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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 잡아먹는 ‘강태공 뱀’ 포착

    물고기 잡아먹는 ‘강태공 뱀’ 포착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아먹는 뱀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달 17일 유튜브에는 인도 마이소르 쿠라라할리 호수에서 뱀이 물고기를 잡아먹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인도 TV9의 뉴스 방송화면으로 호숫가에서 꽤 커다란 크기의 물고기가 머리부터 물려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한입 가득한 물고기를 물고 있는 뱀 주위에 또 다른 뱀 한 마리가 다가오자 사냥에 성공한 뱀이 자리를 피한다. 한편 동물전문가들에 의하면 뱀은 물고기를 사냥하기 위해 물속이나 물가 바위 위에서 수 분간 물고기를 기다렸다가 기회가 오면 일격을 가해 물고기를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Tv9 Kannad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나무로 위장한 비단뱀에 ‘딱 걸린’ 새 포착

    [포토]나무로 위장한 비단뱀에 ‘딱 걸린’ 새 포착

    나무로 위장한 거대 비단뱀이 새를 통재로 잡아먹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금 남아프리카의 메디퀘동물보호구역을 살피던 관계자는 비단뱀 한 마리가 비둘기의 몸 전체를 꽁꽁 동여맨 모습을 포착했다. 당시 비둘기는 포식자의 공격을 피해 나무 위로 날아오른 뒤 나뭇가지에 앉았는데, 이 비둘기가 앉은 장소는 나뭇가지로 위장한 비단뱀 바로 옆이었다. 동물 전문가이자 메디퀘동물보호구역 관계자인 마크가 공개한 사진은 비단뱀이 가늘고 긴 혀를 날름거리며 입맛을 다시는 모습과, 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새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비단뱀에게 ‘제발로 들어간’ 비둘기는 몇 분 채 지나지도 않아 꼼짝달싹하지 못한 채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를 포착한 마크는 “비둘기는 나뭇가지로 위장한 비단뱀 옆으로 날아가 앉을 때까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면서 “비단뱀은 마치 행운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재빠르게 공격해 먹잇감을 손에 넣었다”고 전했다. 이어 “야생에서 이런 장면을 포착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면서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진 장면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족 잡아먹는 뱀…영상보니 ‘끔찍’

    동족 잡아먹는 뱀…영상보니 ‘끔찍’

    뱀이 동족을 잡아먹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야생동물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소개하는 인터넷 사이트 오자트로는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에서 인디고(Indigo)뱀이 ‘파이톤’(Python, 비단뱀)을 통째로 삼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27일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인디고뱀이 혀를 날름거리며 등장한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비단뱀에게 접근한다. 이어 녀석은 비단뱀의 목을 날렵하고 강하게 물어 제압한다. 순식간에 인디고뱀에게 물린 비단뱀은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사냥에 성공 인디고뱀은 비단뱀을 삼키기 시작한다. 미국 플로리다 반도와 텍사스 남부 등에 걸쳐 분포하는 북아메리카 최대의 뱀인 인디고뱀은 거북이, 도마뱀, 개구리, 두꺼비 등 다양한 포유류를 비롯해 독사와 같은 자신의 동족인 뱀을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ojatr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번지수 잘못 찾은 킹코브라…백호 우리 들어갔다 잡아먹혀

    번지수 잘못 찾은 킹코브라…백호 우리 들어갔다 잡아먹혀

    호랑이가 동물원 우리에 들어온 킹 코브라를 잡아먹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해 2월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인도 캄라 네루 프라니 샌그라할라야 인도르동물원 호랑이 우리에 침입한 킹코브라가 백호에게 잡아먹히는 순간이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호랑이 우리 너머에 있는 킹코브라 곁으로 백호 한 마리가 다가온다. 호기심 가득한 백호가 앞발을 이용해 코브라를 건드리자 뱀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백호가 코브라의 중간 부분을 입으로 물자 뱀이 반격에 나선다. 한참 동안의 실랑이 끝에 백호가 발길을 돌려 자리로 돌아간다. 잠시 뒤, 우리 바로 밑에 있던 또 다른 백호 한 마리가 나타나 킹코브라를 한입에 낚아 채 물고 나무 뒤로 이동한다. 다른 백호가 사투를 벌여 다 잡아놓은 힘없는 킹코브라를 어부지리로 얻은 셈이다. 킹코브라를 차지한 백호가 그늘에 앉아 뱀을 맛있게 먹는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백호네요”, “하필이면 호랑이 우리에~”, “킹코브라 잡아먹는 백호, 대단합니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simraiy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변에서 발견된 4m짜리 거대 비단뱀 뱃속엔?

    해변에서 발견된 4m짜리 거대 비단뱀 뱃속엔?

    최근 인도의 한 해변 인근에서 거대 비단뱀이 발견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유튜브에는 최근 인도 카르와르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해변의 풀숲에서 13피트(약 4m)의 거대 비단뱀이 발견된 순간을 포착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보기에도 커다란 뱀이 몸을 웅크리고 풀숲에 숨어 있다. 무언가 큰 동물을 삼킨 듯 뱀의 배가 볼록하다. 해변의 일꾼들이 풀을 거둬내자 뱀이 귀찮은 듯 숲길로 난 나무 계단 위로 힘든 몸을 이끌고 올라간다. 하지만 방금 먹은 먹이로 거동이 힘든 듯 얼마 못 가서 지치고 만다. 한편 숲 관계자에 따르면 거대 비단뱀은 해변 주위를 떠돌아다니는 개를 통째로 잡아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EWS9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4년간 뇌에 길이 1cm ‘기생충’ 키운 남성

    4년간 뇌에 길이 1cm ‘기생충’ 키운 남성

    4년 동안 뇌에서 기생충을 키운 남성의 끔찍한 사례가 알려져 의학계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디스커버리뉴스 등 해외 언론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기생충은 스피로메트라(Sprometra)라는 기생충 종에 속하는 촌충(Spirometra Erinaceieuropaei)으로, 뇌에 침투할 경우 발작과 기억상실, 두통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스파르가눔증에 시달릴 수 있다. 이 촌충의 원산지는 극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호수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갑각류나 개구리, 뱀 등의 양서류·파충류를 먹을 때 주로 인체로 침입할 수 있으며, 중국에서는 눈이 아플 때 민간요법으로 쓰는 ‘산 개구리로 만든 찜질제’로 인해 감염된 사례가 있다. 희귀 촌충으로 1953년 이래 전 세계에서 300건 정도만 보고됐으며, 영국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길이 1㎝의 촌충은 4년 전 환자의 머리에서 처음 발견했으며, 의료진은 최초 발견 이후 이 촌충이 뇌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약 5㎝정도 이동한 것을 확인했다. 당초 기생충을 박멸하는 약물치료법을 시도했지만 기생충이 이에 저항하며 특별한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세계적인 유전체학 연구센터인 웰컴 트러스트 생어 연구소(Wellcome Trust Sanger Institute) 소속 의료진은 최근에 들어서야 환자의 뇌에서 촌충을 제거하는 동시에 뇌신경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이 남성 환자는 촌충으로 인해 시력에도 문제가 생겼었지만, 수술을 받은 뒤 시력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을 집도한 에프로시니 그크라니아-크로차스 박사는 “이런 질병을 영국에서 보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MRI 스캔을 통해 촌충이 있다는 것을 진단했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4년간 섣불리 제거수술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공적인 이번 수술을 통해 해당 촌충의 DNA 분석이 가능해졌다. 이는 촌충과 관련한 희귀병 치료방법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3세기 서구, 동방의 모습은 상상 속 허구

    13세기 서구, 동방의 모습은 상상 속 허구

    맨더빌 여행기/존 맨더빌 지음/주나미 옮김/오롯/448쪽/2만 3000원 13세기 유럽인에게 ‘세계’란 자신이 살던 유럽과 종교적으로 대립관계에 있었던 이슬람 문화권이 거의 전부였다. 이를 벗어난 ‘동방’은 상상의 땅일 뿐이었다. 당연히 동방을 여행한 이들의 책은 높은 인기를 끌었는데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게 ‘맨더빌 여행기’다. 거의 모든 유럽어로 번역됐고, 저 유명한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보다 네 배 가까운 필사본이 남아 있다니 당시 책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겠다. 저자는 영국 세인트올번스의 기사라고 전해진다. 1322년 예루살렘 성지순례에 나서 34년이 지난 1356년에 돌아왔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앞 장은 기독교 성지에 관한 이야기다. 동로마제국의 수도였던 콘스탄티노플과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이집트 등에서의 여정을 담고 있다. 뒷장은 성지 이외의 땅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인도와 중국, 인도네시아 등이 포함됐다. 앞 장은 비교적 논리적이고 정확한 편이다. 한데 뒷장은 다르다. 온갖 희한한 내용들이 담겼다. 아시아 각국마다 금은보화가 넘쳐나고 이상한 종족과 놀라운 동물들이 곳곳에 살고 있다는 것쯤이야 유럽인들의 동방에 관한 막연한 상상이라 이해하고 넘어갈 만한 수준이다. 한데 몸은 사람이지만 얼굴은 개인 종족, 자신을 범하는 남자를 잡아먹도록 뱃속에 뱀을 가진 여자들, 외눈박이 거인, 거대한 외다리 종족, 아마조네스 왕국 등 온갖 기형과 기행의 이야기를 듣자면 저자가 실제 여행을 하고 책을 쓴 건지 의구심이 들 정도다. 이 탓에 당시 백과사전에 나오는 황당한 내용을 베꼈다거나 실존하지 않은 허구의 인물이 쓴 책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나를 나답게 하는 비밀, 수면의 과학

    나를 나답게 하는 비밀, 수면의 과학

    잠의 사생활/데이비드 랜들 지음/이충호 옮김/해나무/352쪽/1만 6000원 대부분의 사람은 평생의 시간 중 3분의1가량을 잠을 자면서 보낸다. 하지만 잠이 우리 몸과 뇌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는 잘 모른다. 연구결과들이 내놓은 답도 의외로 적다. ‘인간은 왜 잠을 자야 하는가’라는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조차 확실한 답을 내놓지 못한다. 로이터통신사의 수석기자인 저자 데이비드 랜들은 어느 날 밤 침대에서 9m 떨어진 복도에서 다리를 부여잡고 울부짖는 자신을 발견했다. 미국 뉴욕의 한 병원 수면연구소에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았지만 의사는 그가 그렇게 행동하게 된 뾰족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혼란에 빠져 고민하던 랜들은 스스로 잠의 세계에 파고들었다. 신간 ‘잠의 사생활’은 랜들이 잠에 얽힌 역사, 문화, 심리, 과학, 진화생물학, 인지과학, 신경학, 정신의학, 수면의학을 파헤쳐 알게 된 신비로운 잠의 면모와 기이하고 흥미로운 사례들을 담고 있다. 우리 인생에서 그토록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면서도 잠을 연구하는 과학이 생긴 것은 20세기 중엽에 이르러서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뇌가 피로 가득 차면 우리가 잠을 자고 피가 다시 빠져나가면 깨어난다고 믿었다. 19세기 철학자들은 뇌에서 자극적인 생각이나 야심이 사라지면 잠이 든다는 개념을 내놓았다. 20세기 초까지 과학자들은 잠은 아무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상태이며 잠자는 동안 뇌가 활동을 멈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1950년대 렘(REM·급속안구운동) 수면이 발견되면서 그 생각은 뒤집혔다. 과학자들은 잠이 90분마다 주기적으로 5단계가 반복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책에 따르면 우리 몸은 뇌가 만들어 내는 줄거리를 팔다리가 실행에 옮기지 않도록 사실상 스스로를 마비시키는 호르몬을 분비함으로써 수면에 준비한다. 가끔 한밤중에 잠이 깨어 아무리 애를 써도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공포스러운 체험(가위눌림)을 하는데, 이는 수면사이클에 일어난 단순한 결함 때문이다. 몸은 뇌가 아직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해 스스로를 마비시키고 있을 때 의식이 깨어나는 상태다. 그런가 하면 몸이 자신을 완전히 마비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몽유병으로 부르는 ‘수면행동장애’는 그래서 나타난다. 몽유병은 75가지가 넘는 수면장애의 하나에 불과하다. 1865년 독일 화학자 아우구스트 케쿨레는 산업용 용매인 벤젠의 분자구조를 알아내려고 애쓰던 중 뱀이 자기 꼬리를 삼키는 꿈을 꾸다가 깨어나 벤젠의 분자구조가 뱀처럼 고리가 연결된 육각형일 거라는 생각을 퍼뜩 떠올렸다. 이처럼 어떤 문제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잠을 자고 일어나면 해결책이 떠오르는 경우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과학자들은 잠에 빠진 뇌는 근육을 스트레칭한 것처럼 새로 학습한 정보를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유연하게 연결시키고 확장시키거나 빨리 떠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우리가 의식적인 노력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혼자 알아서 어떤 문제를 풀거나 새로운 생각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꿈이 창조력의 원천이 된 사례도 많다. 폴 매카트니는 비틀스의 대표곡이 된 ‘예스터데이’의 멜로디를 침대에서 일어나는 순간에 떠올렸고 평범한 전업 주부였던 스테프니 마이어는 한 소녀가 풀밭에서 아름다운 뱀파이어와 이야기를 나누는 꿈을 꾼 뒤 꿈에서 나온 대화를 바탕으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이트’를 썼다. 잠은 집중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미국의 전국 학교에서는 청소년의 경우 잠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아침 8시까지도 체내에 상당량 남아 있기 때문에 이른 수업 시간에는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등교 시간을 늦춘 결과 SAT 성적이 올랐다. 이처럼 잠이 학습성, 창조성, 문제해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알지만 꿈이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그 메커니즘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저자는 “건강뿐 아니라 창조성, 관계, 기억 등 우리를 우리답게 만드는 모든 요소는 잠자는 시간에 달려 있다. 잠은 여러분이 되길 원하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준다”고 말한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삼켰던 새 무리 게워내는 뱀 ‘도대체 몇 마리?’

    삼켰던 새 무리 게워내는 뱀 ‘도대체 몇 마리?’

    삼켰던 새들을 다시 게워내는 뱀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뱀의 주둥이를 땅에 내려놓자 뱀이 몸을 뒤로 빼며 자신이 삼켰던 새를 게워내기 시작한다. 뱀의 입에서는 꽤 몸집이 큰 새 두 마리가 엉켜져 빠져나온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다. 한 남성이 뱀의 몸을 끌어당기자 어마어마한 양의 새들이 뱀 속에서 계속 빠져나온다. 볼록했던 뱀의 몸은 어느새 홀쭉해져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끔찍하다” “어떻게 저걸 다 먹었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4년간 뇌에서 ‘희귀 기생충’ 키운 남자 충격

    4년간 뇌에서 ‘희귀 기생충’ 키운 남자 충격

    4년 동안 뇌에서 기생충을 키운 남성의 끔찍한 사례가 알려져 의학계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디스커버리뉴스 등 해외 언론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기생충은 스피로메트라(Sprometra)라는 기생충 종에 속하는 촌충(Spirometra Erinaceieuropaei)으로, 뇌에 침투할 경우 발작과 기억상실, 두통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스파르가눔증에 시달릴 수 있다. 이 촌충의 원산지는 극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호수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갑각류나 개구리, 뱀 등의 양서류·파충류를 먹을 때 주로 인체로 침입할 수 있으며, 중국에서는 눈이 아플 때 민간요법으로 쓰는 ‘산 개구리로 만든 찜질제’로 인해 감염된 사례가 있다. 희귀 촌충으로 1953년 이래 전 세계에서 300건 정도만 보고됐으며, 영국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길이 1㎝의 촌충은 4년 전 환자의 머리에서 처음 발견했으며, 의료진은 최초 발견 이후 이 촌충이 뇌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약 5㎝정도 이동한 것을 확인했다. 당초 기생충을 박멸하는 약물치료법을 시도했지만 기생충이 이에 저항하며 특별한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세계적인 유전체학 연구센터인 웰컴 트러스트 생어 연구소(Wellcome Trust Sanger Institute) 소속 의료진은 최근에 들어서야 환자의 뇌에서 촌충을 제거하는 동시에 뇌신경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이 남성 환자는 촌충으로 인해 시력에도 문제가 생겼었지만, 수술을 받은 뒤 시력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을 집도한 에프로시니 그크라니아-크로차스 박사는 “이런 질병을 영국에서 보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MRI 스캔을 통해 촌충이 있다는 것을 진단했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4년간 섣불리 제거수술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공적인 이번 수술을 통해 해당 촌충의 DNA 분석이 가능해졌다. 이는 촌충과 관련한 희귀병 치료방법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비단뱀에 몸통 조여 황천길 갈뻔한 견공

    비단뱀에 몸통 조여 황천길 갈뻔한 견공

    거대한 비단뱀에게 숨통이 조여 목숨을 잃을 뻔 했던 견공이 사람들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탈출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8일 영국 매체 미러는 인도 카르나타카의 한 마을에서 비단뱀이 견공의 몸통을 감은 채 숨통을 조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영국 통신사 ‘Caters News Agency’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비단뱀은 개의 몸통을 조여 숨통을 끊으려 한다. 이때 근처에서 그 모습을 보게 된 사람들이 나뭇가지를 이용해 비단뱀을 내리치기 시작한다. 개를 구하기 위해 사람들이 나선 것이다. 위험을 무릅쓰고 개를 구하려고 노력한 사람들의 마음이 전해졌는지, 비단뱀은 귀찮다는 듯 잠시 후 다 잡은 사냥감을 풀어놓은 채 유유히 숲속으로 사라진다. 이어 뱀에게서 풀려난 견공이 재빨리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안도의 표시로 울부짖는 견공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해당 매체는 현재 개의 상태는 심각한 부상 없이 건강하다고 현지 언론의 말을 빌려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Caters 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거대 비단뱀에 ‘압사위기’ 견공 포착…결과는?

    거대 비단뱀에 ‘압사위기’ 견공 포착…결과는?

    거대한 비단뱀에 붙잡혀 압사위기에 처한 개 한 마리가 주인의 기지로 목숨을 구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18일 자 보도에 따르면, 이 장면은 최근 인도 남서부 카르나타카주(州)의 한 지역에서 찍혔다. 1분 10초가량의 영상에서 몸길이가 3cm가량 되는 거대한 야생 비단뱀이 개 한 마리의 몸을 옥죄고 있다. 이어 이 개의 주인으로 여겨지는 누군가가 근처에 있던 나뭇가지를 꺾어 회초리로 치듯 때리기 시작했다. 영상에서는 목소리밖에 들리지 않지만 그가 그의 부인으로 여겨지는 한 여성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이 개는 이 부부가 키우는 것으로 뜻하지 않는 봉변을 당하고 만 것. 수차례 회초리질에 비단뱀은 식욕이 떨어졌는지 아니면 자신이 식사 도중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개를 놔두고 유유히 숲 속으로 스르르 기어들어간다.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개는 멋쩍은 듯 몇 차례 헛짖음을 하며 이 영상은 끝을 맺는다. 데일리메일은 현지 매체를 인용해 다행히도 뱀의 습격을 받은 해당 개는 어떤 부상도 당하지 않았으며 현재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나콘다에 산 채 먹혀보기 실험 촬영 논란

    아나콘다에 산 채 먹혀보기 실험 촬영 논란

    그물무늬비단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뱀으로 알려진 아나콘다의 뱃속으로 들어가보는 실험이 진행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뱀에게 삼켜져 뱃속 들여다보기(Eaten Alive Sneak Peek)’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디스커버리 채널 리얼리티 쇼 ‘산 채로 먹히기(Eaten Alive)’라는 프로그램의 예고편으로 무엇이든 산 채로 삼키는 아나콘다가 먹이를 어떻게 소화시키는지 관찰하기 위한 다큐멘터리다. 이 실험에서 야생동물 전문가 폴 로서리(27)는 자체 제작한 특수 복장과 산소마스크를 착용하고 아나콘다의 입속으로 들어가 소형 카메라로 아나콘다의 뱃속 소화과정을 촬영한다. 예고편이 공개되자 미국의 누리꾼들은 “아나콘다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명백한 동물학대다”라며 방송 중단을 청원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을 내는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폴 로서리는 “동식물 보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이 쇼를 준비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논란 속 실험은 오는 12월 7일 9시(동부 표준시) 디스커버리 채널 리얼리티 쇼 ‘산 채로 먹히기(Eaten Alive)’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영상=Discovery/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자기 몸 깨물어 ‘자살하는 뱀’ 포착

    자기 몸 깨물어 ‘자살하는 뱀’ 포착

    호주의 파충류 전문가 매트 헤이건은 최근 한 여성으로부터 SOS를 받았다. 여성은 자택 앞 가로수에 죽어가는 뱀이 매달려 있다면서 처리를 부탁했다. 여자가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한 건 보기 드문 정황 때문이었다. 뱀은 스스로를 깨물어 자살(?)을 시도한 것처럼 보였다. 걸음을 재촉해 헤이건이 현장에 도착해 살펴 보니 정말 가로수에 뱀이 매달려 있었다. 뱀은 정말 자신의 몸을 세게 깨물고 있었다. 발견된 당시의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뱀은 자살을 시도한 것 같았다. 여성은 "평소에도 뱀이 자주 나타나는 곳이지만 (나무에 엉켜 있어) 눈에 잘 띄진 않는다."고 말했다. 뱀이 스스로를 물어 사경을 헤맨 게 아니었다면 볼 수 없었을 것이란 설명이다. 헤이건은 뱀을 수습해 자신의 사무실로 가져갔다. 다행히 자해는 큰 상처를 주진 않은 것 같았다. 물린 부위가 부어있었지만 치명상은 없었다. 뱀이 자살을 시도한 이유는 무엇일까? 헤이건은 "정확한 건 아니지만 뱀이 다른 동물의 공격을 받은 뒤 자해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10년간 뱀을 연구하고 있지만 뱀이 스스로를 물어 자해 또는 자살을 시도한 건 처음 봤다."고 덧붙였다. 사진=매트 헤이건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호주 G20회담 “뱀·악어 가져오지마”... 왜?

    호주 G20회담 “뱀·악어 가져오지마”... 왜?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호주의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G20 회의를 앞두고 호주 경찰은 국가 원수들과 경제분야 주요인사들의 안전을 위해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 중엔 특히 뱀, 예를 들어 호주 황사의 소지금지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G20 행사가 열리게 되면 세계 어디를 막론하고 전 세계에서 세계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행사장 주변에서 폭력시위가 발생하곤 한다. 한국을 포함한 세계 20개 경제대국 국가 수장들을 보호하기 위해 호주 정부는 폭력시위시 6000 여명의 경찰을 동원해 물 투척으로 맞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계란과 같은 투척 가능한 물건의 휴대금지는 물론이고 모기와 같은 물거나 쏘는 곤충이나 뱀, 악어류의 지참 역시 금지한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간) AFP 통신을 통해 발표했다. 주최 측은 이런 류에 대한 휴대금지 이유를 정확히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또한 주말에 회의장 주변에서 연을 띄어 올리거나 채찍을 소지하는 행위도 금하고 있다. 여기에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테러 예방차원에서 회의장 상공과 인접하고 있는 브리스베인강도 차단된다. 의심이 되는 사람일 경우 현장에서의 온 몸 수색도 감수해야만 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조치가 너무 강하다고 반발하고도 있다. 인권센터는 경찰의 이런 조치가 "지나치다"고 비난했다. 한편 지난 해 12월부터 호주가 G20 의장국을 맡아 토니 에버트 총리가 이번 주말 브리즈번 회의를 주재하게 된다. 이 회의가 끝난 후 이달 30일엔 차기 의장국인 터키에 자리가 넘어 가게 된다. 이번 호주회의에서 세계 경제 아젠다에 영향을 미치고 경제대국들의 참여를 강화하는 조치가 마련될 것으로 보여 향후 세계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사진=호주의 황사 (출처 AFP) 최필준 독일통신원 pjchoe@hanmail.net
  • 키우던 새들 어디 갔나 했더니…과식한 새 5마리 게워내는 뱀

    키우던 새들 어디 갔나 했더니…과식한 새 5마리 게워내는 뱀

    과식한 뱀이 힘에 겨워 먹었던 새를 게워내는 충격적인 영상이 화제다. 12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5초 길이의 영상에는 거대한 그물무늬왕뱀의 입을 잡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남성이 뱀을 놓아주자 뱀이 자신이 먹었던 새를 뱉어내기 시작한다. 오리 종류로 보이는 제법 큰 새 한 마리를 뱀이 게워낸다. 그러나 뱀이 먹었던 건 한 마리만이 아니다. 연이어 또 한 마리의 새가 입에서 나온다. 뱀이 고통스러운 듯 몸을 비틀며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놀랍게도 세 마리의 새가 더나온다. 뱀이 총 다섯 마리의 새를 먹었던 것. 이를 지켜본 마을 사람들이 뱀의 과식(?)에 놀라워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새 다섯 마리가?”, “너무 징그러워요”, “과식하면 안 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TK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태국, 침실에 나타난 거대 뱀 때문에 아수라장

    태국, 침실에 나타난 거대 뱀 때문에 아수라장

    태국의 한 가정집에 거대한 뱀이 나타나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태국의 한 현대식 가정집이 보인다. 침대 한편으로 겁먹은 가족들이 서 있고 소방대원들이 침대 밑에서 무언가를 잡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잡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거대 뱀. 가정집에 무단침입한 뱀을 포획하고 있었던 것. 4명의 소방대원이 힘겹게 거대 뱀과 승강이를 벌인다. 엄청난 뱀의 크기에 놀란 가족들은 그저 웃기만 한다. 거대 뱀의 머리를 잡은 소방대원이 조심스레 포획틀에 뱀을 넣은 후, 영상은 끝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정집에 저런 거대 뱀이~”, “무섭네요”, “뱀이 무서워서 태국에선 못 살듯 해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태국 가정집 침실에 나타난 거대 뱀 ‘아찔’

    태국 가정집 침실에 나타난 거대 뱀 ‘아찔’

    태국의 한 가정집에 거대한 뱀이 나타나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태국의 한 현대식 가정집이 보인다. 침대 한편으로 겁먹은 가족들이 서 있고 소방대원들이 침대 밑에서 무언가를 잡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잡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거대 뱀. 가정집에 무단침입한 뱀을 포획하고 있었던 것. 4명의 소방대원이 힘겹게 거대 뱀과 승강이를 벌인다. 엄청난 뱀의 크기에 놀란 가족들은 그저 웃기만 한다. 거대 뱀의 머리를 잡은 소방대원이 조심스레 포획틀에 뱀을 넣은 후, 영상은 끝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정집에 저런 거대 뱀이~”, “무섭네요”, “뱀이 무서워서 태국에선 못 살듯 해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뱀 산채로 잡아먹는 황소개구리 포착

    뱀 산채로 잡아먹는 황소개구리 포착

    황소개구리가 작은 뱀을 잡아먹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에서 눈길을 끈다. 촬영장소가 명확치 않은 이 영상은 풀이 무성한 물가에서 황소개구리가 파란 색 뱀 한 마리를 잡아 삼키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새끼로 보이는 파란색 뱀 한 마리가 물가에서 이동한다. 이때 먹이를 찾던 황소개구리 한마리가 펄쩍 뛰어 뱀 꼬리 부분을 문다. 뱀은 얼른 머리를 돌려 황소개구리 여기저기를 물어보지만 황소개구리는 요지부동, 놓아주지를 않는다. 결국 황소개구리는 뱀을 산채로 꼬리부터 머리까지 서서히 삼킨다. 통상적으로 개구리가 산 채로 뱀에게 먹히듯, 이 영상에서는 뱀이 개구리에게 똑같은 굴욕을 당하며 먹이신세가 되고 만다.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대형 방울뱀 잡아먹는 늪살모사 포착

    (영상)대형 방울뱀 잡아먹는 늪살모사 포착

    주로 미국의 습지에 사는 늪살모사가 최강 독성을 가진 방울뱀을 공격해 잡아먹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2년 5월 게시되어 현재 1300만 조회수를 넘긴 이 영상은 미국의 한 늪지 인근에서 대형 늪살모사가 방울뱀과 대치하다 공격해 잡아먹는 장면을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제법 큰 방울뱀 한 마리가 이동하는 모습이 나온다. 곧이어 방울뱀은 늪살모사와 마주친다. 두 마리의 독사는 서로 물러서지 않고 대치하며 기싸움을 벌인다. 잠시후 방울뱀이 기가 꺾인 듯 방향을 돌려 지나가려는 순간, 늪살모사가 전광석화처럼 방울뱀 머리를 강타한다. 눈 깜짝할 사이 늪 살모사는 방울뱀 머리를 무는 데 성공한다. 늪살모사는 한동안 머리를 물고 독이 퍼뜨려 방울뱀이 기운을 잃을 때까지 기다린다.방울뱀의 움직임이 둔화되자 잠시 물었던 머리를 놓아주고 자세를 고쳐 식사할 준비를 한다. 방울뱀은 이미 독이 퍼져 간간히 움직일 뿐 도망가지 못한다. 늪 살모사는 다시 방울뱀 머리를 물어 서서히 삼키고, 늪 살모사가 식사를 완전히 마치면서 영상은 끝난다. 영상= ojatro/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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