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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봤더니..현미는 꼭 먹는다?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봤더니..현미는 꼭 먹는다?

    개그맨 김수영 다이어트가 화제다. 지난 20일 KBS2TV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다이어트 중인 김수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수영은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면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으며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 감량비결은? 대박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 감량비결은? 대박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개그맨 김수영이 7주만에 43kg을 감량한 가운데,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개그콘서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맛있는 점심 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울토마토와 샐러드를 먹고 있는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수영은 몰라보게 늘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또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고,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43kg 감량 “똑같은 식단 7주째” 항상 포함되는 음식 봤더니..

    김수영 다이어트, 43kg 감량 “똑같은 식단 7주째” 항상 포함되는 음식 봤더니..

    김수영 다이어트, 무려 43kg 감량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 식단 보니 ‘김수영 다이어트’ 개그맨 김수영 다이어트가 화제다. 지난 20일 KBS2TV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다이어트 중인 김수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영은 방울토마토 등 다이어트 식단을 섭취 중인 모습이다. 다이어트를 통해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22일 방송된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128.4kg에서 125.3kg로 일주일 만에 3.1kg을 감량했다. 총 7주 만에 43kg를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구체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수영은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면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으며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네티즌들은 “김수영 다이어트 대박이다”, “김수영 다이어트, 개콘에 감사해야 할 듯”,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나도 오늘부터 시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개그콘서트’ 페이스북(김수영 다이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긋지긋’ 묵은변, 약도 문제야

    ‘지긋지긋’ 묵은변, 약도 문제야

    무엇을 먹느냐 만큼 중요한 게 얼마나 잘 배출하느냐이다. 장의 활동이 둔화해 노폐물이 장에 오래 머물면 장벽으로 독성물질이 더 많이 흡수되고 혈액을 따라 온 몸으로 퍼져 세포 조직 안에 쌓이게 된다. 세포에 독성물질이 쌓이면 세포 기능이 떨어져 만성피로와 혈액순환 장애가 온다. 또 급성 질환에도 잘 노출되며 치유력이 떨어져 퇴행성 질환 및 만성질환으로 이어진다. 변비는 워낙 흔해 실제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조차 잘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지난해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 운동학회 변비연구회가 국내 변비 환자 625명의 증상 인식과 치료실태를 조사한 결과 분명히 변비 증상이지만 변비가 아니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400명이 과도한 힘주기(64.0%), 392명이 잔변감(62.7%), 363명이 적은 배변 횟수(58.1%), 359명이 딱딱한 변 (57.4%)의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했지만 이를 변비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훨씬 낮았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159명(25.4%)만이 과도한 힘주기가 변비 증상이라고 답했으며, 딱딱한 변을 변비 증상으로 꼽은 환자도 170명(27.2%)에 불과했다. 적은 배변 횟수를 꼽은 사람도 216명으로 3명 중 1명꼴에 불과해 흔히 겪는 변비의 징후를 일시적 증상 정도로 여기는 환자가 대부분이었다. 설사도 변비의 또 다른 형태다. 변이 나가지 못하고 장에 오래 있으면 우리 몸은 노폐물을 제거하려고 마지막 수단으로 변을 액체로 만들어 내보낸다. 그래서 변비 환자 중에는 설사와 변비를 반복하는 이들이 많다. 변비 치료의 기본은 섬유소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이런 노력을 게을리하면서 약으로만 치료하려 들면 배설 기능이 망가질 수도 있다. 변비는 팽창성 하제로 변 부피를 크게 해 치료하기도 하고 삼투성 하제를 사용해 삼투압을 조절, 변의 수분을 늘려 치료하기도 한다. 자극성 하제로 장에 자극을 줘 치료하는 방법도 있다. 팽창성 하제는 초기 변비 환자에게 효과가 있지만 복부 팽만감, 복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심한 변비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팽창성 하제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면 변의 수분을 늘리는 삼투성 하제를 추천하기도 하는데, 대장 협착 또는 대장 폐쇄 환자는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극성 하제는 효과가 빠르지만 대장 내 수분과 전해질 손실, 장 무력증이 생길 수 있어 반드시 단기간 복용해야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변비약의 90%는 장에 자극을 줘 억지로 연동운동을 하게 만드는 것이어서 자연스러운 배설 기능을 회복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장 근육이 변비약에 계속 자극을 받기 때문에 오랜 기간 완화제에만 의존하다 보면 변을 스스로 내보내는 장의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 장에 쌓인 노폐물을 그때그때 제거하려면 콩과 표고버섯 등 각종 버섯류에 많이 든 불용성 식이섬유를 자주 먹는 게 좋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아 몸에 들어가면 수분을 흡수해 부풀어 오른다. 크게 팽창한 식이섬유는 장을 자극해 연동운동을 일으키고 배변을 원활하게 하며 수은·카드뮴 등 유해 금속이나 발암물질을 흡착해 대변과 함께 배설시킨다. 식이섬유로 대변이 커지면 죽은 장내 세포의 세균, 음식물 찌꺼기도 같이 배출된다. 장내 세균의 교체도 활발해져 장이 건강해진다. 변의 냄새로도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대개 변에서는 냄새가 나지만 코를 막아야 할 정도로 악취가 난다면 장내 유해균이 많다는 뜻이다. 건강한 변의 색깔은 갈색이며, 갈색이 아닌 검은색이나 녹색 등 다른 색은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개그맨 김수영이 7주만에 43kg을 감량한 가운데,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개그콘서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맛있는 점심 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울토마토와 샐러드를 먹고 있는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수영은 몰라보게 늘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또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고,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폭풍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폭풍감량…비결은?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7주만에 43kg감량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 개그맨 김수영이 7주만에 43kg을 감량한 가운데,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개그콘서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맛있는 점심 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 (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울토마토와 샐러드를 먹고 있는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수영은 몰라보게 늘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영은 과거 방송에서 현미밥을 꼭 챙겨먹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아침에는 현미, 우거지 된장국, 계란찜, 샐러드 그리고 점심은 현미, 북어국, 고등어구이, 두부찜, 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또 저녁에는 현미, 미역국, 버섯야채볶음, 계란말이를 섭취했고,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사도 변비?… “완화제 오히려 위험”

    무엇을 먹느냐 만큼 중요한 게 얼마나 잘 배출하느냐이다. 장의 활동이 둔화해 노폐물이 장에 오래 머물면 장벽으로 독성물질이 더 많이 흡수되고 혈액을 따라 온 몸으로 퍼져 세포 조직 안에 쌓이게 된다. 세포에 독성물질이 쌓이면 세포 기능이 떨어져 만성피로와 혈액순환 장애가 온다. 또 급성 질환에도 잘 노출되며 치유력이 떨어져 퇴행성 질환 및 만성질환으로 이어진다. 변비는 워낙 흔해 실제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조차 잘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지난해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 운동학회 변비연구회가 국내 변비 환자 625명의 증상 인식과 치료실태를 조사한 결과 분명히 변비 증상이지만 변비가 아니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400명이 과도한 힘주기(64.0%), 392명이 잔변감(62.7%), 363명이 적은 배변 횟수(58.1%), 359명이 딱딱한 변 (57.4%)의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했지만 이를 변비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훨씬 낮았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159명(25.4%)만이 과도한 힘주기가 변비 증상이라고 답했으며, 딱딱한 변을 변비 증상으로 꼽은 환자도 170명(27.2%)에 불과했다. 적은 배변 횟수를 꼽은 사람도 216명으로 3명 중 1명꼴에 불과해 흔히 겪는 변비의 징후를 일시적 증상 정도로 여기는 환자가 대부분이었다. 보통 음식이 배설되기까지는 18시간이 걸린다. 잘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거나 물을 잘 마시지 않으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은 더 늘어난다. 음식물이 장 속에 너무 오래 머물면 독성물질이 생겨나고 장 내 세균의 균형도 깨져 결국 면역력이 떨어진다. 설사도 변비의 또 다른 형태다. 변이 나가지 못하고 장에 오래 있으면 우리 몸은 노폐물을 제거하려고 마지막 수단으로 변을 액체로 만들어 내보낸다. 그래서 변비 환자 중에는 설사와 변비를 반복하는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설사를 멈추게 하겠다며 약을 사 먹으면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오히려 몸에 해롭다. 변비 치료의 기본은 섬유소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이런 노력을 게을리하면서 약으로만 치료하려 들면 배설 기능이 망가질 수도 있다. 변비는 팽창성 하제로 변 부피를 크게 해 치료하기도 하고 삼투성 하제를 사용해 삼투압을 조절, 변의 수분을 늘려 치료하기도 한다. 자극성 하제로 장에 자극을 줘 치료하는 방법도 있다. 팽창성 하제는 초기 변비 환자에게 효과가 있지만 복부 팽만감, 복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심한 변비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팽창성 하제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면 변의 수분을 늘리는 삼투성 하제를 추천하기도 하는데, 대장 협착 또는 대장 폐쇄 환자는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극성 하제는 효과가 빠르지만 대장 내 수분과 전해질 손실, 장 무력증이 생길 수 있어 반드시 단기간 복용해야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변비약의 90%는 장에 자극을 줘 억지로 연동운동을 하게 만드는 것이어서 자연스러운 배설 기능을 회복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장 근육이 변비약에 계속 자극을 받기 때문에 오랜 기간 완화제에만 의존하다 보면 변을 스스로 내보내는 장의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 장에 쌓인 노폐물을 그때그때 제거하려면 콩과 표고버섯 등 각종 버섯류에 많이 든 불용성 식이섬유를 자주 먹는 게 좋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아 몸에 들어가면 수분을 흡수해 부풀어 오른다. 크게 팽창한 식이섬유는 장을 자극해 연동운동을 일으키고 배변을 원활하게 하며 수은·카드뮴 등 유해 금속이나 발암물질을 흡착해 대변과 함께 배설시킨다. 식이섬유로 대변이 커지면 죽은 장내 세포의 세균, 음식물 찌꺼기도 같이 배출된다. 장내 세균의 교체도 활발해져 장이 건강해진다. 변이 딱딱하고 동글동글하다는 것은 변이 장에 오래 체류해 유해균이 늘어난 데다 장의 세포가 제대로 교체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변의 냄새로도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대개 변에서는 냄새가 나지만 코를 막아야 할 정도로 악취가 난다면 장내 유해균이 많다는 뜻이다. 건강한 변의 색깔은 갈색이며, 갈색이 아닌 검은색이나 녹색 등 다른 색은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커버스토리] 청년, 마을로 뛰어들다

    [커버스토리] 청년, 마을로 뛰어들다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외대앞역(1호선) 인근 독구말길의 한 카페. 20~40대 마을주민 8명이 모여 앉았다. 한가족처럼 담소하며 상 위에 올려진 냉이된장국과 버섯튀김, 토마토 채소볶음을 나눠 먹었다. 저녁자리를 만든 것은 이곳에 둥지를 튼 ‘도꼬마리’다. 국화과 한해살이풀을 가리키는 순우리말로, 카페 이름이자 2년 전 이 골목에 터를 잡은 청년들이 만든 생활공동체다. 2013년 11월 ‘재미있는 동네’를 꿈꾸는 청년 8명이 모여 만든 도꼬마리의 회원은 어느새 40여명으로 늘었다. 상근활동가 이선화씨는 “이문동을 떠나지 않고 오래, 재밌게 살 방법이 없을까 또래들과 고민했다”며 “처음에는 청년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카페를) 운영하려 하다가 주민에게 우리가 먼저 다가가고, 다양한 세대·계층과 어울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청년활동가로 일하는 박나리(28·여·가명)씨는 잘 다니던 공기업을 그만두고 3년여 전 마을활동가로 전업했다. 박씨가 마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마을의 활력이 돼야 할 청년들이 외부로만 빠져나가려는 데 대한 의문에서 시작됐다. 박씨는 “각박한 서울 생활에서 홀로 사는 청년들이 지역에 관심을 두는 것은 ‘집값’ 정도일 것”이라며 “마을 안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필요한 사업을 함께 만들면서 우울했던 삶의 의미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번듯한 직장에 다니지 못한다고 낙오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마을 안에서도 얼마든지 문화생활을 공유하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었다”며 웃었다. 이들처럼 도심 속 마을로 들어가 주민들과 함께 사업을 만들고 사업 ‘주체’로 일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우리마을 프로젝트’(주민이 계획하고 직접 만들어 가는 마을사업 발굴·지원 프로젝트)만 보더라도 청년(18~39세)이 주도한 사업은 2013년 156건 중 72건(46%)에 달했다.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는 ‘마을로 청년활동가’의 수도 2013년 45명에서 지난해 79명으로 크게 늘었다. 문종석 푸른시민연대 대표는 “청년들이 마을 안에서 펼치는 활동들은 자기 주도적 삶을 살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승자독식 체제를 공고히 하는 우리 사회의 경쟁시스템, 경쟁을 뚫고 어렵게 일자리를 얻어도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없다는 절망감이 청년들로 하여금 대안적 삶을 모색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일러스트 김예원 기자 yean811@seoul.co.kr
  • [새 영화] 19일 개봉 ‘엘리제궁의 요리사’

    [새 영화] 19일 개봉 ‘엘리제궁의 요리사’

    그는 대통령의 요리사로서 꼬박 2년을 팽팽한 긴장 속에서 지냈다. 하지만 떠나는 순간 누구의 위로도 없었다. 질시 어린 뭇시선뿐이었다. 그러나 세상의 끝, 외딴 남극 기지로 찾아가 노동자들의 찬모로 지내다 떠날 때에는 그들로부터 가슴 울컥한 감사와 환송을 받는다. 세상이 운영되는 씁쓸한 진리이면서도, 궁극적인 지향이다. 밥은 삶인 탓이다. 영화 ‘엘리제궁의 요리사’는 실제 1988년부터 1990년까지 엘리제궁에서 프랑수아 미테랑 전 프랑스 대통령의 개인 요리사로서 그의 식사를 책임졌던 여성 다니엘레 델푀의 이야기를 모델로 한 작품이다. 프랑스 최초로 사회주의자로서 대통령에 올랐던 미테랑은 깊이 있는 문화적 소양과 함께 까다로운 음식 취향으로 유명했다. 라보리 오르탕스(카트린 프로)는 엄마, 할머니가 집에서 늘 해 왔던 소박하면서도 맛깔난 조리법을 선보이며 미테랑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단순히 대통령의 셰프를 뛰어넘어 음식의 역사와 세계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따뜻한 벗이 된다. 대통령은 외국 대사와의 면담 일정을 뒤로하고 오르탕스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한적한 저녁 시간에 주방으로 직접 찾아와 트뤼플(송로버섯)을 얹은 빵과 포도주를 먹는 등 격의 없는 행동을 이어간다. 그가 등장하기 전 엘리제궁의 셰프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던 메인 주방 셰프들의 질투와 시기는 어쩔 수 없었다. 이들은 오르탕스를 질투하며 인간적으로 가깝게 지내는 그를 ‘대통령의 애첩’으로 폄하한다. 쫓겨나듯 엘리제궁을 나온 오르탕스는 남극 기지로 향한다. 오랜 꿈이었던 송로버섯 농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많은 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정직하게 노동하며, 노동 이후 먹는 음식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소박한 이들을 만난다. 서양에서는 ‘검은 다이아몬드’로 불릴 정도의 고급 음식으로 꼽히는 송로버섯이다. 대통령이야 얼마든지 빵에 수북이 얹어먹을 수 있는 송로버섯이지만, 노동자들에게는 아주 조금만 넣어서 수프로 끓여 먹는 것만도 충분히 감동스러운 식재료다. 오르탕스는 엘리제궁을 떠나면서 미테랑 대통령에게 쓴 편지에서 프랑스 법철학자 몽테스키외의 말을 인용하며 이렇게 말한다. “지나친 다이어트를 통해 유지되는 건강은 병이나 다름없습니다.” 부엌에서 정성껏 준비해서 내놓은 맛난 음식을 앞에 두고 열량을 계산하며 벌벌 떨지 말고 먹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라는 조언이다. 나아가 주체가 아닌 외부의 환경과 조건에 쫓겨다니지 말고 삶의 여유를 갖기를 바라는 당부다. 물론 미테랑은 그렇지 않았다. 그럼에도 늘 독서와 산책을 즐겼던 미테랑에게 굳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거나 아니면 더없이 어울리는 조언일 것이다. 연어로 속을 채운 양배추, 피스타치오를 얹은 크림 타르트, 차우더, 트뤼플 브레드 등 갖가지 프랑스 음식의 향연이 화면을 가득 채우지만, 이 음식들이 한국적 정서와 거리가 있어서인지 마구 식욕을 자극하지는 않는다. 오는 19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건강레시피] 다이어트 최대의 적 라면

    라면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피해야 할 적입니다. 출출함을 때우려고 먹는 라면 하나에는 무려 400㎉ 이상의 열량이 들어 있습니다. 게다가 라면에는 비타민, 식이섬유와 같은 꼭 필요한 성분은 빠져 있고 나트륨 함량이 1000㎎ 정도로 높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골격을 약하게 하여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양성분이 빠져 있고 체중 조절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라면을 먹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면의 열량을 줄이고 영양가를 높이면 됩니다. 라면의 면과 수프를 함께 끓이지 말고 면만 먼저 데치면 지방이 3분의1로 줄고 열량이 100㎉ 이상 줄어듭니다. 또 라면 국물과 수프를 반으로 줄여서 끓이면 나트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라면에 부족한 영양소인 단백질은 약간의 달걀, 연두부 등으로 보충하고 파, 버섯, 양파 등을 넣어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보충한다면 라면도 먹을 만한 일품음식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이렇게 요리해 먹는데 밖에서는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식당에서 라면을 먹을 때는 라면국물을 조금만 먹고 면을 건져 먹습니다. 국물을 먹지 않으면 열량, 지방, 나트륨을 한꺼번에 줄일 수 있습니다. 수분은 생수로 보충하면 됩니다. 라면을 먹은 다음 끼니로는 살코기, 생선, 두부, 달걀 등의 단백질 식품을 좀 더 신경 써서 섭취하고 채소를 충분히 먹도록 노력합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불황과 같이 컸나… 사기 범죄 5년새 17% 늘었다

    지난해 6월 경기 동두천시의 한 ‘홍보관’에 할머니들이 모여들었다. 무료로 생활용품을 준다는 전단지를 보고 “혹시나”하며 찾아온 것이다. 하지만 할머니들을 기다린 건 사기범의 현란한 상술이었다. 유통업자 장모(37)씨는 ㎏당 1만원에 불과한 말굽버섯을 암과 당뇨병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속여 6배 이상 ‘뻥튀기’하고, 원가 50만원짜리 정수기를 150만원에 팔았다. 지난해 10월까지 장씨의 사기극에 농락당한 노인이 300여명에 이른다. 벌써 몇년째 체감경기가 얼어붙은 가운데 최근 5년동안 사기 범죄가 17%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사기 범죄 발생 건수는 지난해 23만 8643건으로 2010년의 20만 3799건에 비해 17.1% 증가했다. 총 범죄 발생 건수가 같은 기간 소폭 감소했기 때문에 총 범죄 대비 사기 범죄 비율도 2010년 11.4%에서 지난해 13.4%로 2% 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노인 대상 사기는 지난해 2만 2700건으로 2010년 1만 7622건보다 28.8%(5078건)나 뛰었다. 보이스피싱도 지난해 7635건으로 전년(4765건)보다 60.2% 급증했다. 경찰은 사기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전화금융 사기 ▲중소상공인 대상 사기 ▲노인 대상 사기를 ‘3대 악성 사기’로 규정하고, 경제범죄 수사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화금융 사기는 각 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전담팀을 꾸리기로 했고, 중소상공인 및 노인 대상 사기는 각 경찰서 경제팀·지능팀에 별도 수사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도주한 사기범이나 즉시 체포할 필요가 있는 악성 사기범을 붙잡기 위해 별도 추적팀을 꾸렸다”면서 “특히 사건 접수단계부터 피해 회복을 위한 다양한 민사구제 방안을 안내하는 등 피해자 구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자작나무의 암(癌)으로 불리는 차가버섯 효능, 관심집중!

    자작나무의 암(癌)으로 불리는 차가버섯 효능, 관심집중!

    ‘차가버섯’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정 질환자들 사이에서만 알려졌던 ‘차가버섯’이 지난 2005년 차가버섯 추출분말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대체식품으로써 열풍을 몰고 온 것이다. 차가버섯이란 살아 있는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러시아에서는 자작나무의 암(癌)으로도 불린다. 이는 차가버섯이 자작나무의 수액과 플라보노이드 등의 영양분을 빼앗아 성장하면서 결국 숙주인 자작나무는 그 수명이 다하기 때문이다.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차가버섯은 Inonotus Obliquus(이노노투스 오블리쿠스)라는 학명으로 불리며, 러시아에서는 16세기경부터 질병을 치료하는 비약으로 전해져 왔다. 항암효과 외에도 면역력을 높여주어 신체 보호기능을 향상시키고, 인체의 면역세포인 T세포를 활성화시켜 전반적인 면역기능을 회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효능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차가버섯이 열풍이 불기 시작한 것은 불과 몇 년 사이다. 이는 차가버섯이 산화가 빠르고 열에 약한 특성 때문에 보관이 어렵고 장시간 우려내서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또한 우려내는 과정에서의 유효성분 손실이 많아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필요 했다. 이에 차가버섯 전문업체에서는 차가버섯에서 유효성분만을 뽑아낸 추출분말 제품 개발을 시작, 그 결과 여러 추출 공법을 이용한 추출분말 제품들이 출시됐다. 올해로 러시아산 차가버섯 국내 공급 14년째를 맞이한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이 수입될 당시에는 원물 덩어리를 우려내어 먹는 수준에 그쳤었다. 하지만 최근 추출분말이 개발됨으로써 차가버섯을 찾는 분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며 차가버섯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체식품을 주력으로 현재 10만여 환우와 함께하는 고려인삼공사는 국내산 미역귀와 다시마에서 뽑아낸 후코이단 100% ‘후코이단-100’의 가격 할인 행사를 금일(27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실시한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특정한 질환을 가진 환우들 사이에서 보통은 차가버섯만 드셨던 분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후코이단을 병행해서 시너지 효과를 보려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실제로도 후코이단과 함께 병행했을 때 더욱 효과적인 측면을 보이는 분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 ‘엘리제궁의 요리사’ 예고편 공개, 대통령 입맛 사로잡은 그녀는?

    ‘엘리제궁의 요리사’ 예고편 공개, 대통령 입맛 사로잡은 그녀는?

    엘리제궁 유일한 여성 요리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엘리제궁의 요리사’의 실제 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3월 국내 개봉되는 ‘엘리제궁의 요리사’는 프랑스의 고(故)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의 식탁을 책임진 파리 엘리제궁의 유일한 여성 요리사 다니엘레 델푀(극중 라보리)를 모델로 한 작품이다.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버섯 농장을 운영하던 다니엘레 델푀.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프랑스 대통령 개인 요리사 제안을 받고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 입성한다. 요리사로는 여성 최초였다. 이후 다니엘레 델푀는 1988년부터 1990년까지 미테랑 대통령의 개인 요리사로 일하게 된다. 그녀는 엘리제궁에서 일하는 동안 다른 요리사들처럼 옷을 입지 않는 등 의전적인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녀는 오리지 미테랑 대통령의 식탁을 책임지는 일에만 전념했다. 이러한 그녀의 노력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테랑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신임을 얻게 된다. 그로인해 주변의 시기와 불편한 시선이 그녀를 향하며 점차 부담을 느끼게 된다. 프랑스 대통령과 그의 개인 요리사의 실제 스토리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또한 다니엘레 델푀 역을 프랑스 국민배우로 불리는 까뜨린느 프로가 맡아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오감을 자극할 영화 ‘엘리제궁의 요리사’는 오는 3월 개봉된다. 12세 관람가. 사진·영상=판씨네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만수르’용?...무려 90만원 ‘두바이 아이스크림’ 화제

    ‘만수르’용?...무려 90만원 ‘두바이 아이스크림’ 화제

    만수르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카페에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의 아이스크림이 등장했다. 고작 한 접시를 맛보기 위해 내야 할 돈이 2999디르함, 무려 90만원에 달한다. 두바이에 있는 이 카페의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재료부터 남다르다.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와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는 이란산 사프란(꽃으로 만드는 샛노란 가루로 음식에 색을 낼 때 쓴다)과 요리사들도 귀해서 구하기 어렵다는 이탈리아산 검은 트러플(송로버섯), 23캐럿의 식용 골드가 재료로 쓰인다. 카페 측은 ‘블랙 다이아몬드 아이스크림’이라 명명한 이 상품의 고급화를 위해 값비싼 재료뿐만 아니라 명품 브랜드까지 도입했다. 이 아이스크림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베르사체의 접시에 담고 역시 베르사체의 스푼을 넣어 손님에게 전달하는 것. 이 카페의 주인은 전 세계에서 공수한 초호화 재료들로 특별한 고객들만을 위해 이 아이스크림을 제조하며, 아이스크림을 주문 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무려 5주에 달한다. 카페 주인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아이스크림은 가격이 매우 낮은 상품으로 흔히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두바이의 열정과 포부가 넘치는 소비자들이 이러한 고급 프리미엄 상품에 기꺼이 지갑을 열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아이스크림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스크림’ 자리를 차지하지는 못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스크림은 미국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가격은 무려 1000달러(약 110만 5000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블랙 다이아몬드’ 아이스크림과 마찬가지로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가 들어가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콜릿인 이탈리아산 아메데이 포르셀라나(Amedei Porcelana) 초콜릿, 프랑스에서 공수한 각종 과일 및 캔디 등이 포함돼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만수르용’ 아이스크림?… 한 접시에 90만원

    ‘만수르용’ 아이스크림?… 한 접시에 90만원

    만수르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카페에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의 아이스크림이 등장했다. 고작 한 접시를 맛보기 위해 내야 할 돈이 2999디르함, 무려 90만원에 달한다. 두바이에 있는 이 카페의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재료부터 남다르다.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와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는 이란산 사프란(꽃으로 만드는 샛노란 가루로 음식에 색을 낼 때 쓴다)과 요리사들도 귀해서 구하기 어렵다는 이탈리아산 검은 트러플(송로버섯), 23캐럿의 식용 골드가 재료로 쓰인다. 카페 측은 ‘블랙 다이아몬드 아이스크림’이라 명명한 이 상품의 고급화를 위해 값비싼 재료뿐만 아니라 명품 브랜드까지 도입했다. 이 아이스크림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베르사체의 접시에 담고 역시 베르사체의 스푼을 넣어 손님에게 전달하는 것. 이 카페의 주인은 전 세계에서 공수한 초호화 재료들로 특별한 고객들만을 위해 이 아이스크림을 제조하며, 아이스크림을 주문 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무려 5주에 달한다. 카페 주인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아이스크림은 가격이 매우 낮은 상품으로 흔히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두바이의 열정과 포부가 넘치는 소비자들이 이러한 고급 프리미엄 상품에 기꺼이 지갑을 열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아이스크림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스크림’ 자리를 차지하지는 못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스크림은 미국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가격은 무려 1000달러(약 110만 5000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블랙 다이아몬드’ 아이스크림과 마찬가지로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가 들어가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콜릿인 이탈리아산 아메데이 포르셀라나(Amedei Porcelana) 초콜릿, 프랑스에서 공수한 각종 과일 및 캔디 등이 포함돼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고려인삼공사, 청양의해 “차가버섯, 후코이단 가격 할인” 이벤트

    고려인삼공사, 청양의해 “차가버섯, 후코이단 가격 할인” 이벤트

    대체식품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는 청양의 해를 맞이하여 새해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러시아산 차가버섯과 국내산 후코이단을 중심으로 한 ‘가족사랑 선물세트’, ‘희망나눔 선물세트’, ‘베스트 힐링세트’로서 가격 할인과 구성에 따라 자동적립금 및 선물이 증정된다. ‘가족사랑 선물세트’는 고려인삼공사 대표 상품인 ‘차가버섯 추출분말 베료즈카골드 360g’과 ‘KT100 진공건조 차가버섯 추출분말 360g’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선물로는 ‘실크단백질 플러스’와 ‘푸코에이드’가 증정된다. 특히 ‘푸코에이드’는 기존 이벤트에서 볼 수 없었던 신규 제품으로서 정제된 고순도 후코이단이 600mg 이상 함유되어 있는 해조음료이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푸코에이드는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 해역에서 생산되는 미역포자엽과 다시마를 원료로 사용하였으며, 해조 특유의 냄새와 끈적끈적한 점성을 제거하여 맛이 산뜻하고 청량감이 있는 후코이단 음료”라고 전했다. 기존 고객을 위한 ‘희망나눔 선물세트’와 ‘베스트 힐링세트’의 구성도 다양하다. 이 세트는 환우들을 위해 큰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해조류 추출물인 ‘후코이단-100’이 추가됐다. 이 제품은 국제식품안전마크 ‘코셔(KOSHER)를 획득한 후코이단 원료만을 사용한 차(茶) 형태로서 단 0.1% 부형제도 첨가되지 않은 순수 100% 후코이단 추출분말이다. ‘베스트 힐링세트’는 지난해 3월 몸의 변화를 경험한 자사 고객들의 경험을 토대로 선보인 힐링세트를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세트이다. 선물로는 실크단백질플러스와 수소환원수기 “H2 환원수”가 증정된다. 러시아산 1등급 차가버섯 파는곳 고려인삼공사의 새해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나 카카오톡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다.
  • [명인·명물을 찾아서] 눈과 손으로 만나는 정겨운 토종 물고기

    [명인·명물을 찾아서] 눈과 손으로 만나는 정겨운 토종 물고기

    “쉬리, 황쏘가리, 각시붕어, 어름치 등 토종 민물고기 보러 양평으로 오세요.” 경기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에 있는 경기도해양수자원연구소 내 ‘민물고기 생태학습관‘은 다양한 한국 토종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2003년 7월 전국 처음으로 민물고기 생태학습관을 개관한 이후 매년 15만~20만명이 찾는 수도권 대표 자연 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까지 165만여명이 학습관을 방문했다. 경북 울진, 충북 단양, 경남 밀양, 강원 삼척 등지에 들어선 민물고기 학습관도 이곳을 벤치마킹한 뒤 설립했다. 민물고기 생태학습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989㎡ 규모로 크지도 호화롭지도 않지만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토종 물고기를 살펴볼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다. 수족관 60개와 영상학습실(84석), 체험전시실(23개 코너) 등을 갖추고 있다. 1층 전시실에는 러시아에서 들여와 우리나라 최초로 인공부화에 성공한 철갑상어를 비롯해 황쏘가리, 어름치, 금강모치 등 천연기념물과 한국특산종인 쉬리, 각시붕어 등을 만날 수 있다. 현재 68종 1400여 마리가 전시되어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시설이 기다리고 있다. 박제 물고기에 낚싯대를 대면 물고기 이름이 나오도록 한 ‘낚시체험’과 터치스크린을 통해 물고기 퀴즈를 풀고 숨은 그림을 찾는 게임, 컴퓨터를 이용해 만든 ‘어류도감’, 바닥에 있는 물고기 영상을 밟으면 물고기가 살아 있는 듯 움직이는 ‘물고기와 함께 춤을’ 등 23개의 체험 코너가 마련돼 있다. 야외에 마련된 6개의 체험장에서는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잉어, 붕어, 피라미 등을 풀어놓아 누구나 만질 수 있도록 한 ‘터치 풀 방’은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야외에 마련된 생태연못에서는 노루오줌, 옥잠화, 동자꽃 등 야생화와 수련, 노랑어린연꽃 등 수생식물 50여종이 자라고 있지만 지금은 겨울철이어서 볼 수가 없다. 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생태체험학교도 눈길을 끈다. 초등학생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봄부터 시작하는 체험학교는 생태학습관람→연구소 내 사육 시설 견학 및 물고기 먹이주기→연구소 옆 흑천변 생태체험→체험노트 문제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연구소는 또 매년 도내 각 시·군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에 참가해 쉬리, 각시붕어 등 20여종의 토종 민물고기를 전시하는 ‘민물고기 이동전시회’도 마련한다. 학습관 운영을 담당하는 전민지씨는 “다양한 토종 민물고기를 직접 보고 만지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어릴 적 아련한 향수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자녀를 데리고 많이 찾는다. 겨울철임에도 지난달에만 5300여명이 다녀갔다”고 자랑했다. 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1989년 내수면 개발시험장으로 문을 열었다. 2004년 민물고기 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했다가 2012년 수산사무소와 통합하면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4만 3980㎡ 부지에 생태학습관, 본관, 센터, 질병관리원 등 20개 건물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토종 민물고기 전시만 하는 곳은 아니다. 민물고기 양식기술에 관한 시험연구는 물론 토종어종·우량치어 생산보급 및 기술지도, 수산생물 질병 관리, 해양 양식기술 개발보급, 해양수산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2010년부터 한반도 고유종 보존사업, 이른바 ‘토종물고기 지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자연산 얼룩동사리 어미를 활용한 종묘 생산과 모래무지 인공번식, 멸종위기종 꾸꾸리 인공번식 연구 등이 주목을 끈다. 내수면 어업뿐 아니라 해양양식 기술·연구 개발을 통해 어업 경쟁력 강화 및 어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가무락 시험양식, 우렁쉥이 양식기술개발, 비단가리비 양식 안정화 시험 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철갑상어 인공종묘 생산에 성공한 기관으로도 유명하다. 요즘 주변에서 관상어로 쉽게 만날 수 있는 철갑상어는 1억 5000만년 전에 출현한 지구상에 생존하는 어류 중 가장 오래된 척추동물이며 화석어류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도 정약전의 자산어보 등 각종 고문헌에 기록돼 전해 내려오는 어종으로 종 복원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캐비어로 불리는 철갑상어알은 송로버섯, 거위 간과 함께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힌다. 연구소는 1998년 러시아로부터 철갑상어 치어를 이식해 어미 고기로 키우면서 종묘 생산기술을 확보했다. 이후 2001년 우리나라 최초로 인공종묘 생산에 성공했으며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캐나다, 미얀마, 중국, 말레이시아 등 외국에 철갑상어 양식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양식 선진국인 일본의 공무원과 연구진이 이곳을 방문할 정도로 기술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최근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토종 철갑상어를 바다에서 양식할 수 있는 기초 기술을 개발해 큰 주목을 끌었다. 토종 철갑상어 5마리의 바닷물 적응 시험에 성공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철갑상어를 담수에서만 양식하고 있는데 철갑상어를 대상으로 한 바닷물 적응실험 성공은 처음이었다. 토종 철갑상어는 서해연안에 서식하다 1961년 이후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소는 2009년 북한에서 토종 철갑상어를 들여와 복원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우 수산물안전팀장은 “바닷물 적응 시험 성공을 계기로 토종 철갑상어 종 복원을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됐으며 향후 철갑상어의 바다양식도 도전해 볼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캐비어를 비롯한 2조원 규모의 소비시장을 갖고 있는 철갑상어는 무분별한 남획으로 자연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는 CITES(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품종으로 지정하고 철갑상어의 포획을 금지시켰고, 세계 각국에서 양식개발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홍성우 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토종 철갑상어 복원은 토종 호랑이 복원만큼이나 어려운 사업”이라면서 “토종 철갑상어 양식 기반이 확립되면 자유무역협정에 대항할 수 있고 어업인 소득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 때문에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유승옥, 황금 몸매의 소유자는 뭘 먹을까

    사람이 좋다 유승옥, 황금 몸매의 소유자는 뭘 먹을까

    2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근 완벽한 몸매로 화제를 모은 유승옥이 출연했다. 유승옥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비법으로 양파, 고구마, 달걀, 여러 가지 과일 등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 유승옥은 “양파가 체지방 분해에 좋다. 닭가슴살, 버섯, 달걀 노른자를 넣고 볶으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 탄생한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유승옥 아버지 “노출 심한 사진도…마음 안 좋아”

    사람이 좋다 유승옥 아버지 “노출 심한 사진도…마음 안 좋아”

    사람이 좋다 유승옥 아버지 사람이 좋다 유승옥 아버지 “노출 심한 사진도…마음 안 좋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유승옥이 몸매만 지나치게 부각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21일 방송된 ‘사람이 좋다’에는 지난해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TOP5에 진입한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유승옥은 ‘사람이 좋다’ 촬영 중에도 포털사이트를 체크해 검색어 순위권에 올라있는 자신의 이름을 발견하고 기뻐했다. 유승옥은 “사진과 영상으로 이슈가 됐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호의적이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멋지다고 이야기해줬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유승옥은 “안 좋은 쪽으로 너무 큰 관심을 갖게 되더라. 부각되는 몸 쪽으로 가슴과 엉덩이 부분만 캡처를 하시고 그걸 움직이는 사진으로 만들다 보니까”라면서 “아빠가 굉장히 많이 힘들어 하셨다. 너무 그런 쪽으로 부각되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다”라고 덧붙였다. 유승옥의 아버지도 “그냥 4년제 대학을 나와 교육계로 갔으면 좋지 않냐”고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유승옥 아버지는 “지인들한테 전화가 온다. 딸 관리 잘해야겠다라는 이야기를 한다”면서 “인터넷 들어가보면 (딸의) 노출이 심한 사진이 있고, 그래서 부모로서 안 좋다. 어디 가서 딸을 자랑하고 싶지도 않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람이 좋다’에서 유승옥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비법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양파가 체지방 분해에 좋다”면서 “닭가슴살, 버섯, 달걀 노른자를 넣고 볶으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 탄생한다”고 설명했다. 유승옥은 “몸매 관리를 위해 이런 음식을 매일 두 끼 이상 먹는다”면서 “집밥 생각이 많이 난다. 하지만 살이 찌니까 참는다”고 말했다. 유승옥은 지방흡입 수술 경험도 밝혀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됐다. 유승옥은 “하체 비만 콤플렉스 극복하기 위해 안 해본 게 없다”면서 “하다하다 한방침도 맞아봤는데 안 되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유승옥은 “허벅지 지방흡입 수술하고 오히려 더 부작용이 심해졌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흉터는 짙어지고 근육 뒤틀리고 엄청난 스트레스가 오더라”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유승옥, 지방흡입 수술 경험 “수술받은 부위 현재 모습은…” 충격

    사람이 좋다 유승옥, 지방흡입 수술 경험 “수술받은 부위 현재 모습은…” 충격

    사람이 좋다 유승옥 사람이 좋다 유승옥, 지방흡입 수술 경험 “수술받은 부위 현재 모습은…” 충격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유승옥이 몸매만 지나치게 부각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21일 방송된 ‘사람이 좋다’에는 지난해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TOP5에 진입한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유승옥은 ‘사람이 좋다’ 촬영 중에도 포털사이트를 체크해 검색어 순위권에 올라있는 자신의 이름을 발견하고 기뻐했다. 유승옥은 “사진과 영상으로 이슈가 됐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호의적이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멋지다고 이야기 해줬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그런데 안 좋은 쪽으로 너무 큰 관심을 갖게 되더라. 부각되는 몸 쪽으로 가슴과 엉덩이 부분만 캡처를 하시고, 그걸 움직이는 사진으로 만들다 보니 아빠가 굉장히 많이 힘들어 하셨다”면서 “너무 그런 쪽으로 부각되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유승옥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비법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양파가 체지방 분해에 좋다”면서 “닭가슴살, 버섯, 달걀 노른자를 넣고 볶으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 탄생한다”고 설명했다. 유승옥은 “몸매 관리를 위해 이런 음식을 매일 두 끼 이상 먹는다”면서 “집밥 생각이 많이 난다. 하지만 살이 찌니까 참는다”고 말했다. 한편, 유승옥은 지방흡입 수술 경험도 밝혀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됐다. 유승옥은 “하체 비만 콤플렉스 극복하기 위해 안 해본 게 없다”면서 “하다하다 한방침도 맞아봤는데 안 되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유승옥은 “허벅지 지방흡입 수술하고 오히려 더 부작용이 심해졌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흉터는 짙어지고 근육 뒤틀리고 엄청난 스트레스가 오더라”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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