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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는 일단 오리발…외국은 고객부터

    국내는 일단 오리발…외국은 고객부터

    외국 역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종종 발생하고 있지만, 기업들이 선고 이전 피해자들에게 적절히 보상해 화해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기업들이 끝까지 소송을 진행하며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특히 최근 옥션 등 일부 기업이 배상 책임을 면제받으면서, 우리 기업은 합의보다는 법정에서 책임을 가리려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구글은 최근 자사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버즈(Buzz)’가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집단 소송을 당했다. 버즈가 구글의 G메일 사용자들이 자주 쓰는 이메일 주소를 사용자 동의를 얻지 않고 자동으로 공개했다는 것이다. 구글은 총 850만달러(약 90억원)를 내놓으며 원고 측과 합의했다. 합의금은 변호사 비용과 인터넷 사생활침해 방지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단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미국의 금융서비스 회사인 서티지 체크 서비스(Certegy Check Services)는 회사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가 대량의 고객정보를 브로커에게 제공하는 바람에 집단소송을 당했다. 우리나라 GS칼텍스와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우리나라 옥션처럼 해킹을 당해 고객 정보가 유출된 티제이 엑스사(TJX Companies, Inc)는 피해자들에게 각각 30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계열사 쇼핑몰에서 구입한 물품을 특별할인 해주기로 약속해 화해했다. 미국 기업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와 적극적으로 합의하는 것은 집단소송제(Class Action)가 활성화 돼 있기 때문이다. 소송을 제기한 사람뿐 아니라 나머지 피해자에게도 배상해야 하는 만큼, 자칫 천문학적인 금액을 물 수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J골프, 테마골프여행 시즌2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20일부터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 총괄 주방장 출신의 요리사 에드워드 권(본명 권영민)과 미녀 골퍼 한설희 프로를 진행자로 내세운 ‘테마골프여행 시즌2’를 선보인다. 골프와 여행을 접목시킨 이 프로그램은 시즌1이 해외에 치중했다면, 시즌2는 국내 골프장을 섭렵한다. 골프장 시설과 주변 맛집, 쇼핑센터, 드라이브 코스 등을 일러준다. 아리랑TV를 통해 ‘페어웨이 투 리프레싱’(Fareway to refreshing)이란 제목으로 세계 188개국에도 방영된다.
  • ‘토이스토리’ 캐릭터 닮은 당근 ‘눈길’

    ‘토이스토리’ 캐릭터 닮은 당근 ‘눈길’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의 캐릭터 버즈 라이트이어(Buzz Lightyear)를 닮은 당근이 발견돼 눈길을 끈다. ▶버즈 라이트이어 닮은 당근 사진 보러가기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영국 옥스퍼드주의 템스강변에 위치한 도시 헨리에 사는 클리브 윌리암스(68)가 발견한 특별한 당근을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클리브는 저녁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집안 뒤뜰에서 채소를 뽑다가 이 당근을 발견했다. 클리브는 “아내 제인이 뒤뜰에서 당근 몇 개를 뽑아오라고 부탁했고, 땅에서 당근을 뽑던 중 이상하게 생긴 당근을 발견했다. 당근을 보자마자 ‘토이스토리’에 나오는 버즈를 꼭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곧바로 집안으로 달려와 손자들에게 ‘이 당근이 디즈니의 어떤 캐릭터를 닮았지?’라고 묻자 모두들 ‘버즈 라이트이어요!’라고 크게 소리쳤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난 10년 동안 당근을 키우면서 가끔 포크를 닮은 건 봤지만 캐릭터 버즈같이 생긴 건 처음이다.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할리우드배우 팀 앨런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토이스토리’의 버즈 라이트이어는 1편부터 최근 개봉한 3편까지 캐릭터 우디(목소리 톰 행크스)와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임피리얼 팰리스, 이색 추석선물 ‘명품 천일염 세트’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이색 추석선물 ‘명품 천일염 세트’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올해 최초 이색 추석선물세트인 ‘명품 천일염 세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명품 천일염은 에드워드 권 리미티드 솔트, 토판염 유네스코 에디션, 염꽃 천일염, 마늘 천일염, 함초 천일염, 해초 천일염, 소금갈이 도자기세트로 구성했다. 가격은 10만원이다. (세금 포함가)‘에드워드 권 리미티드 솔트’는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전 수석총괄 조리장이던 에드워드 권이 개발에 참여한 소금으로써 VIP고객에게 선물한 것이 유명해진 프리미엄 천일염이다.‘토판염 유네스코 에디션’은 지난 2009년 5월 26일 전라남도 신안군 일대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구역 지정 기념 한정 패키지로 전남 신안군 천일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기획된 특별 한정 제품이다.‘염꽃 천일염’은 재래염전에서 소금이 결정되기 전 물위에 하얗게 떠 있는 모습이 마치 눈꽃 같다고 해 명명했다.‘소금갈이 도자기세트’는 조선시대 이전부터 한국도자의 전통과 장인이 살아 숨 쉬는 중심지, 여주와 이천에서 직접 주문 생산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느낄 수 있어 품격을 더한다.명품 천일염은 지난 2007년 ‘서울 푸드 위크 2007’ 식음 원재료 부분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한국 음식 페스티발에 사용됐다.또한 지난 2009년 1월 29일 세계정상들이 모인 스위스 다보스 포럼 ‘Korea Night’ 만찬에 사용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이번 명품 천일염 주문 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VIP 배송 서비스로 배송된다. 호텔직원이 예의를 갖춰 직접 배송하며 서울 및 분당 지역에 한해 제공된다.한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추석을 맞아 9월 20일까지 42종의 풍성한 선물세트를 마련한다.42종의 풍성한 선물세트는 명품 한우 꽃등심, 특선 갈비찜, 전복&대하 찜, 국내산 활암꽃게 간장게장, 영광 법성포 굴비, 명품 와인 세트 등으로 가격대는 8만5000원대부터 50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마련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쿨한 밤 굿바이~ 열대야

    쿨한 밤 굿바이~ 열대야

    말복도 지났으니 이제 더위 걱정 끝? 아니다. 기상청 예보를 보니 9월까지 찜통더위가 계속된단다. 그래서 준비해 봤다. 일단 비용이 저렴하고, 2~3시간 재미나게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역시 극장이다. 시원한 액션영화도 좋고, 심야 공포영화도 좋지만 좀 더 이색적인 피서법은 없을까. 극장에서 공연을 보고, 놀이기구를 타고, 스킨스쿠버를 간접 체험한다면? 기자가 직접 즐겨 본 이색 ‘극장 피서법’을 소개한다. ●만원 한 장으로 즐기는 명공연 대한민국에서 팝콘과 콜라를 들고 오페라를 볼 수 있는 공연장이 얼마나 될까. 하지만 여기에서는 가능하다.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가 준비한 오페라 공연실황에서다. 지난해 9월부터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링컨센터 무대에 오른 최신 오페라 작품의 앙코르 공연이다. 매주 수요일과 토·일요일 진행되며 15일까지 푸치니의 ‘투란도트’를, 29일까지 비제의 ‘카르멘’을 볼 수 있다. 커다란 스크린 덕분에 직접 공연을 보는 듯한 생동감은 기본이고, 공연장에서는 볼 수 없는 뒷무대 이야기나 배우들의 인터뷰가 중간에 배치돼 흥미롭다. 일반 오페라 공연처럼 막간에 15분 정도의 휴식시간도 있다. 색다른 묘미다. 클라이맥스 부분에 감동을 받은 관객들이 박수를 치다 멋쩍어하는 장면도 정겹다. 실제 공연처럼 느껴졌던 모양이다. 총 3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다만 사운드가 너무 커 몰입에 방해되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오페라뿐 아니다. 록 마니아들을 위해 기타리스트 제프 벡의 공연 실황인 ‘제프 벡 로니스콧 라이브’도 준비돼 있다. 원래 지난 4일까지였지만 연장 상영에 돌입했다. ‘퀸 몬트리올 록’도 재개봉해 틈틈이 상영된다. 서울 사당동 시너스 이수, 경기 파주 시너스 이채,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에서 진행된다. ●오감만족 4D 상영관 시작부터 무엇인가 엉덩이를 툭툭 건드린다. 은근히 놀랐다.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 앞좌석을 발로 차는 줄 알고 흘깃 뒤를 돌아보다가 이내 좌석에 설치된 특수 장비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다시 스크린에 몰입한다. 카우보이 우디가 애마인 불스아이를 타고 달려가자 의자가 말 위에 얹어진 안장처럼 앞뒤로 흔들거려 깜짝 놀래키더니, 이번에는 달려가던 증기 기관차에 급제동이 걸리자 의자가 앞뒤로 흔들거린다. 우디가 행글라이더를 타고 날아갈 때, 우디의 ‘절친’인 버즈 라이트 이어가 문 위에 달린 작은 창문으로 뛰어오를 때 의자는 앞뒤좌우로 요동을 쳤다. 우디가 아끼는 모자가 바람에 날리자 얼굴 앞으로 정말 바람이 휙 스쳐 지나가고, 화면에서 비바람이 몰아치자 바람과 함께 물이 안개처럼 얼굴에 튄다. 아, 이건 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 체험하는 것이다. 마치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영화를 단순히 눈, 귀뿐만 아니라 후각 등 오감을 동원하는 4차원(4D)으로 즐기는 것도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한 방법일 듯. 주변을 둘러보니 대부분 좌석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관객으로 가득 찼다. 일반 영화 관람료보다 8000원, 3차원(3D) 입체영상보다 5000원 비싸지만 돈이 아깝지 않다는 얼굴들이다. 4D 상영관은 CGV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용산, 강변, 상암, 대전, 부산 서면에서 4D플렉스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개봉 영화를 4D로 상영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 현재 상영하고 있는 작품은 ‘토이 스토리 3’로 가족 나들이에 제격인 작품이다. 의자가 일반 상영관처럼 푹신하지 않고 딱딱한 점은 유의할 것. 아이를 가졌거나, 술을 마셨거나, 허리가 고질적으로 아픈 사람, 심장병,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체험을 자제해야 한다. ●생생한 3D로 바다구경 더울 때 맨 먼저 마음이 달려가는 곳은 역시 바다다. 길게 꼬리를 문 차량 행렬에 갇히지 않고도 바다에 퐁당 빠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바로 해양 다큐멘터리다. 11일부터 ‘오션월드 3D’가 눈앞에서 살아 숨쉬는 바다로 초대한다. 해파리, 바다소, 쥐가오리, 빨판상어, 고래상어, 말미잘, 크라운피시 등 크고 작은 바닷속 생물들이 눈앞으로 다가와 춤을 춘다. 손을 뻗으면 잡힐 것 같다. 마치 스킨스쿠버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알을 낳으러 긴 여정을 이어 가는 바다거북을 따라가다 보면 멸종 위기에 처해 바다 생물들과 이들이 펼치는 진기한 바다 생활을 접할 수 있다. 일반 영상으로 찍어 3D로 전환한 게 아니라 3D 카메라로 직접 촬영해 입체감이 생생하다. 일부 장면이 어둡고 흐린 점이 다소 흠. 바다 이야기가 뻔하고 지루하지 않겠냐고? ‘오션월드 3D’는 올 4월 이탈리아에서 개봉했을 때 미국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에 이어 흥행 2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대중성이 입증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개봉한 또 다른 해양 다큐멘터리 ‘오션스’는 자연 다큐로는 보기 드물게 관객 55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형형색색 화려한 바닷속 생물들이 눈을 즐겁게 만들고, 바다가 살아야 인류도 산다는 환경 메시지도 상기시켜 준다. 홍지민·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브리트니스피어스, 前남편 페더라인과 ‘어색한 재회’

    브리트니스피어스, 前남편 페더라인과 ‘어색한 재회’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5년 만에 재회했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셀러버즈’는 지난 27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24일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어색하게 재회했다. 두 사람이 만난 건 2006년 이혼 후 5년 만이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아들 션 프레스톤의 유치원 졸업식 때문. 스피어스는 부모님, 동생 제이미와 함께 졸업식에 왔고 페더라인은 혼자 참석했다. 5년 만에 재회한 스피어스와 페더라인은 아들의 졸업식 내내 어색해했다. 당시 자리에 있던 한 관계자는 “스피어스와 페더라인은 서로 불편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아들 때문에 할 수 없이 참석한 탓인지 서로 말 한마디 섞지 않았다.”고 상황을 전했다. 한편 스피어스와 페더라인은 가수와 댄서로 만나 사랑을 키우다 지난 2004년 결혼했다. 하지만 페더라인의 방탕한 생활과 바람기 때문에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션 프레스톤과 제이든 제임스가 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송중근 “씨앤블루는 정용화와 병풍들”

    송중근 “씨앤블루는 정용화와 병풍들”

    개그맨 송중근이 그룹 씨앤블루를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송중근은 지난 20일 밤 전파를 탄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봉숭아학당’에서 관객석에 자리한 씨앤블루 멤버들에게 “정용화와 병풍들 아니냐?”고 말해 리더 정용화에 비해 낮은 나머지 멤버들의 인지도를 비꼬았다.이어 송중근은 “검색했을 때 정용화 말고 나머지 멤버는 이름 빼곤 아무 것도 안 나오더라”며 비슷한 형태의 밴드인 버즈, FT아일랜드 등의 예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 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김지호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를 겨냥한 듯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 복장을 한 채 정용화에게 스킨십을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송중근은 해당 방영분 녹화 당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촬영 차 남아공행 비행기에 오른 동료 개그맨 윤형빈을 대신해 왕비호 몫의 분량을 촬영했다.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명품 레스토랑은 비싸다는 편견 깰 것”

    “명품 레스토랑은 비싸다는 편견 깰 것”

    “‘에드워드 권’하면 무조건 값비싼 레스토랑을 생각하시는데, 전 그렇게 ‘비싼 남자’가 아닙니다. 명품 레스토랑은 무조건 비싸야 한다는 우리 사회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총주방장 출신인 에드워드 권(39)은 24일 서울 한남동의 캐주얼 레스토랑 ‘더 스파이스’ 개관을 기념해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서울 강남 레스토랑의 절반 가격에 음식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460㎡ 면적에 88석을 갖춘 ‘더 스파이스’는 저녁 코스 요리도 3만~4만원대로 즐길 수 있는 유럽식 중저가 레스토랑이다. 세계 최고급 레스토랑 중 하나로 손 꼽히는 ‘고든 램지’(영국 런던)의 총주방장 출신 대런 보한(40)이 총주방장을, 캐나다의 ‘밴쿠버 패스트리’ 출신 채드 야마가타가 베이커리 총책임을 맡고 있다. 권 세프는 “일본 도쿄의 최고 요지인 ‘롯폰기힐스’의 최고급 레스토랑에서도 저녁식사 비용이 우리 돈으로 한 사람에 3만~4만원이면 충분하다.”면서 “그런데도 우리는 강남에서 4인 가족이 분위기있게 식사하려면 수십만원이 들어간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남보다 비싼 임대료를 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요리사들을 모아 영업을 시작했지만, 음식값을 강남의 반값 정도만 받아도 충분히 수지를 맞출 수 있다.”면서 “그만큼 우리 음식 문화에 깔려 있는 가격 거품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김희철 “김구라, 뜨더니 전화도 안 받아” 폭로

    김희철 “김구라, 뜨더니 전화도 안 받아” 폭로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인기를 얻은 뒤의 김구라 모습에 대해 폭로했다. 김희철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의 인기코너 ‘다짜고짜 퀴즈’에 목소리로 깜짝 출연해 MC 김구라에 대해 “뜨더니 내 전활 잘 안 받는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희철은 게스트로 출연한 에픽하이의 미쓰라 진의 전화 연결을 통해 퀴즈를 풀었다. 퀴즈를 모두 풀자 MC 이휘재는 김희철에게 “김구라씨가 잘 안챙겨주냐”고 질문했고 김희철은 “좀 뜨시더니 내 전화 잘 안 받는다.”고 답해 김구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구라는 “네 전화 기다리고 있어.”라고 맞받아치며 상황을 무마시켰다. 한편 이날 김희철과 함께 출연한 버즈 출신 민경훈과 미쓰라진은 데뷔 초기 인사와 관련, 사소한 오해로 서먹한 관계를 유지해왔던 사연을 밝힌 뒤 서로 포옹하며 화해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민경훈-미쓰라진, ‘세바퀴’서 앙금 털고 ‘화해’

    민경훈-미쓰라진, ‘세바퀴’서 앙금 털고 ‘화해’

    가수 민경훈과 에픽하이의 미쓰라진이 공개적으로 화해했다. 민경훈과 미쓰라 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함께 출연해 그간 서로에게 있었던 오해를 말끔히 풀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미쓰라 진과 민경훈에게 “두 사람 옛날에 사건이 있었다. 나하고 문희준 사이다.”고 폭로해 출연자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모두의 궁금증을 뒤로 하고 미쓰라진과 민경훈은 포옹하며 화해했지만 출연자들은 당시 상황을 추궁했다. 이에 말을 꺼낸 김구라가 자신도 정확한 상황은 모른다고 하자 타블로는 “그때는 김구라가 문희준에게 일방적으로 공격한 거지만 민경훈, 미쓰라는 서로에 대한 오해로 생긴 앙금이다.”며 그간의 상황을 설명했다. 에픽하이는 민경훈이 활약했던 버즈보다 데뷔시기가 조금 빨랐지만 먼저 인기를 끈 건 버즈였다. 당시 미쓰라진은 민경훈에게 인사를 건넨 적이 있는데 민경훈이 인사를 안 받은 것으로 오해가 생기면서 두 사람의 불편한 관계가 시작됐다. 이날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화해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에픽하이는 “미쓰라와 민경훈의 아름다운 우정을 위해 부르겠다.”며 ‘런’(Run)을 불렀다. 이어 노래를 마친 타블로는 “7년 동안 음악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순간은 처음이다. 내가 작곡한 곡이 화해의 곡이 될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0점 아빠 100점 아빠 되는 날!

    0점 아빠 100점 아빠 되는 날!

    어린이날도, 어버이날도, 스승의날도, 부처님 오신 날도 있지만 5월은 어린이를 위한 달이 아닐까 싶다.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손잡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소개한다. 전체 관람가 등급만 골랐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작품은 ‘슈렉’ 시리즈, ‘쿵푸 팬더’로 유명한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 드림웍스의 3차원(3D) 입체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다. 20일 개봉한다. 북미 지역에서 3월 말 개봉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타이탄’과 ‘킥 애스’ 등에 밀렸다가 4월 넷째주에 다시 정상에 복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용맹스러운 바이킹 족과 사나운 드래건들이 숙명의 전투를 벌이는 초반부는 화면 전개가 빨라 다소 어수선할 수 있다. 하지만 바이킹 족장 스토이크(제라드 버틀러)의 아들이며 최고의 사고뭉치이기도 한 히컵(제이 바루첼)과 불멸의 드래건 나이트퓨어리 투슬리스가 우정을 쌓아가며 이야기의 맥이 점차 살아난다. 작품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히컵과 아스트리드(아메리카 페레라), 그리고 바이킹 마을 아이들이 각종 드래건에 올라타 하늘을 나는 장면이다. ‘아바타’에서 판도라 행성의 나비족이 용사로 인정받기 위해 이크란(익룡과 비슷한 동물)을 타고 보여주는 아찔한 비행 장면 못지않다. 히컵과 투슬리스가 함께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날아오르는 장면에선 입이 딱 벌어진다. 이제껏 선보인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입체 영상(인트루 3D)이 주는 생생함까지 보태지며 압권을 이룬다. 험상궂던 투슬리스가 마음을 열며 이따금 보여주는 귀여운 표정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 여러 가지 드래건 캐릭터들도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1995년과 1999년에 각각 개봉해 인기를 끌었던 픽사의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1’과 ‘토이스토리 2’도 3D로 변신, 어린이날(5일)에 맞춰 재개봉한다. 어린이날 특수도 특수이지만 11년 만에 찾아오는 속편 ‘토이스토리 3’(8월 개봉)의 징검다리 역할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1편에서는 꼬마 앤디의 사랑을 한껏 받고 있는 카우보이 인형 우디(톰 행크스)와 여러 장난감들이 살고 있는 집에 새 장난감인 우주 영웅 버즈 라이트이어(팀 앨런)가 들어오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2편에서는 버즈가 ‘베프’가 된 우디를 구하기 위해 장난감들을 규합해 집 밖으로 모험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온 지 10년이 넘은 작품들이지만 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장난감들의 우정이 주는 감동은 여전히 유효하다. 캐릭터와 주위 배경 등이 이전보다 더 사실적이라 생동감이 넘친다. 한 편 값에 두 편을 연속해서 볼 수 있다. 합쳐서 176분에 이르는 상영시간이 부담스럽다면 한 편만 봐도 그만이다. 추억의 애니메이션 ‘초합금 로보트 쏠라원투쓰리’는 무려 28년 만에 다시 스크린에 걸렸다. 지난 1일부터다. ‘로보트 태권 브이’ 시리즈의 김청기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캐릭터나 로봇 디자인의 상당 부분을 일본 애니메이션에 기대고 있지만 개봉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디지털 복원판에 5.1채널 디지털 사운드를 입히고 성우들이 새롭게 목소리 연기를 해 세월을 뛰어넘는다.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는 로봇 3대가 악당을 물리치고 우주 평화를 지킨다는 고전적인 내용이다. 어른들이 아련한 향수를 느끼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다소 촌스러운 그림체에 요즘 어린이 관객들이 어떤 반응을 할지도 자못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 사이에서 ‘초절정 아이돌 캐릭터’로 꼽히는 케로로는 지난달 29일 일찌감치 개봉해 어린이 관객을 선점하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케로로 더 무비 5:기억의 사차원섬’이다. 원작인 요시자키 미네 작가의 만화 ‘개구리 중사 케로로’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게임, 극장판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만들어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외계에서 퍼렁별(지구)을 정복하기 위해 왔으나 우여곡절 끝에 우주네 집에 얹혀 살게 된 개구리 소대의 이야기를 그린다. 거대 석상 모아이로 유명한 이스터 섬에서의 모험담이 펼쳐진다. 그동안 밝고 명랑한 분위기 일색이었다면 이번에는 첫 장면에서 케로로 소대의 죽음을 암시하는 장면이 나오는 등 어두운 분위기가 이따금 드리우기도 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민경훈, 2년만에 日콘서트 열고 해외활동 본격화

    민경훈, 2년만에 日콘서트 열고 해외활동 본격화

    가수 민경훈이 일본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해외진출에 나선다. 민경훈은 오는 5월27일 오후 7시 일본 동경에 위치한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스텔라볼에서 1천여 팬들을 초대해 ‘2010년 민경훈 단독 라이브 콘서트 재회(再會)’를 연다. 이번 일본 콘서트는 지난 4월 열린 서울 공연에 이어 준비된 것으로 민경훈의 라이브 무대는 물론, 일본 팬들과의 토크, 악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민경훈은 솔로 데뷔 후 지난 2008년 같은 장소에서 일본 단독 콘서트를 치룬 바 있어 2년의 공백 이후 같은 곳에서 단독 콘서트를 치루는 각오도 남다르다. 민경훈은 “2년만에 같은 곳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더욱 뜻 깊다.”며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어 죄송하지만, 멋진 무대로 보답해 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버즈로 활동할 당시 부터 일본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민경훈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진출의 확실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민경훈 소속사 측은 “지난 4월 솔로 앨범 발매 이후 일본측의 여러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며 “이번 일본 방문으로 민경훈의 일본 진출에 대한 관심을 보인 업체들과 접촉할 예정이다. 일본 진출에 대한 세밀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아이에스미디어그룹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이스토리1·2’, 3D로 어린이날 재개봉

    ‘토이스토리1·2’, 3D로 어린이날 재개봉

    픽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1편과 2편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3D로 재개봉된다. 오는 8월 ‘토이스토리 3’의 개봉을 앞두고 21세기 CG 애니메이션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토이스토리’ 1, 2편이 3D로 제작돼 관객들을 찾아가게 된 것이다. 어린이날 특수를 노리고 3D로 개봉되는 ‘토이스토리’ 전편은 ‘토이스토리 3’의 전초전과도 같은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토이스토리’ 1편과 2편의 3D 재개봉을 통해서 관객들은 카우보이 인형 우디와 우주 영웅 버즈, 포테이토 헤드 등 연령과 국적을 초월해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캐릭터들을 생생한 3D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토이스토리’ 1, 2편은 한 장의 티켓 가격으로 3D 감상을 할 수 있어, 과거의 큰 감동과 재미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사진 =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비틀스 트리뷰트 밴드 트위스트&샤우트의 비틀스 헌정 공연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만~10만원. 1577-5266. ●2010 꿈의 숲 오후의 휴식 7080 콘서트-‘난 바람 넌 눈물’의 백미현 13일 오후 3시 서울 번동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1000원. (02)2289-5401. ●라틴재즈밴드 코바나의 보컬리스트 출신 싱어송라이터 뉴욕물고기 2집 발매 기념공연 17일 오후 7시 서울 홍익대 앞 브이홀. 2만 5000원. (031)907-5900. ●록밴드 버즈 출신의 민경훈 2010 콘서트-재회 17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5만 5000~9만 9000원. 1544-1555.
  • 민경훈, 콘서트 뮤직드라마 위해 연기연습 구슬땀

    민경훈, 콘서트 뮤직드라마 위해 연기연습 구슬땀

    가수 민경훈이 콘서트를 통해 데뷔 일대기를 담은 드라마를 공개한다. 민경훈은 오는 17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 ‘재회’에서 첫 오디션부터 현재까지의 일대기를 뮤직드라마 형식으로 구성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 드라마에는 민경훈의 언더그라운드 밴드 생활부터 노래방에서 열린 첫 오디션, 버즈로 활동한 전성기 시절 등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버즈 활동 당시 라이브 중 실수로 가사를 바꿔 부른 ‘남자를 몰라’를 재연하고, 공백기간동안 고민해왔던 모습들을 축약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측은 “민경훈의 일대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구성을 갖췄으며 관객들을 위해 재미있는 효과들을 삽입했다.”며 “드라마이다 보니 라이브 연습과 함께 연기 연습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민경훈의 이번 공연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SG워너비를 비롯해 MC몽, 메이비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IS엔터미디어그룹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록스타로 변신[동영상]

     ’투자의 귀재’가 록스타로 변신했다.  자본주의 역사상 가장 영민한 투자자로 평가받고 포브스에 의해 매년 가장 부유한 자산가 상위권에 자리하는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에게 이런 면모가 있는 줄 예전에 미처 몰랐다.  버핏 회장은 가이코 보험을 프로모션하는 광고에 깜짝 카메오로 출연해 망가진 모습을 연출했다.가이코 보험의 실제 직원들이 출연,80년대 록그룹 건스 앤 로지스의 연주 모습을 본떠 만든 2분24초 짜리 광고에 버핏 회장은 보컬 액슬 로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가죽 재킷에 붉은 킬트(스코틀랜드식 무릎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걸치고 머리에는 보라빛 두건을 두른채 등장한다.   역시 록음악의 비트에 못 맞춰 노래 가사를 제대로 따라 부르지 못하는 귀여운 면모를 보인다.액슬처럼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가리키는 여유까지 뽐냈다.그렇다.로커처럼 거칠게 태어난 건 아니지만 재미를 위해서라면 자신을 기꺼이 내던질 줄 아는 그에게 갈채를 보내자고 야후! 버즈의 마크 크룸벌츠는 18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오마하의 현인’이 이런 식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나타낸 것은 처음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하지만 전에도 이런 적이 있다.1992년 TV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에 처음 얼굴을 들이밀었던 그는 2008년에도 에리카 케인(수전 루치 분)에게 재정적 조언을 하는 역할을 진지하게 해냈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튀어나올 질문 하나. “왜 가이코지?”  그가 이끄는 버크셔 헤서웨이가 이 회사 주식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이 회사 잘 되는 게 자기한테도 좋고 이 회사 홍보하는 일이 재미도 나는 것이다.더욱이 그는 가이코에서 신용카드 부문을 축출한 것이 실수였다고 최근 인정하기도 했다.그 자신도 상당한 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에라도 몸소 광고에 출연해 돕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김구라 굴욕 질문에 민경훈 ‘홍당무’

    김구라 굴욕 질문에 민경훈 ‘홍당무’

    가수 민경훈이 김구라로부터 굴욕을 당했다. 신곡 ‘아프니까 사랑이죠’로 그룹 버즈에서 솔로로 컴백한 민경훈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2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오랜 공백기를 깨고 복귀한 민경훈은 첫 솔로 앨범이 발표된 후 팬들의 관심이 폭주해 공식 팬 사이트 서버가 다운된 바 있었다. 이에 김구라는 “유저 과잉증가로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안 열렸다고 들었다.”며 “사이트 용량이 너무 작은 게 아니냐.”라고 말하며 민경훈에게 굴욕감을 안겼다. 민경훈은 출연소감으로 “이런 분위기를 예상했었는데, 막상 당해보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라며 얼굴을 붉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민경훈 외에도 박현빈과 김종국이 출연해 새 앨범을 내고 활동하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 MBC ‘황금어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날 따라 해봐요’ 소녀시대 눌렀다

    2NE1 ‘날 따라 해봐요’ 소녀시대 눌렀다

    ‘힙합동요’ 를 앞세운 2NE1이 소녀시대의 치어리더 컨셉트를 눌렀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의 2월 둘째 주(2월 8일~2월 14일) 주간차트에서 2NE1의 신곡 ‘날 따라 해봐요’ 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NE1의 신곡 ‘날 따라 해봐요’ 는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붙는 드럼 비트에 전자 건반음이 춤을 추듯 변주되는 곡이다. 2NE1의 왕좌 탈환으로 2주 동안 정상을 지켰던 소녀시대의 ‘Oh’ 는 2위로 내려앉았다. 지난주 4위를 차지했던 소녀시대의 ‘별별별’ 역시 6계단이나 하락해 10위를 기록했다. 2NE1의 강세와 더불어 발라드 가수들도 선전했다. 버즈 출신의 민경훈이 부른 ‘아프니까 사랑이죠’ 는 10계단 상승해 5위를 기록했으며 SBS드라마 ‘산부인과’ 에 삽입된 케이윌의 ‘사랑까진 안돼요’ 는 45계단을 껑충 뛰면서 6위에 올라섰다. 또 김종국의 ‘이 사람이다’ 는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해 8위에 올랐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예고 없이 발표된 2NE1의 ‘날 따라 해봐요’ 의 인기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면서 “2NE1과 소녀시대의 차트 대전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는 것도 무척 흥미로울 것이다.” 고 말했다. 사진 = 몽키3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볼 광고시장 후끈

    │워싱턴 김균미특파원│8일 열린 미국 프로풋볼(NFL)의 결승전인 제44회 슈퍼볼은 경기 전과 경기 중, 경기 후를 통틀어 모두 62개의 TV광고가 선보였다. 30초당 광고 단가는 250만~300만달러. 슈퍼볼 주관 방송사인 미국의 CBS는 지난해 총 2억 1300만달러어치의 광고를 팔았다. 올해 총 광고규모는 밝히지 않고 있지만 지난해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미국 경기, 특히 우울한 자동차 산업을 반영하듯 제너럴 모터스(GM)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혀 광고를 하지 않았다. 대신 현대자동차와 아우디, 폴크스바겐, 혼다 등 외국차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슈퍼볼의 주요 광고주는 역시 맥주회사와 식음료회사, 자동차회사 등이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현대차는 모두 8편의 광고를 내보냈다. 경기 전에 5편, 경기 중에 2편, 경기 후에 1편이다. 미국에 새로 선보이는 쏘나타 2.4 광고가 주였다. NFL의 스타 쿼터백으로 두 번씩이나 은퇴를 번복한 브렛 파브를 출연시킨 광고는 자동차 광고 중에서 가장 뛰어났다고 월스트리저널은 평가했다. 기아차도 어린이 장난감들을 등장시킨 쏘렌토 광고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맥주회사인 안호이저 부시가 모두 8개의 버드라이트와 버즈와이저 광고를 내보냈다. 코카콜라도 남자 주인공이 잠결에 코카콜라를 찾아 맹수들 곁을 지나 벌판을 걸어가는 광고를 방영했다. 올해 슈퍼볼 광고에서 눈에 띄는 것은 구글 광고. 구글이 TV광고를 하기는 처음이다. 강력한 검색기능에 초점을 맞춘 구글 광고는 파리에서 애인 구하는 방법 등의 검색어로 눈길을 끌었다. 또 제이 리노와 오프라 윈프리가 깜짝 출연한 CBS의 데이비드 레터맨쇼 광고도 관심을 끌었다. kmkim@seoul.co.kr
  • ‘버즈’ 출신 민경훈 컴백소식에 홈피 다운

    ‘버즈’ 출신 민경훈 컴백소식에 홈피 다운

    가수 민경훈이 오는 2월 4일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에 소속사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26일 민경훈 소속사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에 따르면 “지난 20일 민경훈의 컴백 소식이 알려진 직후 소속사 공식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고 컴백 음반 발매 관련 문의전화가 쇄도해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고역을 치렀다.”고 전했다.뿐만 아니라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는 ‘민경훈’ ‘민경훈 컴백’ 등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기도 했다.민경훈은 지난 2003년 그룹 버즈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보이그룹의 대중화를 이끈 장본인. ‘남자를 몰라’, ‘겁쟁이’, ‘가시’ 등의 많은 곡들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민경훈 미니앨범 유통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는 “버즈의 메인 보컬이었던 민경훈의 독보적인 보이스가 가요계의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민경훈 미니앨범 발매 보도 이후 수많은 CP업체에서 앨범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2010년에도 지속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강세 속에 민경훈의 복귀가 록발라드 붐을 일으킬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이번 미니앨범은 지난 2008년 12월 발매된 싱글 ‘하루’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으로, 민경훈은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나서게 된다.사진 =아이에스엔터미디어 제공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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