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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리 꺼져’ 카메라 공격하는 맹독사

    ‘저리 꺼져’ 카메라 공격하는 맹독사

    맹독사 한 마리가 자신을 찍던 카메라를 향해 달려드는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호주 뱀 포획전문가 댄 린치는 퀸즐랜드 서부 로즈 마운트 한 가정집 창고에서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 한 마리가 출몰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댄 린치는 출동한 그곳에서 발견한 뱀을 카메라에 담던 중 뜻하지 않게 흥미로운 영상을 얻었다. 녀석의 거친 공격성이 고스란히 담긴 것이다. 영상에는 뱀 한 마리가 잔디를 가로질러가던 중 카메라를 공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영상은 슬로우모션으로 촬영돼 아찔함을 배가시킨다. 린치는 해당 영상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며 “지금까지 내가 본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 중 가장 큰 녀석”이라며 “무시무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는 강한 독성을 가진 뱀으로 호주와 파푸아뉴기니, 인도네시아 등지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영상=ViralHog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댐 건설 현장서 발견된 10m 거대 아나콘다 화제

    댐 건설 현장서 발견된 10m 거대 아나콘다 화제

    브라질에서 발견된 10m짜리 거대 아나콘다가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월 브라질 파라주 알타미라 벨로 몬테 댐 건설현장에서 거대한 크기의 아나콘다가 발견됐다. 건설 현장의 한 노동자에 의해 발견된 엄청난 크기의 아나콘다는 무게 400kg, 몸길이 10m에 달했으며 건설 현장의 동굴을 폭파하는 과정에서 노동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포획된 뱀의 생사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장비를 이용해 트럭으로 옮겨진 뒤, 체인에 묶인 채 이송됐다. 기네스북 공식 기록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길이가 긴 뱀은 지난 2011년 10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풀 문 프로덕션이 소유한 ‘메두사’란 이름의 7.67m 뱀이다. 한편 벨로 몬테 댐은 싱구 강에 건설되는 수력발전용 댐으로 중국의 삼협 댐 다음으로 세계 4번째로 큰 댐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Weird Animal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구렁이 21마리 인공부화 성공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사무소는 25일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구렁이를 인공 부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어미 구렁이 2마리가 지난 8월 20일과 31일 각각 12마리와 9마리를 낳았다. 새끼 구렁이들은 현재 평균 40㎝까지 자랐고 생육 상태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치악산사무소는 부화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부화기를 자체 제작해 온도 27∼28도, 습도 80% 이상으로 최적의 환경을 유지했다. 인공 동면장과 야외 방사장도 조성했다. 앞서 국립공원연구원과 종복원기술원, 강원대 등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2013년 구렁이 새끼(12마리)를 최초로 인공 부화하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구렁이 개체수는 잘못 알려진 보신문화로 인한 불법 포획과 서식지 파괴로 크게 감소했다. 다람쥐와 청설모·쥐 등 설치류와 조류, 새알 등을 주로 섭취하는 구렁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뱀으로 2m까지 자라며 수명은 20년 정도다. 서인교 치악산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부화한 구렁이 새끼는 자연 적응이 가능한 단계까지 인공증식장에서 관리한 뒤 공원에 방사할 계획”이라며 “생태계 조절자인 구렁이의 증식·복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태국 방콕 공원에 왕도마뱀 폭증…당국 포획작전

    태국 방콕 공원에 왕도마뱀 폭증…당국 포획작전

     태국의 수도 방콕 한복판에 있는 유명 공원에서 왕도마뱀 개체 수가 급증해 당국이 대대적인 포획작전에 나섰다.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방콕시 환경 당국은 시내 중심가에 있는 룸피니 공원에서 100여 마리의 왕도마뱀을 포획, 인근 랏차부리주의 동물보호구역으로 보냈다.  당국이 대대적인 포획작전에 나선 것은 최근 공원에 서식하는 왕도마뱀 개체 수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면적이 160㏊(약 160만㎡)에 달하는 이 공원은 광활한 녹지와 넓은 연못이 있어 왕도마뱀의 서식처로 손색이 없다.  더욱이 방문객들이 던져주는 음식 덕에 먹이 걱정도 없는 이곳에서 왕도마뱀들은 왕성하게 번식했고, 그 결과 최근 개체 수가 400마리 이상으로 늘었다. 문제는 몸길이가 최대 3m에 이르는 왕도마뱀들이 공원 일대를 어슬렁거리면서 방문객들을 위협하는 상황이 빈발해 민원이 잇따랐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공원 관리자인 아웨 솜나미씨는 “왕도마뱀들이 종종 공원에 놀러 온 사람들의 음식을 노리고 달려들기도 한다. 사람들은 이제 왕도마뱀을 골칫거리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완나 중룬그루엉 방콕시 환경국장은 “그들은 사람들이 두려워한다는 것도 모른 채 공원을 활보한다. 이제 개체 수를 줄일 시점이 됐다”고 이번 포획작전의 배경을 설명했다.  뱀목 왕도마뱀 과에 속하는 왕도마뱀은 수명이 대략 20년이며 다 자랐을 경우 몸길이가 최대 4m에 달할 만큼 위협적이다.  악어의 출현을 예고해 준다는 이유로 영어 명칭은 ‘모니터 도마뱀’(monitor lizard)이다.  태국에서는 종종 왕도마뱀이 주거지나 상가에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경북도, 벌·뱀·멧돼지 인명 피해 전국 첫 보상

    야생동물 포획 중 피해는 제외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보상해 드립니다.” 경북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피해 보상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올 들어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 피해 보상을 위한 보험제도’를 도입,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경북도에 주소를 둔 사람이 지역에서 벌이나 뱀·멧돼지·야생진드기 등 야생동물로 인해 인명 피해를 입었을 경우 치료비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이전에는 야생동물에 의해 사망 등의 피해를 입더라도 보상받을 길이 전혀 없었다. 결국 피해 주민과 가족들은 그 억울함을 고스란히 감내해야 했다. 보상액은 1인당 치료비 자부담분 100만원 이내이며 사망의 경우 위로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치료 중 사망할 경우 최고 600만원까지 지급받는다. 다만 ▲수렵 등 야생동물 포획 허가를 받아 포획 활동 중 피해를 입은 경우 ▲로드킬(동물이 도로에 나왔다가 차에 치여 죽는 사고) 등 야생동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가 아닌 경우 ▲시·군 조례 등에 의해 지자체나 국가로부터 치료비 등을 보상받은 경우 등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야생동물에 의한 경북도 내 인명 피해 발생 건수는 연간 3000건(미신고 제외)에 육박한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1~2015년) 경북 지역에서 뱀에 물리거나 벌에 쏘여 보험료를 청구한 건수만도 연평균 2779건(자부담분 1억 3738만원)이었다. 멧돼지 등 다른 야생동물 피해까지 감안하면 건수 등은 더욱 늘어난다. 조남월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민들이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인명 피해를 입더라도 하소연조차 하지 못하는 억울한 일은 없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 대책을 마련했다”며 “도민들을 위한 제도인 만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명 피해 발생 시 시·군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수컷 비단뱀의 짝짓기 전쟁

    수컷 비단뱀의 짝짓기 전쟁

    호주의 한 가정집 지붕에서 짝짓기 시도를 위해 다투는 비단뱀 두 마리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5일 현지 매체 나인뉴스에 따르면, 퀸즐랜드의 한 가정집 지붕에서 커다란 카펫 비단뱀 두 마리가 목격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획전문가는 “짝짓기 시도를 위한 행동”이라고 전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카펫 비단뱀 두 마리가 꽈배기처럼 서로의 몸을 꼰 채 거꾸로 지붕 끝에 매달려 있다. 포획 전문회사 ‘선샤인 코스트 스네이크 캐처스’ 측은 “번식 시즌이 시작됐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해안 인근에서 수컷들의 다툼을 흔히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독이 없는 카펫 비단뱀은 따뜻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 주변에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McLol01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닭장 속에는~!’ 알 먹기 위해 닭장 침입한 뱀

    [별별영상] ‘닭장 속에는~!’ 알 먹기 위해 닭장 침입한 뱀

    달걀을 훔쳐먹기 위해 닭장에 침입한 뱀이 있어 화제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미국 조지아주의 한 농가 닭장에 무단침입한 뱀을 포획하려는 남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남성은 뱀의 꼬리를 잡아 당긴 뒤, 플라스틱 박스에 뱀을 넣으려고 합니다. 박스 뚜겅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남성의 행동이 성가신 듯 뱀이 머리 방향을 틀어 남성을 물려고 합니다. 뱀의 모습에 남성이 기겁하며 뒷걸음칩니다. 뱀을 박스 안에 넣으려고 할 때마다 뱀은 탈출을 감행합니다. 결국 세 차례 시도 끝에 남성은 뱀을 플라스틱 박스에 가두는 데 성공합니다. 곧이어 남성이 카메라 앞에 플라스틱 박스를 들어 올리며 웃음을 터트립니다. 박스에는 ‘봉제인형’(Soft Toys)이란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Julien News Vide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방송 도중 출연자 목 조르는 비단뱀

    방송 도중 출연자 목 조르는 비단뱀

    한 리얼리티 TV쇼에 출연한 영국 남성이 비단뱀에 목이 졸렸다가 겨우 위기를 모면했다. 25일(현지시간) 호주 나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출신 방제업자 크레이그 프리먼(38)은 몇 달 전 영국 UKTV의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호주 퀸즐랜드 주 에얼리비치를 방문했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그의 임무는 한 가정집에 침입한 몸길이 3미터의 비단뱀을 포획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호주 출신 방제업자 카일리가 동행했다. 이들은 세탁실 구석에서 똬리를 튼 비단뱀을 발견했다. 크레이그는 카일리가 시키는 대로 뱀의 머리 부분을 재빨리 낚아챘다. 뱀이 입을 벌려 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비단뱀은 몸통으로 크레이그의 팔과 목을 감아 조이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목이 졸린 크레이그는 얼굴이 새빨갛게 변했다. 카일리가 뱀을 풀어내고서야 크레이그는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말하며 안도했다. 한편 크레이그는 이때의 충격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병원에서 9시간을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UK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슈퍼마켓 양파 판매대에서 뱀이...

    슈퍼마켓 양파 판매대에서 뱀이...

    장을 보던 한 남성이 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무디의 한 슈퍼마켓에서 야채코너에서 양파를 고르던 한 남성이 양파 더미에 숨어있던 뱀에게 물리는 아찔한 사고가 벌어졌다. 영상에는 야채코너 양파 더미에서 뱀을 찾는 남성들의 모습과 뱀을 포획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고 직후 남성은 무디 지역의 응급센터로 응급처지를 받았다. 현재 남성은 안정을 되찾고 예루살렘 샤레이 제덱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사진·영상= Arutz Sheva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야생동물 피해 주민에게 치료비 보상해 드립니다”

    “야생동물 피해 주민에게 치료비 등을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피해 보상을 위한 보험’에 가입,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도내에 주소를 둔 주민이 벌이나 뱀,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해 다쳤을 때 치료비 등을 보상해 주는 제도다. 보상액은 1인당 치료비 자부담 100만원 이내이며 사망의 경우 위로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치료 중 사망할 경우 최고 600만원을 받는다. 이를 위해 도는 연간 1억 3300여만원짜리 보험에 가입했다. 다만, 야생동물 포획 허가를 받아 수렵 중 상해를 입거나 로드킬 등 직접적인 신체 피해가 아닌 경우 보상 대상에서 제외한다. 국가나 자치단체로부터 치료비 및 사망 위로금 등을 받은 경우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도는 야생동물에 의한 도내 인명피해가 연간 1800~1900건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며 벌이나 뱀에 의한 피해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멧돼지로 인한 인명피해는 지난해 3건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올 들어서는 지난달 11일 고령군 성산면에서 밭일을 나가던 주민(79)이 갑자기 나타난 멧돼지에게 엉덩이, 얼굴 등을 물려 중상을 입었다. 이경호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지금까지 주민들이 야생동물로부터 피해를 입더라도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했다”면서 “앞으론 이런 억울한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북도 전국 처음 야생동물 피해 주민에게 치료비

    경북도 전국 처음 야생동물 피해 주민에게 치료비

    “야생동물 피해 주민에게 치료비 등을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피해 보상을 위한 보험’에 가입,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도내에 주소를 둔 주민이 지역에서 벌이나 뱀·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해 인명 피해를 입었을 경우 치료비 등을 보상해 주는 제도다. 보상액은 1인당 치료비 자부담 100만원 이내이며 사망의 경우 위로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치료 중 사망할 경우 최고 600만원까지 지급받는다. 이를 위해 도는 연간 1억 3300여만원 짜리 보험에 가입했다. 다만, 야생동물 포획 허가를 받아 수렵 중 상해를 입거나 로드킬 등처럼 직접적인 신체 피해가 아닌 경우 보상 대상에서 제외한다. 시·군 조례 등에 의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치료비 및 사망 위로금 등을 받은 경우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도는 야생동물에 의한 도내 인명 피해 발생 건수는 연간 1800~1900건 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며 벌이나 뱀에 의한 피해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멧돼지로 인한 인명 피해는 지난해 3건 발생, 이 중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올 들어서는 지난달 11일 고령군 성산면에서 밭일을 나가던 주민(79)이 갑자기 나타난 멧돼지에 엉덩이·얼굴 등을 물려 중상을 입었다. 이경호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지금까지는 주민들이 야생동물로부터 피해를 입더라도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했다”면서 “이번 보험제도 시행으로 앞으로는 이런 억울한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애니멀 픽!] 다 자라도 아기 같은 ‘사막 고양이’

    [애니멀 픽!] 다 자라도 아기 같은 ‘사막 고양이’

    나이를 많이 먹어도 새끼의 모습을 간직하는 ‘피터 팬’ 고양이가 눈길을 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모래고양이’(Sand Cat)들의 귀엽고 신비한 모습을 소개했다. 일명 ‘사막 고양이’라고도 불리는 모래고양이는 이름에 걸맞게 아프리카 북부 사막 지대에 서식하는 야생 고양이 종이다. 몸길이 45~57cm, 꼬리길이 23~35cm, 어깨높이 24~30cm 정도로 야생고양이 가운데 가장 작은 종류에 속한다. 다리가 짧고 머리가 넓고 평평하여 나이를 먹어도 어린 고양이 같은 인상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털은 부드러우며 모래 빛깔을 닮은 엷은 갈색과 회색이 섞여 있다. 다리는 긴 털로 촘촘히 덮여 있는데, 이는 모래의 열기에 다리가 화상을 입는 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몸에 난 빽빽한 털 또한 사막의 열기를 막아준다. 모래고양이는 귀엽고 어려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일반 고양이보다 훨씬 사나운 야생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이들은 일반적인 뱀은 물론 독사도 사냥하는데, 앞발로 머리를 쳐 정신을 잃게 한 뒤 목을 물어 목숨을 끊는 사냥 방식을 가졌다. 일반 고양이와 같이 야행성이어서 낮 동안에는 열기를 피해 그늘에서 잠들어 있다가, 밤이 되면 비로소 사냥에 나선다.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내거나 그루밍을 하는 등의 다른 습성도 일반적인 고양이와 다를 바가 없다. 모래고양이는 ‘취약근접’ 상태에 놓여 있어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종이기도 하다. 중동에서는 이 고양이들을 불법적으로 거래하기 위해 포획하는 사례가 있으며, 때로는 ‘여흥’을 위해 사냥당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메트로 캡처(맨 위, 두 번째)/위키커먼스/이미져(맨 아래)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몸 날려 도망치는 거대 뱀 맨손으로 잡는 페루 여성

    몸 날려 도망치는 거대 뱀 맨손으로 잡는 페루 여성

    줄행랑치는 뱀 쫓아 맨손으로 잡는 여성의 영상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해 5월 페루에서 도망치는 뱀을 자신의 몸을 날려 맨손으로 포획하는 여성의 영상을 소개했다. 30초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잔디 위를 가로질러 숲을 향해 이동하는 뱀이 나온다. 길이 1.8m 거대 뱀이 몸을 꿈틀대며 사람들을 피해 숲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한 여성이 몸을 날려 도망치는 뱀의 몸통을 잡는다. 여성의 행동에 주변 친구들이 비명을 지르며 괜한 짓을 한다고 타박하지만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거대한 뱀을 끌고 나와 친구들 앞에 선보인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겁없는 여성이네요”, “대단합니다”, “왜 저런 짓을?”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cc93w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방서 잡힌 3m짜리 거대 카펫 비단뱀

    주방서 잡힌 3m짜리 거대 카펫 비단뱀

    ‘호주의 일상적인 풍경은 이 정도~!’ 2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호주 가정집 주방에 나타난 거대 비단뱀을 포획하는 순간이 담겨 있다. 퀸즐랜드 얀디나의 한 가정집에 뱀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선샤인 코스트 뱀 캐처스’(Sunshine Coast Snake Catchers)’ 포획전문가 로스 맥기븐(Ross McGibbon) 리치 길버트(Richie Gilbert)는 주방 선반 위에서 똬리를 틀고 있는 거대 카펫 비단뱀(Carpet python)과 마주했다. 선반 위 카펫 비단뱀은 길이 3m, 몸무게 8kg에 달하는 다 큰 성체이며 발견 당시 큰 주머니쥐나 고양이를 통째로 삼킨 상태였다. 맥기븐은 “이 비단뱀이 거대한 먹이를 소화하기 위해선 몇 주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배가 볼록한 뱀을 조심스럽게 뱀을 바닥으로 옮겨 자루에 담은 뒤, 주변 숲의 구멍 난 커다란 나무에 놓아줬다. 한편 호주 카펫 비단뱀은 따뜻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 안의 세탁기나 냉장고 뒤쪽이나 자동차 보닛에서 많이 발견되며 다소 성격이 사납지만 독이 없어 순치시키기 쉬워 애완용으로 사랑받는 뱀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unshine Coast Snake Catchers / Viral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길이 8m ‘세계서 가장 긴 뱀’ 포획…사흘만에 알 낳고 그만

    길이 8m ‘세계서 가장 긴 뱀’ 포획…사흘만에 알 낳고 그만

    세계에서 가장 긴 뱀이 말레이시아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BBC 뉴스가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몸길이 8m로 추정되고 있는 이 뱀은 지난 7일 말레이시아 페낭의 한 건물 부지에 있는 쓰러진 나무 밑에서 발견됐다. 현장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페낭 민방위 대원들이 뱀 포획 작전에 나섰고 30분만에 사로잡을 수 있었다. 이후 이 뱀은 현지 야생동물관리보호소로 이송됐다. 뱀은 그물무늬비단뱀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길이 8m(26피트), 중량 25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기네스 세계기록(GWR)이 인정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긴 뱀의 기록은 7.67m(25피트), 중량 158kg이다. 따라서 이번에 붙잡힌 뱀이 세계에서 가장 긴 뱀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이 뱀은 스트레스 때문인지 붙잡힌지 사흘 만인 지난 10일 죽었으며 그전에 알 하나를 낳았다고 현지 민방위 관계자는 밝혔다. 사진=말레이시아 민방위 당국/BBC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생생영상] 뱀 사냥하는 거대 물장군

    [생생영상] 뱀 사냥하는 거대 물장군

    뱀을 사냥하는 거대 물장군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지난 2013년 9월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3cm크기의 물장군이 10cm의 누룩뱀을 잡아먹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영상은 미국 애리조나 주(州) 사구아로 국립공원 내 링컨 마운틴에서 포착된 것으로 물속 물장군이 앞다리의 큰 발톱으로 뱀을 포획해 죽인 다음 뱀을 잡아 바위 위로 올라오는 순간이 포착돼 있습니다. 물장군은 몸길이가 보통 48~65mm로 물속에 사는 곤충 가운데 가장 크며 성질도 사납습니다. 올챙이나 어린 물고기는 물론 개구리나 뱀처럼 덩치가 크고 힘센 동물을 붙잡아서 체액을 빨아먹고 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참고: 학습그림백과) 사진·영상= Pacifica Sommer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화제영상] 플로리다서 소 잡아먹은 4.6m 거대 악어 포획 ▶[핫뉴스] [영상] 영국 템스강서 정체불명 거대 생명체 포착
  • 침대 밑 5m 거대뱀 빗자루로 쓸어 잡는 태국男

    침대 밑 5m 거대뱀 빗자루로 쓸어 잡는 태국男

    자신의 침대 밑 거대 뱀 잡는 남성의 영상이 화제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태국 란타 섬의 한 마을 주민의 침대 밑에 나타난 5m짜리 거대 파이썬(Python: 비단뱀)의 포획 장면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3일 전 마띠촌TV(matichon TV)가 보도한 영상에는 침대 밑에 나타난 무게 30kg, 몸길이 5m에 달하는 거대 비단뱀이 모습이 포착돼 있다. 나자(Naja)란 남성은 자신의 침대 밑에 나타난 비단뱀을 빗자루 장대만을 사용해 제압한 뒤, 능숙한 솜씨로 뱀의 목을 낚아채 숲 속에 놓아줬다. 현지 주민에 따르면 이날 포획된 뱀은 20년 이상 이곳에 출몰하며 마을 주민이 키우던 닭과 다른 가축들을 잡아먹으며 주민들을 줄곧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matichon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너 딱 걸렸어!’ 맹독사 잡는 거대 독거미 ☞ 쉬고 있는 뱀 건들면 안 되는 이유
  • ‘여긴 내 땅이야!’ 영역 싸움하는 거대 도마뱀들의 혈투

    ‘여긴 내 땅이야!’ 영역 싸움하는 거대 도마뱀들의 혈투

    두 거대한 도마뱀의 영토 싸움 영상이 포착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호주 퀸즐랜드 브리비섬의 한 캠프장에서 두 마리의 레이스 모니터 도마뱀(Lace Monitor Lizard)이 카메라 앞에서 싸우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호주 선샤인 코스트 뱀 포획전문가 24/7의 리치 길버트(Richie Gilbert)가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는 브리비섬에서 만난 레이스 모니터 도마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마리의 거대한 레이스 모니터 도마뱀은 일어선 채 서로 결투를 벌이는 모습이다. 길버트는 페이스북을 통해 “굉장한 모습이었다”며 “캠프장 주변의 먹이를 두고 큰 녀석 둘이 싸움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야생에서 파충류 관찰에 내 평생을 소비했지만 이런 광경을 목격한 적은 처음이며 앞으로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길버트의 형제 스티브가 아이폰으로 찍은 도마뱀 결투 영상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후 69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레이스 모니터 도마뱀은 키가 2m, 몸무게 20kg까지 자라며 호주에서는 특정 지역 레이스 모니터들이 먹이를 찾기 위해 사람이 사는 곳으로 내려와 먹이를 받아먹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unshine Coast Snake Catchers 24/7 facebook / Mega News Aler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넌 우리와 달라!’ 탈모증 앓는 동료 공격하는 침팬지들 ☞ ‘왜들 그래?’ 기린들 기이한 ‘몸치기 싸움’
  • [생생영상] ‘너 오늘 잘못 걸렸어!’ 뱀 포획전문가 차 안 나타난 독사

    [생생영상] ‘너 오늘 잘못 걸렸어!’ 뱀 포획전문가 차 안 나타난 독사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지난 12일 호주 애들레이드 뱀 포획전문가 차량에 나타난 독사 영상을 소개했다. 이 운 나쁜 독사는 붉은배 검정뱀(red belly black snake)으로 뱀 포획전문가들이 미들턴으로 출동하는 차 안에 무임승차(?)했다가 발각된 것이다. 보조석의 포획전문가는 차 문 팔걸이에 있는 붉은배 검정뱀을 발견하고 한치의 놀람도 없이 자연스럽게 뱀을 잡아 차량 밖으로 가지고 나간다. 포획전문가의 얼굴이 ‘너 오늘 잘못 걸렸어!’란 표정이다. 붉은배 검정뱀은 피부는 검은색에 배는 밝은 적색을 띤 뱀으로 몸길이 1.5~2.5m까지 자란다. 주로 호주에서 서식하며 독을 가진 뱀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Hot New 9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티오시안산제이수은 가열했더니…‘파라오의 뱀’이? ☞ ‘집 주변이 동물원?‘ 주택에 나타난 2.4m짜리 비단뱀
  • 콘센트 구멍에서 거대 비단뱀이?

    콘센트 구멍에서 거대 비단뱀이?

    호주의 한 가정집 콘센트 구멍에서 거대 뱀이 발견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IBT) 호주판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고장이 난 콘센트를 뜯었다가 충격을 받고 말았다. 콘센트 구멍 안으로 거대한 호주 토종 ‘카펫 비단뱀’(carpet python) 한 마리가 숨어 있던 것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뱀 포획 전문가 리치 길버트(Richie Gilbert) 또한 좁은 구멍 안에 거대한 몸을 구겨 넣은 뱀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길버트에 따르면, 비단뱀은 바깥세상으로 나오려 하지 않았고 약 1시간이 지난 후에야 겨우 콘센트 밖으로 꺼낼 수 있었다. 콘센트 구멍에 있던 비단뱀은 몸 여러 곳곳에 전기 충격으로 인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 현재 비단뱀은 호주 동물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카펫 비단뱀은 따뜻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 안의 세탁기나 냉장고 뒤쪽이나 자동차 보닛에서 많이 발견된다. 카펫 비단뱀은 독이 없어 물려도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무는 힘은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Richie Gilbert, 영상=New World 3/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무 위 다람쥐 순식간에 사냥하는 표범☞ 자신의 애완뱀과 수영하며 노는 호주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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