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버스킹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타블로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아메바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아줌마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산악회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45
  • “홍대 핼러윈 대응 이상 무”… 마포 합동상황실 운영

    “홍대 핼러윈 대응 이상 무”… 마포 합동상황실 운영

    서울 마포구는 핼러윈을 앞둔 지난 25일 밤부터 27일 새벽까지 홍대 레드로드의 인파 밀집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특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8시부터 마포구는 홍대 레드로드 R4에 ‘핼러윈 대응 합동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필두로 한 구청 공무원과 민간 단체 등이 포함된 전담반을 조성했다. 27일 새벽까지 투입된 인력은 마포구 전담반을 포함해 경찰, 소방, 안전관리 용역 관계자 등 총 766명이었다. 이들은 사람들로 붐비는 홍대입구역 9번 출구와 레드로드 R1~R6, 클럽 거리 등을 살피고 버스킹 존 공연 안전 지도와 노점 및 오토바이 이동 조치 등을 하며 인파 관리를 실시해 안전사고를 방지했다. 핼러윈 기간 사람이 많이 몰리는 금요일과 주말, 핼러윈 데이(31일) 전날과 당일까지 총 1440명이 안전을 위해 투입될 계획이다. 지난해 마포구는 홍대 레드로드의 6곳에 인파 밀집을 대비한 ‘인공지능(AI) 인파밀집 분석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실제 핼러윈 기간 좁은 거리에 많은 사람이 몰리자 경고 문구가 송출돼 인명 사고를 예방했다. 올해는 3곳에 추가로 설치했다. 이달엔 레드로드 곳곳에 시인성을 높인 양면형의 ‘재난안전 전광판’ 5개를 설치했다. 인도 폭을 3.5m에서 4.4m로 넓히는 공사까지 사전 완료했다. 또 이번 핼러윈 기간을 대비해 2.3m 규격 안전 펜스 200여개도 구매했다. 마포구의 핼러윈 대응 특별 안전 관리는 핼러윈 데이가 끝나는 다음날 새벽까지 진행된다. 박 구청장은 “마포구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도록 홍대 레드로드에서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가을밤, 카페폭포에서 힐링하세요”…서대문구 ‘폭포 힐링 데이’ 인기

    “가을밤, 카페폭포에서 힐링하세요”…서대문구 ‘폭포 힐링 데이’ 인기

    서울 서대문구가 가을을 맞아 청년들의 쉼과 재충전을 위해 ‘폭포 힐링 데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연다. 28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내달 1일과 2일 ▲안산(鞍山) 트레킹 ▲연희동 필름 카메라 출사 ▲카페(CAFE) 폭포 버스킹 ▲오감 활용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19~39세의 구민 또는 관내 학교나 직장을 다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하루 40명까지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관심을 모으는 ‘안산 트레킹’은 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출발해 ‘안산 황톳길’을 지나는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단풍이 가장 아름답게 물들 시기에 안산의 가을 정취를 느낀다. 사진작가와 함께 아날로그 감성을 살리는 ‘필름 카메라 출사’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전통과 최신 유행이 조화를 이루는 서울의 핫플레이스 연희동 골목을 다니며 다양한 풍경을 카메라로 담는다. 글로벌 명소로 거듭난 서대문 홍제폭포 앞 수변 테라스에서는 ‘힐링 버스킹’이 열린다. 청년 인디 음악가 4팀(밴드 권유, 최진주 밴드, 서스테인, 밴드 튠어라운드)이 팝, 대중가요, 라틴음악, 재즈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홍제폭포 물줄기를 바라보며 선율을 즐긴다. 이 밖에도 최근 증축 개장한 카페(CAFE) 폭포 2층에서 케이터링과 오감 활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구는 아름다운 풍경으로만 바라보던 서대문구의 명소를 일상 속 쉼의 공간으로 재구성해 오감을 활용한 재충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카페 폭포와 안산 황톳길, 밀레니얼 세대에게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연희동은 서대문구의 대표 명소”라며 “힐링과 쉼이 필요할 때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할머니·엄빠랑… ‘세대 공감’ 양천 축제[현장 행정]

    할머니·엄빠랑… ‘세대 공감’ 양천 축제[현장 행정]

    주민이 만들고 즐기는 체험 현장동춘서커스·버스킹 등 놀이 풍성‘한강 작가 스페셜 코너’ 운영 인기 “3대가 손잡고 나와 손자·손녀들에게 할아버지 세대의 놀이 문화를 전하고, 할아버지 세대도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노는지를 체험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양천구 신정네거리에서 27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양천가족 거리축제’가 열렸다. 신정네거리역 일대 왕복 6차선을 막고 진행된 이번 축제는 조부모와 부모, 자녀 등 3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양천구 18개동 주민 400여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고적대의 행진으로 흥을 돋운 축제는 이 구청장의 개막 선언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이 와서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만들고, 같이 즐기고, 내년에 또 다른 축제를 기대하는 그런 연장선에서 축제가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세대별 이해를 높일 수 있는 ‘5060 문화체험 거리’, ‘7080 문화체험 거리’, ‘젊음의 거리’ 등 시대별 특색을 반영한 문화체험 존이었다. 특히 5060 문화체험 거리에서 진행된 ‘동춘서커스’는 구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7080 문화체험 거리에서는 DJ 뮤직박스를 중심으로 7080 복고 댄스 플래시몹,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 젊음의 거리는 MZ세대를 위한 놀이터이자 장년층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무소음 디스코 파티’와 ‘바텐더 칵테일 쇼’가 펼쳐졌다. 신정동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 민하은 어린이는 “엄마가 자주 다녔다는 문방구와 만화방 같은 곳을 보니 신기했다”며  밝게 웃었다. 양천 북페스티벌에서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강 작가 도서 스페셜 코너’를 마련해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를 포함한 대표작 6~7종을 특별 전시했고 전자책 및 오디오 부스에서는 한강 작가의 도서를 전자책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 구청장은 “우리 사회가 겪는 세대 갈등, 고립과 은둔 같은 사회적 문제의 해답은 가족의 회복, 나아가 공동체의 화합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가 3대가 함께 손잡고 각 세대의 문화를 체험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욕 명물 ‘타임스스퀘어’… 한국엔 ‘명동스퀘어’ 뜬다

    뉴욕 명물 ‘타임스스퀘어’… 한국엔 ‘명동스퀘어’ 뜬다

    ‘명동스퀘어’로 새롭게 태어난 서울 중구 명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3일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말 명동이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처럼 화려한 광고판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는 명동스퀘어가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명동스퀘어는 2033년까지 10년간 3단계에 걸쳐 완성된다. 이곳엔 건물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16개와 거리 미디어 80기가 설치된다. 롯데백화점 신관에는 국내 최대 크기의 전광판도 예정됐다. 이와 함께 명동스퀘어에는 광장 4개도 만들어진다. 광장은 색의 4원색(C·M·Y·K)을 주제로 각각의 색을 형상화해 조성된다. C스퀘어(을지로입구역 사거리)는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M스퀘어(명동길)엔 버스킹 등 공연에 초점을 맞춘 공간이 들어선다. Y스퀘어(명동길 초입)는 쇼핑과 먹거리 등에 초점을 맞췄고, K스퀘어(신세계백화점 주변)에선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명동스퀘어는 광고 수익 일부를 공공기여금으로 조성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10년 동안 1700억원을 투자하는 명동스퀘어에서는 조성 후 연간 500억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김 구청장은 “공공기여금을 지역 상권 활성화에 재투자한다면 명동은 자생력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뉴욕 명물 ‘타임스스퀘어’…한국엔 ‘명동스퀘어’ 뜬다

    뉴욕 명물 ‘타임스스퀘어’…한국엔 ‘명동스퀘어’ 뜬다

    ‘명동스퀘어’로 새롭게 태어난 서울 중구 명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3일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말 명동이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처럼 화려한 광고판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는 명동스퀘어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명동스퀘어는 2033년까지 10년간 3단계에 걸쳐 완성된다. 이곳엔 건물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16개와 거리 미디어 80기가 설치된다. 롯데백화점 신관에는 국내 최대 크기의 전광판도 예정됐다. 이와 함께 명동스퀘어에는 광장 4개도 만들어진다. 광장은 색의 4원색(C·M·Y·K)을 주제로 각각의 색을 형상화해 조성된다. C스퀘어(을지로입구역 사거리)는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M스퀘어(명동길)엔 버스킹 등 공연에 초점을 맞춘 공간이 들어선다. Y스퀘어(명동길 초입)는 쇼핑과 먹거리 등에 초점을 맞췄고, K스퀘어(신세계백화점 주변)에선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거리 미디어 광고물도 들어선다. 우선 남대문로(롯데백화점~영플라자)에 스마트 미디어 폴 14기, 명동길과 명동8길, 명동8나길에 스마트 미디어 폴 40기와 팔로잉 미디어 7기가 설치된다. 을지로입구역 출입구에도 미디어 전광판 4기, 퇴계로에 스마트 미디어 폴 5기 등 총 80기의 거리 미디어가 곳곳에 자리할 예정이다. 스마트 미디어 폴은 가로등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중구는 명동스퀘어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주민 투어도 준비 중이다. 다음 달부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명동스퀘어 투어가 시작되며 연말까지 주 2~3회 운영한다. 1시간가량 진행되는 주민 투어는 주요 조망장소 5곳(제일은행 야간경관, 신세계백화점 본관 대형전광판, 명동아트브리즈, 롯데영플라자 미디어파사드, 롯데백화점 야간경관)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명동스퀘어는 광고 수익 일부를 공공기여금으로 조성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10년 동안 1700억원을 투자하는 명동스퀘어는 조성 후 연간 500억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김 구청장은 “공공기여금을 지역 상권 활성화에 재투자한다면 명동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다. 이를 통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명동에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가 더해져 우리나라를 알리는 ‘1등 거리 홍보관’으로 재도약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양말의 메카’ 도봉에서 양말 세일 페스타 하는데 안 갈 수 없지

    ‘양말의 메카’ 도봉에서 양말 세일 페스타 하는데 안 갈 수 없지

    서울 도봉구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창동역 1번 출구 쪽 광장과 씨드큐브 주변 도로에서 ‘도봉 양말·소상공인 세일 페스타’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양말 제조업 등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구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축제다. 제품 판매,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축하공연과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구민 1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는 더 풍성하다. 지역특화산업인 양말과 관련한 행사로 축제를 가득 채웠다. ▲2024년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 양말 패션쇼 ▲2024년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 작품 전시 ▲양말 주제의 놀이·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 양말 포토존, 양말 페인팅, 양말 공 볼링 등도 한다. 각종 부스도 운영된다. 제품 판매‧홍보부스부터 먹거리 부스까지 다양하다. 판매‧홍보 부스에는 도봉구를 대표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30여 곳이 참여해 여러 품목의 제품을 판매‧홍보한다. 지역 내 10개 도봉구 양말제조업체들도 참여해 도봉구의 질 좋은 양말을 선보인다. 양말목 공예, 미니어처 보자기 마그넷 공예, 가죽 공예, 페이스 페인팅 등의 체험 부스와 마카롱, 쿠키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또한 운영한다. 공연도 준비했다. 축제 첫째 날은 색소폰 남성 듀오 팀의 식전 공연, 제2회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수상자 학생들과 모델들이 참여하는 양말 패션쇼, 마술쇼 등을 한다. 이튿날에는 버블쇼, 버스킹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을 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 양말·소상공인 세일 페스타가 도봉구 고유 문화와 산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도담야행(夜行)’, 25일과 26일 도담소 야간 개방

    경기도 ‘도담야행(夜行)’, 25일과 26일 도담소 야간 개방

    도담소 새 ABC 살롱, 독립영화 상영, 힐링 프로그램 등 운영 경기도가 25일과 26일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옛 경기도지사 공관 도담소를 야간 개방하고 ‘도담야행’ 행사를 연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도담소 개방 행사는 ‘어둠 속에서 새로운 빛을 밝혀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기도’를 주제로 도담소 별빛 아래 도민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도민과 함께 자전거 발전기를 돌려 도담소 현판에 불을 밝히는 퍼포먼스를 시작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뉴ABC(항공 우주산업 Aerospace, 바이오 Bio, 기후테크 Climate Tech) 살롱’ 전시 투어 ▲환경 영화 ‘문명의 끝에서’ 감상 ▲임기웅 영화감독 및 PAPER 정유희 편집장과의 별빛살롱 토크 등이 이어진다. 행사 둘째 날인 26일은 ▲마음 요가 ▲슬로우 요가 ▲버스킹 공연 ▲도자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구원 도 자치행정국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의 정책을 도민께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1967년 완공 후 역대 도지사의 거주·업무 공간으로 쓰였던 도지사 공관을 민선 8기 도민과의 소통 공간으로 전환하고, 2022년 8월 명칭 공모를 통해 ‘도민을 담은 공간(所)’이라는 의미를 지닌 ‘도담소’로 새 문패를 달았다.
  • 140만 광주시민 품는다… 중앙공원 1지구 문화복합공간 ‘순항’

    140만 광주시민 품는다… 중앙공원 1지구 문화복합공간 ‘순항’

    풍암호수 매입 절차 이달 마무리8개 테마 숲과 11개 마을 숲 조성정원박람회·청소년축제 등 개최자연·문화 최적의 조화로 차별화 광주 최대 규모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진행 중인 중앙공원 제1지구를 140만 광주시민이 언제나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명품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중앙공원 1지구 내 핵심 시설로 꼽히는 풍암호수를 매입하는 과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0일 밝혔다. ‘중앙공원의 진주’ 풍암호수의 수질을 개선하고 주변에 다양한 테마의 산책길 등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르면 이달 중 매입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는 풍암호수 주변 폐기물 처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실시계획 변경 후 다음달 본격 공원 시설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중앙공원 1지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 숲과 산책길을 우선 준공하기로 했다. 중앙공원 1지구의 면적은 243만 5516㎡ 규모로 광주시 전체 민간공원의 약 30%를 차지한다. 거대한 숲을 포함한 풍부한 녹지 공간을 자랑하며 풍암호수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까지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광주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이같은 자연적 특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중앙공원 1지구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중앙공원 1지구에는 8개 테마 숲과 함께 11개 마을 숲이 조성된다. 8개로 구성된 테마 숲은 ▲어울림 숲 ▲청년의 숲 ▲치유의 숲 ▲가족의 숲 ▲활력의 숲 ▲장미원 ▲우듬지 숲 ▲기록의 숲 등이다. ‘어울림 숲’은 광주 서구 화정로와 치평중학교 인근에 약 5만 4000㎡ 규모로 조성된다. 이른바 ‘광주형 공공정원’으로 독특한 조형미와 예술성을 갖춘 도시공원을 만드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정원, 어린이놀이정원, 작가정원, 도시정원센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어울림 숲에서는 주기적으로 정원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남 지역의 향토 수종을 심거나 전시함으로써 지역 문화 진흥과 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청년의 숲’은 광주시 청년들을 위한 열린 공간이다. 풍암호수 인근에 조성되는 이곳은 ‘아시아 청년문화숲’과 ‘아시아 청년언덕’ 두 가지 테마로 꾸며진다. 아시아 청년문화숲은 4만 9000㎡ 규모로 청년예술정원, 청년전시관, 다기능 파빌리온, 다기능마당 등의 문화 공간과 함께 잔디마당, 피크닉마당, 빗물정원 등으로 구성된 휴식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시아 청년언덕은 3만 4800㎡ 규모에 피크닉이나 버스킹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곳은 풍암호수의 경관과 어우러진 도시 축제를 개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민들의 기대가 높다. 광주시는 이곳에서 ‘세계청소년축제’ 등 대규모 야외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음 테마로는 약 6만 3000㎡ 규모의 도심형 캠프장으로 조성되는 ‘치유의 숲’이 있다. 이곳에는 캠프장과 오두막, 풍욕장, 주차 공간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매점과 취사장 등을 비롯해 샤워실과 화장실 등의 생활편의시설들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어 ‘가족의 숲’은 친환경 교육을 위한 ‘빗물체험원’ 형태로 조성된다. 빗물 파빌리온과 빗물정원을 조성해 도시 환경 및 생태계 재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활력의 숲’은 생활체육단지 마련을 목표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테니스장을 비롯한 체육 관련 시설들이 지어진다. 풍암호수 일대에 조성되는 ‘장미원’도 눈길을 끈다. 다양한 색채의 장미들이 배치된 정원으로 4000㎡ 규모 2곳이 조성될 계획이다. 풍암호수와 수경 시설, 조형물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로 다채로운 감성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11개로 구성된 마을 숲은 총 12만 2600㎡ 규모로 조성된다. 중앙공원 1지구 인근 화정동과 금호동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공원 이용 편의와 주거 가치 향상을 위한 것이다. 각각의 마을 숲에는 어린이 놀이시설을 비롯해 야영 공연장, 운동 공간, 산책로, 마을 쉼터 등이 조성된다. 특히 산책로는 대부분 자연 그대로 보존하는 방식으로 구축되며 일부 훼손된 지역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경관 연출이 기대되는 다양한 수목들이 배치된다. 빛고을중앙공원개발 관계자는 “중앙공원 1지구는 자연과 문화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개발될 예정”이라며 “전국 도시공원 중 가장 독특하고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놓치면 안될 가을의 맛과 멋…다시 찾아온 ‘강릉커피축제’

    놓치면 안될 가을의 맛과 멋…다시 찾아온 ‘강릉커피축제’

    강원 강릉의 대표 축제인 커피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7일 안목 커피거리에서 펼쳐진다.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커피축제에서는 커피를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축제 백미인 100인(人) 100미(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에서는 100명의 바리스타가 각자의 추출 방식으로 내린 100가지 맛의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정강이밴드와 바이피스트, 멘토크루, 아사트리, 아코디엠, 사운즈힐즈, 고상지 트리오, 소란, 김현철, 정인 등이 무대에 오르는 콘서트존도 운영된다. 콘서트존에서는 ‘사랑은 낙엽을 타고’, ‘로봇드림’, ‘창밖은 겨울’, ‘엄마의땅 : 그리샤와 숲의 주인’, ‘더 납작 엎드릴게요’ 등의 독립영화도 감상할 수 있다. 또 인문학 강연이 열려 윤선해 후지로얄 대표가 ‘커피하는 사람들 이야기’, 심상용 서울대미술관장이 ‘약자, 새로 시작되는 이야기’, 이호영 서울대 언어학과 교수가 ‘한글의 과거와 미래’,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이 ‘삶,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주제로 시민, 관광객과 소통한다. 커피체험존에서는 로스팅과 핸드드립을 배울 수 있고, 케이크·쿠키와 커피화분 만들기 등도 이뤄진다. 이외 솔숲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커피크닉존과 버스킹존, 포토존이 마련되고, 커피 원두와 공예품을 판매하는 원두점빵과 마켓도 차려진다. 요트를 타고 바다 위에서 커피와 함께하는 커피웨이브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강릉항 여객터미널 앞 마리나 요트선착장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요금은 3만2000원~4만원이다. 커피축제 기간 지역 내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한 뒤 스탬프를 찍어오면 머그잔을 전달하는 스탬프 랠리도 열린다. 시는 축제장 주변 차량 정체와 주차난을 덜기 위해 안목사거리에서 커피거리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변경하고 임시주차장도 조성한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강릉역~남대천~강릉교~커피거리, 강릉종합운동장~아이스아레나~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녹색도시체험센터~커피거리, 오죽헌~선교장~경포대~경포호수~커피거리를 노선으로 하는 임시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커피축제를 위해 전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9년 시작된 커피축제는 매년 30만명이 넘는 관광객과 커피 애호가를 불러 모으며 강릉을 커피의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화정 시 문화예술과장은 20일 “강릉의 바다와 커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서울 문화중심은 이제 마곡…강서구 마곡문화거리 사업 완료

    서울 문화중심은 이제 마곡…강서구 마곡문화거리 사업 완료

    서울 강서구는 마곡문화거리 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마곡문화거리는 5호선 발산역에서 마곡역까지 약 1㎞의 연결녹지 구간이다. 구는 지난 2020년부터 이곳을 문화적 감성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왔다. 거리는 마곡역존, 문화‧예술존, 발산역존 총 3개 구간으로 조성되었으며, 곳곳에 다양한 조형물과 문화시설물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 2020년 대형 사인판과 포토존, 버스킹 무대를 시작으로 2021년에는 ‘구름의 문장’과 ‘풍경:빛의 물결’ 등 수준 높은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들이 설치되었다. 2022년에는 스페이스k서울 미술관 벽면과 보도블록에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파사드를 조성했으며, 2023년에는 민들레 지주경관조명과 김병호 작가의 수직정원 작품을 설치해 마곡문화거리의 밤 풍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마곡문화거리 발산역존 조성 사업은 마곡문화거리의 정체성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순수 창작 BI 개발과 함께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조형물 설치, 미디어 아트 송출 영상 제작을 포함했다. 또 각 조형물에 은은한 조명을 적용, 조도가 약한 거리에 빛을 더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문화거리로 조성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마곡문화거리 조성 사업은 마곡에 문화적 감성을 불어넣는 조형물과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특색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민은 물론 다양한 곳에서 찾아올 수 있는 대표적 문화 명소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이 만드는 ‘송파청년축제’ 19일 개최

    청년이 만드는 ‘송파청년축제’ 19일 개최

    서울 송파구는 19일 오후 2시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에서 ‘송파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송파청년축제’는 민관협력단체인 ‘송파청년네트워크’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도맡아 추진한다. 올해 축제의 부제는 ‘세상을 이어주는 청년, 미래를 열어주는 청년’이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청년위원이 직접 기획한 청년정책 홍보·설문부스와 체험·놀이부스를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젊은 아티스트의 버스킹 공연이 8시까지 이어진다. 또 행사장 곳곳에는 칠판 드로잉, 소원나무 엽서쓰기 등 청년세대의 생생한 고민과 바람을 경청할 수 있는 설문조사 코너도 마련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사랑을 실천하려는 송파 청년들이 의기투합해 오랜 기간 준비한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청년세대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활발히 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다각도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청바지 입은 내가 주인공’···순천시 해룡면 청바지 축제 개최

    ‘청바지 입은 내가 주인공’···순천시 해룡면 청바지 축제 개최

    ‘청바지 입은 우리는 멋진 주인공!’ 순천시 해룡면이 오는 26일 금당 버드내공원에서 ‘청춘은 바로 지금! 너의 청춘을 응원해’라는 주제로 제3회 청바지&청소년 ‘끼’ 축제를 개최한다.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동아리 6개 팀이 참가해 줄넘기 시범, 댄스&뮤직, 밴드음악,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버블아트, K-POP댄스, 버스킹 등의 축하 공연도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VR 체험, 청춘네컷, 고무줄 팔찌 만들기, 퍼스널 컬러 찾기, 캘리그래피, 스포츠 마사지&테이핑, 편백 방향제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환경캠페인과 함께 진행돼 업사이클링 지갑 만들기, 플로깅, 롤링페이퍼 쓰기 등 환경을 생각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우유팩 10개 이상을 가져오면 화장지 1개, 청바지를 입고 텀블러를 가져오면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 김종인 해룡면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며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금 해룡면장은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석해 주셔서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환경캠페인에도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진교훈 구청장 “어른신 웃음소리에 제가 더 행복”

    진교훈 구청장 “어른신 웃음소리에 제가 더 행복”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과 웃음소리를 들으니 제가 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5일 등촌4단지 아파트 내 공원에서 열린 ‘어울림 버스킹&베이커리 바자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진성준 국회의원, 고건상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이사장, 김성수 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쉐프 회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바자회는 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쉐프 소속 제빵사 30여 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제빵사들은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나와 빵을 구워 판매했다. 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흔쾌히 기탁했다. 버스킹 역시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버스킹은 노인들로 구성된 시니어 예술단의 흥겨운 품바공연과 라인댄스로 시작됐다. 이어 색소폰 연주, 케이크 커팅 등이 진행됐다. 행사의 마지막은 지역 문화공연장인 스카이아트홀 관장을 맡고 있는 노희섭 성악가의 팝페라 공연이 장식했다. 진 구청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동·서양 대체의학···‘제13회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 18일 개막

    동·서양 대체의학···‘제13회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 18일 개막

    동·서양과 대체의학 등 통합의학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장흥 국제통합의학 박람회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100세 시대, 통합의학!’ 주제로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개막한다. 2010년 시작 된 ‘202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올해로 13회째다. 전국 대학과 병원, 의료산업 업체, 보건소 등 110개 기관에서 다양한 의료진과 전문가가 참가해 통합의학적 진료체험을 제공한다. 박람회장에서는 △통합의학관 △보완대체의학관 △건강증진관 △힐링테라피&의료산업관 △주제관&의료기기체험관 △건강음식관 등 6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각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테마별 통합의학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 볼 수 있다. 통합의학관은 양방·한방 내과, 만성질환, 통합 암 치료 상담, 노인 인지검사, 구강케어 등 다양한 의료 체험을 마련했다. 보완대체의학관에서는 홍채 검진, 근육신경조절술, 경락마사지 등 관람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보완대체의학 체험이 진행된다. 생약초 뷰티테라피, 탈모예방 두피 관리, 근골격계 질환 완화 등의 서비스와 뜸치료, 가상현실영상, 음악치료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약초동산에서는 황토 어싱길(맨발걷기)을 새로 조성했다. 야외 족욕체험, 7080 버스킹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행복공원에는 키즈체험존을 만들어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체험시설을 준비했다. 18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박지현, 손태진, 황민호 등의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열린다. 19일부터 진행되는 건강강좌는 홍성우(비뇨기과), 양재진(정신건강의학과), 김은정(맨발걷기강좌) 등의 명사 강의가 컨벤션센터 인향관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통합의학은 단순히 질병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하는 미래의학이다”며 “건강과 치유의 고장 ‘어머니 품 장흥’에서 삶이 건강해지는 특별한 경험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가족과 함께하는 ‘금천인형극제’…“3편 무료 관람”

    가족과 함께하는 ‘금천인형극제’…“3편 무료 관람”

    서울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8일과 19일에 문화정원 아트홀에서 제8회 ‘금천인형극제-꼬마인형극장’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의 창작을 장려하고,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자치구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서울인형극제’의 일환이다. 금천문화재단을 비롯해 구로, 영등포 등 3개의 문화재단이 함께 한다. 금천인형극제는 이틀간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총 3편의 인형극이 문화정원 아트홀(금천구 가산로61)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18일 오전 10시와 11시에는 전래동화 ‘햇님, 달님’(극단 친구들) 인형극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2회 공연된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는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인형극 ‘흥부놀부’(금빛노을인형극단)가 펼쳐진다. 19일 오후 12시와 2시에는 섬세하게 표현된 동물 캐릭터를 통해 더 큰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배고파’(별비612) 인형극을 선보인다. 야외 버스킹 공연도 양일간 펼쳐져, 구민, 어린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공연 관람을 넘어 인형 제작과 연출을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내가 만든 인형옷 워크숍’(10월17일~18일,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 ▲ ‘인형과 작업하기 워크숍’(11월 6일, 13일, 만천명월예술인家)이다. 금천구민과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천인형극제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창작을 경험하며 소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금천인형극제가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 서울을 넘어 아시아권 인형극의 발전과 교류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구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1억 5000만원 예산 확보·행사 추진 지원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구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1억 5000만원 예산 확보·행사 추진 지원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은 2024년 관악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1억원과 서울시의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5000만원으로 구성된다. 왕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 사업들을 통해 관악구 골목상권, 특히 남현동 예술인마을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골목상권활성화 지원사업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지원사업은 2024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상인 협력강화 ▲개별 역량강화 ▲마케팅 지원 ▲추가지원(사후관리) 등 네 가지 영역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인 단합 워크숍 운영, 상인 맞춤형 컨설팅, 카드 프로모션, 상권 브랜딩 등이 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상인 단합 워크숍 운영, 상인회 간판 제작 지원, 상인 맞춤형 컨설팅 및 개선이행 비용 지원, 카드 프로모션, 상권 브랜딩, 온라인 입점 지원 등이 있다. 특히, 상권 브랜딩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BI와 캐릭터를 제작, 상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서울시의 지원사업으로는 남현동 예술인마을에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남현예술길 야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남현동 야간음식축제인 ‘남예골야행’과 예술의 거리 대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남현예술길 야행’의 주요 내용으로는 ▲골목형상점가 ‘남예골 맛거리’ 활성화 ▲남예골 문화 이벤트 개최 ▲SNS 경품추첨 이벤트 등이 있다. 특히 1가게 1대표 메뉴 개발, 버스킹, 행운권 추첨 행사, 남현동 예술인마을 테마 포토존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왕 의원은 “이번 사업들을 통해 상인들의 경영 역량이 강화되고, 남현동 예술인마을의 특색 있는 문화와 예술 콘텐츠가 개발되어 더 많은 고객이 찾아오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야간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업들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에는 더 많은 골목상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관악구를 비롯한 서울 전역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왕정순 의원은 그동안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악구, 올해 마지막 ‘꿈시장’ 놓치지 마세요

    관악구, 올해 마지막 ‘꿈시장’ 놓치지 마세요

    서울 관악구는 구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사회적경제 장터인 ‘꿈시장’을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 꿈시장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꿈시장은 낮은 브랜드 인지도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관악구 사회적경제기업에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서는 홍보의 장인 ‘사회적경제 힘내라 DAY’도 함께 진행된다. 이 외에도 ▲꽝없는 룰렛 이벤트 ▲버스킹 공연 ▲무료 우산수리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꿈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사회적경제기업들의 우수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구는 올해도 다양한 방식으로 꿈시장을 운영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고자 노력했다. 먼저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하여 꿈시장 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판매부스에서 서울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의 구매력을 높여 더 많은 주민들이 꿈시장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찾아가는 꿈시장’을 통해 지역 축제와 강감찬 축제 내 팝업 부스를 운영하며 구민들과 사회적경제기업간 만남의 기회를 넓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꿈시장이 관악구 대표 사회적경제 장터로 자리잡았다”며 ”꿈시장이 기업의 판로 지원과 더불어 넘어 구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다문화에 물드는 창원…‘MAMF(맘프) 2024’ 주말 이어져

    다문화에 물드는 창원…‘MAMF(맘프) 2024’ 주말 이어져

    지난 11일 개막한 국내 최대 문화다양성 축제 MAMF(맘프) 2024가 주말 이어진다. 맘프는 ‘이주민 아리랑 다문화 축제(Migrants’(이주민) Arirang(아리랑) Multicultural(다문화) Festival(축제)) 줄임말이다. ‘아리랑’에 담긴 한국인 정서와 다문화가 어우러져 이주민과 내국인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를 지향한다. 올해 축제는 창원시 성산구 용지문화공원과 중앙대로 일원에서 열린다. ‘Together to Gather(세계 시민이 함께하는 페스티벌)’가 주제다. 축제에는 아시아와 중남미 국가를 아울러 총 21개국이 참여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맘프 추진위원회는 매년 행사 때마다 참가국 중 1개 나라를 주빈국으로 뽑아 그 나라 문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데, 올해 주빈국은 필리핀이다. 주말 축제장에서는 다문화 그림 그리기 대회, 프린지&버스킹, 맘프 영화제, 세계 시민 투게더 페스티벌 등을 볼 수 있다. 마이그런츠 아리랑(15개 무대에서 펼쳐지는 나라별 문화공연), 거리 퍼레이드(21개국이 선보이는 전통문화), 필리핀 위시버스(버스 안에서 진행하는 필리핀 유명 라디오 방송) 등 매우 특별한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개막식 때 선보인 필리핀 특별공연도 12일 오후 2시 성산아트홀 대강당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주요 일정은 ‘MAMF(맘프) 2024’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창원 중앙대로 일부 구간은 통제한다. 12일 오전 7시~13일 밤 12시 중앙대로 시청 방면 도 교육청~창원KBS사거리, 13일 오전 10시~오후 6시 중앙대로 양방향 경남도청~최윤덕 장군상이다. 국민통합모델 선정된 축제, 흥행 지속“서로 문화 이해·공감하는 대표 축제로”수출상담회·학술포럼 연계도 활발맘프 축제는 2005년 다문화 축제로 시작했다. 이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로 2015년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는 축제로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국민통합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약 27만명이 참여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앞선 개막식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가 된 맘프 중요성을 강조하는 발언도 이어졌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맘프는 이제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가 되었다”며 “올해는 페루, 멕시코 등 남미 6개국도 참여하는 등 맘프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하고 있음에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는 전국에서 거주 외국인이 다섯 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외국인은 이제 우리 동료·친구·가족”이라며 “외국인, 다문화가족, 문화다양성에 대한 정부의 제도적인 뒷받침과 지원을 위해 경남도에서도 관심을 두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문화축제로 다져진 상호존중과 다문화 감수성은 동북아 중심도시로 향해가는 창원시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내·외국인 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필리핀 문화교류단장으로 방한한 재외동포위원회 아루가이 장관은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필리핀을 주빈국으로 선정해 줘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맘프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축제도 도모하고 있다. 축제 기간 입국한 베트남·몽골 등 국외 바이어 60여명과 경남 기업인이 ‘2024년 맘프 연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여는 게 예다. 맘프 성과가 경제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상담회는 이달 15일~18일 예정돼 있다. 문화다양성아이디어공모전 수상자 등이 참여하는 학술축제 ‘포스트 맘프 포럼’도 계획 중이다. 오는 12월 19일이 예정일로, 맘프 성과를 이어받아 문화다양성 정책 논의에 심도를 더한다는 게 포럼 목표다. 이철승 맘프 2024 집행위원장은 “올해 세계 시민이 함께한다는 캐치프레이즈 의미에 맞춰 내외국인 가릴 것 없이 한국 사회 구성원들과 널리 연대하고, 국외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해 더 넓고 깊어지는 쌍방향 축제가 되도록 했다”며 “지난 19년 동안 견지해 온 다문화공생사회 구현이라는 취지를 충실히 구현해가겠다”고 말했다.
  • 관악 낙성대 별길 축제 ‘낙낙별길’

    관악 낙성대 별길 축제 ‘낙낙별길’

    서울 관악구가 축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선선한 가을을 맞아, 낙성대를 별빛처럼 밝게 빛내줄 ‘낙낙별길’ 축제로 주민들을 초대한다고 11일 밝혔다. ‘낙낙별길’은 ‘즐거움(樂)으로 상권을 두드린다(Knock)’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낙성대 별길 축제이다. 구는 10월 19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낙성대역 인근 인헌동 봉천로 일대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낙낙별길을 통해 상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 축제는 인근에 위치한 인헌시장과 연계해 진행된다. 구는 ▲인헌시장 ▲골목상권 상인회 ▲주민자치회 등과 함께 ‘민관 축제추진단’을 구성하고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축제 구간인 봉천로 일대에는 경관조명과 이색 포토존을 설치해 축제 현장이 더욱 밝게 빛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낙낙별길 포장마차 ▲낙낙별길 놀이터 ▲낙낙별길 마켓 ▲낙낙별길 스테이지 ▲스탬프투어 등 주민과 상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낙낙별길 포장마차’에서는 맛집 많은 시장으로 유명한 인헌시장과 골목상권의 대표 메뉴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낙낙별길 놀이터’는 함께 온 가족, 친구들과 함께 캐리커처, 캐릭터 타투와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체험부스로 채워질 계획이다.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은 ‘스탬프 투어 이벤트’로 알찬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주민노래방부터 버스킹, 팝페라, 각종 악기연주, 트로트 가수의 공연이 진행되는 ‘낙낙별길 스테이지’는 깊어가는 가을 밤 마음의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낙성대 별길 축제가 힘든 경제 상황으로 지친 상인들과 구민에게 위로와 즐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행복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내실 있는 지역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역사와 문학이 만나는 특별한 야행…18~19일 서대문독립공원으로 오세요

    역사와 문학이 만나는 특별한 야행…18~19일 서대문독립공원으로 오세요

    독립과 관련된 문학 작품과 윤동주를 비롯한 문인들의 이야기 등 역사와 문학이 어우러지는 밤이 서대문구에서 펼쳐진다. 서대문구는 이달 18일과 19일 서대문독립공원 일대에서 ‘2024 서대문 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문학의 밤’이란 주제 아래 ▲야경(夜景) ‘별 하나에 문화유산’ ▲야로(夜路) ‘별을 찾는 미션투어’ ▲야설(夜說) ‘별 하나에 이야기’ ▲야화(夜畵) ‘별이 비추는 순간’ 등으로 꾸며진다. ‘야경(夜景)-별 하나에 문화유산’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야간 개장 프로그램이다. 18일과 19일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야사(夜史)-별을 따라 걷는 길’은 서대문 역사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야간 가이드 투어로 독립과 자주를 주제로 한 독립문 코스, 서대문구의 자연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안산(鞍山) 코스에서 열린다. ‘야로(夜路)-별을 찾는 미션투어’는 저항시인들의 시가 적힌 책갈피를 모으는 이벤트로 미션을 완수하면 특별 제작된 ‘독립, 문학, 밤’ 선물 키트 등을 증정한다. ‘야설(夜說)-별 하나에 이야기’는 18일 가수 경서, 토리스(퓨전 국악), 라스트릿 크루(댄스 퍼포먼스) 등이 출연하는 국가유산주간 개막식과 19일 서대문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버스킹으로 꾸며진다. ‘야시(夜市)-서대문 달빛 공방’에서는 LED 종이배 만들기, 릴레이 문학 펜팔, 갓끈 열쇠고리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펼쳐진다. ‘야화(夜畵)-별이 비추는 순간’을 위해서는 청사초롱과 LED 조형물로 서대문독립공원의 밤을 빛낸다. 이를 활용한 포토존도 운영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행사가 서대문구의 문화유산을 통해 문학의 깊이를 느끼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2024 서대문 문화유산 야행’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