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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힌 변기에 ‘뚫어뻥’ 하자 1.5m 뱀이 ‘스윽’

    막힌 변기에 ‘뚫어뻥’ 하자 1.5m 뱀이 ‘스윽’

    막힌 줄로만 알았던 회사 화장실 변기에서 몸길이 1.5m의 거대 보아뱀이 발견됐다.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에서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는 스테파니 락사는 지난 6일 회사 내 개인 화장실을 이용하려다 변기의 물 높이가 평소보다 높은 것을 알아차렸다. 이에 락사는 변기가 막힌 줄로만 알고 일명 ‘뚫어뻥’을 사용했고 그 순간 물 위로 무언가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바로 몸길이 약 1.5m의 거대 보아뱀이었다. 락사는 “처음에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믿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곧 혀를 날름거리는 거대한 뱀이 내 쪽을 바라보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며 화장실을 빠져나온 락사는 테이프로 문을 봉쇄한 후 샌디에이고 동물관리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샌디에이고 동물관리팀은 화장실 내 배관을 샅샅이 뒤져 거대 ‘콜롬비안 레인보우 보아뱀’을 포획했다. 보아뱀은 발견 당시 체중미달에 허물이 벗겨져 있는 상태로 회복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 동물관리팀은 보아뱀이 주인의 품으로 건강하게 돌아갈 때까지 직접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콜롬비안 레인보우 보아뱀은 독은 없지만 몸을 감아 으스러뜨리는 방법으로 쉽게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영상=San Diego County Department of Animal Services, NBC, WorldNewsToday/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구멍에 들어간 코브라에 놀라 줄행랑치는 쥐

    구멍에 들어간 코브라에 놀라 줄행랑치는 쥐

    갑작스러운 코브라의 등장에 놀라 줄행랑치는 쥐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올라온 영상에는 사우디의 뱀 조련사의 모습과 함께 코브라 한 마리가 등장한다. 뱀 앞에서 다른 한 남성이 빨간색 망토로 코브라를 흥분하게 만든다. 흥분한 코브라의 공격에 조련사가 코브라를 놓친다. 잠시 뒤 조련사는 벽면 바닥에 나 있는 구멍으로 코브라를 유인한다. 코브라가 구멍으로 재빠르게 들어가는 순간, 쥐 한 마리가 놀란 나머지 구멍으로 튕겨 나와 쏜살같이 도망친다. 쥐의 모습에 남성들의 웃음이 터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쥐가 많이 놀랐겠네요”, “코브라 너무 위험해 보여요”, “뱀 갖다 장난치지 마세요” 등 걱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Liveleak / Shenita Bric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암소 삼켰다 토해내는 거대 아나콘다 포착

    암소 삼켰다 토해내는 거대 아나콘다 포착

    거대 아나콘다가 암소를 통째로 삼켰다가 토해내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해 9월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마을에서 거대 아나콘다 한 마리가 소를 통째로 삼켰다가 너무 커 소화시키기가 어렵자 토해내는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뱀이 뱉어낸 소는 ‘어떻게 삼켰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상당히 크다. 아나콘다가 사슴이나 멧돼지 등을 삼키는 모습은 가끔 포착되지만, 소를 삼키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한편 아나콘다나 비단뱀은 간혹 지나치게 큰 동물을 삼키는 과욕을 부렸다가 감당하지 못해 먹이를 다시 토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Indian Spicy Vide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보+6] 최희, 웨딩 화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고혹적인 자태 뽐내

    [화보+6] 최희, 웨딩 화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고혹적인 자태 뽐내

    방송인 최희가 ‘월간 웨딩21’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최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이앤엠은 28일 ‘월간 웨딩21’과 함께 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희는 다양한 웨딩드레스와 그에 맞는 각기 다른 표정과 포즈로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을 물씬 발산하고 있다. 특히, 최희의 완벽한 S라인 몸매와 조화돼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희 웨딩 화보는 ‘월간 웨딩21’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을에 나타난 거대 아나콘다 포획 순간 ‘경악’

    마을에 나타난 거대 아나콘다 포획 순간 ‘경악’

    마을에 나타난 거대한 아나콘다의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해 3월 유튜브에 올라온 8분 가량의 영상에는 해외의 한 마을에 나타난 거대한 아나콘다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출동한 야생동물 포획전문가 중 한 명이 막대를 물속에 집어넣자 거대한 크기의 아나콘다가 막대를 휘감는다. 막대를 휘감은 아나콘다를 여러 명의 남성들이 포획해 뭍으로 끌어 낸다. 포획한 아나콘다를 네 명의 사람들이 힘겹게 옮긴다. 아나콘다를 싣고 갈 차량 앞으로 옮긴 포획전문가들은 아나콘다를 펼쳐 길이를 잰 후, 마을 사람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서운 동네네요”, “마을에 저렇게 큰 아나콘다가~”, “뱀이 제일 무서워요” 등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Mess macebra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하트투하트 천정명-안소희, 스틸사진 공개

    하트투하트 천정명-안소희, 스틸사진 공개

    6일 천정명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 제작 초록뱀미디어) 남자주인공 고이석 역으로 출연하는 천정명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천정명의 모습은 누군가와 오붓한 티타임을 갖는 듯 훈훈한 미소를 띄고 있다. 앞서 5일 ‘하트투하트’ 제작진은 안소희가 수영복을 입고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수영복만 입고 촬영하기에 어려운 날씨였는데 안소희 씨가 힘든 내색 없이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하트투하트’는 ‘주목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최강희 분)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 오는 9일 금요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트투하트 천정명 안소희 현장사진, 수영복 입고 뽀얀 속살 드러내..시선집중

    하트투하트 천정명 안소희 현장사진, 수영복 입고 뽀얀 속살 드러내..시선집중

    ‘하트투하트 천정명 안소희’ 방영을 앞둔 드라마 ‘하트투하트’의 현장 사진이 공개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6일 천정명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 제작 초록뱀미디어) 남자주인공 고이석 역으로 출연하는 천정명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천정명의 모습은 누군가와 오붓한 티타임을 갖는 듯 훈훈한 미소를 띄고 있다. ‘하트투하트’에서 정신과 의사 고이석으로 분하는 천정명은 전작에서 보여준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여심을 사로잡을 부드러운 미소로 돌아올 예정이다. 앞서 5일 ‘하트투하트’ 제작진은 안소희가 수영복을 입고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수영복만 입고 촬영하기에 어려운 날씨였는데 안소희 씨가 힘든 내색 없이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하트투하트’는 ‘주목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최강희 분)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 치료를 빙자한 만남으로 차홍도와 고이석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는다. 안소희는 극중 발연기 배우 지망생 고세로 역을 맡았다. 오는 9일 금요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 CJ E&M(하트투하트 천정명 안소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m 버마왕뱀과 뒹굴며 노는 아기 ‘아찔’

    4m 버마왕뱀과 뒹굴며 노는 아기 ‘아찔’

    몸길이 약 4m의 버마왕뱀과 뒹굴며 노는 아기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온라인 매체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IBT) 등은 미국 미시간 주(州) 디트로이트에 사는 14개월 된 아기 알리사(Alyssa)가 몸길이 약 4m의 버머왕뱀과 뒹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주위를 놀라게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알리사가 나이나이(Nay-Nay)라는 이름을 가진 버마왕뱀과 땅바닥에서 나뒹굴고 있다. 알리사의 몸 위를 기어 몸을 휘감는 버마왕뱀의 모습은 다소 위험해 보인다. 그러나 알리사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버마왕뱀의 몸통과 꼬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만진다. 알리사의 부친이자 땅꾼인 제이미 과리노(34)는 생각만큼 뱀이 위험한 동물이 아님을 많은 사람이 느끼게 하려고 해당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리노는 “영상에서 내 딸은 위험하지 않다”면서 “이를 통해 뱀은 악의 동물이 아니라는 매우 간단한 사실을 알 수 있다. 뱀은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버마왕뱀을 비롯 아나콘다, 악어 등 총 30마리의 파충류를 기르는 과리노는 “딸과 함께 파충류 동물원을 개장하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4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Barcroft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4m 버마왕뱀과 뒹굴며 노는 아기 ‘아찔’

    4m 버마왕뱀과 뒹굴며 노는 아기 ‘아찔’

    몸길이 약 4m의 버마왕뱀과 뒹굴며 노는 아기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온라인 매체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IBT) 등은 미국 미시간 주(州) 디트로이트에 사는 14개월 된 아기 알리사(Alyssa)가 몸길이 약 4m의 버머왕뱀과 뒹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주위를 놀라게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알리사가 나이나이(Nay-Nay)라는 이름을 가진 버마왕뱀과 땅바닥에서 나뒹굴고 있다. 알리사의 몸 위를 기어 몸을 휘감는 버마왕뱀의 모습은 다소 위험해 보인다. 그러나 알리사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버마왕뱀의 몸통과 꼬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만진다. 알리사의 부친이자 땅꾼인 제이미 과리노(34)는 생각만큼 뱀이 위험한 동물이 아님을 많은 사람이 느끼게 하려고 해당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리노는 “영상에서 내 딸은 위험하지 않다”면서 “이를 통해 뱀은 악의 동물이 아니라는 매우 간단한 사실을 알 수 있다. 뱀은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버마왕뱀을 비롯 아나콘다, 악어 등 총 30마리의 파충류를 기르는 과리노는 “딸과 함께 파충류 동물원을 개장하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4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Barcroft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호주 야생모험가 ‘스티브 어윈’ 방송 중 뱀 물리는 순간 또다시 화제

    호주 야생모험가 ‘스티브 어윈’ 방송 중 뱀 물리는 순간 또다시 화제

    ’악어 사냥꾼’으로 유명한 작고한 ‘스티브 어윈’의 영상이 또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난 3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006년 당시 호주 야생 모험가 스티브 어윈(Steve Erwin)가 호주TV 출연 당시 뱀에 물리는 장면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스티브가 1991년 호주동물원 인근 지역TV 방송 키즈쇼에 출연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가 파이썬(python: 비단뱀) 뱀 한 마리를 목에 감고 있다. 그가 뱀에 대한 설명을 진행자에게 하는 도중 파이썬이 스티브의 목을 문다. 갑작스러운 뱀의 돌발 행동에 스티브가 말을 멈춘다. 방송 스태프 중 한 명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스티브가 카메라로 잡으라며 뱀에 물린 상황을 설명한다. 카메라가 클로즈업되자 뱀이 그의 목을 놓아준다. 그를 문 파이썬은 다행히도 독이 없는 뱀. 예상치 못한 방송에 오히려 스티브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며 영상은 끝난다. 한편 ‘스티브 어윈’은 지난 2006년 9월 4일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것들’이라는 해양다큐멘터리 촬영 중 맹독을 지닌 노랑가오리의 꼬리 가시에 찔려 숨졌다. 사진·영상= TheMaskedGam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꼭 살아야해” 애완 금붕어 위해 수술 감행한 주인

    “꼭 살아야해” 애완 금붕어 위해 수술 감행한 주인

    집에서 키우는 금붕어 한 마리를 구하기 위한 주인의 눈물겨운 사랑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노퍽주에 사는 이 남성은 최근 자신이 키우던 금붕어 한 마리가 변을 보지 못하고 변비로 고생하자 곧장 이를 인근 수의센터(동물병원)으로 달려갔다. 금붕어의 상태를 본 병원 측은 당초 치료를 거부했지만, 금붕어의 주인이 돌아간 지 10분 뒤 다시 전화를 걸어 치료를 맡겠다며 마음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에서는 금붕어의 건강상태를 회복시키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300파운드, 우리 돈으로 51만 5000원에 달하는 치료비용이 들 것이라고 설명했고 주인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금붕어의 진료를 받은 수의사 파예 페텔(29)은 금붕어를 조심스럽게 마취한 뒤 금붕어의 등지느러미 근처를 두 차례 절개해 노폐물을 모두 제거했다. 금붕어가 입을 통해 마취제를 흡입하고, 소독가운을 걸친 채 수술을 받는 모습은 흡사 사람의 수술 모습과도 매우 유사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몸길이 7.6㎝의 이 금붕어는 50분간의 수술이 끝난 뒤 다시 수조로 돌아갔고 이전과 달리 활기차게 헤엄을 쳐 주인을 기쁘게 했다. 수술을 진행한 수의사는 “금붕어를 수술해 본 것은 처음”이라면서 “수술 자체는 복잡하지 않았지만 마취 과정은 매우 까다로웠다. 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금붕어를 그대로 방치했다면 아마 얼마 지나지 않아 죽고 말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금붕어의 주인은 독특한 사람이 아니었으며, 그저 자신의 애완동물을 매우 좋아할 뿐이었다. 비록 수술비가 비싸기는 했지만 금붕어는 주인을 잘 만나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수의사는 과거 자신이 북미산 독이 없는 뱀의 몸에서 12g 정도의 피부 종양을 떼어내거나, 돼지의 요관에서 5㎜ 크기의 결석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또 한 번 주위를 놀라게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애완 금붕어 살리려 수술까지 시킨 주인

    애완 금붕어 살리려 수술까지 시킨 주인

    집에서 키우는 금붕어 한 마리를 구하기 위한 주인의 눈물겨운 사랑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노퍽주에 사는 이 남성은 최근 자신이 키우던 금붕어 한 마리가 변을 보지 못하고 변비로 고생하자 곧장 이를 인근 수의센터(동물병원)으로 달려갔다. 금붕어의 상태를 본 병원 측은 당초 치료를 거부했지만, 금붕어의 주인이 돌아간 지 10분 뒤 다시 전화를 걸어 치료를 맡겠다며 마음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에서는 금붕어의 건강상태를 회복시키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300파운드, 우리 돈으로 51만 5000원에 달하는 치료비용이 들 것이라고 설명했고 주인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금붕어의 진료를 받은 수의사 파예 페텔(29)은 금붕어를 조심스럽게 마취한 뒤 금붕어의 등지느러미 근처를 두 차례 절개해 노폐물을 모두 제거했다. 금붕어가 입을 통해 마취제를 흡입하고, 소독가운을 걸친 채 수술을 받는 모습은 흡사 사람의 수술 모습과도 매우 유사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몸길이 7.6㎝의 이 금붕어는 50분간의 수술이 끝난 뒤 다시 수조로 돌아갔고 이전과 달리 활기차게 헤엄을 쳐 주인을 기쁘게 했다. 수술을 진행한 수의사는 “금붕어를 수술해 본 것은 처음”이라면서 “수술 자체는 복잡하지 않았지만 마취 과정은 매우 까다로웠다. 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금붕어를 그대로 방치했다면 아마 얼마 지나지 않아 죽고 말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금붕어의 주인은 독특한 사람이 아니었으며, 그저 자신의 애완동물을 매우 좋아할 뿐이었다. 비록 수술비가 비싸기는 했지만 금붕어는 주인을 잘 만나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수의사는 과거 자신이 북미산 독이 없는 뱀의 몸에서 12g 정도의 피부 종양을 떼어내거나, 돼지의 요관에서 5㎜ 크기의 결석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또 한 번 주위를 놀라게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당신이 낀 장갑도 ‘개 가죽’ 중국산 장갑?

    당신이 낀 장갑도 ‘개 가죽’ 중국산 장갑?

    가죽장갑, 가죽가방, 가죽재킷 등 가죽 액세서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동물보호단체가 가죽제품의 지나친 소비를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지만, 사람들의 ‘가죽사랑’은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습니다. 가죽 액세서리 제조에는 일반적으로 여우, 토끼, 소, 양, 뱀 등이 자주 활용되는데, 최근 중국에서는 개의 가죽을 벗겨 만든 가죽제품이 공공연하게 수출돼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굳이 동물의 종(種)을 따질 것 없이 희생되는 동물들 모두 안타깝지만, 이번에 공개된 개 가죽 가공공장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를 자아내기에 충분할 정도로 끔찍합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한 공장은 직접 개를 키우거나 개고기를 파는 식당으로부터 개 가죽을 사들인 뒤 이를 장갑이나 신발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PETA)이 중국 허베이에 있는 해당 공장에 잠입해 살펴본 결과, 이들은 공장 마당에서 기른 개를 몽둥이로 사정없이 두들겨 팬 뒤 숨이 아직 붙어 있는 상태에서 가죽을 벗겨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들은 죽은 개를 갈고리에 걸어 죽음을 앞둔 다른 개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걸어두기도 했습니다. PETA의 증언에 따르면 도살되기 직전 개들은 좁은 우리에서 흥분과 두려움을 감추지 못한 채 끊임없이 울부짖었다고 합니다. 우리를 탈출하기 위해 동족을 공격하는 개도 있었습니다. PETA 아시아지부가 1년여간 중국 내 6곳의 가죽 가공공장을 방문‧조사했는데, 이들 공장이 가죽을 벗겨내기 위해 하루 동안 죽이는 개의 숫자는 무려 100~200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국이 한국과 마찬가지로 개고기를 먹는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이처럼 개의 가죽을 벗겨 가공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처음입니다. 가공업체를 운영하는 업자들은 직접 개를 기르기도 했지만 중국 전역에 널린 개고기 판매식당과 손을 잡고 있었습니다. 식당이 개고기를 판 뒤 남은 가죽을 업자들에게 넘기는 겁니다. 한 업자는 “이런 일은 중국땅 어느 곳에서나 일어나고 있다”고 말해 이 사업의 규모를 짐작케 했습니다. PETA에 따르면 개 가죽으로 만든 장갑이나 신발 등은 소나 양 가죽보다 저렴하다는 점에서 암암리에 인기품목으로 거래돼 왔습니다. 이미 온라인을 통해 영국이나 호주, 미국 등 서양국가에서 대량으로 팔리고 있고, 소비자들은 출처를 전혀 알지 못한 채 그저 ‘가죽’이라는 상품명만 본 채 소비하고 있습니다. 일부 업자는 재질이 비슷한 양 가죽이라고 속여 판매하기도 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 관계부처는 이에 대해 “몰랐다”라는 무책임한 답변만 내놓은 상태입니다. PETA는 “세계 각지의 소비자들에게 개 및 다른 동물들을 잔인하게 도살해 만든 제품의 소비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잔인한 현장 사진을 보면 아마도 많은 이들이 깨달을 겁니다. 한번이 아닌 수 백 번은 되새겨 봐야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블랙 코브라와 혈투벌인 백호 끝내…

    블랙 코브라와 혈투벌인 백호 끝내…

    인도의 한 동물원에서 블랙 코브라와 싸우다 물려 죽은 백호가 발견돼 주위를 놀라게 했다. 27일(현지시간) 인도 일간 힌두스탄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인도 차티스가르 주(州) 인도르 동물원에서 2살 된 백호 ‘라잔(Rajan)’이 블랙 코브라와 격렬한 싸움을 벌이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죽어있는 백호를 사육사가 발견한 것은 지난 27일 아침. 발견 당시 백호의 코 주변에는 피가 흐르는 상태였고 입에는 거품을 물고 있었다. 이에 사육사는 발견 즉시 동물원 측에 알려 수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2살 된 백호 ‘라잔’의 숨통은 이미 끊어진 뒤였다. 한편 의문의 죽음을 맞은 백호 ‘라잔’은 사후 검시를 통해 뱀에게 물려 죽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동물원 측은 백호 우리 안을 검사했고 마침내 작은 구멍 안에 숨어있는 블랙 코브라를 발견했다. 동물원 측은 블랙 코브라 또한 발견 당시 백호와 결투를 벌이면서 몸에 상처를 많이 입은 상태였으며 치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랙 코브라는 약 2년 전 백호 우리 안으로 들어왔으며 이전에도 수차례 작은 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힌두스탄 타임스, 10TVTeluguNew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대형 왈라비 ‘통째로’ 삼키는 비단뱀 포착

    대형 왈라비 ‘통째로’ 삼키는 비단뱀 포착

    비단뱀이 커다란 왈라비 한 마리를 통째로 집어 삼키는 모습이 호주 노던 테리토리의 한 숲에서 포착됐다. 야생의 단면을 보여주는 이 사진은 비단뱀이 캥거루과의 왈라비의 몸 전체를 강하게 조인 뒤 서서히 통째로 삼키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이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니트미룩 국립공원(Nitmiluk National Parks)의 관리자인 폴 오네일이라는 남성이었으며, 이 남성은 곧장 공원 관계자 및 야생 동물 전문가들에게 알려 현장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비단뱀은 왈라비의 머리 부분을 먼저 공략했으며, 동시에 몸 전체를 휘감아 옴짝달싹 할 수 없게 했다. 얼마 뒤 왈라비의 다리 부분만 비단뱀의 몸 밖으로 나와 있었으며, 비단뱀의 몸은 통째로 삼킨 왈라비에 의해 불룩해졌다. 비단뱀은 몸길이가 최소 3m으로 추정되며, 왈라비는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비단뱀의 먹잇감이 되고 말았다. 야생동물 전문가인 그레그 스미스는 ABC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왈라비가 비단뱀의 몸 안에서 완전히 소화되려면 최소 5일에서 일주일은 걸릴 것”이라면서 “일부 뱀은 커다란 먹잇감을 통째로 먹어 배가 불룩해진 상태에서 바로 사냥에 들어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3개월 정도 소화 기간을 거친 뒤 다시 먹잇감을 찾아 나선다”고 설명했다. 국립공원 관리자인 풀 오네일은 “마치 큰 소동이 일어난 듯 새들이 매우 동요하고 시끄럽게 우는 것을 발견하고 조사를 나갔다가 이 장면을 목격했다”면서 “왈라비를 통째로 삼키는 거대한 비단뱀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희, 웨딩 화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고혹적인 자태 뽐내

    최희, 웨딩 화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고혹적인 자태 뽐내

    방송인 최희가 ‘월간 웨딩21’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최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이앤엠은 28일 ‘월간 웨딩21’과 함께 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희는 다양한 웨딩드레스와 그에 맞는 각기 다른 표정과 포즈로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을 물씬 발산하고 있다. 특히, 최희의 완벽한 S라인 몸매와 조화돼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희 웨딩 화보는 ‘월간 웨딩21’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욕이 부른 참사? 신음중인 비단뱀 배 갈랐더니 악어가…

    과욕이 부른 참사? 신음중인 비단뱀 배 갈랐더니 악어가…

    거대 비단뱀 뱃속엔 무엇이? 강가에서 신음하며 죽어가는 거대 비단뱀이 발견돼 화제다. 영상을 보면 태국의 한 강가 모습. 무언가 큰 동물을 삼킨 듯 배가 볼록한 거대 비단뱀이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강가에 올라와 있다. 마을 주민들이 비단뱀을 지켜보는 가운데 뱃속을 가득 채운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성인 남성이 칼로 뱀의 배를 가른다. 잠시 뒤, 비단뱀의 배에 있던 것은 놀랍게도 새끼 악어. 남성이 악어 다리를 잡아 끌어내자 새끼 악어의 모습이 드러난다. 악어는 뱀의 소화액에 질식돼 죽은 상태. 비단뱀의 배에서 악어가 나오자 구경꾼들은 경악하며 괴성을 지른다. 먹이에 대해 과한 욕심이 자신 또한 죽게 한 것이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뱀이 악어를 먹다니 놀랍네요”, “징그럽네요”, “과욕이 항상 문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World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맹독 가진 거대 킹코브라 맨손으로 포획한 남성

    맹독 가진 거대 킹코브라 맨손으로 포획한 남성

    세계에서 가장 긴 독사로 알려진 거대 킹코브라를 맨손으로 잡은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태국의 한 농장에 나타난 거대한 킹코브라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파란색 반팔 티셔츠 차림의 한 남성이 농장 작업장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다. 잠시 뒤, 작업대 선반 밑에 숨어 있는 거대 킹코브라를 발견한다. 남성이 선반을 들자 숨어 있던 킹코브라가 움직이려 한다. 남성이 손을 뻗어 재빠르게 도망치려는 킹코브라의 목을 잡아 포획에 성공한다. 킹코브라를 맨손으로 잡은 남성이 목에 뱀을 감고 작업대에서 내려오자 농장 사람들이 기겁하며 괴성을 지른다. 뱀을 잡은 남성이 잡힌 뱀을 들어올려 사람들에게 구경시킨다. 한편 킹코브라를 용감하게 맨손으로 포획한 남성은 ‘고키드’(Gokid)란 이름의 구조팀 대원으로 이들은 잡은 킹코브라를 인근 밀림에 놓아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 / loL Pran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앙골라비단뱀 택배 배송 중 분실 소동

    앙골라비단뱀 택배 배송 중 분실 소동

    인터넷으로 주문한 뱀이 배송되던 중 분실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지역 방송 KFOR 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 주(州) 노먼에 거주하는 파충류 애호가 레슬리 마셜은 최근 수컷 앙골라비단뱀을 기르던 중 교배의 필요성을 느껴 인터넷 주문으로 암컷 뱀을 구매했다. 그러나 주문했던 뱀은 도착하기로 한 날짜가 되어도 배송되지 않았다. 문제는 냉혈동물인 뱀이 온도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제시간에 도착하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데 있었다. 이에 마셜은 배송업체에 항의했지만 업체에게서 돌아오는 답변은 “뱀의 위치를 찾을 수 없다”며 “분실된 것 같다”는 답변뿐이었다. 이에 마셜이 할 수 있는 일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보이콧을 하겠다며 항의의 글을 올리는 정도였다. 진심이 하늘에 닿은 걸까. 몇 시간 후 마셜은 배송업체로부터 뱀의 위치가 다행히 확인됐다는 전화를 받았고 택배는 비행편으로 다음 날 아침 배송됐다. 당시 택배 안에는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 히트 팩(Heat Pack)이 모두 식어버려 앙골라비단뱀의 몸 또한 차가워진 상태였다. 하지만 다행히 뱀의 목숨은 붙어있었다. 마셜은 배송업체 측에 “다른 사람의 크리스마스를 망치지 말라”면서 동물 배송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배송업체 측은 이번 분실사고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KFOR, TaNg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흙무덤 숨은 갈색뱀 작업중 튀어 나와…

    흙무덤 숨은 갈색뱀 작업중 튀어 나와…

    갈색 뱀의 위협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지난 10일 온라인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성질이 사납고 독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갈색 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영상은 소형카메라를 삽 앞부분에 설치해 촬영한 것으로 삽으로 흙을 퍼내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이어 영상의 10여초 지점쯤 갑자기 흙무덤 안에서 뱀의 형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잠시 후 외부 침입에 잔뜩 신경이 곤두선 뱀은 전광석화와 같이 빠르게 흙무덤 밖으로 몸을 뻗는다. 입을 벌린 채 카메라를 집어 삼킬 태세로 위협적인 모습을 취하는 녀석은 이내 어디론가 유유히 사라지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이들은 “극적인 순간을 잘 포착한 영상”이라는 반응과 함께 “너무 놀라 기절할 뻔 했다. 영상 시청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fiedlerm100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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