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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의 미래를 묻다] 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 “양화진 탐방 활성화로 관광객 부를 것”

    [지역의 미래를 묻다] 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 “양화진 탐방 활성화로 관광객 부를 것”

    “한강과 홍대, 상암 DMC 등 관광 문화자원을 잘 활용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습니다.” 5일 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은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과 더불어 마포 관광활성화를 핵심 사업으로 소개했다. 박 구청장은 “해외 관광이 보편화된 시대이고 우리 구를 찾는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다”며 “관광객을 불러 모아 소비를 유도하고 고용을 늘리는 등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실제 지난해 해외 관광객 1400만명이 방문했고 올해는 1620만명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여기에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한강 개발사업을 본격화하는 ‘한강 관광자원화’도 더없는 호재다. 계획안에 따르면 마포 유수지에 시네마테크, 멀티플렉스 등 문화복합타운이 조성된다. 이에 대해 박 구청장은 “한강 개발사업을 통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마포관광활성화의 구체적 해법은 민관 공동 네트워크인 마포관광포럼을 통해 모색한다. 양화진성지 관광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양화진 근대사 탐방 ‘뱃길을 열다’라는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박 구청장은 “포럼은 여행·숙박·음식업 등 관광 관련 업계 종사자 및 전문가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들의 애로사항, 개선할 점 등을 보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양화진 일대는 절두산 순교성지, 외국인선교사 묘원, 양화나루 등 근대역사문화 유산의 집적지이자 종교성지”라며 “문화재청 주관 2015 생생문화제 사업에 선정돼 받은 국비로 뱃길 탐방, 양화진 이야기꾼 양성 사업 등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관광객에게 판매할 수 있는 마포 관광기념품을 공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건전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시니어문화 정착,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주력한다. 이와 관련, 망원유수지 체육공원 내 마포구민체육센터는 오는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상암동 노을시민체육공원, 서울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끝으로 박 구청장은 교육문화 분야 개선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은 진정한 복지의 완성”이라면서 “민선 6기 슬로건을 ‘함께 꿈꾸는 마포, 교육문화도시로 가자’로 정했는데 주민과 함께 잘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원칙 없는 ‘관광 인센티브’ 예산낭비

    원칙 없는 ‘관광 인센티브’ 예산낭비

    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객 유치 명목으로 실시하는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제가 예산만 낭비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일 강원도 등 지자체들에 따르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유로 많은 지자체가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제를 운영한다. 하지만 지자체가 원칙 없이 실적 쌓기에만 급급해 정작 객관적인 경제효과 분석도 없이 인센티브제를 중구난방으로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원지역 지자체 절반은 관광버스 수나 관광객 수에 따라 서울 등 수도권의 대형 여행사에 한해 1100만원에서 2억 500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지원 기준이나 원칙도 없이 버스 1대당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제각각이다. 강릉시는 25명 이상 당일 관광객이 탄 전세버스 한 대당 20만원을 지원하는 반면 동해시는 15만원을 준다. 예산 신청 시점도 지역 방문 1주일 전이나 방문 이후 7~30일 이내 등 제각각인 데다 지역 음식점이나 숙박업소 이용 확인 등도 허술하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사용하는 경비가 지원금보다 훨씬 많을 것이란 막연한 기대감으로 인센티브제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2008년부터 뱃길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대형 여객선사에 연간 수천만원~1억여원의 선상 이벤트 비용을 지원한다. 하지만 여행업계는 “여객선사가 지원금만 챙기고 가장 중요한 관광객 안전에는 무관심해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며 “관광객 안전 명목으로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천지역 여행업체는 지난해 23만여명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 시로부터 5억 21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전년도 14만 8923명(3억 7000만원)보다 크게 늘었다. 하지만 인천시가 만성 적자에 허덕이면서 지원했지만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됐는지는 미지수다. 이렇다 보니 인센티브제 지속 여부를 놓고 고민하는 지자체가 생겨나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2008년부터 산나물축제(5월 초~중순) 기간 35~40명이 탄 관광버스 한 대당 40만~50만원의 보조금을 준다. 연간 1억~2억원이 들어간다. 하지만 올해는 지원금 지급이 불투명하다. 군이 더 이상 보조금을 주면서까지 관광객을 유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판매해 지원금의 몇 배 이상 소득을 올렸지만 이제는 관광 트렌드가 단체에서 개인으로 바뀌는 추세 등을 감안해야 한다”며 “인센티브제 존폐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승구 강원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타지 여행사를 지원하는 것보다 지역의 시·군 여행사와 숙박업소 등 민간영역이 주체가 돼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해외여행 | 남국南國의 숨은 섬 베트남 푸꾸옥

    해외여행 | 남국南國의 숨은 섬 베트남 푸꾸옥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인 푸꾸옥.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PQ아일랜드라 불리는 이 섬에는 때묻지 않은 밀림과 인적 드문 해변, 순박한 섬 사람들의 인심이 그대로 살아 있다. 다 둘러볼 수 없어 더 신비로웠던 숨은 여행지. 인간의 손길 닿지 않은 밀림과 야생의 숲 베트남의 듣도 보도 못한 섬에 갔다. 이름은 푸꾸옥Phu Quoc. 캄보디아 국경에서 12km밖에 떨어지지 않은 이곳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도 같은 섬이지만 아직 개발이 안 된 곳이 많다. 하지만 이런 점 때문에 2014년 허핑턴 포스트에서는 ‘유명해지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했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2014 최고의 겨울 여행지 3위’에 꼽았다. 현지인에게 자연 휴양지로 통했던 푸꾸억은 해외에도 서서히 알려지고 있다. 울퉁불퉁한 흙길은 포장도로 공사 중이고 5성급 리조트로는 최초로 빈펄 리조트가 오픈했다. 베트남 정부에서도 푸꾸옥을 알리기 위해 열심인데, 투자 유치를 위해 섬을 경제특구로 지정했다. 이런 변화의 움직임 속에서도 푸꾸옥에는 여전히 천혜의 자연환경과 순박한 섬의 정취가 그대로 살아 있다. 섬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생물보존지역이기도 하다. 섬의 북동쪽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푸꾸옥 국립공원에는 인간의 손을 타지 않은 밀림이 펼쳐진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사암들이 99개의 봉우리를 이루고 있으며 가장 높은 쭈아산도 이 국립공원 안에 있다. 인적 드문 해변과 야생 희귀종 동물들이 서식하는 밀림이 가득하지만 아직 일반 여행객이 갈 수 있는 길은 5km의 트랙이 전부다. 푸꾸옥의 북쪽 숲은 꼭꼭 낀 팔짱을 아직 풀지 않았다. 푸꾸옥의 야夜한 풍경들 푸꾸옥의 중심가는 섬의 남쪽에 자리해 있다. 지난 2012년에 완공된 푸꾸옥 국제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다. ‘즈엉동Duong Dong’이라 부르는 시내에는 볼거리가 제법 있다.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건 진까우Dinh Cau 야시장. 해가 질 무렵부터 바빠지는 야시장에는 100여 개의 노점들이 늘어서고 풍부한 해산물을 굽는 냄새가 가득하다. 푸꾸옥에서만 나는 점박이 바다고둥과 관자, 왕새우, 가재 등을 구워 맥주 한잔 하는 밤이 모처럼 활기차다. 야시장 안에는 목걸이와 반지를 파는 액세서리 노점도 많다. 모두 진주로 만든 것이다. 조개가 자라기 좋은 바다에서는 진주조개양식이 흔하고 동남아에서 가장 싸고 질 좋은 진주를 판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푸꾸옥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는 멸치로 만드는 생선소스와 후추가 있다. 현지에서 ‘느억맘’이라 불리는 생선소스는 베트남의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데 그 생산지가 바로 푸꾸옥이다. 생선소스를 만드는 공장을 둘러보는 투어도 있다. 소금물에 재운 멸치를 1년간 발효시키는 대형 등나무 통들이 오크통처럼 늘어서 있다. 들어서면 젓갈 냄새가 진동을 하지만, 느억맘 생선소스는 향이 좋고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최고로 친다. 야시장에서 가까운 해변 끝에는 까우 사원이 있다. 옛부터 바다로 나가는 어부와 섬사람들의 안전을 기도하던 사원이다. 사원이 있는 암벽 위에는 등대가 세워져 있어 밤의 뱃길을 안내한다. 사원으로 가는 길에 마침 노을이 졌다. 해가 지는 해변에서 사람들은 하나둘 빨간 의자를 놓고 앉아 막 음식을 시켜 먹거나 황금빛 노을이 번지는 바다를 바라보았다. 사원을 올라가다 바라본 그 풍경이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워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다. 이 섬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느낀 순간이 흐르고 있었다. 푸꾸옥의 진주가 되다 ‘빈펄 리조트’ 베트남의 고급 리조트 브랜드인 빈펄 리조트가 지난해 11월1일 푸꾸옥에도 문을 열었다. 5성급 리조트로는 최초로 생긴 것이다. 여러 리조트들이 즈엉동 시내와 가까운 해변에 자리한 것과 달리 빈펄 리조트는 푸꾸옥섬의 북서쪽 해변에 단독으로 위치해 있다. 시내와 오가는 거리가 30분 정도 되지만 그만큼 완벽하게 휴식과 여유가 보장된다. 리조트의 규모는 꽤 크다. 약 300만 평방미터가 넘는 대지에 750개의 객실이 있는 리조트와 27홀의 골프장, 워터파크와 놀이공원을 갖춘 빈펄랜드가 있다. 바라보기만 해도 남국의 정취가 느껴지는 수영장과 야자수의 풍경 뒤에는 코랄윙과 오션윙 리조트 건물 두 동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메인 레스토랑은 크게 세 곳.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시쉘Seashell과 네모Nemo레스토랑이 각 리조트 건물마다 위치해 있다. 해변쪽에 있는 페퍼 레스토랑은 다양한 해산물과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저녁 식사 장소로 인기가 많다.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근사하다. 수영장은 리조트의 전용해변인 바이다이 비치로 바로 이어진다. 투숙객만 이용하고 항상 잘 손질이 되어 있어 어느 해변보다 깨끗하고 느긋하다. 따스한 수온의 바닷가에서 한참동안 파도놀이를 하다 보면 휴가 한번 제대로 왔다는 기분이 절로 든다.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눈에 띈다. 리조트의 키즈클럽은 기본, 물놀이시설과 슬라이드가 갖춰진 워터파크에도 공을 들였다. 현재 2015년부터는 돌고래쇼가 열리는 돌핀파크도 개장한다. 새로운 섬 휴가지를 찾는 가족이라면 푸꾸옥의 빈펄 리조트가 구미를 당길 듯하다. 에디터 천소현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이동미 취재협조 오케이에어 02-6011-2203 ▶travel info PHU QUOC Airline 푸꾸옥을 가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호찌민에서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이다. 하루 평균 10편의 국내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섬까지는 약 50분이 소요된다. 대한항공이 호찌민으로 매일 운항하고 있다. www.vinpearl.com Tour package 푸꾸옥 빈펄 리조트 3박5일 여행 상품 출시 지난해 11월1일 한진관광이 푸꾸옥으로 가는 전세기를 띄웠다. 인천-푸꾸옥 구간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편을 이용하고 빈펄 리조트에서 3박을 하는 일정이다. 현재 2015년 2월 설 연휴에 맞춘 전세기 상품이 다시 판매 중이다. 전 일정 리조트 내 식사가 포함된 상품이며 리조트에서 자유시간을 보내다 셔틀버스를 타고 시내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시내관광도 포함되어 있다. 골프코스가 포함된 상품도 있다. 이 상품은 2월14일부터 출발. 159만원부터 02-726-5803 Famous 까우 사원Cau Temple 해변 끝에 있는 진까우 바위 위에 사원이 있다. ‘티엔 하우Tien-Hau’라 불리는 바다의 신을 위해 1937년에 지었다. 사원 안에 등대가 세워져 있어 섬의 등대역할도 한다. 바위 위에서 내려다보는 즈엉동강과 바다의 노을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 Dinh Cau Rock, Phu Quoc Island, Vietnam 무료 사오 비치Sao Beach 푸꾸옥섬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별 해변’이란 뜻이다. 관광객도 많이 찾아오며 바다수영을 하기 좋다. 날씨가 화창한 날에는 에메랄드빛으로 투명한 바다속이 펼쳐진다. 섬의 남쪽 끝에서 동쪽으로 넘어가면 위치해 있다. 사오비치 외에 20km가 넘는 롱비치도 유명하다. Sao Beach, Phu Quoc Island, Vietnam 빈펄랜드Vinpearl Land 빈펄 리조트 단지 안에 새로 만들어진 놀이공원이다. 해양을 주제로 한 워터파크와 거대한 수족관, 야외의 놀이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원형극장에서는 2015년부터 가족 여행객을 위한 돌고래쇼도 선보일 계획이며 분수쇼와 음악쇼도 펼쳐진다. Bãi Dài, Gành Dầu, Phú Quốc, Kiên Giang, PhuQuoc, Kiến Giang, Vietnam +84-94-258-1212 www.vinpearlland.com/vi
  • 해외여행 | 낯설지만 아름다운 남아공 선시티 & 케이프타운

    해외여행 | 낯설지만 아름다운 남아공 선시티 & 케이프타운

    기막힌 풍경과 마주하면 나도 모르게 이렇게 외친다. “아, 외국 같다!” 우스운 말이다. 외국은 다 좋다는 말인가. 아마 ‘외국 같다’는 말에는 ‘낯설지만 아름답다’는 뜻이 포함돼 있는 것 같다. 우리에게 외국인 남아공은 이방인들의 입에서도 ‘외국 같다’는 말을 쏟아내게 하는 나라다. 외국 같은 외국, 남아공의 선시티와 케이프타운으로 떠났다. ●밤도 낮도 즐거운 남아공의 라스베이거스 선시티 리조트Sun City Resort 요하네스버그 공항에서 210km. 차로 2시간을 조금 더 달리면 ‘남아공의 라스베이거스’ 선시티에 닿는다. 라스베이거스가 화려한 밤의 도시라면 선시티는 카지노로 대표되는 밤과 사파리, 골프, 워터파크 등 한낮의 즐길 거리 또한 무궁무진한 도시다. 라스베이거스에 비해 아기자기하지만 선시티에서는 낮과 밤이 모두 즐겁다.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Pilanesberg National Park에서 선시티의 새벽을 연다. 오전 5시30분. 사파리를 나서기에 적당한 시간이다. 동물들을 관찰하기에는 뜨거운 한낮보다는 일출 전 새벽이나 일몰 후 저녁시간이 적당하다. 11~12월, 평균 기온은 25도의 필라네스버그지만 새벽 기운이 쌀쌀하다. 옷깃을 여미는 여행자들에게 담요를 건네는 레인저스Rangers의 손길이 살뜰하다. 선시티에서 필라네스버그는 차로 10분 거리다. 국립공원 입구를 통과하면 본격적으로 동물의 세계가 펼쳐진다. ‘저기, 저기.’ 사람들의 손길과 눈길이 분주하다. 동물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기세다. 코끼리의 뒤태, 하마의 등, 길어 보이는 기린…. 렌즈를 최대한 당겨 카메라에 담는다. 사파리 차량이 정해진 도로를 벗어나지 않는 필라네스버그에서는 가까이에서 동물들을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 쿠두와 임팔라 무리가 호숫가에서 먹이를 먹는 모습도 광활한 사파리에서는 점처럼 작다. 물론 차량에 익숙한 동물들이 다가와 준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새끼 코끼리를 이끌고 도로를 건너는 코끼리 가족을 만난다면 운이 좋은 편이다. 하늘이 돕는다면 런웨이를 걷듯 도로를 거니는 사자 또한 만날 수 있다. 이처럼 사파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운이자 하늘의 뜻이다. 버팔로, 코끼리, 표범, 사자, 코뿔소로 불리는 빅5를 만나는 일은 운과 하늘의 뜻이 맞아야 할 터. 방문 시기를 맞추는 것도 방법이다. 필라네스버그에서 동물을 관찰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늦겨울과 초봄에 해당하는 7~10월이다. 3시간가량의 사파리가 끝나면 선시티에 아침이 온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선시티 리조트에는 선인터내셔널 브랜드의 ‘더 팰리스 오브 더 로스트 시티The Palace of the Lost City’, ‘더 캐스캐이드 호텔The Cascades Hotel’, ‘더 선시티 호텔The Sun City Hotel’, ‘더 카바나스 호텔The Cabanas Hotel’이 자리했다. 어느 호텔에 묵어도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선시티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게리 플레이어가 설계한 18홀 골프 코스를 포함한 두 개의 골프 코스도 유명하다. 인공 해변을 지닌 수영장과 워터파크는 물론 오락실, 영화관, 쇼핑 매장으로 가득한 엔터테인먼트 센터도 있다. 카지노가 아니더라도 선시티의 낮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이유다. ▶선시티 주변 볼거리 사자를 직접 만질 수 있는 라이온 파크Lion Park 공항에서 선시티로 가는 길에 자리한 작은 규모의 게임 드라이브. 요하네스버그 공항에서는 40분 거리다. 트럭을 개조한 차량을 타고 작은 초원으로 진입해 사자와 치타, 하이에나 등 육식동물을 어렵지 않게 관찰한다. 사파리 외에 동물원처럼 꾸며 놓은 공간도 있어 시간을 보내기에 괜찮다. 핵심은 사자 만지기. 어린 사자를 만지며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Corner Malibongwe Drive & 114 Road, Lanseria, Gauteng 8:30~21:00 27-87-150-0010, 27-11-691-9905~11 www.lionpark.com ●유럽과 샌프란시스코를 닮은 도시 케이프타운Cape Town 케이프타운에 머문 시간은 고작 하루 반나절. 그 짧은 시간을 보낸 후 누구는 케이프타운이 유럽 같다고 하고 누구는 샌프란시스코를 닮았다고 했다. 유럽과 샌프란시스코라. 한마디로 좋다는 말이다. 케이프타운에서 약 50km. 바스코다가마가 1497년에 상륙해 인도로 향하고자 하는 희망을 품은 땅, 희망곶Cape of Good Hope으로 향한다. 사실 바스코다가마가 오기 9년 전, 포르투갈 항해사인 바르톨로메우 디아스가 이 땅에 먼저 발을 디뎠다. 당시에 붙인 이름은 ‘폭풍곶Cape of Storms’. 지금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이름이다. 케이프타운의 잔잔한 바다와는 달리 희망곶의 바람은 강하고 파도는 거칠다. 지평선과 수평선이 마주할 듯 평평하게 서면 곧 희망곶이 나온다는 신호다. 1938년 지방 정부에서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희망곶은 1998년 케이프반도 국립공원에 속했다가 2004년 테이블마운틴 국립공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면적은 7,750헥타르. 서쪽의 슈스터스 베이Schuster’s Bay와 동쪽의 스미츠윈켈 베이Smitswinkel Bay를 잇는 40km의 해안이 포함된다. 잡목과 수풀이 우거진 이 땅에는 250여 종의 조류와 1,100여 종의 식물이 살아간다. 도마뱀, 뱀, 거북이와 같은 작은 동물들과 곤충들도 이곳을 안식처로 삼는다. 몇 마리의 타조가 해안가를 느릿느릿 걷고 있다. 그리움을 담은 듯 바다를 응시하는 큰 눈. 그 눈에 이끌려 가까이 다가가서는 안 될 일이다. 수풀 어딘가에 있을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언제 돌변할지 모른다. 그렇게 도착한 희망곶은 바다며 육지다. 희망곶이라는 표지판이 없다면 그냥 지나칠 만한 그런 곳이다. 전해 오는 말에 따르면 바스코다가마가 이곳에 상륙할 당시에는 날씨가 말이 아니었고 그는 남아공 남서쪽 끝을 이루는 곶, 케이프 포인트Cape Point를 놓쳤다. 누가 뭐래도 희망곶 일대의 핵심은 케이프 포인트다. 희망곶은 물론 일대 바다가 한눈에 조망되는 멋진 전망대다. 희망곶에서 케이프 포인트까지는 차로 이동하고 해발 238m 높이의 등대까지는 걷거나 퍼니큘러를 타고 가면 된다. 퍼니큘러는 해발 127m에서 출발해 해발 214m 역에 선다. 케이프 포인트와 사이먼스 타운Simon’s Town 사이에는 아프리칸 펭귄이 살아가는 평화로운 해변이 자리한다. 보울더스Boulders다. 1982년 두 쌍에 불과했던 펭귄은 현재 2,200마리까지 그 수가 늘었다. 정어리, 멸치 등 먹거리가 풍부한 주변 환경 덕분이다. 40~50cm 정도의 귀여운 체구를 자랑하는 아프리칸 펭귄은 재캐스 펭귄Jackass Penguin이라고도 불린다. 당나귀와 울음 소리가 비슷해서다. 완전히 똑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소리인 건 확실하다. 관광안내소를 지나 양 갈래로 난 보행자 데크는 폭시 비치Foxy Beach로 이어진다. 가장 인기 있는 관찰 포인트다. 관광안내소 뒤편의 윌리스 워크를 따라가면 나오는 보울더스 비치도 인기다. 관광안내소에서 폭시 비치까지는 걸어서 1~2분. 데크 아래 숨은 펭귄들이 살짝 얼굴을 내밀며 발걸음을 붙든다. 케이프타운에는 펭귄만큼 물개도 많다. 호우트 베이Hout Bay에서 뱃길로 15분이면 계절에 따라 수백 마리에서 수천 마리의 물개가 살아가는 물개섬Seal Island이 나온다. 정식 이름은 더커섬Dulker Island. 바위로 이뤄진 섬 전체를 물개가 뒤덮고 있어 정식 이름보다는 물개섬으로 즐겨 불린다. 물개섬에는 케이프물개the Cape Fur Seal가 산다. 8~12세의 번식기를 기다리는 수컷들로 육안으로 봐도 덩치가 작다. 물개섬 주변은 파도가 거칠다. 섬 주변을 떠다니는 배를 파도가 크게 흔들어댄다. 그래서 물개섬은 번식지로 적합하지 않다. 다 큰 물개는 11~12월 남아공과 나미비아의 해안가로 가 번식을 한다. 6주부터 수영을 시작하는 새끼는 8개월이면 1,600km 거리를 수영하는 수영 선수로 자란다. 바닷속을 시속 30~40km로 헤엄친다니 정말 대단하다. 물개섬의 여정은 40분 정도로 짧다. 다시 돌아온 호우트 베이에는 한눈에 보기에도 덩치가 큰 물개 몇 마리가 노닌다. 생선 뼈와 부산물을 상자째 준비한 어떤 이가 물개를 유인해 물개 쇼를 펼친다. 공중으로 솟구쳐 빙그르르. 생선 살도 아닌 뼈에 헌납한 물개의 정성과 재주가 안타깝다. 얼마의 돈이면 직접 생선 뼈를 던져줄 수도 있다. 케이프타운에서 희망곶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케이프타운으로 거슬러 올라온 데에는 이유가 있다. 테이블마운틴Table Mountain 때문이다. 테이블마운틴에는 바람이 많다. 산 아래 동네에서는 별 탓 없는 날씨라도 케이블카 운행이 중단되는 경우가 다반사라 그야말로 하늘이 허락해야 오를 수 있다. 케이프타운에서 하루 반나절. 주어진 시간이 이처럼 짧다면 테이블마운틴의 케이블카 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살펴야 한다. 해거름 전, 케이블카 운행이 재개됐다. 바람이 잦아든 모양이다. 산 아래 동네는 구름이 걷혔지만 테이블보를 펼쳐 놓은 것처럼 산 정상부에는 구름이 앉아 있다. 케이블카는 테이블마운틴에 오르는 방법 중 하나다. 몇 군데 등산로를 이용해도 되지만 시간 여유가 없는 여행자들은 5분여 만에 정상에 도착하는 케이블카를 주로 이용한다. 테이블마운틴 케이블카는 1929년에 개통됐다. 현재 운행되는 둥근 형태의 케이블카는 1997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360도 회전하며 오른다. 케이블카의 두 군데는 창문 없이 뻥 뚫려 있어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차라리 창가 쪽이 아니라 가운데 서는 게 낫다. 그렇게 정상부에 부려진 사람들은 발걸음을 쉬이 떼지 못한다. 케이블카 하차장으로 난 작은 창문에 카메라를 대고 연신 셔터를 눌러댄다. 몇 걸음 더 가면 입이 쩍 벌어지는 풍경을 마주할 텐데 말이다. 테이블마운틴이 펼쳐내는 풍경은 맑은 날이든 궂은 날이든 상관없다. 일단 오르기만 하면 끝이다. 궂은 날씨를 탓해야 했던 시간을 보상이라도 하듯 발 아래 풍경이 신비롭다. 테이블마운틴의 주봉은 해발 1,086m의 매클리어봉이다. 주봉의 북서쪽으로는 669m 높이의 사자 머리Lion’s Head가, 북동쪽으로는 1,001m 높이의 악마의 봉우리Devil’s Peak가 있다. 테이블 위에 구름 보가 덮이는 날, 봉우리들은 대부분 모습을 감춘다. 구름 위에 선 이들은 그저 감탄사를 내뱉을 뿐이다. 희망곶Cape of Good Hope 관람시간 | 10~3월 06:00~18:00, 4~9월 07:00~17:00 퍼니큘러 | 10~3월 09:30~18:00, 4~9월 09:30~17:00 27-21-780-9204 www.tmnp.co.za, www.capepoint.co.za 보울더스Boulders 관람시간 | 12~1월 07:00~19:30, 2~3월 08:00~18:30, 4~9월 08:00~17:00, 10~11월 08:00~18:30 21-21-422-2816 www.tmnp.co.za 물개섬Seal Island 드럼빗 차터스Drumbeat Charters에서 물개섬 크루즈를 운영한다. 물개섬 주변의 거친 파도를 헤치며 접근하는 선장의 솜씨가 훌륭하다. 총 승선 시간은 40분가량이다. 27-21-791-4441 테이블마운틴Table Mountain 케이블카 | 1월16~31일 08:00~ 20:00, 2월 08:00~19:30, 3월 08:00~18:30, 4월 08:00~17:30, 5월1일~9월15일 08:30~17:00, 9월16일~10월31일 08:00~18:00, 11월 08:00~19:00, 12월1~15일 08:00~20:00, 12월16일~1월15일 08:00~20:30, 1시간 후 마지막 하강 27-21-424-0015 www.tablemountain.net ●케이프타운 즐길거리 남아공 이주자와 혼혈의 애환을 노래하다 리차드 서퍼 스테이지 & 비스트로Richard’s Supper Stage & Bistro 케이프타운은 1652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건설한 도시다. 동인도회사에서는 말레이계 사람들을 강제 이주시켜 도시 건설을 위한 노역을 시켰다. 당시 이주한 말레이계 후손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보캅Bo-Kaap이다. 형형색색 파스텔톤의 페인트로 칠한 집들이 보캅의 특징. 페인트공들이 남은 페인트를 가져와 칠했다는 설도 있고 숫자 대신 색깔로 거주지를 표현했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그들의 애환이 여행자들에게는 독특한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케이프타운에는 리차드 서퍼 스테이지 & 비스트로라는 공연장 겸 레스토랑이 있다. 10명이 채 되지 않은 배우들이 펼쳐내는 작은 무대는 백인과 흑인, 말레이계 이주자뿐 아니라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케이프 컬러드가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재미와 익살을 섞은 이야기에도 왠지 짠한 마음이 든다. 무대와 식사는 애피타이저, 뮤지컬, 뷔페 식사, 뮤지컬, 디저트의 순서로 진행된다. 229A Main Road, CNR Glengariff, Seapoint, Cape Town 27-21-434-4497, 27-21-433-1340 www.richardscapetown.co.za ▶travel info Republic of South Africa Airline 한국에서는 홍콩을 거쳐 요하네스버그로 간다. 홍콩-요하네스버그는 13시간 소요. 요하네스버그에서 케이프타운을 잇는 국내선은 수시로 뜬다. 비행시간은 2시간. 남아프리카항공 서울사무소 02-775-4697 Tour Package 온라인투어에서 선시티와 케이프타운을 방문하는 7일짜리 상품을 200만원대에 판매한다. www.onlinetour.co.kr남아공 기본정보 화폐 | 랜드Rand, 주로 란드라 발음한다. 1랜드는 101.35원. 전압 | 230V 3핀 코드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호텔에는 한국 전자제품의 2핀 코드를 꽂을 수 있는 콘센트가 하나 이상 마련돼 있다. 시차 | 한국보다 7시간 느리다. 언어 | 영어, 아프리칸스어, 은데벨레어, 코사어, 줄루어, 페디어, 소토어, 츠와나어, 스와지어, 벤다어, 총가어 날씨 | 남반구에 자리했으므로 한국과 날씨가 반대다. 지금 남아공은 여름이지만 일교차가 있어 적당히 두꺼운 옷도 준비해야 한다. 남아공의 행정 수도 프리토리아Pretoria 남아공은 수도가 세 개다. 입법 수도는 케이프타운, 사법 수도는 블룸폰테인 그리고 행정 수도는 프리토리아다. 정부 청사가 밀집한 차분한 느낌의 도시다. 남아공 행정의 중심은 정부 청사와 대통령 집무실이 자리한 유니온 빌딩이다. 거번먼트 애비뉴Government Avenue를 지나 유니온 빌딩으로 향한다. 우리 말로 풀어 정부로政府路쯤에 해당하는 대사관 밀집 거리다. 거리에는 프리토리아 대표 가로수인 자카란다가 보랏빛 꽃잎을 흩날린다. 유니온 빌딩 앞에는 계단식 공원이 자리했다. 무척 여유로워 보이는 공원은 한때 인종차별에 대항한 시위 장소였다.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취임식도 이곳에서 거행됐다. 과거와 현재를 모두 품어 안을 듯 거대한 넬슨 만델라의 동상이 팔을 벌리고 서 있다. Hotel 선시티 대표 호텔 더 팰리스 오브 더 로스트 시티The Palace of the Lost City 선시티 리조트를 대표하는 5성급 호텔. 1992년에 문을 열었다. 객실은 폭포와 계곡이 흐르는 숲 속에 있으며 창문에 원숭이를 주의하라는 문구를 새겨 놓을 정도로 자연 친화적이다. 4개 타입으로 분류된 335개의 객실을 지녔다. Farm Doornhoek, No. 910 JK, Mankwe, North West Province 27-14-557-1000, 3000 www.sunintrnational.com 요하네스버그 공항 호텔로 딱 더 매슬로The Maslow 요하네스버그 공항에서 25분 거리의 샌튼에 자리했다. 샤워실이 마련돼 있는 호텔 라운지는 체크아웃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다. 모던하고 감각적인 7개 타입 276개의 객실에 바와 레스토랑이 특히 인기다. 스파 시설도 추천할 만하다. Corner Grayston Drive & Rivonia Road, Sandton, Gauteng 27-11-780-7770, 27-10-226-4600 www.suninternational.com/maslow 케이프타운 최고 호텔 더 테이블 베이 호텔The Table Bay Hotel 워터프론트에 자리한 고급 호텔이다. 로벤 아일랜드와 워터프론트, 테이블 마운틴 전망의 329개의 객실은 분위기가 고풍스러우며 레스토랑과 바, 스파,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쇼핑 환경도 매우 좋다. Breakwater Boulevard, Quay 6 Victoria & Alfred Waterfront, Cape Town 27-21-406-5000 www.tablebayhotel.com 에디터 천소현 기자 글·사진 이진경 취재협조 남아프리카항공 www.flysaa.com
  •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나영석의 노예들’ 체념한 표정보니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나영석의 노예들’ 체념한 표정보니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나영석의 노예들’ 체념한 표정보니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의 섬 주민 뺨치는 만재도 생활이 공개돼 화제다. tvN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어촌편’이 23일 첫 방송에 앞서 차승원 유해진의 섬 생활 적응기를 담은 코믹한 사진을 공개했다. 육지에서 뱃길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섬, 만재도의 원래 주민인냥 묵묵히 각자 맡은 일을 하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모습은 섬 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것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풍랑주의보조차 개의치 않고 초월한 표정으로 천막을 치는 차승원과, 뿌연 연기가 눈을 찌르는 상황에서도 아무일도 없다는 듯, 진짜 현지사람처럼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쪼그려 앉아 불을 피우는 유해진은 ‘삼시세끼’ 특유의 코믹함을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당시 두 사람은 폭우 예보에 바람이 심한 가운데 없는 살림살이까지 다 날라가는 ‘삼시세끼’ 최악의 상황에서도 섬 주민 저리 가라 할 아우라를 풍기며 밥해먹기에 열중했다”고 전했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겼다. 정식 멤버인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정우, 추성훈 등 초호화 게스트가 가세해 한 끼 해결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 사진=tvN 삼시세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KBS1 밤 7시 30분) 김치냉장고는 땅속에 묻은 김칫독처럼 일정하게 낮은 온도를 유지해 사계절 내내 김치의 맛을 지켜줘 10가구 중 9가구가 보유하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런데 일부 김치냉장고에서 보관한 지 두 달도 채 안 된 김장 김치가 꽁꽁 얼거나 심하게 물러지고, 곰팡이까지 생겼다는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대체 김치냉장고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나 혼자 산다(MBC 밤 11시 15분) 방송인 전현무, 심형탁, 레이디 제인이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집들이에 나섰다. 그렇게 정신없이 시작된 집들이 속 파티에서 서로 간의 불꽃 튀는 대화가 펼쳐진다. 한편 배우 이태곤은 최고의 초밥 왕에게 회 뜨기 기술을 전수받는다. 태곤은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첫 번째 회 뜨기 요리를 1일 맛 평가사인 배우 박정철에게 선보인다. ■삼시세끼-어촌편(tvN 밤 9시 45분) 목포에서 배로 6시간이 걸리는, 한반도 뱃길로 가장 먼 섬 만재도에 두 남자가 겁도 없이 발을 들인다. ‘차줌마’로 완벽 빙의한 차승원과 시집살이보다 힘든 ‘승원살이’로 가출을 일삼는 유해진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이곳 만재도에서 누구의 도움 없이 자급자족을 해야 한다. 과연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는 이들은 무사히 첫 끼를 마련할 수 있을까.
  • “건강한 물 공급 사업 ‘지방 맞춤형’으로 확대할 것”

    “건강한 물 공급 사업 ‘지방 맞춤형’으로 확대할 것”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미래 물관리 선도기업과 국민 물복지 실현을 부르짖고 나섰다. 최 사장은 20일 “전체 유역의 수자원 통합관리는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국민 물복지 실현에 중요한 열쇠”라고 강조한 뒤 “지난해 시작한 건강한 물 공급 후속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물 통합관리의 첫 단추로 수계별로 지역(유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 물 관리 전담조직을 만들고 영산강·섬진강 유역 시범사업으로 보성강댐을 합리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또 상반기 중 경기 과천, 광명 등 16개 신규 지방자치단체와 홍수재해 통합관리사업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최 사장은 “지난해 파주시에서 시작한 건강한 물 공급 사업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반응이 좋아 본사에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지방상수도 맞춤형 사업모델을 세워 사업을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K-water는 이 사업을 부산에코델타시티·세종시로 넓히고 시화수변도시 개발사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수변도시개발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분기 중에 시화나래 국제테마파크 사업자 선정을 구체화하고 부산에코델타시티는 보상을 실시하는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는 “아라뱃길을 수도권 최고의 문화관광레저의 명소로 육성해 또 다른 자랑거리로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4대강 사업과 관련해서는 “조사평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이행할 것”이라며 “현장조사, 이해관계자들과 정기적 대화 채널을 만들고 공기업의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 국민신뢰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물복지를 끌어올리기 위한 투자에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광역상수도 직접 공급 및 소규모 수도시설 관리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보급률이 가장 저조한 충남 천안·당진·홍성 등 3개 시·군을 대상으로는 광역·지방 간 협업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소규모 수도시설 대상 정보통신 기반 통합관리 시범사업도 펼치기로 했다. 낡고 오래된 수자원 시설의 보수·보강을 통한 물 관련 재난을 막고 중단 없는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전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어부생활 한다 ‘자급자족?’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어부생활 한다 ‘자급자족?’

    인기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의 어촌편 포스터가 공개됐다. 2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 대표이미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바다가 나인지 내가 바다인지 모를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가장 먼 섬 ‘만재도’ 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16일(금) 오후 9시 45분 첫방송”라는 설명과 함께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바다낚시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밀려오는 파도에 찡그린 표정, 사뭇 진지한 표정 그리고 울상을 짓는 표정 등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어디야? ‘네티즌들 관심폭발’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어디야? ‘네티즌들 관심폭발’

    삼시세끼 어촌편의 촬영지인 만재도의 위치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만재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리에 있는 섬으로 지도 검색으로만 봐도 상당히 외진 지역으로 나타난다. 만재도는 차를 타고 6시간, 배 타고 6시간 가야 하는 곳으로, 가는 데만 12시간, 왕복 총 24시간이 소요된다. 즉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갈 수 있는 가장 먼 섬이다. 앞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도 촬영차 방문한 바 있다. 만재도 위치는 ‘1박2일’에 이어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도 주요 배경으로 등장을 예고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사진=tvN 삼시세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대체 어디길래? ‘위치 확인해보니...’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대체 어디길래? ‘위치 확인해보니...’

    삼시세끼 어촌편의 촬영지인 만재도의 위치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만재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리에 있는 섬으로 지도 검색으로만 봐도 상당히 외진 지역으로 나타난다. 만재도는 차를 타고 6시간, 배 타고 6시간 가야 하는 곳으로, 가는 데만 12시간, 왕복 총 24시간이 소요된다. 즉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갈 수 있는 가장 먼 섬이다. 앞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도 촬영차 방문한 바 있다. 만재도 위치는 ‘1박2일’에 이어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도 주요 배경으로 등장을 예고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사진=tvN 삼시세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서 어부라이프 즐긴다 ‘포스터 공개’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서 어부라이프 즐긴다 ‘포스터 공개’

    삼시세끼 어촌편의 촬영지인 만재도의 위치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만재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리에 있는 섬으로 지도 검색으로만 봐도 상당히 외진 지역으로 나타난다. 만재도는 차를 타고 6시간, 배 타고 6시간 가야 하는 곳으로, 가는 데만 12시간, 왕복 총 24시간이 소요된다. 즉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갈 수 있는 가장 먼 섬이다. 삼시세끼 어촌편에는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출연진으로 섭외되었으며, 최근 예고편과 포스터를 통해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tvN 삼시세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배우들 표정보니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배우들 표정보니

    인기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의 어촌편 포스터가 공개됐다. 2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 대표이미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바다가 나인지 내가 바다인지 모를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가장 먼 섬 ‘만재도’ 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바다낚시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밀려오는 파도에 찡그린 표정, 사뭇 진지한 표정 그리고 울상을 짓는 표정 등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 공개…장근석 유해진 표정보니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 공개…장근석 유해진 표정보니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 공개…장근석 표정 자세히보니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 공개’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 이미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이 2일 올라왔다. 이어 “바다가 나인지 내가 바다인지 모를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가장 먼 섬 만재도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16일(금) 오후 9시 45분 첫방송됩니다”고 적혀 있다. 이번에 공개된 첫 포스터에는 바다낚시 중인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은 낚싯대를 들고 잔뜩 울상을 지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6일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장근석 표정 자세히보니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장근석 표정 자세히보니

    ‘삼시세끼 어촌편’ 공개…장근석 표정 자세히보니 ‘삼시세끼 어촌편 공개’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 이미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이 2일 올라왔다. 이어 “바다가 나인지 내가 바다인지 모를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가장 먼 섬 만재도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16일(금) 오후 9시 45분 첫방송됩니다”고 적혀 있다. 이번에 공개된 첫 포스터에는 바다낚시 중인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은 낚싯대를 들고 잔뜩 울상을 지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6일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생고생 예정’ 리얼함 담았다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생고생 예정’ 리얼함 담았다

    인기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의 어촌편 포스터가 공개됐다. 2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 대표이미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바다가 나인지 내가 바다인지 모를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가장 먼 섬 ‘만재도’ 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바다낚시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밀려오는 파도에 찡그린 표정, 사뭇 진지한 표정 그리고 울상을 짓는 표정 등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이렇게 멀어도 돼?’ 배우들의 이색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이렇게 멀어도 돼?’ 배우들의 이색 라이프

    인기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의 어촌편 포스터가 공개됐다. 2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 대표이미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바다가 나인지 내가 바다인지 모를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가장 먼 섬 ‘만재도’ 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바다낚시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밀려오는 파도에 찡그린 표정, 사뭇 진지한 표정 그리고 울상을 짓는 표정 등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충격적인 위치’ 차승원-장근석 표정보니 ‘짜증+울상’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충격적인 위치’ 차승원-장근석 표정보니 ‘짜증+울상’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충격적인 위치’ 차승원-장근석 표정보니 ‘짜증+울상’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 공개’ 인기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의 어촌편 포스터가 공개됐다. 2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 대표이미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바다가 나인지 내가 바다인지 모를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가장 먼 섬 ‘만재도’ 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16일(금) 오후 9시 45분 첫방송”라는 설명과 함께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바다낚시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밀려오는 파도에 찡그린 표정, 사뭇 진지한 표정 그리고 울상을 짓는 표정 등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은 오는 16일 방송된다. ‘삼시세끼’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대체 어딘가보니 ‘역대급 거리’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대체 어딘가보니 ‘역대급 거리’

    삼시세끼 어촌편의 촬영지인 만재도의 위치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만재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리에 있는 섬으로 지도 검색으로만 봐도 상당히 외진 지역으로 나타난다. 만재도는 차를 타고 6시간, 배 타고 6시간 가야 하는 곳으로, 가는 데만 12시간, 왕복 총 24시간이 소요된다. 즉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갈 수 있는 가장 먼 섬이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사진=tvN 삼시세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위치 알고보니 왕복 24시간? ‘역대급 생고생 예고’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위치 알고보니 왕복 24시간? ‘역대급 생고생 예고’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위치 알고보니 왕복 24시간? ‘충격’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위치’ 삼시세끼 어촌편의 촬영지인 만재도의 위치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만재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리에 있는 섬으로 지도 검색으로만 봐도 상당히 외진 지역으로 나타난다. 만재도는 차를 타고 6시간, 배 타고 6시간 가야 하는 곳으로, 가는 데만 12시간, 왕복 총 24시간이 소요된다. 즉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갈 수 있는 가장 먼 섬이다. 앞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도 촬영차 방문한 바 있다. 만재도 위치는 ‘1박2일’에 이어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도 주요 배경으로 등장을 예고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에는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출연진으로 섭외되었으며, 최근 예고편과 포스터를 통해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사진=tvN 삼시세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 유해진 표정보니 생고생중? ‘폭소만발’ 기대감 증폭

    삼시세끼 어촌편, 유해진 표정보니 생고생중? ‘폭소만발’ 기대감 증폭

    인기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의 어촌편 포스터가 공개됐다. 2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 대표이미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바다가 나인지 내가 바다인지 모를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가장 먼 섬 ‘만재도’ 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바다낚시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밀려오는 파도에 찡그린 표정, 사뭇 진지한 표정 그리고 울상을 짓는 표정 등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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