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버블쇼
    2026-07-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3
  • 한국교육개발원 스쿨포유, 건강장애학생 가족 대상 온라인 행사로 ‘추억의 장’ 마련

    한국교육개발원 스쿨포유, 건강장애학생 가족 대상 온라인 행사로 ‘추억의 장’ 마련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 디지털교육연구센터 스쿨포유는 지난 17일 토요일, 건강장애학생들의 온라인 담임교사 및 또래친구들과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제3회 친구야, 함께 하자!’ 캠프를 한국교육개발원 대강당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개최했다. 한국교육개발원 디지털교육연구센터가 건강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다양한 공연 및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온라인 형태로 제공해 건강장애학생들 가족의 심리적, 정서적 지지와 안정감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반상진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아이스브레이킹, 패밀리 미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강장애학생과 스쿨포유 온라인담임 선생님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외에 만들기 체험, 마술쇼와 LED 버블쇼 공연 프로그램, 온라인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줬고 가족 구성원들이 돈독한 애정을 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건강장애학생 원격수업 정책은 2005년까지 8개 병원학교로만 운영이 되던 건강장애학생에 대한 교육을 특수교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으로 학교에 장기 결석하는 건강장애학생 교육 지원 체계를 확립하면서 시행된 정책이다.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만성질환으로 인하여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치료 등 계속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하여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건강장애학생을 심사하고, 한국교육개발원에서는 원격수업 시스템 개발 및 운영을 통하여 원격수업 학습을 2017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국교육개발원 원격수업은 올해 2019년부터 ‘한국교육개발원 스쿨포유’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해군, 이순신 순국공원에서 11월까지 문화공연

    남해군, 이순신 순국공원에서 11월까지 문화공연

    경남 남해군은 8일 고현면 이순신순국공원에서 오는 10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이순신장군 愛 후예들’이라는 주제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오는 10일에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행사를 진행하고 오는 17일부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특산물 판매장 앞에서 팝페라, 퓨전국악무용, 버블쇼, 일렉3중주 등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호국광장 및 관음포광장에서는 라인아트, 폼우드아트, 요리쿡쿡, 증강현실(AR)활쏘기, 열차타고 남해여행 등 여러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0일 저녁 8시부터 호국광장 멀티미디어 공연장에서 워터스크린 멀티미디어쇼와 불꽃놀이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순신순국공원은 리더십체험관을 활용해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학생, 군인 등 단체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한다. 이순신순국공원 입장은 무료다. 자세한 행사 일정 등은 남해군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공연·비치사커·어촌체험…‘울산조선해양축제’ 열린다

    울산 동구의 대표 축제인 울산조선해양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한여름 뜨거운 햇살과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 30만~4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더위를 식힐 것으로 보인다. 19일 축제 첫날은 시민과 함께하는 퍼레이드와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해변 특설무대에서는 멀티미디어쇼와 육중완 밴드, 노브레인이 출연하는 개막공연 ‘위 캔 플라이’(We can fly)가 펼쳐진다. 조선경기 불황으로 지친 동구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재미를 전해 줄 예정이다. 야간에는 일산해수욕장 특설무대를 출발해 대왕암 울기등대를 돌아오는 ‘나이트 런 일산’(3㎞ 구간)이 올해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 사전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800여명이 몰려 일찌감치 접수를 마감했다.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야광팔찌 등을 지급한다. 또 동구청장배 전국 비치사커대회에는 전국 16개 팀이 참가해 20~21일 이틀간 열전을 치른다. 체험·참여 행사도 다채롭다. 동구 일산진 마을의 전통 어촌문화를 느껴 보는 ‘어촌체험 마을’이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된다. 전통 고기잡이인 후리잡기대회, 방어 잡기 체험, 전국씨름왕 선발대회, 물총 놀이 ‘네버랜드 서바이벌’, 해양레포츠 체험, 플라이보드쇼 등도 열린다. 이와 함께 하하&스컬 등 유명 연예인과 인기 DJ가 출연하는 공연을 비롯해 버블쇼, 매직쇼, 코믹마임 등도 준비됐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15일 “한여름 바닷가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올해 축제를 새롭게 정비했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골목에서 만나요”… 인문콘서트 시즌2 찾아갑니다

    “골목에서 만나요”… 인문콘서트 시즌2 찾아갑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찾아가는 인문콘서트 ‘2019 골목콘서트’(포스터) 두 번째 시즌이 시작됐다. 이 콘서트는 대한민국 여러 지역의 일상 속에 존재하는 인문 콘텐츠들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2월까지 모두 5개의 테마를 한 달 단위 시즌제로 꾸려 강연·전시·문학·클래식·연극·대중음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음달 17일까지 이어지는 두 번째 시즌은 ‘일상을 바꾸는 소소한 놀이’를 테마로, 6개 프로그램을 녹였다. 9일 전북 정읍의 실버 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한 첫 프로그램은 ‘골목에서 소리가 난다’. 내장산 실버아파트 내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동네 노인들을 찾아 마술 공연과 버블쇼, 그림 동화책 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오는 12일에는 서울 관악 현대아파트로 무대를 옮긴다. 이 지역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래동화를 소재로 한 입체인형 낭독극 ‘미미랑 놀자’를 준비했다. 13일에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 카페 ‘또봄’에서 영상에 클래식 음악을 가미한 그림책 콘서트를 이어 간다. 이 밖에 26일 충남 천안시 마을숲카페 ‘구름’에서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노래가 있는 토크콘서트를, 28일 충북 청주의 동네극장 ‘누구나 꽃’에서 주민들을 위한 음악무용극과 관객참여극 ‘동네잔치 누구나 꽃’을 진행한다. 8월 17일에는 경기 군포 청소년 전용카페 ‘Teen터’에서 두 번째 시즌 마지막 프로그램 ‘청춘, 너의 인문을 말해봐’를 선보인다. 청소년들의 문학 패러디, 엽서·책갈피 제작, 어쿠스틱 공연 감상 등으로 꾸몄다. ‘2019 골목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문360 웹사이트(inmun360.culture.go.kr)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강남, 에어돔 공연장서 문화행사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22~23일 삼성동 코엑스 동측 광장 앞에서 ‘에어돔’ 공연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강남구는 “강남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이색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했다. 에어돔은 가로 12m, 세로 15m, 높이 5m의 타원형으로 최대 12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직사광선을 차단하기 위한 흰색 상단을 제외하곤 전면이 투명해 밖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2일엔 마술·마임·버블쇼·저글링·슬라임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힙합 뮤지션 범키·고등래퍼 옌자민의 미니콘서트가, 23일엔 창작워크숍·종이정글탐험 등 재미있는 창작 놀이터와 가수 홍대광의 미니콘서트가 진행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구로 ‘사회적경제 한마당’

    서울 구로구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북부광장에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사회적경제 주간’(29일~7월 5일 협동조합 주간·7월 1~7일 사회적기업 주간)을 맞아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널리 알리고 조직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회적경제란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과 같은 공동체가 수행하는 경제적 활동 전반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 17곳이 참가해 쿠키, 빵, 다육이, 목공소품, 의류, 신발 등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오류 버들 마을시장’이 열린다. 쿠키 아이싱, 반려동물 관련 제품, 도자기 펜던트 등을 만드는 체험 부스와 풍선아트, 비즈공예, 페이스페인팅, 부채 만들기 등을 제공하는 놀이마당도 마련된다. 매직버블쇼,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행사 진행은 구로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맡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그동안 막연하고 낯설었던 사회적경제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골목길 정취 듬뿍...부산 원도심 골목길 축제 25~26일개최

    골목길 정취 듬뿍...부산 원도심 골목길 축제 25~26일개최

    부산 원도심 골목길의 정취를 듬뿍 담은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25일~26일까지 이틀간 원도심인 영도구, 서구, 동구, 중구 등 4개구에서 골목길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부산원도심골목길 축제는 부산시와 이들 4개구가 함께 만드는 네트워크형 축제이다. 중구 40계단 골목길축제, 서구 백년송도 골목길축제, 동구 168계단 골목길축제,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축제 등이다.올해는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흰여울 문화마을 및 송도해수욕장 등 그 장소가 가진 특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지역민과 각 구 문화원, 예술단체들과의 협업으로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원도심 골목의 정취를 한껏 느끼도록 했다.공통행사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치를 기념하고, 4개구를 하나의 길로 잇는 ‘골목갈맷길 걷기대회(약 19km)’가 태종대 자갈마당에서 2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또 4개구 대표 문화 공연팀들이 원도심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4개구를 순회·공연하는 교류공연, 부산 원도심 건축 투어 ,원도심 야경투어, 어린이·청소년지역상공인’?지역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지역별 특화된 플리마켓 등도 열린다. 중구 ‘40계단 골목길축제’는 주변의 인쇄골목, 부산우체국 등이 지닌 지역적·장소적 특성을 살린 축제기획이 돋보인다. 헌책교환 및 판매,‘아트페어와 축제깃발 만들기, 슬링키 만들기 및 경주대회, 인쇄체험, 엽서와 편지쓰기 행사 등도 준비돼있다. 서구 ‘백년송도 골목길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공설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이 ‘동양의 나폴리’로 불렸던 명성을 되살리고자 지역상공인 모두가 하와이안 셔츠를 착용하고, 관람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커플&웨딩사진 촬영행사, 고등어 빵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행사, 백년송도골목길 역사투어, 골목상점 영수증 이벤트 등이 열리고 구석구석 예술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동구 ‘168계단 골목길축제’는 동구문화원이 새롭게 기획에 참여하면서 보다 풍성해진 지역주민 참여프로그램과 지역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68계단 주변에 있는 초량초등학교 운동장까지 확대돼 운동장을 활용한 청년푸드트럭, 청소년 플리마켓,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등 더욱 다양한 준비로 손님을 맞이한다.지역의 대표인물인 장기려 박사의 생애를 조명한 단막극도 공연한다.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축제’는 ‘국밥Day’ 행사와 흰여울 어린이문예대전 ,주민노래자랑, 입주작가들의 오픈 스튜디오, 2030특별이벤트 ‘Love in 흰여울!’ 프로포즈룸,버스킹, 버블쇼 등 흰여울마을을 배경으로 한 특색있는 공연이 열린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경춘선 숲길’서울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경춘선 숲길’서울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1일 노원구 하계동 경춘선 숲길 방문자센터에서 진행된 ‘경춘선 숲길 전 구간 완전개통 기념’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우원식, 고용진, 김성환 국회의원, 채유미, 이은주, 오한아 서울시의원 외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경철 노원구의회의장, 협력기관장, 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1939년 개통된 경춘선은 70년이 넘는 시간동안 서울시민의 희로애락을 안고 달렸는데 시간이 흘러 기차 운행은 종료되었지만 옛 철길 위에 역사의 흔적과 시민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고 전했고 “드디어 오늘 마지막 미개통 구역이었던 행복주택 구간의 개통으로 경춘선 숲길 6km 전 구간이 이어지게 되어 서울시민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80년 만에 기찻길에서 숲길로 새롭게 변신한 ‘경춘선 숲길’이 서울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춘선 숲길 위에서 서울시민이 또 하나의 추억들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육사 군악대, 마술 및 버블쇼 등 식전행사와 더불어 식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및 참석 내빈들과 시민이 함께 경춘선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날 입맛 살려주는 양구 곰취에 취하다

    봄날 입맛 살려주는 양구 곰취에 취하다

    대암산 곰취 유명… ‘산나물의 제왕’ 혈액순환 개선·기침·천식에 효과 현장 채취·떡메치기 등 다양한 행사“청정 자연을 간직한 양구곰취축제에 초대합니다.” 강원 양구군은 건강 산나물 곰취를 주제로 열리는 강원 양구곰취축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양구읍 서천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봄애(愛) 취하고~ 곰취애(愛) 반하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선보인다. 곰취는 곰이 겨울잠에서 깬 뒤 처음 취한(먹는)다 해 곰취로 불린다. 주산지로 양구 대암산(해발 1316m) 곰취가 유명하다. 이 지역 특산물인 곰취나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해마다 5월에 축제를 열고 있다. 곰취나물뿐 아니라 곰취찐빵, 곰취찰떡, 곰취전병, 곰취절임, 곰취장아찌 등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해 축제를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다.곰취는 쌉싸래한 맛으로 봄날의 입맛을 살리는 대표 봄나물로 손꼽힌다. 특히 향이 좋은 곰취는 어린잎을 쌈으로 먹으며 식탁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웰빙 산채다.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약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대로 먹어도 몸에 좋고, 살짝 데쳐서 무침을 해도 맛과 향이 뛰어나다. 특히 곰취는 산나물의 제왕으로 불리며 입맛을 돋우고 피로 회복, 항암효과와 혈액순환 개선, 기침, 천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구군축제위원회와 양구군곰취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무대 행사인 ‘곰취를 즐기다’를 비롯해 홍보 전시행사 ‘곰취를 만나다’, 판매 먹거리 행사 ‘곰취를 맛보다’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곰취 현장 채취, 맨손 물고기 잡기, 곰취 떡메치기 등이 펼쳐진다. 어린이날을 맞아 동요대회, 어린이 직업체험관, 대형 블록 쌓기, 디스코팡팡 등 미니 놀이동산, 마술, 버블쇼, 군부대 태권도·의장대 시범 등이 마련된다. 흑돼지 바비큐 시식과 곰취 막걸리, 곰취 두부, 곰취 아이스크림, 곰취 디저트 등 곰취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또 유명 케이팝 공연과 봄취곰취 향기로운 콘서트, 버스킹 공연, 민속공연 등으로 어린이와 어르신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다. 메인 축제장인 레포츠공원은 어린이 물놀이장, 캠핑장, 넓은 주차장 등을 갖춰 최적의 축제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축제장 인근에는 한국 화가인 박수근미술관, 선사 및 근현대사박물관, 인문학박물관, 국토정중앙 천문대 등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조인묵 양구군수는 “양구곰취축제는 전국 최고의 봄나물 축제로 유명하다”며 “올해도 축제장을 찾아 건강과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구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에버랜드, 가정의 달 맞아 ‘특별한 선물 상자’로 변신

    에버랜드, 가정의 달 맞아 ‘특별한 선물 상자’로 변신

    에버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음달 12일까지 ‘패밀리 위크(Family Week)’ 특별 주간을 운영한다. 패밀리 위크를 맞아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상자’로 변신한 에버랜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거리공연과 퍼레이드를 즐기고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며 가족만의 특별한 하루를 선물 받을 수 있다. 특히 야외 정원에서 맛있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푸드 페스티벌과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주는 인증샷 이벤트도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아이·어른 함께 즐기는 릴레이 가족 공연 먼저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서는 패밀리 위크를 맞아 남녀노소 함께 즐기기 좋은 스페셜 가족 공연이 펼쳐진다. 이 공연에는 38년 경력의 버블 아티스트 오쿠다 마사시는 물론 마린보이, 크로키키 등 국내외 유명 거리 예술 아티스트 8개 팀이 참여하며, 마술·서커스·버블쇼·드로잉쇼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 공연을 하루 4회씩 릴레이로 펼친다. 또한 신나는 축제 음악에 맞춰 행진하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를 통해 퍼레이드 연기자들이 공연 중간에 손님들에게 달콤한 사탕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 꿀벌, 요정 등으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등장해 손님들과 사진을 찍는 ‘매지컬 캐릭터 포토타임´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4회씩 회당 선착순 50팀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 선물해준다. ●‘오픈스테이지’ 등 어린이 참여 이벤트 다양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카니발 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키즈 오픈스테이지´가 열린다. 노래, 댄스 등 남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특별한 장기가 있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무대 위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키즈 오픈스테이지에 참가한 어린이와 가족에게는 에버랜드 이용권, 캐릭터 인형, 우선탑승권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 또한 카니발 광장에는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는 자이언트 다트 게임존이 마련돼 지름 5m 크기의 거대한 다트판에 공을 던져 점수에 따라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호텔 숙박권, 차량용 공기청정기, 프뢰벨 교구세트 등을 준다. ●온 가족 함께 오감만족 동물 탐험 기린, 사자,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동물원도 가정의 달을 맞아 손님들에게 특별한 동물 탐험을 선물한다. 먼저 판다, 기린, 앵무새, 사막여우, 물범 등 에버랜드의 대표 귀요미 동물들을 찾아 생태를 관찰하고, 스페셜 배지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스탬프랠리 이벤트가 패밀리 위크 기간 매일 열린다. 또한 사육사가 거북이, 양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특징과 생태에 대해 설명하고 궁금증을 풀어 주는 ‘애니멀톡´ 시간도 다음달 1일부터 진행된다. 프랜들리 랜치에서는 큰줄흰나비, 노랑나비 등 매일 300여 마리의 나비를 직접 날려 볼 수 있는 ‘나비날리기 체험´이 진행되며 신기한 파충류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파충류 특별전시´도 펼쳐진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강서, 새달 4일 ‘어린이 동화축제’

    강서, 새달 4일 ‘어린이 동화축제’

    서울 강서구는 다음달 4일 오전 11시 방화근린공원에서 ‘강서어린이 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강서어린이 동화축제는 지역 도서관과 주민이 기획부터 진행까지 주도하는 주민참여형 문화축제로 2009년 시작됐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동화로 보는 지구촌 여행’을 주제로 세계 명작 퍼레이드, 공연·체험 마당, 매직버블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세계 명작 퍼레이드가 축제의 문을 연다. 주민 1000여명이 참가, 오전 11시부터 강서공고 운동장에서 방화근린공원까지 1시간 동안 거리 행진을 한다. 돈키호테, 해리포터, 삐삐롱스타킹 등 세계 명작 동화 속 주인공들이 거리로 나와 동화 속 세계를 연출한다. 정오 개막선언에 이어 어린이 합창단의 요술램프 ‘지니’ 공연과 지역 학교·동아리 17개 팀의 댄스, 연주, 난타, 태권도 등 여러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4시 30분부턴 약 30분간 매직버블쇼가 열린다. 축제 현장엔 팔찌·츄러스·삐삐연필·종이가면 만들기 등 35개의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온 가족이 함께 위기대처 근육 키워요” 중랑, 오늘 구청서 안전문화체험 한마당

    “온 가족이 함께 위기대처 근육 키워요” 중랑, 오늘 구청서 안전문화체험 한마당

    서울 중랑구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교육을 한다. 안전에 대한 아이들의 인식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해서다. 중랑구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중앙 광장과 로비, 대강당에서 학생, 어린이 등 지역 주민 15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제2회 안전문화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들의 협조로 지진 체험, 화재대피 체험, 물소화기 체험,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안전문화 홍보부스에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도 전시된다. 아이들을 위한 버블쇼와 마술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대강당에서는 재난 안전 뮤지컬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 안전을 지켜라’가 오전 10시 4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공연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안전 체험을 직접 해 볼 기회”라면서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생활 속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사고 시 위기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남원, 완주, 진안, 임실 “취향대로 즐기세요” 겨울축제 개막

    남원, 완주, 진안, 임실 “취향대로 즐기세요” 겨울축제 개막

    전북도내 일선 시·군들이 겨울축제를 잇따라 내놓고 관광객들을 유혹한다.7일 전북도에 따르면 남원, 완주, 진안, 임실 등 4개 시·군에서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남원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예촌 앞 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는 ‘동동·동화(冬童·童話)축제’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날리기, 비석치기, 소망등 달기, 할머니 구연동화, 마술쇼, 떡 굽기, 고구마 삶기, 달고나 만들기 등 어릴적 고향의 추억을 떠올리는 체험행사로 채워졌다. 완주군은 겨울판 와일드푸드축제를 준비했다. ‘로컬윈터푸드 축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린다. 짚불에 옥수수 굽기, 수정과 만들기, 장작패기, 겨울음식 퀴즈, 동절기 식생활 체험, 연 날리기와 팽이 돌리기 등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안군은 22일부터 새해 첫날까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마이산 소원빛축제’를 연다. 마이산은 태조 이성계가 신선으로부터 금척을 하사받고 조선을 건국했다는 설화가 전해내려 오는 곳이다. 소원등 달기, 민화 그리기, 금척무 공연, 금척 보물찾기, 썰매타기, 빙어 낚시, 역고르름 체험 등이 눈길을 끈다. 임실군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스위스 풍 이국적인 경관을 자랑하는 치즈테마파크에서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성탄절과 치즈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대에 올린다. 산타복장 댄스경연, 치즈 덩어리 컬링대회, 버블쇼, 칵테일쇼, 마칭밴드 퍼레이드, 치즈요일 만들기 등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경기 광주 13일 4회 광주지역아동센터의 날 기념식

    경기 광주 13일 4회 광주지역아동센터의 날 기념식

    경기 광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오는 13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4회 광주시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간의 소통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생활을 보호하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과 모범아동을 표창하여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공연으로 나눠 진행되며 1부 기념식은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사 및 기념사, 아동권리선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2부 공연은 한우리센터의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신나는센터의 방송댄스 공연, 매산제일센터의 클래식 연주, 태전소망센터 오카리나 연주, 밀목센터 난타 공연 등을 선보인다. 또 탄벌중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과 매직버블쇼 공연이 이어진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선인봉, 가을을 마중 나오다

    서울 도봉구가 오는 8~9일 ‘도봉산을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2018 국제 도봉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도봉구는 “지난해 첫 페스티벌 개최로 서울의 명산인 도봉산의 아름다운 가을을 많은 국내외 산악·등산인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올해는 더 많은 대중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구성했다”고 2일 설명했다. 이번 페스티벌의 특징은 지난해 도봉산이 있는 국립공원에서 진행된 무대를 도봉산 선인봉이 한 눈에 들어오는 다락원체육공원 일대로 옮겼다는 점이다. 친환경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가는 게 구의 목표다. 7일 전야제 행사도 준비돼 있다. 도봉사에서 ‘다과와 함께 즐기는 산속 예술공연’과 ‘야간산책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내에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8~9일에는 도봉산 선인봉·만장봉·자운봉·암벽장을 오르는 자연암벽대회, 내외국인이 함께 뛰는 둘레길 트레일러닝이 진행되고, 공연행사로 야외영화제, 버블쇼 등이 열린다. 이 외에도 도봉산의 저녁 밤길을 걷는 야간산책, 인공안벽체험, 템플스테이 등이 기획됐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국내외 더 많은 사람이 서울의 명산인 도봉산과 활력 있는 문화가 넘치는 도봉구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울산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문화행사 ‘풍성’

    울산도서관이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도서관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청강연, 체험활동, 공연, 전시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서관은 9월 1일 어린이 인형극 ‘파이도둑을 막아라’를 시작으로 8일 어린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9일 1인극 ‘아주 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 등을 진행한다. 이어 14일과 21일에는 음악평론가 이헌석 작가의 ‘(클래식)명작 스캔들’, ‘딩동댕 아저씨’ 김종석 교수의 특강이 각각 진행된다. 도서 프리마켓도 15~16일 이틀간 열린다. 특히 15~16일에는 야외광장에서 버스킹 공연, 마술쇼, 버블쇼도 마련된다. 이 밖에 ‘책가도’ 전시와 체험활동 ‘장명루 만들기’, ‘마음의 엽서 쓰기’ 등도 진행된다. 이동엽 울산도서관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물러가고 반가운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을 맞아 울산도서관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교양을 쌓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야한축제로 폭염 날린다

    ‘폭염과 열대야는 야한 축제로 날려 버린다’ 대구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대구시민들을 위해 야한수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일 평균 방문객 하루 1000명을 기록할 만큼 대구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야한수성페스티벌은, 올해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는 인디밴드 콘서트가 진행되며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는 거리극, 넌버벌 퍼포먼스,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푸드트럭, 플리마켓, 모기방향제 만들기, 드림캐처 만들기, 물총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함께 준비하여 보는 축제에서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한 단계 도약을 꿈꾸고 있다. 24일에는 시민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힐링토크 콘서트 ‘위로가 필요해’가 열린다. 감성밴드 브로콜리 너마저가 출연해 사랑과 결혼, 취업, 미래 등 다양한 사연들을 사전 신청을 받아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그들의 노래를 선물한다. 뮤지컬 갈라팀 브리즈는 뮤지컬 넘버들을 브리즈만의 색깔로 재편성하여 주요 하이라이트 부분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25일에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2018 육해공 올림픽 특집에서 정준영의 특별 게스트이자 흑기사로 깜짝 등장한 보컬 고영배가 이끄는 밴드 소란 콘서트가 열린다. 밴드 소란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 여러 음악 프로그램 출연과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하며 ‘최고의 공연상’을 받는 등 2018년 현재 가장 핫한 밴드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살빼지 마요’, ‘연애 같은 걸 하니까’ 등 젊음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멜로디 곡들을 선보이며 대구의 마지막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예정이다. 또한 야외광장특별무대에서는 매직유랑단의 ‘벌룬서커스’, MC선호의 ‘버블쇼’, 기타앙상블 ‘보띠’의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페스티벌의 클라이막스를 화려하게 장식 할 예정이다. 26일에는 팀 퍼니스트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서커스 코메디로 야한수성 페스티벌 끝의 시작을 알리고, 2010년 1집 앨범 ‘사랑이 찾아오면’으로 데뷔한 뒤 대표곡 ‘장가 갈 수 있을까’를 비롯해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이게 사랑일까’, ‘칼로리송’ 등 제목만 들어도 행복을 이끌어내는 노래로 사랑받고 있는 커피소년 콘서트가 열린다. 커피소년은 이날 서정적 멜로디에 진솔한 가사를 담아 자신의 상처를 넘어 다른 이들을 위로하는 ‘힐링 음악’을 들려준다. 야외광장 펼쳐지는 최댄스컴퍼니의 댄스공연은 2018년 야한수성 페스티벌 그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올해 야한수성페스티벌은 수성아트피아의 공연 기조와는 조금은 다른 출연진들로 구성하였다. 시민들이 쉽게 공연장을 찾아올 수 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디밴드들로 메인공연을 준비 하였고, 거리공연과 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을 더하였다. 이번 야한수성페스티벌을 통해 더위에 지친 대구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며, 시민들의 문화적 접근성을 향상시켜 문화가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두 번째 목표”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아이·어른 모두 즐거운 어린이날 축제

    아이·어른 모두 즐거운 어린이날 축제

    ■ 놀이터서 싱싱~ 강북, 마리오네트·동극 공연 서울 강북구가 오는 5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제1회 강북구 어린이 공연예술 축제’를 개최한다. 강북구는 “구의 문화·예술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치러지는 행사로 강북문화재단이 주관한다”고 1일 밝혔다. 참석 어린이들은 ‘팝업 놀이터’, ‘어린이 동극’, ‘마리오네트 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팝업 놀이터는 아이들 스스로 놀거리를 만들어 즐기는 ‘스스로 놀이터’를 비롯해 디자인 작가들이 만든 가면을 활용, 친구들과 함께하는 ‘움직이는 놀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윤극영 선생의 동요와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로 이뤄진 어린이 동극도 동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강북구립 어린이합창단의 창단 연주회도 마련돼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경찰차와 쌩쌩~ 중랑, 군용 화기·소화기 체험 서울 중랑구는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용마폭포공원에서 어린이, 부모 등 1만여명이 함께하는 ‘꿈을 먹고 살지요’ 어린이 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축제는 비영리 사단법인 로우가 주최하고 중랑구청, 예정교회, 금란교회,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 56사단 등이 후원하는 순수 비영리 어린이 축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2회째다. 체험, 놀이, 스포츠, 아기, 민속, 가족, 지구촌, 먹거리, 이벤트 등 총 9개 마당 70여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마당에서는 경찰차와 경찰오토바이, 군용 화기, 소화기 등 평상시 접할 수 없는 장비들을 직접 만지고 간단히 조작할 수 있으며 놀이마당에서는 범퍼카, 미니바이킹 등을 탈 수 있다. 먹거리마당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무술시범 얍얍~ 도봉, 신발 컬링·퀴즈 대회 서울 도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얘들아 모여라’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5일 오전 11시~오후 4시 창1동 주민센터에서 360m 길이의 4차선 도로를 통제,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창골 한마당 큰잔치’가 올해부터는 ‘얘들아 모여라’로 이름을 변경했다. 1부에서는 지역 내 초·중·고교 동아리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군악대 행진, ‘버블·매직’ 공연 등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태권도, 합기도, 검도 등 화려한 무술 시범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도봉퀴즈 대회가 이어진다. 이 밖에 먹거리장터와 나눔 기부 벼룩시장도 마련된다. 동주민센터 앞에 설치된 놀이마당에서는 신발 컬링, 비눗방울 체험, 딱지치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뽀로로와 송송~ 송파, 버블쇼·캐릭터 공연 서울 송파구는 오는 4일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2018 송파구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네가 있어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다. 어린이, 학부모, 교사 등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길 예정이다. 체육놀이, 버블쇼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대표가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어린이 헌장을 낭독한다. 축하 공연, 캐릭터 공연, 뽀로로 싱어롱 쇼 등도 이어진다. 사랑나눔 플리 마켓, 세계문화체험 등 15여개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중랑, 안전문화체험 한마당

    서울 중랑구는 29일 구청에서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주민 1500여명이 참여하는 ‘2018 안전문화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안전문화 체험부스 운영과 어린이 안전뮤지컬 공연 등으로 이뤄진다. 체험 부스에서는 범죄예방, 승강기 안전, 가스누출 점검, 물소화기 사용, 횡단보도 건너기 등을 배우고 심폐소생술 등을 실습한다. 버블쇼, 마술 공연을 가미해 어린이들의 행사 참여를 높이고 1층 로비에서는 미아방지 사전지문등록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안전뮤지컬 공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지진 및 각종 응급 상황에 대한 어린이들의 안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02)2094-0283.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연말연시 행사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오는 31일 로비라운지 섭지에서 송년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6~9시 라이브 공연을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버블쇼도 함께 진행된다. 카운트다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새해 1월 1일 정각에 콩주머니를 던져 대형 박을 터트리면 다양한 새해 선물이 꽃가루와 함께 날린다. 실내 다이빙풀에선 21일부터 새해 1월 14일까지 ‘물에 빠진 산타 이야기’ 이벤트가 열린다. 5m 다이빙풀에서 산타 복장을 하고 스쿠버다이빙 체험을 할 수 있다. 강습과 수중촬영 등을 포함해 30분 3만원, 60분 5만원이다. ●해비치 제주, 이세돌-커제 바둑 대국’ 해비치 제주가 새해 1월 13일 한국의 바둑 기사 이세돌 9단과 중국 커제 9단의 바둑대국을 개최한다. 호텔 로비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대국 장면을 해설과 함께 생중계한다. 대국을 기념해 1월 8~31일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에서 ‘한·중식 퀴진 배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리테마투어, 남도 일몰·일출 상품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오는 31일 서울에서 버스로 출발하는 ‘남도 일몰과 일출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남도 육해공 만찬투어’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전남 보성 차밭과 순천 낙안읍성, 순천만 일몰, 여수 크루즈 일출 감상, 전주한옥마을 등을 돌아보는 1박 2일 상품이다. 1인 26만 9000원. 같은 날 밤 11시에 버스로 출발하는 정동진 신년일출 여행상품도 판매한다. 해안열차, 양떼목장 등이 포함됐다. 1인 5만 2000원. (02)733-0882.●하나투어 키자니아에 ‘VR여행연구소 하나투어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점에 하나투어 브랜드관 ‘VR여행연구소’를 오픈했다.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연구하고, 다양한 취향의 여행객을 위한 테마상품을 개발한다는 콘셉트의 공간이다. 체험관에 방문한 어린이들은 360도 가상현실(VR) 영상을 통해 80초 동안 세계여행을 떠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