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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블, 차기 최고 빌런 ‘정복자 캉’ 배우 퇴출…연인 폭행 ‘유죄’

    마블, 차기 최고 빌런 ‘정복자 캉’ 배우 퇴출…연인 폭행 ‘유죄’

    영화 ‘앤트맨 3’에서 악역 정복자 캉, 드라마 ‘로키’에서 ‘남아 있는 자’ 등을 연기한 할리우드 배우 조너선 메이저스(34)가 마블에서 공식 퇴출됐다.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AP통신, 뉴욕포스트 등은 1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형사법원 배심원단이 이날 메이저스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메이저스는 지난 3월 차량 뒷좌석에서 당시 여자친구였던 배우 그레이스 자바리(30)를 폭행해 머리와 팔 등에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 과정에서 메이저스의 변호인은 자바리가 관계가 틀어진 데 앙심을 품고 메이저스에 보복하려는 목적으로 피해 사실을 꾸며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배심원단은 메이저스 측의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유죄 평결을 받은 메이저스의 형량은 내년 2월 선고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메이저스에게 최대 징역 1년형의 선고도 가능하지만, 보호관찰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마블 스튜디오와 모기업 디즈니는 평결이 나온 지 몇 시간 만에 메이저스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작품에서 정식으로 퇴출시켰다. 메이저스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와 디즈니플러스 ‘로키’ 시리즈에서 멀티버스 내 동일 캐릭터인 ‘정복자 캉’과 ‘남아 있는 자’ 등을 연기했다. 마블은 ‘타노스’에 이어 MCU 최고 악역으로 ‘정복자 캉’을 내세울 예정이었다. ‘어벤저스’ 시리즈의 차기 작품도 ‘어벤저스: 캉 다이너스티’로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메이저스가 폭행 혐의로 기소되자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마블은 유죄 평결이 나오자 그를 향후 모든 작품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마블이 배우만 교체할 것인지, 아니면 캉을 최고 악역으로 내세운 시리즈 계획 자체를 수정할 것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새로운 대본 작업을 위해 ‘로키’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각본을 담당한 마이클 월드론을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어벤저스: 캉 다이너스티’를 ‘어벤저스 5’로 부제를 수정했다. 메이저스는 ‘크리드 3’ 등의 영화에 출연해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았지만, 폭행 사건 이후 각종 출연 계약이 취소됐다.
  • ‘앤트맨 3’의 정복자 캉 조너선 메이저스, 연인을 정복하려다 폭행 유죄

    ‘앤트맨 3’의 정복자 캉 조너선 메이저스, 연인을 정복하려다 폭행 유죄

    영화 ‘앤트맨 3’에서 악역인 정복자 캉을 연기한 미국 배우 조너선 메이저스(34)가 옛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메이저스의 형량은 내년 2월 선고될 예정이다. 뉴욕포스트는 1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형사법원 배심원단이 메이저스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메이저스는 지난 3월 차량 뒷좌석에서 당시 여자친구였던 안무가 그레이스 자바리(30)를 폭행해 머리와 팔 등에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메이저스가 다른 여성들과 나눈 문자메시지를 자바리가 읽으려 하자 메이저스가 이를 못하게 막으면서 몸싸움이 시작됐다. 재판 과정에 메이저스의 변호인은 관계가 틀어진 자바리가 보복하려고 없는 피해 사실을 꾸며냈다고 주장했지만, 배심원단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메이저스에게 최대 징역 1년형의 선고도 가능하지만, 보호관찰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메이저스는 마블의 ‘앤트맨3’를 비롯해 ‘크리드 3’ 등의 영화에 출연해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았지만, 폭행 사건 이후 각종 출연 계약이 취소됐다.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메이저스는 심하게 자바리를 꼼짝 못하게 통제하려 했다. 검찰이 재판 과정에 배심원단과 공유한 음성과 문자 메시지들 중에는 지난해 9월 그가 “나는 괴물이다. 끔찍한 남자다. 사랑할 수가 없노라”며 스스로 극단을 선택하겠다고 위협하는 내용도 있었다. 같은 달 음성메시지 중에는 그녀를 향해 마틴 루서 킹 목사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인 코레타 스콧 킹과 미셸 오바마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타이르는 것도 있었다. “나는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 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문화와 세상을 위해서. 그러니 당신은 나를 희생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메이저스가 재판 중에 직접 증언대에 서지는 않았다. 변호인은 그 역시 피해자라고 주장했으며 차안에서 문자 메시지를 본 뒤 질투심이 섞인 분노를 느껴 메이저스를 궁지에 몰아넣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2년 전 영화 ‘앤트맨 3’을 촬영하면서였다. 자바리가 메이저스의 몸동작 코치로 일한 것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마블 스튜디오와 모기업 디즈니는 평결이 나온 지 몇 시간 만에 메이저스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작품에서 정식으로 퇴출시켰다. 메이저스는 디즈니플러스 ‘로키’ 시리즈에서 멀티버스 내 ‘정복자 캉’과 동일 캐릭터인 ‘남아 있는 자’ 등을 연기했다. 마블은 ‘타노스’에 이어 MCU 최고 악역으로 ‘정복자 캉’을 내세울 예정이었다. ‘어벤저스’ 시리즈의 차기 작품도 ‘어벤저스: 캉 다이너스티’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메이저스가 폭행 혐의로 기소된 뒤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마블은 유죄 평결이 나오자마자 그를 모든 작품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마블이 배우만 교체할 것인지, 아니면 캉을 최고 악역으로 내세운 시리즈 계획 자체를 수정할 것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새로운 대본 작업을 위해 ‘로키’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각본을 담당한 마이클 월드론을 기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출근길 한파 공습… 주저앉은 전철, 발 구른 시민들

    출근길 한파 공습… 주저앉은 전철, 발 구른 시민들

    한파 속 수도권 전철 운행에 차질이 생기면서 열차 내부에 갇힌 승객들이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등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이 잇따랐다. 18일 철도 운영사 김포골드라인운영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3분쯤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사우역에서 걸포북변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고장 났다. 강추위 탓에 전동차 주공기 압력이 떨어지면서 일어난 사고였다. 열차가 멈춰 서자 출근하는 시민들이 역사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몰렸고 급기야 오전 7시 47분쯤 고촌역 승강장에서 환자 2명이 발생했다. 50대 여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는 15분간 열차 안에 갇혀 있다가 각각 어지러움과 불안 증세 등을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뒤 치료를 받았다. 현장에 있던 이용객들은 “아비규환이었다”며 “어떻게든 열차에 타려는 승객들이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날 뻔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김포골드라인 사고 여파로 구래~장기역 구간 양방향 열차 운행이 오전 7시 24분부터 8시 15분까지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김포골드라인운영 측은 구래~장기역 구간에 대체 버스 10대를 투입했다. 아울러 이날 오전 7시 30분쯤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의 상·하행선 운행도 5~10분가량 지연됐다. 코레일은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열차·선로 장애라고 설명했다. 오전 7시 57분 용인경전철 기흥~삼가역 구간에서는 한파로 인한 신호시스템 장애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약 2시간 만에 복구됐다.
  • 한파부터 빈대까지… 당정 “동계청소년올림픽, 모든 상황 대비”

    국민의힘과 정부가 내년 1월 강원도에서 열리는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파·폭설 등 이상 기후 상황에 면밀히 대비키로 했다. 지난여름에 있었던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의 파행 사태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당정 협의회’ 직후 브리핑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종합운영센터를 설치하고 경기장별 총괄매니저를 지정해 현장 중심의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선수촌과 경기장 등 13곳에 의료인력 250여명을 배치하고 응급이송을 위한 의료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만큼 감염병 현장대응팀을 별도로 구성해 대응하는 한편 빈대, 한파, 폭설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해 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또 당정은 대회 흥행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경기장과 도내 주요 교통 거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150대를 운영하고 K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당 차원에서는 주요 회의실에 관련 백보드와 입간판을 설치하고 대회 관련 배지를 옷에 착용하기로 했다. 방송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의 콘텐츠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강원 강릉시를 지역구로 하는 권성동 의원은 “잼버리가 조직위원회 및 전북도의 미흡한 준비로 많은 지탄을 받았다. 그런 우를 또 범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장미란 문체부 2차관, 김진태 강원지사 등이 자리했다.
  • 어떤 행성에서도 버틴다더니… 테슬라 ‘사이버트럭’ 견인돼 가까스로 탈출(영상)

    어떤 행성에서도 버틴다더니… 테슬라 ‘사이버트럭’ 견인돼 가까스로 탈출(영상)

    일론 머스크가 “완벽한 차량”이라고 자신했고 테슬라 홈페이지엔 “어떤 행성이든 갈 수 있을 만큼 강하고 견고하다”고 소개한 ‘사이버트럭’이 지구의 한 숲속에서 다른 차량에 의해 구조되는 영상이 화제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크리스마스트리용 나무를 실은 사이버트럭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국유림에서 눈과 진흙이 섞인 야트막한 오르막길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테슬라와 머스크의 자신감과는 달리 체면을 구긴 사이버트럭은 또 다른 미국의 자동차 회사 포드가 제조한 트럭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됐다. 영상을 공개한 매트 챔버스는 “사이버트럭이 왜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었는지 모르겠다”면서 “소프트웨어 문제로 트랙션 컨트롤(타이어의 공회전이나 차의 옆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주변에서 “일론 머스크에게 보내라”고 답글을 남기자 챔버스는 “이미 그렇게 했다”고 답했다.해당 소식을 보도한 LA 타임스는 “미국 산림청이 절호의 기회를 포착했다”고 소개했다. 산림청 대변인 벤자민 코셀은 “오프로드 차량 사용에 관한 교육 캠페인을 위해 테슬라와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다만 테슬라는 아직까지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미래에서 온 자동차처럼 생긴 사이버트럭은 2019년 11월 21일 테슬라에서 공개한 전기 픽업트럭으로 거듭된 연기 끝에 지난달 첫 번째 차량이 정식 출시됐다. 그러나 초반부터 자존심을 구기는 영상이 공개되며 웃음거리가 됐다. 테슬라를 구조한 포드사의 짐 팔리 최고경영자(CEO)는 “이 영상은 포드가 만든 광고가 아니다. 이런 상황은 산길을 운행할 때 누구에게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 위기의 엔씨, 신사업 정리… AI 금융사업 접는다

    위기의 엔씨, 신사업 정리… AI 금융사업 접는다

    엔씨소프트가 신사업으로 추진하던 인공지능(AI) 금융 사업을 접는다. 최근 ‘리니지’ 시리즈 매출 감소와 신작 흥행 부진으로 실적이 악화된 엔씨는 2020년부터 진출했던 신사업들을 정리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 18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3일 금융 AI 조직인 ‘금융비즈센터’ 소속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조직 개편 설명회를 열고 사업 정리를 공지했다. 소속 직원에겐 전환 배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직원이 퇴사를 결정하면 최대 6개월분 급여를 위로금으로 지급하겠다고 안내했다. 사업 정리 배경은 ‘성과 부진’이다. 금융사와의 협력, 투자 유치 등이 제한돼 사업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도 이유로 꼽혔다. 엔씨는 2020년 게임 외 신사업 육성을 목표로 AI 기반의 금융 서비스 개발에 나섰지만 3년 만에 철수를 결정했다. 올해 들어 엔씨 경영 사정은 눈에 띄게 악화됐다. 특히 지난 3분기엔 매출이 42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65억원으로 89% 감소한 실적을 발표했다. 눈에 띄는 신작이 없는 가운데, 주력 지식재산권(IP)인 리니지 시리즈 매출이 급감한 게 원인으로 꼽혔다. 엔씨는 지난 1월 팬덤 플랫폼인 ‘유니버스’를 매각했다. 이어, 지난 5월 유니버스를 운영하던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클렙’ 지분도 전량 매각했다. 김택진 대표가 2020년 설립한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로봇 기반 투자 전문가) 업체 ‘디셈버앤컴퍼니’ 역시 경영난이 지속되며 지난 10월 사모펀드 운영사 포레스트파트너스로 대주주가 교체됐다. 엔씨는 지난 10월 ‘변화경영위원회’를 출범해 경영 효율화 작업에 착수했다. 위원장은 지난 3월 취임한 구현범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맡았다. 지난 11일엔 법조인 출신 경영인인 박병무(62) VIG파트너스 대표를 공동대표 후보로 내정, 27년만에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엔씨 사내 어린이집 ‘웃는 땅콩’이 설립 10년 만에 독립재단으로 전환해 재출범한다. 엔씨 측은 “재단 설립을 통해 어린이집의 독립적·자율적 운영을 보장하고 전문성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경영 효율화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 “잼버리 우 범해선 안돼”…與,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비책 논의

    “잼버리 우 범해선 안돼”…與,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비책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가 내년 1월 강원도에서 열리는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파·폭설 등 이상 기후 상황에 면밀히 대비키로 했다. 지난 여름에 있었던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파행 사태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당정 협의회’ 직후 브리핑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종합운영센터를 설치하고 경기장별 총괄매니저를 지정해 현장 중심의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선수촌과 경기장 등 13개소에 의료인력 250여명을 배치하고 응급이송을 위한 의료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만큼 감염병 현장대응팀을 별도 구성해 대응하는 한편 빈대, 한파, 폭설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해 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또 당정은 대회 흥행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경기장과 도내 주요 교통 거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150대를 운영하고, K-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당 차원에서는 주요 회의실에 관련 백보드와 입간판을 설치하고, 대회 관련 배지를 옷에 착용하기로 했다. 방송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의 콘텐츠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강원 강릉시를 지역구로 하는 권성동 의원은 “잼버리가 조직위원회 및 전라북도의 미흡한 준비로 많은 지탄을 받았다. 그런 우를 또 범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 장미란 문체부 2차관, 김진태 강원지사 등이 자리했다.
  • 세븐틴 일본 5대 돔투어, 팬도 시민도 달라진 ‘팬 경험’ 만끽

    세븐틴 일본 5대 돔투어, 팬도 시민도 달라진 ‘팬 경험’ 만끽

    그룹 세븐틴이 지난 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이돔 등 12회에 걸쳐 개최한 일본 5대 돔 투어 콘서트 ‘팔로우 투 재팬’을 통해 관객 51만 5000명을 모았다. 세브틴은 지난 10월 발매 직후 509만장의 역대급 초동 판매량을 기록한 미니 11집 ‘세브틴스 헤븐’ 인기를 반영하듯 데뷔 후 최대 규모의 진행된 일본 돔 투어에서도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 재팬은 18일 도쿄, 사이타마,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친 세븐틴 투어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마지막 후쿠오카 공연에서도 이틀간 8만 관객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세븐틴은 마지막 페이페이돔 콘서트에서 ‘손오공’으로 시작해 ‘박수’, ‘울고 싶지 않아’ 등 히트곡들을 망라한 공연과 보컬팀, 퍼포먼스팀, 힙합팀의 유닛 무대를 통해 ‘캐럿’(세븐틴 팬덤)를 향한 다채로운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관객들도 응원봉을 흔들며 세븐틴과의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세븐틴은 “일본 5대 돔 투어가 끝나니 아쉽기도 하고, 열심히 해 온 순간들이 뿌듯하기도 하다”며 “후쿠오카까지 모든 돔 투어 공연장에 와 주신 캐럿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꼭 스타디움에서 만나자”라고 약속했다.이번 세븐틴의 5대 도시 돔 투어 성과는 콘서트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세븐틴의 돔 투어 동선를 따라 처음 시도된 콘서트 플레이파크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는 도시의 일상 공간을 통해 다양한 ‘팬 경험’의 재미를 선사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달 나고야의 상징 ‘미라이타워’의 대형 전광판에는 세븐틴의 돔 투어가 안내됐다. 도심 쇼핑몰의 식당가에는 세븐틴 멤버 13명의 이름을 딴 특별 세트 메뉴들이 운영돼 먹거리를 재미를 안겼다. 오사카에서는 도시 상징인 대형 관람차 ‘오사카 휠’이 세븐틴 얼굴로 랩핑됐다.일본 항공사 스타플라이어는 국내선 노선에 세븐틴이 그려진 특별기 ‘팔로우 더 시티 젯’을 운항해 화제가 됐다. 후쿠오카에서도 세븐틴이 랩핑된 시내 버스가 다녔고, 명소인 캐널시티에서는 이들의 노래에 맞춰 분수쇼가 열려 호평받았다. 하이브는 이번 더 시티 프로젝트가 일본 팬덤의 관심을 끌며 반향을 일으켰다고 자체 평가한다. 하이브 관계자는 “더 시티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의 공연 콘텐츠와 현지 도시의 인프라를 결합해 팬들의 경험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오는 23~24일 태국 방콕(라차망갈라 국립경기장), 년 1월 13~14일 필리핀 불라칸(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 1월 20~21일 마카오(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팔로우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 강진군·전남도인재개발원 ‘천원 택시’ 효과 엄청나!

    강진군·전남도인재개발원 ‘천원 택시’ 효과 엄청나!

    “오늘 교육 끝나고 시내 가서 맥주 한 잔 할까요?” 전라남도인재개발원에서 신규자 교육을 마친 A씨는 이번에 함께 과정을 듣는 동기생과 강진읍내에서 맥주를 마시기로 약속을 잡았다. 인재개발원과 강진읍내는 10㎞ 정도 거리에 있어 택시비가 1만 8000원 정도 된다. 하지만 강진군에서 운영하는 천원택시를 타면 단돈 천원에 읍내권인 강진버스여객터미널까지 갈 수 있다. 돌아올 때에도 마찬가지로 천원이다. 강진군이 전라남도 인재개발원을 이용하는 교육생과 강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천원택시사업이 읍내 상권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기준 연간 인재개발원에 방문한 교육생은 1700명이다. 이중 1600명이 신규자 기본과정으로 강진을 찾았다. 신규자 기본과정은 3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이 전체 교육생의 94%를 차지하는 신규자 기본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1인당 3주간 약 80만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간 13억원이 강진에서 소비되는 셈이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간 천원택시의 이용 건수는 총 4676건으로 13억원 가운데 9억 3000만원 이상이 읍내 상권에서 소비됐다. 인재개발원이 강진읍과 멀리 떨어진 도암면에 위치해 강진읍 상권 활성화 기여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당초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는 모습이다.군은 2022년 12월부터 강진군과 인재개발원, 택시운수업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이 택시요금을 보조해 인재개발원을 방문하는 교육생과 강사들이 1000원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천원 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8기 신규자 교육생 B씨는 “인재개발원이 읍내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저녁 시간에 무엇을 할지 고민했었다”며 “천원 택시를 이용해 강진읍에서 동기 교육생들과 친목을 다지며 낯선 도시의 설렘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강진읍내 위치한 음식점 업주 C씨는 “최근 읍내 상권을 찾는 젊은이들이 많아졌다고 느꼈는데 알고 보니 인재개발원 교육생들이었다”며 “상권이 젊은 열기로 가득차 힘든 것도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했다. 운수업계 관계자는 “강진군에서 좋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이용하는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며 “운수업계 경영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천원택시를 통해 교육생뿐만 아니라 택시운수업계 경영에도 도움이 되고, 나아가 강진군 읍내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인재개발원 신규자 기본교육생은 1800명으로 예정돼 있다. 내년 천원택시 수요도 덩달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나주시와 곡성군 등 인근 시군에서 강진군의 천원택시를 벤치마킹하는 등 강진군에서 다시한 번 성공한 정책을 추가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근대문화유산 전방 터 개발 급물살…‘더현대 광주’도 본격화

    근대문화유산 전방 터 개발 급물살…‘더현대 광주’도 본격화

    광주지역 근대문화유산인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계획안이 광주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조건부 통과하면서 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더현대 광주’도 조만간 토지매입에 나설 것으로 확인되면서 인근에서 백화점 확장을 추진중인 광주신세계와 더현대 간 ‘유통대전’도 불을 뿜을 전망이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사업자인 휴먼스홀딩스PFV가 제출한 ‘전방·일신방직 공장부지 도시계획변경안’이 지난 15일 광주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공동위는 사업자측에 ▲향후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상업시설 용지와 역사문화공원1 부지 간 접근성 개선방안 검토 ▲도로 위계를 고려한 가로망 계획 검토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또, 지난달 29일 진행된 제11차 사전협상조정회의에서 공공기여와 관련 광주시와 사업자가 공공기여 비율을 54.45·%로 결정한 것도 받아들였다. 감정평가를 통해 결정된 토지가치 상승분 1조835억원을 근거로 계산하면 총 5899억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광주시는 이번주 중 공동위 심의결과를 사업자측에 통보한 뒤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전략환경 영향평가를 거쳐 내년 6월까지는 지구단위 계획 결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업자측은 건축인허가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오는 2025년 하반기 착공에 이어 2028년엔 사업이 준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방 부지에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조성을 추진중인 현대백화점그룹도 조만간 1만평 규모의 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그룹 관계자는 “부지 매입을 포함해 ‘더현대 광주’를 건립하는데 1조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조만간 부지 매입 계약 체결에 이어 ‘더현대 광주’ 건립을 위한 전담조직을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신세계는 현 백화점 옆 이마트 부지에 신축·이전하기로 했던 당초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는 대신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내 금호유스퀘어문화관까지 백화점을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와 관련, 광주신세계는 3만평 규모의 버스터미널 부지 전체를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백화점 확장계획이 수정되면서 개발계획안을 다시 수립하고, 광주시와 금호 등 사업 관계기관들과 협의를 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최대한 빨리 백화점 확장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파 속 수도권 전철 운행 차질…“출근길 불편 가중”

    한파 속 수도권 전철 운행 차질…“출근길 불편 가중”

    한파 속 수도권 일대 전철 운행에 차질이 잇따르며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시민들은 추위에 떨며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거나, 정상 운행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출근을 해야 했다. 18일 철도 운영사 김포골드라인운영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3분쯤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사우역에서 걸포북변역으로 향하던 전동차 1대가 고장났다. 강추위 탓에 전동차 주공기 압력에 저하가 나타나 열차 운행이 한때 전면 중단된 것이다. 이 사고로 이날 오전 7시 47분쯤 김포시 고촌읍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승강장에서 환자 2명이 발생했다. 열차 승객인 50대 여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는 김포도시철도 노선에서 발생한 다른 전동차 고장 여파로 15분간 열차 내부에 갇혀 있다가 각각 어지러움과 불안 증세 등을 보여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또 사고 여파로 구래~장기역 구간의 양방향 열차 운행이 오전 7시 24분부터 8시 15분까지 중단돼 시민들이 혼란에 빠졌다. 김포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열차 운행 장애로 운양역~양촌역 구간 열차가 지연되고 있으니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골드라인운영 측은 구래~장기역 구간에 대체 버스 10대를 투입했다. 아울러 이날 오전 7시 30분쯤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의 상·하행선 운행도 5~10분가량 지연됐다. 코레일 측은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따른 열차·선로 장애 여파로 전체적인 열차 운행에 지연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용인경전철(에버라인)도 이날 신호장애로 멈춰서면서 전 역사가 일시적으로 폐쇄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7시 57분 용인경전철 기흥~삼가역 구간에서 신호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약 2시간 만인 10시 44분 복구됐다. 출근길 2시간가량 이어진 운행 장애 영향으로 승객들은 하차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겪었다.
  • ‘영주 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23~24일 개최

    ‘영주 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23~24일 개최

    경북 영주시는 오는 22~23일 이틀간 시내 중앙로 구성공원 인근에서 경북 영주시는 오는 22~23일 이틀간 시내 중앙로 구성공원 인근에서 ‘영주 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쇼핑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인 ‘지역쇼핑관광 편의서비스 개선’ 공모사업에 시가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행사 기간 내내 오후 4~9시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포토존 ▲행복 산타를 이겨라 ▲무대 레크리에이션 ▲지역 먹거리 장터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된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3명의 산타가 미니게임 참가자들에게 100% 당첨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고,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영주사랑 노래·댄스대회 ▲노래 듣고 빨리 맞추기 게임 ▲크리스마스 최고의 커플 ▲세대공감 퀴즈 이벤트 ▲영주 가족 오락관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돼 재미를 더한다. 첫날에는 아카펠라 인디밴드 ‘두왑사운즈가’가 다양한 장르의 아카펠라 스타일의 커버곡을 선보이며, 뚤째날에는 2인조 밴드 ‘디에이드’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음악을 선사하는 ‘철길 버스킹’도 함께 마련된다. 김덕우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행복, 낭만, 풍요 등 크리스마스 가치를 실현하는 페스티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영주시는 올해 쇼핑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영주역 트래블라운지 ▲영주행 열차 영차영차 ▲어서와 영주 ▲내게와 영주 등 5개 사업을 추진했다.
  • 독일 육군 타이거 공격헬기 대체할 에어버스 헬리콥터 H145M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독일 육군 타이거 공격헬기 대체할 에어버스 헬리콥터 H145M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현지 시각 12월 14일, 독일 국방부와 에어버스 헬리콥터가 H145M 유틸리티 헬기 최대 82대를 도입하는 계약에 서명했다. 확정 물량은 62대이며, 20대는 추가 옵션 물량이다. 62대의 H145M 가운데 57대는 독일 육군이, 5대는 독일 공군 특수부대가 도입하게 된다. 첫 헬리콥터는 2024년에 납품될 예정이다. 계약에는 헬리콥터와 헬리콥터에 무장을 장착하는 데 사용될 HForce 무기 관리 시스템도 포함되었다. 이번 계약은 H145M은 2023년 5월 발표된 운용 중인 타이거 공격헬기를 2038년까지 단계적으로 퇴역시키고, 이 역할을 점진적으로 H145M으로 대체한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독일은 2022년 초, 프랑스와 스페인이 참가하는 타이거 공격헬기 Mk 3 개량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당시 독일은 타이거 공격헬기의 낮은 운용 태세를 우려하면서 개량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다.H145M 헬리콥터는 민수용 H145의 군용 모델로 다양한 군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빠르게 재구성이 가능하다. H145는 2002년 처음 도입되었고, 도입될 당시에는 EC145라는 형식명으로 불렸다. 2015년 에어버스 헬리콥터의 헬리콥터 형식명 변경에 의해 현재의 H145로 변경되었다. H145의 군용 모델은 H145M 외에도 미 육군의 UH-72A 라코타(Lakota)도 있다. H145M은 FADEC이 달린 740마력의 터보메카 아리엘 2E 엔진 2개를 장착했고, 4축 오토파일럿을 포함하는 헬리오닉스 디지털 항공전자 제품군을 적용했다. 순항속도 241㎞/h, 항속거리는 내부 연료만으로 637㎞, 추가 연료탱크 사용 시 799㎞다. 조종사 1~2명이 조종할 수 있으며, 최대 10명의 병력을 수송할 수 있다. 최대 이륙중량은 3,800㎏이며, 외부 슬링은 1,600㎏까지 가능하다. 무장정찰(Armed Scout), 공격, 유틸리티, 특수전, 지휘통제 및 통신(C3), 해상보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견고한 기체 설계를 자랑하며, 미익은 구조물 안에 위치하는 페네스트론(Fenestron)으로 되어 있어 소음이 상대적으로 낮다. HForce는 에어버스 헬리콥터가 자사의 유틸리티 헬기를 무장시킬 수 있도록 개발한 공통 무장 관리 프로그램이다. 장착과 탈착이 자유로우며, 필요에 따라, 기관총, 기관포, 로켓탄, 공대지 미사일, 공대공 미사일, 레이저 유도 로켓 등을 장착할 수 있다. H145M은 독일 외에도 벨기에, 프랑스, 헝가리 등 유럽 국가 외에도 미국, 볼리비아, 에콰도르, 카자흐스탄, 태국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입국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직주 근접 기본… 교통·생활 인프라 풍부

    직주 근접 기본… 교통·생활 인프라 풍부

    GS건설이 경기 수원 영통·망포 생활권과 맞닿아 있는 용인 기흥구에 ‘영통역자이 프라시엘’(투시도)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총 472가구 규모로 직주 근접은 물론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정주 여건도 갖추고 있다. 우선 삼성전자 본사인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전자나노시티 기흥캠퍼스와 인접해 있다. 삼성디지털시티는 삼성전자 계열사와 협력업체가 모여 산업벨트가 형성된 대규모 산업단지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수인분당선 영통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강남권으로 가는 광역 버스정류장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또한 홈플러스 수원영통점, 롯데마트 영통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3면 발코니(일부 타입 제외) 등을 적용했다. 또한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 “추워도 너무 춥다”…서울 전역 이틀째 한파주의보

    “추워도 너무 춥다”…서울 전역 이틀째 한파주의보

    지난 16일 서울 전역에 발효된 한파주의보가 17일에도 지속되면서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를 이어간다. 시는 전날 오후 9시부터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1단계 근무 인원은 시와 자치구 197명이다. 상황실은 기상현황, 피해현황, 한파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관리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피해 발생 시 대응한다. 시는 노숙인 1510명에게 임시거주지원·응급잠자리·급식·진료 등을 지원했다. 독거어르신 1만4329명과 쪽방주민 631명의 안부를 확인했다. 편의점 15곳·도서관 7곳·노숙인 쉼터 3곳 등을 활용해 한파쉼터 34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 밖에 횡단보도·버스정류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는 방풍텐트,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 시설을 3890개 설치했다. 현재까지 보고된 피해는 계량기 동파 3건으로 현재 조치 중이다. 전날까지 한랭질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한파주의보가 지속됨에 따라 1단계 상황근무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보호활동과 취약시설물 안전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 달리는 버스서 집단 강간 당한 20세 女…변치 않는 ‘강간공화국’ [여기는 인도]

    달리는 버스서 집단 강간 당한 20세 女…변치 않는 ‘강간공화국’ [여기는 인도]

    최하층 계급의 20세 인도 여성이 달리는 버스 안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해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인디안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의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최하층 계급(달리트)의 20세 여성은 지난 9일 늦은 밤 우타르프라데시주(州)에서 출발해 자이푸르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가, 해당 버스의 운전사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당시 여성은 주변이 폐쇄된 버스 객실에 앉아 이동 중이었는데, 해당 버스의 운전기사 2명이 이 여성이 있는 객실을 찾아 번갈아가며 성폭행했다. 당시 버스는 야간 운행 중인 관계로 운전기사 2명이 배치돼 있는 상태였다. 범죄가 발생한 시각, 달리는 버스 안에는 다른 승객들이 있었지만 피해 여성은 비교적 폐쇄된 객실 내에 있었던 탓에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피해 여성은 버스가 잠시 멈춘 틈을 타 가까스로 현장을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자신이 버스를 탈출하기 직전 가해자들이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 것을 우려해 다른 승객들에게 경고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해 용의자 2명 중 1명만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으며, 다른 한 명은 수배 중이다. 이번 사건은 2012년 델리에서 발생해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은 여대생 버스 집단 성폭행 사건을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2012년 당시 남성 6명이 버스에 탄 23세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뒤 신체를 훼손해 13일 만에 숨지게 한 해당 사건은 인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었다. 사건 가해자 중 4명은 사건이 발생한 지 7년 3개월 만에 교수형으로 처형됐다. 남은 가해자 2명 중 1명은 2013년 감옥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다른 한 명의 가해자는 범행 당시 17세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최고형인 3년형을 받고 만기 출소했다. 이 사건 이후 인도는 상습 성폭행범에게 최고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게 하는 등 강간처벌법을 새로 제정했지만, 여전히 인도는 ‘강간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현지 인권단체는 여전히 인도 내에서 15분에 한 명씩 강간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회적 낙인이나 경찰 및 사법 당국에 대한 신뢰 부족 등의 이유로 알려지지 못한 피해 사례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 부르면 찾아간다 ‘천안 콜버스’…노선·운행시간 자유자재

    부르면 찾아간다 ‘천안 콜버스’…노선·운행시간 자유자재

    18일부터 천안 콜버스 운행 시작2·4산단~직산역~서북구청 구간오전 6시30분~오후 10시까지 운행 충남 천안에 정해진 노선과 운행 시간표 없이 승객이 부르면 찾아오는 신개념의 대중교통인 ‘콜버스’가 등장했다. 천안시는 15일 직산역 앞 시내버스 회차지에서 천안콜버스(DRT) 개통식을 열었다. 천안콜버스는 ‘수요응답형교통 대중교통 서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로 일정한 노선과 운행 시간표가 없다. 승객의 실시간 호출 수요에 따라 노선과 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대중교통 서비스 취약지역을 돕기 위해 도입했다. 시는 우선 직산읍 일대(약 8㎢)를 대상으로 산업단지·철도 연계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콜버스 권역을 설계했다. ‘콜버스’는 18일부터 2·4 산업단지~직산역~서북구청 구간 총 89개 정류장에서 이용 가능하며,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마지막 호출 가능 시간은 오후 9시30분까지다. 기존 시내버스 요금이 적용되고 수도권 전철 환승할인 등 할인 혜택도 유지된다. 시는 콜버스 도입으로 30분 이상 시내버스 대기 시간 단축과 25분 이상 통행시간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 1월 이동수요 등을 분석해 운행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새 이동 수단으로 기존의 전철, 시내버스와 함께 대중교통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 내년도 예산 45조원 통과…TBS 지원금 ‘0원’

    서울시 내년도 예산 45조원 통과…TBS 지원금 ‘0원’

    서울특별시의회가 45조원 규모의 내년도 서울시 살림 규모를 확정 지었다. 15일 시의회에 따르면 서울시 예산은 올해 본 예산보다 약 1조 4000억 줄어든 45조 7405억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시가 당초 제출한 예산안 대비 174억 8000만원이 증액된 액수다. 시의회는 이날 제321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의 2024년도 서울특별시 및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2024년 서울시 예산에 ‘미디어재단 TBS 출연금’은 편성되지 않았다. 내년 1월 1일부로 ‘미디어재단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가 폐지되면서 시는 TBS 지원을 위한 출연금을 미편성해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했고, 시의회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날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한편 시민안전 및 범죄예방 분야의 예산은 증액됐다. 마약류 중독자 치료 및 재활을 담당하는 ‘서울시 마약예방관리센터 조성’ 예산 8억 3000만원이 증액돼 35억원이 확보됐다. ‘스마트 서울 CCTV안전센터 운영’ 5억원, ‘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 44억원이 각각 증액, 통과됐다. 서울의 민생과 미래 투자 예산은 대부분 원안 처리됐다. 대표적으로 한 달 동안 서울권역 내 대중교통(지하철, 버스)과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시범운영 예산은 시가 편성한 401억원 그대로 통과됐다. 한강내 수상교통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리버버스 등 수상교통 선착장 조성’ 예산 208억원 역시 원안 처리됐다. 또 세운지구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녹지생태 도심재창조 선도산업’ 예산 9억 6000만원과 서울역 일대를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 관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서울역 일대 마스터플랜 수립’ 3억 3000만원, ‘서울역 일대 마스터플랜 수립 공모 관리 용역’ 2억 9000만원도 각각 편성됐다. 김현기 의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3불 원칙 엄정 적용해 민생-안전-교육-미래 가치에 흔들림없는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심의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피땀 어린 혈세가 단 한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시와 교육청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2024년 57조 서울 살림 확정…전년대비 서울시 1조 4000억원, 교육청 1조 7000억원 ↓

    서울시의회, 2024년 57조 서울 살림 확정…전년대비 서울시 1조 4000억원, 교육청 1조 7000억원 ↓

    서울시의회가 내년도 서울시 살림 규모를 확정했다. 서울시 예산은 올해본 예산보다 약 1조 4000억원 줄어든 45조 7405억원으로 최종결정됐다. 시가 당초 제출한 예산안 대비 174억 8000만원이 증액된 액수다. 서울시교육청 역시 2023년 본예산 대비 1조 7천억이 축소된 11조 1605억원으로 확정됐다. 총금액은 변동 없이 내부 사업간 증감을 통한 조정이 이뤄졌다.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15일 제321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의 2024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용도 불요불급 ▲집행목적 불분명 ▲사업효과 불투명 정책 예산을 퇴출하는 이른바 ‘3불(不) 원칙’을 전면 적용해 서울예산의 기초체력인 ‘재정 건전성’과 2024년 정책 최대 화두인 ‘민생-안전-교육-미래’의 예산 기조를 지켜냈다고 평가했다.<br> 서울시 : TBS ‘0원’. 마약 등 안전예산 ↑ 기후동행카드 등 민생·리버버스 등 미래 예산 원안 통과 우선 2024년 서울시 예산에 ‘미디어재단 TBS 출연금’은 편성되지 않았다. 내년 1월 1일부로 ‘미디어재단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폐지됨에 따라 시는 TBS 지원을 위한 출연금을 미편성해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했고, 시의회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날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한편, 시민안전 및 범죄예방 분야의 예산은 증액됐다. 마약류 중독자 치료 및 재활을 담당하는 ‘서울시 마약예방관리센터 조성’ 예산 8억 3000만원이 증액돼 35억원이 확보됐다. ‘스마트 서울 CCTV안전센터 운영’ 5억원, ‘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 44억원이 각각 증액, 통과됐다. 서울의 민생과 미래 투자 예산은 대부분 원안 처리됐다. 대표적으로 한 달 동안 서울권역 내 대중교통(지하철, 버스)과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시범운영 예산은 시가 편성한 401억원 그대로 통과됐다. 한강내 수상교통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리버버스 등 수상교통 선착장 조성’ 예산 208억원 역시 원안 처리됐다. 또한 도심 대개조의 마중물이 될 세운지구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녹지생태 도심재창조 선도산업’ 예산 9.6억원과 서울역 일대를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 관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서울역 일대 마스터플랜 수립’ 3억 3000만원, ‘서울역 일대 마스터플랜 수립 공모 관리 용역’ 2억 9000만원도 각각 편성됐다. 서울시교육청 : 디지털 환경조성 디벗 예산 1561억원 삭감·낙후 학교시설개선 998억 ↑ 학생들의 스마트기기 과의존 우려를 낳고 있는 디벗 등 서울시교육청의 디지털 환경조성 예산은 당초 3736억원에서 1561억원이 삭감된 2175억원이 통과됐다. ‘스마트기기 양품화’와 초3, 4학년 대상 ‘스마트기기 보급 및 충전함 보급’ 예산이 삭감된 결과다. 2022년 보급된 스마트기기를 2024년 반품받아 초기화시킨 후 2025년 재보급하는 ‘스마트 기기’ 양품화 예산 112억원은 불요불급한 예산으로 분류, 긴축재정여건을 고려해 전액 삭감됐다. 저연령대 학생들의 스마트기기 과의존 문제의 심각성과 스마트기기 이용 통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초3, 4학년 대상 스마트기기 1193억원과 학생스마트기기 충전함 보급 예산 86억원이 감액됐다. 반면, 학교시설환경개선 사업 예산은 애초 5899억원에서 994억원이 증액돼 6894억원으로 최종 통과됐다. 아이들 안전 확보를 위해선 낡은 학교시설개선의 시급성이 요구된다는 판단에 따라 증액조치됐다. 김현기 의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3불 원칙 엄정 적용해 민생-안전-교육-미래 가치에 흔들림없는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심의했다”라며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피땀 어린 혈세가 단 한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시와 교육청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양 지역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탑승’ 시행 한달···탑승률 2.7배 증가

    광양 지역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탑승’ 시행 한달···탑승률 2.7배 증가

    광양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65세 이상 시내버스 복지카드 발급’ 일환으로 단행한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탑승’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시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탑승’ 시행 첫 한달 동안 1만 5000여명이 ‘어르신 복지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했다. 시내버스 이용률이 무려 2.7배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상 연령을 65세로 완화하고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등 타 지자체에 비해 이용도를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달 1일부터 전남도내 시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탑승제’는 광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어르신 복지교통카드’를 이용해 ㈜광양교통 시내버스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복지제도다. ‘어르신 복지교통카드’는 신분증 지참 후 해당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전철, 도시철도 등 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많은 서울, 수도권 지역과 달리 유일한 교통수단인 시내버스에 대한 요금 감면 혜택이 없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교통안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대중교통 활성화에 따른 교통체증 감소, 탄소저감 기여, 인구 고령화에 따른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 어르신들의 사회적 활동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김성수 시 교통과장은 “사업 시행 한 달 만에 탑승률이 2.7배로 급증하는 등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여 사업 목적과 취지를 잘 살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교통복지를 향상시키고 대중교통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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