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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 교통월드컵] 교통문화지수

    2002년 월드컵 개최도시의 교통문화지수를 평균적으로 보여주는 도시는 대구,버스승객들이 줄을 가장 잘 서는 도시는 대전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교통안전공단이 전국 30개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대구는월드컵이 열리는 10개 도시 가운데 5위로 중위권이었다.대전은 버스정류장 줄서기 부문에서 56.08점으로 유일하게 50점이 넘어 줄을 잘 서는 도시로 조사됐다. ◆대구지역 운전자 의식개선이 급선무=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는 전국 30개 도시 가운데 8위를 차지,상위권 도시에 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월드컵이 열리는 10개 도시 가운데 다섯번째에 자리해 월드컵기간 중 외국인들에게 우리 교통문화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기준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안전에서는 40점 만점에 30.73점을 받아 전국 30개도시 가운데 8위로 상위권이었으나 운전행태에서는 28.84점에 머물러 전국 평균에 조금 못미치는 16위였다. 보행 및 교통환경에 있어서도 20점 만점에 15.65점으로 12위를 차지,열손가락안에 들지 못했다. 이에 따라 대구에서는 운전자들이 운전행태를 바꾸는 게교통문화지수를 높이는 지름길이 될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안전띠 착용률이 80.7%에 불과해 전국 평균(85.12%)을 밑돌며 22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보행·교통환경부문에서는 보행자들의 질서 의식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교통안전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는 상당히 뒤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지역 보행자들의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은 94.67%로 전국 5위를 기록했다.반면 교통안전시설 원형 보존율은 77.63%에 불과해 23위에 그쳤으며 도로변 소음도는 43.45㏈을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수준(28위)으로 파악됐다. 교통안전부문에서는 차량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2명으로 6위를 차지했을 뿐 차량 1만대당 교통사고 발생건수(225.3건)와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상자수(822.6명)는 각각 13위를 기록했다. ◆대전지역 운전·보행자 질서의식 높아=30개 도시의 버스정류장 줄서기 평가 결과,50점 이상을 받은 도시는 대전(56.08점) 한곳이었다.대다수 도시가 20∼40점을 받은 것과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점수다.특히 천안(25.38점)과 서귀포(26.66점),제주(29.1점) 등은 20점대의 점수를 받아 이부문 바닥권을 형성했다. 그러나 대전도 일본의 주요 도시들과 비교하면 형편없는수준이다.일본에서는 오이타가 64.7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대전보다는 훨씬 높은 수준을 보였다.센다이와 요코하마는 각각 86.52점,80.58점을 받아 시민들의 수준높은 대중교통 질서의식을 확인시켜 주었다. 대전은 보행·교통환경부문에서 다소 낮은 점수를 받았으나 운전행태와 교통안전 부문에서는 비교적 수준급으로 조사됐다. 대전의 보행·교통환경은 20점 만점에 15.6점을 받아 15위를 차지했다.횡단보도 신호 준수율이 85.67%로 23위,불법주차대수가 100m당 4.9대로 21위로 하위권에 처져 보행·교통환경부문 점수를 크게 깎아내린 것으로 분석됐다. 운전행태에 있어서는 안전띠 착용률(93.39%)과 방향지시등 점등률(81.7%)은 각각 전국 3위를 차지한 반면 안전속도 준수율(64.53%)과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52.31%)은각각 17위와 14위를 기록하느데그쳤다. 교통안전에서는 차량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5.2명,10만명당 교통사고 사상자수 776.8명으로 각각 전국 9위를 기록했다.또 차량 1만명당 교통사고 발생건수 201.9건으로 10위를 기록,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광삼기자 hisam@ ■박상덕 대전시 건교국장 인터뷰. “유성IC를 완전 봉쇄,경기장 주변 교통체증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박상덕(朴相德) 대전시 건설교통국장은 “경기장 바로 앞에 호남고속도로의 유성IC가 있어 막지않을 경우 큰 혼잡이 빚어지기 때문”이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럼 어디로 빠지나.=고속도로 이용차량을 북대전(대덕밸리)IC와 대전IC,서대전IC 등 인근 IC로 빠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시내가 복잡해질 텐데=이들이 경기장까지 가는 건 아니다.경기장에서 2∼5㎞ 떨어진 임시주차장까지 가면 된다. 북대전 등 3개 IC에 임시주차장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한다.임시주차장은 대전국립묘지,충남대,국립중앙과학관,엑스포과학공원 등이다.총 62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이들 주차장에 셔틀버스 100여대를 배치,5∼10분 간격으로 외부인을 실어나를 계획이다.시민도 경기장까지 못가고이곳을 이용해야 한다.경기장까지 가는 차는 경기 관련자들 뿐이다. ◆경기장 주변 교통문제는=유성IC 앞 도로변에 있는 경기장 남문도 봉쇄,경기장 앞 혼잡을 없앨 계획이다.동문과서문을 이용해야 한다.경기장에 있는 주차장은 모두 2773대로 진입차량을 충분히 소화한다. ◆경기가 끝난 뒤 관중은 어떻게 소화하나.=셔틀버스 100대와 시내버스 50대를 투입,관중을 실어나른다.경기장 좌우 도로를 승용차와 버스길로 나눠 원활하게 빠지도록 할계획이다. ◆시내 및 관광지 연계 교통대책은=경기 전날과 당일 차량 2부제를 유도하겠다.당일에는 충남대,한밭대 등 경기장주변 대학의 야간수업을 휴강토록 각 학교에 협조공문을보냈다.관광은 계룡산,엑스포과학공원 등을 도는 ‘시티투어’를 이용하면 된다. ◆그래도 걱정되는 점은=경기장까지 막무가내로 차를 끌고 가는 시민들의 특권의식이다.또 훌리건이 난동을피울 때 경찰이 막지못하면 교통혼잡으로 이어진다.이같은 돌출행위는 해결이 어려워 대책을 고민중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김연수 대구시 교통국장 인터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경기장에갈수 있습니다.” 김연수(金淵水)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내버스 증차,셔틀버스 운행,임시 버스전용차로 운영,지하철 운행시간 확대등으로 관람객들의 대중 교통수단 이용을 적극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말 빠르고 편리하게 경기장에 갈수있나. 시내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 임시 버스 전용차로를 운행하고 교통신호도 수신호로 한다.시내버스 7개노선 79대를 증차하고 경기장 주변을 순회하는 셔틀버스도 70대운행한다.지하철도 40회 연장 운행하고 심야열차도 운행한다.지하철을 이용해 경기장 근처까지 가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경기장으로 갈수 있다.자가용보다 1시간 이상 시간을 줄일수 있다. ◆외국인 관람객은 경기장 인근 교통통제소까지 외국인을태운 영업용 택시의 진입을 허용해 교통편의를 제공할예정이다.대구공항과 동대구역에 외국인을 위한 교통안내소도 운영한다. ◆경기장 진입시 어느 방향이 빠른가. 지난해 대륙간컵의경우 달구벌대로의 교통혼잡이 가장 심했다.자가용과 택시는 4차 순환선 범안로(범물∼고산)와 반야월 방향으로 우회해 경기장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시민들은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해 율하역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고속도로 이용객은 동대구IC∼반야월∼경산네거리∼경기장 방향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주차시설 확보는 충분한가. 경기장 인근인 범물동과 반야월에 자가용 승용차 및 단체 관람객 버스를 위해 임시주차장 7000면을 확보해 놓고 있다.경기장내에도 3060면을확보해 주차는 별 문제가 없다. ◆달구벌대로 지하철 공사구간이 걸림돌이다. 시내에서 경기장을 잇는 지하철 2호선 공사구간은 4월까지 교통체계를 전면 개선한다.또 수성교∼사월동간 10·7㎞는 지상물을모두 철거,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한다.공사중인 달구벌대로∼안심은 5월 조기 개통한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새영화/ ‘버스정류장’

    이미연 감독의 데뷔작 ‘버스,정류장’(3월8일 개봉·제작 명필름)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은근한 시선으로조명하는 영화다. 장르로는 엄연한 멜로다.누구와도 소통하는 일에 흥미가없던 남자와 여자가 서서히 서로의 존재를 알아보고 만남의 가치를 절감해가는 이야기 얼개다. 시간제 학원강사인 서른 두살의 재섭(김태우)은 매사가권태롭다.동료강사들과의 회식에도 늘 심드렁하고,어쩌다대학친구들을 만나지만 역시 초라한 자기 현실만 확인한다.그에게 “말이 통하는 사람”은 창녀 혜경뿐이다. 열일곱살인 여고생 소희(김민정)도 치열한 삶의 목표없이 주위와 담을 쌓고 살기는 마찬가지다.적당히 모범생으로보이지만 몰래 원조교제하는 아저씨가 거의 유일한 이야기 상대다. 두사람이 학원 강의실에서 만난다.형식적,피상적인 만남에 익숙해 있던 둘은 용케도 서로를 알아본다.점점 특별한 감정이 생겨나고 그 감정을 키워가는 장소는 버스정류장이다. 감독은 “일상성에 기대지 않는 특별한 멜로를 찍고 싶었다.”고 말했다.그러고 보면 ‘나도 아내가있었으면 좋겠다’‘불후의 명작’‘봄날은 간다’ 등 지난해까지 유행했던 국내 멜로물들과 비교하면 낯설다 싶은 방식의 사랑이야기임에 틀림없다. 선생님과 제자로 멈칫거리던 남녀의 관계가 숨통을 트는건 원조교제끝에 소희가 임신하면서다.그제서야 소희는 재섭에게 간절하게 손을 내민다.하지만 두사람이 단 한번도서로를 몸의 대상으로 보는 일은 없다.재섭이 소희를 이성으로 좋아하기 시작할 때도 기껏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은안 입던 청바지를 입고 취미없던 운전을 배우는 정도다. ‘남녀’가 주인공인 멜로라기보다는 ‘두 인간’이 관계맺기의 의미를 발견하는 사랑이야기다.그 점,영화의 독특한 매력이다. 하지만 관계소통이란 주제어 부각에 골몰한 탓에 관객을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이를테면 원조교제를 택할 수밖에 없었던 소희의 배경 등은 지나치게 생략돼 꼼꼼한 관객에게는 설득력이 부족할 듯하다. 황수정기자
  • 부시 방한/ 쫓고 쫓긴 경찰·시위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19일 서울 도심과 성남 서울공항 부근에서는 부시 대통령의 행선지를 따라다니며 ‘그림자 시위’를 펼치는 시위대와 이를 제지하는 경찰 사이에 숨막히는 추격전이 벌어졌다. 경찰의 부시 대통령에 대한 경호 작전은 철저한 보안속에극비리 진행돼 첩보 영화를 방불케 했다. 그림자 시위가 시작된 것은 이날 오후 서울공항 앞.소파개정국민행동과 한총련 등 시위대 100여명으로 구성된 ‘그림자 시위대’가 공항 주변으로 속속 몰려들었다. 일부 시위대는 피켓과 미국 방한단의 차량에 던질 계란,페인트병 등 각종 시위 용품을 몰래 반입하려 했다. 이에 맞서 경찰은 서울공항 주변에 6개 중대 600여명을배치,‘인(人)의 장막’을 쌓는 한편 근처 버스정류장과지하철 역 주변에 2인1조로 편성된 ‘검문조’를 배치했다.방한단이 서울공항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도로 곳곳에도유인물 살포와 계란 투척 등 기습 시위에 대비,삼엄한 경호를 펼쳤다. 경찰은 또 ‘부시 대통령이 오산비행장으로 입국한다.’는 등 부시 대통령의 도착장소와 숙소,일정 등에 대해 ‘역(逆) 정보’를 흘려 시위대를 혼란시키는 ‘교란 작전’을 동원하기도 했다. 한편 시위대측은 “경찰이 집회장소를 사전 봉쇄할 것에대비해 20일 오전 9시에는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회담장 주변과 도라공원,부시 대통령이 전용기를 이용할 경기도 송탄 오산비행장 등에 시위대를 미리 보내 그림자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석 기자 hyun68@
  • 경매 포인트

    ■회기동 신현대아파트 32평형.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65의2 청량리 신현대아파트 1동 1506호(32평형)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북부지원 경매5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1-18674’.지하철 1호선회기역이 걸어서 5분 거리.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도심 진출입도 쉽다.롯데백화점,현대코아,경희의료원이 가깝다.주변에 삼육·경희·청량초등학교를 비롯해 청량중,경희고,경희대가 있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6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 입찰가격이 1억 28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6500만∼1억 9000만원.전세가는 1억 1500만∼1억 2000만원.1억 5000만원 이하에 경락받으면 수익을 낼 수 있다. [안정성] 근저당 3건,가압류 2건,기타 압류 1건이 있다.겉으로는 권리관계가 복잡한 것처럼 보이나 경락대금 납부와 동시에 모두 말소되는 권리다.주인이 살고 있어 세입자 처리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듯하다. ■오금동 아남아파트 29평형. 서울 송파구 오금동 67 아남아파트 1동 901호(29평형)가 경매로 나왔다.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동부지원 경매 1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1-14041’.지난 92년 준공된 방 3개짜리 계단식 아파트.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5분거리.오금초·중·고등학교가 가깝다.근린공원이 있어 주위환경도 쾌적한 편.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8000만원.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 4400만원으로 내렸다.주변 아파트 시세는 1억8000만∼2억 1000만원.전세가는 1억 3000만∼1억 4000만원. 최저 입찰가격이 전셋값 수준에 불과하다. [안정성] 집주인이 살고 있어 소유권 이전에 따른 어려움은없을 것 같다.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 경매 포인트

    ▲상계동 주공아파트 23평형. 서울 노원구 상계동 751-1 상계주공 412동 1404호(23평형)가 18일 오전 10시 서울북부지원 경매 1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1-16340’.88년 준공됐다.신상중학교 남동쪽에 있다.버스정류장과 지하철 4·7호선 노원역이 걸어서 5분거리.단지안에 근린공원이 있다.미도파백화점,한신코아 등 쇼핑센터가 가깝다. ◆수익성=감정가는 1억2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9600만원으로 내렸다.주변 시세는 1억1000만∼1억3000만원.전세가는 8500만∼9000만원이다. ▲수원 세류동 대우 아파트 54평형.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270 매산로 2가 대우 124동 103호(54평형)로 오는 14일 오전 10시 수원지방법원 경매 12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1-68128’.수원역 남동쪽에 있다.지하철 수원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버스정류장도 가깝다.99년에 준공됐고 방 4개 욕실 2개.뉴코아,새수원쇼핑,수원녹십자병원,팔달공원이 가깝다. ◆수익성=최초감정가는 2억2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1억76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아파트거래가는 2억4000만∼2억4500만원.
  • 눈높이 행정/ 양천구 알뜰 공공근로

    서울 양천구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장공사 경험자로 구성된 ‘공공근로 기동보수반’을 운영,예산을 크게 아껴다른 자치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지난 99년 처음 편성된 기동보수반이 지금까지 절감한 예산은 50억여원 규모다.공공근로에 투입된 연인원은 2만 5000여명이다. 양천구의 기동보수반은 아파트 경계석을 바꾸고 초·중·고교의 시설물에 페인트 칠을 하는 등의 작업을 해왔다. 양천구는 공공근로로 그동안 모두 71개 학교에서 운동장정비까지 해 75건의 학교 시설물을 개·보수했다.이를 민간업자에게 맡겨 공사할 경우 42억원 가량의 예산이 들지만 공공근로로 페인트 등 자재 구입비 2억 200만원만 들었다.무려 39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이들은 ‘양천구 IMF 알뜰벤치’ 794개를 만들어 버스정류장·구민회관 등 공공장소에 설치하고 우편함을 직접제작,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7800호에 달아줘 1억∼2억여원의 예산을 아꼈다. 특히 목동 아파트 단지의 경계석 교체작업에 공공근로 인력이 투입돼 경비 10억원을 아낀 것이 지금도 주민들 사이에 이야기가 되고 있다. 3만 3671개에 이르는 경계석을 외부 업체에 맡겨 교체했을 경우 1개당 약 3만 5000원의 비용이 들지만 공공근로를 이용해 1개당 3000∼4000원으로 해결했다. 이로 인해 목동 아파트 1∼14단지 2만 5630여 가구가 가구당 3만 1500원의 비용부담을 덜게 돼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설대목 이색서비스 이용하세요

    ‘이색 서비스로 손님을 끌어라.’ 설 특수를 준비하는 유통업계가 고객을 붙잡기 위해 각종행사와 서비스를 마련했다.세뱃돈용으로 신권을 교환해주고자동차 무상점검,귀향길 교통편의 제공,아이 돌봐주기까지등장했다. 롯데 강남점은 10일,관악·동래점은 9∼11일 1만원권 헌 돈을 새 돈으로 바꿔준다.현대는 9∼10일 서울지역 모든 점포에서 1인당 20만원까지 새 돈을 바꿔준다.신세계도 4∼5일신권 교환서비스를 진행한다. 현대는 고객들의 쇼핑상품을 주차장이나 버스정류장,택시승차장까지 들어주는 ‘빨간모자 서비스’를 실시한다.집에서선물을 받을 사람들 대부분이 가정주부라는 점에 착안,배송인력의 30%를 주부사원 등 여성으로 구성했다. 신세계는 10일까지 고객에게 고향길 교통지도와 자동차 무상점검 이용권을 나눠준다.초보주부들이 차례상 차림법을 배울 수 있는 ‘진설도’ 보자기도 나눠준다.삼성플라자 분당점은 8∼10일 자동차 정비업체와 함께 소모품 교체 및 차량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롯데는 9∼11일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가래떡을 썰게 해 제한시간 동안 썬 것을 선물로 준다. 롯데 마그넷은 7∼8일 고객 구매금액의 3배를 마일리지로적립해 준다.신세계 이마트는 선물로 받은 셔츠·넥타이 등의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국내 41개 다른 점포에서 바꿔준다. e현대(www.ehyundai.com)는 설 연휴동안 집을 청소해주고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연무소독으로 세균박멸과 자외선 살균까지 해주고 30평 아파트 기준으로 15만∼20만원 정도 받는다.‘베이비시터’서비스도 해준다.어린이 1명을 2시간 봐주면 1만원,2명을 4시간 돌보면 4만원을 받는다.CJ39쇼핑(wwwcjmall.com)은 9∼11일 임직원 40여명이 한복을 입고 동서울 톨게이트에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권을 뽑아주는 ‘티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전국 교통안내지도와 음식 보관용 지퍼백도 나눠준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경매 포인트

    ■상계동 미도 아파트 37평형. 서울 노원구 상계동 766-1 미도 아파트 102동 702호가 다음달 4일 오전 10시 서울북부지원 경매 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1-19394’.상계백병원 남서쪽에있다.한보주택이 지난 88년 지은 600가구 단지다.지하철 7호선 중계역이 걸어서 5분 거리.건영옴니프라자,한신코아,미도파백화점 등 대형 쇼핑센터를 이용하기 쉽다.을지병원 등 종합병원이 가까이 있다.주위에 근린공원이 많아 녹지공간도 충분하다.상천초,당현초,노원중학교 등을 걸어서다닌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6000만원 이었으나 1회 유찰돼최저입찰가격이 1억28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같은 평형 시세는 1억4500만∼1억7000만원.전세가는 1억2000만원∼1억3000만원이다.예정가를 1억4000만원 안팎으로 제시,입찰에 참여해 볼 만하다. [안전성] 임차인 한 명이 살고 있으나 후순위 임차인이므로 주택 명도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납부와 동시에 말소된다. ■창동 동아아파트 32평형. 서울 도봉구창동 26 동아 아파트 1102호로 다음달 4일오전 10시 서울북부지원 경매 4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1-376’.도봉경찰서 남서쪽에 있다.지하철 창동역,버스정류장이 걸어서 7분 거리.도봉구청,동사무소,세무서 등이 몰려 있다.대형 빌딩이 많고 농수산물유통센터가 가깝다.89년에 동아건설이 지은 600가구 단지다.월천초,노곡중,서울외국어고를 걸어다닐 수 있다. [수익성] 감정가는 1억6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격이 1억2800만원으로 내렸다.주변 아파트 값은 1억6000만∼1억8000만원.전세가는 1억1500만∼1억2500만원. 시세보다 저렴해 경매 참여자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성] 세입자가 없다.소유자가 직접 살고 있어 주택 소유권 이전에 어려움이 없을 듯하다.경락대금을 납부하면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바로 소멸된다.
  • 경매 포인트

    ◆ 문래동 미주프라자 25평형.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6가 미주플라자 101동 903호 아파트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남부지원 경매5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1-21684’.1동짜리 아파트로 25평형이다.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10분 거리.선유로와 붙어 있다.남부지원,영등포세무서 등이 가깝다.문래초등·중학교를 걸어 다닐 수 있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25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원으로 떨어졌다.최저입찰가 기준으로 보면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싼 편이다. [안전성] 세입자가 없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명도에 따른어려움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경락대금을 완납하면 등기부상 권리관계가 모두 말소 된다. ◆ 독산동 주공아파트 15평형. 서울 금천구 독산동 1088 주공 아파트 1401호 1008호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남부지원 경매5계에서 경매로 나온다. 사건번호 ‘2001-21721’.90년 주공이 지은 아파트로 방 2개.단지 규모는 840가구.안천초등·중학교,동일여고가 가깝다.한신코아 등 대형 쇼핑센터를 이용하기 쉽다. 주변에 아파트가 몰려 있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7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최저 입찰가는 56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전셋값이 5500만원 수준이다. [안전성] 후순위 임차인 1명이 살고 있으나 명도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등기부상 다른 권리관계는 경락과 동시에 자동 말소된다.
  • 경매 포인트

    ■광나루 현대 아파트 38평형. 광장동 현대 아파트 101동 1902호가 28일 오전 10시 동부지원 경매5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0-23543’.96년에 준공됐으며 방 3개, 욕실이 2개다.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 걸어서 5분 거리.광남초·중·고교가 가깝다.현대백화점,테크노마트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천호대로를 통해도심 진입도 쉬운 편이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2억4,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9,2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아파트 시세는 2억1,000만∼2억7,0000만원.전셋값은 1억6,000만원 정도. 시세보다 낮아 입찰참가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안전성] 후순위 임차인 2명이 살고 있으나 법원에 배당 요구를 한 상태.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과 동시에 모두 말소된다. ■월계 주공 아파트 18평형. 월계동 주공 2단지 아파트 208동 610호(18평형)가 23일 오전 10시 북부지원 경매3계에 나온다.사건번호 ‘2001-18360’.2,0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92년 주공이지었다.인덕대 남서쪽에 있으며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5분 거리.월계역이걸어서 10분 걸린다.단지 주변에 월계초등,염광여중·고 등이 있다.한신코아·미도파 백화점 등 대형 쇼핑센터도 가깝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7,2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최저 입찰가는 5,760만원으로 떨어졌다.구입한 뒤 임대 수입을 노려볼 만한 아파트다. [안전성] 집주인이 살고 있다.세입자 때문에 주택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등기부에 있는 권리관계는 경락과 동시에 자동 말소된다.
  • [한강 그곳에 가면] 서울시 ‘2010년 한강가꾸기’

    10년,20년후 수도 서울의 젖줄 한강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까지의 변화처럼 개발논리에 급조된 환경이 아닌 생태계를 충분히 고려한 친환경적인 모습이 될 것이 틀림없다.수목이 우거지고 온갖 물고기와 새,곤충 등이 평화롭게 뛰놀고 누구나 쉽게 접해 한껏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심속의 그런 강이다. 서울시는 다행히 ‘자연성 회복’을 대명제로 2010년을목표한 ‘한강기본계획’을 마련해 놓았다.이 계획은 ▲살아 숨쉬는 한강 ▲즐겨찾는 한강 ▲가까운 한강 ▲내일을여는 한강 등을 테마로 미래의 변화된 모습을 그리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기획단 허도행 공원조성팀장은 “나무와수초가 심어져 동식물과 어류 서식공간이 조성돼 생태계가복원되고 시민들이 즐겨찾는 한강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 ●살아 숨쉬는 한강= 서울이 거대도시병을 앓듯 한강 역시30년에 걸친 개발에 몸살을 앓고 있다.생명력을 잃고 있는한강을 되살리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현재 하루 581만t인하수처리능력을 2010년에는 610만t 규모로 늘려 수질을개선한다. 또 여의도 한강공원의 보트장과 선착장 등을 상류로 이전하고 밤섬 인근구간에 폭 20m규모의 갈대군락지를 조성하는 등 수변 서식공간을 대폭 확충한다.둔치에는 느티나무·물푸레나무·이태리포플러·갯버들 등이 푸름을 더하고성내천·탄천·반포천·불광천·홍제천·난지천 등 모든한강 지천들이 공원화된다.강동구 고덕동 일원과 방화대교하류 습지는 생태공원으로 꾸며진다. ●즐겨 찾는 한강= 시민공원의 기능을 보다 다양화해 한강을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 여가공간으로 가꾼다.우선 한강 나루터를 비롯해 경강객주·강변누정·독서당·구암서원·서빙고 등 복원 가능한 문화유적은 최대한 원형을 살린다.또 영등포구 양화동 95일원의 선유도와 난지도 일원이 공원으로 조성된다.뚝섬·잠실·광나루·반포 등의 시민공원에 게임장·댄싱경연장·민속놀이장·마라톤코스 등이 추가돼 시민곁에 바짝 다가선다. 강변 경관도 바뀐다.현재의 고사분수와 비슷한 형태의 프로그램분수·제트분수 등이 뚝섬지구 청담대교 상류,종합운동장 전면,여의지구 원효대교,마포대교사이 등에들어선다.또 한강다리마다 특별한 조명기구가 설치돼 환상의 야경도 선보인다. ●가까운 한강= 강변도로가 주변지역을 차단,연계가 어려운 한강에 보행과 자전거 접근로를 대폭 확충해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먼저 한강변의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교량 등에서 도보로 쉽게 한강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간구간 보도가 마련된다.잠실대교∼광진교 구간 등 한강북단의 자전거 도로를 완성해 자전거로 한강을 일주할 수 있도록 한다.이를 위해 광진교·한강대교·양화대교에는 자전거램프가 만들어진다. ●내일을 여는 한강= 한강이 서울의 중심적인 발전축이 되고 강남·북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있도록 상암·용산·마곡·뚝섬지역을 광역도시공간의 거점으로 확보,지구별로 특화 공간을 꾸민다.특히 이촌·반포·옥수·한남 지역을 특별 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건축물의 층수를 제한해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확보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끝-
  • 월드컵대비 쓰레기통 1,262개 설치

    서울시는 최소한의 시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 이전인 올 상반기까지 자치구들과 함께 버스정류장,지하철역 입구 등에 가로쓰레기통 1,262개를 추가설치키로 했다. 9일 시 관계자는 “한국디자인센터에서 개발한 표준모델가로쓰레기통을 시·구 합동으로 지난해 1,078개 설치했으나 시민들의 추가 설치요구로 1,200여개를 또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95년 7,600여개에 달한 가로 쓰레기통은 쓰레기 종량제 실시와 함께 길거리에서 모습을 감추기 시작,2000년에는 3,300개까지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번에 추가 설치작업이 완료되면 도로 1㎞당 2∼3개의 가로쓰레기통이 들어서게 돼 시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생활불편은 덜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종로구 인사동처럼 넘쳐나는 쓰레기로 가로 쓰레기통 주변이 쓰레기 더미를 이루는 지역에는 가로쓰레기통 설치 대신 상가번영회 등에서 자체적으로 쓰레기를 치우도록 할 방침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 경매 포인트/ 둔촌동 현대2차 28평형

    서울 강동구 둔촌동 70 현대 2차 102동 205호(28평형)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동부지원 경매 7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사건번호 ‘2001-10766’.둔촌로변에 있으며,현대건설이 88년에 2개동 196가구를 입주시켰다.방 3개,욕실 1개.버스정류장은 걸어서 5분거리.지하철 5호선 둔촌역이 걸어서 10분거리.한산초·중학교와 동북고,보성고 등이 가깝다.옥외 주차시설이 있다.현대백화점,킴스클럽,이마트,수협마트 등 대형상가를 이용하기 편하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5,5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2,4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아파트 전셋값은 1억원 안팎.입찰참가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성]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과 동시에 모두 말소 된다.후순위 임차인 1명이 살고 있으나 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듯하다.
  • 경매 포인트

    ■보라매 아카데미타워.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395-69 보라매 아카데미타워 904호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본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1-2939’.지난 98년 준공된 48평형이다. 보라매공원 남쪽에 있다.당곡 초·중·고교를 걸어서 다닐수 있다.버스 정류장이 걸어서 5분 거리.주위에 업무용 빌딩이 몰려 있다.보라매 공원,롯데백화점,보라매 병원이 가깝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2억8,0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7,920만원으로 떨어졌다.최저입찰가격이 전셋값 수준에 불과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과 동시에 모두 소멸된다.3명의 임차인이 살고 있으나 후순위 임차인이어서 명도에는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양재동 동양빌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386-7 동양빌라 301호가 경매로 나왔다.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경매4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는 ‘2001-2402'.지난 97년 준공됐다.대지 10평,건평 21평짜리다.연립 및 다세대 밀집지역에 있다.포이초등학교를 걸어 다닐 수 있다.버스정류장이 걸어서 5분 거리.양재역까지 마을버스를 이용해야 한다.강남대로를 거치면 도심 진입도 쉽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5,0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2,000만원으로 떨어졌다.전셋값이 1억원 정도에 이르고 있어 싼 가격에 입찰받을 수 있다. [안전성] 소유자가 직접 살고 있어 소유권 등기이전의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등기부상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납부와 동시에 말소된다.
  • 경매 포인트

    ◆ 신당동 비전빌라트. 서울 중구 신당동 432-1278 비전빌라 2동 105호(40평)가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경매7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1-20937’.지난 98년 준공된 빌라로대지 26평짜리다.장충고 북동쪽에 있다.관리상태는 좋다. 지하철 3·6호선을 갈아타는 약수역이 걸어서 10분 거리. 중상층빌라 지역으로 주위 환경이 깨끗하고,쾌적하다.차량진출입이 자유롭다.국립극장,장충단공원 등이 가깝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3억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4,000만원으로 떨어졌다.최저가 수준으로 경락받으면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안전성] 3명의 임차인이 살고 있으나 모두 후순위다.명도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나머지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과 동시에 모든 권리가 말소된다. ◆ 사당동 대아 아파트. 서울 동작구 사당동 1134 대아아파트 101동 503호(25평형)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경매 7계에서 입찰이진행된다.사건번호는 ‘2001-22353’.지난 96년 대아건설이 3개동 340가구를 입주시킨 곳이다.총신대학교 인근에있다.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걸어서 7분 거리,버스정류장은 5분거리.신남성초,사당중,경문고가 가까이 있다.단지뒤로 산이 있어 녹지 공간이 많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4,5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1,600만원으로 떨어졌다.전세가는 1억∼1억1,000만원.전세가 수준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 [안전성]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납부와 동시에 말소된다.소유자가 살고 있어 등기이전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서초구 ‘눈청소 기동반’ 운영

    서초구(구청장 趙南浩)는 5일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눈청소 기동반’을 내년 2월까지 운영키로 했다. 눈청소 기동반은 동네 뒷골목 및 비탈길,청소취약지역 등에 쌓인 눈을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 즉시 처리한다. 구는 이를 위해 구청직원과 환경미화원 등 20명으로 기동반을 편성하고 제설차량 등 장비도 갖췄다. 기동반은 강설이 내리면 지하철역 출입구,버스정류장,택시승강장,보도육교 등을 중점 관리한다. 구는 특히 제설작업때 도로시설물의 부식을 심화시키는염화칼슘 대신 소금을 사용하기로 했다. 눈청소 기동반 출동 신청은 구청 토목과(570-6405∼7)나동사무소로 하면 된다. 최용규기자 ykchoi@
  • 경매 포인트/ 방배동 엘림하우스

    서울 서초구 방배동 937-29 엘림하우스 304호 빌라다.오는28일 오전 10시 서울본원 경매8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 사건번호 ‘2001-18590’.지난 99년에 지었다.지하철 7호선내방역과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3분거리.단독주택과 연립,소규모 점포가 모여 있는 지역이다.남서울종합시장,반포세무서,방배경찰서 등이 가깝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2억7,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1,600만원으로 떨어졌다.두차례 유찰될때까지 기다렸다가 투자하면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안전성]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경락대금을 납부하면 자동으로 말소된다.소유자가 살고 있어 소유권 이전에 어려움은없을 것으로 보인다.
  • 서초구, 장애인 버스정류장 15곳 설치

    “장애인 전용 버스정류장이 들어서 딸이 셔틀버스를 타기가 쉬워졌고 넘어지는 일도 결코 없을 것 입니다.” 장애인 딸을 둔 40대 한 여성이 24일 서초구청앞에서 최영군(崔榮君) 서초구청 교통행정팀장에게 이같이 말하며 눈물까지 내보였다. 서초구는 최근 강남대로 영동중학교앞 등 15개소에 장애인 전용 버스정류장을 설치했다.특히 차도와 보도를 구분하는 보도턱을 과감히 없앴고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럭과 대기용의자 등 편의 시설도 마련했다. 장애인 전용 버스정류장은 내곡동 다니엘학교,곤지암 성분도복지관 등 특수학교로 통학하는 200여명을 위한 것. 비록 소수가 이용하지만 장애인에게는 교통사고 위험이나승·하차의 어려움을 덜어주기에 충분하다. 서초구는 또 구립 잠원어린이집 개원을 앞두고 장애인이직접 시설을 점검하는 ‘장애인준공검사제’를 실시하기로했다. 장애인들이 출입구와 경사로,계단,승강기,대·소변기,주차장,세면대,훨체어리프트 등을 준공검사전에 미리 이용해보는 것. 서초구는 미비하거나 불편한 점이 발견되면 이를 개선해야만 준공검사를 내줄 방침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 여성감독들 충무로 ‘호령’

    충무로가 여성감독들의 기지개 켜는 소리로 떠들썩하다. 가뭄에 콩나듯 명함을 내밀던 여성감독들의 활약이 올 가을을 기점으로 크게 두드러질 전망이다.당장 10월 중순에는 임순례 감독(40)의 ‘와이키키 브라더스’(제작 명필름)와 정재은 감독(32)의 ‘고양이를 부탁해’(마술피리)가개봉을 벼르고 있다.이 두편이 흥행을 저울질할 즈음 새로크랭크인할 여성감독들의 야심작도 줄잡아 10여편이다. 90여년의 한국영화사를 통틀어 여성감독의 작품이 0.5%가 채안된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놀라운 수치이다. 먼저 올 가을 간판을 올릴 두 편의 영화는 흥행성적이 적잖이 기대된다. 임 감독의 두번째 장편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지난 5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나와 이미 호평을 얻었다. 정 감독의 데뷔작 ‘고양이를 부탁해’는 스무살을 맞은다섯명의 소녀 이야기를 솔직대담하게 그린 청춘드라마.신세대 스타 배두나와 이요원을 내세웠다. 최근 급부상하는 여성감독들은 뚜렷한 공통분모를 가졌다.대부분이 30대 미혼의 데뷔감독들.거기다 단편·다큐영화로 이름이 알려졌거나 서너편의 영화에서 연출부나 조감독을 하며 단숨에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이다.한 감독 밑에서 십수년동안 ‘도제식’의 눈물젖은 빵(?)을 먹기보다는체계적인 연출공부로 실력을 다진 이들이다. 정재은 감독만 해도 그렇다.단편 ‘도형일기’로 주목받은 그는 ‘여고괴담’의 오기민 프로듀서를 도와 연출부로일하다 오씨가 창립한 영화사(마술피리)의 첫 작품을 맡게된 행운아. 청년필름이 10월말 촬영에 들어갈 멜로 ‘질투는 나의 힘’을 연출하는 박찬옥 감독(33)은 단편 ‘느린 여름’으로 단숨에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버스,정류장’(명필름)의 이미연 감독도 ‘조용한 가족’과 ‘반칙왕’의 프로듀서로,영화이력은 길지 않다. 임순례 감독의 ‘세 친구’에서 조감독이던 영화아카데미 출신 박경희 감독(36)도 조만간 ‘미소’(이픽쳐스)를 찍는다. 여성감독들의 달라진 특징은 또 있다.이들의 작품이 극장수입을 올릴 수 있는 본격 대중영화를 정조준한다는 점이다.이를 방증하듯 제작사들이 하나같이 쟁쟁하다. 공포스릴러 ‘4인용 식탁’의 이수연 감독(31)과 휴먼드라마 ‘집으로…’의 이정향 감독(37)이 각각 메이저급인봄영화사와 튜브엔터테인먼트의 후원을 업고 있다.다큐영화로 유명한 변영주 감독(35)도 전경린의 소설 ‘내 생애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을 원작으로 상업영화를 준비중이다.실제로 임순례 감독은 “작품성도 중요하지만 대중에가까이 가고 싶어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만들었다”고고백했다. 여성감독들의 맹활약에 영화계는 잔뜩 고무돼 있다.심재명 명필름 대표는 “영화제작 시스템이 전문화된 지금은 남성적 지도력이나 카리스마는 불요불급하다”면서 “제작자들은 감독의 성별이 아니라 창의력을 평가할 뿐”이라고말했다. 황수정기자 sjh@. ■“한국형 멜로物 관습 깨겠다”. “한국형 멜로의 관습을 깨는,아주 특별한 멜로를 만들고싶어요. 최근의 멜로영화들이 일상에 지나치게 기대는 게아쉬웠거든요.이제는 일상성을 깨는 멜로가 필요하지 않겠어요.” 새 영화 ‘버스,정류장’(제작 명필름)을 연출하는 이미연 감독(38)은 “32세의 학원강사(김태욱 분)와 17세 여고생(김민정 분)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가 이같은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조교제 내용을 담고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감독은 손사래를 쳤다.“여주인공의 캐릭터를 이해하려고 원조교제하는 여고생을 만난 적이 있긴 해요.그러나 극중 남녀가 결코 서로를 몸의 대상으로 보지는 않죠.” 대사를 아끼고 ‘소리’를 최대한 배제할 영화에는 실제로 버스정류장이 주요 무대가 된다.남녀가 서로의 상처를알아보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음을 깨달아가고 기다리는,흔하면서도 특별한 공간이란 것이 그의 설명이었다. 독특한 감수성을 살린 여성감독들의 영화가 위험부담을안고 있지 않느냐는 지적에 준비된 답이 나왔다.“어떤 배우와 작품이 어떻게 만나느냐가 열쇠일 뿐이죠.어느 정도완성도만 갖추게 되면 영화의 파괴력은 절로 생기는 것이고.” 프랑스 사립영화학교(ESEC)에서 연출공부를 했고 손대는 영화마다 성공해 ‘실력’과 ‘운’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한손에 틀어쥐었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충무로의 명(名)제작사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와는 대학동기동창이다.9월5일 크랭크인. 황수정기자
  • [가자!교통월드컵] 개항 석달 인천공항 문제 없나

    “한마디로 미로찾기예요.안내표지판이 태부족인데다 글씨도 작고 가리키는 곳도 분명치 않아요.공항이용 안내데스크도 한참만에야 찾았어요”개항 3개월이 지난 인천공항에 이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있다. 화려한 외양과 달리 허술한 안내표지판,불법 버스·택시의난립,상업시설의 폭리,좀도둑 기승 등 ‘소프트웨어’는 형편없기 때문이다. 인천공항을 이용해 본 이들은 “수요자 편의는 뒷전인 채디자인과 시각효과 등 심미적 요인만 강조한 느낌”이라며“인천공항은 비(非)인간적 공항”이라고까지 얘기한다.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인천공항이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짚어본다. ■이용객 상당수가 불만족= “새로 지은 공항이라 시설은 좋은데 이용객을 위한 콘텐츠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자가 인천공항 1층 리무진버스 승강장에서 만난 미국인 제임스 루이스씨(34)는 “공항측이 이용자 입장에서 모든 시설을 배치했어야 했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교통문화운동본부(대표 朴龍薰)가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인천공항을 찾은 한국인 1,000명과 외국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면접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항 이용자 중 한국인의 40.6%,외국인의 34.8%가 “인천공항이 외국공항보다열악하다”고 평가했다. 가장 큰 불만은 공항 안팎의 각종 안내표지가 제구실을 못하는 것.버스와 택시로 국한된 교통수단도 문제다.안내가 제대로 되지 않는데다 버스정류장만 많았지 버스를 기다리는시간이 길고 픽업서비스 등 대체교통수단도 부족하다.게다가상업시설과 버스매표소 등에 상주하는 직원들의 불친절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미로찾기식 안내표지판= 개항 후 3차례나 외국에 다녀왔다는 임상호씨(47·무역업·서울 대치동)는 “공항에 도착할때마다 헤맨다”면서 “지하주차장에서 3층 출국장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복잡하고 안내표지판도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인천공항 안내표지판은 겉치레만 요란했지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게 중론이다.오죽하면 고객들 사이에서 “눈 나쁜 사람은 비행기 타지 말란 말이냐”라는 비난이 쏟아질 정도다.글씨 크기도 작고가리키는 곳도 명확하지가 않다.정상적인 시력을 가진 사람도 안내표지판에서 5m 이상 떨어지면 글씨를분간하기가 어렵다.표지판에 한글보다 작게 씌여진 영어나한자는 말할 것도 없다. 비행기의 출발과 도착을 알리는 전자게시판은 더하다.글씨도 작고 반사광때문에 눈이 부셔 1m만 떨어져도 제대로 읽을수가 없다. 김정우씨(52·서울 목동·무역업)는 “국제공항의 위상을 갖추려면 시력이 나쁜 노약자나 외국인들을 기준으로 안내표지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며 “지금보다 글자크기를 1.5배 이상 키우고 간격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내국인 위주의 안내데스크= 공항이용 안내데스크는 모두 6개.출국장인 3층에 4개소,입국장인 1층에 2개소가 마련돼 있다.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입국장보다 내국인이 많은 출국장이 우선시 된 셈이다.1층의 경우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는대략 1㎞ 남짓.400m 간격으로 동쪽과 서쪽에 각각 1개소의안내데스크가 있는 셈이다.안내데스크를 찾아가려면 최대 400m 정도를 걸어야 한다.그러다 보니 입국장에 들어선 외국인들은제 구실을 못하는 안내표지판과 부족한 안내데스크에짜증을 내기 일쑤다.게다가 안내요원의 수도 부족하고 영어와 일본어 중심이어서 영어와 일본어를 모르는 외국인들에겐안내서비스 자체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불법 버스·택시 기승= 공항에서는 버스를 타기도 어렵다. 입국장인 1층에 3개의 버스안내소가 있다.그곳엔 ‘잠실’‘압구정’‘서울역’ 등 우리말로 씌여진 안내판만 걸려 있다. 한글을 모르면 버스를 타기가 쉽지 않다.버스 안내데스크직원들의 불친절도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민간 버스업체 소속 직원들이라 하더라도 공항에 들어온 이상 국제공항에 걸맞는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승강장은 더욱 가관이다.버스회사들은 ‘돈 되는 노선’과‘돈 되는 시간대’에만 버스를 집중시켜 놓고 있다.알짜배기 노선인 김포공항·강남·잠실 등을 제외한 서울 변두리노선의 경우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만 운행된다.비행기는 24시간 뜨고 내리는 데 버스는 정해진 시간에만운행되다 보니 밤 11시부터 새벽 5시사이에 도착한 승객들은 택시를 잡느라 전쟁이다. 승강장에서는 불법 버스와 택시가 기승을 부린다.개인이 운영하는 전세버스가 마치 노선버스처럼 버젓이 승객을 실어나르고 택시는 ‘골라 태우기’와 ‘바가지 씌우기’에 혈안이돼 있다. 공항 개항 이후 관광공사와 서울시청에 접수된 버스·택시 관련 민원만 줄잡아 100건에 이른다. ■고속도로에선 죽음의 레이스= 왕복 8차선의 인천공항 고속도로에서는 밤낮없이 ‘죽음의 레이스’가 펼쳐진다.과속에음주운전까지… 한마디로 ‘막가파 레이서’들이 판을 친다. 심지어 노선버스 운전자들마저 졸음 운전으로 승객들의 불안을 가중시킨다.지난해 11월 개통된 공항고속도로에서 발생한사고는 20건 정도.이 중 상당수가 음주·과속·졸음운전에서 비롯됐다.특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상자가 15명에 달해심각성을 더해준다. 그러다 보니 사고가 났다 하면 대형이다.대다수 차량들은무인속도측정구간(2곳)에서만 속도를 시속 100㎞ 이하로 낮출 뿐 폭주족을 능가하는 스피드로 질주한다.교통전문가들은 “공항고속도로의 경우 무인속도측정구간을 4∼5곳으로 늘린다해도 서울 기점(가양대교 북단)에서 공항까지 40분이면닿는다”며 “무인속도측정기를 대폭 늘리고 고속도로 진출입구간에서 음주단속 등을 강화해야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전광삼기자 hisam@. ◎설송웅 민주 교통특위위원장인터뷰.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항공안전이우선돼야 합니다.한국 방문의 관문인 인천공항의 각종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도 이용객 위주로 개선돼야 합니다” 설송웅 민주당 교통특위위원장은 “최근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항공안전 위험국가로 예비판정을 받은 것은 국가적인 망신”이라며 “2002년 월드컵이 1년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외국인들이 우리의 항공안전수준을 어떻게 생각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설 위원장은 “동북아의 허브공항으로 자처하는 인천공항에무려 6조원의 공사비를 투입하고도 소프트웨어는 외국인들로부터 형편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항공안전수준과 인천공항만 놓고 보면 월드컵을 치르지 않는게 그나마국가신인도를 떨어뜨리지 않는 길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설 위원장은 정부가 최근 항공사고를 전담할 항공사고조사위원회를 비상설기구로 설립하려는 데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사고의 객관적인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국내 공항과 국적 항공사를 상시 관리·감독할 수 있는 상설기구가 필요하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설 위원장은 “FAA의 눈치만 볼 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항공사고를 미연에 막을 수 있는 근본대책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며 “국내 공항과 국적 항공사를 상시 관리할 수 있는시스템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설 위원장은 항공행정조직(건교부 항공국)과 사고조사기구를 분리,객관성을 갖춘 항공사고조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의원입법안으로 국회에 제출해놓은 상태다. 설 위원장은 또 “인천공항 진출입도로를 전면 재시공해야한다”면서 “진입로는 급커브에서 주차장·출국장·입국장등으로 차선이 갑자기 나눠지고 진출로에서는 10개 차선이커브를 그리며 4개 차선으로 줄어들기 때문에운전자들의 혼란과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전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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