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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든 집 여주인 유인,형제가 폭행/9개월간 1억대 갈취

    ◎사진 찍어 “남편에 알린다”협박 서울 태릉경찰서는 20일 황병태씨(33ㆍ노동ㆍ서울 중랑구 면목5동)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황씨의 동생 병국씨(31)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황씨형제는 지난해 7월 자신들이 세든 집주인 원모씨(34ㆍ가정주부)에게 『함께 놀러가자』고 속여 춘천으로 유인해 춘천 시외버스터미널부근 여관으로 끌고가 강제로 번갈아 폭행하고 이같은 모습을 사진을 찍어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9차례에 걸쳐 1천5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원씨에게 9개월동안 금품을 뜯어오면서 서울 강남일대 여관으로 끌고다니며 20여차례나 강제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일 하오9시쯤 원씨 혼자 집을 보고있는 사이 원씨 방에 흉기와 가스총을 들고 들어가 7천5백만원짜리 등 신탁예금통장 3개를 빼앗기도 했다. 이들은 원씨가 협박에 이기지 못해 고민해오다 남편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려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붙잡혔다.
  • 마산 도심터미널 건물에 김정일 찬양 현수막

    【창원=이정규기자】 김정일생일을 찬양하는 현수막이 경남 마산시내 도심한복판에 내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17일 하오9시30분쯤 마산시 양덕3동 고속버스터미널옆 길다방 건물벽에 「경축 주체사상 위업의 위대한 계승자 김정일동지 48돌」이라는 현수막이 내걸린 것을 강진석씨(31ㆍ회사원 대구시 수성구 파동 160의8)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너비 60㎝ 길이 3m의 흰색 옥양목천에 검은색과 청색테이프로 오려붙인 이 현수막은 「남도주체사상연구회」 명의로 돼 있다. 현수막이 내걸린 지점은 고속버스터미널옆의 마산수출자유지역 후문부근으로 평소 통행인이 많은 곳이다.
  • 곳곳 빙판길… 오늘도 출근길 “북새통”/서울

    ◎공무원등 20만명 동원 제설작업 박차/지하철 증차ㆍ택시 부제 해제/눈 멎어 고속버스ㆍ비행기 정상운행 21년만에 최대 적설량을 기록하며 이틀동안 서울지방에 내렸던 눈은 31일 자정부터 점차 멎었지만 밤사이에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시내 곳곳의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출근길이 또 한번 큰 혼잡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차량소통을 돕기위해 이날 밤새 남태령고개ㆍ무악재ㆍ봉천동고개ㆍ미아리고개ㆍ용산고개 등 취약지점 1백79곳과 주요 간선도로에 염화칼슘 3만9천5백42부대와 모래를 집중 살포하고 상오7시30분부터 공무원ㆍ주민 등 연인원 20만명과 제설장비 1천6백11대를 동원,대대적으로 잔설 제거작업을 폈다. 서울시는 또 시민들이 지하철역에 몰릴 것에 대비,평소 상오7시30분∼9시까지로 정했던 러시아워시간을 상오10시까지로 1시간 늘려 3분 간격으로 지하철을 배차시키고 시내버스도 2일 상오1시까지 연장운행토록 했으며 개인택시도 도로가 원상회복 될 때까지 부제운행을 해제시켰다. 또한 서울지역의 공무원에 대해서는 수원ㆍ인천ㆍ성남 등 먼거리에서 출근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9시까지 정상출근토록 했다. 31일 아침 엄청난 「출근전쟁」을 겪었던 시민들은 이날 하오에는 서둘러 일찍 귀가,하오10시 이후부터는 시내주요 간선도로에 차량이 끊겨 텅빈상태였으며 지하철역도 한산했다. 또 평소 인천ㆍ부천방면의 승객들로 밤늦게까지 붐볐던 영등포역 주변과 성남등지의 손님이 줄을 잇던 서울 강남구 잠실5동 근처의 「총알택시」들도 손님이 없어 빈택시만 늘어서 있었다. 하오11시가 지나면서부터는 광화문ㆍ종로ㆍ여의도 등 주요 도로에는 승용차의 모습이 거의 눈에 띄지않았고 시내버스와 택시만 간간이 운행했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측은 눈길의 감속운행을 감안,이날 하오5시 이후에는 고속버스를 출발시키지 않았었으나 1일 상오5시10분부터 각 방면의 고속버스를 정상적으로 운행하기 시작했다. 또한 여객기의 이착륙이 금지됐던 포항ㆍ예천ㆍ경주ㆍ강릉ㆍ속초 등 6개 비행장도 제설작업을 모두 끝내 정상운항에 들어갔다. 한편 31일 서울을 비롯,강릉ㆍ대구ㆍ인천ㆍ대전ㆍ청주 등 전국 곳곳에서 차량통행이 통제되고 간선도로는 물론 이면도로까지 빙판길로 변해 출퇴근길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다. 또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일부 노선운행이 중단되고 항공편이 결항되었으며 열차까지도 지연운행됐었다. 특히 이날 밤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이틀동안 쌓였던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차량운행이 어려워지자 시민들은 지하철역과 기차역으로 몰려들어 귀성때보다 더 심한 「교통전쟁」을 지렀다.
  • 설 연휴 차분… 귀경길 북적/상가 대부분 철시

    ◎역ㆍ터미널 밤늦도록 인파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인 올해 설날 연휴 3일간은 모처럼 고유의 민속명절 분위기를 되찾아 차분하고 조용했다. 산뜻한 설빔차림에 선물꾸러미를 들고 고향을 찾은 시민들은 귀성나들이의 번잡스러움도 잊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모여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들께 세배를 드린 다음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서울거리의 상가는 모두 문을 닫았고 도심거리는 텅비었으며 시골에서는 동네마다 농악놀이ㆍ윷놀이ㆍ널뚜기ㆍ연날리기 등의 세시풍속이 되살아나 한결 명절분위기가 돋보였다. 서울을 비롯한 도회에서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고궁ㆍ극장가ㆍ유원지 등을 찾는 시민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 서울거리는 거의 모든 상점이 문을 닫은데다 차량통행이 크게 줄어 한산했고 극장가와 덕수궁ㆍ경복궁 등 고궁에는 상오부터 평소보다 3∼4배나 많은 5만여명의 시민들로 붐볐다. 또 이날 이른 아침부터 동작동 국립묘지에는 3만5천여명,망우리공동묘지에도 신정때보다 4배가 많은 2천여명의 성묘객들이 줄을이었고,임진각 망배단에서는 실향민들이 철책앞에 차례상을 펴고 북녘을 향해 절을 올리며 실향의 아픔을 달래기도 했다. 설난연휴 끝날인 28일은 계속되던 강추위가 누그러진 가운데 하오부터 고속도로와 국도에는 귀경차량이 몰리기 시작,교통체증현상을 빚었다. 설날연휴를 끝낸 귀성객들은 이날 상오부터 귀경길에 오르기 시작,하오부터는 경부ㆍ호남ㆍ중부ㆍ영동고속도로와 일반 국도에는 차량이 줄을 이었으며 하오5시가 넘어서면서 각 고속도로가 서로 만나는 신갈ㆍ회덕인터체인지 등지를 심한 교통체증현상을 빚어 평소보다 1∼2시간씩 귀경시간이 더 결렸다. 귀경행렬은 이날 자정을 넘어 29일 새벽까지 계속돼 서울역을 비롯한 각 열차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및 시외버스터미널 등지에는 귀경객들로 크게 붐볐다.
  • 역ㆍ터미널 귀성인파 북새통/추위속 하오부터 차량 붐벼

    ◎고속도로 몸살… 암표상 극성/지하철 승객 몰려 운행 지연 소동도 설날 연휴기간동안 모두 2천여만명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5일 서울역,강남고속터미널,용산ㆍ상봉동시외버스터미널 및 연안여객선 부두 등 전국의 열차역과 버스터미널등지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귀성객들로 크게 붐볐다. 또 경부ㆍ호남ㆍ영동ㆍ중부ㆍ남해고속도로는 물론 일반국도에도 이날 하오3시쯤부터 귀성차량이 몰려들기 시작,26일 새벽까지 심한 교통체증현상을 빚었다. 교통부는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5일동안 전국에서 철도 2백80만명,고속버스 1백20만명,항공 15만명,해운 23만명,시외버스 1천2백5만명,전세버스 91만명 등 모두 1천7백30만명이 대중교통수단으로 이동하고 손수운전 등을 포함하면 전체 귀성객수가 2천만명을 웃돌 것으로 추산했다. 서울역광장에서는 이날 하오2시부터 귀성객들이 한꺼번에 몰리기 시작,북새통을 이루었으며 미처 표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입석표를 사려고 줄을 이었다. 또한 서울역건너편 대우빌딩앞과 퇴계로입구쪽 및 서부역광장일대에는 관광버스 및 사업용버스가 50여대씩 몰려들어 미처 열차표를 구입하지 못한 귀성객들을 상대로 고속버스요금의 2∼3배나 비싼 요금으로 호객행위를 했고 열차표 암표상 1백여명이 각 노선별로 2만∼5만원까지의 웃돈을 얹어 열차표를 파는 등 바가지요금이 판을 쳤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은 하오4시를 넘어서면서 귀성객들이 몰려 크게 붐볐다. 터미널측은 25일 하룻동안 10만3천여명의 귀성객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경부ㆍ중부고속도로는 하오4시가 지나면서 차량들이 줄을 이었고 경부고속도로의 서울∼수원사이 하행출구 및 중부고속도로의 곤지암∼광주사이 하행선출구가 막힘에 따라 많은 차량이 국도를 빠지면서 서울∼수원사이 국도 또한 심한 체증현상을 빚었다. ◎1시간씩 발묶여 25일 하오7시에는 8시사이 서울 청량리역에서 영등포구간을 운행하는 지하철 1호선이 승객이 갑자기 밀어닥쳐 각 역마다 20∼30분씩 늦게 전동차가 도착,시민들의 발이 1시간남짓 묶이는 등 소동을 빚었다. 이날 소동은 퇴근시간에다 때마침귀향길에 오르는 승객들이 한꺼번에 지하철역으로 몰려드는 바람에 빚어졌다.
  • 내일 전노협 결성대회 싸고 긴장/역ㆍ터미널 검문 강화

    ◎경찰,연대등 예정장소에 병력 투입 서울시경은 20일 오는 22일로 예정된 「전노협」결성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울산ㆍ마산 등 전국 각 지역에서 근로자들이 미리 서울에 올라와 집회장소주변에 집결할 것으로 보고 서울역ㆍ용산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및 여관 등 숙박업소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라고 일선경찰에 지시했다. 경찰은 또 수배된 「전노협」결성준비위원장 단병호씨(42)가 집회장소에 미리 잠입할 것이라는 첩보에 따라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등 집회예상장소에 병력을 배치,검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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