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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지점프 추락사고 설치회사 대표구속

    【용인=조덕현 기자】 용인대생 번지점프 추락사 사고를 수사중인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15일 사고가 번지점프대와 로프를 연결하는 연결고리가 느슨해져 일어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리고 번지점프대를 설치한 수원 띠앗머리 레저이벤트 대표 이동규씨(30)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 번지점프 “사고 비상”/충주·용인서 연결고리 풀려 2명 사망

    【충주·용인=김동진·조덕현 기자】 최근 유행하고 있는 번지점프과정에 사고가 잇따라 일어나 안전대책이 시급하다. 14일 상오 11시45분 쯤 충북 충주시 단월동 건국대 충주캠퍼스 인문대 앞에서 번지점프 시범을 보이던 안승범씨(35·예스번지점프 대표·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평동)가 40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안씨는 발에 묶은 고무줄이 풀리면서 바닥에 깔린 가로,세로 3m 크기의 메트리스를 벗어나 콘크리트바닥으로 떨어졌다. 안씨는 총학생회의 요청으로 이 날 개막된 학교 축제 개막행사의 하나로 이동식 크레인을 이용한 40m 높이의 번지점프장을 설치했다. 또 이날 하오 5시30분쯤 경기도 용인시 삼가동 용인대 운동장에 설치한 번지점프장에서도 이 학교 학생 김도경군(24·환경보건학과 2년·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255의 25)이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사고는 김군이 점프대를 뛰어 내리는 순간 점프대와 고무줄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풀려 일어났다. 사고를 낸 번지점프대는 대동제 축제를 위해 수원의 번지점프 이벤트 회사인띠앗머리 레저이벤트(대표 이동규)가 설치한 것으로 35m 높이다.
  • 봄 나들이객 한껏 유혹/튤립축제 만발

    완연한 봄이다. 전국 놀이공원에서는 꽃의 계절 4월을 맞아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형형색색의 「봄의 화신」튤립으로 화려하게 단장,봄 나들이객들을 유혹한다. 이들 놀이공원은 이달 말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다음 달 중순쯤 아름다움이 절정에 이를 튤립을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과천 서울랜드◁ 동장군을 헤치고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봄소식을 전할 「튤립 페스티벌」을 다음 달 한달동안 펼친다. 세계의 광장에 조성된 튤립거리를 시작으로 2천여평에 조성된 동화의 꽃나라,2백50m의 꽃 터널로 화려함이 이어진다. 마칭밴드·동물캐릭터와 함께하는 튤립 퍼레이드와 루마니아 체조단의 공연및 저글러쇼,어린이 인형극 등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평일은 하오 7시,주말은 하오 9시까지 개장된다. ▷용인 자연농원◁ 다음달 1일부터 5월 5일까지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의 이색 풍물과 함께하는 「튤립 축제」를 연다. 특히 올해 개장 20주년을 맞아 총공사비 90억원을 들여 6천평의 튤립원을 대대적으로 단장,「사계절 정원」으로 꾸몄다. 튤립원에는 튤립 2백90종을 비롯해 수선화·히야신스 등 6종 1백50만송이의 화초가 들어서 도시인들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10여개의 테마분수와 30m 높이의 음악분수,1m까지 뛰어오르는 물보석 등이 장관이며 네덜란드 전통 민속공연과 미국 코믹농구팀「킹 찰스」의 묘기도 볼거리이다. ▷대구 우방랜드◁ 오는 23일부터 한달 동안 「튤립 페스티벌」행사를 갖는다. 튤립 50만송이가 공원을 화려하게 수놓는 가운데 그림그리기대회와 사진콘테스트가 열리고 개장 1주년을 기념하는 불꽃놀이(28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봄맞이 건강달리기대회와 얼굴 페인팅쇼,열기구 번지점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곁들여진다.〈김민수 기자〉
  • 거제에 국제해양 관광단지 조성/2천6년까지/경남

    ◎장목면 일대 1백만평에 위락시설/민자 1조3천억 유치… 내년10월 착공 【거제=이정규기자】 거제도에 제주 중문단지(97만평)를 능가하는 국내 최대의 국제적인 해양관광단지가 조성된다. 경남도는 11일 거제시 장목면 송진포일대 1백만평에 관광위락단지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도는 최근 미국의 관광개발전문업체인 RTKL사에 용역을 맡겨 검토한 결과 한려해상의 자연경관이 빼어난 거제도와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가칭)가 건설될 경우 이곳이 2000년대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할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도는 위락단지를 상업시설 4만평,숙박시설 24만평,운동·오락시설 29만평,휴양시설 24만평,공공시설 11만평,녹지 및 예비토지 9만평 등으로 나눠 조성키로 하고 전문쇼핑몰·특급호텔 및 콘도미니엄·카지노·컨벤션센터·골프장·요트장·페러글라이딩 및 번지점프시설·오토캠핑장 등의 시설을 성격에 맞게 갖출 방침이다. 도는 올해중 토지조사·관광단지지정·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10월쯤 착공,오는 2006년 완공할 계획이다.사업은 2000년까지 1단계,2001∼2006년 2단계로 나눠 실시하며 사업비 1조3천억원은 전액 민간자본을 유치할 방침이다. 1단계사업이 완료되면 오는 2002년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선수와 외국관광객 등 3백만명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되며 2단계사업이 마무리되면 연간 7백만명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스키시즌 스노보드 폭발적 인기

    ◎전용슬로프 신·증설… 무주등 “오픈”/1일 장비대여·리프트 사용료 각3만원선 「설원이 스키어들을 부른다」 은백색 계곡을 화려한 원색으로 수놓을 「겨울 레포츠의 꽃」 스키 시즌이 시작됐다. 전국의 스키장들은 성급한 스키어들을 맞기 위해 25일 서둘러 개장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 초에는 모두 개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들 스키장은 개장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행사도 마련,「눈속의 대향연」을 펼치게 된다. 이용료는 지난해보다 10%정도 인상돼 당일권의 경우 장비대여 및 리프트 각 3만원선이 될 전망이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술이봉일대에 현대성우리조트 스키장이 다음달 8일 일반에 첫선을 보인다. 서울에서 1시간30분 거리인 성우스키장은 43만평 규모로 슬로프 21면과 8인승 쾌속곤도라 1기,고속리프트 4기,스키하우스·휴게소 등의 부대시설과 콘도미니엄 7백67실이 완공됐다. 최근 젊은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노보드 전용코스 2개면을 설치했다.02­520­2322. 지난해 문을 연 대명 홍천스키장도 다음달 초 개장 예정이다. 특히 이곳에는 지상 20층 7백15실의 대규모 콘도를 올해 완공,기존 별관콘도와 가족호텔을 포함해 1천3백실을 갖춘 국내 최대의 숙박시설을 자랑하게 됐다. 슬로프 12면과 리프트 8기를 비롯해 골프장 수영장 볼링장 나이트클럽 등 다양한 시설도 들어서 있다.222­7032. 내년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지인 무주리조트는 지난 25일 부분 개장했다.올해는 동계U대회 개최를 기념,장비대여 50% 할인(리프트는 12월20일까지 30%)과 무료강습회 및 스키축제를 마련했다.특히 젊은이들이 묘기를 마음껏 펼 수 있는 스노보드 코스를 2개면으로 늘렸다. 다음달 4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중부권 이남지역의 스키어를 대상으로 스키 및 스키점프 무료강습회를 열고 가족스키 청백전,스노보드쇼,국제 얼음조각전 등의 다체로운 스키행사를 갖는다.597­5500. 용평리조트도 25일 서둘러 문을 열었다.올해 「스노우 모빌」 10대를 새로 도입,엘로라인에서 레드정상구간을 운행하며 2백세트의 노르딕스키를 준비해 크로스컨트리 경기도즐길 수 있도록 했다.스노보드 전용슬로프 2면을 개설했다. 이와함께 가족 스키대회,장애인 스키스쿨,외국인 스키페스티벌,눈조각경연대회 등의 이벤트행사가 내년 2월말까지 계속된다.561­6271. 가장 북쪽에 위치한 알프스스키장도 25일 개장,다음달 2일까지 숙박요금 20%,리프트 및 장비대여 50% 할인해 준다.초·중·고급과 가족·유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키캠프가 열린다.756­5481. ◎장비구입/실력·체형 감안… 풀세트 60만원대 중급품 “적당” 스키 장비는 초보자를 포함한 스키어들의 안전과 기술 향상에 많은 영향을 준다.한번 구입하면 5년 이상 사용하기 때문에 처음 구입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장비 구입 때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디자인이나 색상보다 자신의 스키 수준과 체형이다. 초보자들은 특히 부상의 위험이 따르므로 플레이트(스키판)와 바인딩 구입에 유의해야한다. 기본적인 장비인 플레이트는 충격을 완화해주는 탄력성이 높은 것을 선택하고 길이 중량 재질 등도 감안해야한다.길이는 초보자의 경우 자신의 신장보다 10㎝정도 긴 것,중급자 이상은 15㎝ 정도 길어 방향성이 우수한 것을 고른다. 부츠를 플레이트에 고정시켜주는 바인딩은 넘어졌을 때 무리한 충격이나 골절을 방지하기 위해 플레이트와 몸을 분리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중 나이 발크기 등이 고려돼야한다.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적당한 유격도 살펴봐야 한다. 다리와 스키를 이어주는 부츠는 「아웃 쉘」과 「인너 부츠」로 구분돼 있다.쉘부분은 발목을 단단히 지지해 주고 인너 부츠는 발의 피로감을 덜어 주도록 발에 잘 맞아야한다. 스키복은 방수성과 방풍성이 뛰어나야하고 보온성과 신축성도 요구된다.또한 투박하지 않으면서 가벼워야한다.외부의 찬공기가 스며들지 않아 보온성이 좋은 원피스와 활동성이 장점인 투피스가 있다. 폴은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으나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가격은 재질과 디자인,국산또는 외제 등에 따라 다양하나 초급자의 경우 부츠 15∼25만원,플레이트 15∼20만원,스키복 20∼30만원,바인딩 및 폴 10만원선으로 풀세트 60∼70만원의 중급제품을 구입하면 무난하다. ◎스키캠프 각 레저이벤트업체들은 본격 스키시즌을 맞아 초급자 등을 위한 스키 강습회를 잇달아 열고 있다. ▷코니언◁ 다음달 2일 하오5시 서울을 출발,1박2일 일정으로 알프스 스키장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스키 강습회를 연다.참가비는 교통비·스키대여료·리프트이용료·숙박비·강습비·보험료 등을 포함해 6만5천원이다.723­7237. ▷점보클럽◁ 다음달 17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수안보 사조마을 스키장에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점보 번지 스키축제」를 마련했다.이 기간동안 이벤트와 게임,스키와 번지점프,스카이 프리점프 등의 다양한 행사도 함께 펼친다.숙박·번지점프 등 모든 비용을 합쳐 1박2일 8만5천원.543­4330. ▷한우리◁ 다음달 2∼3일 알프스 스키장에서 1박2일 코스로 스키 강습을 실시한다.2일 하오3시 강남 포스코 정문 앞에서 출발하며 참가비는 숙박·장비 등을 포함해 9만원.561­0840. ▷라온스포츠◁ 다음달 2∼3일 1박2일 일정으로 알프스 스키장에서 강습회를 갖는다.2일 하오5시 인천 간석5거리회사 앞에서 출발하며 경비는 7만5천원.(032)437­3710.
  • 2천m상공 열기구서 번지점프/항공스포츠 전문 송재일씨 “세계신”

    ◎지상 1천m 지점서 낙하산 이용/점프때 하강속도 무려 초속 88m 2천m 상공에서 열기구를 이용한 번지점프 세계기록이 수립됐다. 항공스포츠 전문가 송재일씨(36)는 14일 상오7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 고수부지 앞 한강 2천m 상공에서 열기구에 특수제작된 1천m 길이의 로프를 연결해 점프,1천m 높이의 번지점프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종전기록은 헬기를 이용해 6백m 상공에서 2백30m를 뛴 것과 다리위에서 2백70m 점프가 최고였다. 이날 점프 때 하강속도는 무려 초속 88m에 이르렀으며 나머지 1천m는 낙하산을 이용,지상에 도착했다. 송재일씨는 열기구국제대회에 6차례나 참가한 항공스포츠경력 14년의 베테랑이다. 서울국제열기구대회 추진위원회와 레저이벤트업체인 점보클럽이 주최한 이 행사는 광복 50주년을 기념해 개최될 제1회 국제열기구대회의 홍보를 위해 마련된 것이며 대형 열기구 4대가 함께 비행했다.
  • 스릴 속의 낙하 번지점프/15일 대전서 첫선

    ◎엑스포 과학공원에 높이 21m 점프대 설치/1회 1만8천원…에어백 깔아 안정성 높여 아파트 8층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지며 아찔한 공포감을 맛보는 스릴 만점의 이색레포츠「번지점프」를 국내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레저이벤트업체 점보클럽은 미국 스포츠 타워사가 제작한 번지점프대를 도입,대전 엑스포과학공원내에 「번지점프장」을 설치해 오는 15일 첫 선을 보인다. 이 점프대는 T자형으로 비교적 안정감을 주는 높이인 21m의 점프대로 2명이 동시에 점프할 수 있다.점프대의 재질이 대부분 철골로 이뤄졌고 로프는 특수 고무로 제작됐다. 또 이 점프대는 양허리에 거는 고리와 앉은 자세 점프장치 뿐만아니라 낙하지점에 설치된 높이 3m·가로 7m·세로 8m의 거대한 에어백 등 안정성에 최대 역점을 두고 제작됐다. 현재 미국·캐나다·일본 등 40여곳에 설치돼 47만5천여회를 점프했지만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의 경우 바다나 강물위로 낙하하는 번지점프를 볼 수 있으나 우리나라는 적절한 장소가 없어 지상용 점프대가 도입했다. 번지점프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몸무게를 잰다.몸무게가 36∼1백9㎏사이의 사람만이 이용할 수 있다.체중에 따라 분홍 파랑 초록 오렌지 등 4가지 색상으로 구분된 스티커를 받은 뒤 스티커 색상과 일치하는 「하네스」(암벽등반때 허리에 착용하는 안전벨트)를 몸에 묶고 대기한다. 운영요원의 『셋 둘 하나 번지』라는 구령에 따라 점프해 18m정도를 자연낙하하다 로프의 탄력으로 상승과 하강을 2∼4차례 반복한뒤 멈춘다.짧은 시간에 극도의 공포감과 짜릿한 스릴을 만끽하는 것이다. 번지점프는 칡의 일종인 번지로 만든 기다란 끈을 한쪽 발목에 매고 다른 한쪽은 나무나 다리난간 등에 묶은 채 아무런 예방조치없이 뛰어내리는 오세아니아일대 원주민들의 성년식 등 담력시험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80년대들어 뉴질랜드·프랑스·미국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뒤 최근에는 1백m이상의 고공 점프로 확산되고 있다. 점보클럽은 번지점프 도입을 기념,15∼20일까지를 「제1회 점보 번지점프축제」기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이벤트행사를 곁들인다. 점보클럽은 번지점프의 안전성을 1백%로 보장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용료에 보험료를 포함시켰으며 1회 점프의 요금은 1만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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