 △구례읍 △광양읍 △승주읍 △고흥읍 △도양읍 △보성읍 △벌교읍 △장흥읍 △관산읍 △대덕읍 △강진읍 △해남읍 △영암읍 △백수읍 △홍능읍 △완도읍 △금일읍 △노화읍 △진도읍 △지도읍의 녹지 △해남군 화원면 ◇경북=△군위읍 △의성읍 △영양읍 △영덕읍 △구룡포읍 △가은읍 △예천읍 △풍기읍 △봉화읍 △울진읍 △평해읍 △울릉읍의 녹지 △풍산읍 △금호읍 △영천군 화남면 △상주군 낙동면 ◇경남=△의령읍 △가야읍 △장안읍 △신현읍 △남해읍 △하동읍 △거창읍 △합천읍의 녹지 ◇강원=△상동읍 △평창읍 △정선읍 △고한읍 △사북읍 △화천읍 △신동읍의 녹지 ◇전북=△순창읍의 녹지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전남)

    ○목포시 ▲용당1동 홍성옥(38·운수업) ▲용당2동 문오성(50·건설업) ▲산정1동 신재돈(30·국회의원 비서) ▲산정2동 김수오(51·운수업) ▲산정3동 박연호(51·한약방) ▲대성1동 김영무(46·상업) ▲대성2동 고덕훈(36·건축업) ▲양동 김영천(43·약사) ▲북교동 이국관(35·상업) ▲남교동 이광래(45·상업) ▲호남동 이춘웅(39·상업) ▲죽동 박용대(54·상업) ▲무안동 표동수(61·상업) ▲동명동 박청차랑(50·상업) 오정열(53·유아원 경영) ▲영해동 정순태(40·상업) ▲유달동 김천옥(56·인쇄업) ▲만호동 선무일(50·상업) ▲서산동 최병대(52·상업) ▲온금동 한중석(53·회사원) ▲죽교1동 오영석(43) ▲죽교2동 최정선(59·약사) ▲죽교3동 문창부(33·학생) ▲달성동 정종록(58·유아원장) ▲대반동 김영배(63·상업) ▲이로동 최재간(44·건축업) 이몽열(48·부동산중개업) ▲충무동 정두호(42·농업) ▲연동 최형주(51·상업) ▲삼향동 김훈(48·정당인) ○여수시 ▲중화동 서양성(26·회사원) ▲수정동 임시택(58·목욕업) ▲공화동 추상은(42·운수업) ▲관문동 송진석(56·서예가) ▲고소동 강해성(49·양식업) ▲동산동 박양신(42·건설업) ▲중앙동 김복곤(64·상업) ▲교동 강맹선(56·유류판매업) ▲군자동 박중석(55·건설업) ▲충무동 김명호(28·상업) ▲연건동 전부기(39·사업) ▲광무동 박평석(39·약사) ▲서교동 김상효(62·상업) ▲봉강동 이광수(60·상업) ▲봉산동 박병갑(54·목욕업) ▲남산동 백한주(59·원예업) ▲국동 정이근(42·사업) ▲신월동 서완석(37·상업) ▲경호동 이무성(49·농업) ▲여서동 박정일(33·상업) ▲문수동 정채만(56·농업) ▲오림동 고효주(44·사업) ▲미평동 조상현(45·부동산중개업) ▲둔덕동 김평호(47·상업) ▲오천동 이용화(44·상업) ▲만흥동 김용재(57·회사원) ▲덕충동 서종대(47·회사원) ○순천시 ▲용수동 김종보(70·농업) ▲영옥동 이득연(57·약사) ▲행금동 김인승(47) ▲매곡동 최종일(55) ▲삼산동 안세찬(30·상업) ▲조곡동 이재학(54·상업) ▲덕연동 김문식(54·상업) ▲풍덕동 장승호(44·상업) ▲남제동 정복수(44·공익중개사) ▲저전동 김용출(64·상업) ▲장천동 박상호(37·예식장 경영) ▲중앙동 강영진(62·상업) ▲대평동 김덕규(54·농업) ▲덕흥동 박현모(64·농업) ▲인안동 정지봉(54·농업) ▲왕조동 조길현(41·건축업) ○나주시 ▲송월동 이길선(41·학원경영) ▲영강동 김영채(42·농업) ▲향교동 최갑주(67·정당인) ▲금남동 김동준(43·금융업) ▲성북동 염행조(38·학원경영) ▲송현동 김덕중(40·농업) ▲남산동 김옥주(57·상업) ▲영산동 김성대(52·요식업) ▲부덕동 오동기(53·농업) ▲이창동 정찬오(53·양묘업) ▲가야동 박정현(39·건축자재업) ▲나주 공산 이동렬(46·평민당원) ○여천시 ▲쌍봉동 최창규(55·농업) ▲시전동 김정민(33·사업) ▲여천동 오병선(34·언론인) ▲주삼동 정상호(62·농업) ▲삼일동 허영문(47) ▲묘도동 김영훈(52·농업) ▲상암동 김정만(44·농업) ○동광양시 ▲황금동 서중원(56·농업) ▲성황동 서정복(43·제조업) ▲중마동 서찬규(41·언론인) ▲광영동 강한채(35·건설업) ▲태인동 김찬기(51·상업) ▲금호동 정채기(43·회사원) ▲금당동(서상섭(37·회사원) ○담양군 ▲담양읍 강영수(51·상업) ▲봉산면 최성길(49·농업) ▲고서면 현승호(57·농업) ▲남면 양삼기(49·상업) ▲창평면 강차남(48·축산업) ▲대덕면 김권식(51·축산업) ▲무정면 김영문(33·농업) ▲금성면 최창옥(52·농업) ▲용면 허창우(51·농업) ▲월산면 이정구(41·운수업) ▲수북면 신동옥(40·체육관운영) ▲대전면 이상노(62·농업) ○곡성군 ▲곡성읍 구윤수(56·상업) ▲오곡면 김판준(41·운수업) ▲삼기면 김종(62·농업) ▲석곡면 김종석(41·상업) ▲목사동면 유영호(46·농업) ▲죽곡면 이병석(49·농업) ▲고달면 오광치(51·농업) ▲옥과면 김용수(57·상업) ▲입면 김윤식(34·농업) ▲겸면 임한성(44·농업) ▲오산면 안원섭(54·농업) ○구례군 ▲구례읍 전경태(43·중기업) ▲문척면 박민순(43·농업) ▲간전면 박찬근(55·농업) ▲토지면 장재진(46·농업) ▲마산면 최병우(41·상업) ▲광의면 이성수(45·농업) ▲용방면 이형열(61·농업) ▲산동면 박상준(53·농업) ○광양군 ▲광양읍 주진현(53·상업) 남기호(33·상업) 김진호(63·상업) ▲봉강면 허형만(42·농업) ▲옥룡면 서용식(54·농업) ▲옥곡면 조광래(44·농업) ▲진상면 이현준(52·상업) ▲진월면 김종규(49·농업) ▲다압면 배타관(59·농업) ○여천군 ▲돌산읍 박산수(43·무직) ▲소라면 박평근(46·농업) ▲율촌면 최종선(39·상업) ▲화양면 김정곤(58·어업) ▲남면 강봉재(56·상업) ▲화정면 정근진(58·사업) ▲삼산면 ●미확정 ○승주군 ▲승주읍 조익태(43·상업) ▲주암면 조석훈(52·농업) ▲송광면 장연식(45·농업) ▲외서면 선막동(58·농업) ▲낙안면 이환룡(60·농업) ▲별량면 김창인(69·농업) ▲상사면 서재평(49·농업) ▲해룡면 김구용(54·농업) ▲서면 허만유(56·농업) ▲황전면 이영호(65·농업) ▲월동면 장항모(44·농업) ○고흥군 ▲고흥읍 이경수(53·상업) ▲도양읍 유택근(44·상업) ▲풍양면 박동래(55·토건업) ▲도덕면 신윤식(45·상업) ▲금산면 김남규(63·농업) ▲도화면 김동인(49·광업) ▲포두면 유준상(39·농업) ▲봉래면 고임준(47·농업)▲동일면 최형문(49·농업) ▲점암면 박채주(51·농업) ▲영남면 김선규(64·농업) ▲과역면 송복조(47·운수업) ▲남양면 박용호(63·농업) ▲동강면 송기복(61·농업) ▲대서면 송용현(52·농업) ▲두원면 정영표(53·농업) ○보성군 ▲보성읍 선상규(53·농협장) ▲벌교읍 김영규(60·회사원) 김용택(61·상업) ▲노동면 임태환(56·무직) ▲미력면 문계환(55·농업) ▲겸백면 정하현(71·농업) ▲율어면 선병채(52·농업) ▲복내면 김용호(50·농업) ▲문덕면 염영섭(49·농업) ▲조성면 김봉석(56·양조업) ▲득량면 김성윤(63·약방업) ▲회천면 마재인(54·농업) ▲응치면 임금식(51·농업) ○화순군 ▲화순읍 정남(57·농업) 조백환(56·농업) ▲한천면 양순승(56·사업) ▲춘양면 홍이식(33·정당인) ▲청풍면 조만근(44·중개인) ▲이양면 양동복(44·농업) ▲능주면 주창준(55·정당인) ▲도곡면 양충승(41·토건업) ▲도암면 박문규(56·상업) ▲이서면 하인호(37·농업) ▲북면 조영시(32·농업) ▲동복면 김경남(41·토건업) ▲남면 이재규(52·사업)▲동면 조길현(50·도정업) ○장흥군 ▲장흥읍 정정진(54) 김재중(55·농업) ▲관산읍 김재식(61·농업) ▲대덕읍 강성식(45·농업) ▲용산면 이금찬(55·상업) ▲안양면 곽종문(53·금고이사장) ▲장동면 정학렬(56·농업) ▲장평면 문장호(52·농업) ▲유치면 문상영(49·농업) ▲부산면 김유선(62·농업) ▲회진면 이제석(29·상업) ○강진군 ▲강진읍 윤옥윤(45·전 공무원) ▲군동면 김양숙(44·농업) ▲칠량면 윤도현(48·약사) ▲대두면 황호만(50·수산업) ▲마량면 윤흥오(44·상업) ▲도암면 윤대현(57·농업) ▲신전면 정판식(43·전도사) ▲성전면 박재걸(39·상업) ▲작천면 김재남(54·농업) ▲병영면 강창희(34·농업) ▲음천면 박팽규(39·상업) ○해남군 ▲해남읍 민광식(48·농업) 김광호(55·설계사) ▲삼산면 정진석(50·토건업) ▲화산면 김영운(60·상업) ▲현산면 김향연(59·도정업) ▲송지면 정권용(54·농업) ▲북평면 이영문(58·농업) ▲북일면 홍두표(57·도정업) ▲옥천면 최만수(57·상업) ▲계곡면 문동한(64·농업) ▲마산면 박희현(47·토건업) ▲황산면 김영인(49·농협직원) ▲산이면 오종배(45·양곡보관업) ▲문내면 김의명(50·상업) ▲화원면 최문식(38·농업) ○영암군 ▲영암읍 최철환(49·상업) ▲덕진면 조자종(62·농업) ▲금정면 김재근(46·농업) ▲신복면 유영화(49·도정업) ▲지종면 김원정(56·농업) ▲도포면 박종삼(57·농업) ▲군서면 최재갑(58·농업) ▲서호면 김종배(43·서비스업) ▲학산면 김영양(45·상업) ▲미암면 김광년(45·농업) ▲삼호면 김종인(41·농업) ○무안군 ▲무안읍 정해윤(52·농업) ▲일로읍 정해전(48·사회사업) ▲삼향면 이양웅(55·농업) ▲몽탄면 임채봉(36·농업) ▲청계면 정미농(45·농업) ▲현경면 김득중(46·농축업) ▲망운면 박진석(49·농업) ▲해제면 김치중(55·농업) ▲운남면 기노옥(49·농업) ○나주군 ▲세지면 김영남(62·농업) ▲황곡면 김태근(44·농업) ▲반남면 강필만(62·농업) ▲공산면 이공열(61·농업) ▲동강면(박규순(64·농업) ▲다시면 임하규(57·농업) ▲문평면 나기철(47·농업) ▲노안면 조기열(58·농업)▲금천면 박채열(42·농업) ▲산포면 서성열(52·농업) ▲남평면 한계현(51·한약업) ▲다도면 이계선(48·농업) ▲봉황면 손귀진(52·상업) ○함평군 ▲함평읍 김봉학(55·농업) ▲손불면 이기노(51·서비스업) ▲신광면 이용헌(68·농업) ▲학교면 정성화(49·상업) ▲엄다면 윤윤표(49·농업) ▲대동면 김영관(56·농업) ▲나산면 김경호(58·농업) ▲해보면 윤여은(46·농업) ▲월야면 이녹범(63·목공업) ○영광군 ▲영광읍 정용수(62·농업) ▲김윤환(46) ▲백수읍 윤석진(47·농업) ▲흥농읍 이문재(43·농업) ▲대마면 이영희(46·농업) ▲묘량면 김영근(46·상업) ▲불갑면 강필구(40·여관업) ▲군서면 서창호(45·농업) ▲군남면 서용진(56·농업) ▲염산면 김대귀(48·상업) ▲법성면 박동필(52·상업) ▲낙월면 조웅현(53·상업) ○장성군 ▲장성읍 임재호(61·농약상) ▲진원면 정희권(51·농업) ▲남면 심동섭(65·농업) ▲동화면 임택만(47·농업) ▲삼서면 이성입(44·농업) ▲삼계면 조영택(56·농업) ▲황룡면 조복래(48·주유소업) ▲서삼면 기관서(61·농업) ▲북일면 김병호(66·창고업) ▲북이면 이만수(57·농업) ▲북하면 김병관(51·농업) ○완도군 ▲완도읍 김충식(57·상업) 최상문(49·약사) ▲금일읍 유귀석(48·수산가공업) ▲노화읍 이상순(59·토건업) ▲군의면 최병진(44·수산업) ▲신지면 김용남(44·수산업) ▲고금면 정규창(55·상업) ▲약산면 정한목(57·운수업) ▲청산면 정옥남(42·상업) ▲소안면 박형모(52·농수산읍) ▲금당면 권철(57·수산업) ▲보길면 김시율(33·농수산업) ▲생일면 윤석민(45·수산가공업) ○진도군 ▲진도읍 양인섭(52·토건업) ▲군내면 배봉석(53·농업) ▲고군면 조재룡(41·농업) ▲의신면 이남서(49·전기업) ▲임희면 박사규(54) ▲지산면 곽재순(57·상업) ▲조도면 배우형(56·관광업) ○신안군 ▲지도읍 김행기(41·농업) ▲중도면 서응준(45·상업) ▲임자면 정안용(54) ▲자온면 박시종(60·농업) ▲비금면 김신관(41·농업) ▲도초면 박갑철(54·농업) ▲흑산면 ●미확정 ▲하의면 박충은(63·수산업) ▲신의면 윤상옥(52·농업) ▲장산면 정성면(61·농업) ▲안좌면 오무정(49·농업) ▲팔금면 김재희(54·농업) ▲암태면 박종보(55·농업) ▲압해면 이봉헌(57·농업)
  • 1인당 선거비용 전국 평균 1천6백만원

    ◎선관위 한도공시로 본 자금/선거구별 인구·면적·물가 감안 차등화/전남 벌교읍 3천4백만원으로 최고/후보들,거의 한도 초과 1억 넘게 쓸듯 선관위는 11일 시·군·구 지방의회 후보자가 쓸 수 있는 선거비용제한액을 3천5백62개 선거구별로 공시했다. 선관위가 선거비용제한액 산출기준으로 제시한 것은 ▲선거사무소 임차료 및 유지비 ▲선거사무장·연락사무소장 및 선거사무원의 수당과 실비보상 ▲소형인쇄물·현수막·선전벽보작성 및 배부비용 ▲자동차·선박의 임차료 및 유지비 ▲후보자 자신의 선거운동 필요경비 ▲기타 연락에 필요한 경비 등 6가지. 각 선거구별 인구수·면적·물가에 따라 제한액에 차이가 나고 있으며 최고는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3천4백61만4천원,최저는 경북 점촌시 대성동의 1천1백15만3천원이고 전국 평균은 1천5백99만5천원. 기초의회 의원정수는 4천3백4명이고 선관위측은 오는 13일 후보등록마감시 평균 3∼4대 1의 경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총 후보자 수는 줄잡아 1만5천여명 정도가 될 전망이다. 이들 후보들이 선관위의 선거비용제한공시를 충실히 따른다고 가정할 때 이번 선거에서 최소 2천4백억원의 자금이 살포된다는 잠정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과거 선거의 예를 보면 공시된 선거비용제한액이 철저히 지켜지기 힘들다는게 일반적 관측이다. 지난 13대 총선에서는 법정 제한액 평균이 8천2백82만4천원으로 공시됐으나 실제 대도시에서는 후보 1인당 수십억원씩,농촌에서도 수십억원씩 뿌린 사례가 허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기초지방의회선거는 여야 정치권과 각종 사회단체가 「돈안쓰는 선거」를 다짐하고 있고 유권자들의 공명선거 갈망도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관계당국의 부정선거근절엄포도 강력해 후보자들이 함부로 금품살포·향응제공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조성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선거는 자체적인 자금흡인력을 갖고 있으며 노골적 불법·부정을 않더라도 공식경비 국한방식의 산출에 의한 선관위의 비용제한액이 지켜지기 어려운 것 또한 현실이다. 실제 이번 기초의회선거 입후보자들은 대체로 1인당 수천만원에서 1억원내외의 자금을 쓸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경합이 치열한 지역에서는 2억∼3억원의 선거비용을 지출하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영등포지역에서 출마한 한 후보의 지출예상내역을 보면 1억원의 선거자금이 순식간에 쓰이고 있음이 나타난다. 이 후보는 ▲사무실 임대 및 운영에 2천만원 ▲홍보비 1천5백만원 ▲조직비 2천5백만원 등의 기본경비 이외에도 선거기탁금,각종 경조비,차량유지비,후보자 활동비 등에 수천만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산정하고 있다. 물론 재력이 없다거나 공명선거를 위해 선관위 공시액도 채 쓰지 않는 후보도 있을 수 있고 지방에서는 대도시보다 다소 액수가 떨어질 수도 있으나 평균적으로는 후보자 1인당 5천만∼1억원 정도의 선거자금이 살포되지 않겠느냐는 것이 선거관계자의 관측이다. 이에따라 전국적으로 1조원 이상의 자금이 선거기간중 뿌려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 액수는 지난 13대 총선에서 풀린 선거자금을 넘어서는 것이란 분석이다. 1달도 채 안되는 단시일내에 1조원이란 거금이 풀릴 경우 인플레 등 우리 경제에 좋지않은 영향이 미칠 것이 확실시된다. 게다가 오는 6월 광역의회선거에 이어 내년들어 14대 총선·기초자치단체장선거·광역자치단체장선거·대통령선거 등이 줄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선거자금지출 형태가 계속되었다가는 나라경제의 앞날을 점치기 힘들게 되며 「선거망국론」까지 제기될 수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후보자들은 불법선거자금 살포를 지양하는 것을 넘어서 소형인쇄물·선전벽보·현수막이나 선거운동권 사용 등 법에 허용된 사항도 최소비용으로 감당,선관위 공시액을 지키려는 노력을 벌여야만 선거인플레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거전 막판에 집중투여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앙당이나 지구당위원장의 자금지원도 이번 선거에서는 철저히 배제돼 그야말로 「풀뿌리 민주선거」가 의뤄져야 한다는게 일반의 바람이다.
  • “군중집회 선거발언 위법/순회 시국강연도 법 저촉”

    ◎선관위,「보라매대회」 관련 유권해석 중앙선관위는 6일 윤관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평민당 등 야권이 오는 9일 개최할 예정인 보라매집회의 선거법 위반여부를 논의,집회에서 특정후보나 정당에 대한 지지·추천 혹은 반대의 발언이 있을 경우 위법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날 회의는 보라매집회를 포함,수서 규탄대회 및 지방의회 분리선거 규탄대회 등의 개최자체만으로는 위법성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나 그러한 집회들에서 선거에 관한 발언을 하거나 집회가 1회에 그치지 않고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것 등은 선거운동의 목적이 있다고 판단,위법이라는 유권해석을 했다. 회의에서는 이어 지방의회선거 거부운동도 특정후보나 정당의 지지·추천·반대에 이르는 경우에는 불법이라는 유권해석을 했다. 회의에서는 앞으로 선거기간중의 시국강연회 등 각종 집회에 대해서는 개최방법·횟수·연설내용 등을 분석,선거법 위반시에는 단호히 대처키로 했으며 민자·평민 등 여야정당에 선거법을 위반하는 집회를 하지 않도록협조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선관위는 또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거주지역구내 기초의회의원 후보자의 선거사무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선거사무장 등 선거운동 요원들의 경우도 주민등록지가 소속된 시·군·구를 벗어나지 않는 한 여러지역의 선거사무원을 겸직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기초지방의회 선거비용 제한액을 최고 3천4백60만원(전남 벌교읍),최저 1천1백만원(경북 점촌 대성동) 등 평균 1천6백만원으로 추계하여 각 지역 선관위에 시달했다. 서울의 경우 최고 2천8백50만원(도봉구 쌍문동),최저 1천2백10만원(중구 태평로1가) 등이며 평균은 1천9백38만원이다.
  • 기초의회 2∼4인 선출 시·군·구

    26일 실시되는 시 군 구 기초의회 의원선거는 읍 면 동 단위로 1명씩 선출하게 돼 있으나 인구 2만명 이상 지역의 경우 2만명 단위로 1명씩 추가선출 할 수 있어 2∼4명을 뽑게 되는 선거구가 모두 7백18개에 이른다. 사실상 중선거구화된 이들 지역을 시 도별로 정리해 본다. ▷서울◁ ◇2인구 △종로구=창신2 △중구=신당3 △용산구=후암 용산2 이촌1 보광 △성동구=왕십리2 마장 성수2가1 화양 군자 중곡2·3·4 용답 구의1·2 광장 자양1·2·3 △동대문구=용두1 제기1·2 전농1·3 장안1·2·3·4 휘경1·2 이문2·3 △중랑구=면목1·2·3·4·5·6·7 상봉2 중화2 묵1·2 망우1·3 신내 △성북구=안암 보문 정릉1·2·3·4 길음2·3 종암1·2 장위1·2·3 석관1 △도봉구=미아2·4·5 번1·2 수유1·2·3·4 쌍문1·3 방학1·2·3 창1·3·4 도봉1·2 △노원구=월계2·3 공릉1·2 하계1·2 중계1 상계1·3·4·5·6·7·8·9·10 △은평구=녹번 불광1·2·3 갈현1·2 구산 대조 응암1·2·3·4 역촌1 신사1·2 증산 수색 △서대문구=홍제3 홍은2·3 남가좌1·2북가좌1·2 △마포구=아현1 염리 신수 합정 망원1·2 성산2 △양천구=목1·2·3·4·5·6 신월1·2·3·4·5·6·7 신정1·2·3·4·5·6·7 △강서구=염창 화곡2·3·4·5 화곡본 공항 방화1·2 △구로구=구로1·2·3·5 독산1·2·3·4 독산본 시흥1·4·5 시흥본 고척1·2 개봉2·3 오류2 수궁 △영등포구=여의도 당산1·2 신길1·3·4·5·6 대림1·2·3 △동작구=노량진2 상도1·2·3·4 동작 사당1·3·4 대방 신대방1 △관악구=봉천본 봉천1·5·6·8·11 신림본 신림1·2·3·4·7·8·9·12 △서초구=서초1·2·3 잠원 반포1·2·3 방배본 방배1·2·3 양재 △강남구=신사 논현 학 압구정1 청담1 삼성2 대치1·2 역삼1·2 도곡2 개포1·2·3 일원 △송파구=풍납1·2 거여 마천1·2 방이 오륜 오금 송파1·2 석촌 삼전 가락본 가락1·2 문정1 잠실본 잠실3·4 △강동구=상일 명일1·2 고덕1·2 암사3 천호1·2·3·4 성내2·3 길1·2 둔촌1·2 ◇3인구 △도봉구=미아3 쌍문2 △강서구=화곡1 △구로구=개봉1 △강동구=암사1 ▷부산◁ ◇2인구 △서구=암남 △영도구=청학2 동삼1 △부산진구=연지 초장 부암3 당감3 가야2·3 개금1·2·3 △동래구=수민 복산 온천1·2·3 사직2·3 거제2 연산1·2·4·8·9 안락1·2 명장1·2 △남구=대연3·4 용호1·2 감만1 문현1·3 수영 망미1 광안1 민락 △북구=구포1·2 화명 덕천1·2 만덕1·2 덕포1 괘법 주례2 학장 엄궁 △해운대구=우1 중1 반여1 반송2 △사하구=괴정1·2·3·4 당리 하단 신평 장림2 다대 감천1·2 △금정구=서1·2 금사 부곡1 장전1 남산 구서2 ◇3인구 △북구=모라 주례1 △해운대구=재송 ▷대구◁ ◇2인구 △동구=신암1·4 효목1·2 방촌 안심1 △서구=내당1·4 비산1·7 평리1·3·4·5 중리 △남구=봉덕2·3 대명4·9 △북구=산격1·3 북현2 △수성구=범어1·4 만촌1·2 수성1 황금 중동 상동 파동 지산 △달서구=성당2 두류2 서성2·4 본리 월배2·3 송현1·2 ▷인천◁ ◇2인구 △남구=용현1·5 학익1 도화1·2 주안2·4·5·7·8 △남동구=구월2 간석1·3·4 만수1·2·4 △북구=부평1·2·3·4·5 산곡1·2·3 청천1 효성1 계산1·2 작전1·2 갈산 부개1·2 십정1·2 계양 △서구=신현 석남1·2 가좌2·3·4 ◇3인구 △남동구=구월1 △서구=가정 ▷광주◁ ◇2인구 △동구=지원 △서구=방림2 월산4 주월1 쌍촌 화정1·2·3 봉선 △북구=임동 신안 용봉 동운1·2 우산 문화 우암1·2 ▷대전◁ ◇2인구 △동구=효동 용운 가양1·2 △중구=석교 산성 △서구=도마1·2 변동 용문 가장 △대덕구=오정 회덕1 ◇3인구 △대덕구=중리 ▷경기◁ ◇2인구 △수원=화서1 파장 정자1 영화 조원 연무 지동 우만 세류2·3 서둔 고등 인계 매탄2 곡선 △성남=신흥1·2 태평1·2·3 수진1 성남 중동 금광1·2 은행2 상대원1·2·3 △의정부=의정부4 장곡 자금 가능1 △안양=안양2·3·6·7 비산1·3 관양1 호계1·2·3 석수2 박달 △부천=심곡본 소사2·3 역곡3 괴안 중동 송내1·2 성곡 오정 도당 신흥1·2 △광명=철산2·3 하안1·2·3 △안산=반월 수암 고잔1·2 성포 군자 원곡1 선부 △과천=별양 △구리=수택 수평 △평택=신평 △미금=금곡 △오산=역촌 △시흥=대야 신천 △군포=군포1 산본1 금정 △의왕시=부곡 내손2 △양주군=회천 △남양주군=와부 진전 △여주군=여주 △평택군=팽성 △화성군=태안 △파주군=금촌 문산 △고양군=신도 벽제 △광주군=광주 △포천면=포천 △가평읍=가평 △용인군=기흥 △안성군=안성 △김포군=김포 △강화군=강화 ◇3인구 △부천=심곡3 원종 고강 △고양군=원당 일산 지도 △이천군=이천 △용인군=용인 ▷강원◁ ◇2인구 △춘천=후평2 △강릉=남포 구암 △삼척=남양 △홍천군=홍천 △영월군=영월 △정선군=고한 △화천군=화천 사내면 △양구군=양구 남면 △인제군=인제 △고성군=거진 토성면 △양양군=양양 △명주군=주문진 △삼척군=도계 ▷충북◁ ◇2인구 △청주=우암 내덕1 사직2 사창 모충 운천 신봉 산·미·분·수고 가경 복대 봉명 송정 △충주=교현1 △보은군=보은 △옥천군=옥천 △영동군=영동 △진천군=진천 △괴산군=증평 ▷충남◁ ◇2인구 △천안=성촌 쌍봉 △대천=원동 △온양=권곡 △서산=동문 △금산군=금산 △연기군=조치원 △논산군=논산 연무 △부여군=부여 △서천군=장항 △홍성군=홍성 광천 △예산군=예산 △태안군=태안 △당진군=당진△천원군=성환 ▷전북◁ ◇2인구 △전주=삼천 효자2 인후동1·2 덕진 우아 △군산=나운 △이리=남중1 신동 북일 △무주군=무주 △고창군=고창 △부안군=부안 ▷전남◁ ◇2인구 △목포=동명 이로 △순천=남제 △보성군=벌교 △화순군=화순 △장흥군=장흥 △해남군=해남 △영광군=영광 △장성군=장성 △완도군=완도 ◇3인구 △광양군=광양 ▷경북◁ ◇2인구 △포항=상대1 해도1·2 송도 죽도2 △경주=성건 △안동=태화 △구미=송정 도산 △점촌=모전 △경산=동부 △달성군=화원 △의성군=의성 △영양군=영양 △영일군=홍해 조천 △경주군=안강 △경산군=하양 △칠곡군=왜관 △예천군=예천 △울릉군=서면 ◇4인구 △울릉군=울릉 ▷경남◁ ◇2인구 △창원=신원 중앙 가음정 △울산=반구 복산 병영 신정1·2·3·4 야음1 화정 전하2 △마산=산호1 회원2 합성1 구암1 △진주=상봉서 상대2 평거 △밀양=삼문 △장승포=능포 △양산군=양산 기장 △김해군=진영 △거제군=신현 △고성군=고성 △함양군=함양 △거창군=거창 ◇3인구 △창원=상북 반송 ▷제주◁ ◇2인구 △제주=일도2 이도2 용담2 연동 △북제주군=한림 애월 △남제주군=대정 남원
  • 통일호­화물열차 충돌/승객 23명 중경상/경전선 예당역서

    【보성】 25일 낮12시55분쯤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예당리 경전선 예당역 구내에서 순천기관차 소속 제7341호 통일호 여객열차가 정차해 있던 제2934호 화물열차를 들이받아 통일호에 타고있던 최순례씨(73·보성군 벌교읍 영동리 307)와 장봉례씨(60·승주군 상암면 과목리) 등 승객 2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순천에서 광주로 가던 통일호가 예당역 구내진입을 하던중 예당역에서 진입신호를 보낸후 선로조작을 잘못해 역구내에 서있던 화물열차를 들이받아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경찰은 중경상을 입은 승객들을 보성종합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제주ㆍ광양 땅투기 16명 영장/등기소장등 45명 적발

    ◎“규제이전 매입”위장 치안본부 특수대는 16일 제주도와 전남 광양 순창 등 토지거래규제지역에서 토지를 매매하면서 규제고시이전에 매매한 것으로 관계서류를 허위작성하는 등 불법적으로 부동산투기를 일삼아온 광주지법 곡성등기소장 김수권씨(43ㆍ법원사무관)와 벌교등기소장 손창옥씨(44ㆍ 〃 ) 등 공무원 2명을 비롯,세무사ㆍ기업체사장 등 45명을 적발해 이중 김소장 등 16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OB맥주 광주대리점 전무 이영호씨(42ㆍ전남 영암군 삼호면 용암리 251) 등 25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조정언씨(46ㆍ강동구 성내동 275) 등 4명을 수배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88년 10월 개정된 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에 따라 토지거래허가증과 검인계약서 등을 구비하지 않고는 소유권이전등기를 할 수 없게 되자 토지거래규제고시일 이전에 거래한 것처럼 매매일자를 속여 관계서류를 작성,부동산투기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대전 홍도동등 행정­생활권 달라 불편/7개 지역 행정구역 조정

    ◎8월부터/천원ㆍ울주ㆍ의창군은 옛 명칭 환원 내무부는 28일 과거 읍이 시로 승격되면서 명칭이 변경된 충남 천원군,경남 울주군과 의창군 등 3개군을 종래의 명인 천안ㆍ울산ㆍ창원군으로 각각 환원시켜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내무부는 또 행정권역과 생활권역이 일치되지 않아 주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있는 대전시 동구 홍도동을 대덕구 오정동에,충북 청원군 북일면의 9개리와 남일면 5개리,남이면 1개리 등 15개리를 청주시에 편입시키는 등 7개 지역의 시ㆍ군ㆍ구간의 행정구역경계를 조정,8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경계조정 7개지역 ●편입되는 지역 ▲대전시 동구 홍도동일부 ●편입받은 지역 ▲대덕구 오정동 ●편입되는 지역 ▲충북 청원군(15개리) 북일면 외하ㆍ외평ㆍ외남ㆍ오동ㆍ정북ㆍ정상ㆍ정하ㆍ주중ㆍ주성리,남일면 장암ㆍ평촌ㆍ지북ㆍ운동ㆍ월오리,남이면 장성리 ●편입받는 지역 ▲청주시 ●편입되는 지역 ▲전북 완주군(2개리) 이서면 중리ㆍ상림리 ●편입받는 지역 ▲전주시 ●편입되는 지역 ▲전북김제군(3개리) 봉남면 양전ㆍ서정ㆍ도장리 ●편입받는 지역 ▲김제시 ●편입되는 지역 ▲전남 보성군 벌교읍 장도리일부(죽도) ●편입받는 지역 ▲고흥군 동강면 ●편입되는 지역 ▲전남 해남군 옥천면 봉황리 ●편입받는 지역 ▲강진군 도암면 ●편입되는 지역 ▲전남 신안군 장산면 마진도리일부(송도ㆍ골도ㆍ희어도ㆍ작도도ㆍ저도ㆍ소저도) ●편입받는 지역 ▲진도군 진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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