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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엔진룸에 거대 비단뱀이…‘경악’

    차량 엔진룸에 거대 비단뱀이…‘경악’

    차량 엔진룸에서 비단뱀이 발견돼 화제다. 1일 영국 미러는 태국의 한 마을에서 촬영된 관련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차량 엔진룸에 자리 잡고 있던 비단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엔진룸에 있는 뱀 머리를 잡고 있다. 이후 그는 천천히 녀석을 당겨 엔진룸 밖으로 끌어낸다. 잠시 뒤 비단뱀이 몸통을 드러내자 주변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놀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영상은 지난 25일 한 페이스북 사용자가 공개하며 알려졌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저렇게 큰 뱀이 엔진룸 안으로 들어갔을까’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kissme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막에서 독사에 물려 죽은 낙타 포착

    사막에서 독사에 물려 죽은 낙타 포착

    독사에 물려 죽은 낙타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아라비아 반도 쿠웨이트의 한 사막에서 뱀에 물려 죽어 있는 낙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사막 모래 위를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는 독사의 모습이 보인다. 도망치는 독사 가까이에는 낙타 우리서 나와 쓰러져 있는 한 마리의 낙타 모습이 잡혀있다. 낙타는 독사의 공격을 받은 듯 온몸이 굳어 죽은 듯하다. 입을 크게 벌리고 다리를 높이 든 채 죽어있는 낙타의 모습이 안쓰럽다. 한편 1차 걸프전 당시 미군의 비전투 사망자는 145명으로 이중 교통사고 다음으로 많은 비율을 차치한 사망원인은 독사나 전갈 같은 독을 가진 동물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The Missouri Tim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정집 침입한 뱀, 소파 위에서 하품을 ‘쫙’

    가정집 침입한 뱀, 소파 위에서 하품을 ‘쫙’

    가정집에 침입한 소파 위에 뱀이 하품을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28일(현지시간) 호주 언론 9NEWS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스에 사는 비비엔느 르 세프라는 여성은 최근 자신의 전원주택에 침입한 뱀들을 보고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특히 발견된 ‘코스탈 카펫(coastal carpet snakes)’종 뱀들 중 가장 큰 뱀은 마치 휴식을 취하듯 소파 위에서 똬리를 트고 있었다. 르 세프가 지난 26일 공개한 영상에는 소파 위의 뱀이 혀를 날름거리더니 입을 쫙 벌려 마치 하품을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하품을 마친 뱀은 쿠션 속으로 머리를 숨긴다. 언론은 하품을 하는 것 같은 뱀의 행동은 먹이를 삼킨 후 호흡상의 이유로 턱을 재배치하는 행동이라고 전했다. 한편, 르 세프는 이 밖에도 몸길이 1.8미터의 뱀들이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교배를 하는 듯한 모습도 발견했다. 그렇게 집 구석구석에 침입한 뱀은 총 여섯 마리. 뱀들은 최근 폭우를 피해 르 세프의 집으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Vivienne Le Cerf/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집 마당 침입한 독사, 검정개의 휘돌리기에 녹다운

    집 마당 침입한 독사, 검정개의 휘돌리기에 녹다운

    집 마당에 침입한 뱀에 대항해 싸우는 용감한 견공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27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중국으로 추정되는 가정집 마당에서 독사로 추정되는 뱀과 대치 중인 검정 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경전을 벌이는 둘. 주인의 만류에도 불구 큰 덩치의 개가 뱀에게 달려들기 시작한다. 개의 공격에 당황한 뱀도 고개를 쳐들고 개에게 덤빈다. 개가 날렵한 몸으로 뱀의 공격을 피한다. 잠시 뒤, 개가 물러난 사이에 뱀이 울타리 쪽으로 도망친다. 개가 뒤쫓아가 울타리쪽 술통 위로 달아나려는 뱀을 한 입에 물고 머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행여 자신의 애완 개가 물릴세라 여주인이 소리를 지른다. 뱀을 문 개가 연신 머리를 흔들어댄 후 뱀을 놓아준다. 개의 무모한 용감함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웃음을 짓는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용감한 개네요”, “검정 개에게 박수를~”, “뱀과 개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사진·영상= Animal Kingdom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바다를 헤엄쳐 움직였을 가능성” 대박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바다를 헤엄쳐 움직였을 가능성” 대박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 “바다를 헤엄쳐 움직였을 가능성” 대박 최대 1억 6700만 년 전에 생존했음을 보여주는 뱀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끈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역대 최고(最古) 뱀 화석보다 7000만년을 거슬러 올라간 것으로, 날개 달린 공룡(익룡) 시대에 뱀이 함께 생존한 사실을 보여줘 뱀의 기원과 진화 연구에 새 장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CBS 방송은 캐나다 앨버타 대학의 마이클 콜드월 교수 국제 연구팀이 원시 뱀 화석 4종을 발굴해 과학잡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연구팀은 영국 남서부 컬링턴과 스완지, 포르투갈 구이마로타, 미국 콜로라도 주 서부 내륙 지역에서 원시 뱀 화석을 발견했다. 약 1억 670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에오피스 언더우디라는 이름의 가장 오래된 화석은 컬링턴 지역에서, 다른 뱀보다 1m가량 길어 가장 큰 포르투갈로피스 리그니테스라는 1억 5500만년 전의 화석은 구이마로타에서 각각 발견했다. 역시 1억 5000만년 전에 활동한 콜로라도 주 뱀의 학명은 디아블로피스 길모레이다. 연구팀은 또 영국 스완지에서 물속을 유영하던 1억 4000만년 전의 파르비랍토르 에스테시도 찾아냈다. 아주 오래전에 사멸된 뱀이지만 머리, 턱, 갈비뼈, 이빨의 모양이 현재 뱀 개체와 상당 부분 흡사하다는 사실을 연구팀은 밝혀냈다. 원시 뱀의 유연한 턱 모양, 먹이를 잘 삼킬 수 있도록 뒤쪽으로 향한 날카로운 이빨 모양이 지금의 뱀과 무척 비슷하고, 도마뱀에서 발견되는 척추도 원시 뱀 화석에서 보였다. 콜드월 교수는 “무척 긴 시간이 지났으나 발견 당시 뱀이라고 한눈에 알아볼 정도로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는 점에 놀랐다”고 했다. 연구팀은 영국과 포르투갈에서 뱀 화석을 발견한 지역이 1억 5000만년 전 늪지대였고, 콜로라도 주의 화석도 서부 지역 강가 퇴적층에서 발굴했다는 점을 들어 원시 뱀이 바다를 헤엄쳐 이동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콜드월 교수는 “현재 대부분의 뱀이 물에 완벽하게 적응한 점을 고려하면 원시 뱀이 바다를 헤엄쳐 움직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연구는 ‘뱀’이라고 알려진 개체의 진화 과정이 훨씬 복잡하다는 가설을 탐구한 것”이라며 “시기상 비어 있는 약 1억∼1억 4000만년 전의 뱀 화석을 발견해야 뱀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학자들은 원시 뱀에 가까운 블라인드 뱀(blind snake)이 목재, 암석, 조개껍데기를 뚫고 그 안에서 생활하는 천공(穿孔)동물이라는 점에 착안해 뱀이 천공동물에서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콜드월 같은 학자는 뱀이 수상과 육지에서 모두 살 수 있는 네 발 달린 도마뱀류의 원시 개체에서 진화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단뱀에 잡힌 새끼 구하려 안간힘 쓰는 어미 영양

    비단뱀에 잡힌 새끼 구하려 안간힘 쓰는 어미 영양

    어미 영양 한 마리가 비단뱀에 휘감긴 새끼를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영상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프리카의 한 초원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새끼 영양이 비단뱀에 칭칭 감겨 버둥거리는 가운데 어미 영양이 새끼를 구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어미 영양은 비단뱀을 발로 차거나 입으로 물어보기도 하면서 새끼를 구하려 한다. 하지만 비단뱀은 미동도 하지 않은채 새끼를 계속 조이고 있다. 어미 영양은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고 새끼를 조이고 있는 비단뱀 주변을 왔다갔다하면서 울부짖는다. 영상= Londolozi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5m 비단뱀과 함께 사는 캄보디아 소년 화제

    5m 비단뱀과 함께 사는 캄보디아 소년 화제

    엄청난 크기의 뱀과 함께 사는 소년이 있어 화제다. 지난 2012년 7월 유튜브에 게재된 2분 가량의 영상에는 뱀 소년(Snake Boy)이라 불리는 캄보디아 칸달 주의 소년 ‘삼바’(Sambath)와 버미즈 파이톤 ‘챔릉’(Chamreun)이 함께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이 촬영된 2007년 당시 삼바의 나이는 7살. 삼바는 2000년 암컷 ‘챔릉’이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의 새끼였을 때부터 키워왔다. 영상에는 삼바가 약 5m 크기에 달하는 거대 챔릉을 베개 삼아 누워있는 모습과 함께 챔릉 몸통 위에 올라타 장난치는 모습이 보인다. 마치 둘은 오래된 친구처럼 보인다. ‘버미즈 파이톤’은 우리말로 ‘버마왕뱀’으로 불리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Gaia)의 아들이자 용인‘피톤’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버미즈 파이톤’은 세계에서 가장 큰 6종의 뱀 중 하나로 최대 7.6m, 몸무게 180kg까지 자란다. 한편 당시 캄보디아 사람들은 삼바가 전생에 용의 아들이었다고 믿어 각지에서 그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진풍경이 이어지기도 했다. 현재 삼바는 15살의 청년이다. 사진·영상= BZRtub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억 6700만년 전 지구 누빈 ‘최고(最古) 뱀’ 화석 발견

    1억 6700만년 전 지구 누빈 ‘최고(最古) 뱀’ 화석 발견

    과연 뱀은 언제부터 나타나 땅 위를 기어다녔을까? 최근 뱀이 기존 예상보다 훨씬 오래된 약 1억 6700만년 이전부터 지구상에 살았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 대학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미국, 영국, 포르투갈 등지에서 발견된 뱀 화석 4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1억 6700만년~1 억 4000만 년 전 사이에 살았다는 논문을 공개했다. 지구상의 뱀의 첫 등장과 진화 과정은 그간 학자들 사이에 주요 연구대상 중 하나였다. 기존에 발견된 최고의 뱀 화석은 1억 200만 년 전으로 이번 연구로 그 역사가 6500만년은 앞당겨지게 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에 확인된 최고의 뱀은 1억 6700만년 살았던 뱀(학명 Eophis underwoodi)으로 길이는 불과 25cm에 불과해 곤충이나 올챙이 등을 먹고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포르투갈에서 발견된 뱀(Portugalophis lignites)은 발견된 4종 중 가장 큰 1.2m 크기로 새, 개구리, 심지어 작은 공룡도 잡아 먹었을 것으로 연구팀은 보고있다. 연구팀은 특히 당시 뱀들이 도마뱀에서 진화해 다소 줄어든 형태의 네 다리를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해 향후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그 진화과정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를 이끈 마이클 케드웰 교수는 "수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한 눈에 '뱀이다' 라고 말할 만큼 모습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 면서 "오늘날 뱀의 특징인 유연한 턱과 날카로운 이빨 등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소 줄어든 다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걸어 다니지는 않았을 것" 이라면서 "뱀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공포와 매력의 상징" 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뱀 입에서 기어 나오는 뱀…기적 생환 스토리

    뱀 입속에서 다른 뱀이 기어나오는 보기 드문 장면을 촬영한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그 진위를 두고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보고도 믿기 어려운 이 사진은 파충류 전문가인 앤드류 그레이 영국 맨체스터박물관 큐레이터가 올해 초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처음으로 소개한 것으로 밝혀졌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뉴스에 따르면, 화제의 뱀 사진은 2011년 그리스 코르프 섬에 사는 네덜란드인 딕 멀더가 자신의 정원에서 촬영한 것이다. 멀더는 그레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뱀 한 마리가 베란다에 죽은 듯 있었는데 갑자기 꿈틀거려 놀란 아내가 비명을 질렀다”면서 “일단 아내를 진정시키고 살펴보다 믿기어려운 광경을 보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서둘러 집안에서 카메라를 가지고 나와 ‘그 모습’을 촬영했다. 뱀의 입에서 그보다 작은 뱀의 머리가 나오고 있었는데, 큰 뱀에 통째로 삼켜진 듯한 이 뱀의 모습은 온전했고 이내 야생으로 달아났다. 멀더는 자신의 고양이가 큰 뱀을 죽여 통째로 먹혔던 작은 뱀이 목숨을 구한 듯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 속 큰 뱀은 그리스에 흔히 서식하며 쥐 등을 잡아먹는 ‘네줄무늬뱀’(학명 Elaphe quatuorlineata)이며, 그 뱀의 입을 통해 기어 나온 작은 뱀은 ‘다알의 채찍뱀’(학명 Platyceps najadum)으로 보인다. 이 뱀의 이름은 스웨덴 식물학자 안드레아 다알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것이다. 이에 대해 그레이 큐레이터는 “이렇게 작은 뱀이 탈출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며 그가 아는 기존 사례는 사냥꾼의 공격을 당한 뱀의 상처에서 다른 뱀이 나온 경우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뱀은 대부분 먹이를 머리부터 삼키므로 사진 속 뱀이 죽은 뱀의 입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놀라운 것이라고 그레이는 말한다. 만일 포식자의 뱃속에서 ‘유턴’할 수 있었다고 해도 몸을 돌릴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공간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 어쨌든 입으로 기어 나온 뱀이 위장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추측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네줄무늬뱀이 먹이를 삼킨 지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고양이의 공격을 받아 죽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큰 뱀의 위액이 작은 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었을 것이라고 그레이는 말했다. 뱀에 먹히면 질식이나 압사보다 위액에 의한 죽음이 대부분이다. 죽은 뱀은 유럽에 서식하는 뱀 중에서 가장 크지만 독이 없다. 이는 살아남은 뱀의 입장에서는 불행 중 다행이었고 ‘고양이의 공격’이라는 행운을 거머쥐게 됐다고 내셔널지오그래픽뉴스는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뒤로 몰래 다가가 토끼 잡아먹는 독사

    뒤로 몰래 다가가 토끼 잡아먹는 독사

    호숫가를 산책(?) 중인 토끼를 사냥하는 뱀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013년 4월 유튜브 계정 ‘예레미 데윗’(Jeremy DeWit)으로 올라온 영상에는 플로리다주 미아카 호수 인근에서는 플로리다 갈색 토끼(Florida brown rabbit) 뒤로 몰래 접근해 토끼를 사냥하는 동방방울뱀(eastern diamondback rattle snake)의 모습이 담겨 있다. 힘없이 축 처진 토끼 뒤를 1.8m 크기의 동방 방울뱀이 몰래 접근해 온다. 뱀의 소리에 놀란 토끼가 사력을 다해 자리를 이동해 뱀을 피한다. 힘겨워 보이는 토끼가 뱀과의 추격전을 몇 차례 반복한다. 잠시 뒤, 맹독의 동방 방울뱀 독이 온몸에 퍼진 듯 토끼가 쓰러지고 토끼에게 쓰러진 뱀이 토끼를 먹기 시작한다. 토끼는 발버둥 치지만 상황은 이미 늦은 듯하다. 영상을 직접 촬영한 예리미는 “여러 번 이 길을 걸어왔지만 이런 광경을 본 적이 없다”면서 “내가 뱀과 토끼를 목격하기 이전에 토끼는 뱀에게 물려 부상당한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등에 선명한 다이아몬드 무늬가 있는 동방 방울뱀은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독사다. 최대 크기 2.4m, 무게 15kg에 달하는 동방 방울뱀이 잡힌 기록도 있다. 주로 토끼, 다람쥐 등의 동물을 즐겨 먹으며 물기 전엔 꼬리를 흔들어 경고음을 크게 내는 특징이 있다. 현재 환경파괴로 서식지가 위협받으면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어 보호종으로 지정돼 있다. 사진·영상= Jeremy DeWi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맥주 캔에 머리 끼인 뱀, 결국 해롱대다…

    맥주 캔에 머리 끼인 뱀, 결국 해롱대다…

    맥주 캔이 머리에 낀 뱀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12년 3월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외국의 한 도로에서 맥주 캔에 머리가 끼인 채 도로를 방황(?)하는 뱀의 모습이 보인다. 앞이 보이지 않는 뱀은 아스팔트 이곳저곳을 헤매며 돌아다닌다. 아마도 갈증이 난 뱀이 캔 속에 남아있던 맥주 한 모금을 마시기 위해 머리를 넣었다가 캔에 갇힌 모양이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뱀이 너무 불쌍하네요”, “음료 캔을 함부로 버리지 맙시다”, “뱀은 어떻게 됐을까요?” 등 걱정어린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Naruto5024‘s channel (Franki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거대 지네에게 뱀 먹이로 줬더니…

    거대 지네에게 뱀 먹이로 줬더니…

    뱀과 거대 지네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최근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자이언트 지네에게 뱀을 먹이로 주는 모습이 게재돼 충격을 주고 있다. 5분 30초 가량의 영상은 “경고: 라이브 먹이 주기”(Warning: Live Feeding)란 자막에 이어 “파충류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사과한다”(I apologize to all reptile lovers)란 글귀로 시작된다. 사육통 안 자이언트 지네 곁으로 지네보다 긴 뱀 한 마리가 다가온다. 서로 탐색을 끝낸 지네와 뱀이 싸움을 시작한다. 지네가 뱀의 허리 부분을 물자 뱀이 몸부림치며 괴로워한다. 뱀이 지네에게서 달아나려 하지만 한 번 문 지네는 뱀을 놓아주지 않는다. 지네의 많은 다리에 꼼짝없이 몸을 잡힌 뱀. 잠시 뒤, 독이 몸 전체에 퍼지자 움직이지 못하고 지네의 먹이가 된다. 3시간 후, 뱀을 뜯어먹던 지네가 자리를 피하자 독에 물린 뱀이 심하게 썩어 있다. “이 얼마나 놀라운 포식자인가!”(What an amazing Predator)란 자막과 함께 영상은 끝난다. 한편 자이언트 지네는 크기가 무려 50cm에 달하며 두께도 15cm나 되는 거대 지네다. 자이언트 지네에 한 번 물리면 담뱃불로 지진듯한 고통과 함께 심한 발열 증세가 오고 물린 부위가 심하게 썩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video tim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신 물려고 덤빈 코브라 응징하는 남성

    자신 물려고 덤빈 코브라 응징하는 남성

    나쁜(?) 뱀에게 복수하는 나쁜(?) 남성의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16초가량의 영상에는 파란색 포대를 든 한 남성이 뱀이 가득한 우리에서 뱀을 고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이 뱀 무리에 함께 있던 다른 색의 큰 뱀을 들어 옆쪽으로 던진다. 남성이 앞쪽 뱀에 주목하는 사이 뒤쪽에 있던 코브라 한 마리가 고개를 쳐들어 남성을 노리고 있다. 제법 큰 크기의 코브라가 공격하는 순간, 남성이 포대를 움직여 코브라의 공격을 막는다. 남성이 자신을 공격한 코브라의 머리를 세게 내리치자 ‘탁’ 소리와 함께 뱀이 쓰러진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쁜 뱀 대하는 나쁜 남자네요”, “동물 학대 아닌가요?”, “뱀이 불쌍해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funnyvinez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뱀과 싸운 배고픈 고양이, 결국은?

    뱀과 싸운 배고픈 고양이, 결국은?

    뱀과 싸운 배고픈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3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러시아의 한 골목에서 뱀과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위를 살피며 망설이던 고양이가 용기를 내 조심스레 뱀을 건들기 시작한다. 고양이는 앞발을 사용해 뱀의 몸통을 툭툭 친다. 뱀과의 싸움을 한 번쯤 해볼만하다고 생각한 고양이. 고양이의 공격이 점점 과감해진다.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며 싸움을 이어가는 그들의 사투는 7분여 간 계속된다. 잠시 뒤, 싸움에 지쳐 구석으로 자리를 피한 뱀에게 고양이가 다가가 뱀의 목을 물고 거리로 뛰쳐 나간다. 달아난 고양이가 차밑으로 숨어들어가 뱀을 먹기 시작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단한 고양이네요”, “배가 많이 고픈 모양이네요”, “고양이가 용감하네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Liveleak / VineLO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물뱀 입속에서 용감하게 탈출시도하는 개구리, 결국은…

    물뱀 입속에서 용감하게 탈출시도하는 개구리, 결국은…

    뱀에 거의 삼켜진 개구리가 운 좋게 탈출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물뱀에 물린 개구리의 필사적인 탈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서프 웨이브즈’(surf waves)란 계정으로 올라온 영상에는 계곡에서 개구리를 잡아먹는 물뱀의 모습이 보인다. 계곡의 바위 위. 다리만 물뱀의 입 밖으로 나와 있는 개구리의 모습이 포착된다. 잠시 뒤, 뱀의 먹이가 되기 싫은 개구리가 필사적으로 입 밖으로 탈출하려 몸부림친다. 이에 뱀도 개구리를 놓칠세라 안간힘을 다해 개구리의 다리를 문다. 주변에서 이를 구경 중이던 사람들도 포악한 뱀에게서 탈출하려는 용감한 개구리를 응원하기 시작한다. 곧이어 응원에 힘을 얻은 개구리가 앞발로 바위 위 나뭇가지를 움켜잡고 점프해 달아난다. 개구리의 멋진 탈출에 구경 중이던 여성이 탄성을 지른다. 지난 19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3만 1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urf wav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길섶에서] 우로보로스/문소영 논설위원

    뫼비우스의 띠처럼 영속을 나타내는 신화적 생물이 우로보로스(Ouroboros)이다. ‘꼬리를 문 뱀’을 말하는데 그리스어다. 종말이자 발단이 되는 이 꼬리를 문 뱀을 고대 그리스의 지도에서는 세계를 둘러싼 큰 바다에 그려 넣었고, 기독교 그노시스파에서는 세계를 삼켜 버리는 상징으로 숭상하며 부적 등에 그려 넣었단다. 한글로 동그라미, 영어로 ‘O’ 자인 이 우로보로스는 봄-여름-가을-겨울-봄으로 이어지는 순환이자 자연으로서의 어머니, 즉 여성성의 상징으로 볼 수도 있다. 힘에 기반한 남성성은 순환이 아닌 직선적 세계관에 기초한다. 1월에 개봉한 SF영화 ‘타임 패러독스’에서도 우로보로스가 나온다. “영원히 자기 꼬리를 먹는 뱀이죠”라는 대사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영화의 주인공은 “지금의 너를 내가 만들었고, 지금의 나를 네가 만들었지”라고 하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시간 여행을 하는 영화들이 늘 그렇듯이 이 영화도 합리적인 순서를 부여하려고 노력할수록 인과관계가 순환고리에 들어가 빠져나올 수 없다. 시간 여행은 아니더라도 3일 전 장염에 걸리기 전으로 되돌아가고 싶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산 토끼 먹는 3m 뱀과 노는 2살 아기 ‘경악’

    산 토끼 먹는 3m 뱀과 노는 2살 아기 ‘경악’

    길이 3미터가 넘는 비단뱀이 옆집에 살고 있다면 이웃은 마음 편히 살 수 있을까? 아르헨티나의 한 동네가 뱀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 주민들은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뱀의 존재가 알려진 게 그나마 다행"이라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권 트레스데페브레로라는 곳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이 지역에 사는 한 주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문제의 뱀은 이 사진에 등장한다. 사진을 보면 기껏해야 2~3살로 보이는 아이 옆으로 긴 비단뱀이 벽을 타고 오르고 있다. 아이는 무섭지도 않은 지 그런 뱀에게 달려들고 있다. 어른이 그런 아이의 손을 잡아 끌어내고 있지만 자칫 아이가 뱀을 밟기라도 한다면 공격을 당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다. 사진은 페이스북에 오르자마자 순식간에 퍼졌다. 경악한 건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린 유저와 한 동네에 사는 주민들이었다. "우리 동네에 이런 뱀을 기르는 이웃이 있었어? 뱀이 도망이라도 간다면..." 소문이 돌면서 동네는 발칵 뒤집혔다. 불안에 떨던 일부 주민은 급기야 주민안전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안전센터가 달려간 집에는 정말 뱀이 살고 있었다. 길이 3m가 훌쩍 넘는 동아시아산 알비노 비단뱀이었다. 가족이 뱀을 산 건 1년 전이라고 했다. 뱀은 보름에 3번 정도 식사(?)를 했다. 먹이는 산 토끼였다. 뱀이 산 토끼를 잡아먹는 걸 5일에 1번 꼴로 지켜본 부부는 어린 아들을 뒀지만 뱀이 위험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 안전센터는 "뱀은 마스코트가 될 수 없다."고 부부를 설득, 일단 동물보호센터로 옮겼다. 이웃주민들은 "1년이나 무서운 동물이 옆에 살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뱀이 도망가는 사고라도 났더라면 큰 사고가 났을 수도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안전센터는 사건을 사법부에 넘겨 판결이 나는대로 처리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뱀이 동물원에 보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안전센터 관계자는 "비단뱀은 결코 마스코트가 될 수 없다"면서 "야생적 본능을 갖고 있어 언제든지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N3F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물뱀에 물린 개구리의 필사적 탈출 순간

    물뱀에 물린 개구리의 필사적 탈출 순간

    뱀에 거의 삼켜진 개구리가 운 좋게 탈출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물뱀에 물린 개구리의 필사적인 탈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서프 웨이브즈’(surf waves)란 계정으로 올라온 영상에는 계곡에서 개구리를 잡아먹는 물뱀의 모습이 보인다. 계곡의 바위 위. 다리만 물뱀의 입 밖으로 나와 있는 개구리의 모습이 포착된다. 잠시 뒤, 뱀의 먹이가 되기 싫은 개구리가 필사적으로 입 밖으로 탈출하려 몸부림친다. 이에 뱀도 개구리를 놓칠세라 안간힘을 다해 개구리의 다리를 문다. 주변에서 이를 구경 중이던 사람들도 포악한 뱀에게서 탈출하려는 용감한 개구리를 응원하기 시작한다. 곧이어 응원에 힘을 얻은 개구리가 앞발로 바위 위 나뭇가지를 움켜잡고 점프해 달아난다. 개구리의 멋진 탈출에 구경 중이던 여성이 탄성을 지른다. 지난 19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1만 4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urf wav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3m 비단뱀과 함께 노는 2살 아기 ‘아찔’

    3m 비단뱀과 함께 노는 2살 아기 ‘아찔’

    길이 3미터가 넘는 비단뱀이 옆집에 살고 있다면 이웃은 마음 편히 살 수 있을까? 아르헨티나의 한 동네가 뱀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 주민들은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뱀의 존재가 알려진 게 그나마 다행"이라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권 트레스데페브레로라는 곳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이 지역에 사는 한 주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문제의 뱀은 이 사진에 등장한다. 사진을 보면 기껏해야 2~3살로 보이는 아이 옆으로 긴 비단뱀이 벽을 타고 오르고 있다. 아이는 무섭지도 않은 지 그런 뱀에게 달려들고 있다. 어른이 그런 아이의 손을 잡아 끌어내고 있지만 자칫 아이가 뱀을 밟기라도 한다면 공격을 당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다. 사진은 페이스북에 오르자마자 순식간에 퍼졌다. 경악한 건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린 유저와 한 동네에 사는 주민들이었다. "우리 동네에 이런 뱀을 기르는 이웃이 있었어? 뱀이 도망이라도 간다면..." 소문이 돌면서 동네는 발칵 뒤집혔다. 불안에 떨던 일부 주민은 급기야 주민안전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안전센터가 달려간 집에는 정말 뱀이 살고 있었다. 길이 3m가 훌쩍 넘는 동아시아산 알비노 비단뱀이었다. 가족이 뱀을 산 건 1년 전이라고 했다. 뱀은 보름에 3번 정도 식사(?)를 했다. 먹이는 산 토끼였다. 뱀이 산 토끼를 잡아먹는 걸 5일에 1번 꼴로 지켜본 부부는 어린 아들을 뒀지만 뱀이 위험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 안전센터는 "뱀은 마스코트가 될 수 없다."고 부부를 설득, 일단 동물보호센터로 옮겼다. 이웃주민들은 "1년이나 무서운 동물이 옆에 살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뱀이 도망가는 사고라도 났더라면 큰 사고가 났을 수도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안전센터는 사건을 사법부에 넘겨 판결이 나는대로 처리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뱀이 동물원에 보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안전센터 관계자는 "비단뱀은 결코 마스코트가 될 수 없다"면서 "야생적 본능을 갖고 있어 언제든지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N3F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사고 후 수풀 속 독사 위로 떨어진 오토바이 운전자

    사고 후 수풀 속 독사 위로 떨어진 오토바이 운전자

    오토바이 사고로 수풀 속에 떨어진 운전자가 맹독의 뱀을 만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18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15초 길이의 영상에는 호주 퀸즐랜드의 한 오솔길을 따라 달리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수풀로 추락해 미동 없이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고자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언덕 밑 수풀로 내려온 다른 동료 운전자가 그에게 다가가는 순간, 누워있던 수풀 밑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모습을 발견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맹독으로 유명한 호주 갈색 뱀. 동료 운전자는 뱀이 맹독을 가진 독사임을 확인하고 그에게 절대 움직이지 말 것을 요구한다. 잠시 뒤 그의 옆에서 꿈틀거리던 뱀이 수풀 속으로 유유히 사라지자 동료 운전자는 양손을 뻗어 신속하게 끌어당겨 그를 수풀에서 일으킨다. 독사의 위험에서 벗어난 그가 한숨을 내쉬며 영상은 끝이 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상가상이네요”, “호주 뱀 무서워요”, “물리지 않아 다행이네요” 등 다행스럽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Akicha Seve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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