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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신미백크림 “블랙샷” 완판기념 2+1 행사

    전신미백크림 “블랙샷” 완판기념 2+1 행사

    더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노출을 해야만 하는 여름, 시원하게 입는 것은 좋지만 여성들은 남 모를 고민을 하기도 한다. 바로 겨드랑이나 팔꿈치, 비키니라인 등에 착색된 멜라닌 색소 때문이다. 색소침착은 쉽게 사라지지 않으며 마찰에 의해 더욱 짙어지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신경 쓸 수밖에 없다. 이런 여성들의 고민을 대변하듯 최근 전신미백크림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블랙샷 리얼 화이트닝 크림(BLACK SHOT REAL WHITENING EFFECT)’은 최근 21차 입고 물량이 완판되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블랙샷 크림은 겨드랑이, 팔꿈치, 사타구니, 무릎 등 몸의 어느 부위에나 바를 수 있는 전신미백크림이다. 21차 입고 물량 완판 기념으로 블랙샷은 2+1 이벤트를 열었다. 블랙샷 크림 2병을 구매하면 1병을 덤으로 증정하는 내용이다. 평소 바디 미백에 관심이 있었다면 놓치기 아까운 기회다. 여름에는 미백 크림 사용량이 많아지므로 더욱 반가운 이벤트다. 단 22차 입고 물량이 완판되면 증정품을 받을 수 없으므로 서둘러야 한다. 유통기한도 2016년 5월까지로 넉넉하다. 블랙샷 크림은 정식수입처인 DSM으로부터 미백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의 원료수입 허가를 받아 제조하므로 믿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카다미아넛 오일, 쉐어버터 등의 천연유래성분이 보습작용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파라벤과 알코올 등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은 넣지 않았다. 블랙샷 한국공식 판매처(www.black-shot.co.kr)를 방문하면 색소침착 관리와 바디 미백, 전신 미백 크림 블랙샷 크림의 소비자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누리닷컴 제습기 순위 상위권 점령한 ‘인버터 제습기’

    에누리닷컴 제습기 순위 상위권 점령한 ‘인버터 제습기’

    요즘 주부들에게 사랑 받는 여름 효자상품은 무엇일까? 여름철 필수품 선풍기와 에어컨? 모두 아니다. 장마 시작이 임박한 가운데 요즘 주부들의 관심은 ‘제습기’에 쏠린다. 길고 긴 장마에도 한 순간에 집안 습기를 제거, 산뜻한 공기로 만들어 주는 제습기가 장마철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서도 2014년 제습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은 바로 ‘인버터 제습기’. 그렇다면 인버터 제습기와 기존 제습기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봤다. 스마트한 쇼핑을 위한 최저가를 제공하는 ‘에누리닷컴’의 제습기 전문 황지연 CM은 인버터 제습기와 기존 제습기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상황에 따른 제습량 조절’을 꼽았다. 일반 제습기가 실내 습도와 상관없이 항상 일정한 제습을 하는데 반해, 인버터 제습기는 제습량에 따라 자동으로 제습 성능을 조절해 준다. 때문에 일반 제습기는 제습량이 많지 않을 때도 소음이 크고 전기를 많이 소비하게 되지만, 인버터 제습기는 실내 습도가 낮아질 경우 제습 성능을 낮춰 소비전력과 소음을 억제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스마트 제습’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버터 제습기의 제습효율은 일반 제습기에 비해 8% 정도 높은 수준이지만, 상황에 맞는 제습을 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제습 속도나 소음, 토출 온도 면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하지만 일반 제습기에 비해 10만원 가량 비싼 가격이 구매 결정을 앞둔 소비자들을 망설이게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에누리닷컴 제습기 순위를 살펴보면, 가격보다는 성능에 높은 점수를 준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인버터 제습기는 스마트 제습이라는 장점을 앞세워 현재 에누리닷컴 제습기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에누리닷컴 황지연 CM은 삼성 인버터 제습기의 경우 여러 모델이 출시되어 있는데, 제습량이 같다면 기능에 큰 차이가 없어서 가급적 저렴한 모델을 구입하는 것도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에누리닷컴에서 추천하는 모델은 LG전자 LD-159DQ와 삼성전자 AY-15H7000WQD로써 선호하는 디자인과 세부 기능을 살펴보고 구입하면 된다. 2014년 최신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인버터 제습기의 에누리닷컴 전체 순위와 최저가격을 만나볼 수 있는 에누리 가격비교는 홈페이지(www.enur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로지 버터·치즈…6살 소년 살린 고(高)지방 식사법

    오로지 버터·치즈…6살 소년 살린 고(高)지방 식사법

    하루에도 수십 차례 찾아오는 전신 경련 발작으로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없었던 소년이 버터와 치즈로 이뤄진 고(高)지방 식사법으로 평범한 일상을 되찾게 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버터와 치즈 덕분에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된 6세 소년 찰리 스미스의 사연을 1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 남부 서리 카운티 엡섬에 살고 있는 찰리는 순진무구한 미소가 인상적인 전형적인 6세 소년이지만 한 가지 남다른 점이 있다. 찰리의 하루 3끼 식사에는 버터, 치즈, 마요네즈와 같은 고(高)지방 식품이 항상 함께하기 때문이다. 근사하고 멋진 몸매와 건강한 삶을 위한 저지방 다이어트 식단이 유행하고 있는 최근 추세와 비교하면 찰리의 식단이 다소 위험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지만 거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사실 찰리는 불과 2년 전 까지 하루에도 수십 번 반복되는 뇌전증(간질) 발작으로 평범한 삶을 살 수 없었던 것. 찰리에게서 처음 간질 발작이 시작된 시기는 2살 때인 4년 전이었다. 당시에는 상황이 아주 심각해서 찰리는 하루에 300번이 넘는 경련 증세를 보였다. 항 경련제 등의 약물치료를 받긴 했지만 그래도 찰리의 증세는 나아지지 않았다. 부모는 찰리 외에 3명의 자녀를 더 키우고 있던 상황이었고 가족들의 고통은 날로 심각해져갔다. 찰리는 때때로 호흡이 정지돼 병원에 실려 가는 등 위급한 상황도 자주 맞이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어느 날, 가족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찾아왔다. 의료 자선단체 ‘마태의 친구들(charity Matthew’s Friends)’에게서 뇌전증 증세 감소 식단을 추천받게 된 것이다. 해당 단체가 찰리에게 소개한 식단은 바로 ‘케톤식이요법(ketogenesis dietotherapy)’이다. 이 식이요법은 1920년 미국에서 시작된 간질 치료법으로, 지방을 많이 섭취하고 대신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적게 섭취하여 몸을 ‘케토시스 상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케토시스 상태는 지방산이 산화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케톤체를 과잉 축적한 상태를 말하는데 이렇게 되면 간질 경련이 억제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효과가 커서 주로 난치성 소아 간질을 치료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2년 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찰리의 식단은 다음과 같다. 먼저 아침은 버터, 기름, 버섯, 계란 그리고 치즈가 들어간 오믈렛을 먹고 점심은 지방 함유가 더 높은 마요네즈 빵에 버터와 치즈를 곁들여 먹는다. 그리고 비타민 섭취를 위해 소량의 과일도 먹어준다. 저녁 메뉴는 별도로 정해지지 않지만 중요한 것은 버터와 치즈 꼭 다량 함유되어야한다는 것이다. 놀랍게도 해당 식단을 시작한 직후부터, 찰리는 더 이상 발작을 일으키지 않는다. 밝은 미소도 되찾았고 가족들의 얼굴에도 평화로운 웃음이 가득해졌다. 찰리의 부모는 “케톤식이요법이 우리에게 기적을 안겨줬다. 더 이상 고통스러워하지 않는 아들의 모습이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문가에 따르면, 케톤식이요법은 약으로 간질 경련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나 약으로 조절되더라도 부작용이 아주 심할 때 만 사용된다. 특히 이 요법은 고지방 식사가 계속돼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기 쉬움으로 반드시 비타민과 칼슘 보조제를 함께 섭취해야 하며, 당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영양제도 복용해야 한다. 식사는 하루 3~4차례로 나눠 시행하며 지방을 먼저 섭취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물은 가능하면 갈증을 해소하는 정도로만 제한해서 적게 섭취하는 게 좋다. 단, 무조건 이 요법을 적용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먼저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옳은 방법을 지도받아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겨드랑이∙팔꿈치 색소침착, 아직도 부분별 시술? ‘블랙샷 미백크림’으로 한 방에 해결!

    겨드랑이∙팔꿈치 색소침착, 아직도 부분별 시술? ‘블랙샷 미백크림’으로 한 방에 해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노출이 있는 옷을 입게 되면서 팔꿈치나 겨드랑이 등 거뭇거뭇한 피부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올 여름에는 피부 걱정 없이 매끈하고 하얀 피부미인이 되고 싶다면 “블랙샷 미백크림” 에 주목해보자. 미백크림은 ‘훈녀생정 하얘지는 법’에서 자주 언급되는 핫 아이템으로, 집에서 직접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스킨피스의 ‘블랙샷 리얼 화이트닝 이펙트’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몸 하얘지는 법’으로 숱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랙샷 미백크림은 지난 2월 네이버 기능성 화장품 쇼핑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쎄씨, 보그걸 등 여성잡지에서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전신미백 크림으로 소개된 바 있다. 스킨피스 관계자에 따르면 블랙샷 미백크림은 겨드랑이, 팔꿈치 등 색소침착된 부위뿐만 아니라 사타구니, 무릎과 더불어, 전신미백도 가능한 바디올인원 제품으로, 시간과 비용의 부담 없이 홈케어 만으로 전신미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나이아신 아마이드와 베타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쉐어버터 등의 천연성분을 함유해 바디미백과 피부 건강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바디화이트닝 블랙샷 크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블랙샷 한국공식 판매처(www.black-sho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어붙은 소비심리… 월드컵 마케팅으로 깨운다

    얼어붙은 소비심리… 월드컵 마케팅으로 깨운다

    기업들이 2주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월드컵 마케팅 총력전에 돌입했다. 월드컵 특수를 톡톡히 누려 온 전자는 물론 유통, 주류업계까지 월드컵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어 세월호 참사에 따른 극심한 소비심리 위축에서 벗어날지 주목된다. 월드컵이 내수 진작의 새로운 모멘텀이 되는 분위기다. TV는 월드컵 특수의 대표 종목이다. 29일 하이마트에 따르면 2006년 독일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 기간 동안 월평균 TV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이번에도 4월 15~5월 15일 한 달간 하이마트에서 판매된 50인치 이상 대형 TV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LG전자 등 가전 명가들은 통 큰 이벤트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S골드러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55인치 이상 TV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5억원 규모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16강에 진출하면 500명, 8강에 진출하면 1000명에게 50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 이달 말까지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인버터 제습기를 추가로 준다. 인버터 제습기, 공기청정기, 아가사랑 플러스, 침구 청소기 등 베이비케어 패키지 중 두 가지 이상을 동시 구매하면 최대 10%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월드컵 시즌을 맞아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다. 월드컵 시즌을 맞은 LG전자의 대표 마케팅 전략은 캐시백 이벤트다. 55인치 이상 T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대표팀이 16강 진출 시 10만원, 8강 진출 시 15만원, 4강 진출 시 2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16강 이상 진출 시 최대 5000만원 상당의 추가 경품도 준다. 로봇청소기 이색 마케팅도 하고 있다. 지난달 18일에 이어 다음달 8일에도 ‘LG로보킹 풋볼 챔피언십’ 행사를 열어 로보킹을 이용한 축구대회를 연다. 또 한국·브라질·독일·스페인·이탈리아 등 5개국 국기로 디자인한 로보킹을 출시했다. 한국 국기 적용 모델은 1600대, 이 외에는 100대씩 모두 2000대 한정 판매한다. 유통업계도 월드컵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6일부터 일본 소니와 함께 우승팀을 맞히면 최대 상금 1억원을 지급하는 대형 이벤트를 시작했다. 롯데백화점은 30일~다음달 15일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16강 진출 시 100명, 8강 진출 시 20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롯데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한 백화점 관계자는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줄어든 월매출 만회를 위해 6월 월드컵 특수에 승부를 걸 것”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로 흥겨운 광고는 물론 행사까지 자제한 맥주업체들 역시 4년에 한 번씩 오는 대목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하이트진로는 4월부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월드컵 응원 문화를 위해 무알코올 맥주 ‘하이트제로 0.00 2014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 판촉 활동에 나섰다. 오비맥주도 공격적으로 월드컵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제품 하단엔 2014 브라질월드컵 공식 로고를 배치해 ‘월드컵 맥주=카스’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맛도 있고 몸매 유지도 되는 다이어트 간식 4선

    맛도 있고 몸매 유지도 되는 다이어트 간식 4선

    함포고복(含哺鼓腹) 이라는 말이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배를 두드린다.’는 뜻인데 태평한 세상의 기본은 사실 기분 좋은 먹거리와 식사에 기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런데 요즘은 좀 다르다. 넉넉한 뱃살보다는 논바닥처럼 쫙 갈리진 복근이 각광받고 풍족한 식사보다는 차라리 굶거나 체중감량용 의약품을 대신 섭취하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멋진 몸매를 가꾸고자하는 열망 때문이지만 결국 사람인 이상 누구나 맛있게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하며 이를 절제하다보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우울증이 오는 등 부작용을 앓게 될 확률이 높고 역으로 배고픔을 참다못해 잠깐 이성을 잃고 과식을 하게 돼 더 살이 찌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먹는 즐거움과 몸매 유지에 모두 도움이 되는 스마트한 식품은 없는 것일까?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뉴욕대학교(NYU) 영양학 교수 리사 영 박사가 추천한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영양 간식”을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 박사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적절히 혼합된 간식을 제안하는데 이는 기본 열량을 넘지 않으면서 포만감과 영양분을 적절히 유지시켜줘 전반적인 건강관리와 체중감량에 상당한 효과를 준다고 설명한다. 1. 그리스 요구르트 파르페 세계적 영양식으로 알려진 그리스 요구르트는 살균된 우유에 양과 염소의 젖을 추가 배양시킨 발효유로 우유를 충분히 데워 졸인 뒤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담요로 덮은 뒤 24시간이 지나 ‘묵’ 형태가 되면 섭취한다. 이 그리스 요구르트에 딸기, 바나나, 시럽, 생크림을 첨가한 뒤 얼려주면 말 그대로 ‘그리스 요구르트 파르페’로 재탄생 된다. 기존 요구르트보다 훨씬 담백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면서 동시에 단백질, 탄수화물 그리고 건강한 오메가 3 지방이 조화돼 다이어트는 물론 심장 건강에도 큰 효과를 줄 것이다. 2. 채소가 들어간 허머스 허머스(hummus)는 병아리 콩, 기름, 마늘을 섞어서 으깬 중동 음식으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이면서 동시에 맛도 좋다. 이 허머스에 붉은 고추, 당근, 오이, 브로콜리 등을 첨가해주면 섬유질, 단백질 등 영양분이 극대화되면서 칼로리는 낮고 입맛은 돋궈주는 스마트 간식으로 재탄생된다. 3. 호두버터를 넣은 사과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로리가 적고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깔끔히 청소해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에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호두버터를 약간 첨가해주면 영양균형과 다이어트에 적합한 간식이 탄생된다. 4. 토마토와 스트링 치즈가 곁들여진 곡물 과자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抗)산화 물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슈퍼 푸드 토마토와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맛도 좋은 스트링 치즈 그리고 곡물 과자가 곁들여지면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고의 영양 간식이 된다. 스트링 치즈와 토마토를 얇게 썰어준 뒤 이를 통밀 크래커에 올려 먹어주면 살은 빠지면서 영양소는 듬뿍 흡수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식용 연기’ 화제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식용 연기’ 화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될 듯 싶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식용 연기 제조기(Edible Mist Machine)’가 개발되어 화제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기계로 만들어진 연기는 아무 맛도 없는 연기가 아니라 초콜렛은 물론 베이컨, 심지어 랍스타까지 맛의 종류만 약 200가지가 넘는다. 즉, 먹고 싶은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면서도 칼로리가 제로이기 때문에 살이 찔 부담이 없는 것이다. ’식용 연기 제조기(Edible Mist Machine)’로 불리는 이 기계는 초음파를 이용해 미립자의 연기를 분사한다. 이 때 빨대를 꽂아 그 연기를 입으로 들이 마시면 된다. 그러면 연기가 입 안에서 맴돌며 원하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칼로리가 실제로 높은 티라미슈나 버터와 같은 음식도 이 기계를 이용하면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 이 기계를 만든 회사의 창립자 찰리 회장은 23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뇌는 입에 무언가 계속 들어가길 원하기에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며 “그런데 이 기계를 이용하면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기계를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책 맛이라던가 머리카락 맛과 같은 특이하면서도 재미있는 맛도 맞춤형으로 만들 수 있다. 참 재밌는 기계다.”라고 기계의 신기한 기능을 설명했다. 한편, 제로 칼로리로 원하는 맛을 볼 수 있는 이 기계를 개발한 찰리 회장은 지금도 음식과 관련된 ‘공중부양 칵테일 제조기(levitating cocktail machine)’나 ‘젤리 폭포(jellybean waterfall)’와 같은 신기한 발명품들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사진·영상=Lick Me I‘m Deliciou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역겨운 냄새가 ‘보수적 가치관’ 만든다”

    “역겨운 냄새가 ‘보수적 가치관’ 만든다”

    냄새와 보수적인 가치관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까? 최근 미국의 한 연구팀은 역겨운 냄새가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가치관 등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아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아칸사스대학 연구팀은 인터넷을 통해 지원자 학생, 회사원 등 다양한 계층의 지원자 57명을 선발한 뒤, 무작위로 두 그룹을 만들었다. 이후 한 그룹의 방에는 상한 버터를 몰래 놓아 썩은 냄새를 계속 맡게 했고, 다른 한 그룹은 이러한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방에 머무르게 했다. 시간이 흐른 뒤 두 그룹에게 동성(게이) 간 결혼 및 혼전 성관계, 포르노 등과 관련한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역한 냄새를 맡은 그룹은 반대 그룹에 비해 더욱 보수적인 가치관을 나타냈다. 특히 동성 간 결혼과 관련해 ‘매우 찬성’, ‘찬성’, ‘찬성과 반대 모두 아님’, ‘반대’, ‘매우 반대’ 등 5개의 보기 중 하나를 고르게 하자 두 그룹간의 차이가 더욱 극명하게 나타났다. 상한 냄새를 맡은 그룹 중 동성 간 결혼을 ‘매우 찬성’한다는 사람은 40%였지만, 반대 그룹(상한 냄새를 맡지않은 그룹)에서 ‘동성결혼 찬성’이 무려 70%에 달했다. 또한 상한 냄새를 맡은 그룹 중 동성 결혼을 ‘매우 반대’한다고 답한 사람은 26%인 반면, 반대 그룹에서는 거의 없었다.<표 참고>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역겹고 혐오스러운 냄새를 맡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훨씬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성(性)관념을 보였다”면서 “냄새는 우리의 시각, 가치관과 분명한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혐오스러운 냄새는 잠재해있는 근본적인 사회정치적 태도 및 행동과도 연결되며, 우리의 마음 뿐 아니라 종교적인 시각까지도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연구팀은 냄새와 가치관, 관념이 어떤 상호작용에 의해 연결돼 있는지에 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이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무선으로 전력 공급 고속열차 운행 세계 첫 성공

    무선으로 전력 공급 고속열차 운행 세계 첫 성공

    선로에 설치된 코일을 통해 전력이 공급되자 육중한 열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열차 위 전차선으로부터 전기를 받아 모터를 돌리는 방식인 itx-새마을호 열차 2량을 이어 붙인 개조 열차다. 기존 방식에서 열차에 전기를 전달하는 방식만 바꾼 채 시험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itx-새마을호 열차가 낼 수 있는 최대 속도인 시속 150㎞까지 달릴 수 있다고 한다. itx-새마을호 대신 고속열차(KTX)로 달린다면 시속 300㎞, 차세대 KTX라면 시속 400㎞로 달리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연구원에서 ‘무선전력 전송 기술을 활용한 고속열차 운행 시험’을 공개하고 세계 최초로 고속열차에 관련 기술을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철로 가운데의 열차와 3㎞ 떨어진 바닥에 설치된 전선은 근처의 1㎿급 인버터에서 전력을 공급받아 60㎑의 고주파 자기장을 통해 열차 아래 집전장치에 전기에너지를 전달한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KTX를 탈 때 볼 수 있는 ‘머리 위 전차선’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져 터널의 단면적을 줄이거나 열차의 키를 높일 수 있다. 전차선 마모에 따른 유지 보수 비용이 줄어들고 자연재해에 따른 전차선 단선이나 감전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09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이 도로에 매설한 전선에서 무선으로 전기를 충전해 달리는 ‘온라인 버스’를 개발했다는 소식을 들은 철도연은 2년 전 카이스트와 함께 연구한 끝에 고속열차에서의 무선전력 전송 기술을 개발했다. 카이스트 온라인 버스는 올해 3월부터 경북 구미시에 2대가 도입돼 하루 12회(대당 170㎞)를 달리고 있다. 2010년 독일 봄바르디어사가 경전철(트램)에 같은 기술을 사용하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기술이 바닥의 전선을 통해 배터리를 채운 뒤 운행하는 방식이었다면 철도연의 기술은 전달받은 전기를 바로 운행에 쓰는 시스템이다. 정해진 궤도를 따라 달리는 철도이기에 가능한 방식이다. 아직 상용화되기까지는 장벽이 많다. 고속열차가 제 속도를 내게 하려면 8~12㎿로 전력공급장치 용량을 올려야 하고 현재 87.2%인 에너지 효율을 90% 이상인 기존 전차선의 효율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연구 책임자인 이준호 철도연 첨단추진무선급전연구단 박사는 “집전장치의 소형화, 경량화를 이루고 경제성을 맞출 수 있다면 경전철과 고속열차에 상용화할 수 있는 기술”이라면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내년부터 상용화 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입도 즐겁고 살도 빠지는 ‘다이어트 간식 4가지’

    입도 즐겁고 살도 빠지는 ‘다이어트 간식 4가지’

    함포고복(含哺鼓腹) 이라는 말이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배를 두드린다.’는 뜻인데 태평한 세상의 기본은 사실 기분 좋은 먹거리와 식사에 기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런데 요즘은 좀 다르다. 넉넉한 뱃살보다는 논바닥처럼 쫙 갈리진 복근이 각광받고 풍족한 식사보다는 차라리 굶거나 체중감량용 의약품을 대신 섭취하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멋진 몸매를 가꾸고자하는 열망 때문이지만 결국 사람인 이상 누구나 맛있게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하며 이를 절제하다보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우울증이 오는 등 부작용을 앓게 될 확률이 높고 역으로 배고픔을 참다못해 잠깐 이성을 잃고 과식을 하게 돼 더 살이 찌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먹는 즐거움과 몸매 유지에 모두 도움이 되는 스마트한 식품은 없는 것일까?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뉴욕대학교(NYU) 영양학 교수 리사 영 박사가 추천한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영양 간식”을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 박사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적절히 혼합된 간식을 제안하는데 이는 기본 열량을 넘지 않으면서 포만감과 영양분을 적절히 유지시켜줘 전반적인 건강관리와 체중감량에 상당한 효과를 준다고 설명한다. 1. 그리스 요구르트 파르페 세계적 영양식으로 알려진 그리스 요구르트는 살균된 우유에 양과 염소의 젖을 추가 배양시킨 발효유로 우유를 충분히 데워 졸인 뒤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담요로 덮은 뒤 24시간이 지나 ‘묵’ 형태가 되면 섭취한다. 이 그리스 요구르트에 딸기, 바나나, 시럽, 생크림을 첨가한 뒤 얼려주면 말 그대로 ‘그리스 요구르트 파르페’로 재탄생 된다. 기존 요구르트보다 훨씬 담백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면서 동시에 단백질, 탄수화물 그리고 건강한 오메가 3 지방이 조화돼 다이어트는 물론 심장 건강에도 큰 효과를 줄 것이다. 2. 채소가 들어간 허머스 허머스(hummus)는 병아리 콩, 기름, 마늘을 섞어서 으깬 중동 음식으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이면서 동시에 맛도 좋다. 이 허머스에 붉은 고추, 당근, 오이, 브로콜리 등을 첨가해주면 섬유질, 단백질 등 영양분이 극대화되면서 칼로리는 낮고 입맛은 돋궈주는 스마트 간식으로 재탄생된다. 3. 호두버터를 넣은 사과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로리가 적고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깔끔히 청소해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에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호두버터를 약간 첨가해주면 영양균형과 다이어트에 적합한 간식이 탄생된다. 4. 토마토와 스트링 치즈가 곁들여진 곡물 과자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抗)산화 물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슈퍼 푸드 토마토와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맛도 좋은 스트링 치즈 그리고 곡물 과자가 곁들여지면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고의 영양 간식이 된다. 스트링 치즈와 토마토를 얇게 썰어준 뒤 이를 통밀 크래커에 올려 먹어주면 살은 빠지면서 영양소는 듬뿍 흡수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LG제습기 지구촌 누적판매 1000만대

    LG제습기 지구촌 누적판매 1000만대

    LG전자는 자사 제습기의 전 세계 누적판매량이 1000만대(이달 18일 기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1986년 제습기 판매를 시작한 지 28년 만으로 국내 기업 중 처음이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LG전자 제습기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 연속 세계 1위(소매 제품 판매 기준)를 지켰다. 2002년 전자제어 제습기, 2004년 30ℓ 대용량 제습기, 2009년 신발건조 호스 적용 제습기를 내놓는 등 시장선도 기술을 연이어 선보였기 때문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올해는 에어컨 브랜드 ‘휘센’을 접목하고 30년간 축적한 에어컨 인버터 기술을 제습기에 적용했다. 제습기의 엔진인 컴프레서 핵심기술도 개발했다. LG 휘센 인버터 제습기(LD-159DQV)의 경우 제습 속도를 최대 20% 이상 높이고 실내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기능을 갖췄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토마토 이용한 요리는 7만여 가지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토마토 이용한 요리는 7만여 가지

    국내에서는 토마토를 그대로 먹거나 갈아서 주스로 마시는 비율이 95%다. 반면, 토마토 소비량이 많은 이집트, 그리스, 아르메니아, 이탈리아 등은 요리로 먹는 비율이 높다.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는 파스타, 피자, 수프, 샌드위치, 샐러드 등이 인기지만 사실 7만여 가지에 이른다. 이집트를 대표하는 토마토 음식인 ‘쿠샤리’(Kushari)는 토마토 소스에 이집트식 파스타, 쌀, 렌틸콩을 넣어 만든 요리다. 식당뿐 아니라 길거리에서 많이 팔며, 양념된 토마토 소스와 바삭바삭하게 튀긴 양파를 곁들인다. 건강식으로 유명한 그리스의 ‘그리스식 샐러드’는 토마토, 오이, 페타 치즈, 레몬 등을 넣어 지중해 특유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아르메니아에서도 토마토 소스는 요리에 없어서는 안 될 거의 유일한 양념으로 코카서스 지방을 대표하는 ‘미트볼 수프’가 유명하다. 남미에는 토마토 원산지답게 토마토를 이용한 살사 소스와 ‘피카디요’(Picadillo), ‘페리코’(Perico) 등 다양한 요리가 유명하다. ‘매콤한 소스’란 뜻의 살사 소스는 본래 토르티야의 기본 양념이지만 지금은 전 세계에 일반화됐다. 중남미를 대표하는 전통 음식인 피카디요는 간 고기와 토마토에 지역 특산재료를 넣어 만든다. 페리코는 베네수엘라 사람들의 주식이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도 토마토는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중요 아이템 중 하나다. 중국의 ‘토마토 계란 볶음’(스홍스차오리단)은 가정에서 많이 먹는 일상 음식으로 계란 오믈렛에 토마토를 놓은 것이다. 인도에서는 토마토가 ‘타마타르’(tamatar)로 불리며, 전통음식인 ‘커리‘의 식재료로 많이 이용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전통 요리로 유명한 ‘토마토 브레디’(Bredie)는 양고기 스튜에 토마토로 국물을 낸 것이다. 케냐와 탄자니아에는 ‘살라디 야 응양야’(Saladi Ya Nyanya)라는 토마토 샐러드가 있으며, 세계 각지의 채식주의자들이 이 음식을 다양하게 응용하고 있다. 토마토 하면 생각나는 피자는 ‘납작한 빵’을 지칭하던 피자 위에 토핑으로 토마토를 얹으면서 음식 문화에 혁명을 일으켰다. 사실 이탈리아 피자는 겨울철에 가난한 사람들이 먹던 음식이었다. 토마토 주스는 1928년 미국의 한 업체에 의해 제품화됐다. 토마토는 음식의 주재료뿐 아니라 조미료로도 중요한 채소다. 글루탐산과 유기산이 풍부해 기름지거나 쓴맛 등을 중화하고 다른 맛과 조화를 이끌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구성 성분인 시트랄과 헥사날은 육류와 어류의 냄새를 제거하고, 유기산은 기름으로 인한 느끼함을 중화시킨다. 최근에는 토마토를 이용한 조리용 소스와 데워서 첨가만 하면 되는 즉석식품용 제품이 팔리고 있다. 홀토마토, 퓨레, 페이스트, 케첩, 토마토 소스가 대표적이다. 토마토의 껍질을 벗긴 후 삶은 것이 홀토마토다. 여기서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끓여서 으깨면 퓨레가 된다. 농축한 퓨레에 버터, 설탕, 소금 등을 소량 첨가하면 페이스트가 된다. 또 퓨레와 페이스트에 향신료와 설탕 및 소금을 더하여 졸인 것이 케첩이다. 소스는 퓨레와 페이스트를 섞어 버터, 소금, 후추, 마늘, 고추 등을 넣고 걸쭉하게 끓인 제품이다.
  • [명인·명물을 찾아서] 빙축열 이용 냉난방 겸용기기 개발 ‘트윈에너지’

    [명인·명물을 찾아서] 빙축열 이용 냉난방 겸용기기 개발 ‘트윈에너지’

    2035년까지 전체 전력 생산 설비에서 차지하는 원전 비중을 22~29% 수준에서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의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 초안이 지난해 말 발표됐다. 41%까지 끌어올리려던 1차 계획에 비하면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지만 원전 추가 건설 여부를 놓고 아직도 찬반이 치열하다. 다음 달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강원 삼척 등에서는 선거 쟁점으로까지 부상했다. 이런 가운데 전력수요를 합리적으로 조절하면 막대한 건설 비용이 들고 환경재앙을 불러올 수 있는 원자력발전소를 더 세우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냉난방 열저장 기기 전문제조기업인 트윈에너지㈜ 허창기(56) 대표이사도 그런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에너지 파트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면서 축열식 열저장시스템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고 2000년 창업했다. 이후 여러 차례 제품 성능과 실증시험 등을 통해 한국전력공사와 공급계약을 맺는 등 열저장시스템 보급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3건의 특허등록과 2건의 특허출원, 6건의 실용신안 등록 등의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냉방용기기인 ‘빙축열시스템’이다. 값이 싼 심야전기로 얼음을 얼려 놨다가 무더운 낮에 냉기를 열교환기로 흘려보내면서 선풍기 날개 수준의 팬을 돌리는 방식으로, 일반 에어컨 대비 전기료를 대폭(누진세 비 적용시 80% 이상) 절약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전기를 평균치보다 많이 사용하는 주택 등은 누진세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어 실제는 더 큰 절감 효과가 있다. 더욱이 프레온가스 등의 냉매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 건강 냉방방식이다. 최근 새로 개발돼 보급 중인 인버터 하이브리드 심야전기 보일러는 기존 심야전기 보일러 대비 70% 이상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두 냉난방 기기를 하나로 결합시킨 게 트윈에너지가 개발한 또 하나의 새로운 주력 품목 ‘트윈 스마트 에어 컨디션너(TSAC, Twin Smart Air Conditioner)’다. 두 제품은 과거 심야전기 보일러가 선풍적 인기를 끌었을 때 낮에 전기 부하가 크게 줄어든 것과 같이 여름철 낮에 몰리기 마련인 전력 수요를 잉여전력인 심야전기로 분산할 수 있어 전력수요 관리에 유리하다. 그러나 국내 열저장시스템의 보급은 2005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다. 축냉식 에어컨에는 기존 에어컨 장비에 물을 얼리고 저장하는 축냉조와 냉기를 실내에 공급하는 순환펌프가 추가된다. 이러한 추가 장비가 제조 원가를 올리며 소비자의 선택을 꺼리게 했다. 추가된 장비로 인해 시스템 구성이 일반 에어컨보다 복잡해져 고장이 잦은 것도 한몫했다. 허 대표는 기존의 축냉식 에어컨이 가진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예컨대 축냉조에서 축냉량을 제어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으며, 축냉조를 이루는 모양과 소재도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사각형 스테인리스 소재에서 원형 폴리에틸렌(PE) 소재로 바꿨다. 축냉조 안에 삽입해 물을 얼리는 동파이프 코일도 기존의 수평형 조립에서 수직형으로 개선, 제조원가를 절감했다. 트윈에너지는 발전소나 시멘트생산업체 등 각종 산업시설 등에서 버려지는 폐열(250~300도)을 단위부피 및 단위무게당 열에너지 저장용량이 큰 잠열재에 저장했다가 재활용하는 ‘운송형 축열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현재 한국기후변화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운송형 축열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잠열재를 사용한 운송형 축열시스템은 청정에너지 이용으로 그을음, 유독가스, 소음공해가 없는 열에너지라 할 수 있다. 또한 폐열을 이용하므로 연료비 부담이 없어 수요층을 확보하기 쉽다. 산업시설에서 발생되고 버려지는 폐열을 적절한 잠열재에 저장하고 에너지가 필요한 곳으로 운송해 사용하면 자연환경보존과 지역산업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허 대표는 “2018년도 평창동계올림픽 프레스센터 등에 운송형 축열시스템을 적용하여 경제적인 올림픽, 친환경적인 올림픽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게 앞으로 트윈에너지가 나가야 할 목표”라고 말한다. 특히 “가정용이나 노인요양시설, 펜션 등에 설치된 일반 에어컨을 축냉식 에어컨이나 냉난방 겸용 빙축열시스템으로 모두 대체하는 게 꿈”이라면서 “어느 정도 실현되면 2011년 발생됐던 일시 정전 같은 전력 대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의 정책에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윤나영 이토에너지아트 사장은 “허 대표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냉난방겸용시스템은 수십년간 보급해 내구성과 경제성이 확인된 심야전기 보일러와 여름철에 가장 확실한 축냉방법인 빙축열시스템을 스마트하게 융합시켜 사계절 냉난방은 물론 온수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한 기기다”면서 “정부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발전소를 새로 건설하기보다 수요관리에 적합한 에너지 절감형 기기 개발 지원 및 보급에 더 큰 정책적 비중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바디 수분크림, 완판’다이어트로 처진 바디 잡을 것’

    바디 수분크림, 완판’다이어트로 처진 바디 잡을 것’

    ’악마크림’ 시리즈로 수분크림 시장을 강타한 뷰티브랜드 라라베시가 지난 7일 출시한 울트라 라이트 바디크림 ‘더 컨트롤’이 일주일 만에 완판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회사 측에 따르면, 더 콘트롤은 라라베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조기 품절 됐다. 악마크림으로 확고히 구축한 브랜드 이미지가 제품 전체에 대한 신뢰로 이어져 거둔 성과라는 설명이다. 더 컨트롤은 ‘보습’과 ‘탄력’, 그리고 ‘향’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춘 바디크림이다. 먼저 ‘보습거탑’을 자임하는 라라베시답게 아르간오일과 시어버터를 함유해 식물성 2중 보습 구성을 갖췄으며, 정제수 대신 벚꽃추출물 25%, 마테추출물 31%을 함유했다. 이 성분들은 피부진정과 생기에도 효과적이다. 탄력은 더 콘트롤이 가장 집중한 부분이다. 피부탄력을 촉진시키는 프랑스산 ‘보르피린’ 성분을 함유해 탄력을 조절해 준다. 보르피린은 프랑스 최고의 코스메틱 원료사 ‘세더마’에서 지방증식 성분으로 개발한 초고가 원료로,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은 성분이다. 보르피린은 볼륨 강조를 원하는 특정 부위에만 입체감을 줄 수 있는 성분이며, 이러한 점 때문에 성형외과에서 필러 시술 시 활용되기도 한다. 더 콘트롤은 기존의 바디크림보다 가볍고 흡수가 빨라 이러한 보르피린의 장점들이 극대화된다. 마지막으로 향이다. 뉴욕과 파리를 오마쥬한 퍼퓸이 탑, 미들, 베이스 3단계로 피부향을 컨트롤 한다. 뷰티제품은 고객에게 시각은 물론, 후각적인 매력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라라베시의 신념을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더 콘트롤’은 보일공법으로 제작,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을 갖추고 있으며, 200ml에 5~6만원에 달하는 수입제품과 달리 250ml에 1만 8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또한, 탄력과 보습, 향을 모두 강조해, 계절 가릴 것 없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멀티 제품이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바디 수분크림 더 콘트롤은 봄철 바디 탄력과 다이어트로 처진 바디 피부를 잡는 데도 효과적”이라며, “악마크림이 수부크림 시장의 지각변동이 일으킨 것처럼 더 콘트롤이 그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제품설명은 포털사이트에 라라베시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머슬마니아 김소향 선수 “단백질 헬스보충제와 요일별 관리가 몸매 비결”

    머슬마니아 김소향 선수 “단백질 헬스보충제와 요일별 관리가 몸매 비결”

    매년 들리는 소식이지만 올 여름도 유난히 더울 것이라는 얘기가 들려온다. 올 여름 휴가철에는 뜨거운 태양아래 자신있는 비키니 라인을 뽐내며 모래해변을 거닐어 보고 싶은 것은 모든 여자의 로망이다. 이런 여성들을 위해 전문 피트니스인 김소향 선수가 바디라인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김소향 선수는 2013년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www.musclemania.kr) 피트니스 코리아 미스비키니 부분 2위에 오를 정도로 명품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그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몸매를 가꿀 수 있었던 비결로 ‘부위별 트레이닝 시리즈’를 제시한다. 김 선수가 제안하는 플랜은 오전운동과 오후운동으로 나뉘며,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에는 전신운동과 가슴근육 위주로 진행한다. 먼저 월요일 오전에는 탄력있는 가슴을 위한 웨이트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에 집중한다. 그녀는 “많은 여성들이 가슴의 크기에 집착하는데 사실 중요한 것은 크기가 아니고 가슴의 탄력”이라며 탄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슴은 나이가 들면서 중력의 법칙에 따라 점점 아래로 쳐지면서 모양이 늘어지고 작아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가슴 근육을 키우는 것이 필수다. 가슴의 대부분은 지방이지만 이것을 받쳐주는 것은 근육으로, 가슴 근육이 발달하면 크기와 상관없이 탄력있는 가슴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쇄골부터 이어지는 탄력 있는 가슴라인을 만들기 위한 운동으로는 니 푸쉬업과 인 클라인 벤치 프레스 및 펙 플라이가 있다. 첫 번째로 니 푸쉬업은 말 그대로 어깨를 무릎에 대고 푸쉬업을 하는 동작이다. 가슴에 전반적인 자극을 주는 니 푸쉬업은 대흉근 발달의 대표적인 운동으로 흉곽을 발달시켜 가슴라인을 더 넓고 크게 만든다. 대부분의 여성은 근력이 부족해 푸쉬업이 힘들지만, 무릎을 바닥에 대고 실시하면 한층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20회씩*5세트) 두 번째 웨이트는 인 클라인 벤치 프레스다. 이는 경사진 벤치 위에 반듯이 누워서 바벨 또는 덤벨을 가슴 위로부터 수직으로 밀어 올리는 운동을 의미한다. 인 클라인 벤치 프레스는 가슴위쪽과 어깨, 쇄골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회씩*5세트) 마지막 웨이트는 펙 플라이(일명 버터플라이)다. 펙 플라이는 양팔을 바깥 쪽에서 곰인형을 끌어안듯이안쪽으로 당기는 운동으로 가장 안쪽 가슴 근육과 바깥쪽 근육을 자극시켜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만들어준다. 특히 펙 플라이는 다른 근육의 개입없이 적절히 가슴만 발달시킬 수 있는 단순관절 운동 중 하나다. (25회씩*4세트) 위의 세 가지 웨이트를 마치고 오후에는 전신운동이 가능한 스피닝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피닝이란 자전거를 이용한 체력관리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사이클에서 페달을 밟아가며 하는 유/무산소 운동이다. 이어 김소향 선수는 “지속적으로 운동을 병행하면서 단백질헬스보충제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단기간에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김 선수는 보충제 중에서 특히 WPH(가수분해유청단백), 웨이프로틴 및 단백질 쉐이크 섭취를 권장했다. WPH와 WPC(농축유청단백), WPI(분리유청단백) 등 다양한 유청단백질 보충제 중에는 WPH가 흡수도가 가장 빨라 근육을 선명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 중 식약처의 검사를 거쳐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획득한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www.spomax.kr)의 웨이프로틴은 유청단백질이 풍부해 근육발달을 돕고, 탄력 있고 균형잡힌 근육을 만들어준다. 또한 단백질쉐이크는 용량대비 저렴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다이어트 시 식사대용으로 먹기 간편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해화장품 브랜드 시크릿, 대한아토피협회 적극 후원 나서

    사해화장품 브랜드 시크릿, 대한아토피협회 적극 후원 나서

    글로벌 사해화장품 브랜드 시크릿(SEACRET, www.seacret.kr)이 최근 증가하는 영유아 아토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아토피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사)대한아토피협회에 후원금을 기부해 아토피 아동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시크릿은 대한아토피협회의 공식후원사로 시크릿의 대표적인 바디제품을 포함한 1,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시크릿다이렉트 김현수 한국지사장은 “미국의 본사 역시 These Numbers Have Faces (TNHF)와 함께 아프리카 대학의 빈곤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크릿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 못지 않게 사회공헌활동에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인 것으로 알고있다”면서 “사해의 미네랄 스킨 힐링효과는 피부보습에 효과적인데, 사해의 독특한 미네랄 성분이 시크릿 제품에 포함돼 있다. 시크릿의 제품들이 아토피 환우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시크릿의 대표적인 바디제품은 ▲사해의 자연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시켜주는 미네랄 솝 ▲사해 미네랄과 식물성 추출물, 아로마 오일이 피부 표면에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고 부드럽게 보호해주는 솔트 스크럽 ▲피부표면에 쌓인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영양과 보습을 공급해주는 솔트 앤 오일 스크럽 ▲다양한 사해 미네랄 성분들이 거친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피부결을 윤기있게 가꿔주는 바디버터 등이다. 이외에도 시크릿은 최근 사해 미네랄과 펩타이드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페이스 세럼, 아이세럼, 모이스처라이저, 마스크 등 그린라인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는 아토피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05년부터 기업, 지자체, 학계, 의료계 등과 연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다가 2008년 4월에 설립 허가된 비영리 단체이다. 아토피에 안전한 제품을 추천하며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아토피 환자를 무상 지원해 국민건강보호를 우선 수행하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시크릿은 사해 미네랄이라는 독특한 힐링 원료에 첨단 기술력을 배합하여 3개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두었으며, 세계 40개국 600개의 전문매장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제주관광공사 JTO 면세점과 시크릿 테라피 스토어를 여는 등 사업을 확장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버님댁에 발전소 놔드려야겠어요

    아버님댁에 발전소 놔드려야겠어요

    노원구가 제로에너지 도시를 넘어 ‘에너지 생산 도시’로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동형 태양광 발전장비를 무료로 보급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어려운 구 살림살이에도 기후변화 문제 등 친환경도시에 주목했던 김성환 구청장의 결단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구는 올해 지역 아파트 400가구의 베란다에 미니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비용 1억 2000만원을 전액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따라서 설치한 각 가정은 한 달에 7000~1만 7000원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게 됐다. 기존 주택 태양광 발전시설은 한 번 설치하면 이전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베란다에 간단하게 부착할 수 있는 ‘미니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전기요금은 물론 이사할 때 쉽게 떼어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구가 보급하는 미니 태양광 발전기는 200~250W로 가로 165㎝ 세로 96㎝의 태양광 모듈 1장, 모듈 난간 거치대, 마이크로인버터, 전력량 측정기 등 아파트형 미니 태양광 설비 1세트를 보급한다. 베란다 밖에 에어컨 실외기처럼 태양광 패널을 고정하고서 인버터에 달린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아 놓으면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기가 자동으로 전자제품에 분배된다. 통상 250W짜리 미니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한 달 24㎾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에어컨 1대를 하루 1시간씩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신청기간은 이번 달 말까지다. 가구별 1세트씩 신청할 수 있다.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 또는 관리사무소와 지역 내 공동주택 소유자 또는 세입자에게 자격을 준다. 구는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 소비도시에서 ‘에너지 생산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이른바 ‘태양의 도시, 노원’ 프로젝트를 2020년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 ‘태양의 도시’를 선언하고 아파트 베란다와 주택 옥상, 학교, 에너지 다소비 대형건물 등에 202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설 8871㎾를 건설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비용이 더 들 순 있지만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주방용 언더렌지 미테, 효율성과 안전성 동시에 잡았다

    주방용 언더렌지 미테, 효율성과 안전성 동시에 잡았다

    고주파 유도가열방식의 조리기구 언더렌지 ‘미테’가 주부들 사이에서 화제다. 미테는 인덕션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전기렌지다. 제품은 테이블 아래에 설치해, 테이블 위에서 조리를 완성하는 구조로 개발됐다. 기존 인덕션 조리기구가 테이블 위에 있었다면, 언더렌지 미테는 식탁이나 테이블 아래에 간편하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IGBT 인버터를 이용한 고주파 유도가열 방식으로, 고주파 자기장범위를 최대 65mm까지 증폭할 수 있 수 있도록 개발됐다. 테이블 아래서 발생된 열기는 테이블 두께를 투과해 위에 놓인 용기를 가열시킨다. 이 같은 방식은 전기레인지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거나 테이블을 뚫어 아래 매립해야 하는 기존과 달리 별도의 테이블 손상없이 설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설치 편의성 외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물 1.5리터를 끓이는데 하이라이트 레인지, 할로겐 레인지 대비 90%의 효율성을 보이고 있다. 연료 효율성이 좋은 미테는 음식을 신속하게 조리할 수 있어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동성이나 휴대성이 용이해 전기 콘센트가 있는 곳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테는 연소작용이 없는 직접가열 방식으로, 유해가스 발생이 없어 밀폐된 공간이나 좁은 주방에서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불꽃이 없어 조리하는 기구로 음식이 넘쳐도 불에 타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고강도 상판으로 만들어진 미테는 사용 후 청소가 비교적 편리하며 노약자나 어린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안전성을 강화한 기능으로 ‘예약기능’이 있다. 보온기능 모드, 조리시간 예약기능이 탑재돼 혼자 사는 싱글족들, 노인가구에 더욱 편리한 주방 환경을 만들고 있다. 미테 관계자는 “언더렌지가 실생활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소비자들도 안전하고 편리한 언더렌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7개국과 MOU 및 LOI 계약을 완료했고 중국과는 합자법인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테는 전국 시/도 18개 권역으로 총판 및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총 5개의 총판이 계약된 상태로 제품 문의 및 총판 대리점 문의는 전화(1899-892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제습기 시장 선점 나서

    LG, 제습기 시장 선점 나서

    LG전자가 자사 프리미엄 에어컨 브랜드 ‘휘센’의 DNA를 제습기에 심는다. 최근 고온다습한 아열대성 기후가 여름 내내 지속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제습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다. 제습기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한반도가 동남아처럼 습해지자 최근 3년 사이 급속히 커졌다. 실제 국내 제습기 시장 규모는 2009년 112억원에서 지난해에는 3000억~4000억원대로 성장했다. 5년 새 무려 35배나 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습도 관리가 필요한 미술관이나 부잣집의 사치품이었던 제습기가 에어컨처럼 일반 가정에서 쓰는 가전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올해 역시 긴 여름이 예고돼 있는 만큼 시장은 더 커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LG가 ‘블루오션’ 격인 제습기 시장을 잡으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노환용 LG전자 AE(에어컨·에너지솔루션) 사업본부장은 25일 서울 청진동 나인트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휘센 신제품 제습기 발표회’에서 “올해 제습기 시장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의미 있는 성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달 초 제습기 예약 판매량이 무더위 예보와 신제품 마케팅 활동 강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에 주목했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부사장)도 “열심히 잘 만든 제품(제습기)”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LG가 공개한 ‘휘센 인버터 제습기’(LD-159DQV)는 LG가 에어컨에 적용해 왔던 인버터 컴프레서 기술을 탑재해 제습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버터 컴프레서는 LG전자가 1986년 국내 에어컨에 처음 적용한 기술이다. 이 기술로 LG는 기존 제품보다 최대 20% 제습 속도를 높였다. 토출 온도는 기존 제습기 대비 최대 10도 낮췄고 소음도 줄였다. 실내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기능도 지원한다. 용량은 15ℓ, 가격은 50만원대다. LG는 에어컨 신제품 ‘휘센 빅토리’(FNQ167VEMS)도 선보였다. 에어컨은 상하좌우 토출구를 중앙으로 모은 ‘포커스 4D 입체냉방’ 방식을 적용해 지난해 출시 제품보다 최대 20% 빠른 냉방이 가능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한테크생활건강, 공기청정·제습·에너지절약까지…캐리어에어컨 판매

    한테크생활건강, 공기청정·제습·에너지절약까지…캐리어에어컨 판매

    한반도 기후가 아열대성으로 변하고 있어 올해에도 무더운 여름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년 장마시기가 빨라지면서 에어컨 구입시 제습과 공기청정기능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선택 사항이 됐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은 전기 절약을 위한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에어컨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와 함께 캐리어 에어컨에서 선보인 신제품 2014년형 캐리어 클라윈드 ‘립스틱 플러스’는 초절전 1등급 인버터 시스템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에어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립스틱플러스’는 하이브리드 인버터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실현했다. 이는 정속형 에어컨을 대비했을 때 70%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져온다. 공기청기 기능도 탑재했다. 공기청정기능은 미국 다윈테크놀로지의 전자제어헤파필터(ifD)를 채택해 머리카락 굵기의 1/200 크기의 먼지도 99.99% 이상 거를 수 있다. 봄철 골칫거리인 황사와 초미세먼지도 세 번에 걸쳐 제거 가능하다. 또한 운전을 정지하면 제품은 정지되지 않고 저속으로 팬을 운전하면서 열 교환기에 잔류한 수분을 제거함과 동시에 자외선램프를 가동해 제품 내부의 세균 및 곰팡이 등을 제거하는 살균클리닝기능을 적용했다. 20m까지 차가운 바람을 보내는 강력한 냉방 성능도 갖췄다. 비교적 빠른 시간 내 설정온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0.5도 편차로 온도를 제어하기 때문에 전기세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최대 270도까지 상단부 회전 방향 및 폭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제품 내부에 인체 감지 센서를 탑재해 불필요한 냉·낭방 운전을 줄였고, 냉·난방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단독 제습이 가능하도록 해 4계절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립스틱플러스’는 CJ홈쇼핑, 롯데닷컴,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신세계몰, AK몰, 지마켓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자사몰인 캐리어몰(www.carrieraircon.net)과 한테크생활건강에서도 가능하다. 캐리어에어컨 본사인증 온라인 공식지정 캐리어몰에서 구입할 경우 24개월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립스틱 플러스를 구매하고 4월 안에 홈페이지에 정품 인증하면 50만원 상당의 3년간 무료 세척(연1회)를 제공하고, 20만원 상당의 이전비(이사설치비)는 무료다. 립스틱 플러스 예약구매 시 30만원상당의 숲에서 NewS200 피톤치드 산림욕기를 증정하며 포토상품명을 남기면 피톤치드 리필액(1박스)을 추가 증정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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