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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그럼 뭘로 만들었나” 조사해보니 ‘깜짝’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그럼 뭘로 만들었나” 조사해보니 ‘깜짝’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그럼 뭘로 만들었나” 조사해보니 ‘대박’ 소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인도 햄버거가 화제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햄버거 체인 버거킹은 인도 수도 뉴델리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 인도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한다. 이에 버거킹은 ‘소고기 없는 와퍼’라는 혁신 메뉴를 개발했다. 버거킹은 인도 사람들만을 위해 특별히 와퍼에 소고기 대신 양고기와 닭고기를 넣었다. 샌드위치에도 숙성하지 않은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어 인도인들의 입맛을 맞췄다. 버거킹은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수개월 동안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메뉴는 도시 8곳의 소비자 5000여 명의 시험을 거쳤다. 네티즌들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신기하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어느 나라든 못 먹는 음식이 있기 마련이지. 이슬람교 쪽은 돼지고기 안 먹는 것처럼”,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역시 소를 신성시하는 나라라 뭔가 다르구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뭐가 없나봤더니 ‘충격’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뭐가 없나봤더니 ‘충격’

    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인도에 매장을 처음 오픈한 가운데, 고기없는 버거를 선보였다. 버거킹은 지난 9일(현지 시각)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는 인도가 됐다”고 전했다. 특히 버거킹의 인도 진출이 주목받는 것은 ‘쇠고기 없는 매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사진=버거킹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핵심인 쇠고기패티 없다? 재료 알고보니 ‘대박’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핵심인 쇠고기패티 없다? 재료 알고보니 ‘대박’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이 있다? 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쇠고기패티 없는 버거로 인도에 첫 매장을 오픈해 화제다. 버거킹은 지난 9일(현지 시각)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한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개설하면서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는 인도가 됐다”고 발표했다. 버거킹의 인도 진출이 주목받는 것은 ‘쇠고기 없는 매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버거킹은 인도인들의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 도축 및 소고기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양고기와 닭고기를 활용한 버거를 앞세웠다. 네티즌들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버거킹 정체성을 버렸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닭고기 양고기 패티도 맛있을 듯”,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쇠고기 없는 버거라..”,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인도에도 버거킹이 생기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버거킹(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실제로 먹어본 맛평가보니 ‘대박’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실제로 먹어본 맛평가보니 ‘대박’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새로운 재료 넣어서 실제로 먹어본 결과 평가가 ‘대박’ 소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인도 햄버거가 화제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햄버거 체인 버거킹은 인도 수도 뉴델리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 인도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한다. 이에 버거킹은 ‘소고기 없는 와퍼’라는 혁신 메뉴를 개발했다. 버거킹은 인도 사람들만을 위해 특별히 와퍼에 소고기 대신 양고기와 닭고기를 넣었다. 샌드위치에도 숙성하지 않은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어 인도인들의 입맛을 맞췄다. 버거킹은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수개월 동안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메뉴는 도시 8곳의 소비자 5000여 명의 시험을 거쳤다. 네티즌들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나도 먹어보고 싶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양고기 햄버거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우리나라에는 왜 양고기 햄버거를 팔지 않는 거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특별한 이것?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특별한 이것?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미국의 햄버거 체인 버거킹이 인도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9일(현지시각) 인도 수도 뉴델리의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열면서 인도는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가 됐다. 버거킹은 인도인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하는 점을 고려해 ‘소고기 없는 매장’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인도가면 꼭 먹어야하는 햄버거 ‘전 세계에 한 곳?’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인도가면 꼭 먹어야하는 햄버거 ‘전 세계에 한 곳?’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미국의 햄버거 체인 버거킹이 인도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9일(현지시각) 인도 수도 뉴델리의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열면서 인도는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가 됐다. 버거킹은 인도인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하는 점을 고려해 ‘소고기 없는 매장’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버거킹 측은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수개월 동안 개발했으며, 이 메뉴는 도시 8곳의 소비자 5천여 명의 시험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대표 메뉴인 와퍼에 소고기 대신 양고기와 닭고기를 사용했고, 샌드위치에 숙성하지 않은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은 것은 버거킹이 인도 시장을 노리고 만든 대표적인 혁신 메뉴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인도에는 도미노피자, 서브웨이, 맥도날드, KFC, 던킨도너츠 등이 이미 진출했고, 지난해 첫 매장을 연 스타벅스도 현재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2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맛이 있을까”,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와퍼의 매력이 떨어졌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닭고기 맛도 궁금하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맛보고 싶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인도에 가야지만 먹을 수 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뉴스팀 chkim@seoul.co.kr
  • 버거킹 “100번째 진출국가는 인도” 쇠고기 패티 없이 가능?

    버거킹 “100번째 진출국가는 인도” 쇠고기 패티 없이 가능?

    버거킹은 지난 9일(현지 시각)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한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개설하면서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는 인도가 됐다”고 발표했다. 버거킹의 인도 진출이 주목받는 것은 ‘쇠고기 없는 매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버거킹은 인도인들의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 도축 및 소고기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양고기와 닭고기를 활용한 버거를 앞세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버거킹, 인도 진출.. 쇠고기 없이?

    버거킹, 인도 진출.. 쇠고기 없이?

    버거킹은 지난 9일(현지 시각)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한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개설하면서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는 인도가 됐다”고 발표했다. 버거킹의 인도 진출이 주목받는 것은 ‘쇠고기 없는 매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버거킹은 인도인들의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 도축 및 소고기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양고기와 닭고기를 활용한 버거를 앞세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그럼 뭘로 만들었나” 조사해보니 ‘대박’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그럼 뭘로 만들었나” 조사해보니 ‘대박’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그럼 뭘로 만들었나” 조사해보니 ‘대박’ 소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인도 햄버거가 화제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햄버거 체인 버거킹은 인도 수도 뉴델리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 인도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한다. 이에 버거킹은 ‘소고기 없는 와퍼’라는 혁신 메뉴를 개발했다. 버거킹은 인도 사람들만을 위해 특별히 와퍼에 소고기 대신 양고기와 닭고기를 넣었다. 샌드위치에도 숙성하지 않은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어 인도인들의 입맛을 맞췄다. 버거킹은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수개월 동안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메뉴는 도시 8곳의 소비자 5000여 명의 시험을 거쳤다. 네티즌들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신기하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어느 나라든 못 먹는 음식이 있기 마련이지. 이슬람교 쪽은 돼지고기 안 먹는 것처럼”,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역시 소를 신성시하는 나라라 뭔가 다르구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새로운 재료 넣어서 실제로 먹어본 결과 평가가 ‘대박’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새로운 재료 넣어서 실제로 먹어본 결과 평가가 ‘대박’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새로운 재료 넣어서 실제로 먹어본 결과 평가가 ‘대박’ 소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인도 햄버거가 화제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햄버거 체인 버거킹은 인도 수도 뉴델리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 인도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한다. 이에 버거킹은 ‘소고기 없는 와퍼’라는 혁신 메뉴를 개발했다. 버거킹은 인도 사람들만을 위해 특별히 와퍼에 소고기 대신 양고기와 닭고기를 넣었다. 샌드위치에도 숙성하지 않은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어 인도인들의 입맛을 맞췄다. 버거킹은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수개월 동안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메뉴는 도시 8곳의 소비자 5000여 명의 시험을 거쳤다. 네티즌들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나도 먹어보고 싶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양고기 햄버거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우리나라에는 왜 양고기 햄버거를 팔지 않는 거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거킹 “100번째 진출 국가, 인도”

    버거킹 “100번째 진출 국가, 인도”

    버거킹은 지난 9일(현지 시각)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한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개설하면서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는 인도가 됐다”고 발표했다. 버거킹의 인도 진출이 주목받는 것은 ‘쇠고기 없는 매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버거킹은 인도인들의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 도축 및 소고기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양고기와 닭고기를 활용한 버거를 앞세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양고기 와퍼 개발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양고기 와퍼 개발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미국의 햄버거 체인 버거킹이 인도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9일(현지시각) 인도 수도 뉴델리의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열면서 인도는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가 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도대체 어떤 재료로 햄버거 만드는 지 보니 ‘충격’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도대체 어떤 재료로 햄버거 만드는 지 보니 ‘충격’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도대체 어떤 재료로 햄버거 만드는 지 보니 ‘충격’ 소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인도 햄버거가 화제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햄버거 체인 버거킹은 인도 수도 뉴델리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 인도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한다. 이에 버거킹은 ‘소고기 없는 와퍼’라는 혁신 메뉴를 개발했다. 버거킹은 인도 사람들만을 위해 특별히 와퍼에 소고기 대신 양고기와 닭고기를 넣었다. 샌드위치에도 숙성하지 않은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어 인도인들의 입맛을 맞췄다. 버거킹은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수개월 동안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메뉴는 도시 8곳의 소비자 5000여 명의 시험을 거쳤다. 네티즌들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소고기는 사용할 수 없으니 당연하겠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그냥 양고기 햄버거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우리나라에도 들어오면 좋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거킹 진출 100번째 국가는..

    버거킹 진출 100번째 국가는..

    버거킹은 지난 9일(현지 시각)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한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개설하면서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는 인도가 됐다”고 발표했다. 버거킹의 인도 진출이 주목받는 것은 ‘쇠고기 없는 매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버거킹은 인도인들의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 도축 및 소고기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양고기와 닭고기를 활용한 버거를 앞세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국민 대부분 ‘소’ 도축 극렬 반대 “도대체 왜?”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국민 대부분 ‘소’ 도축 극렬 반대 “도대체 왜?”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국민 대부분 ‘소’ 도축 극렬 반대 “도대체 왜?” 소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인도 햄버거가 화제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햄버거 체인 버거킹은 인도 수도 뉴델리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 인도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한다. 이에 버거킹은 ‘소고기 없는 와퍼’라는 혁신 메뉴를 개발했다. 버거킹은 인도 사람들만을 위해 특별히 와퍼에 소고기 대신 양고기와 닭고기를 넣었다. 샌드위치에도 숙성하지 않은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어 인도인들의 입맛을 맞췄다. 버거킹은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수개월 동안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메뉴는 도시 8곳의 소비자 5000여 명의 시험을 거쳤다. 네티즌들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재미있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멋지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 버거킹 첫 오픈 ‘소고기 없는 와퍼’ 등 현지 맞춤 메뉴 선보여 [영상]

    인도, 버거킹 첫 오픈 ‘소고기 없는 와퍼’ 등 현지 맞춤 메뉴 선보여 [영상]

    미국의 햄버거 체인 버거킹이 9일(현지시간) 인도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이날 수도 뉴델리의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열면서 인도는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가 됐다. 버거킹은 성명을 통해 인도인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한다는 점을 고려, ‘소고기 없는 매장’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버거킹은 이를 위해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수개월 동안 개발했으며, 이 메뉴는 도시 8곳의 소비자 5천여 명의 시험을 거쳤다”고 덧붙였다. 가장 인기 있는 햄버거 메뉴인 와퍼에 소고기 대신 양고기와 닭고기를 쓰거나 샌드위치에 숙성하지 않은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은 것이 인도 시장을 노리고 버거킹이 내놓은 대표적인 ‘혁신’ 메뉴다. 인도는 고유한 음식문화의 전통이 깊은 나라지만 최근 소득이 늘어나고 외식을 즐기는 중산층과 청년층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들이 눈독을 들이는 시장이 됐다. 이미 도미노피자, 서브웨이, 맥도날드, KFC, 던킨도너츠 등이 인도 시장에 진출했고 지난해 첫 매장을 연 스타벅스도 현재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29개 매장을 운영한다. 하지만, 인도인들은 강한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고 다양한 채식 메뉴를 찾는 성향이 커 서양인 입맛에 맞춰온 패스트푸드 업체로선 인도는 여전히 진출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이런 탓에 인도의 전체 패스트푸드 시장 규모는 120억 달러(13조 236억 원)나 되지만 외국 업체의 점유율은 아직 5% 안팎에 불과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젊은층 대장암 환자, 90%까지 증가할 것”

    “젊은층 대장암 환자, 90%까지 증가할 것”

    2030년까지 대장암에 걸리는 젊은층 환자가 무려 90%나 증가할 것이며, 이 같은 현상의 원인은 햄버거 등 정크푸드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학 연구팀은 미국 국립암센터의 SEER프로그램의 분석결과를 통해 나이 별 암의 발병률을 조사한 결과 50대 이상 대장암 발병률은 줄어든 반면 20~49세 사이의 발병률은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975~2010년 사이 대장암에 걸린 중장년층은 감소했지만 20~49세 젊은층, 특히 20~34세의 청년층의 발병 비율은 1.99% 높아졌다. 연구팀은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2020년까지 20~34세의 대장암 환자는 37.8%, 2030년까지 90%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50세 이상의 대장암 환자는 2020년까지 23.2%, 2030년까지 41.4%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를 이끈 텍사스대학의 크리스티나 베일리 박사는 “젊은층 사이에서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현상은 매우 우려스러운 수준까지 올랐으며, 초콜릿이나 비스킷, 케이크, 탄산음료나 햄버거 등 정크푸드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대장암은 50대 이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50대 이상의 경우 건강검진을 자주 받기 때문에 암을 초기에 발견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젊은 층의 경우 건강검진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짙고 정크푸드에 더 많이 노출돼 있기 때문에 발병률 및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학협회(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무게 30㎏짜리 ‘초특급 괴물 햄버거’ 화제

    무게 30㎏짜리 ‘초특급 괴물 햄버거’ 화제

    폭 50.8㎝ 빵 두개에 내용물 무게까지 합쳐 총 무게 30㎏에 달하는 ‘초특급 햄버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지역 일간 매체 노던 에코(The Northern Echo)는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오는 것 같은 착각을 유발시키는 괴물 햄버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최근 소개했다. 치즈 1.8㎏, 붉은 양파 453g, 상추 900g, 토마토 900g, 마요네즈 900g에 개당 7㎏으로 총합 무게가 21㎏에 달하는 거대 소고기 패티 3장 그리고 폭 50.8㎝에 달하는 빅 사이즈 빵 2겹. 바로 이 괴물 햄버거 제조에 사용된 음식재료들이다. 이 햄버거를 만든 주인공은 잉글랜드 동북부 스톡톤온티즈(Stockton-on-Tees)에 위치한 펍(Pup) 조지(George)의 셰프 그래함 하커로 지난달 31일 할로윈을 기념해 스페셜 메뉴 개념으로 해당 햄버거를 만들었다. 그는 이 햄버거 완성을 위해 총 5시간을 투자했다. 해당 햄버거는 현재 영국 내에서 만들어진 것 중 가장 거대한 사이즈로 공인됐다. 참고로 40명이 넘는 인원이 해당 햄버거를 먹기 위해 도전했지만 결국 3분의 2나 남았고 이를 밤새도록 개들이 섭취하며 겨우 모두 소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같은 브랜드 다른 콘셉트… 맞춤형 외식이 뜬다

    같은 브랜드 다른 콘셉트… 맞춤형 외식이 뜬다

    불황기에는 익숙한 것에 지갑이 더 쉽게 열리기 마련이다. 신규 브랜드 하나 키우는 것보다 인기 브랜드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런 전략이 전개되는 곳 중 하나가 외식업계다. 뿌리가 깊은 나무의 가지가 단단하게 뻗어 나가듯 인지도 굳건한 브랜드의 콘셉트를 다각화한 매장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 위축된 소비심리를 푸는 한편 세분화된 고객의 욕구를 빠르게 충족시키는 데도 좋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지난 4월부터 지역 특성과 고객 연령층에 따른 차별화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메뉴 구성은 물론 실내 장식도 매장마다 다르게 꾸며 어디서나 똑같은 빕스를 탈피하자는 취지다. 현재 총 90개 빕스 매장 가운데 브런치 매장은 21개, 다이너 매장은 4개다. 20~40대 여성 고객 방문 비율이 높은 서울 명동중앙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경기 판교점 등을 브런치 특화 매장으로 변신시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명동중앙점, 판교점, 인천 연수점 등은 브런치 매장 변신 전보다 평일 점심 고객 수가 2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서울 홍대, 강남역, 종로, 대구 동성로 등 4곳은 젊은 층을 주요 공략 대상으로 삼는 다이너 매장이다. 실내도 더 편안하게 꾸몄으며 핫윙, 미니버거, 폭립 등 캐주얼한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경기 분당 야탑역점은 어린이 특화 매장이다.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지역 특성에 따라 ‘키즈 전용 쿠킹 클래스 공간’과 ‘키즈 라이브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세계 유명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펍으로 꾸몄다.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애슐리는 처음부터 매장별 구성 메뉴와 가격대를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통점 입점 형태의 애슐리 클래식, 프리미엄급의 애슐리W, 애슐리W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애슐리W+, 해산물 특화 매장인 애슐리 마린 등 4개 콘셉트로 구분해 전국 14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평일 점심 기준으로 가격은 가장 저렴한 9900원부터 시작되며 매장에 따라 메뉴도 80~100종으로 차별화돼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배우자와 갈등ㆍ적대감 느끼면 살찐다 (연구)

    배우자와 갈등ㆍ적대감 느끼면 살찐다 (연구)

    평소 배우자와 다툼이 잦으면 살이 찌기 쉽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오하이오 주립 대학 연구진은 배우자와의 갈등이 유발되는 특정 심리적 작용이 체내 열량 소모량을 줄여 살이 찌기 쉬워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4~61세 사이 결혼 3년 차 이상 부부 43명을 모집, 배우자 간 유발되는 심리적 갈등이 체내 열량 소모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진행 했다. 먼저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결혼 만족도, 과거 심리적 우울 증상에 대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를 수행했다. 해당 설문조사 시간 동안,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계란, 칠면조 고기, 비스킷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제공했다. 이는 지방 60g, 총 열량 930 칼로리로 일반 패스트푸드에서 파는 햄버거 세트 열량과 같았다. 약 2시간 경과 후, 연구진은 해당 부부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주제를 제시한 뒤 이에 대한 논쟁을 하도록 유도했다. 참고로 연구진은 돈, 의사소통, 친인척 관계 등 평소 부부들이 민감해하는 주제를 주로 선정해 제시했다. 부부들이 격론을 벌일 때, 연구진들은 방을 빠져나와 외부에서 이를 비디오카메라로 지켜보며 부부간의 심리적 학대, 고통, 적대감, 상호작용 정도를 분류 및 분석했다. 또한 실험 참가자들이 위치한 방 내부의 산소 및 이산화탄소 농도, 참가자들의 열량 소모량 및 혈액샘플을 수집했다. 해당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심리적 갈등과 다툼이 잦은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시간 당 체내에서 31칼로리가 덜 소모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인슐린 수치도 평균보다 12% 높았다. 일반적으로 높은 인슐린 수치는 체내 지방이 축적되고 있다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다른 이들에 비해 체중 증가 확률이 높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연구진은 “만성적 스트레스를 비롯한 심리적 우울함이 비만을 비롯한 건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려주는 연구결과”라며 “특히 오랜 시간 두 사람이 함께해야하는 결혼 생활에서 서로 간의 적대감과 갈등이 커질수록 우울증이 심화되고 이것이 체내 신진 대사 작용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녀 간의 갈등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있었다. 최근 미 정부 산하 의료기관 VA 그레이터 로스앤젤레스 헬스케어시스템(VA Greater Los Angeles Healthcare System) 연구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인·부부 간의 다툼이 심해지면 심장기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당시 실험 결과를 보면, 정서적 친밀도가 높지 않은 부부는 친밀한 부부에 비해 경동맥 두께가 더욱 두꺼운 것으로 확인됐다. 경동맥은 머리, 뇌 부위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액통로로 해당 기관이 두꺼워지면 뇌졸중, 심장마비와 같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해당 실험으로 측정된 데이터에 따르면, 서로 사이가 좋지 않고 정서적 친밀도가 떨어지는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심장질환을 앓게 될 확률이 8.5%나 높게 나왔다. 이에 관해 전문가들은 부부, 연인관계에서 맺어지는 심리적 상호작용이 건강과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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