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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껑 열리는 SUV 보셨나요?”…닛산 무라노 공개

    “뚜껑 열리는 SUV 보셨나요?”…닛산 무라노 공개

    닛산이 세계 최초로 컨버터블 형태의 상시 사륜구동(AWD) 크로스오버를 공개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LA 국제오토쇼’에 모습을 드러낸 ‘무라노 크로스카브리올레’(Murano CrossCabriolet)가 그 주인공이다. 이 차는 무라노를 기반으로 지붕과 B필러를 제거하고 도어를 2개로 줄여 완벽한 ‘컨버터블’로 변신을 시도했다. 전면은 기존 무라노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측·후면은 날렵한 라인을 적용하고 LED 후미등을 장착해 더욱 날렵해진 모습을 연출했다. 265마력 V형 6기통 3.5ℓ 엔진과 X-트로닉 CVT 무단변속기가 조합된 이 차는 상시 사륜구동 방식을 채택해 안정적인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전복 사고를 대비한 ‘듀얼 팝업 롤 바’를 장착하고 차체 강성을 보강하는 등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미국 시장에 판매될 무라노 크로스카브리오의 현지 가격은 4만 6390달러(약 5240만원)로 책정됐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나비 사랑에 빠진 구청 공무원

    나비 사랑에 빠진 구청 공무원

    “나비는 제게 꿈이에요. 지역 장벽과 남과 북의 경계를 무너뜨리니 말이죠.” 10일 박용우(50) 중랑구 기획홍보과 팀장이 10여년 나비와 사랑에 빠진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채집한 나비가 국내외 1000여종 5000마리를 넘는다. 안준모 과장은 “그것도 모자라 직원들에게 알이나 애벌레가 든 화분을 나눠주기도 한다.”면서 “나비 얘기만 나오면 눈에서 광(光)이 나더라.”고 혀를 내둘렀다. 연말쯤 전시회를 열 계획인 박 팀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나비의 아름다운 날개 빛깔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면서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게 좋은 부서에 근무하기 때문에 전시회를 알리는 것도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박 팀장은 나비를 채집하기 위해 새벽에 제주로 날아가는가 하면 주말마다 강원도 영월 등 초지가 무성한 곳을 쫓아다닐 만큼 소문난 극성파다. 그는 “영월 쌍용시멘트 인근 야산은 석회지형으로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중간지점, 즉 북방계 나비와 남방계 나비가 만나는 특이한 곳이라 자주 찾는다. 그런데 지금은 인근 농경지에서 뿌리는 농약 때문에 나비들을 예전처럼 만나기 어렵다.”며 아쉬워했다. 그가 활동하는 ‘버터플라이’ 등 카페와 동호회에선 희귀종 보호를 위해 200마리를 강원도 화천 해산령에 풀어주기도 했다. 그는 북한에서 서식하는 ‘공작나비’를 사육하는 데 성공했다. 박 팀장은 “동호회 친구들이 평화를 비는 뜻으로 나비를 풀어주며 가슴 벅차했다.”면서 “그 나비가 훨훨 날아 북한을 넘나들며 통일 디딤돌을 놓으라는 바람이었던 것 같다.”며 웃었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유통플러스]

    에뛰드하우스 ‘미씽유’ 핸드크림 에뛰드하우스가 뛰어난 보습력을 자랑하는 ‘미씽유’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핑크돌고래, 하프물범, 페어리 펭귄, 판다 등 4종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본뜬 귀여운 용기로 시선을 먼저 사로잡는다. 피오니, 그린티, 베이비파우더, 복숭아 등 네 가지 향이다. 30ml, 4500원. 동서식품 비스킷 ‘오레오’ 출시 동서식품이 오레오를 출시했다.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오레오’는 정통 다크 초콜릿 쿠키와 달콤한 크림의 조화로 비스킷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의 재료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화이트 크림, 초코, 딸기, 더블딜라이트(피넛버터+초코) 등 다양한 맛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100g, 1200원. 이마트 ‘어그부츠 40만족 대전’ 신세계 이마트가 11일까지 ‘어그부츠 대전’을 진행한다.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기획하여 생산한 20만족과 병행수입한 20만족 등 총 40만족을 최고 50%가량 저렴하게 판다. 사전 계약을 통해 중국에서 제작한 성인용 부츠가 9900원, 아동용은 7900원이다.
  • 기네스 강국 멕시코, 길이 27㎞ ‘부리토’에 도전

    멕시코가 올해 마지막 기네스 열정을 불사른다. 최근 세계에서 가장 긴 엔칠라다(멕시코 전통음식)를 만들어 기네스기록에 올린 멕시코가 이번엔 종목을 부리토로 바꿔 기네스에 도전한다. 부리토는 토르티야에 고기, 콩 등을 넣어 만드는 멕시코 전통음식이다. 무대는 멕시코 북서부의 도시 라파스. 멕시코 식당협회는 3일(이하 현지시간) 0시부터 작업을 개시, 길이 2.7㎞·폭 30㎝짜리 부리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작업에는 54개 레스토랑에서 특별 선발된 ‘선수’와 요리학교 학생 등 3000여 명이 투입된다. 지금까지 제작된 세계 최대 부리토는 2000년 멕시코·미국 국경도시인 후아레스에서 만들어진 2㎞짜리다. 계획에 따르면 세계 최대 부리토를 만드는 데는 꼬박 12시간이 걸릴 예정. 3일 0시에 작업을 시작하면 4일 낮 12시에야 음식이 완성될 전망이다. 길이가 긴 만큼 엄청난 재료가 준비되고 있다. 생선 3000㎏, 밀가루 2000㎏, 버터 200㎏, 소금 200㎏ 등이 사용된다. 완성된 부리토는 무료시식용으로 사용된다. 식당협회는 “최소한 2만7000명이 부리토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멕시코는 길이 70m, 무게 1416㎏짜리 초대형 엔칠라다를 만들어 기네스에 등재시킨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뉴 미니’(MINI) 삼총사 무엇이 달라졌나

    ‘뉴 미니’(MINI) 삼총사 무엇이 달라졌나

    새로워진 ‘뉴 미니’(MINI) 패밀리가 베일을 벗었다. BMW 코리아는 미니와 클럽맨, 컨버터블 3종을 각각 쿠퍼와 쿠퍼 S 사양으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뉴 미니는 완성도를 높인 디자인과 효율성을 높인 엔진으로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뉴 미니는 밸브트로닉 기술을 적용한 신형 4기통 1.6ℓ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직분사 시스템과 트윈스크롤 터보차저를 결합해 우수한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갖췄다. 주력 모델인 쿠퍼는 기존보다 2마력 늘어난 122마력의 최고출력과 16.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은 10.4초, 공인연비는 15.3km/ℓ에 달한다. 고성능 모델인 쿠퍼 S는 9마력 늘어난 184마력의 최고출력과 24.5kg·m의 강력한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은 7.3초, 공인연비는 14.5km/ℓ이다. 외관은 더욱 날렵해졌다. 쿠퍼는 전면의 에이프런에 가로 라인을 추가했으며 쿠퍼 S는 공기 흡입구를 키워 강렬한 모습이다. 또 새롭게 디자인된 전조등과 LED 후미등을 적용했다. 실내는 모든 버튼과 스위치에 검은색을 적용하고 스티어링 휠을 비롯한 실내 주변을 크롬으로 장식해 완성도를 높였다. 시트는 펀치 가죽시트와 폴라 베이지 가죽시트, 코스모스 직물시트 등이 적용된다. 외관 색상은 이클립스 그레이와 스파이스 오렌지, 아이스 블루, 뉴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컬러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뉴 미니 패밀리의 가격은 2990만원~449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오세정, 3년만에 안방극장 복귀…‘사랑하길 잘했어’

    오세정, 3년만에 안방극장 복귀…‘사랑하길 잘했어’

    배우 오세정이 KBS 2TV 새 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극본 이금주 / 연출 지병현, 차영훈)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랑하길 잘했어’는 회사 선후배이자 앙숙이던 두 남자가 퇴직 후 사돈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경쾌한 드라마. 오세정은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이후 3년 만에 ‘사랑하길 잘했어’의 여주인공 도희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오세정은 “최근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지난 3년여 간의 공백을 정리했다”며 “‘사랑하길 잘했어’를 통해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사랑하길 잘했어’는 ‘엄마도 예쁘다’ 후속으로 오세정과 전소민, 최주봉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25일 첫 방송된다. 사진 = 버터플라이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옥수수의 습격’ vs ‘기적의 버터’… 비밀이 공개되다

    ‘옥수수의 습격’ vs ‘기적의 버터’… 비밀이 공개되다

    옥수수가 ‘지방 덩어리’ 버터보다 현대인의 몸을 병들게 하는 주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0월 10일 방송된 SBS ‘스페셜-옥수수의 습격’에서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지미 무어 씨의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지미 무어 씨는 버터 300g에 달걀 3개를 스크램블해서 먹는 등 하루 세끼 식사에 과도한 버터를 섭취하고 있었다. 이 같은 식단으로 4년 만에 60kg을 감량하며 고도비만에서 탈출한 상황. 흔히 ‘트랜스지방덩어리’로 알려진 버터를 마음껏 섭취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들은 지미 무어 씨 혼자가 아니었다. 프랑스의 베르나르 르텍시에 씨는 버터와 달걀 고기 치즈등 대부분 동물성 식품으로만 구성된 식단으로 3개월 만에 몸무게를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이에 대해 프랑스 영양학자 피에르 베일은 “버터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다. 버터를 만드는 소에게 무엇을 먹였느냐에 따라 버터의 성분이 180도 바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 ‘기적의 버터’를 생산해 냈다. 살이 찌지 않는 ‘기적의 버터’의 비밀은 바로 옥수수였다. 페에르 베일은 소에게 옥수수가 주성분인 곡물사료 대신 식물성 풀을 먹이로 줘 ’기적의 버터’를 생산해냈다. 연구가들은 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가축을 통한 옥수수 섭취가 오히려 비만 심장병 알레르기 질환의 증가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음식 중 옥수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들은 얼마나 될까. SBS ‘스페셜’ 취재진은 평범한 가정의 아빠와 딸 두사람의 머리카락을 분석했다. 12살 딸의 머리카락의 34%가 옥수수라는 결과가 나왔다. 몸의 3분의 1을 옥수수가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 아직 끝나지 않은 ‘옥수수의 습격’은 오는 17일 2부에서 계속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LPG, 뺑소니범 검거에 일조 "의상에 피범벅"▶ ’왕비호’ 윤형빈, 걸그룹에게 "엄청 무식해" 독설▶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 한·EU FTA 발효 5년… 2016년 10월9일 두 풍경

    한·EU FTA 발효 5년… 2016년 10월9일 두 풍경

    정부는 유럽연합(EU)과 맺은 자유무역협정(FTA)의 좋은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지만 모든 거래에는 득과 실이 함께 존재하기 마련이다. 내년 7월 협정 발효 후 5년 정도가 지난 뒤 우리는 한·EU FTA에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 수 있을까. 도시와 농촌에 사는 두 명의 동갑내기 40대 가장의 2016년 10월9일 가상현실을 통해 이를 진단해 봤다. #장면1 대기업에 다니는 김부장(49)은 요즘 부인과 백화점 가는 것이 두렵다. 샤넬, 루이뷔통, 페라가모 등 유럽산 명품에 붙던 8~13%의 관세가 사라지면서 동네 백화점이 거의 면세점처럼 된 탓이다. “당신이 차 바꿨으니 나도 하나 산다.”며 부인은 루이뷔통 가방 패시를 골랐다. 한·EU FTA 발효 이전 207만원 수준이던 가방이 현재 180만원대로 떨어졌다. 눈 높이는 더 올라갔다. 실제 스테디셀러던 같은 상표 스피디 40(2010년 97만원)은 80만원대로 내려간 가격과 함께 인기도 하락했다. 아무나 들면 명품이 아니라는 생각에서다. 김 부장은 한 달 전 부인과 상의 없이 차를 바꾸는 대형사고를 쳤다. 차종은 BMW 520 디젤 모델. 1ℓ에 18㎞를 달리는 고연비 독일 중형차를 5000만원대(발효 전 6200만원→발효 후 5800만원)에 살 수 있다는 딜러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국내 중형차 가격과 엇비슷해진 가격에 40~50대 남성들의 독일차 구매빈도는 크게 높아졌다. 2010년 한국 내수시장의 4.9% 정도이던 독일차 점유율이 어느덧 10%까지 와 있다. 백화점 식품매장 한쪽 정육점 앞에는 ‘벨기에 유기농 냉장 삼겹살 600g 7500원’, ‘국내산 1만 2000원’이라고 쓰여 있다. 지난 5년간 돼지고기에 붙는 관세(냉장 22.5%·냉동 25%) 중 절반이 내려 유럽산은 국산에 비해 40% 이상 저렴해졌다. “아껴야 잘산다.”며 부부가 고른 것은 유럽산 돼지고기 2근. 싼 가격에 줄도 길다. 프랑스 와인 샤토탈보의 가격도 1만 4000원이 떨어져 9만원대에 샀다. 치즈에 붙던 관세도 해마다 2.5%씩 내려 16만 8000원이던 르브랭(150g 10개)을 14만 7000원이면 살 수 있다. #장면2 이날 김 부장이 외면한 국산 돼지고기는 고향 동창인 김 이장의 농장에서 키운 것이다. 같은 날 저녁 김 이장은 20년째 해 오던 양돈농장을 접을 결심을 굳혔다. 돼지 사육기술은 최고라고 자부하지만 수입 돼지고기의 저가 공세를 도저히 버텨낼 재간이 없다. 정부에선 번식농장 설립 지원, 시설 현대화 지원, 정책자금 상환 연기 등 갖은 지원책을 내놨지만 실효성은 의문이다. 이웃 젖소 농가에서도 한숨소리가 이어진다. 유럽산 치즈와 버터가 국산만큼 저렴해진 탓이다. 엎친 데 덮친다고 3년 전 인근 도시 의료기기 제조 공장에 취업했던 아들도 지난달 직업을 잃고 고향에 내려왔다. 회사가 유럽 회사에 밀려 구조조정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5년 전 정부는 농·축산업에 연 평균 1776억원, 수산업에 94억원의 생산 감소가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실제 느끼는 FTA 한파는 훨씬 가혹하게 살을 엔다. # FT “이번 협상 유럽이 절대 이익” 현재 협상결과를 놓고 유럽과 한국의 셈은 다르다. 한국 정부는 한·EU FTA가 경제성장률을 매년 0.56%포인트만큼 더 늘리고 일자리도 25만 3000개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FTA가 유럽 기업에 190억달러, 한국 기업에 130억달러의 가치를 안겨 유럽이 절대 이익”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잔혹 살해한 딸 냉장고에 보관 ‘악마’

    친딸을 살해하고 2년이나 냉장고에 보관해온 미국의 50대 남성이 최근 법정에 섰다. 살해하기 전 딸에게 끔찍한 고문을 자행했다는 사실에 미국 전역은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고등법원에 선 전직 목수인 클로런스 버터필드(57) 딸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가 유죄로 확정,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의 잔혹한 행각은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클로런스는 부인에게 온갖 학대를 일삼다가 부인이 떠나자 딸인 레베카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웃에 따르면 딸은 아버지를 끔찍이도 아껴왔지만 클로런스는 학대를 일삼았다. 사건 당일에는 딸을 의자에 묶은 뒤 다리·발·머리 등 7곳에 총을 쏴 고통스럽게 딸을 죽인 뒤 사체를 훼손했다. 캘리포니아 인근 인적이 드문 곳에 레저 자동차를 세워두고 냉동고에서 사체를 은밀히 보관했지만 그의 끔찍한 범죄행각은 2008년 9월 경찰에게 발각됐다. 그가 다른 범죄로 복역할 때 방치돼 있던 차량을 경찰이 처분하는 과정에서 레베카의 사체가 발견된 것. 친딸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가 드러났는데도 클로런스는 “딸을 죽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2006년 크리스마스 다음날 레베카가 집에서 죽어 있는 것을 봤다.”고 법정에서 주장해 배심원단을 경악케 했다. 레베카의 어머니이자 클로런스의 전부인 캐서린은 “딸은 정말 따뜻한 아이였고 아버지를 끔찍이 위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고문을 당하고 이런 비극을 맞은 데 대해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눈물을 흘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럼주, 유기농과일”..‘글로벌개더링’★들 이색요구

    “럼주, 유기농과일”..‘글로벌개더링’★들 이색요구

    ’2010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에 참여하는 해외아티스트들의 대기실 요구사항이 이색적이다. 10월 9일 한강공원 난지지구에 상륙하는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2010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이 파티 피플들의 막바지 예매 열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주최 측은 참여하는 해외 아티스트들의 무대 세팅 외에도 대기실 요구사항을 준비하기에 바쁘다. 먼저 슈퍼스타 팻보이 슬림(FATBOY SLIM)의 라이더는 세심하고 다양한 요구사항 속에 그만의 유머와 개성이 담겨 있다. 스스로 “가정 교육을 잘 받은 사람들이라~”는 애교 섞인 멘트가 추가된 그들의 라이더에는 리얼 유리잔, 소스와 조미료, 유기농 과일 한 바구니, 좋은 질의 살라미, 유기농 버터, 건강 중심의 에너지바 등 건강을 고려한 요구들이 대거 적혀있었다. 여기에 한번 세탁한 타올을 요청해 제작진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일렉트로닉 뮤직의 새로운 종교로 떠오른 프랑스 듀오 저스티스(JUSTICE)는 간결하면서도 강인한 라이더를 주문했다. 여유 있게 콜라를 준비하고 음식 또한 샌드위치 정도만 요구한 이들은 반면 좋은 질의 보드카 1병과 꼭 오래된 럼 1병으로 라이더를 마쳤다. 3년 연속 세계 DJ 랭킹 1위의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또한 레드 와인 1병, 보드카 1병, 생수 여러 병으로 간결하게 마쳤다고 한다.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측은 “라이더를 보면 아티스트의 개성을 엿볼 수 있다. 요구 사항들이 까다로울 때도 있지만 DJ 특유의 자유분방한 유머를 담아 보내면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기분 좋게 존중하게 된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좋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음식물이나 때론 약간 억지스러운 부분들이 있었지만 대기실 세팅뿐만이 아닌 공연의 프로덕션까지 세부적으로 의견을 조율하면서 최고의 공연을 관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순기능도 있다. 자칫 대기실의 아티스트 케어부분은 아티스트의 일방적인 부탁을 들어주는 걸로 오해할 수 있지만 뮤지션이 무대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이다. 한편 ‘2010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는 예매율 1위는 물론 1만 2천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추산되며 뜨거운 가을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배우 김민준, 디자이너 하상백, 모델 휘황 등도 DJ로 변신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김민희 커플, 공효진 커플, 정우성 등 스타들이 공연 현장을 찾으며 ‘물 좋은 페스티벌’로도 입소문이 난 상태라 올해에도 전국의 패션 피플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글로벌개더링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강진군, 6日 아날로그 방송 종료

    강진군, 6日 아날로그 방송 종료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6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전남 강진군의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날 오후 2시 강진군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강진군 디지털방송 전환 선포식’을 갖고 50년간 지속돼온 지상파 아날로그방송을 종료했다. 강진군의 전체 시청 세대는 1만8414세대로 이중 직접 수신세대는 9월 기준 5% 정도인 906세대 가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방통위는 강진군 직접 수신세대 가운데 저소득층에 DtoA 컨버터와 실내외 안테나를 무상 지원했다. DtoA 컨버터는 디지털 방송을 아날로그 방송으로 전환해주는 기능을 한다. 또 디지털TV 수상기를 구매하는 세대에 10만원을 보조했고 일반세대에는 DtoA 컨버터 1대를 무료 임대(예치금 1만원, 3년 후 양도)했다. 앞으로 방통위는 1개월(11월 6일)간 KBS 아날로그 1TV를 통해 화면 80% 크기의 안내 자막을 방송해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지 못한 세대도 빠짐없이 디지털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기요미즈 ‘가을여행’ 선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기요미즈 ‘가을여행’ 선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일식당 기요미즈는 오는 15일 ‘가을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을여행’은 제철 식자재를 이용한 일본 정통 가이세키 요리와 사케, 화이트 와인을 즐길 수 있게 마련한다.가이세키 코스 요리는 계절 전채 요리 5종과 식감이 살아있는 아라이 방식으로 조리하거나 다시마에 절이고 데친 생선회, 전복 버터구이와 제철을 맞은 연어를 이용한 연어 감자 구이, 소고기를 사용한 구운 초밥으로 구성된다.이어 계절 생선인 광어나 도미 등을 활용한 생선회 3종이 제공과 돼지고지 조림, 옥도미 튀김, 가을 산채밥, 조개 된장국이다.사케는 일본 후쿠이현에서 만든 고쿠류 다이긴죠와 탄산 청주 오제키 하나아와카 등 고급 사케 4종을 즐길 수 있다.또한 말보로 소비뇽 블랑과 카르멘 리제르바 샤도네이, 화이트 와인 2종을 준비해 와인 애호가들의 입맛을 자극할 것으로 호텔 측은 내다봤다.이번 행사 가격은 18만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문의 및 예약 02) 450-4599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단축근무때도 육아휴직급여

    내년부터 육아 때문에 휴직 대신 단축 근무를 해도 육아휴직 급여의 일부를 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도 디지털방송을 볼 수 있도록 디지털 TV를 구입하는 돈의 일부도 지원된다. 기획재정부는 2011년 예산안 중 소액이지만 새롭게 시작되는 이색사업들을 29일 발표했다. 정부가 저출산·고령화 대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의 법제화와 맞물려 육아 때문에 단축근무를 해도 육아휴직 급여를 주기로 했다. 주 40시간 기준으로 실제 일한 시간의 비율에 육아휴직 급여(휴직 전 평균임금의 40%·50만~100만원)를 곱한 만큼 받을 수 있다. 예컨대 출산 전 월 200만원을 받던 근로자가 육아휴직 대신 주 20시간 근무를 선택한다면 월 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최대 1년까지 지급된다. 3000명을 대상으로 39억원이 배정됐다. 2012년 아날로그방송 종료를 앞두고 저소득층의 지상파 TV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한 예산도 있다. 기초수급권자나 시청각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상위계층 일부에게 디지털컨버터(아날로그 TV로 디지털방송을 볼 수 있도록 변환하는 장치)를 주거나 이에 상응하는 10만원을 디지털 TV 구매 비용으로 지원한다. 현재 보급형 디지털 TV 중 최저가 제품은 20만원 선이다. 영화산업의 고용창출과 관광 유발을 위해 한국에서 제작비 50억원 이상을 집행하는 외국영화를 대상으로 국내제작 지출분의 20%를 돌려주기로 했다. 편당 한도는 30억원.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2010 베스트브랜드 대상] 바람 방향·세기·온도 자동 조절

    [2010 베스트브랜드 대상] 바람 방향·세기·온도 자동 조절

    2010년형 휘센 에어컨은 ▲휴먼케어 인버터 ▲휴먼케어 냉방 ▲감성 교감 디자인이 주요 특징이다. ‘휴먼케어 인버터’는 실내외 온도에 따라 냉방능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 기존의 일반형 에어컨보다 냉방속도가 2배 정도 빨라 단시간 내에 쾌적함을 제공한다. 전기료를 기존 일반형 에어컨보다 최대 72% 절감시켜 준다. 바람의 방향, 세기,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휴먼케어 로봇’ 기능과, 에어컨 2m 앞까지 바람을 집중적으로 내보내는 ‘스피드 쿨샤워’ 기능은 ‘감성공학 냉방기술’을 구현했다.
  • [경제플러스]

    ‘쏘나타’ 미국서 14만대 리콜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된 신형 쏘나타의 조향장치 문제로 13만 9500여대를 리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1일부터 올해 9월10일 생산된 2011년형 쏘나타가 대상이다. 현대차는 조향장치 부품이 아닌 부품 조립에 문제가 있었던 만큼 국내 쏘나타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현대차 미국법인 측은 “신형 쏘나타 조향 장치 문제로 10건 미만의 신고를 접수했고, 관련 사고 신고는 없었다.”면서 “10월부터 리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먼지제로 스텔스청소기’ 첫 선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먼지제로 스텔스 청소기’를 27일 선보인다. 필터의 먼지를 내부에서 제거해 미세먼지를 없애는 동시에 높은 흡입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필터클리닝 시스템을 갖췄다. 또 압축된 먼지를 버튼 하나만 눌러 간편하게 버릴 수 있는 ‘원터치 비움’이 적용됐다. 고급형 제품 출고가격은 30만 9000~49만 9000원, 스텔스 주니어 모델은 22만 9000~30만 9000원이다. 삼성전자 ‘갤럭시K’ 새달 출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K’가 다음달에 출시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KT는 갤럭시 시리즈의 KT 출시모델인 갤럭시K에 관해 최근 협의를 마치고 품질 측정 단계인 검수 과정을 진행 중이다. 갤럭시K의 디자인과 사양은 LG유플러스로 출시된 ‘갤럭시U’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K는 KT의 안드로이드폰 라인업이 구글의 ‘넥서스원’과 팬택의 ‘이자르’ 등 몇 종에 불과해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려는 KT 고객에게는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1등급 냉·난방기 10종 LG전자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중대형 냉·난방기 10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43㎡형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274.4㎡형까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번 출시 제품은 에너지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버터 방식을 채택했다. 전기히터 냉·난방기 대비 연간 전기요금을 최고 73%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의 연간 에너지 효율 지수는 43㎡ 기준 4.33으로 지난해(4.02) 대비 7% 높아졌다.
  • GM대우도 전기자동차 개발 성공

    GM대우도 전기자동차 개발 성공

    GM대우는 19일 국내 최초의 준중형급 시험용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자동차’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라세티 프리미어 양산 모델을 기반으로 GM과 함께 개발한 이 전기차는 한 번 충전으로 160㎞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시속 165㎞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고속 전기차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GM대우는 설명했다. 핵심 솔루션인 배터리와 구동 시스템(모터·인버터)은 LG화학과 LG전자가 각각 개발해 공급하는 등 50여개 국내 기업이 전기차 개발에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GM의 글로벌 배터리 및 전기차 개발 전략 중 하나로,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10월 말까지 서울 시내 도로에서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의 배터리 용량은 31㎾h이고, 구동 출력은 150㎾이다. 제로백(시속 100㎞ 도달 시간)은 8.2초다. 배터리는 일반가정용 220V 전원 활용 시 8~10시간의 충전이 필요하며, GM대우는 충전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급속 충전 애플리케이션을 시험할 계획이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이 전기차 개발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의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국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화학 김반석 부회장은 “LG화학이 GM대우와 손잡고 라세티 프리미어를 기반으로 전기차를 개발한 것은 향후 국내 전기차 시장 저변 확대 과정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고 GM대우 측은 전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여행가방]

    ●가평서 프랑스 영화축제 경기 가평의 프랑스 마을 프티프랑스에서 ‘제1회 프랑스 영화축제(1st French Film Festival 2010)’를 연다. 오는 11일부터 10월31일까지다. 총 14편의 프랑스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개막작인 ‘버터플라이’는 2003 시애틀 국제 영화제,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2005) JIFF 최고인기상 등 다양한 국제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이는 것도 강점. ‘코러스’ 등 모든 연령대가 관람할 수 있는 영화에서부터 프랑스의 여가수 파트리샤 카스가 매혹적인 노래를 선사하는 음악 영화 ‘레이디스 앤드 젠틀맨’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영화제 외에도 핫도그, 크레페, 크로와상 등 다양한 프랑스 가정식을 특별히 준비해 선보인다. 개막식이 열리는 11일에는 KBS 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마리아 파스케의 사회로 샹송 공연도 펼쳐진다. ●“올 가을엔 무료로 여행하세요”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남상만)은 추석을 맞아 ‘2010 복지관광 행사’를 벌인다.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보호시설 여성, 외국인근로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10월10일 당일 또는 1박2일 여행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은 전국의 복지관 및 관련기관 단위로 중앙회에 신청해야 한다. 기존 ‘취약계층 복지관광’ 사업 참가자와 제주특별자치도내 기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10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다. 선정은 FAX(02-6944-9383) 접수 순으로 결정된다. 발표는 16일 오후 3시 이후 복지관광 홈페이지(www.nanumtour.or.kr)와 중앙회 홈페이지(www.koreatravel.or.kr)를 통해 공지된다. (02)757-7488. ●봉평 허브나라·메밀꽃밭으로…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1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서울에서 출발해서 봉평 허브나라와 봉평메밀꽃밭, 대관령양떼목장 등을 다녀오는 당일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2만 9000원. 아울러 매주 토·일요일 출발하는 지리산 둘레길 걷기 상품도 내놨다. 코스는 3구간인 남원 매동마을을 출발, 등구재와 다랭이 마을로 유명한 상황마을을 지나 함양 금계마을까지 약 12㎞다. 2만 9000원. (02)733-0882.
  • 인터컨티넨탈 서울, 브라질 요리 ‘파트리샤 본’ 女쉐프 초청

    인터컨티넨탈 서울, 브라질 요리 ‘파트리샤 본’ 女쉐프 초청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브라질 여성 주방장 파트리샤 본(BON)을 초청해 브라질 전통 요리를 선보인다. 호텔 30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스카이 라운지’에서 열리는 이번 요리는 기존의 전통 브라질 요리 방법에 모던하고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가미한다. 호텔 관계자는 “브라질 요리가 아마존 인디오들의 요리를 베이스로 스페인 및 유럽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요리는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 쇠고기, 팜 오일을 많이 이용한다. 또 아마존 인디언이 사용하는 전통 식자재 마뇩(Marnioc)을 비롯해 구아바, 망고 등 열대 과일을 이용한 요리도 선보인다. 이어 망고 살사를 곁들인 왕새우 구이를 비롯해 코코넛 밀크 해산물 스튜와 스팀라이스, 매콤한 파프리카가 곁들여진 바삭한 돼지고기 요리가 마련된다. 또한 브라질 전통 식자재를 이용한 이국적인 투쿠피 소스의 오리 다리 구이와 감자 요리, 스팀 라이스와 바나나 튀김을 곁들인 안심 스튜도 이색적이다. 디저트는 열대과일을 이용해 코코넛 푸딩을 곁들인 자두 콤포트, 코코넛 튀일(크런치 비스킷), 구아바 맛의 버터케이크와 치즈 아이스크림 등으로 마무리된다. 이번에 방문하는 파트리샤 주방장은 지난 2009년 9월 동티모르에서 열린 브라질 요리 축제에서 총괄책임을 맡은 바 있다. 현재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 파투 아누(Patu Anu) 레스토랑에서 소속돼 활동 중이다. 이번 요리의 가격은 점심 세트가 3만5000원부터 5만5000원까지며 저녁 세트 메뉴는 9만원부터 11만원까지다. 다양한 일품요리도 선택 가능하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02-3430-8630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자동차플러스] 볼보 안전성 강화 ‘뉴C70’ 선보여

    볼보코리아는 세련된 디자인에 안전성을 강화한 ‘뉴C70’을 선보였다. 날렵한 모양의 쿠페와 감각적인 컨버터블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뉴C70은 기존 모델보다 전면 범퍼의 V라인이 강조되고, 후면에는 발광다이오드(LED) 램프가 적용됐다. 직렬 5기통 저압터보 엔진을 달아 최고출력 230마력, 최대 토크 32.6㎏/m를 구현했다. 측면보호 시스템을 도입해 컨버터블 모델의 안전상 단점을 보완했다. 연비는 9.5㎞/ℓ이고, 가격은 6990만원.
  • 이영하 LG전자 사장 “가전 4대 핵심기술 확보”

    “고객이 원하는 혁신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이영하 LG전자 HA 사업본부장(사장)은 “LG 가전의 힘은 품질과 직결되는 핵심 기술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IFA 2010’ 개막을 앞두고 1일(현지시간) 베를린 ‘메세 베를린’ 전시장에서 개최한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LG 가전제품의 4대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4대 기술은 ▲세탁기 인버터 다이렉트 드라이브 ▲냉장고 리니어 컴프레서 ▲청소기 컴프레서 ▲광파 오븐 광파가열시스템 등이다. 세탁기의 속도 제어장치인 인버터 다이렉트 드라이브는 옷감 굴리기와 흔들기 등 다양한 세탁 응용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LG전자가 2001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리니어 컴프레서는 냉장고 모터의 회전 운동을 직선 운동으로 개선, 에너지 변환 손실을 최소화한 신기술이다. 컴프레서는 청소기의 먼지압축 기능을 향상시켰다. 한편 LG전자는 올 상반기 가전부문에서 7.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경쟁기업인 월풀(6.5%)이나 일렉트로룩스(4.4%)를 뛰어넘었다. 베를린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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