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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의 법칙 임지연, “정말 못먹겠다” 닭피무침 어땠길래

    정글의 법칙 임지연, “정말 못먹겠다” 닭피무침 어땠길래

    지난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 멤버들이 코끼리 부족이 마련한 전통 식사를 함께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코끼리 부족의 요리를 거리낌 없이 먹었다. 그러나 임지연은 닭피무침을 끝까지 먹지 못하고 “이건 정말 못 먹겠다”며 항복했다. 앞서 임지연은 지난 방송에서 뱀을 먹는 등 놀라운 식성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하! 우주] 금성 하늘 나는 ‘풍선 비행기’ 현실될까?

    [아하! 우주] 금성 하늘 나는 ‘풍선 비행기’ 현실될까?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구 이외의 태양계의 다른 장소에 말 그대로 비행기를 날리기 희망하고 있다. 넓은 지역을 탐사하는 데 날아다니는 것처럼 좋은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비행기보다 더 간단하고 기술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큰 방식인 풍선 날리기 역시 같이 연구되고 있지만, 이보다 더 기발한 아이디어도 있다. NASA가 노스럽 그루먼사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 중인 뱀프(Venus Atmospheric Maneuverable Platform (VAMP))가 그것으로 이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풍선 비행기라고 할 수 있다. 풍선의 가장 큰 장점은 좁은 공간에 아무렇게나 수납한 다음 펼치면 된다는 것이다. 즉 아주 작은 부피와 무게만을 차지하기 때문에 금성이든 화성이든 다른 행성으로 보낼 때 매우 큰 장점이 있다. 반면 일단 풍선이 날아오르면 이동하는 방향은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풍선에 동력원을 탑재한 비행선 형태 역시 제안되었는데, 노스럽 그루먼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예 풍선 모양의 비행기에 엔진을 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그것이 뱀프이다. 뱀프는 날개 너비가 55m에 달하는 대형 풍선이지만, 지구에서 발사할 때는 작게 접어서 우주선에 탑재된 다음 우선 목표인 금성에서 펼쳐진다. 이 풍선은 펼쳐지면 비행기 모양이 된다. 적은 에너지로도 하늘을 떠다니면서 원하는 장소로 날 수 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 금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두꺼운 대기를 가지고 있어서 풍선 자체를 띄우는 일은 어렵지 않지만, 지구 대기의 100배에 달하는 높은 압력과 섭씨 500도에 근접하는 뜨거운 온도가 큰 골칫거리다. 이런 고온에서 장기간 버틸 수 있는 엔진이나 기체는 별로 없으므로 뱀프는 금성의 높은 하늘을 날게 된다. 다행히 금성의 황산 구름보다 더 위인 고도 50km에서 70km의 하늘은 구름도 없고 기압과 기온이 지구 표면과 비슷하다. 필요한 에너지는 박막 태양전지로 얻는다. 뱀프가 만약 성공을 거둔다면 대기를 지닌 태양계의 다른 천체인 화성과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도 응용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지구에서도 응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전에 뱀프는 중요한 시험대를 통과해야 한다. 일단 다른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사업자로 선정되어야 한다. 이 계획이 NASA의 뉴 프런티어스 행성과학 경쟁(New Frontiers planetary science competition)에서 선정되면 2016년에서 2021년 사이 10억 달러 규모의 지원을 받아 차세대 탐사선을 금성으로 발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이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금성 비행기의 꿈이 좌절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다른 경쟁자와 NASA사의 엔지니어들이 이미 다른 행성을 날아다닐 비행체에 대해서 상당 부분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행성의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보는 것은 시간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그것이 어떤 형태가 될지는 현재까지 미정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정글의 법칙 임지연, ‘이번에는 닭피무침 도전?’ 결과는..

    정글의 법칙 임지연, ‘이번에는 닭피무침 도전?’ 결과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 멤버들이 코끼리 부족이 마련한 전통 식사를 함께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코끼리 부족의 요리를 거리낌 없이 먹었다. 그러나 임지연은 닭피무침을 끝까지 먹지 못하고 “이건 정말 못 먹겠다”며 항복했다. 앞서 임지연은 지난 방송에서 뱀을 먹는 등 놀라운 식성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카멜레온 사냥하는 뱀 포착

    카멜레온 사냥하는 뱀 포착

    카멜레온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맹독사로 알려진 붐슬랑 스네이크가 카멜레온을 사냥하는 순간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은 사진 컷과 영상으로 편집돼 있다. 사진 컷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뱀이 카멜레온을 지켜보고 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녀석이 카멜레온에게 다가가 순식간에 몸통을 물어 제압하는 순간을 볼 수 있다. 이후 뱀은 카멜레온을 입에 문 채 유유히 숲속으로 사라지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풀숲에서 등장한 후 신속하게 카멜레온 사냥을 마치고 돌아가는 뱀’이라고 설명하며 붐슬랑 스네이크의 사냥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아프리카 언어로 나무 뱀을 뜻하는 붐슬랑 스네이크는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독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사진 영상=Kruger Sighting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주를 보다] 멀고 먼 우주에 흩날리는 ‘메두사의 머리카락’

    [우주를 보다] 멀고 먼 우주에 흩날리는 ‘메두사의 머리카락’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리스 신화 중 유명한 괴물이 있다. 바로 괴물 세 자매 중 한 명인 메두사(Medusa)다. 본래 아름다운 여인이었던 메두사는 아테네에게 벌을 받아 머리카락이 뱀으로 변했다고 전해진다. 멀고 먼 우주에도 '메두사'가 있다. 지구로부터 1500광년 떨어진 곳인 쌍둥이 좌에 위치한 메두사 성운(Medusa Nebula)이 바로 그 주인공. 최근 유럽남방천문대(European Southern Observatory·이하 ESO)가 칠레 VLT(Very Large Telescope) 망원경으로 촬영한 생생한 메두사 성운의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지름 약 4광년의 이 성운에 메두사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확실치 않다. 그러나 일부 천문학자들은 사진 속 붉은 필라멘트로 표현된 질소 가스가 메두사같은 구불구불한 머리카락을, 녹색의 산소가 얼굴을 연상시킨다고 주장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이지만 메두사 성운 역시 메두사처럼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고있는 것 만큼은 확실하다. 메두사 성운은 '행성상 성운'(가스성운 중 비교적 소형으로 망원경으로 보았을 때 행성 모양으로 보이는 것)으로 진화 단계로 보면 말년에 접어들었다.    ESO 측은 "메두사 성운은 그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너무 희미해 관측하기가 쉽지않다" 면서 "사진 속에서 푸른 빛을 발하는 별이 항성 진화 마지막 단계인 백색왜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두사 성운이 만든 가스 구름은 시속 18만 km 속도로 팽창한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배수로서 발견한 거대 뱀 모습에 ‘화들짝’

    배수로서 발견한 거대 뱀 모습에 ‘화들짝’

    거대한 뱀 모습에 네티즌들이 ‘화들짝’ 놀라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라온 영상에는 배수로서 발견한 거대 뱀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17초가량의 영상에는 배수로 한쪽 그늘에 쉬고 있는 거대한 뱀의 모습이 보인다. 카메라가 뱀의 몸통을 훑으며 머리 쪽으로 이동한다. 카메라가 두껍고 구부러진 몸통을 지나 얼굴 부위로 옮겨갈 무렵, 사나운 뱀이 이빨을 드러낸 채 카메라를 향해 몸을 뻗는다. 카메라 촬영자가 깜짝 놀라 카메라를 땅에 떨어트릴 뻔 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많이 놀랐네요”, “진짜 뱀인가요?”, “저렇게 큰 뱀이 있나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SEE FUN HAVE FU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차량 보닛에 숨어있는 거대 뱀 발견 ‘경악’

    차량 보닛에 숨어있는 거대 뱀 발견 ‘경악’

    ‘내가 타고 다니는 차 안에 거대 뱀이?’ 15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최근 말레이시아의 한 차량 보닛(bonnet: 자동차의 엔진이 있는 부분의 덮개)에서 거대한 뱀을 끌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건장한 체구의 장정들이 앞바퀴 부위에서 무언가 빼내는 모습이 보인다. 그것은 다름 아닌 거대한 크기의 뱀. 여러 명의 남성이 달려들어 잡아 당겨보지만 여의치 않다. 잠시 뒤 힘이 빠진 뱀이 결국 남성들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차 밖으로 딸려 나온다. 보닛 안에서 숨어 쉬고 있는 자신을 건드린 것에 화가 난 듯한 뱀은 남성들을 향해 큰 입을 벌리며 공격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보닛안으로 들어갔을까요?”, “무서워요”, “말레이시아에선 함부로 차 못 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Jr. Nic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금성 하늘 날아가는 ‘풍선 비행기’ 현실로?

    금성 하늘 날아가는 ‘풍선 비행기’ 현실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구 이외의 태양계의 다른 장소에 말 그대로 비행기를 날리기 희망하고 있다. 넓은 지역을 탐사하는 데 날아다니는 것처럼 좋은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비행기보다 더 간단하고 기술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큰 방식인 풍선 날리기 역시 같이 연구되고 있지만, 이보다 더 기발한 아이디어도 있다. NASA가 노스럽 그루먼사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 중인 뱀프(Venus Atmospheric Maneuverable Platform (VAMP))가 그것으로 이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풍선 비행기라고 할 수 있다. 풍선의 가장 큰 장점은 좁은 공간에 아무렇게나 수납한 다음 펼치면 된다는 것이다. 즉 아주 작은 부피와 무게만을 차지하기 때문에 금성이든 화성이든 다른 행성으로 보낼 때 매우 큰 장점이 있다. 반면 일단 풍선이 날아오르면 이동하는 방향은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풍선에 동력원을 탑재한 비행선 형태 역시 제안되었는데, 노스럽 그루먼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예 풍선 모양의 비행기에 엔진을 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그것이 뱀프이다. 뱀프는 날개 너비가 55m에 달하는 대형 풍선이지만, 지구에서 발사할 때는 작게 접어서 우주선에 탑재된 다음 우선 목표인 금성에서 펼쳐진다. 이 풍선은 펼쳐지면 비행기 모양이 된다. 적은 에너지로도 하늘을 떠다니면서 원하는 장소로 날 수 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 금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두꺼운 대기를 가지고 있어서 풍선 자체를 띄우는 일은 어렵지 않지만, 지구 대기의 100배에 달하는 높은 압력과 섭씨 500도에 근접하는 뜨거운 온도가 큰 골칫거리다. 이런 고온에서 장기간 버틸 수 있는 엔진이나 기체는 별로 없으므로 뱀프는 금성의 높은 하늘을 날게 된다. 다행히 금성의 황산 구름보다 더 위인 고도 50km에서 70km의 하늘은 구름도 없고 기압과 기온이 지구 표면과 비슷하다. 필요한 에너지는 박막 태양전지로 얻는다. 뱀프가 만약 성공을 거둔다면 대기를 지닌 태양계의 다른 천체인 화성과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도 응용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지구에서도 응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전에 뱀프는 중요한 시험대를 통과해야 한다. 일단 다른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사업자로 선정되어야 한다. 이 계획이 NASA의 뉴 프런티어스 행성과학 경쟁(New Frontiers planetary science competition)에서 선정되면 2016년에서 2021년 사이 10억 달러 규모의 지원을 받아 차세대 탐사선을 금성으로 발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이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금성 비행기의 꿈이 좌절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다른 경쟁자와 NASA사의 엔지니어들이 이미 다른 행성을 날아다닐 비행체에 대해서 상당 부분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행성의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보는 것은 시간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그것이 어떤 형태가 될지는 현재까지 미정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하이킹 도중 발견된 수백마리 뱀 구덩이 ‘경악’

    하이킹 도중 발견된 수백마리 뱀 구덩이 ‘경악’

    하이킹 도중 발견된 수백 마리 뱀의 서식지가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은 최근 미국 버지니아 알링턴의 산을 하이킹하던 한 남성이 뱀 구덩이를 발견한 영상이 게재했다. 1분 30초가량의 영상에는 수풀 아래 방울뱀들로 가득한 구덩이의 모습이 보인다. 남성이 카메라를 구덩이 가까이 갖다 대자 모여 있던 뱀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곧이어 똬리를 틀고 있던 큰 뱀에게 접근하자 뱀이 카메라 렌즈를 향해 공격한다. 놀란 남성이 뒤로 물러나 이번엔 구덩이 아래쪽 굴속으로 들어가자 엄청난 양의 뱀들이 모여있다. 구덩이 안 이곳저곳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셀 수 없을 정도의 뱀들 모습이 놀라울 따름이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무서워요”, “완전 뱀 소굴이네요”, “위험해 보여요” 등 걱정어린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liveleak / Animals Lif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와우! 과학] 아마존에 N서울타워보다 높은 탑 건설된 이유

    [와우! 과학] 아마존에 N서울타워보다 높은 탑 건설된 이유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 우리의 N서울타워(높이 236.7m) 보다 100m나 더 높은 초고층 탑이 위용을 드러냈다. 최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서구언론은 높이 325m의 초고층 탑이 브라질 북서부 아마조나스 주의 주도(州都) 마나우스에서 북쪽으로 150㎞ 정도 떨어진 곳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9년 처음 착공돼 최근 완공된 이 탑은 브라질 국립아마존연구소와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합작품이다. 프랑스 에펠탑 보다도 1m나 더 높은 탑이 아마존에 우뚝 솟은 이유는 기후 변화를 관측하기 위해서다. 아마존 열대우림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지구에 약 25%의 산소를 공급하며 이곳에만 생물종의 3분의 1이 존재한다. 그러나 기후 변화와 함께 아마존 지역에 두차례나 기록적인 가뭄이 발생하는 등 '허파' 역할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 이같은 이유로 브라질과 독일 연구팀은 이곳에 초고층 관측탑(The Amazon Tall Tower Observatory·Atto)을 세워 온실가스, 날씨, 탄소흡수량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알려진 이 탑의 건설은 쉽지 않았다. 밀림 깊숙한 곳에 건설해야 하는 탓에 자재 공급이 어려웠으며 특히 인부들은 뱀과 재규어등 정글의 위협에 맞서 싸우는 이중고를 겪어야 했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한 아마존 연구소 안토니오 만지 박사는 "남미에서 가장 높은 탑이자 지구촌 기후 관측의 랜드마크가 건설된 것" 이라면서 "대기 변화, 구름 형성, 지구 온난화가 식물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정보를 모니터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갓 부화된 새끼 지키려 뱀과 맞서 싸우는 올빼미 포착

    갓 부화된 새끼 지키려 뱀과 맞서 싸우는 올빼미 포착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뱀과 맞서 싸우는 올빼미의 모습이 버드 캠V에 포착돼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간) 조류보호단체 올어바웃버즈(AllAboutBirds)는 6일 미국 텍사스의 가면올빼미(Barn Owl) 둥지에서 갓 태어난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뱀과 맞서 싸우는 어미 올빼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6일 오후 11시께의 둥지 안, 어미 올빼미의 모습과 함께 알에서 갓 태어난 두 마리 새끼, 아직 부화하지 않은 알 3개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무언가의 움직임을 감지한 어미 올빼미가 주변을 경계하기 시작한다. 화면 오른쪽 상단에 올빼미 둥지 외부를 찍은 영상에 길고 검은 뱀의 모습이 보인다. 뱀이 올빼미 둥지 입구(화면상 흰색 동그라미)로 점점 다가온다. 드디어 뱀이 구멍을 통해 둥지 안으로 침입하려 하자 어미 올빼미가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며 뱀과 맞서 싸운다. 둥지 안은 어미의 깃털이 날리며 금세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새끼를 지키려는 올빼미의 필사적인 공격에 뱀이 땅으로 떨어진다. 어미 올빼미는 뱀을 쫓아낸 후에도 계속 밖을 경계하며 새끼들을 보살핀다. 한편 새끼들과 아직 부화하지 않은 알을 지킨 용감한 어미 올빼미는 지난 7일 네 번째 새끼 올빼미 부화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Funny&Craz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온혈 물고기’ 발견 교과서가 틀렸다

    ‘온혈 물고기’ 발견 교과서가 틀렸다

    초등학교에서 ‘어류는 양서류(개구리 등), 파충류(뱀 등) 등과 함께 주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달라지는 냉혈동물 또는 변온동물’이라고 배운다. 그런데 앞으로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미국에서 ‘온혈 물고기’의 존재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미국 해양대기관리국(NOAA) 소속 국립수산청(NMFS)의 니컬러스 웨그너 박사팀은 ‘붉은개복치’가 포유류나 조류처럼 따뜻한 피를 갖고 있는 온혈 물고기라는 것을 밝혀냈다. 이번 발견은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사이언스’ 15일자 논문으로 실렸다. 백상아리나 청상아리 같은 일부 포식성 어류들이 사냥을 위해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을 때 몸 일부의 온도를 일시적으로 높이기도 하지만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온혈(항온) 물고기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길이 2m에 무게 270㎏까지 자라는 붉은개복치는 수심 50~200m에서 오징어나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고 산다는 것만 알려졌을 뿐 그동안 발달 과정이 거의 밝혀지지 않았다. 붉은개복치가 사는 수심의 온도는 10도 이하다. 연구진은 붉은개복치를 잡아 체온을 쟀더니 수온보다 3.2~6도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붉은개복치의 체온 유지 비법이 가슴근육에 있음을 밝혀냈다. 체중의 16% 정도를 차지하는 가슴근육을 활발하게 움직여 열을 만들고, 체지방을 이용해 이 온도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또 열역학에서 말하는 ‘역류열교환’ 원리처럼 몸의 열이 아가미를 통해 빠져나가지 않게 하고 있었다. 웨그너 박사는 “물고기 아가미에서 열교환기관 같은 구조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며 사람이 역류열교환이라는 개념을 생각하기 전부터 몸속에 혁신적 구조를 갖고 있었다”고 감탄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주간 핫 영상] 레드벨벳 매니저 욕설, 염소 꿀꺽 비단뱀 外

    [주간 핫 영상] 레드벨벳 매니저 욕설, 염소 꿀꺽 비단뱀 外

    5월 둘째 주 네티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화제의 영상을 모았습니다. 1. 걸그룹 레드벨벳 매니저 욕설 영상 논란 최근 걸그룹 레드벨벳의 매니저가 팬들에게 욕설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을 빚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해당 매니저는 “야 나와. 말만 걸어봐. 꺼지라고 했지, 내가”라며 팬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서슴지 않습니다. 이 매니저의 갑질을 보고 있자니 문득 ‘주객전도, 객반위주’와 같은 사자성어가 떠오릅니다. 2. 엄마가 필요로 하는 선물?…온라인 쇼핑몰 광고 ‘눈길’ ‘어머니의 날’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인디아가 제작한 광고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누리꾼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3. 발차기 한 방에 강도 제압 男 러시아의 한 매장에 들이닥친 강도가 손님의 발차기 한 방에 기절하는 순간이 포착된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두고 네티즌들은 통쾌한 순간이라는 반응과 함께 홍보를 위해 제작된 영상으로 보인다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4. 새끼 호랑이 돌보는 오랑우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동물원에서 새끼 호랑이들을 보살피는 오랑우탄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특히 오랑우탄에게 안기는 새끼 호랑이와 그런 새끼 호랑이를 껴안고 뽀뽀 하는 오랑우탄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과 미소를 자아냅니다. 5. 염소 통째로 삼키는 비단뱀 3m 길이의 비단뱀이 염소 한 마리를 통째로 삼키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녀석이 염소를 완전히 삼키는 데는 4시간 정도가 소요됐다고 하네요. 6. 젖니 뽑아주는 앵무새 화제 젖니를 뽑아주는 앵무새가 포착돼 많은 누리꾼들이 놀라워했습니다. 주인은 “이전에도 앵무새가 젖니를 4번이나 빼줬다”고 말했습니다. 7. 쇼핑몰 천장 뚫고 나타난 멧돼지 홍콩의 한 쇼핑몰에 야생 멧돼지가 천장을 뚫고 나타나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녀석은 4시간 정도 소란을 벌이다 결국 마취 총을 맞은 후 포획됐습니다. 8. 울타리에 속옷 걸린 굴욕 男 ‘나 어떡해’ 울타리에 속옷이 걸린 채 매달려 있는 남성이 포착된 영상입니다. 울타리 위에서 올라가지도 내려오지도 못하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처량하기까지 하네요. 9. 포르쉐와 성관계 맺는 남성 포르쉐와 조금은 특별한 사랑에 빠진 남성의 모습이 포착된 폐쇄회로(CC)TV 영상입니다. 이 괴기스런 남성은 자동차를 비롯해 자전거, 오토바이, 헬리콥터, 비행기 등과 같은 기계에 성욕을 느끼는 증후군인 메카노필리아(mechanophilia)로 판명됐다고 합니다. 10. 13년 만에 흙 밟은 사자, 그 사연은? 13년 만에 처음으로 흙과 잔디를 밟아보는 사자의 반응이 담긴 영상입니다. 이 사자는 13년 동안이나 서커스 유랑단 우리에 갇혀 생활했다고 합니다. 2006년 촬영된 이 영상은 최근에야 공개됐습니다. 이 사자는 지난 5년간 자연에 방사돼 자유롭게 살다가 2011년 노화로 죽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맹독 가진 호주 동부갈색뱀 맨손으로 잡는 여성

    맹독 가진 호주 동부갈색뱀 맨손으로 잡는 여성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여성의 모습은 이런 것!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는 최근 남호주 애들레이드 인근 엘리엇 항(Port Elliot)의 한 주택 뒤뜰에서 맨손으로 뱀을 잡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주택의 여주인이 뒤뜰의 한 공간을 가리키며 뱀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선글라스에 뱀 자루를 손에 든 여성이 화단으로 다가간다. 여성이 화단 꽃밭 속을 뒤지지만 뱀은 보이질 않는다. 잠시 뒤, 꽃밭 속을 뒤지던 여성이 함께 온 남성에게 돌을 들어달라고 요구한다. 남성이 다가와 커다란 돌을 치우자 뱀이 숨어 있다. 여성이 신속하게 맨손으로 뱀을 잡아채 꽃밭에서 끌고 나온다. 여성이 뱀의 꼬리를 잡아 뱀 자루에 넣는다. 그녀가 맨손으로 포획한 뱀은 놀랍게도 호주 독사 동부갈색뱀(eastern brown snake). 한편 호주 동부갈색뱀은 혈액을 빠르게 응고시킬 수 있는 신경독이 있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한 독을 가진 뱀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 / CC@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국 필라델피아 열차 탈선 현장, “6명 사망, 100여명 부상...뱀 같은 기관차”

    미국 필라델피아 열차 탈선 현장, “6명 사망, 100여명 부상...뱀 같은 기관차”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12일 밤(현지시간) 200명이 넘는 승객을 태운 워싱턴발 뉴욕행 열차가 탈선 뒤 전복돼 최소 6명이 숨지고,100명 이상이 다쳤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에 따르면 부상자 중 6명은 중태인 탓에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당초 65명으로 알려졌던 부상자도 현지 병원들의 집계를 종합하면 135명이 넘었다.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소속 조사반원들은 사고현장에서 열차의 블랙박스를 찾아내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블랙박스를 분석하면 사고 당시 열차의 속도와 브레이크 위치 등 운행 정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기관사를 상대로 사고 당시의 상황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 현장을 찾은 마이클 누터 필라델피아 시장은 ”처참할 정도로 엉망진창의 상황”이라며 “평생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회수한 블랙박스를 분석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고 열차는 암트랙(AMTRAK) 188호 7량짜리 여객열차로, 당시 승객 238명과 승무원 5명이 타고 있었다. 오후 9시30분쯤 델라웨어강 인근 필라델피아시 포트 리치먼드에서 급커브가 있는 프랭크포드 교차점을 지나다 갑자기 선로를 벗어났다. 탈선한 기관차는 다른 객차와 분리됐으며, 승객이 타고 있던 열차 6량은 모두 전복됐다. 이번 사고는 지난 1943년 79명의 목숨을 앗아간 열차 탈선사고 지점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일어났다. 당시 열차에 탑승 중이던 AP통신 간부 폴 충은 “누군가 급브레이크를 밟는 것처럼 열차 속도가 줄어들더니 갑자기 모든 게 흔들리기 시작했고, 열차 안의 물건들이 머리 위로 날아다녔다”고 전했다. 또 ”열차 앞부분이 심하게 망가졌다”며 “완전히 부서져 고철 더미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대 이집트 ‘동물 미라’ 중 30% 실제 사체 없다

    고대 이집트 ‘동물 미라’ 중 30% 실제 사체 없다

    고대 이집트에서 만들어진 '동물 미라' 중 30% 이상에는 그 안에 실체 사체가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BBC는 맨체스터 대학 및 박물관과 함께 진행한 미라 프로젝트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영국 전역 박물관에 소장된 고대 이집트의 동물 미라 800개 이상을 X-레이와 CT로 들여다 본 결과 이중 1/3 이상의 미라 안에는 실제 사체가 없다는 것. 또한 죽은 모습 그대로 잘 보존돼 있는 동물 미라는 1/3, 나머지 1/3은 부분적인 사체만 보관돼 있었다. 현지언론이 '미라 스캔들' 이라 명명한 이번 결과는 미라 안에는 분명 사체가 방부 처리된 채 있을 것이라는 기존 상식에서 벗어나 있다. 영화 소재로도 많이 쓰이는 미라로 유명한 고대 이집트는 기원전 3000년 경 부터 발달된 방부처리 기술로 미라를 만들어왔다. 특히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람 외에 동물도 미라로 만들었는데 그 종류도 개와 고양이를 비롯 새, 악어, 물고기, 뱀등 다양하다. 이들이 동물을 미라화 시킨 이유는 있다. 다신교를 믿는 고대 이집트인들은 모든 생물체에 신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일부 동물 미라에는 실제 사체가 없을까? 연구를 이끈 멘체스터 대학 리디야 맥나이트 박사는 "당시 이집트는 수천만 마리의 동물을 키워 미라로 만들었을 만큼 이는 하나의 거대한 산업이자 종교적 활동이었다" 면서 "일부 사체 혹은 사체가 아예 없는 미라를 제작자들이 '소비자'에게 속이고 팔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미라 제작을 꼭 사기로 단정할 수는 없다" 면서 "주인과 함께 동물을 매장하는 풍습 상 시체는 무덤에 묻고 이를 본따 빈 미라를 제작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혀가 눈까지…세계에서 가장 긴 혀 가진 소녀

    혀가 눈까지…세계에서 가장 긴 혀 가진 소녀

    상상하지 못할 길이의 혀를 가진 소녀가 화제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미시간주(州) 트윈 레이크에 사는 애드리안 루이스(Adrianne Lewis·18)란 혀 길이 4인치(약 10cm) 소녀를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카메라 앞에 선 루이스가 긴 혀를 내민 루이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뱀처럼 긴 혀를 내밀어 코나 턱, 팔꿈치, 심지어 눈에도 닿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루이스의 혀는 무려 10cm. 현재까지 세계에서 혀가 가장 긴 기네스북 기록은 캘리포니아주 닉 스토벌(Nick Stoeberl·24)로 길이 약 9.9cm의 기록을 가졌다. 루이스의 어머니 줄리안 루이스는 바크로프트TV(Barcroft TV)와의 인터뷰에서 “루이스가 10살 또는 12살 때 긴 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루이스의 남자친구팀 헤게두스(Tim Hegedus)도 등장한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가끔 온라인상에 불편한 댓글이 올라오면 루이스는 모두 지워버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루이스는 트위터를 통해 “네티즌들 일부는 내 혀와 마일리 사이러스의 혀 내민 모습을 비교하곤 하는데 사실 난 마일리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지난 8일 유튜브에 올라온 그녀의 동영상은 현재 78만 4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Adrianne Lewis facebook / Barcroft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생생영상] 염소 통째로 삼키는 비단뱀 포착

    [생생영상] 염소 통째로 삼키는 비단뱀 포착

    비단뱀이 염소를 통째로 삼키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1일 영국 매체 미러는 인도 서벵골 지역의 한 숲속을 지나던 사진작가 로니 초우두리(Roni Choudhury)가 비단뱀이 염소를 잡아먹는 순간을 촬영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비단뱀이 커다란 염소 한 마리를 통째로 삼키는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녀석은 염소의 몸통을 조인 채 천천히 삼키고 있다. 이날 산책을 하고 있던 로니는 이상한 소리가 나서 다가가보니, 10피트(3m) 길이의 비단뱀이 죽은 염소를 삼키고 있는 모습이 펼쳐지고 있었다. 이에 대해 그는 “굉장히 놀라운 광경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비단뱀은 약 9~10피트(약 2.7m~3m) 정도로 보였다”며 “당시 나는 현장에서 한 시간 정도 지켜보았다. 이후 비단뱀이 염소를 완전히 삼키는데 4시간이 걸렸다는 이야기를 마을 주민들에게 들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지역 산림책임자는 “이러한 경우는 처음 봤다. 비단뱀이 염소를 잡아먹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영상=Barcroft TV(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물고기 훔쳐 달아나는 가터뱀

    물고기 훔쳐 달아나는 가터뱀

    소년이 잡은 물고기를 훔쳐 달아나는 가터뱀의 모습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들과 함께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호수를 찾은 신디 크럴러(Cindy Kruller·여)는 뜻밖의 경험을 했다. 아들이 잡은 물고기를 낚아채 달아나는 가터뱀을 목격한 것. 이에 신디는 가터뱀의 모습을 재빨리 영상에 담았다. 영상을 보면, 물고기를 입에 문 가터뱀이 요리조리 움직이며 달아나고 있다. 이러한 뱀의 모습에 소년은 놀랍다는 듯 “물고기를 훔쳐간다”며 탄성을 지른다. 그러나 한참을 달아나던 뱀은 물고기를 바닥에 떨어뜨리고는 어쩔 수 없다는 듯 그대로 꽁무니를 뺀다. 소년은 뱀이 떨어뜨린 물고기를 다시 물가에 놓아준다. 한편 가터뱀은 캐나다에서 중앙아메리카에 이르는 지역에 주로 분포하며, 대개는 독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Snake steals my son’s little perch/Cindy Krull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나운 뱀과 싸우는 견공 잭 러셀 테리어

    사나운 뱀과 싸우는 견공 잭 러셀 테리어

    연못의 뱀과 싸우는 견공이 있어 화제다. 지난 6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6분여가량의 영상에는 물가의 커다란 뱀에 맞서 싸우는 잭 러셀 테리어 모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물가 돌 위로 올라온 뱀의 모습이 보인다. 주인을 따라 산책을 나온 견공이 뱀을 발견한 뒤, 공격을 시도한다. 개의 공격에 물속으로 잠시 숨은 뱀. 곧이어 물 위로 나와 견공에게 사납게 공격하기 시작한다. 뱀은 카메라를 찍고 있는 사람에게도 서슴지 않고 공격을 감행한다. 잠시 뒤, 수면 위 물방울에 호기심이 발동한 모모가 넋을 놓고 쳐다보자 모모가 걱정된 주인이 모모를 부른다. 주인의 부름에 모모가 으르렁대며 뱀과의 싸움을 이어간다. 연신 꼬리를 흔들며 뱀을 경계하는 모모의 모습이 용감해 보인다. 한편 잭 러셀 테리어는 19세기 영국에서 여우 사냥용으로 사육된 테리어의 한 품종으로 끈기와 용맹성, 힘과 강한 사냥본능을 가진 개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Video All Vid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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