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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리 꺼져’ 카메라 공격하는 맹독사

    ‘저리 꺼져’ 카메라 공격하는 맹독사

    맹독사 한 마리가 자신을 찍던 카메라를 향해 달려드는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호주 뱀 포획전문가 댄 린치는 퀸즐랜드 서부 로즈 마운트 한 가정집 창고에서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 한 마리가 출몰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댄 린치는 출동한 그곳에서 발견한 뱀을 카메라에 담던 중 뜻하지 않게 흥미로운 영상을 얻었다. 녀석의 거친 공격성이 고스란히 담긴 것이다. 영상에는 뱀 한 마리가 잔디를 가로질러가던 중 카메라를 공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영상은 슬로우모션으로 촬영돼 아찔함을 배가시킨다. 린치는 해당 영상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며 “지금까지 내가 본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 중 가장 큰 녀석”이라며 “무시무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는 강한 독성을 가진 뱀으로 호주와 파푸아뉴기니, 인도네시아 등지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영상=ViralHog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학생들 상대로 진짜 뱀 투척하는 말레이시아 정글훈련

    여학생들 상대로 진짜 뱀 투척하는 말레이시아 정글훈련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말레이시아의 학교 정글 훈련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19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소개된 영상에는 말레이시아 페라크 쿠알라 캉사의 한 학교 정글훈련을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에는 교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용 물웅덩이에서 빠진 여학생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잔뜩 겁을 먹은 학생들은 급히 땅 위로 올라가려 애씁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땅 위로 올라오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물을 뿌립니다. 잠시 뒤, 교사 중 한 명이 무언가를 물웅덩이로 던집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살아있는 뱀. 여학생들은 물속의 뱀이 자신들을 향해 다가오자 허겁지겁 물웅덩이 밖으로 탈출합니다. 말레이시아 여학생들의 고강도 정글훈련의 모습이 이 정도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사진·영상= Check This Ou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직장 내 말다툼이 ‘독사 테러’로?…사무실에서 발견된 독사

    직장 내 말다툼이 ‘독사 테러’로?…사무실에서 발견된 독사

    아르헨티나의 한 지방 공공기관 사무실에 독사가 출현해 한때 소동이 일어났다. 독사를 발견한 여직원은 "업무 때문에 말다툼을 한 직장동료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아찔한 사건은 최근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주에 있는 사회복지연구소에서 벌어졌다. 아나벨이라는 이름만 공개된 여직원은 출근한 뒤 자리에 앉으려다 비명을 질렀다. 컴퓨터 키보드 뒤쪽으로 얼룩덜룩한 무언가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여자를 놀라게 한 건 밀림에서나 만나볼 듯한 뱀이었다. "뱀이 들어왔어요!"라는 말에 여직원들이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가는 등 사무실은 발칵 뒤집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가 잡은 뱀은 길이 1.5m짜리 '야라라' 독사였다. 야라라 독사는 미시오네스주 밀림에 주로 서식하는 뱀이다. 경찰은 "신속하게 뱀을 발견하고 신고를 한 게 다행"이라면서 "강한 독을 가진 뱀이라 누군가 물렸다면 큰 일을 당할 뻔했다"고 말했다. 뱀을 발견한 여직원은 문제의 동물이 독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바로 한 직장동료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직원은 전날 업무를 놓고 한 동료와 크게 다퉜다. 여직원은 "평소 일을 잘못해 문제가 많았던 동료와 말싸움을 했다"면서 "그가 보복을 하려고 뱀을 풀어놓은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CCTV를 확인했지만 단서를 확인하지 못하자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검찰은 "뱀이 혼자 사무실로 들어왔을 수도 있지만 여자의 자리까지 이동하면서 눈에 띄지 않았을 리 없다"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관계자는 "여자의 말대로 동료가 일부러 독사를 풀어놓은 것이라면 살인미수 혐의도 적용할 수 있는 사건"이라면서 "다각도로 사건의 단서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뱀 방생?…300여 마리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남성

    뱀 방생?…300여 마리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남성

    300여 마리의 뱀을 야생에 풀어주는 대담무쌍한 남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지난달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보팔 지역에서 찍힌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초록색 포대를 뒤집어엎자, 그 속에 있던 뱀 300여 마리가 우글거리며 모습을 드러낸다. 남성은 아무 보호장비 없이 한 데 모여 있는 뱀을 직접 손으로 풀어헤친다. 이에 뱀은 사방으로 흩어지며 야생으로 돌아간다. 사진·영상=K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고 일어났더니…거대 비단뱀이 애완견 ‘꿀꺽’

    자고 일어났더니…거대 비단뱀이 애완견 ‘꿀꺽’

    집안에 침입한 거대 비단뱀이 애완견을 잡아먹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태국 파툽타니에 거주하는 클롬판 쿠완(Klomphan Khiewwan·21)의 집에 6m 비단뱀이 침입, 애완견을 잡아먹은 사건이 발생했다. 당일 쿠완은 자신의 애완견 ‘피노’(Fino)가 집에 들어왔는지 확인하지 않고 2층에서 잠이 든 상태였다. 새벽 3시. 아래층으로 내려간 쿠완의 눈엔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집안에 침입한 비단뱀이 애완견 ‘피노’ 몸통을 감은 채 머리를 삼키고 있었던 것. 놀란 쿠완은 곧바로 불교 차원의 지원과 후원을 담당하는 의덕선당(Ruamkatanyu Foundation: 루암카타뉴 재단)에 구조신고를 했다. 잠시 뒤, 자원 봉사자들로 이뤄진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거대 비단뱀은 이미 ‘피노’의 몸통 절반을 삼킨 상태였다. 결국 ‘피노’는 살아남지 못했다. 뱀이 애완견을 잡아먹는 충격적인 사건은 중국에서도 발생한 바 있다. 지난 6월 인터넷에는 한 애완 동물 소유자가 자신의 애완 비단뱀이 반려견 푸들을 낚아채 잡아먹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인 바 있다. 사진·영상= WorldViral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독거미와 거대 뱀 입 안에 넣으려다 ‘아찔’

    독거미와 거대 뱀 입 안에 넣으려다 ‘아찔’

    독거미와 거대 뱀을 입 안에 넣으려던 남성이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브라질 파라 주(州)에 사는 아르테발 두아르테(Arteval Duarte)라는 남성의 영상을 소개했다. 두아르테는 앞서 올해 초에도 살아있는 독사 4마리를 입안에 우겨넣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도 두아르테는 무모한 도전에 나선다. 그는 독거미 한 마리와 거대 뱀 두 마리를 입 안에 넣을 작정이다. 먼저 독거미를 조심스레 입 안에 넣는 데 성공한 두아르테는 그 다음으로 뱀의 머리를 입에 갖다댄다. 바로 그 순간 뱀 한 마리가 갑작스레 그의 얼굴에 달려들어 입 주변을 문다. 갑작스러운 뱀의 공격에 당황한 두아르테는 뱀을 떼어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영상의 끝 부분에서 입 주변이 피로 흥건해진 두아르테는 떼어낸 뱀을 보여주며 자신이 무사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한편 ‘뱀들의 닌자’(Ninja of Serpents)라 불리는 두아르테는 아마존 삼림 벌채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이같이 위험한 도전을 정기적으로 벌여오고 있다. 사진·영상=Newsflare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생각과 다른 결말

    생각과 다른 결말

    인기 유튜브 채널 페일아미가 9월 한 달 동안 소개된 영상 중 최고의 순간들을 모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셀카를 찍던 남성이 비단뱀의 공격을 받는 아찔한 순간으로 시작됩니다. 이 영상은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사고를 당한 남성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안도케 했습니다. 이어 외줄에 매달린 채 타잔 놀이를 즐기던 여성의 돌발사고 순간과 노트북을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집어던진 아이, 자신의 꼬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양이까지, 때론 안타까운 마음과 염려를, 때론 황당함과 폭소를 자아내는 순간들이 이어집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25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페일아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국내 연구진, 아기별 원반 소용돌이 구조 최초 확인

    국내 연구진, 아기별 원반 소용돌이 구조 최초 확인

     국내 연구진이 포함된 국제 공동연구팀이 막 만들어지기 시작한 별에서 나타나는 소용돌이 형태의 나선팔 구조를 최초로 관측했다.  한국천문연구원 전파천문본부 권우진 박사팀이 포함된 국제연구진은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인 ‘알마’를 이용해 아기별 원반에 형성된 나선팔 구조를 실제로 관측하고 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 30일자에 발표했다. 천문학계는 이번 관측 성공이 행성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 쓰인 ‘아타카마 대형 밀리미터·서브밀리파 간섭계’(ALMA·알마)는 미국과 유럽, 일본이 남미 칠레 북부 아타카마 사막의 해발 5000m 고원에 건설한 현존하는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이다. 우리나라는 일본국립천문대와 협약을 맺고 2013년부터 천문 연구에 활용하고 있다.  연구진은 알마로 지구에서 450광년 떨어져 있는 뱀주인자리(Ophiuchus)에 위치한 아기별 ‘엘리아 2-27’의 원반을 관측해 대칭적으로 뻗어나가 있는 나선팔 구조를 최초로 발견했다. 태양과 같은 항성(별)은 차갑고 밀도가 높은 분자들이 엉켜있는 분자구름에서 중력 수축현상으로 만들어지는데 아기별은 중력수축으로 막 탄생한 별을 말한다. 아기별들은 가스와 먼지로 이뤄진 원반을 갖기도 한다. 이 원반의 질량이 충분히 크면 중력 불안정 현상이 나타나면서 나선팔이 만들어진다. 나선팔 공간에서 행성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별의 나선팔 구조가 행성의 생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라며 “이번에 발견한 나선팔 구조의 형성과정과 그 공간에서 행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밝혀내기 위한 추가 관측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댐 건설 현장서 발견된 10m 거대 아나콘다 화제

    댐 건설 현장서 발견된 10m 거대 아나콘다 화제

    브라질에서 발견된 10m짜리 거대 아나콘다가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월 브라질 파라주 알타미라 벨로 몬테 댐 건설현장에서 거대한 크기의 아나콘다가 발견됐다. 건설 현장의 한 노동자에 의해 발견된 엄청난 크기의 아나콘다는 무게 400kg, 몸길이 10m에 달했으며 건설 현장의 동굴을 폭파하는 과정에서 노동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포획된 뱀의 생사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장비를 이용해 트럭으로 옮겨진 뒤, 체인에 묶인 채 이송됐다. 기네스북 공식 기록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길이가 긴 뱀은 지난 2011년 10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풀 문 프로덕션이 소유한 ‘메두사’란 이름의 7.67m 뱀이다. 한편 벨로 몬테 댐은 싱구 강에 건설되는 수력발전용 댐으로 중국의 삼협 댐 다음으로 세계 4번째로 큰 댐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Weird Animal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구렁이 21마리 인공부화 성공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사무소는 25일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구렁이를 인공 부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어미 구렁이 2마리가 지난 8월 20일과 31일 각각 12마리와 9마리를 낳았다. 새끼 구렁이들은 현재 평균 40㎝까지 자랐고 생육 상태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치악산사무소는 부화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부화기를 자체 제작해 온도 27∼28도, 습도 80% 이상으로 최적의 환경을 유지했다. 인공 동면장과 야외 방사장도 조성했다. 앞서 국립공원연구원과 종복원기술원, 강원대 등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2013년 구렁이 새끼(12마리)를 최초로 인공 부화하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구렁이 개체수는 잘못 알려진 보신문화로 인한 불법 포획과 서식지 파괴로 크게 감소했다. 다람쥐와 청설모·쥐 등 설치류와 조류, 새알 등을 주로 섭취하는 구렁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뱀으로 2m까지 자라며 수명은 20년 정도다. 서인교 치악산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부화한 구렁이 새끼는 자연 적응이 가능한 단계까지 인공증식장에서 관리한 뒤 공원에 방사할 계획”이라며 “생태계 조절자인 구렁이의 증식·복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김혜연, 요실금 고충 토로 “‘뱀이다’ 부를 때마다 찔끔”

    김혜연, 요실금 고충 토로 “‘뱀이다’ 부를 때마다 찔끔”

    가수 김혜연이 요실금 고충을 토로했다. 김혜연은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서 “나는 노래를 하는 사람 아니냐? 그런데 노래를 하려고 배에 힘을 주고, 무대에서 뛰다보면 (요실금) 증세가 나타났다”며 입을 열었다. 김혜연은 “당시 ‘뱀이다’라는 노래를 할 때였다. ‘뱀이다’를 부를 때마다 찔끔했다.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지만…. 내 노래가 밝고 재밌기에 인상을 쓰면 안 되는데 계속 찔끔하는 것이 정말 죽지 못해서 살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김혜연은 “다른 분들은 쉬쉬하기도 하지만 나는 치료가 급했다. 고치지 않으면 무대에 설 수가 없더라. 자신감이 떨어졌다.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금방 회복이 됐다”며 “지금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과 강렬 첫 만남 “오우쥐코리아?”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과 강렬 첫 만남 “오우쥐코리아?”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남지현에 대해 강렬한 첫 인상을 갖게 됐다. 지난 21일 MBC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는 서인국(루이)이 TV를 보던 중 남지현(고복실)이 나오는 다큐멘터리를 보는 모습이 방송됐다. 다큐멘터리 ‘오지 코리아’는 “복실 씨는 약초를 캐서 장에 판다고 한다. 꽃다운 21살 산골 처녀가 세 식구의 생계를 책임 진 가장이기 때문이다”라는 내레이션으로 고복실을 설명했다. 루이는 이 방송을 보고 있었던 것. 약초를 캐기 위해 깊은 숲으로 들어간 고복실은 촬영 감독에게 “아저씨요 뱀 조심하시라요”라고 말했다. 촬영 감독은 “뱀이요?”라고 질문했고, 고복실은 말이 끝나기 무섭게 뱀을 뒤로 던졌다. 뱀은 카메라 위로 떨어졌고, 이를 보던 루이는 마치 자신에게 떨어진 듯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카메라에 붙은 뱀을 떼어 주는 고복실의 모습에 루이는 강렬한 첫 인상을 갖게 됐다. 이 방송 장면에서 BGM으로 엘비스 코스텔로의 ‘She’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루이가 ‘오지 코리아’를 ‘OG KOREA’로 발음해 폭소하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배경음악 뭐야 완전 웃겨ㅋㅋ”, “드라마 신선한데 웃기다”, “오우쥐 코리아가 뭐야ㅋㅋ 병맛 재벌 3세 제대로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태국 방콕 공원에 왕도마뱀 폭증…당국 포획작전

    태국 방콕 공원에 왕도마뱀 폭증…당국 포획작전

     태국의 수도 방콕 한복판에 있는 유명 공원에서 왕도마뱀 개체 수가 급증해 당국이 대대적인 포획작전에 나섰다.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방콕시 환경 당국은 시내 중심가에 있는 룸피니 공원에서 100여 마리의 왕도마뱀을 포획, 인근 랏차부리주의 동물보호구역으로 보냈다.  당국이 대대적인 포획작전에 나선 것은 최근 공원에 서식하는 왕도마뱀 개체 수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면적이 160㏊(약 160만㎡)에 달하는 이 공원은 광활한 녹지와 넓은 연못이 있어 왕도마뱀의 서식처로 손색이 없다.  더욱이 방문객들이 던져주는 음식 덕에 먹이 걱정도 없는 이곳에서 왕도마뱀들은 왕성하게 번식했고, 그 결과 최근 개체 수가 400마리 이상으로 늘었다. 문제는 몸길이가 최대 3m에 이르는 왕도마뱀들이 공원 일대를 어슬렁거리면서 방문객들을 위협하는 상황이 빈발해 민원이 잇따랐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공원 관리자인 아웨 솜나미씨는 “왕도마뱀들이 종종 공원에 놀러 온 사람들의 음식을 노리고 달려들기도 한다. 사람들은 이제 왕도마뱀을 골칫거리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완나 중룬그루엉 방콕시 환경국장은 “그들은 사람들이 두려워한다는 것도 모른 채 공원을 활보한다. 이제 개체 수를 줄일 시점이 됐다”고 이번 포획작전의 배경을 설명했다.  뱀목 왕도마뱀 과에 속하는 왕도마뱀은 수명이 대략 20년이며 다 자랐을 경우 몸길이가 최대 4m에 달할 만큼 위협적이다.  악어의 출현을 예고해 준다는 이유로 영어 명칭은 ‘모니터 도마뱀’(monitor lizard)이다.  태국에서는 종종 왕도마뱀이 주거지나 상가에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포토] 뱀도 패션?…뱀 목에 두르고 시크한 ‘캣 워크’

    [포토] 뱀도 패션?…뱀 목에 두르고 시크한 ‘캣 워크’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런던 패션위크에서 패션 브랜드 ‘아쉬시(Ashish)’의 2017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뱀을 목에 두르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네스호 괴물’ 사진 포착?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네스호 괴물’ 사진 포착?

    아마추어 사진작가에 의해 ‘네스호 괴물’의 사진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최근 스코틀랜드 네스호(Loch Ness)에서 아마추어 사진작가 이안 브렘너(Ian Bremner)에 의해 ‘네스호 괴물’의 사진이 촬영됐다. 당시 운전 중이던 58세 이안 브렘너는 네스호 인근 하일랜즈에서 붉은 사슴을 찾고 있었으며 우연히 수면 위로 올라온 긴 형체의 생명체를 카메라에 담았다. 수면 위로 노출된 괴생명체는 뱀처럼 긴 모양이었고 꾸불꾸불한 형체의 세 부분이 수면 위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마치 그 모습은 세 마리 물개가 함께 놀고 있는 장면처럼 보인다. 이안은 “호수에서 네스호 괴물을 한 번도 본적이 었었다”며 “만일 내가 네스호 괴물을 처음 본 것이라면 그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안의 친구 중 일부는 “사진 속 괴생명체는 단지 물개들”이라는 의견을 제의했다. 이에 대해 이안은 “그것이 물개일 수도 있지만 그것 또한 확실한 건 아니다”라며 “그것에 대해 생각할수록 그것이 ‘네스호 괴물’일 거란 생각이 든다”고 반박했다. 한편 수십년 동안 ‘네스호 괴물’에 대한 1천번이 넘는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 사진·영상= SWNS / BBC NEWS AUDI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숨바꼭질하는 새끼 보아뱀 화제

    숨바꼭질하는 새끼 보아뱀 화제

    주인과 숨바꼭질을 하는 새끼 보아뱀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미국 조지아 주 천연자원부(DNR)의 동물학자 제니 게인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케냐 샌드 보아뱀 와플이 새 장난감을 갖고 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새끼뱀은 주인과 숨바꼭질을 하듯 모래가 가득 담긴 거북이 모양의 통 안으로 몸을 숨기더니 잠시 후 얼굴을 빠끔히 드러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1천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케냐 샌드 보아뱀은 이름 그대로 아프리카의 사막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종으로, 낮 동안에는 모래 속에 숨어 있다가 어두워지면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영상=Jenny Gaine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경북도, 벌·뱀·멧돼지 인명 피해 전국 첫 보상

    야생동물 포획 중 피해는 제외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보상해 드립니다.” 경북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피해 보상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올 들어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 피해 보상을 위한 보험제도’를 도입,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경북도에 주소를 둔 사람이 지역에서 벌이나 뱀·멧돼지·야생진드기 등 야생동물로 인해 인명 피해를 입었을 경우 치료비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이전에는 야생동물에 의해 사망 등의 피해를 입더라도 보상받을 길이 전혀 없었다. 결국 피해 주민과 가족들은 그 억울함을 고스란히 감내해야 했다. 보상액은 1인당 치료비 자부담분 100만원 이내이며 사망의 경우 위로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치료 중 사망할 경우 최고 600만원까지 지급받는다. 다만 ▲수렵 등 야생동물 포획 허가를 받아 포획 활동 중 피해를 입은 경우 ▲로드킬(동물이 도로에 나왔다가 차에 치여 죽는 사고) 등 야생동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가 아닌 경우 ▲시·군 조례 등에 의해 지자체나 국가로부터 치료비 등을 보상받은 경우 등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야생동물에 의한 경북도 내 인명 피해 발생 건수는 연간 3000건(미신고 제외)에 육박한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1~2015년) 경북 지역에서 뱀에 물리거나 벌에 쏘여 보험료를 청구한 건수만도 연평균 2779건(자부담분 1억 3738만원)이었다. 멧돼지 등 다른 야생동물 피해까지 감안하면 건수 등은 더욱 늘어난다. 조남월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민들이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인명 피해를 입더라도 하소연조차 하지 못하는 억울한 일은 없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 대책을 마련했다”며 “도민들을 위한 제도인 만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명 피해 발생 시 시·군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별난영상] ‘내가 먼저 먹을래~!’ 개구리 VS 뱀의 싸움

    [별난영상] ‘내가 먼저 먹을래~!’ 개구리 VS 뱀의 싸움

    개구리와 뱀의 서로 먹고 먹히는 상황을 담은 영상이 화제네요. 지난 4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물가에서 싸우고 있는 개구리와 뱀의 모습이 포착돼 있습니다. 마치 용호상박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개구리와 뱀은 커다란 입으로 서로의 입을 문 상태입니다. 이를 지켜보던 구경꾼이 장대를 사용해 둘의 싸움을 말려보려 하지만 소용이 없네요.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사진·영상= Oliver Cunningham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정집 베란다서 뒤엉켜 싸우는 수컷 비단뱀

    가정집 베란다서 뒤엉켜 싸우는 수컷 비단뱀

    ‘이런 일쯤은 하루건너 한 번씩’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호주 퀸즐랜드의 한 가정집 현관 앞에서 서로 싸우고 있는 커다란 수컷 비단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뱀들의 서로 뒤엉켜 싸우는 모습을 현관 유리 앞에서 어린아이가 감상 중이다. 집에서 자주 접하는 모습이라 아이도 특별하게 놀라지 않은 채 뱀들의 싸움을 엄마와 함께 지켜본다. 한편 호주 박물관에 따르면 수컷 뱀들의 이런 싸움은 번식기 때 발생하며 암컷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통과의례 같은 싸움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Mail Dail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신보다 큰 영양 통째로 삼키다…

    자신보다 큰 영양 통째로 삼키다…

    비단뱀이 마을 주민들 앞에서 통째로 삼킨 영양을 게워내는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2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고라크푸르우 마을에서 영양을 통째로 삼킨 거대한 비단뱀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포착된 영상에는 너무 큰 사냥감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길이 12피트(약 3.6m)짜리 거대 비단뱀의 모습이 보인다. 입 밖에 나와있는 동물의 발. 그것은 놀랍게도 비단댐에 잡아먹힌 영양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비단뱀은 자신이 삼킨 영양을 게워내기 시작한다. 잠시 뒤, 입 밖으로 영양의 모습이 드러나지만 영양은 이미 비단뱀의 뱃속에서 질식해 죽었다. 처음 비단뱀을 목격한 수쉴 쿠마르(Sushil Kumar·28)는 “당시 집 주변을 지나가고 있었다”면서 “조금 멀리 걸었을 때 이상한 소리를 들었고 거기엔 거대한 비단뱀이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뱀 전문가들은 “고라크푸르우 마을의 과도한 삼림 채벌로 서식지를 잃은 뱀이 먹잇감을 찾아 마을로 찾아오는 것”이라며 생태계의 심각한 불균형에 대해 걱정했다. 사진= Caters / Mail Dail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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