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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테슬라·현대차 5만여대, 제작결함에 자발적 리콜

    아우디·테슬라·현대차 5만여대, 제작결함에 자발적 리콜

    아우디 A6·Q5와 테슬라 모델Y, 현대차 카운티 일렉트릭 등 5만여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15일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테슬라코리아,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68개 차종 5만452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대부분 수입차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아우디 A6 45 TFSI Premium 등 61개 차종 2만 3141대는 후방카메라 소프트웨어 오류로 후진할 때 후방카메라 영상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국토부는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에 따른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아우디 Q5 45 TFSI qu. Premium 등 4개 차종 1018대에서는 커넥팅 로드의 가공 불량으로 엔진이 파손될 가능성이 확인됐다.테슬라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모델Y 1만 3210대에서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후미등이 간헐적으로 점등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모델3 1만 2891대는 후방카메라 케이블 경로 설계 오류로 트렁크를 반복적으로 열고 닫을 때 케이블이 마모되고, 이로 인해 후방카메라 영상 화면이 나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중형 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192대는 주차 브레이크 케이블 내구성 부족에 의한 마모로 주차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안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릴 예정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각 제작·판매사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비 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 국토부는 자동차 결함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에이템포미디어, AI 버추얼 싱어 ‘아티’ 공개

    에이템포미디어, AI 버추얼 싱어 ‘아티’ 공개

    최근 다양한 업계에서 메타버스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엔터 분야에서도 ‘버추얼 인플루언서’ 또는 ‘버추얼 아이돌’을 선보여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대기업에서도 버추얼 아이돌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양상이다. 이런 가운데, 웹소설·웹툰 출판사인 에이템포미디어(대표 최재호)가 AI 버추얼 싱어인 ‘아티’를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AI 기반의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웹소설, 웹툰, 종이책 등을 출판해온 에이템포미디어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자이냅스’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아티를 개발했다. 아티의 목소리는 자이냅스의 AI보이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에이템포미디어는 그간 웹툰과 웹소설 등을 제작해 온 노하우를 담아 아티의 외형과 아티스트로서 활동할 콘텐츠를 제작했다. AI 버추얼 싱어 아티의 첫 활동은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 ‘오작교는 싫습니다’의 OST로 시작했다. AI 기반 버추얼 아이돌이 공식적인 콘텐츠로 활동한 국내 첫 사례다. 추후 다양한 웹툰 OST는 물론, 뮤직비디오와 단독 앨범, 웹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템포미디어 관계자는 “아티는 음악 외에도 광고, 웹툰 등 전반적인 콘텐츠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며 “AI 기반의 버추얼 아이돌 외에도 실제 사람이 활동하는 남자 버추얼 아이돌, 자사 콘텐츠에 기반한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템포미디어는 국내 및 일본, 미국, 중국 등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자사 웹툰을 기반으로 활동 영역을 글로벌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 평택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평택화양’,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평택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평택화양’,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 평택 화양지구에 공급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평택화양’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계약 포기, 청약 부적격 등의 이유로 남은 미계약 물량에 대해 이뤄진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역,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견본주택을 방문해 계약할 수 있다. 계약 시 중도금 무이자와 1차 계약금 정액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는 소유권 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포레나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7-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의 10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4~99㎡ 총 995가구로 지어진다. 화양지구에서는 처음으로 전용 84㎡ 초과 평형이 도입됐다. 특히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단지와 맞붙어 있고, 공원과 중심 상권이 인접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화양지구는 국내 민간 주도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다. 면적은 서울 여의도(약 290만㎡)에 버금가는 279만 2500㎡ 규모며,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2만여 가구의 5만 3000여명이 거주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화양지구는 2023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이 가까워 2028년 KTX 경부선과 서해선이 직결되면 안중역에서 KTX를 통해 서울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게 된다. 포레나 평택화양은 ‘포레나’만의 조경 설계가 적용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수경공간인 ‘물의 정원’을 비롯해 ‘메리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바이탈 코트(주민운동공간)’, ‘카페 브리즈(중앙광장)’, ‘펫가든(애견놀이터)’ 등의 시설이 마련된다. 지하 1·2층으로 구성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라운지 포레나’는 문화·여가시설을 갖췄다. 지하 1층은 스터디룸, 독서실, 재택 오피스, 파티룸, 키즈카페 등이, 지하 2층은 GX룸, 골프 트레이닝 센터 등이 들어선다. 그 외 단지 내 시니어 클럽하우스(경로당), 프리스쿨(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조성된다. 세대별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전용 74㎡(281가구)는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 위주로 설계했고 팬트리, 현관창고 등의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전용 84㎡(568가구)는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알파룸 등이 추가로 구성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다용도실은 세탁기 및 건조기를 병렬 배치할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84㎡A 타입은 알파룸을 확장(유상옵션)해 주방과 다이닝을 넓게 사용할 수 있고, 84㎡B 타입은 ‘프리미엄 키친’(유상옵션) 선택 시 아일랜드 하부장을 추가 확장할 수 있다. 전용 99㎡(146가구)는 방 세 개에 알파룸을 더했다. 현관 및 복도 팬트리 창고로 수납력을 높였으며, 알파룸과 침실을 하나로 확장하는 마스터룸 특화옵션(유상)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 안중읍 송담리 856-1번지(안중버스터미널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
  • ‘경기지역 최대 8㎝ 눈’ …도,재난안전본부 비상 1단계 가동

    ‘경기지역 최대 8㎝ 눈’ …도,재난안전본부 비상 1단계 가동

    경기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경기도가 15일 오전 8시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며 대응에 들어갔다. 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은 15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경기지역 예상 적설량을 3~8㎝로 예보했고,이날 오전 8시20분 기준 고양시 등 경기북동부 13개 시·군에 대설주의보(24시간 적설량이 5㎝ 이상 예상)를 발표했다. 해당 지역은 고양·남양주·파주·의정부·김포·양주·구리·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연천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도내에서는 15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지역별 기온은 안성 영하 13.8도, 이천 영하 12.8도, 용인 영하 10.8도, 평택 영하 10.2도, 경기 광주 영하 10.1도, 여주 영하 10도, 수원 영하 9도 등이다. 이에 도가 가동한 비상 1단계 체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도로, 철도, 농업분야 등 15명이 근무한다. 주요 대책은 도내 시·군간 경계도로 254개 노선, 수도권 주요 도로 38개 구간, 한국도로공사 등 중앙부처 관리구간 연결도로를 집중관리하고 고갯길·터널 앞 도로 등 상습결빙구간 465개소 제설제 사전 살포, 자동염수분사장치·도로열선 가동, 제설함 사전 정비 등이다. 특히 출·퇴근길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과 전철역 주변 인도, 학교 인근 인도 등에도 보행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형 제설장비를 활용한 제설 대책을 시행한다. 아울러 한파 대비 한파쉼터 6787곳,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 3553곳에 대한 운영실태도 사전 점검하고 수도계량기·수도관 등 시설물 동파 발생 대비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 강릉 경포·정동진 해넘이·해맞이행사 3년만에 개최한다

    강릉 경포·정동진 해넘이·해맞이행사 3년만에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열지 못했던 강원 강릉 경포해변과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 해넘이·해맞이행사가 3년만에 재개된다. 강릉시는 오는 31일 오후 8시부터 경포해변 중앙광장과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다양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경포해변에서는 가수들의 해넘이 버스킹 공연과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31일 밤 12시에서 새해 1일 0시로 넘어가는 시간에 맞춰 불꽃놀이 행사 등이 펼쳐진다. 2023년 새해 첫날 일출을 앞둔 오전 6시부터는 홍보영상 상영과 사회자의 진행에 맞춰 해맞이 행사를 벌인다.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서는 지역 가수를 초청해 송년 미니 트로트 콘서트와 모래시계 회전식,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를 한다. 하지만 백사장이 깎여 나가거나 높은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해안침식지역과 방파제 등 12개소에는 안전요원 46명을 배치해 철저히 현장을 통제 하기로 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포와 정동진의 해맞이 행사장 일대에는 공무원과 전문 경비인력 190여 명을 별도로 편성해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들은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마스크 착용도 독려한다. 또 경포와 정동진 차량정체 완화를 위해 교통관리 인력을 집중하여 배치하고 행사본부 운영, 임시화장실 설치 등 관람객 편의 향상에도 나선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새해 일출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며 “강릉에서 새해 일출을 보면서 따뜻하고 희망찬 기운을 가지고 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터폴, 중남미서 대대적 작전…인신매매 피해자 9000명 구출

    인터폴, 중남미서 대대적 작전…인신매매 피해자 9000명 구출

    인터폴이 중남미와 카리브에서 대대적인 인신매매조직 검거에 나서 9000명 넘는 피해자를 구출했다. 검거된 인신매매범은 300명에 육박한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중남미 언론에 따르면 인터폴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닷새 동안 중남미와 카리브 32개국에서 동시다발적 작전을 전개했다. 작전명은 ‘4차 청록색 작전’. 32개국 현지 경찰과 협력해 전개한 작전은 국경 등 인신매매조직이 피해자를 데리고 이동하는 경로를 선별해 진행됐다. 인터폴은 인신매매 용의자 268명을 체포하고 이민자 9015명을 구출했다. 이민자들은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모국을 떠났다가 인신매매조직에 걸린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중남미 언론은 “인신매매를 당해 성매매를 하던 여성 126명과 남성 2명도 인터폴의 작전 덕분에 구출됐다”고 보도했다. 인터폴 관계자는 “첩보를 통해 인신매매 조직의 이동경로를 사전에 파악, 공항과 버스터미널 등도 작전 포인트에 포함했다”며 “국경을 넘기 위해 조직이 사용한 위조신분증 등을 증거로 압수했다”고 밝혔다. 구출된 이민자 중에는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 출신이 가장 많았지만 인신매매 피해엔 국적의 구분이 없었다. 멕시코에서 구출된 이민자 2400명 중에는 쿠바 등 중미국가 출신과 앙골라, 부르키나파소, 기니,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국가, 방글라데시와 네팔 등 아시아 국가 출신이 뒤섞여 있었다. 2000명이 구출된 니카라과에도 마찬가지였다.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이민자들이 인신매매조직에 걸렸다가 구출됐다. 이민자들의 원한 최종 목적지는 미국이나 캐나다 등 북미 국가였다. 인신매매 조직에 걸리면 성매매를 하거나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노예생활을 하기 일쑤였다. 온두라스에서 인터폴은 미성년자들에게 성매매를 시켜온 30살 여자를 체포했다. 여자는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면서 중남미 국적의 소녀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해 착취했다. 이민자들은 국경을 넘게 해준다는 꼬임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칠레에서 구조된 이민자 300여 명도 이런 유혹에 넘어간 경우였다. 인터폴은 “코로나19 유행으로 국경 통제가 강화되면서 이민자들에게 국경을 넘는 건 쉽지 않은 일이 됐다”며 “범죄조직은 이런 점을 이용해 이민자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인신매매는 중남미 범죄카르텔에 막대한 수입을 올려주는 사업이 됐다”며 “인권을 짓밟는 범죄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그 어느 때보다 강화해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 양양국제공항 무료셔틀버스 이용하세요

    양양국제공항 무료셔틀버스 이용하세요

    양양국제공항 이용률이 활성화 되면서 공항주변 주차장이 포화 상태에 달해 새해부터 무료셔틀버스가 증편 운행된다. 양양군과 양양국제공항은 15일 항공편 증편에 따른 이용객 증가로 내년 1월부터 양양국제공항을 오가는 셔틀버스 운행횟수 증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양국제공항 주차장 무료 제공은 공항 활성화 차원이다. 양양군은 양양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양양읍내에서 공항을 오가는 셔틀버스의 운행 횟수를 현재 8회에서 12회로 늘릴 예정이다. 양양국제공항은 지난해 상반기까지는 주차장에 여유가 있었지만 1년여 전부터 항공노선이 늘어나며 공항 정면 주차장은 물론 1·2임시주차장까지 공항 이용객들의 차량으로 가득차 있다. 더구나 2박 3일 내외의 공항 이용자들이 주차장에 차량을 장기간 세워두며 주차 공간이 부족해 공항 진입도로까지 세워둔 차량들로 가득찼다. 내년에 베트남(하노이·호치민)에 이어 미주지역까지의 운항을 추진하면서 공항 주차난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공항과 연계된 시내·시외버스도 운행하고 있지만 운행횟수가 적어 이용률이 저조하다. 이 때문에 버스업체들도 수익이 적다는 이유로 양양공항 경유를 꺼리며 강릉~속초를 오가는 시외버스 운행도 1일 4회에 불과하다. 양양군 관계자는 “셔틀버스 운행 횟수를 늘리면 이용객들의 편의는 물론 공항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구 최초 마을버스 운행 환영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구 최초 마을버스 운행 환영

    서울시의회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 송파 2)은 14일 지역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송파구 최초 마을버스 개통식에 참석해 그동안 불편했던 주민들의 교통수단이 더 촘촘해져 대중교통에 쉽게 접근하게 된 점을 환영하고 직접 주민들과 함께 시승하여 이동의 편리함을 공감했다. 15일 오전 6시부터 운행하게 되는 마을버스는 송파구에서는 최초로 운행되는 마을버스이며 송파01번은 ▲오금동~송파2동~석촌역까지 운행하고 송파02번은 ▲장지동~문정법조단지~수서역까지 운행하게 된다. 송파03번은 ▲수서역~삼전역 사이를 순환 운행하는 노선이다. 그동안 지역적인 여건으로 마을버스의 운행이 필요했으나 재정적인 문제 등으로 시행이 곤란했었다. 그러나 ‘송파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해소되었고 차고지는 올림픽공원 주차장 일부를 사용하는 것으로 합의되었다.남 부의장은 시승식을 마치고 “송파구에 최초로 3대의 마을버스가 운행하게 되어 오금·문정 택지개발지역의 지하철역 접근성이 개선되고 삼전·문정·장지동과 수서고속철도(SRT)역 환승센터 구간이 연결되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가영 잡고 첫 결승 백민주 “이겼는데 이 찜찜함은 무엇?”

    김가영 잡고 첫 결승 백민주 “이겼는데 이 찜찜함은 무엇?”

    0-2로 뒤진 김가영(39)이 3세트 9이닝째 리버스엔드샷을 시도하는 순간 벤치에 앉아있던 백민주(27)는 ‘아예 보지 말자’는 듯 고개를 푹 떨궜다. 김가영의 수구는 깻잎 한 장 차이로 제2 목적구를 비켜갔다. 얼굴엔 ‘아무래도 안되겠다’는 포기 반 좌절 반, 어둠의 그림자가 역력했다.그리고 10-10 동점 상황에서 돌아온 자신의 턴. 의자에서 몸을 일으켜 테이블 앞에 선 백민주는 정교하지만 선 굵은 되돌아오기샷을 성공시켰고, 경기는 그걸로 끝이 났다. 세 번째 도전 만에 4강의 문턱을 넘어서 일궈낸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첫 결승. 하지만 백민주는 웃지 않았다. 백민주가 14일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 특설무대에서 열린 LPBA 투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4강전에서 띠동갑 언니 김가영을 3-0(11-1 11-10 11으로 완파하고 생애 첫 결승에 진출했다. 김가영을 1점에 묶어놓고 2개의 뱅크샷을 포함, 5이닝째 10점을 쓸어담아 기선을 제압한 백민주는 15이닝까지 가는 초접전 끝에 1점 차로 2세트를 또 따낸 뒤 세 번째 세트마저 10-10 동점에서 김가영을 따돌렸다.2020~21시즌 4차(크라운해태) 대회, 지난 10월 2022~23시즌 4차(휴온스) 대회에 이어 통산 세 번째 4강에 올라 기어코 결승의 문을 열어젖힌 백민주는 경기가 끝난 뒤 인상부터 찌푸렸다. “결승에 올랐지만 뭔지 모를 찜찜함은 씻어낼 수 없다”고 했다. 이유는 이랬다. 세트 2-0으로 확연한 리드를 잡은 뒤 맞은 3세트. 김가영이 4-3으로 앞선 상황에서 익스텐션(연장큐)을 결합해 5-3을 만들었지만 이후 해체하려던 익스텐션이 옴짝달싹하지 않았다. 끙끙거리며 다시 분리를 시도했지만 잠긴 큐는 요지부동이었다. 결국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하도록 했고, 예비큐를 챙기지 않았던 김가영은 평소 잡던 것보다 더 기다란 큐를 가지고 경기를 펼쳤다. 정상적인 플레이가 나올 리 없었다. 결국 초반 리드를 잡고 10점에 먼저 도달한 김가영은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하고 백민주에 역전패, 낙심한 표정으로 4강 테이블을 떠나야만 했다. 백민주는 “도무지 기뻐할 수가 없는 노릇이다. 이겨도 내 실력대로 이기지 못한 것 같고, 졌더라도 장비에 실패한 상대에게 졌다는 비난을 받았을 게 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백민주는 그런 ‘승부사적 기질’로 똘똘 뭉친 ‘연습벌레’다.백화점 경호 요원 출신인 백민주는 LPBA 투어 원년 ‘유망주’였지만 첫 시즌에는 이름 석 자를 알리지 못했다. 두 번째 시즌 자신의 소속사인 크라운해태가 연 4차 대회 4강에 들면서 여성치고는 잘 생기고 건장한 외모로 ‘걸크러시(동성으로부터 호감을 가지게 하는 여성)’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구 입문 4년 만에 프로 선수가 되고 다시 4년 만에 결승에 오른 그는 그러나 “그런 별명보다는 ‘성실한 선수’로 자신을 정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주로 밤에 경기를 갖는 당구의 특성상 오전부터 하루 일정을 짜기 힘들지만 백민주는 8년째 오전부터 오후까지 꾸준하게 자신만의 ‘루틴’을 소화해낸다. 연습량도 상당하다. 백민주는 “하루 6~7시간을 혼자 테이블에 매달린 뒤 동호인과의 3~4경기로 하루를 마무리한다”고 털어놓았다.‘공격 대 공격’, 스타일이 비슷한 두 살 아래 김보미(25)와의 결승을 내심 기대했던 백민주는 “아마도 결승에선 4-2로 제가 이겨 우승할 것 같다”고 예언했지만 김보미가 또 다른 4강전에서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에 2-3으로 역전패하는 바람에 둘의 맞대결은 없던 일이 돼버렸다. 그러나 백민주는 “8강에서 스롱 피아비를 잡고 오늘 4강에서 김가영 언니까지 제쳤으니 이젠 누구와 맞붙어도 자신이 있다”고 당차게 말했다. 백민주는 꼭 1년 전 함백산 너머 태백에서 열린 에버콜라겐 챔피언십 32강전에서 히가시우치와 맞닥뜨려 2-1로 이긴 적이 있다. 결승전은 15일 반 9시 30분부터다.
  • 동작, 안전 보행 보장… 도로시설물 전수조사

    동작, 안전 보행 보장… 도로시설물 전수조사

    서울 동작구는 보행 약자의 안전한 보행권을 위해 도로시설물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 등 보행 약자의 보행권은 일상생활 영위 및 사회 참여를 위해 보장돼야 하는 중요한 권리로, 안전과 직결된 문제다. 이에 구는 지난달 휠체어, 실버카 등 보조기를 이용하는 주민의 입장에서 지역 보도·도로의 불편사항을 조사했다. 그 결과 장애인 안전시설물 설치 기준에 맞지 않거나 유도블록이 오래되고 횡단보도 턱이 높아 장애인들이 통행하기 어려운 장소가 곳곳에서 발견됐다. 구는 내년부터 정비 대상 총 274곳 중 시각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 주변 보도 62곳을 우선 정비한다. 노후·파손된 곳을 정비하고 횡단보도 진행 방향과 점자블록의 방향을 일치시키는 등 보행 동선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을 한다. 또한 횡단보도 전체 경계석 턱과 보도·차도의 높이가 없도록 부분 턱 낮춤, 단차 제거 등을 차례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도로시설물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했던 도로 환경을 개선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전장연 시위에 4호선 삼각지역 무정차 통과

    전장연 시위에 4호선 삼각지역 무정차 통과

    서울교통공사가 1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가 진행된 4호선 삼각지역에서 전동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전장연 시위로 인한 무정차 통과 방침을 실행에 옮긴 건 처음이다. 무정차 조치를 두고 시민들 의견은 엇갈렸다. 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전장연 활동가들은 삼각지역(상행)에서 ‘248일차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다 지하철 직원들과 충돌했다. 오전 8시 40분쯤 전장연 활동가 일부가 철제 사다리를 들고 열차 탑승을 시도하자 현장에서 직원들이 이를 저지했다. 그러자 다른 활동가들이 열차 출입문에 휠체어를 세우고 시위를 벌였다. 해당 열차가 7분 정도 지연되자 공사는 뒷열차 1대를 삼각지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도록 조치했다. 공사는 무정차 통과 구간인 신용산역과 숙대입구역 간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장 상황상 계속 지연 행위가 발생해 시민 출근길 불편이 예상되고 안전 문제도 우려됨에 따라 무정차 조치했다”고 전했다.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트위터에 “무정차 통과는 장애인 시위 탄압할 때가 아니라 이태원 참사 때 했어야 했다”며 “시위하는 장애인도 서울교통공사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시민들”이라고 비판했다. 40대 직장인 A씨는 “불편하지만 시위라는 게 원래 사회 불편을 만들어 내서 약자들의 목소리를 내는 방법이 아니겠느냐”고 우려했다. 반면 이날 지하철 4호선을 이용한 30대 직장인 B씨는“당사자들끼리 협의해 해결해야지 출근하는 서민들을 볼모로 해서 되겠나”라고 말했다.
  • ‘걸크러시’ 백민주, 김가영 제치고 첫 결승행에도 웃지 못한 이유는?

    ‘걸크러시’ 백민주, 김가영 제치고 첫 결승행에도 웃지 못한 이유는?

    0-2로 뒤진 김가영(39)이 3세트 9이닝째 리버스엔드샷을 시도하는 순간 벤치에 앉아있던 백민주(27)는 ‘아예 보지 말자’는 듯 고개를 푹 떨궜다. 김가영의 수구는 깻잎 한 장 차이로 제2 목적구를 비켜갔다. 얼굴엔 ‘아무래도 안되겠다’는 포기 반 좌절 반, 어둠의 그림자가 역력했다.그리고 10-10 동점 상황에서 돌아온 자신의 턴. 의자에서 몸을 일으켜 테이블 앞에 선 백민주는 정교하지만 선 굵은 되돌아오기샷을 성공시켰고, 경기는 그걸로 끝이 났다. 세 번째 도전 만에 4강의 문턱을 넘어서 일궈낸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첫 결승. 하지만 백민주는 웃지 않았다. 백민주가 14일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 특설무대에서 열린 LPBA 투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4강전에서 띠동갑 언니 김가영을 3-0(11-1 11-10 11으로 완파하고 생애 첫 결승에 진출했다. 김가영을 1점에 묶어놓고 2개의 뱅크샷을 포함, 5이닝째 10점을 쓸어담아 기선을 제압한 백민주는 15이닝까지 가는 초접전 끝에 1점 차로 2세트를 또 따낸 뒤 세 번째 세트마저 10-10 동점에서 김가영을 따돌렸다. 2020~21시즌 4차(크라운해태) 대회, 지난 10월 2022~23시즌 4차(휴온스) 대회에 이어 통산 세 번째 4강에 올라 기어코 결승의 문을 열어젖힌 백민주는 경기가 끝난 뒤 인상부터 찌푸렸다. “결승에 올랐지만 뭔지 모를 찜찜함은 씻어낼 수 없다”고 했다.이유는 이랬다. 세트 2-0으로 확연한 리드를 잡은 뒤 맞은 3세트. 김가영이 4-3으로 앞선 상황에서 익스텐션(연장큐)을 결합해 5-3을 만들었지만 이후 해체하려던 익스텐션이 옴짝달싹하지 않았다. 끙끙거리며 다시 분리를 시도했지만 잠긴 큐는 요지부동이었다. 결국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하도록 했고, 예비큐를 챙기지 않았던 김가영은 평소 잡던 것보다 더 기다란 큐를 가지고 경기를 펼쳤다. 정상적인 플레이가 나올 리 없었다. 결국 초반 리드를 잡고 10점에 먼저 도달한 김가영은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하고 백민주에 역전패, 낙심한 표정으로 4강 테이블을 떠나야만 했다. 백민주는 “도무지 기뻐할 수가 없는 노릇이다. 이겨도 내 실력대로 이기지 못한 것 같고, 졌더라도 장비에 실패한 상대에게 졌다는 비난을 받았을 게 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백민주는 그런 ‘승부사적 기질’로 똘똘 뭉친 ‘연습벌레’다.백화점 경호 요원 출신인 백민주는 LPBA 투어 원년 ‘유망주’였지만 첫 시즌에는 이름 석 자를 알리지 못했다. 두 번째 시즌 자신의 소속사인 크라운해태가 연 4차 대회 4강에 들면서 여성치고는 잘 생기고 건장한 외모로 ‘걸크러시(동성으로부터 호감을 가지게 하는 여성)’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구 입문 4년 만에 프로 선수가 되고 다시 4년 만에 결승에 오른 그는 그러나 “그런 별명보다는 ‘성실한 선수’로 자신을 정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주로 밤에 경기를 갖는 당구의 특성상 오전부터 하루 일정을 짜기 힘들지만 백민주는 8년째 오전부터 오후까지 꾸준하게 자신만의 ‘루틴’을 소화해낸다. 연습량도 상당하다. 백민주는 “하루 6~7시간을 혼자 테이블에 매달린 뒤 동호인과의 3~4경기로 하루를 마무리한다”고 털어놓았다.‘공격 대 공격’, 스타일이 비슷한 두 살 아래 김보미(25)와의 결승을 내심 기대했던 백민주는 “아마도 결승에선 4-2로 제가 이겨 우승할 것 같다”고 예언했지만 김보미가 또 다른 4강전에서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에 2-3으로 역전패하는 바람에 둘의 맞대결은 없던 일이 돼버렸다. 그러나 백민주는 “8강에서 스롱 피아비를 잡고 오늘 4강에서 김가영 언니까지 제쳤으니 이젠 누구와 맞붙어도 자신이 있다”고 당차게 말했다. 백민주는 꼭 1년 전 함백산 너머 태백에서 열린 에버콜라겐 챔피언십 32강전에서 히가시우치와 맞닥뜨려 2-1로 이긴 적이 있다. 결승전은 15일 반 9시 30분부터다. 
  • “토종 한국인 박씨”…세계 미인대회 우승자, 남친 덩달아 화제

    “토종 한국인 박씨”…세계 미인대회 우승자, 남친 덩달아 화제

    세계적인 미인대회 ‘미스 인터내셔널 2022’에서 독일 대표 자스민 셀버그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그녀의 한국인 남자친구가 이목을 끌고 있다. 자스민 셀버그는 지난 13일 일본 도쿄돔 시티홀에서 열린 ‘제60회 미스 인터내셔널 세계대회 2022′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독일 대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그는 현재 대학생이다. 국제적인 미인대회 커뮤니티 ’미쏘솔로지‘에 따르면 셀버그는 앞서 또 다른 미인대회인 ‘미스 글로브 2021’과 ‘미스 수프라내셔널 2022’에 출전했지만 수상하지 못했지만, 계속 도전해 왕관을 거머쥐었다. 셀버그는 “나는 운이 좋았다”며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며 살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그런데 그의 수상 직후 국내 네티즌의 시선은 다른 곳으로 쏠렸다. 미쏘솔로지는 이날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파워 커플”이라며 자스민 셀버그와 그의 남자친구 사진을 올렸다. 셀버그는 한국인 남자친구 박씨와 오랜시간 만났다는 설명도 달았다. 자스민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바 있다. 지난해 2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는 “집에 오고 싶게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행운이야. 거의 3년을 너와 함께 보냈다”고 했다. 사진 속 남자친구는 키가 훤칠하고,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다. 박씨는 서울 출신으로 한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현재 독일의 정보기술(IT) 회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미스 인터내셔널은 미스 인터내셔널은 ’미스 어스‘와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와 함께 세계 4대 미인대회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로는 2021 미스코리아 ’선(善)‘ 김수진이 참가했다.
  • 메시도 ‘광팬’…도핑 걱정 없는 ‘기적의 음료’

    메시도 ‘광팬’…도핑 걱정 없는 ‘기적의 음료’

    “메시, 틈날 때마다 마테차 마셨다”아르헨 ‘결승’ 이끈 기적의 음료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를 3대 0으로 꺾으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그 배경 중 하나로 이들이 즐겨마시는 마테차가 주목받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카타르에 마테차 찻잎(예르바마테)을 498㎏나 공수해 왔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마테차를 즐기기도 하지만, 결승까지 뛸 것을 감안해 충분한 양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NYT는 “결승전까지 남을 것을 기대한 선수, 코치, 트레이너, 스태프 등이 다 같이 마시기 위한 분량이 이 정도였다”고 전했다. 메시도 ‘광팬’…“우리에겐 물과 같다” 이번 크로아티아와 4강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도 마테차 ‘광팬’이다. NYT는 “메시를 포함한 거의 모든 선수들이 마테차를 마셨다”면서 “경기장을 오가는 버스에서도, 경기 후에도 이를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아르헨 청소년 국가대표팀 선수로 뛰었던 세바스티안 드리우시는 NYT에 “우리에겐 물과 같다”면서 “탈의실에서 모두 늘 이걸 마시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르헨티나에서 마테차는 우정을 만드는 것이다”고 전했다.“마테차 함께 나눠 마시며 공감대 형성…사회적·심리적 기능” 마테차는 여러 찻잎을 갈아 섞어 만든다. 한 움큼의 잎을 잔에 넣고 70℃~80℃로 끓인 물을 부은 뒤 빨대로 마신다. 폴리페놀 성분이 많아 항산화 효과가 있는 걸로 알려졌다. 오래 전부터 마셔온 자연음료이기에 인공약물을 통한 도핑 걱정도 덜 수 있다. 특히 마테차를 함께 나눠 마시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회적·심리적 기능이 있다고 한다. 예르바마테 국립연구소의 후안 호세 시초프스키 소장은 “아르헨티나에서 마테차는 단순한 습관 그 이상”이라며 “손님이 오면 반드시 대접하는 ‘나눔’의 상징이며 건강에도 좋은 음료”라고 말했다. 유로스포츠는 “마테차는 집중력과 반사 능력을 올려주는 동시에 스트레스와 피로를 퇴치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15일 오전 4시 프랑스와 모로코의 준결승 승자와 결승에서 만난다.
  • 디노마드, 여성가족부 인증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

    디노마드, 여성가족부 인증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

    인공지능(AI) 기반의 MICE & 콘텐츠 전문기업 디노마드는 여성가족부에서 인증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은 일·생활 균형, 출산·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에 여성가족부가 부여하는 인증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디노마드는 구성원이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오피스를 활용한 주 1일 출근, 유연근무를 위한 플렉스타임 등 다양한 근무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외에도 디노마드는 출산 등 경조사 시 휴가 및 경조금, 대학원 장학금, 워케이션 제도 등 일-생활 균형 향상과 구성원을 위한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주연 디노마드 ESG경영실 인사파트장은 “구성원의 행복이 곧 기업의 성장이라는 것이 디노마드가 추구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 생활의 균형을 통해 구성원과 기업이 동반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중기청, 구인기업·구직자 메타버스로 소통

    충남중기청, 구인기업·구직자 메타버스로 소통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배창우)은 충남지역의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의 미스매칭 해소를 위하여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충남에서 처음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채용박람회는 오는 31일까지 ‘게더타운(https://app.gather.town/app/Dn5C2h6Bwt8hGIiO/MEET%20UP%20DAY)에서 구인·구직의장, 화상면접 등이 진행된다. 참여기업으로는 충남지역 스타기업을 중심으로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이노비즈기업, 메인비즈기업 등이 참여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약 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배창우 충남중기청장은 “현재 국내외로 경기침체, 인력난 등 어려움에서 이번 채용박람회가 기업과 청년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디지털리스트 리뷰 2022’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원, ‘디지털리스트 리뷰 2022’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3일 열린 ‘디지털리스트 리뷰 2022’에 참석해 서울디지털재단 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디지털리스트 리뷰 2022(Digitalist Review 2022)’는 2022년 서울디지털재단과 함께한 어디나지원단·지원기업 등 사업 참여자들과 이사회·자문위원·기업·시민들이 모여 한 해를 돌아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시 재난 안전 예방을 위한 AI’와 ‘디지털약자와의 동행’이라는 대주제 아래, 디지털 핵심 키워드인 AI·빅데이터, 메타버스, 디지털포용, 글로벌 등 4가지 소주제로 나눠 서울디지털재단의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SCEWC 2022 및 AI 전망’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도 이어졌다.행사에서 축사를 맡은 김태수 의원은 “급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서울디지털재단의 역할이 매우 막중하다”고 언급하며 “모든 분야에서 융합이 촉진되는 초연결 디지털 시대에 창조적인 아이디어 하나가 거대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큰 활약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디지털재단과 협력해 스마트시티 서울의 발전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서울시민들의 편리한 일상 영위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냉·난방에 공기청정까지 천안시,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냉·난방에 공기청정까지 천안시,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충남 천안에 실시간 버스 운행상황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스마트 버스 승강장 4곳이 조성됐다. 천안시는 14일 ‘스마트 버스승강장’ 4개 설치를 완료하고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버스 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내단말기를 비롯해 냉난방기·온열의자·공기청정기·핸드폰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줬다.기존 승강장보다 넉넉한 공간 제공을 위해 6m 크기의 밀폐형과 9m 크기의 개방형이 함께 갖춰졌으며 교통약자 승하차가 가능하고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설치된 장소는 인도 폭이 4m 이상이고 대중교통 유동인구가 많은 종합터미널, 중앙시장, 두정역, 상명대 등이다. 이날 종합터미널 버스승강장 준공 현장을 점검한 박상돈 시장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승강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여달라”며 “스마트 승강장이 일반승강장에 비해 예산 소요가 많지만, 시민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내년에도 확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소방, 우크라이나 등 3개국에 구급차 14대 무상 지원

    서울소방, 우크라이나 등 3개국에 구급차 14대 무상 지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법적 사용 연한이 지났지만 활용 가능한 노후 구급차 14대를 정비·수리해 우크라이나, 몽골, 캄보디아 등 3개국에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대상이 된 3개국은 모두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대상국이다. 특히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가장 많은 10대를 지원한다. 양여하는 차량은 별도의 정비 및 부품 교체 과정을 거쳐 운행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인천항에서 선적하여 해당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차량 무상지원 외에도 차량작동·정비 기술 이전, 구급장비 사용법 교육과 구급차량 필수장비(산소호흡기, AED)를 함께 지원한다.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가 보조사업자로 함께했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2012년 필리핀에 소방펌프차 2대를 무상 양여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3개국에 소방펌프차·물탱크차·구급차 등 소방차량 8종 총 163대를 무상 양여 방식으로 지원했다. 이후에도 지원 국가의 소방공무원을 국내로 초청해 소방차량 정비 교육을 제공하고, 기술협력단을 현지로 파견해 재난 대응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의 소방안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국제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사립유치원 통학차도 안전장치 부착 지원…안전 높인 통학버스 내년 시동

    부산 사립유치원 통학차도 안전장치 부착 지원…안전 높인 통학버스 내년 시동

    내년부터 부산지역 사립 유치원 통학 차량에도 어라운드뷰, 후방 감지센서 등 안전 장치가 장착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44억원을 투입해 지역 사립유치원이 운행하는 전체 통학버스 547대에 안전도우미 예산을 지원한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2017년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자는 어린이, 영유아를 태울 때 반드시 보호자가 동승하도록 해야한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공립 유치원 차량에만 안전도우미 예산을 지원했는데, 지원 대상을 사립유치원까지로 확대하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또 사립유치원 통학버스에 어라운드 뷰와 후방감지센서 부착 비용도 지원한다. 어라운드뷰는 4대의 카메라를 장착해 자동차 주변 360도 방향을 볼수 있도록 하는 안전 장치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운전자가 마치 인공위성 사진을 보듯 차량 주변에 사람이나 장애물이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시야 사각지대가 사라진다. 후방감지센서는 자동차 뒤로 보행자 등이 접근하면 경고음을 발생시키는 장치다. 지난 7월 부산 한 어린이집 앞에서는 통학버스에서 내린 3세 원생이 뒷범퍼에 끼였는데, 운전자와 인솔교사 모두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차가 출발하는 바람에 원생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시교육청의 통학버스 안전장치 부착 지원은 이런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처다. 현행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은 통학버스의 후방감지센서 부착을 권장하고 있지만, 의무로 규정하지는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하윤수 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통학버스의 후방 안전장치 설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자동차 규칙을 개정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개정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유아교육진흥원 직영 차량 전체 463대에 어라운드뷰와 후방감지센서비용을 선제 지원하기로 했다. 어라운드뷰 장착비 지원은 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후방감지센서 부착비용은 이미 부착한 차량을 제외한 137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조처로 통학차량 안전사고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부산은 사립유치원의 비중이 전체 유치원의 64%를 차지하고, 이 가운데 99%가 통학버스를 운영해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유아 비중이 매우 높다. 이번 조치로 공·사립 구분 없이 아이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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