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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의 이름으로’…논란 휘말린 자식향한 부성애?

    ‘아버지의 이름으로’…논란 휘말린 자식향한 부성애?

    아버지의 이름으로 자식변론에 나선 이들이 있다. 전 여자 친구의 폭로로 진실공방을 다투고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의 아버지 태진아(본명 조방헌)와 미처 가수로 데뷔하기도 전에 논란부터 휩싸인 Mnet ‘슈퍼스타K 2’의 도전자 김그림 양의 아버지다. 이들은 공교롭게도 지난 27일 같은 날 미니홈피와 방송을 통해 문제가 불거졌다. 이후 하루가 지난 28일 태진아는 법무법인 원을 통해, 김그림의 아버지는 미니홈피로 각자의 심경을 토로했다. 먼저 이루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작사가 최희진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교제당시 태진아로부터 폭언과 협박, 금품 등으로 결별할 것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태진아 측은 언론매체를 통해서 이루와 최희진이 2년 전 사귀었던 사이는 인정하되, 결별 후 모든 사실을 알았기에 최희진에게 그 어떤 모욕과 협박을 했던 사실이 없다고 못박았다. 오히려 최희진이 태진아 측에게 막대한 금전적인 요구를 해왔다며 이런 사건을 일으키게 된 경위가 신간서적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태진아는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 것이며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온라인상에서 ‘태도논란’을 야기시킨 김그림은 ‘슈퍼스타K 2’의 27일 방송분에서 조장으로서 팀 미션을 이끌어나가기보다 오히려 자신만을 생각하고 팀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동들을 보였다. 방송을 시청한 이들은 김그림의 언행과 표정, 태도 등을 문제시 삼으며 집중 공격했다. 이에 김그림의 아버지는 딸의 미니홈피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그림의 아버지 되는 사람입니다”라고 운을 뗀 글에는 “오늘 처음 TV에서 딸을 봤는데 너무 슬픕니다. 가슴이 멍들고 눈에서 피눈물이 흐릅니다”라며 절절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또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뭐라고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만 용서와 자비를 베푸십시오. 한 발 물러서 돌아봐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고 사죄했다. 자식이 큰 상처를 받고 아파하고 있는 상황에 그걸 가만히 보고 있을 아버지는 없다. 하지만 헤어진 여자친구와의 갈등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적받게 된 일도 모두 이루와 김그림의 책임이다. 그럼에도 두 아버지는 제 자식을 보호하겠다고 나서서 변론하기에 급급하다. 정작 당사자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된 듯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 마치 아버지 뒤에 숨어서 모든 사건이 종료되고, 상황이 정리되면 슬쩍 등장하겠다는 심보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태진아 부자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최희진 씨 역시 이루를 향해 “겁쟁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직접 나서지 않는 태도에 대해 거세게 비난했다. 이 사건을 지켜보는 네티즌들 역시 이루와 김그림의 태도를 언급하며 아버지들의 활약(?)을 지적했다. 진실이 무엇이든, 시간을 지체할수록 문제의 발단이 된 당사자들의 피해정도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이제는 자신을 지탄하는 상대들에게 해명을 하던 반박을 하던, 본인들의 입을 열 차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김그림 미니홈피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최희진, 태진아 공식입장 반박 “기사 몇 줄이 강경대응?”

    최희진, 태진아 공식입장 반박 “기사 몇 줄이 강경대응?”

    가수 태진아 이루 측이 작사가 최희진의 폭로와 공식사과 요청에 대해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배포한 가운데, 같은날 최희진 역시 미니 홈피를 통해 반박글을 게재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희진이 미니홈피에 올린 글은 다음과 같다. “뭐야? 강경대응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침 모 방송에서 공식입장 발표라고 해서 얼마나 떳떳한지 기다렸었는데, 홀랑~ 기사 몇 줄이 ‘강경대응’이었어? 태진아 선생님! 저한테 가만히 있으라고 하신 경고 같은데 저는 가만히 있었어요, 사과를 기다리며. 그런데 고소를 하니, 협박을 했니, 거액을 요구했니 하면서 화들짝 당황 플레이 한 건 선생님 쪽이죠.그리고 1억 하하. 10억 100억을 요구해도 할 말 없으시잖아요? 사람 인연과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돈으로 계산할 수 있겠어요? 제가 1억을 요구 했다고 주장 하시려면, 왜 돈을 요구했는지도 밝히셔야 앞뒤가 맞아 떨어지겠죠? 아, 그리고 무슨 얼어 죽을 책 홍보? 저 그 책 안내도 되요. 누가 자기 자신의 치부를 이렇게까지 공개하면서 책 홍보를 합니까? 책 안 팔아도 저, 먹고 살거든요? 힘 있다고 힘없는 자를 함부로 짓밟는 건, 쓰레기 정치인들 전공인 줄 알았는데 이 바닥도 만만치 않구나,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왜요? 제대로 터트리자니, 자폭하는 심정이시죠? 아차! 그리고 제가 정신적 곤란 겪는 사람이라구요? 아니, 그럼 한 여자가 그런 아픔 겪고도 아무렇지 않게 방글방글 웃고 다녀야 하는 겁니까?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내가 누구 때문에 그리고 왜, 정신적으로 힘들어 했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나세요? 또한 저한테 비슷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연락을 해왔다죠? 전번 다 까세요. 선생님 아들 이루는 이슬처럼 맑고 순결해서 그런 말을 함부로 하십니까? 이루가 어떻게 노는지 뭐하고 노는지 죄 까발리고 싶어도, 이루 지인들이 깊이 관여되어 있기에 그들에게 까지 피해주긴 싫기에 참고 닥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겁쟁이 이루야, 너는 입 없니? 어떻게 너는 네 주관적인 말 단 한 마디를 못하고, 남의 집 불 구경하 듯 아버지 뒤에 꼭꼭 숨어 있니? 아직도 애기놀이 하니? 난 네가 참 부럽다. 해결사 아버지가 옆에 계시니, 네 똥 오물 다 받아주시는구나. 이젠 다 큰 네가 오히려 아버지를 지켜드리고 보호해드려야 하지 않니? 연예계가 깡패들의 손에 놀아나고 주먹구구식으로 불리함을 입막음하려던 시대는 오래전에 끝났다. 나는 적어도 좋은 물로 바뀌고 있는 가요계를 믿고, 또 그렇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뮤지션들 매니저들 가수들이 많다는 걸 믿는다. 다시한번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 가슴에 한으로 맺힌 말 아직 10%도 다 안한 거 잘 아시죠? 너무 아들말만 믿고 한 사람 매도하는 거 멈춰주십시요. 지저분하게 무슨 진실공방이니 법정싸움이니 이런 단어조차 싫으니까, 단정하고 아름답게 마무리되기만을 바랍니다. 저도 이젠 혼자가 아닙니다. 지켜보는 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저는 악플조차 감사하더라구요. 한때나마 존경했던 태진아 선생님 나이와 위상과 권력과 잔머리와 배후를 다 떠나서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최희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UV 유세윤, ‘무한도전’ 지상파 첫 데뷔…4000명 운집

    UV 유세윤, ‘무한도전’ 지상파 첫 데뷔…4000명 운집

    개그맨 유세윤과 뮤지로 이뤄진 남성듀오 유브이(UV)가 지상파에 처음 데뷔했다.UV는 지난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WM7 프로레슬링’(이하 무한도전) 의 축하무대에 올랐다. 4000여명의 관중 앞에선 UV는 데뷔 후 최초로 지상파 무대를 펼친 것.이들은 UV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은 레게머리와 80년대 패션리더를 대표하는 ‘청청패션’을 입고, 데뷔곡 ‘쿨하지 못해 미안해’와 후속곡 ‘집행유애’를 불러 관중을 열광시켰다.UV는 ‘무한도전’ 녹화 후 26일 열린 케이블채널 Mnet ‘2010 엠넷 20’s 초이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으로 선정돼 상을 수상했다. 또 이날 데뷔 후 방송에서 최초 라이브 무대를 가져 화제가 됐다. 이로써 UV는 케이블 방송에 이어 지상파 방송까지 섭렵하게 됐다.한편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경기 축하무대에는 UV 외에도 멤버들의 프로레슬링 선생님으로 활약한 손스타의 소속 밴드 체리필더와 가수 싸이, 타이거JK 윤미래 부부, 비지가 등장해 뜨거운 무대를 마련했다. 방송은 28일 오후 6시 30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이기적인 S라인의 소유자 모델 출신 배우 유인영이 뱃살굴욕을 당했다. 유인영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엔비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컬러풀한 프린트의 화이트 톱에 스키니진을 매치한 유인영은 늘씬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하지만 타이트한 티셔츠와 팬츠는 오히려 유인영의 허리와 뱃살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오버센스로 작용했다. 유인영의 굴욕사진을 본 이들은 “과욕이다. 그날따라 몸이 부었을 수도 있는데, 신경쓰고 코디하지”, “쯧쯧...안됐군요. 너무 마음이 앞섰어”, “사진각도에 따라 다른 거 아닐까? 오해를 유발하는 사진”, “내가 보기엔 날씬한데, 무슨 뱃살?” 등의 상반되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유인영은 같은날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엠넷 20’s 초이스’에도 모습을 드러내 스킨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 이승기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 청소년 유해판정 왜?▶ ‘서강대 얼짱’ 한유나, 신곡 뮤비 파격 섹스신 ‘깜놀’▶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태진아, 기자회견 앞서 공식입장 ‘강경대응’

    태진아, 기자회견 앞서 공식입장 ‘강경대응’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가 아들 이루(본명 조성현)의 옛 여자친구의 협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겠다는 당초 계획과 달리 보도자료로 공식입장을 먼저 밝혔다. 태진아 이루 측은 28일 낮 12시께 각 언론사에 법무법인 원을 통해 “이루와 작사가 최희진의 교제는 남녀 간에 잠시 있었던 일에 불과하다. 하지만 최희진 씨가 더 이상의 상식 밖 행동을 계속한다면 명예훼손과 협박행위에 대해 법률적 조치가 불가피하다”며 강경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이루의 전 여자친구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최희진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교제당시 태진아로부터 폭언과 협박, 금품 등으로 결별할 것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태진아 측은 이루와 최희진이 2년 전 사귀었던 사이는 인정하면서도 결별 후 모든 사실을 알았기에, 최희진에게 그 어떤 모욕과 협박을 했던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오히려 최희진이 태진아 측에게 막대한 금전적인 요구를 해왔다며 이런 사건을 일으키게 된 경위가 신간서적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태진아 측은 “최희진은 지난 2일 자신의 책이 나온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책을 출간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홍보를 목적으로 이런 문제를 일으킨다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진아 측은8월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것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황정음 “송혜교 얼굴-미란다 커 몸매 닮고파”

    황정음 “송혜교 얼굴-미란다 커 몸매 닮고파”

    배우 황정음이 닮고 싶은 배우로 톱스타 송혜교와 미란다 커를 선정했다. 황정음은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황정음의 울트라빠숑’ 녹화에서 송혜교를 향해 “진정한 미인이다”며 “송혜교가 우리나라 여배우 중에서 제일 예쁜 것 같다”고 외모를 극찬했다. 이어 “송혜교는 무한 매력의 소유자다. 여러 모습을 다 갖고 있어서 부럽다. 다음 생애는 꼭 송혜교의 얼굴을 가지고 태어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 “몸매만 본다면 미란다 커가 부럽다”고 고백했다. 방송은 31일.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까지 나섰지만 ‘여전히 싸늘’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까지 나섰지만 ‘여전히 싸늘’

    ‘슈퍼스타K 2’의 도전자 김그림이 제멋대로의 태도를 보여 비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녀의 아버지가 사과문을 게시했다. 하지만 이를 보는 네티즌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김그림은 8월 2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슈퍼위크’에 출연해 조장으로서 팀 미션을 이끌어나가기보다 오히려 자신을 우선시하면서 팀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동들을 보였다. 이 같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김그림은 시청자들의 원성을 받아야만 했다. 겉잡을 수 없이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자 김그림의 아버지는 딸의 미니홈피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그림의 아버지 되는 사람입니다”라고 시작된 글은 “오늘 처음 TV에서 딸을 봤는데 너무 슬픕니다. 가슴이 멍들고 눈에서 피눈물이 흐릅니다”라는 솔직한 현재심경을 전했다. 김그림의 아버지는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뭐라고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만 용서와 자비를 베푸십시오. 한 발 물러서 돌아봐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고 딸 대신 사죄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버지가 아니라 본인의 잘못이다. 왜 아버지가 나서게 두는 건가?”, “항상 딸이 잘못하면 아버지가 대신 사과했는지 의문이다”, “문제해결 방법은 김그림이 탈락되는 것” 등의 냉정한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김그림은 28일 방송분에서 5명씩 10개 팀으로 나뉘어 선택한 곡을 함께 부르는 팀별 미션을 받고 자진해 조장이 됐지만, 연습하는 내내 팀원들의 행동에 불만을 터뜨렸다. 결국 김그림의 팀은 워스트(worst)팀으로 뽑혀 다른 워스트팀과 멤버 1명을 맞교환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에 김그림은 “팀원들의 색깔이 자신과 맞지 않는 것 같다”며 되려 다른 팀으로 가길 원하면서 눈물까지 보였다. 본인의 뜻대로 김그림은 존박이 속한 팀으로 배정됐음에도 심사위원 이승철이 다른 팀으로 간 이유를 묻자 “사정상 한 명을 꼭 교환해야 한다고 해서 내가 나가기로 했다”며 마치 팀을 위해 희생했다는 듯 한 뉘앙스로 시청자들을 분통터지게 했다. 방송직후 프로그램 관련 게시판은 “너무나 이기적인 모습이 화가 나다”, “조장을 자진해서 하고는 결국 버리냐”, “책임감 없는 저 모습, 절대 연예인으로 데뷔해서는 안 될 말” 등으로 김그림의 행동을 매섭게 질타했다. 사진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유부녀’ 한채영, 초 미니스커트 ‘우월한 각선미’ 노출

    ‘유부녀’ 한채영, 초 미니스커트 ‘우월한 각선미’ 노출

    유부녀 한채영이 초 미니스커트를 입고 20대 부럽지 않은 우월한 각선미를 노출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에는 한채영이 지난 25일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장면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에서 한채영은 데님소재의 초 미니스커트와 베이지색 재킷으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길게 뻗은 그녀의 다리는 여성스러움과 섹시한 매력을 한껏 부각시키는 데 일조했다. 사진을 본 이들은 “공항패션의 결정판”, “결혼해도 몸매는 변함없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몸매다”, “채영언니 정말 부럽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이날 한채영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제작한 드라마 ‘하루’의 제작발표회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원걸’ 혜림, ‘파자마’ 보아패러디…“보아 열성팬”

    ‘원걸’ 혜림, ‘파자마’ 보아패러디…“보아 열성팬”

    걸그룹 원더걸스의 혜림이 파자마 차림으로 이자 선배가수인 ‘아시아의 별’ 보아를 패러디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메이드 인 원더걸스’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하와이, 애너하임 등을 방문한 원더걸스의 도전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림은 “나는 보아의 열성팬”이라며 “보아의 모습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고백했다. 보아 노래만 나오면 안무까지 따라하게 된다는 혜림은 파자마를 입은 채 보아의 ‘밀키웨이’(Milky Way)에 맞춰 춤을 추는 등 ‘보아 패러디’ 놀이를 선보였다. 한편 혜림은 지난달 보아의 트위터에 “보아언니 안녕하세요. 언니 신곡 ‘게임’ 너무 좋아요. 앞으로 방송도 너무 기대돼요”라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이에 보아는 “안녕하세요. 트윗 고마워요. 미국서 수고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이라고 따뜻한 답변을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9월의 신부 이유리, 웨딩화보 공개…고혹미 물씬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송지효, 건강미 넘치는 피부+몸매 시선고정
  • ‘여친구’ 이승기·신민아 미니홈피 개설…“미호야vs고기”

    ‘여친구’ 이승기·신민아 미니홈피 개설…“미호야vs고기”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후 여친구)의 구미호 신민아와 차대웅 이승기의 미니홈피가 개설됐다. 먼저 이승기의 차대웅 미니홈피에는 “국민 액션배우의 길은 험난하다”는 대문글이 적혀 있어 시선을 끈다. 또한 다이어리에는 “미호가 사라진지 어느덧 며칠이 지났다. 요녀석은 말도 없이 어디로 간거야?”라는 내용의 글이 개제돼 사라진 미호를 찾는 대웅의 심정을 드러냈다. 신민아의 구미호 미니홈피는 제목에 “난 아직도 배고프다”는 내용의 글로 웃음을 자아낸다. 구미호가 쓴 다이어리에는 “차대웅! 나 없으니깐 좋냐?”라며 “아 근데 고기가 너무 먹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돼 차대웅과 고기에 대한 그리움을 여실히 반영했다. 한편 ‘여진구’의 시청자들은 실제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미니홈피에 깊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구미호와 차대웅의 미니홈피에 “구미호 신민아, 너무 예쁘다”, “차대웅은 구미호를 좋아한다. 구미호는 고기를 좋아한다?”, “본방사수”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차대웅·구미호 미니홈피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9월의 신부 이유리, 웨딩화보 공개…고혹미 물씬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송지효, 건강미 넘치는 피부+몸매 시선고정
  • 창민, 남다른 슬옹 눈썰미 폭로 “평택시장 딸 알아봐”

    창민, 남다른 슬옹 눈썰미 폭로 “평택시장 딸 알아봐”

    2AM 창민이 팀 동료인 슬옹의 남다른 눈썰미(?)를 폭로했다. 창민은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임슬옹이 미인인 평택시장 딸을 알아 본 적이 있다"며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창민은 멤버들과 함께 방송국에서 숙소로 향하던 중, 옆 차선 차량 안에 앉아있는 미인을 봤고 모두의 시선이 그녀에게로 향했다. 예외는 슬옹. 그는 그 여자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찰나의 순간에 가장 많은 정보를 파악한 건 슬옹이었다. 창민은 "임슬옹이 신경 안 쓰는 척 하더니 ‘평택시장 딸이다’고 하더라"며 "다들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했는데 차 뒤에 붙어있는 임시 번호판에 ‘평택시장’이라고 써 있었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휘성, ‘결혼까지 생각했어’ 컴백무대…“애절해”

    휘성, ‘결혼까지 생각했어’ 컴백무대…“애절해”

    가수 휘성이 ‘결혼까지 생각했어’로 폭발적인 가창력의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휘성은 27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싱글 음반 ‘리얼슬로우 이즈 백’(RealSlow is Back)의 타이틀 곡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열창했다.정규 6집 ‘보콜릿(Vocolate)’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를 들고 돌아온 휘성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특히 타이틀곡 ‘결혼까지 생각했어’는 김도훈의 곡에 휘성이 직접 가사를 붙여 결혼까지 결심했던 여인을 떠나보낸 남자의 애절한 심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휘성 외에도 보아, 샤이니, DJ D.O.C, 세븐, 옴므(창민&이현), FT아일랜드, 시크릿, 조성모, 이루 등이 출연했다.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9월의 신부 이유리, 웨딩화보 공개…고혹미 물씬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송지효, 건강미 넘치는 피부+몸매 시선고정
  • 강민경, 잡티흔적 조차없는…“꿀투명 피부는 바로 이것”

    강민경, 잡티흔적 조차없는…“꿀투명 피부는 바로 이것”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잡티흔적 조차 없는 피부를 공개해 화제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를 뒤로 묶은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뽀얀피부와 함께 동그랗게 뜬 두 눈, 양쪽으로 들어간 보조개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은 강민경이 입을 앞으로 모아 뾰로통한 표정을 만들었으나, 그 역시 앙증맞은 모습이다. 강민경의 모습을 본 팬들은 “꿀피부, 투명피부의 지존은 바로 이것이다”, “어쩌면 언니처럼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ㅜㅜ”, “피부의 레전드...강민경”, “나도 강민경같은 피부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강민경 트위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이루 前연인 최여진에 “지나친 폭로 vs 당연한 요구”

    이루 前연인 최여진에 “지나친 폭로 vs 당연한 요구”

    가수 이루의 전 연인이자 이루 1집의 작사에 참여했다는 작사가 최희진이 가수 부자 태진아(본명 조방헌)와 이루(본명 조성현)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해 논란을 빚고 있다. 최희진은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와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조씨 부자(父子)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보여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최희진은 이루가 종로구청에서 대체 군복무를 하고 있을 당시 연인 사이로 발전했지만, 태진아가 이루와 헤어지도록 자신에게 폭언을 일삼고 부모에게 까지 함부로 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태진아와 이루 부자의 소속사 측은 최희진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양측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주장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를 공개해 달라”는 의견을 드러냈다. 특히 일각에서는 최희진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답시고 폭로를 했다”, “한때 교제했던 사람이고 그의 아버지인데 경우 없다”, “이런 일은 조용히 끝내는 게 좋았을 것 같다” 등 비판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최희진의 입장을 두둔하며 “태진아와 이루는 공인으로서 부주의한 행동을 보였다”, “사실이든 아니든 이미지에 먹칠했다”, “여자를 상대로 무슨 짓을 했나. 당연한 요구다”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태진아는 현재 일본으로 출국한 상태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태진아가 귀국하는 대로 공식 입장을 표명할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태진아, 이루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9월의 신부 이유리, 웨딩화보 공개…고혹미 물씬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송지효, 건강미 넘치는 피부+몸매 시선고정
  • 2AM 창민 ‘해피투게더’서 분노…‘노래하는 표인봉’ 굴욕

    2AM 창민 ‘해피투게더’서 분노…‘노래하는 표인봉’ 굴욕

    2AM 창민의 분노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박명수에게 “표인봉 아니냐”는 말을 듣고 발끈하는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 방송에선 에이트의 이현과 함께 프로젝트 듀오 옴므로 활동 중인 창민이 출연했다. 창민을 본 박명수는 “표인봉 아니냐”는 농담을 던졌다. 창민은 박명수의 말에 “2년 전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며 울컥한 표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신봉선의 말이 창민에게 굴욕감을 안겼다. “노래하는 인봉이, 노인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창민과 에이트 이현 외에도 브라이언과 이루, 서인국이 출연했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김연아, ‘올해의 스포츠우먼’ 후보..2년 연속 영광

    김연아, ‘올해의 스포츠우먼’ 후보..2년 연속 영광

    ’피겨여왕’ 김연아가 2년 연속 ‘올해의 스포츠 우먼’ 후보에 올랐다. 김연아는 여성스포츠재단(Women’s Sports Foundation)이 지난해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1년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여성 스포츠스타를 뽑는 ‘올해의 스포츠우먼’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재단 측은 김연아가 지난 2009년 트로피 에릭 봉파르(Trophée Eric Bompard)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대회 등에서 연속으로 우승했으며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선 금메달을 차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김연아가 지난 7월 유니세프의 국제 친선대사로 임명된 사실과 현재 ISU 랭킹 1위에 올라 있다는 사실 등을 설명하며 후보로 선정했다. 김연아는 스노우보더 토라브라이트(호주), 골프여제 미야자토아이(일본),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등과 경쟁하게 됐다. 한편 여성스포츠재단은 미국의 전설적인 여자 테니스 스타 빌리 진 킹이 1974년 설립했고 93년부터 스포츠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남긴 스타를 ‘올해의 스포츠우먼’으로 선정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고종황제의 내탕금 행방…황실비자금 250억원, 어디로?

    고종황제의 내탕금 행방…황실비자금 250억원, 어디로?

    대한제국 고종 황제가 나라를 위해 쓰고자 했다는 내탕금의 행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오는 28일 고종 황제의 내탕금, 곧 황실 비자금의 행방을 추적해 방송한다. 1909년 10월 고종 황제는 외교고문이자 비밀특사였던 호머 헐버트(1863∼1949) 박사에게 중국 상하이의 독일계 덕화은행에 예치한 내탕금 51만 마르크를 미국으로 옮기라는 지시를 내린다. 51만 마르크는 현재 화폐 가치로 250억 원에 달하는 거액으로, 이 내탕금은 고종 황제가 나라를 위해 쓰려고 모아둔 자금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헐버트 박사가 상하이로 갔을 때는 이미 누군가에 의해 전액이 인출된 뒤였다. 제작진은 “예치금의 존재를 눈치 챈 일제가 조직적으로 관여한 흔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고종 황제의 내탕금 반환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며 “내탕금을 찾는 것은 우리의 아픔을 돌아보는 길이자 일제의 행태를 고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종 황제의 사라진 내탕금과 그 행방에 대한 의문은 28일 오후 11시 10분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SBS / 사진설명 = (위) 고종 황제 (아래) 호머 헐버트 박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왜?▶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브라이언 오서-김연아 이메일 공개 “마오, 코치직 제안”

    브라이언 오서-김연아 이메일 공개 “마오, 코치직 제안”

    ‘피겨여제’ 김연아(20·고려대) 결별로 논란을 빚고 있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김연아에게 보냈다는 이메일이 공개됐다. 공개된 이메일 전문에는 아사다 마오의 코치직 제안 등이 언급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일간지 ‘시카고트리뷴’의 피겨 전문기자 필립 허시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4월 25일 브라이언 오서가 ‘루머’라는 제목으로 김연아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메일에는 “나는 네가(김연아) 마오와 관련된 루머를 들었을 것이라고 알고 있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브라이언 오서는 “나는 너에게 충실하고 널 위해서 여기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서 코치는 “그녀(아사다 마오)의 에이전시가 나와 우리팀이 그녀와 함께 일하자고 권했지만 난 네가(김연아) 가장 우선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 측과 일본 언론들은 최근 아사다 마오가 브라이언 오서에게 코치직을 제안했다는 국내 언론 보도에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브라이언 오서는 김연아와의 결별로 논란에 휩싸인데 이어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연아의 새 시즌 프로그램을 독단적으로 공개하는 등 파문을 빚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필립 허시 블로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아우슈비츠, 발견된 수술도구 ‘인체실험-불임 목적’

    아우슈비츠, 발견된 수술도구 ‘인체실험-불임 목적’

    ‘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 수용소 인근 주택에서 150 개 이상의 부인과 수술도구가 발견됐다. 프랑스 통신사 AFP 등 현지 매체들은 수술도구의 발견소식과 함께 “기구들이 발견된 주택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아우슈비츠수용소로 둘러싸여 완전히 폐쇄됐던 지역이다”고 보도했다. 조사결과 이 기구들은 당시 여성 수용자들에게 ‘우월한 여성 배양’을 목적으로 잔인한 인체실험을 행했던 외과의사 카를 클라우베르크의 것으로 드러났다. 클라우베르크가 열성인자로 구분된 여성들을 ‘불임’ 시킨다는 목적으로 진행한 실험은 30cm가량의 쇠막대로 여성의 둔부와 생식기를 휘젓는 것이었다. 수백여 명의 여성 수용자들은 실험에 동원돼 고통 받았고 살균, 검열을 목적으로 실험되다가 사망했다. 그는 1945년 1월 옛소련의 ‘붉은 군대’ 나치를 몰아내자 독일 베를린 근처의 라벤스브뤽 여성 수용소로 자리를 옮겨 실험을 계속했다. 그러던 6월 소련인들에게 체포돼 25년형을 받은 그는 1955년 서독으로 보내졌다. 이곳에서 수용소 생존자들에 의해 또 다시 기소됐다. 그로부터 2년 뒤 1957년 숨졌다.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처음에는 폴란드 정치사범을 수용하기 위해 세워졌지만, 유럽 유대인을 집단학살하는 장소가 됐다. 사진 = AFP 통신 온라인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9월의 신부 이유리, 웨딩화보 공개…고혹미 물씬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송지효, 건강미 넘치는 피부+몸매 시선고정
  • 김해 선지사, 부처님과 예수님이 함께? ‘시선집중’

    김해 선지사, 부처님과 예수님이 함께? ‘시선집중’

    김해 선지사가 부처님과 함께 예수님까지 모시고 있는 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대한민국 전통 사찰 110호 선지사가 소개됐다. 김해 선지사는 불교에서 특별한 신앙의 대한인 아라한 500인의 형상을 조각한 ‘500나한’이 전시돼 있다. 특히 500나한 중에 예수님의 형상을 한 나한도 있어 시선을 시청자들의 집중시켰다. 109번째 해당하는 나한은 풍성한 머리카락과 긴 수염, 인자한 자태까지 예수님의 모습을 꼭 빼닮았다. 김해 선지사의 주지스님인 원천스님은 “이는 중국 운남성에 위치한 공죽사 500나한을 보고 만들었는데, 이 중에 109번째가 예수라 믿는 향상존자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21세기 다종교 사회에 누구나 와서 보고 누구나 마음이 편안하자는 차원에서 차별 없이 모시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해 선지사의 500나한 중에는 예수님 외에도 장유화상과 원효대사, 달마대사, 육조혜능, 의상대사의 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2TV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9월의 신부 이유리, 웨딩화보 공개…고혹미 물씬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송지효, 건강미 넘치는 피부+몸매 시선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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