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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한솥밥’ 전무, 실종된 사장 살해

    지난 8일 실종된 대구 건설업체 대표 살해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건설업체 대표 김모(48)씨를 살해한 혐의로 이 업체 전무 조모(4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조씨가 김씨를 살해했을 정황 증거가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사전 영장을 18일 오후 발부받아 체포했다. 조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 20분쯤 김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김씨 실종 후 경찰 조사에서 “지난 8일 김씨와 함께 수성구 가천동 회사 사무실에 들렀다가 오후 10시쯤 만촌동 버스정류장 앞에 내려주고 경북 경산 집으로 갔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씨가 이날 낮에 숨진 김씨와 거래처 사장 등과 골프 모임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 그러나 조씨는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피해자 시신도 찾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조씨가 범행 다음날 새벽 자기 차를 몰아 경북 영천을 거쳐 청송으로 간 것을 의심하고 경찰견까지 동원해 이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피해자 가족들은 범인이 김씨와 함께 회사를 꾸려가던 조씨라는 사실에 망연자실한 모습이다. 조씨는 2010년 김씨의 건설회사 창립 멤버로 지금까지 한솥밥을 먹어 온 사이다. 조씨는 검거 3시간 전까지도 해도 회사 사무실에서 피해자 아버지와 건축주를 만나는 등 태연하게 행동하기도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실종’ 건설업체 대표 살해 피의자 검거…같은 회사 전무 “전면 부인”

    ‘실종’ 건설업체 대표 살해 피의자 검거…같은 회사 전무 “전면 부인”

    지난 8일 실종됐던 대구 건설업체의 대표를 살해한 피의자가 열흘 만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건설업체 대표 김모(48)씨를 살해한 혐의로 이 업체의 전무 조모(4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씨가 김씨를 살해했을 정황 증거가 충분하다고 판단, 사전 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했다. 조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 20분쯤 김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김씨 실종 후 경찰 조사에서 “지난 8일 김씨와 함께 수성구 가천동 회사 사무실에 들렀다가 오후 10시쯤 만촌동 버스정류장 앞에 내려주고 경북 경산 집으로 갔다”고 밝혔다. 조씨는 이날 낮 숨진 김씨, 거래처 사장 2명 등과 함께 골프 모임을 한 것으로 경찰은 확인했다. 경찰은 조씨를 상대로 살해 동기, 시신 유기 장소 등을 추궁하고 있다. 그러나 조씨는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씨가 범행 다음 날 새벽 자기 차를 몰고 경북 영천을 거쳐 청송으로 간 것이 의심스럽다고 보고 경찰견까지 동원해 이 일대를 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있는 중소형 조합아파트 잔여분 ‘틈새공략’

    인기있는 중소형 조합아파트 잔여분 ‘틈새공략’

    가격부담이 비교적 적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수요자들이 직접 조합원으로 가입해 사업을 주체해서 짓는 아파트를 말한다.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하기에 토지금융비, 부대비용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시행사 이윤, 마케팅 비용 등도 대폭 줄일 수 있어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편이다. 또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활성화를 위해 규제완화가 적용되어 인기가 더욱 상승중이다. 조합원 모집 범위가 기존 동일 시,군 거주자에서 시,도 단위 거주자로 확대되었고, 토지매입 절차도 간소화됐다. 하지만, 이런 인기에도 꼼꼼히 따져볼 사항은 분명히 존재한다. 전문가들은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토지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이 추진되는 경우가 많고, 조합원이 모이지 않을 경우 토지매입도 어려우며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에 토지확보가 완료된 지역주택조합은 비교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충남 서산시 예천동 480-1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서산 예천 SK뷰’도 토지확보를 100%로 완료한 곳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9개동 848세대, 전용면적 64㎡, 74㎡, 84㎡ A/B, 99㎡ 등 인기 있는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전 세대를 구성하고 있다. 서해로, 고운로, 서령로, 충의로, 중앙로, 서해안 고속도로 등 각종 도로를 이용하기 편하고 29번, 32번 국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 등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서산 일반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대산산업단지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앞 예천사거리부근에는 서산 곳곳을 이동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양호하다. 주변 생활환경으로는 도보 5분 거리의 롯데마트, 서산동부시장, 시립도서관, 종합운동장, 문화회관, 서산시청, 교육지원청, 대전지방법원, 대전지방검찰청 등 다양한 시설들이 근접해 편의시설부터 쇼핑, 문화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자연환경도 눈길을 끈다. 울음산공원, 부춘산, 성암서원, 봉화산 등을 품은 친환경대단지로서 단지인근에는 중앙호수공원이 위치하여 산책로, 체육시설, 야외조각작품 전시장 등과 연계한 품격있는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빼놓을 수 없다. 실내 휘트니스센터, 골프장,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친척, 지인 방문시 편안하게 이용 가능한 게스트룸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 신설이 확정 되었으며, 예천초등학교, 예천중학교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서산중, 서산여중, 서산여고 등 우수한 교육시설 등이 있어 학군도 우수하다. 평당가는 700만원대부터이고 중도금 전액무이자를 실시한다. 오는 2019년 상반기에 입주할 예정이고 조합원 가입 조건은, 충남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 가운데 무주택 세대주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SK건설이 시공예정사이며,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맡았다. 주택홍보관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 696-7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만취’ 소방관 버스 기다리던 여고생 성추행… “기억 안 나”

    ‘만취’ 소방관 버스 기다리던 여고생 성추행… “기억 안 나”

    만취한 소방관이 버스를 기다리던 여고생을 성추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0일 길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현직 소방관 A(3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쯤 남양주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고등학생 B양 뒤에서 어깨동무를 하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양의 신고로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수 버스정류장 ‘음란 동영상’ 40분 노출…여수·전남 경찰 ‘해킹’ 초점 수사

    여수 버스정류장 ‘음란 동영상’ 40분 노출…여수·전남 경찰 ‘해킹’ 초점 수사

    전남 여수의 한 시내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시스템(BIS) 화면에서 음란 동영상이 상영돼 논란이 된 가운데 경찰이 해킹 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벌이기로 했다. 또 여수시는 BIS 각각의 보안성 강화 대책 마련을 행정자치부와 전남도에 건의했다. 26일 여수경찰서와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여수사 서교동의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BIS 모니터에서 남녀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40분간 상영됐다. 한 시민이 이를 보고 여수시에 신고했으며 여수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여수경찰은 전남지방경찰청과 함께 누가 해킹을 했는지를 파악하는 한편 외부에서 직접 접속을 했는지 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남경찰청은 누가 해킹을 했는지를 파악할 계획”이라면서 “또 관련 시간대에 현장에 있던 CCTV 화면 등을 살펴보는 등 현장에서 누가 접속을 한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수시도 BIS 각각의 보안 강화 등 대책 마련을 행자부와 전남도에 건의했다. 시 관제센터의 보안을 뚫기는 어려운데다가 관제센터에서 음란물을 상영했을 경우 전체 174곳의 BIS에서 동시에 틀어지는 만큼 개별적으로 해킹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여수시는 개별적인 해킹이 이뤄지는 것을 막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행자부와 도에 대책 마련을 건의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관제센터의 보안이 센 편이라 뚫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서 “특히 센터가 뚫렸다면 전체 BIS에 음란물이 틀어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BIS 개별에 대한 보안성 문제가 제기된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의 마련이 시급해 행자부와 도에 건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수 버스정류장서 40분간 ‘야동’ 방영… “원격제어도 막은 수준 높은 해킹”

    여수 버스정류장서 40분간 ‘야동’ 방영… “원격제어도 막은 수준 높은 해킹”

    전남 여수의 한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단말기인 ‘버스정보안내기(BIT)’에서 40여분간 음란 동영상이 올라와 어떻게 ‘해킹’이 이뤄졌는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 24일 밤 10시 40분쯤 여수시 서교동 서시장 앞 버스 정류장의 버스정보안내기에서 남녀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음란 동영상이 40분가량 방영됐다. 여러 버스정류장 가운데 유일하게 한 곳의 단말기에서만 해당 영상이 나온 만큼 해커가 단말기로 직접 침투했는지 또는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통해 해킹을 했는지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된다. 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ITS와 함께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7억 7000만원을 들여 174개 버스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설치했다. 이 안내기는 버스의 이동 경로와 도착 시각 등을 알리는 교통정보를 비롯해 시정 홍보 영상, 행사 안내 등 각종 홍보 포스터, 뉴스와 날씨 등 다양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사용됐다. 여수시는 ITS 운영 전반을 용역에 맡겨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여수시청에 있는 교통통제센터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BIT 작동과 오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그런데 ‘야동’ 사고가 발생한 지난 24일 밤 10시 40분쯤에는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불가능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원격제어가 가능해 실시간으로 오류를 확인하면 상황실에서 오류를 수정하거나 전원을 차단하는 등의 조치를 할 수 있게 돼있다. 그러나 직원이 이 사고를 인지하고 곧바로 상황실에서 통제하려고 했지만 해커가 원격제어 기능을 막아버려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직원은 현장으로 달려가 전원을 차단하고 메모리 카드를 제거했다. 이처럼 원격제어 기능까지 막아버린 정도라면 상당한 수준을 갖춘 해커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는 해커가 어떤 경로를 통해 음란 동영상을 올렸는지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내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는 운영방식에 따라 자가망과 임대망으로 구분되는데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안내기는 KT의 임대망으로 확인됐다. 임대망은 TV나 인터넷 등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회선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해킹에 쉽게 노출될 수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반면 자가망은 여수시가 단독으로 회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킹이 쉽지 않은 장점이 있지만 설치 비용이 임대망의 약 10배에 달한다. 현재 여수시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 174대 가운데 40대만 자가망이고 나머지는 임대망이다. 이번에 음란 영상이 올라온 안내기도 임대망이어서 여수시와 경찰은 해커가 외부망의 IP를 통해 침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여수시가 제출한 메모리를 토대로 해킹이 이뤄진 경로를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음란 동영상이 외부 해킹 또는 송출과정에서 실수로 상영됐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전산망 기록과 교통통제센터 상황실 출입 기록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버스정보안내기 단 1대에서 영상이 올라온 점으로 미뤄 현장 단말기에 직접 침투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현장 폐쇄회로(CC)TV와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수 버스정류장 화면서 40여분간 ‘야동’ 방영

     전남 여수의 한 시내버스정류장 전광판 화면에서 성관계 장면이 포함된 음란 동영상이 상영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쯤 여수 서교동 서시장 앞 정류장의 버스정보시스템(BIS)에서 남녀의 성관계 장면이 포함된 동영상이 40분가량 흘러나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긴급 출동해 화면을 전단 등으로 가렸고, 이어 도착한 여수시청 직원들도 전원을 차단했다. 이 영상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여수 버스정류장’이라는 제목으로 퍼지기도 했다.  여수시는 총 174곳에 이르는 버스정보시스템 중 80% 정도를 차지하는 임대망 가운데 하나가 해킹을 당했거나, 내부자가 몰래 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누가 어떤 목적으로 영상을 올렸는지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울시, 24일 DDP 보행전용거리 운영 시작

    서울시, 24일 DDP 보행전용거리 운영 시작

    패션-디자인의 메카 DDP 앞 장충단로가 보행전용거리로 새롭게 꾸며진다. 21일 서울시의회 최판술(국민의당, 중구1)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는 ’15년 4월 이클레이 세계기후환경총회 당시 시범운영 한 DDP 앞 보행전용거리를 올해부터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첫 DDP 보행전용거리 운영은 4월24일(일) 10시~18시 동안 장충단로 청계6가 사거리 방면 편도 3차선의 교통을 통제하면서 시작된다. ‘‘DDP 보행전용거리’는 올해 총 6회 운영되며, 5월부터 10월까지는(혹서기 7월 제외) 매월 셋째주 일요일 9시~18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DDP 보행전용거리는 기존 보행전용거리와는 달리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패션, 디자인, 한류 세 가지 테마를 특화한 3가지 Zone으로 운영한다. 패션 Zone은 패션관련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상의상 착용을 체험하는 가상 피팅 체험, △1회용 헤나시술을 체험하는 패션 타투, △패션아이템을 사고파는 패피마켓 등이 열린다. 디자인 Zone에서는 시민이 쉽고 재미있게 디자인을 즐길 수 있는 입체 포토존, 도화지 속에 즐거운 나의 모습을 담는 스트리트 캐리커처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류 Zone은 외국 방문객들을 위한 전통 북 만들기, 뻥튀기와 식혜 등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지게 된다. 4월24일에는 Red BULL BC One World Final 1위 수상에 빛나는「드리프터즈 크루」비보이 공연이 특별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DDP보행전용거리는 시민이 직접 만들어갈 수도 있다. 평소 생각해둔 프로그램이나 공연-전시 등의 아이디어가 있는 시민은 스토리인 서울 ‘보행전용거리’ (www.seoul.go.kr/story/walk)에서 자유로이 참여가 가능하다. 4월~10월 운영기간 동안 상시모집하며 선정된 아이템은 서울시에서 적극 홍보,후원할 계획이다. 서울중부경찰서는 당일 행사로 DDP 앞 장충단로 8차선 도로 중 인접 구간 3개 차선(동대문역사문화공원사거리→ 청계6가 사거리 방면 길이 310m)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교통이 통제되며, 나머지 5개 차선은 가변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버스 정류장[동대문역사문화공원(02-174)] 1개소는 임시 폐쇄되고 해당 정류장을 경유하는 100번과 301번등 17개 버스 노선은 무정차 통과되며, 맥스타일 건물 앞에 임시버스정류장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불가피하게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해당지역을 우회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판술 의원은 “서울시는 국제적 관광명소인 DDP를 패션- 디자인-한류의 보행전용거리로 조성하여 ‘걷는 도시 서울’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행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비방 유인물 부산서 발견돼...경찰수사 착수

    박근혜 대통령 비방 유인물 부산서 발견돼...경찰수사 착수

    7일 오전 7시쯤 부산 서구 보수대로 버스정류장일대에서 대통령을 비방하는 홍보물이 대량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유인물에는 ‘ 박근혜도 국가보안법 철저히 수사하라, 정모씨 염문을 덮으려고 공안정국조성하는가?' 등의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이 유인물은 정류장 인근에서 과일가게를 하는 박모(56)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긴급출동한 경찰은 비에젖은 유인물 57장을 수거했다. 경찰은.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버스정류장 경유 버스 등 파악에 나서는 한편 전단지문감식을 의뢰하는 등 수사를 펴고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오리온 연료감응형 태양광전지 개발 성공

    ㈜오리온 연료감응형 태양광전지 개발 성공

    자동차, 사무실, 가정 등 요즘 태양에너지의 사용영역이 날로 확대되고있는 가운데 ㈜오리온이 에너지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는 ‘연료감응형 태양광전지’ 개발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이번 개발 성공에 힘입어 고효율 저비용 태양에너지 상용화를 현실화 하겠다는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7년의 연구 끝에 세계 최초, 세계 최대 사이즈의 연료감응형 태양광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연료감응형 태양광전지는 제조공정이 비교적 간단하고, 제조원가가 낮아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기대받고 있다. 또 탄소 배출량이 적고 다양한 무늬와 색상까지 구현할 수 있어 건축물 창호에도 직접 응용이 가능하다. 흐린 날에도 발전이 가능한데다 태양 입사각의 영향도 크지 않아 실내 응용이나 수직형 설치에도 적합하다. 이런 장점 덕에 온실, 방음벽, 버스정류장,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용이해 미래 첨단 태양광 에너지 제품으로도 평가된다. 오리온은 이번 개발 성공을 계기로 빠른 시일 내 장기 신뢰성을 확보하고 연내 양산화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세연 오리온 사장은 “회사가 보유한 대면적 정밀 인쇄기술과 측면 실링 기술을 바탕으로 염료 감응형 태양광전지 제조에 필요한 핵심 기술들을 하나하나 확보해 나간 덕에 오늘의 결실을 보게 됐다”며 “신뢰성 확보 및 공정장비 개선에 매진한다면 가까운 시기에 상용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도블록에도 금연구역 표시를”

    “보도블록에도 금연구역 표시를”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 진행하는 2월 의정모니터에는 시민으로서 서울 생활이 불편하거나 시민 안전 부분에서 미비한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의견이 많았다. 각종 인터넷 성인·불법 광고를 신고하는 시민감시단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이 필요하다, 보도블록에 금연구역 표시를 하자 등의 의견이 특히 돋보였다. 2월에는 모두 63건 의견이 제출됐다.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이 중 5건을 우수 의견으로 선정했다. 신미성(금천구 벚꽃로)씨는 인터넷 시민감시단 전용 앱 운영을 건의했다. 신씨는 “성매매 알선 광고 등 불법·유해 광고를 감시하는 시민감시단은 지난해 모두 6만여 건의 불법 광고를 차단하는 등 서울시의 대표적인 여성정책으로 자리잡았다”면서 “하지만 아직 스마트폰보다 컴퓨터로 신고하는 시스템 위주로 만들어져 불편하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신씨는 전용 앱을 만들자고 했다. 그는 “성매매 전단이나 스마트폰 불법 광고 등을 발견하면 전용 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신고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안성덕(강동구 구천면로)씨는 보도블록에 금연구역을 표시할 것을 제안했다. 서울 시내 금연구역은 늘고 있지만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시는 턱없이 부족한 편이다. 안씨는 “4월부터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사 출입구 10m가 모두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지만 정확한 구역을 알리는 표시가 하나도 없다”면서 “금연구역 안내판뿐 아니라 보도블록이나 도로에 금연구역 표시를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유전석(관악구 청룡길)씨는 사고가 잦은 지하철 승강장의 스크린도어 안전성을 높이려면 센서를 설치하고 광고 패널을 제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서울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 시민 제안을 위한 게시판 설치를 주장한 박성우(중구 소공로)씨와 내부순환로 통제 등의 서울시 주요 정책을 자치구를 통해 알리자는 남복희(노원구 동일로)씨 등의 제안도 우수 의견으로 선정됐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1월 의견 이렇게 달라졌어요] 올림픽대로 북단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추진 지난 1월 제시된 의정모니터 제안에 대해 서울시와 산하 기관에서는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알려왔다. ‘올림픽대로 북단 교차로 우회도로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요청’에 대해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과의 협의를 통해 설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교통신호기 신설 및 보수 공사, 유지 관리를 담당하고 있고 신호체계 변경에 따른 승인 결정 소관 업무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담당하고 있다”면서 “교통신호기 설치를 위해서는 서울지방경찰청의 승인통보 절차를 먼저 거치고 설계를 하는 등 다소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 지하철처럼… 세종시 버스정류장 ‘선불 출입’

    지하철처럼… 세종시 버스정류장 ‘선불 출입’

    세종시에 전국 처음으로 지하철처럼 선불 요금 개폐기와 스크린도어가 있는 버스 탑승 시스템이 도입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이르면 오는 11월 오송~세종~대전 광역급행버스체계(BRT)의 10개 정류장 중 승객이 많은 정부세종청사, 도램마을, 첫마을아파트 등 3곳에 이 같은 신교통 버스정류장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요금을 미리 내야 정류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식이다. 정류장 입구에 표를 구입할 수 있는 단말기와 진입 개폐기가 설치되고 버스 탑승 지점 앞에는 스크린도어가 만들어진다. 정유선 행복청 주무관은 “다음주부터 시범 운행되는 바이모달트램 운영이 본격화하면 출퇴근 시간에 요금 지불로 엄청 혼잡해질 것으로 보여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승하차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모달트램은 버스 두 대를 길게 연결한 형태로 좌석과 입석을 포함해 최대 99명이 동시에 탈 수 있다. 현재 일반버스 크기의 압축천연가스(CNG) 버스가 오가는 오송~세종~대전 BRT는 31.2㎞로 하루 1만 15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내년 말 노선 주변 생활권에 2만 가구가 입주하면 현 출퇴근 시 배차 간격 5분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칼치기·급제동 ‘공포의 통근버스’

    이모(36)씨는 지난 1월 14일 오전 6시 3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자신의 관광버스에 통근자 30명을 태우고 서울 서대문구의 한 회사로 출발했다. 차가 없던 시간이라 이씨는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버스전용도로에서 자신보다 앞서가던 광역버스를 추월하려 했다. 광역버스를 몰던 최모(45·여)씨는 규정 속도대로 운전을 하고 있었다. 당시 광역버스에는 승객 45명이 탄 상태였다. 그러나 승용차 도로에 차가 빠르게 달리고 있어 추월은 쉽지 않았다. 화가 난 이씨는 오전 7시 13분쯤 다시 추월을 시도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나들목 부근에서 4차로로 물러났다가 1차로까지 급격하게 차로를 변경했지만 또 추월에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차로를 급변경하는 이씨의 ‘칼치기’ 시도 때문에 최씨가 몰던 차량이 급정거하면서 하마터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을 뻔했다. 이씨는 결국 6분 뒤 반포나들목 부근에서 추월에 성공했다. 추월에 성공했지만 이씨는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최씨의 광역버스를 앞서가며 수차례 급제동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위협 운전을 했다. 급기야 이씨는 남산1호터널을 통과한 뒤 버스정류장 정차를 위해 버스가 늘어서 있는 틈을 타 버스에서 내려 최씨의 광역버스에 다가가 욕설을 퍼부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광역버스가 천천히 가는 것 같아 추월하려고 했는데 끼워 주지 않아서 자존심이 상해 순간적으로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이씨가 보복 운전을 한 거리만도 13㎞에 달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보복운전을 한 혐의(특수협박)로 통근버스 기사 이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구로 빵빵한 무료 와이파이존 ‘웃음 빵빵’ 박보미 홍보대사로

    구로 빵빵한 무료 와이파이존 ‘웃음 빵빵’ 박보미 홍보대사로

    구로구는 민선 6기 역점사업인 ‘무료 와이파이존’을 홍보하고 이용 활성화를 높이고자 개그맨 박보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씨는 KBS 공채 개그맨으로 TV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한 유행어를 선보였다. 구는 17일 구청 본관 3층 르네상스홀에서 이성 구청장과 박씨가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었다. 박씨는 이날부터 오는 2018년 3월까지 와이파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 구청장은 “요즘은 모바일과 디지털기기로 정보를 많이 얻는데 데이터 요금이 부담스러워 정보를 접하지 못하는 ‘디지털 소외’ 현상도 생긴다”면서 ‘디지털 복지 강화’를 주장해 왔다. 이를 위해 구는 2018년까지 구 전역에 와이파이존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와이파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관내 15개 노선을 다니는 마을버스 84대에 무료 와이파이망을 구축하고, 8월 말 7000여개 IT회사의 밀집 지역인 구로디지털단지 전역에도 와이파이망을 조성했다. 올해는 지역의 주요 버스정류장과 안양천 일대로 무료 와이파이존을 넓힐 계획을 세웠다. 와이파이로 친숙해진 박씨와 함께 와이파이존 조성 사업과 관련된 각종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서울 공용 자전거 ‘따릉이’, 더 편리해진다

    서울의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오는 7월부터 동대문과 용산 등 도심 인접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도심 등 따릉이의 기존 설치 지역에서는 자전거와 대여소 수가 크게 늘어 공공자전거를 쉽게 탈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따릉이 확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현재 사대문 안과 신촌, 상암, 여의도, 성수 등 5개 거점지역에 설치된 따릉이 대여소를 오는 7월까지 동대문구와 용산구, 영등포구, 양천구 등에도 135곳 만든다. 대여소를 설치할 위치는 현장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정할 예정이며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주거단지, 학교, 업무·상가 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들어설 전망이다. 기존 거점지역 5곳의 대여소 수도 늘어난다. 이 지역들에는 현재 150곳이 운용 중인데 오는 7월까지 165곳을 새로 만들어 대여소 간 간격을 500m로 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2000대인 자전거 수도 5600대로 늘리기로 했다. 시는 정동과 청계천, 인사동, 북촌, 서촌 등 5개 지역을 중심으로 따릉이를 타고 돌아보는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마포로, 양화로 등의 자전거 도로를 늘릴 방침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새봄맞이 대청소

    새봄맞이 대청소

    송파구 주민과 공무원이 3일 ‘주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대청소’ 행사를 하면서 잠실운동장에서 신천역 구간의 버스정류장을 닦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쌍문역에 내리면 둘리랑 놀아요”

    “쌍문역에 내리면 둘리랑 놀아요”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재조명 받은 도봉구 쌍문동이 이제는 둘리 테마거리로 거듭난다. 도봉구는 3일 쌍문역 출입구에 둘리 조형물을 배치하는 등 둘리 테마거리 조성 작업을 4월 말에 완료한다고 밝혔다. 쌍문동은 ‘아기공룡 둘리’의 작가 김수정씨가 작품 활동을 한 곳이자 만화 둘리의 배경이다. 구는 지난해 7월 개관한 둘리뮤지엄 주변의 쌍문동 일대를 ‘둘리’를 주제로 한 명소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1년 만에 이용객이 4만명 가까이 늘어난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은 둘리 주제역사로 변신한다. 출입구에 거대한 둘리 동상을 설치해 멀리서도 쌍문역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역사 안의 만남의 광장은 둘리를 주제로 한 둘리 쉼터로 만든다. 역사 기둥에는 ‘둘리야~뭐 하니’란 주제로 둘리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고, 조명까지 갖춘 포토존을 비롯한 여러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150m 규모로 제작한 우이천의 둘리 벽화도 올해는 모두 380m로 완성하게 된다. 벽화의 원안과 주제는 모두 원작자인 김수정씨가 직접 만들었다. 도봉구의 관문인 우이교 사거리와 뮤지엄 옥상, 우이천변, 쌍문 육교, 소피아 호텔 사거리, 뮤지엄 앞 등에도 최고 높이 7m에 이르는 대형 둘리 상징조형물을 5월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둘리뮤지엄에서 우이천으로 가는 길의 버스정류장, 펜스, 보도 등에도 둘리를 주제로 한 그림 등으로 꾸민다. 이동진 구청장은 “둘리뮤지엄, 유아숲 체험장, 둘리 스토리공원, 쌍문 둘리테마역사로 문화를 즐기면서 지역도 발전하는 도봉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남양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 광주 운암동 ‘운암2차 남양휴튼’ 3월 분양 예정

    남양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 광주 운암동 ‘운암2차 남양휴튼’ 3월 분양 예정

    남양건설이 광주 북구 운암동 일대에 선보이는 주상복합아파트 ‘운암2차 남양휴튼’을 3월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5층의 3개동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84㎡ (전용면적)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 단지가 들어서는 운암동 일대는 북구 최고의 중심주거지역으로, 1만 세대 이상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남양건설 휴튼 브랜드만의 혁신 신평면설계가 적용돼 입지와 상품성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 운암주공 3단지 재건축도 진행되고 있어 주변 개발에 따른 향후 미래가치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운암2차 남양휴튼은 중소형 아파트이지만 실용성과 효율성이 넘치는 혁신 신평면 설계로 대형 아파트 못지 않게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 배치의 판상형 구조는 물론 맞통풍의 4-Bay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입주민을 배려한 주방, 드레스룸,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를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가변형 벽체를 설치함으로써 공간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첨단 무인전자경비,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 무인택배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설치돼 보안성 및 안전성도 강화했다. 이외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친환경 마감재, 환기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뿐만 아니라, 단지 전체가 하나의 공원을 연상케하는 친환경 단지조경,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위한 주민공동 생활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친환경 자연녹지인 중외공원, 운암산, 운암제 등이 있어 힐링라이프 구현이 가능하다. 뛰어난 교육 환경도 눈여겨볼만 하다. 단지 바로 앞 경양초등학교를 비롯해 운암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광주예술고등학교, 전남대학교, 서영대학 등이 위치해 학군프리미엄을 갖췄다. 일반적으로 도보통학권 아파트의 경우 자녀의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통학이 가능해 선호된다. 또한 주요학군이 인접해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을 통해 등하교가 수월하다. 아울러 운암2차 남양휴튼은 도심권에 들어서는 만큼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호남고속도로 서광주IC를 이용한 광역진출이 용이하고 단지 인근에 북문대로, 제2순환도로를 통해 중심 상업지역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또 광천종합버스터미널, 송정역이 가까워 전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유스퀘어, CGV, 광주문화예술회관, 금융기관, 병원 등 생활편의, 문화시설이 풍부하며 광주광역시 시청 등 관공서가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분양관계자는 “운암2차 남양휴튼은 광주 중심의 교통인프라와 우수한 명문학군, 다양한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라며, “이와 더불어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주민 공동생활시설, 야외정원 등 좋은 아파트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고, 특히 운암1차 남양휴튼 입주민의 높은 만족도와 프리미엄으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라고 전했다 운암2차 남양휴튼의 모델하우스는 광주 북구 매곡동 373-15번지에 위치하며 3월 오픈 예정이다. 분양문의: 062-576-911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강정마을 김영관센터/박홍환 논설위원

    [씨줄날줄] 강정마을 김영관센터/박홍환 논설위원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이른바 ‘5·16도로’ 한라산 성판악 버스정류장 옆에는 작은 기념비 하나가 세워져 있다. 김영관 전 제주지사 공덕비다. 5·16 당시 해군 제독이던 김 전 지사는 1961년 5월 제12대 제주지사로 임명돼 1963년 12월까지 근무했다. 제주 출신도 아니고, 선거로 뽑히지도 않은 전직 제주지사의 공덕비가 세워진 까닭은 5·16도로 건설과 식수원 개발 등 제주의 숙원사업을 저돌적으로 밀어붙여 해결했기 때문이다. 특히 5·16도로 건설로 4시간 넘게 걸리던 제주~서귀포 길이 1시간 30분으로 단축됐으니 제주도민들로서는 가히 ‘혁명’이나 매한가지였다. 아흔을 훌쩍 넘긴 지금도 제주도 행사에는 빠짐없이 참석하는 것으로 봐서는 김 전 지사도 그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듯하다. 제주도민은 공덕비를 세워 칭송하고, 김 전 지사 역시 제주를 사랑하니 이보다 각별한 ‘화합’이 있을까 싶다. 이달 말 완공을 앞둔 제주민군복합항(제주해군기지) 안에 ‘김영관센터’로 명명된 복합문화시설이 세워졌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스포츠·문화 시설이다. 부지 선정 때부터 강정마을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혀 공사에 큰 차질을 빚었던 해군으로선 완공 이후에도 주민들과의 앙금 해소가 무엇보다 중요했을 것이다. 해군과 제주도민의 ‘공통분모’인 김 전 지사를 내세울 만큼 절박한 사정이 읽힌다. 해군 시설 공사는 공정률 99%로 26일 완공식에 맞춰 마감 작업이 한창이다. 2.5㎞에 이르는 방파제도 사실상 완공됐다. 15만t급 이상 초대형 크루즈 여객선 2척이 동시 정박할 수 있는 민간 시설은 내년 7월쯤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재개됐다고 한다. 지난 18일 기지 부두에는 4500t급 구축함인 문무대왕함과 209급 잠수함 이억기함이 임무수행 전 정박 중인 모습이 눈에 띄었다. 잘 정돈되고 있는 해군 시설 뒤편에는 ‘김영관센터’가 자리했다. 국토 최남단 해군기지는 이지스 구축함 등 해군의 최정예 함정들로 구성된 제7전단의 모항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이어도 주변을 비롯한 남쪽 영해에 대한 확고한 제해력이 갖춰진다는 게 해군 측 설명이다. 그럼에도 복합항 입구 등 강정마을 곳곳에는 “해군과 함께 살 수 없다”는 등의 반대 플래카드가 여전히 나부끼고 있다. 주민과 시민단체는 오는 4월 대대적인 반대 집회의 재개를 예고하고 있다. 김영관센터를 세워도, 구럼비 바위를 보존해도 일부 주민들과의 묵은 앙금은 단칼에 해결되기 어려워 보인다. 결국은 해군이 더 노력해야만 한다. 정약용은 목민심서에서 군 문제로 백성들의 근심을 키우지 말라고 목민관들을 경각시켰다. 주민들이 진심으로 민군 복합항의 개항을 환영할 수 있도록, 민군 복합항이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도록 쉼 없이 다가가야만 한다. 강정마을에 해군 공적비가 세워지도록 말이다. 박홍환 논설위원 stinger@seoul.co.kr
  • 쌍문동 품은 도봉 ‘응팔’ 열풍 타고 문화도시로

    쌍문동 품은 도봉 ‘응팔’ 열풍 타고 문화도시로

    응팔 투어·뮤지컬 등 파생 콘텐츠 고민 인기리에 끝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의 또 하나의 주인공은 드라마의 배경이었던 도봉구 쌍문동이다. 지난 15일 주인공이 다녔던 쌍문여고의 동기가 된 정의여고에서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의 사인회가 열렸다. 쌍문여고는 실제론 없다. 전날 밤부터 2000명이 넘는 열성팬들이 추운 날씨에 대기했던 터라 안전이 염려된 이동진 구청장은 사인회를 다녀와 “드라마 ‘응팔’ 덕분에 유명해진 쌍문동을 어떻게 명소화할지 고민 중”이라고 페이스북에 남겼다. 도봉구 직원들은 구청장이 고민하기 전에 이미 발 빠르게 움직였다. 드라마가 종영되자마자 지하철 4호선 쌍문역에 드라마에 등장한 쌍문동과 실제 쌍문동 사진을 전시했다. 쌍문동 사진은 구 직원들이 직접 발품 팔아 찍은 것이다.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개최 중인 ‘응팔’ 사진전이 끝나면 전시물을 구에서 영구 전시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롯데월드 입장권을 사야만 관람할 수 있는 응팔 사진전은 쌍문동 주민이라면 50% 할인받을 수 있다. 이 구청장의 페이스북에는 ‘베드(bed)타운’인 도봉구가 문화도시로 발전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이 많았다. 쌍문동에서 ‘응팔’ 연극 또는 뮤지컬을 공연하고, 드라마의 배경이 된 곳을 둘러보는 ‘응팔 투어’를 하자는 의견이었다. 이 구청장은 마침 도봉구민회관 옆에 극장을 신축 중이라며 ‘응팔’ 소극장 공연 제안을 반겼다. 쌍문동은 드라마 ‘응팔’의 배경에다 인기 만화주인공 둘리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미 지난해 둘리뮤지엄을 건립하고 둘리가 발견된 우이천에 벽화를 그린 구는 올해 본격적으로 ‘둘리 테마거리’ 조성 작업에 나선다. 우이천 사거리, 둘리뮤지엄 옥상 등 쌍문동 일대에 3~7m의 대형 둘리 인형을 8개 세울 예정이다. 둘리뮤지엄에서 우이천으로 가는 길에는 버스정류장과 길거리에 둘리를 주제로 한 브랜드 작업도 한다. 지난해 우이천에는 둘리 벽화를 150m 그렸고, 올해는 380m 전 구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게다가 내년에는 2만석 규모의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 창동에서 착공 예정으로 구는 드라마, 만화의 배경에서 명실상부한 문화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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