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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우주] 타이탄의 바다엔 ‘메탄 기반’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아하! 우주] 타이탄의 바다엔 ‘메탄 기반’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코넬대 연구서 "세포막 생성 가능" 밝혀져 천문학자들은 지난 수십 년간 수많은 외계 행성을 찾아냈다. 그러나 이들 중 극히 일부만이 지구형 행성이면서 액체 상태의 물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위치에 있었다. 따라서 생명체를 찾으려는 과학자들은 이런 드문 행성들을 더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생명체가 있을 만한 행성이 적은 것은 현재 기술로는 지구 같은 작은 암석 행성을 찾기 어려워서 나타난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은 우리가 너무 좁은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즉, 지구처럼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있는 행성이 아니라도 생명체가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 가능성은 목성의 위성 유로파처럼 얼음 지각 아래 바다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다. 이 경우 물 기반 생명체가 바다에서 탄생할 수도 있다. 두 번째 가능성은 아예 물이 아닌 다른 물질에 기반을 둔 생명체가 탄생하는 경우이다. 그 대표적인 경우로 언급되는 것이 바로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이다. 타이탄은 토성에서 가장 큰 위성으로 태양계의 위성 가운데 지구보다 더 두꺼운 대기를 가진 독특한 위성이다. 그런데 이 대기 중 상당 부분이 바로 메탄가스이다. 그리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와 유럽 우주국(ESA)의 카시니-호이겐스 탐사선은 타이탄에서 메탄 등 탄화수소로 구성된 호수와 강을 발견했다. 타이탄은 지구를 제외하면 태양계에서 액체 상태의 강과 호수가 흐르는 유일한 천체이다. 타이탄의 액체 탄화수소 환경에는 비록 산소는 부족하지만 대신 탄소, 수소, 그리고 질소 성분은 충분하다. 이 원자들이 모이면 충분히 복잡한 유기 분자를 만들 수 있다. 과연 이런 환경에서도 생명체가 탄생하는 일이 가능할까? 만약 그렇다는 대답이 나온다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외계 행성의 범위는 매우 넓어질 것이다. 코넬 대학의 제임스 스티븐슨(James Stevenson), 팔레트 클랜시(Paulette Clancy), 조나단 루닌(Jonathan Lunine) 등은 타이탄의 극저온 환경에서 생성될 수 있는 메탄 기반 세포막을 연구해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에 발표했다. 이들은 탄화수소와 질소를 포함한 유기 분자로 구성된 막 구조인 아조토좀(Azotosome)의 모델을 연구했다. 지구 상의 생물들은 인지질로 구성된 세포막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막은 물을 기반으로 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연구팀은 아조토좀이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는지 테스트했는데, 실제 세포보다 작은 크기의 소기관인 리포솜(liposome)과 유사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아크릴로니트릴 아조토좀(acrylonitrile azotosome)은 실제 리포솜 못지 않은 안정성과 유연성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메탄 기반의 생명체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 아조토좀에 대한 후속 연구를 계획 중이다. 이번 연구와 관련해서 연구팀은 작고한 SF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의 1962년 작품인 '우리가 아는 것이 아닌'(Not as We Know It)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에서 아시모프는 물이 아니라 메탄을 기반으로 한 생명체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만에 하나라도 타이탄 탐사에서 메탄 기반 생명이 존재하거나 가능한 것으로 밝혀지면 생명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근본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생명체가 살수 있는 외계 행성의 범위가 크게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래전 작고한 한 SF 작가의 시대를 앞서간 선견지명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토성 위성 타이탄, ‘메탄 기반’ 생명체 존재?

    토성 위성 타이탄, ‘메탄 기반’ 생명체 존재?

    -물 아니지만 '액체 탄화수소' 환경 -코넬대 "세포막 생성 가능" 밝혀 천문학자들은 지난 수십 년간 수많은 외계 행성을 찾아냈다. 그러나 이들 중 극히 일부만이 지구형 행성이면서 액체 상태의 물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위치에 있었다. 따라서 생명체를 찾으려는 과학자들은 이런 드문 행성들을 더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생명체가 있을 만한 행성이 적은 것은 현재 기술로는 지구 같은 작은 암석 행성을 찾기 어려워서 나타난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은 우리가 너무 좁은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즉, 지구처럼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있는 행성이 아니라도 생명체가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 가능성은 목성의 위성 유로파처럼 얼음 지각 아래 바다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다. 이 경우 물 기반 생명체가 바다에서 탄생할 수도 있다. 두 번째 가능성은 아예 물이 아닌 다른 물질에 기반을 둔 생명체가 탄생하는 경우이다. 그 대표적인 경우로 언급되는 것이 바로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이다. 타이탄은 토성에서 가장 큰 위성으로 태양계의 위성 가운데 지구보다 더 두꺼운 대기를 가진 독특한 위성이다. 그런데 이 대기 중 상당 부분이 바로 메탄가스이다. 그리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와 유럽 우주국(ESA)의 카시니-호이겐스 탐사선은 타이탄에서 메탄 등 탄화수소로 구성된 호수와 강을 발견했다. 타이탄은 지구를 제외하면 태양계에서 액체 상태의 강과 호수가 흐르는 유일한 천체이다. 타이탄의 액체 탄화수소 환경에는 비록 산소는 부족하지만 대신 탄소, 수소, 그리고 질소 성분은 충분하다. 이 원자들이 모이면 충분히 복잡한 유기 분자를 만들 수 있다. 과연 이런 환경에서도 생명체가 탄생하는 일이 가능할까? 만약 그렇다는 대답이 나온다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외계 행성의 범위는 매우 넓어질 것이다. 코넬 대학의 제임스 스티븐슨(James Stevenson), 팔레트 클랜시(Paulette Clancy), 조나단 루닌(Jonathan Lunine) 등은 타이탄의 극저온 환경에서 생성될 수 있는 메탄 기반 세포막을 연구해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에 발표했다. 이들은 탄화수소와 질소를 포함한 유기 분자로 구성된 막 구조인 아조토좀(Azotosome)의 모델을 연구했다. 지구 상의 생물들은 인지질로 구성된 세포막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막은 물을 기반으로 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연구팀은 아조토좀이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는지 테스트했는데, 실제 세포보다 작은 크기의 소기관인 리포솜(liposome)과 유사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아크릴로니트릴 아조토좀(acrylonitrile azotosome)은 실제 리포솜 못지 않은 안정성과 유연성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메탄 기반의 생명체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 아조토좀에 대한 후속 연구를 계획 중이다. 이번 연구와 관련해서 연구팀은 작고한 SF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의 1962년 작품인 '우리가 아는 것이 아닌'(Not as We Know It)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에서 아시모프는 물이 아니라 메탄을 기반으로 한 생명체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만에 하나라도 타이탄 탐사에서 메탄 기반 생명이 존재하거나 가능한 것으로 밝혀지면 생명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근본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생명체가 살수 있는 외계 행성의 범위가 크게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래전 작고한 한 SF 작가의 시대를 앞서간 선견지명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암벽 오르고 달걀 집고...사람 의지대로 움직이는 ‘로봇 팔’ 화제

    암벽 오르고 달걀 집고...사람 의지대로 움직이는 ‘로봇 팔’ 화제

    이제는 고전이 된 ‘600만 불의 사나이’에는 기계로 신체의 일부를 대체해 더 뛰어난 능력을 지니게 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런 식의 설정은 영화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아직도 불가능한 이야기다. 로봇 기술의 발전이 아무리 눈부시다고 하지만, 인간의 팔다리처럼 다양하고 정교한 동작을 따라 한다는 것은 현재까지 로봇 공학자들에게는 꿈과 같은 이야기다. 그러나 로봇 의수의 발달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지 모른다. 2014년, 미 FDA는 로봇 의수인 데카 암 시스템(DEKA Arm System)을 실제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 로봇 의수는 실제 사람 팔만큼 정교한 동작을 하기는 어렵지만 작은 방울 토마토를 손가락으로 잡는 것부터, 물병을 들고 물을 마시는 일까지 가능한 뛰어난 로봇 의수이다. 그리고 기술의 진보에 따라 미래에는 더 뛰어난 기능을 가질 수 있다. 최근 데카 암 시스템은 데카 어드밴스드 로보틱 암(DEKA Advanced Robotic Arm)의 공개 영상에서 이 로봇 의수를 이용해서 암벽을 등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용자는 로봇 의수를 마치 진짜 팔처럼 움직이면서 암벽을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로봇 의수의 개발을 지원한 것은 미 방위 고등 연구 계획국(Defenc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DARPA)으로 본래 목적은 전쟁 중 팔을 잃은 상이용사들의 재활을 돕는 것이다. 이 노력은 결실을 보아 작년에 의료용 의수로 승인될 수 있었다. 이 로봇 팔은 일상생활을 도울 힘과 사용자의 의지대로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 상이용사는 물론 여러 가지 사고로 팔을 잃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 사실 사람 팔처럼 움직이는 로봇 팔을 개발하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은, 사람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로봇 팔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로봇 의수는 EMG(electromyogram) 전극을 이용해 착용자의 남은 근육의 신호를 받아들여 사용자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여기에 정교한 센서 시스템이 있어 달걀같이 깨지기 쉬운 물체도 안전하고 쉽게 들어 올릴 수 있다. 현재의 성능도 놀랍지만, 앞으로 기술 발전에 따라 더 빠르고 강하며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는 로봇 의수가 개발되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로봇 의수로 할 수 있는 일은 간단한 일상생활을 넘어 암벽 등반 같은 극한 스포츠나 정교한 손동작을 해야 하는 직업으로 영역을 넓힐 수도 있다.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고성능 로봇 의수가 적당한 가격에 대중화될 수 있다면 불의의 사고로 팔을 잃은 사람들에게 제2의 인생을 선물할지 모른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와우! 과학] ‘로봇 의수’로 암벽 등반도…상상이 현실되다

    [와우! 과학] ‘로봇 의수’로 암벽 등반도…상상이 현실되다

    이제는 고전이 된 ‘600만 불의 사나이’에는 기계로 신체의 일부를 대체해 더 뛰어난 능력을 지니게 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런 식의 설정은 영화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아직도 불가능한 이야기다. 로봇 기술의 발전이 아무리 눈부시다고 하지만, 인간의 팔다리처럼 다양하고 정교한 동작을 따라 한다는 것은 현재까지 로봇 공학자들에게는 꿈과 같은 이야기다. 그러나 로봇 의수의 발달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지 모른다. 2014년, 미 FDA는 로봇 의수인 데카 암 시스템(DEKA Arm System)을 실제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 로봇 의수는 실제 사람 팔만큼 정교한 동작을 하기는 어렵지만 작은 방울 토마토를 손가락으로 잡는 것부터, 물병을 들고 물을 마시는 일까지 가능한 뛰어난 로봇 의수이다. 그리고 기술의 진보에 따라 미래에는 더 뛰어난 기능을 가질 수 있다. 최근 데카 암 시스템은 데카 어드밴스드 로보틱 암(DEKA Advanced Robotic Arm)의 공개 영상에서 이 로봇 의수를 이용해서 암벽을 등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용자는 로봇 의수를 마치 진짜 팔처럼 움직이면서 암벽을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로봇 의수의 개발을 지원한 것은 미 방위 고등 연구 계획국(Defenc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DARPA)으로 본래 목적은 전쟁 중 팔을 잃은 상이용사들의 재활을 돕는 것이다. 이 노력은 결실을 보아 작년에 의료용 의수로 승인될 수 있었다. 이 로봇 팔은 일상생활을 도울 힘과 사용자의 의지대로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 상이용사는 물론 여러 가지 사고로 팔을 잃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 사실 사람 팔처럼 움직이는 로봇 팔을 개발하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은, 사람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로봇 팔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로봇 의수는 EMG(electromyogram) 전극을 이용해 착용자의 남은 근육의 신호를 받아들여 사용자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여기에 정교한 센서 시스템이 있어 달걀같이 깨지기 쉬운 물체도 안전하고 쉽게 들어 올릴 수 있다. 현재의 성능도 놀랍지만, 앞으로 기술 발전에 따라 더 빠르고 강하며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는 로봇 의수가 개발되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로봇 의수로 할 수 있는 일은 간단한 일상생활을 넘어 암벽 등반 같은 극한 스포츠나 정교한 손동작을 해야 하는 직업으로 영역을 넓힐 수도 있다.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고성능 로봇 의수가 적당한 가격에 대중화될 수 있다면 불의의 사고로 팔을 잃은 사람들에게 제2의 인생을 선물할지 모른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철권7 남규리 과거 ‘엉밑살’ 노출…충격적 시구패션

    철권7 남규리 과거 ‘엉밑살’ 노출…충격적 시구패션

    철권7, 철권7 남규리 배우 남규리가 철권 세계챔피언을 제압해 화제다. 이에 과거 남규리의 ‘엉밑살’ 노출 해프닝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남규리는 왼쪽다리를 시원하게 번쩍 들어 올리는 일명 ‘하이킥 시구’를 선보였다. 그러나 짧은 핫팬츠 때문에 양쪽 엉덩이 살이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고 해당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번졌다. 이에 남규리는 “(시구 연습한) 후에 바로 경기장에 들어가게 되어 땀에 옷이 말려 올라간 줄도 몰랐다”고 설명했다. 또 “즐거운 마음으로 시구를 마치고 나왔는데 이렇게 물의를 일으켜 너무 죄송하다. 스타일리스트분도 너무 속상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다.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고 사과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온라인대전 액션게임 ‘철권7:왕의 귀환’ (이하 철권7) 런칭 행사에서 철권 세계 챔피언 배재민과 이벤트 매치를 펼쳤다.20년 경력의 철권 마니아로 알려진 남규리는 신규 캐릭터인 카타리나를 선택, 클라우디오를 잡은 배재민을 상대로 타격전을 펼쳤다. 남규리는 배재민에게 1라운드를 내줬으나 2라운드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라운드에서 남규리는 배재민에게 레이지아츠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침착하게 공격을 이어갔다. 4라운드를 배재민에게 내준 남규리는 마지막 5라운드에서 레이지아츠를 사용해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철권은 남코의 격투 게임 시리즈이다. 처음에는 아케이드 게임이었으나, 현재까지 플레이스테이션, 플레이스테이션 2,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보이 어드밴스, 원더스완 등 여러가지 게임 시스템으로 제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권7 남규리 과거 ‘엉밑살’ 노출…충격적 시구 ‘왜?’

    철권7 남규리 과거 ‘엉밑살’ 노출…충격적 시구 ‘왜?’

    철권7, 철권7 남규리 배우 남규리가 철권 세계챔피언을 제압해 화제다. 이에 과거 남규리의 ‘엉밑살’ 노출 해프닝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남규리는 왼쪽다리를 시원하게 번쩍 들어 올리는 일명 ‘하이킥 시구’를 선보였다. 그러나 짧은 핫팬츠 때문에 양쪽 엉덩이 살이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고 해당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번졌다. 이에 남규리는 “(시구 연습한) 후에 바로 경기장에 들어가게 되어 땀에 옷이 말려 올라간 줄도 몰랐다”고 설명했다. 또 “즐거운 마음으로 시구를 마치고 나왔는데 이렇게 물의를 일으켜 너무 죄송하다. 스타일리스트분도 너무 속상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다.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고 사과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온라인대전 액션게임 ‘철권7:왕의 귀환’ (이하 철권7) 런칭 행사에서 철권 세계 챔피언 배재민과 이벤트 매치를 펼쳤다.20년 경력의 철권 마니아로 알려진 남규리는 신규 캐릭터인 카타리나를 선택, 클라우디오를 잡은 배재민을 상대로 타격전을 펼쳤다. 남규리는 배재민에게 1라운드를 내줬으나 2라운드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라운드에서 남규리는 배재민에게 레이지아츠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침착하게 공격을 이어갔다. 4라운드를 배재민에게 내준 남규리는 마지막 5라운드에서 레이지아츠를 사용해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철권은 남코의 격투 게임 시리즈이다. 처음에는 아케이드 게임이었으나, 현재까지 플레이스테이션, 플레이스테이션 2,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보이 어드밴스, 원더스완 등 여러가지 게임 시스템으로 제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권7 남규리 과거 ‘엉밑살’ 노출…충격적 시구패션 ‘왜?’

    철권7 남규리 과거 ‘엉밑살’ 노출…충격적 시구패션 ‘왜?’

    철권7, 철권7 남규리 배우 남규리가 철권 세계챔피언을 제압해 화제다. 이에 과거 남규리의 ‘엉밑살’ 노출 해프닝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남규리는 왼쪽다리를 시원하게 번쩍 들어 올리는 일명 ‘하이킥 시구’를 선보였다. 그러나 짧은 핫팬츠 때문에 양쪽 엉덩이 살이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고 해당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번졌다. 이에 남규리는 “(시구 연습한) 후에 바로 경기장에 들어가게 되어 땀에 옷이 말려 올라간 줄도 몰랐다”고 설명했다. 또 “즐거운 마음으로 시구를 마치고 나왔는데 이렇게 물의를 일으켜 너무 죄송하다. 스타일리스트분도 너무 속상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다.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고 사과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온라인대전 액션게임 ‘철권7:왕의 귀환’ (이하 철권7) 런칭 행사에서 철권 세계 챔피언 배재민과 이벤트 매치를 펼쳤다.20년 경력의 철권 마니아로 알려진 남규리는 신규 캐릭터인 카타리나를 선택, 클라우디오를 잡은 배재민을 상대로 타격전을 펼쳤다. 남규리는 배재민에게 1라운드를 내줬으나 2라운드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라운드에서 남규리는 배재민에게 레이지아츠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침착하게 공격을 이어갔다. 4라운드를 배재민에게 내준 남규리는 마지막 5라운드에서 레이지아츠를 사용해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철권은 남코의 격투 게임 시리즈이다. 처음에는 아케이드 게임이었으나, 현재까지 플레이스테이션, 플레이스테이션 2,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보이 어드밴스, 원더스완 등 여러가지 게임 시스템으로 제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권7 남규리 과거 ‘엉밑살’ 노출…충격적 시구패션 왜?

    철권7 남규리 과거 ‘엉밑살’ 노출…충격적 시구패션 왜?

    철권7, 철권7 남규리 배우 남규리가 철권 세계챔피언을 제압해 화제다. 이에 과거 남규리의 ‘엉밑살’ 노출 해프닝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남규리는 왼쪽다리를 시원하게 번쩍 들어 올리는 일명 ‘하이킥 시구’를 선보였다. 그러나 짧은 핫팬츠 때문에 양쪽 엉덩이 살이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고 해당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번졌다. 이에 남규리는 “(시구 연습한) 후에 바로 경기장에 들어가게 되어 땀에 옷이 말려 올라간 줄도 몰랐다”고 설명했다. 또 “즐거운 마음으로 시구를 마치고 나왔는데 이렇게 물의를 일으켜 너무 죄송하다. 스타일리스트분도 너무 속상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다.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고 사과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온라인대전 액션게임 ‘철권7:왕의 귀환’ (이하 철권7) 런칭 행사에서 철권 세계 챔피언 배재민과 이벤트 매치를 펼쳤다.20년 경력의 철권 마니아로 알려진 남규리는 신규 캐릭터인 카타리나를 선택, 클라우디오를 잡은 배재민을 상대로 타격전을 펼쳤다. 남규리는 배재민에게 1라운드를 내줬으나 2라운드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라운드에서 남규리는 배재민에게 레이지아츠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침착하게 공격을 이어갔다. 4라운드를 배재민에게 내준 남규리는 마지막 5라운드에서 레이지아츠를 사용해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철권은 남코의 격투 게임 시리즈이다. 처음에는 아케이드 게임이었으나, 현재까지 플레이스테이션, 플레이스테이션 2,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보이 어드밴스, 원더스완 등 여러가지 게임 시스템으로 제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랜디 존슨 ‘명예의 전당’에…약물 스타들은 OUT

    60년 만에 ‘레전드’ 4명이 ‘명예의 전당’에 동시 입성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일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4명이 2015 명예의 전당 입회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빅 유닛’ 랜디 존슨(52·득표율 97.3%)과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44·91.1%), 존 스몰츠(48·82.9% 이상 투수), 타자 크레이그 비지오(50·82.7%)등이 영예를 안았다. 한꺼번에 4명이 입회한 것은 조 디마지오, 개비 하트넷, 테드 라이언스, 데이지 밴스 등이 뽑힌 1955년 이후 60년 만이며 통산 네 번째다. 명예의 전당 입회자도 선수 244명 등 310명으로 늘었다. 사이영상을 5번이나 받은 존슨은 올해 최고이자 역대 8번째 득표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1992년 톰 시버의 역대 최고 득표율(98.84%)에는 미치지 못했다. 존슨은 통산 303승(22위)과 역대 좌완 최다인 탈삼진 4875개를 남겼다. 세 차례 사이영상을 받은 마르티네스는 통산 219승, 탈삼진 3154개를 챙겼다. 특히 2004년 보스턴이 86년 만에 ‘밤비노 저주’를 풀고 월드시리즈 정상을 밟는 데 앞장섰다. 스몰츠는 통산 213승, 154세이브를 수확했다. ‘200승-150세이브’를 동시 달성한 선수는 그가 유일하다. 3번째 도전 끝에 입성한 비지오는 3000안타(3060개)를 쳤고 7차례나 올스타에 뽑혔다. 하지만 ‘약물 스타’인 로저 클레멘스, 배리 본즈, 새미 소사, 마크 맥과이어 등도 쓴잔을 들었다. 한편 메이저리그 홈페이지가 공개한 내년 명예의 전당 후보 25명 명단에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올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실명 회복시키는 유전자 치료법, 동물실험 성공

    실명 회복시키는 유전자 치료법, 동물실험 성공

    시각 장애인들이 세상을 볼 수 있게 하는 치료법이 동물실험 단계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최근 해외 연구진이 시력을 잃은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시력이 부분적으로 회복되는 결과를 얻는데 성공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이 8일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유전적으로 시각장애를 겪는 개와 쥐를 대상으로 보다 근본적인 시각장애 회복 치료를 연구하던 중, 빛을 받아들이는 수용체를 가진 눈의 세포를 ‘리모델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는 눈이 먼 상태의 망막세포에 감광(感光)기능을 일시적으로 회복시켜 볼 수 있게 하는 화학물질을 유전자에 주입함으로서 빛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특수 개발된 이 화학물질은 망막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 이온통로(ion Channel)과 결합해 빛에 의해 켜지고 빛이 없으면 꺼지는 광스위치(Photoswitch) 기능을 수행한다. 연구진은 실명(失明)한 개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매우 고무적인 결과를 얻어낸 바 있다. 이 화학물질로 유전자 치료를 받은 시각장애 개는 세포 내 빛 센서가 회복되면서 번쩍이는 빛과 그렇지 않은 빛을 구분할 수 있게 됐다. 이어 실명한 쥐에게도 같은 치료를 실시한 뒤 수중미로를 찾게 한 결과, 시력에 문제가 없는 일반 쥐 수준으로 앞을 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를 이끈 에후드 이사코프 박사는 “개의 망막은 인간과 매우 유사한데, 개의 시력을 소생시키는 실험에 성공했다. 이런 동물에게 광스위치를 이식한 결과 제 기능을 잃은 망막이 빛에 반응했으며, 개뿐만 아니라 쥐 실험에서도 빛을 인식하는데 같은 속도와 민감도를 보였다”면서 “이번 연구는 임상시험을 거친 뒤 실명한 사람이 앞을 볼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0월에는 한국과 미국 공동 연구진이 개발한 배아줄기세포 치료제가 망막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학계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미국 줄기세포 기업인 어드밴스트 셀 테크놀로지(ACT)는 망막질환 환자 18명에게 배아줄기세포를 이식한 뒤 3년간 추적·관찰한 결과 10명의 시력이 크게 개선됐으며 부작용도 없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단계가 아직 끝난 것은 아니지만, 배아줄기세포 치료제로서는 최초의 성공적인 임상시험이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끌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실명 회복시키는 新치료법 미국서 개발

    실명 회복시키는 新치료법 미국서 개발

    시각 장애인들이 세상을 볼 수 있게 하는 치료법이 동물실험 단계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최근 해외 연구진이 시력을 잃은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시력이 부분적으로 회복되는 결과를 얻는데 성공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이 8일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유전적으로 시각장애를 겪는 개와 쥐를 대상으로 보다 근본적인 시각장애 회복 치료를 연구하던 중, 빛을 받아들이는 수용체를 가진 눈의 세포를 ‘리모델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는 눈이 먼 상태의 망막세포에 감광(感光)기능을 일시적으로 회복시켜 볼 수 있게 하는 화학물질을 유전자에 주입함으로서 빛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특수 개발된 이 화학물질은 망막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 이온통로(ion Channel)과 결합해 빛에 의해 켜지고 빛이 없으면 꺼지는 광스위치(Photoswitch) 기능을 수행한다. 연구진은 실명(失明)한 개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매우 고무적인 결과를 얻어낸 바 있다. 이 화학물질로 유전자 치료를 받은 시각장애 개는 세포 내 빛 센서가 회복되면서 번쩍이는 빛과 그렇지 않은 빛을 구분할 수 있게 됐다. 이어 실명한 쥐에게도 같은 치료를 실시한 뒤 수중미로를 찾게 한 결과, 시력에 문제가 없는 일반 쥐 수준으로 앞을 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를 이끈 에후드 이사코프 박사는 “개의 망막은 인간과 매우 유사한데, 개의 시력을 소생시키는 실험에 성공했다. 이런 동물에게 광스위치를 이식한 결과 제 기능을 잃은 망막이 빛에 반응했으며, 개뿐만 아니라 쥐 실험에서도 빛을 인식하는데 같은 속도와 민감도를 보였다”면서 “이번 연구는 임상시험을 거친 뒤 실명한 사람이 앞을 볼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0월에는 한국과 미국 공동 연구진이 개발한 배아줄기세포 치료제가 망막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학계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미국 줄기세포 기업인 어드밴스트 셀 테크놀로지(ACT)는 망막질환 환자 18명에게 배아줄기세포를 이식한 뒤 3년간 추적·관찰한 결과 10명의 시력이 크게 개선됐으며 부작용도 없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단계가 아직 끝난 것은 아니지만, 배아줄기세포 치료제로서는 최초의 성공적인 임상시험이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끌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체내 약 운반하는 나노봇, 3D 프린팅 기술로 실현

    체내 약 운반하는 나노봇, 3D 프린팅 기술로 실현

    다양한 분야에서 그 가능성이 기대 되는 3D 프린팅 기술. 로봇 공학 기술과의 시너지 효과로 그 발전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과학자들이 우리 몸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극초소형 로봇 원형을 만들어냈다.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2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유럽 최고의 공과대로도 유명한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ETH Zurich)의 브래들리 넬슨 교수(로봇·지능시스템)와 크리스토퍼 헤이롤드 교수(마이크로·나노시스템)가 공동으로 이끄는 연구진이 마이크로 시스템에 새로운 물질을 적용하기 위해 수년간 연구한 끝에, 체내를 헤엄쳐 물질을 운반할 수 있는 나노봇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개발된 나노봇은 질환을 앓고 있는 심장에 도달시킬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 연구에서 핵심은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라는 3D 프린팅 기술로, 점토로 만드는 조각상처럼 재료를 추가하면서 제조해 나가는 조형 방법을 말한다. 이를 계기로 해당 장치의 기능성과 약물을 체내의 정확한 위치로 보낼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고 한다. 연구진은 먼저 자성을 띤 나노 입자를 에폭시 수지 안에 넣고 반복적으로 3D 레이저 빔을 사용해 길이 60㎛(마이크로미터), 지름 9㎛의 이중으로 꼬인 나선 형태의 미세 장치(액추에이터)를 만들어냈다. 연구진은 “3D 프린팅 기술 덕분에 원하는 형태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고 수정도 훨씬 수월해졌다”면서 “마치 우리 몸의 편모(수영에 필요한 세포 소기관)와 같은 움직임을 이 나노봇에 부여하는 것도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두 교수가 개발한 이 나노봇은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최소침습수술(minimally invasive surgery)이나 원하는 곳에 정확히 약물을 투여하는 목표세포 약물전달(Targeted drug delivery), 특정 부위를 원격에서 확인하는 원격탐사(Remote sensing), 질병의 원인분석에 도움이 되는 단일세포 조작(Single cell manipulation)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 연구성과는 세계적인 저널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9월호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6년간 논문 16편 유력저널 게재… “연구 몰두엔 자신 있어요”

    6년간 논문 16편 유력저널 게재… “연구 몰두엔 자신 있어요”

    “제가 다른 학생들과 특별히 다른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요. 다만 쉽게 포기하지 않고, 연구 주제에 몰두하는 것은 자신 있습니다.” 서울대 재료공학부 박사과정 재학생 김해겸(28)씨는 4일 “이런 큰 상이 왜 나한테 돌아왔는지 잘 모르겠다”며 의아해했다. 김씨는 이날 미국 전기화학회가 수여하는 최우수 대학원생 연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 상은 에너지, 전기화학 분야의 학생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전 세계에서 1~2명만이 선정된다. 이력서와 연구 성과, 지도교수의 추천서로만 선발하기 때문에 실력과 가능성이 주요 심사 항목으로 알려져 있다. 김씨는 내년 5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추계학술대회 시상식에서 기념 강연을 하게 된다. 한양대 신소재공학과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을 거친 김씨는 “풍요롭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모두가 사용하게 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이차전지를 탄소로 만들어 내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사용되는 코발트는 환경오염 문제가 있고, 다른 금속소재의 경우 성능 향상에 어려움이 있다는 게 김씨의 설명이다. 그는 지난 6년간 케미컬 리뷰,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스, 사이언티픽 리포트 등 교수들도 내기 힘든 유력 저널에 모두 16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일반적인 박사과정 학생이 졸업 때까지 많아야 3~5편을 쓰는 것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성과다. 김씨는 “지도교수께서 실패한 연구에서도 무언가를 새롭게 찾으라고 끊임없이 조언해 주신다”고 말했다. 내년 봄 졸업을 앞둔 김씨는 당분간 박사후연구원으로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3배 빠른 태블릿 PC 출시… ‘갤럭시탭S 광대역 LTE-A’

    3배 빠른 태블릿 PC 출시… ‘갤럭시탭S 광대역 LTE-A’

    삼성전자가 광대역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를 지원하는 태블릿PC ‘갤럭시탭S 광대역 LTE-A’ 10.5인치 제품을 3일 출시했다. 광대역 LTE-A는 기존 LTE와 견줘 3배인 최대 225Mbps(초당 메가비트) 속도의 이동통신망을 쓸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1분 동안 4MB 분량 MP3 음악 파일을 421곡, 5MB 분량 전자책을 337권, 700MB 분량 영화를 2.4편 받을 수 있다. 이에 맞춰 삼성전자는 디지털 잡지 서비스 ‘페이퍼가든’과 영화·동영상 서비스 ‘삼성 비디오’, 어학 강좌 ‘EBS에듀온’, ‘아트앤스터디 인문학 365’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고가는 79만 9700원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LG전자, 첫 자체 개발 AP 탑재 G3 스크린 출시

    LG전자, 첫 자체 개발 AP 탑재 G3 스크린 출시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뉴클런을 탑재한 첫 스마트폰 ‘G3스크린’을 24일 출시했다. 모바일AP는 스마트폰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부품이다. 당장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탑재될 정도로 뉴클런의 성능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 LG전자는 앞으로 퀄컴(미국) 등 모바일AP 제조사와의 협상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뉴클런은 1.2GHz 쿼드코어와 1.5GHz 쿼드코어로 이뤄진 옥타코어 프로세서다. 일반적인 작업을 할 때 4개의 저전력 코어를 사용하고 게임 등 고사양작업을 할 때는 다른 4개의 고성능 코어를 사용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삼성전자의 독자 모바일 AP 엑시노스7과 유사한데, 성능은 조금 낮다는 평가다. 서울 양재동 ‘시스템 반도체(SIC) 연구소’에서 2012년부터 개발을 추진해 2년 6개월 만에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설계는 LG전자가 했지만 제조는 타이완의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가 맡았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AP 시장은 스냅드래곤 시리즈로 유명한 퀄컴이 53.4%(올 1분기 매출액 기준)의 점유율로 과점하고 있고, 타이완의 미디어텍(24.5%)이 중국 저가폰 시장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삼성전자(엑시노스 시리즈), 애플(A시리즈)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자체 AP를 생산하고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다. 업계 관계자는 “뉴클런 등장으로 모바일AP 시장 판도가 갑자기 바뀌지는 않겠지만, 퀄컴과의 가격협상이나 LG전자의 브랜드 가치 상승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클런이 탑재된 G3 스크린은 5.9인치 풀 고화질(HD·약 200만 화소) 평면정렬전환(IPS)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을 탑재했다. 광대역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 무선망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중 화면이 가장 크다. 커진 화면에 걸맞게 디자인과 기능은 G3에 쓰인 것을 그대로 채용했다. 출고가는 80만 3000원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밤과 낮, 알아서 빛 조절하는 똑똑한 창문

    밤과 낮, 알아서 빛 조절하는 똑똑한 창문

    밤에는 빛을 차단하고 낮에는 투명해지는 ‘스마트 윈도’(똑똑한 창문)가 한국과 영국 공동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기존 제품이 전기를 연결해야 하는 데 비해 새로 개발된 기술은 자체적으로 태양빛에 반응해 작동하는 데다 태양전지처럼 전기를 생산할 수도 있다. 고두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광전융합시스템연구단 박사는 “영국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자동으로 빛 투과량을 조절할 수 있는 창문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스’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나선형 모양의 액정 물질에 벤젠이 포함된 물질을 섞어 매듭처럼 꼬인 새로운 형태의 액정을 만들었다. 이 액정 물질은 빛을 만나면 꼬인 형태가 풀리면서 빛을 안으로 들여보낸다. 반대로 빛이 줄어들면 매듭이 많이 만들어지면서 외부의 빛을 차단한다. 연구진은 이렇게 개발된 액정에 창호형 태양전지 기술을 적용, 빛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고 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 창문은 태양전지를 넣어 추가적인 외부 전원이나 사용자 조작 없이 자외선에 반응해 스스로 작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후속 연구를 통해 빌딩이나 가정에서 창문 역할과 발전기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ITU전권회의 개막] LG, 새 스마트폰 ‘아카’ 공개…삼성, 갤노트4 등 신제품 전시

    [ITU전권회의 개막] LG, 새 스마트폰 ‘아카’ 공개…삼성, 갤노트4 등 신제품 전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일 부산 ‘월드아이티(IT)쇼’에 신제품을 포함한 첨단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LG전자는 새로운 콘셉트 스마트폰 아카(AKA·Also Known As)를 공개했다. 아카는 5인치 스마트폰으로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트(LTE-A)를 지원하며 출고가는 60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나’ ‘별명’ ‘속칭’ 등의 뜻으로 지은 이름으로, 제품의 성능보다는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학생 및 20~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아카는 4가지 종류로 공개됐는데 각 제품은 앞면 윗부분에 4가지 눈 모양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음악 감상, 알람 등 사용하는 기능에 따라 ‘눈’의 표정이 수시로 바뀌는 게 특징이다. 각각의 눈 모양에 맞춰 색상도 4가지로 다르게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902㎡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원형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을 장착한 스마트 손목시계 LG G워치R과 태블릿PC G패드,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 등도 진열했다. 어린이용 착용형 밴드 ‘키즈온’도 전시했다. 삼성전자도 90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 삼성 기어S, 기어VR 등 혁신적인 스마트폰과 착용형(웨어러블) 기기를 전시했다. 갤럭시 노트4와 삼성 기어S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14회 모바일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제품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70% 충전까지 단 2분…‘초고속 배터리’ 개발

    70% 충전까지 단 2분…‘초고속 배터리’ 개발

    70% 용량 충전까지 단 2분이면 충분한 초고속 배터리가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과학기술전문매체 사이언스데일리는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 연구진이 2분 만에 70% 충전이 가능한 초고속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충전지의 대표적인 형태인 리튬 이온 전지(Lithium-ion battery)는 충전 및 재사용이 불가능한 일차 전지와 달리 에너지 밀도가 10배 높고 미사용 시 자연방전이 일어나는 경우가 적어 스마트폰 등 휴대 전자기기 배터리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주 구성성분은 이산화망간과 흑연이다. 반면, 난양기술대학 연구진은 흑연 대신 이산화티타늄(Titanium Dioxide)을 주성분으로 선택했다. 이산화티타늄은 비타르계 색소로 유해 자외선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현재 선크림 제조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연구진은 머리카락보다 1000배 얇은 나노 튜브 속에 이산화티타늄을 삽입시키는 방법을 발견, 이를 응용해 기존 충전지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화학반응속도가 빠른 충전지를 만들어냈다. 2분 만에 70%까지 충전이 가능함은 물론 기존 전지와 달리 티타늄 나노 튜브 전극에는 불필요한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아 같은 크기에 더욱 많은 용량을 넣을 수 있으며 수명도 20년이 넘는다. 특히 이산화티타늄은 일반 토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생산원가가 무척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는 물론 앞으로 활성화 될 가능성이 높은 전기 자동차 시장에서 이 차세대 배터리가 차지할 비중 역시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배터리로 전기 자동차 1대를 완전 충전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불과 5분이다. 난양기술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해당 배터리의 정식 시장 출시 예상 시점은 2년 후다. 이 연구결과는 재료공학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에 발표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닛산 알티마 2015년형 출시…닛산 알티마 2015년 가격·연비 살펴보니

    닛산 알티마 2015년형 출시…닛산 알티마 2015년 가격·연비 살펴보니

    ‘알티마 2015년형’ ‘닛산 알티마 2015년’ ‘알티마 2015년 가격’ 닛산 알티마 2015년형 모델이 출시됐다. 알티마 2015년형 가격은 3350만~3820만원대다. 한국닛산은 중형 세단 알티마의 2015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015년형 알티마에는 모델에 따라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을 비롯해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조수석 파워시트, 머드 가드 등이 새로 들어갔다. 2.5와 2.5테크, 3.5테크 등 3가지로 구성됐다. 2.5 모델은 동급 가솔린 세단 중 연비가 가장 좋다. L당 13.3㎞다. 저중력시트와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달려있고, 이번에 4방향 조수석 파워 시트와 머드 가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이 새로 들어갔다. 센터페시아(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조작부) 디자인도 바꿔 수납공간을 편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가격은 기존과 같은 3350만원이다. 2.5테크와 3.5테크 모델에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과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이동 물체 감지 시스템 등 첨단 장비가 새로 들어갔고, 리어 램프도 LED로 바뀌었다. 3.5테크모델의 경우 무단변속기가 들어가 있고, 패들시프트(운전대에 있는 수동 변속 장치)로 역동적인 주행도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가격은 2.5테크 모델이 3420만원, 3.5테크 모델은 3820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공개 “삼성전자 갤럭시S5·노트4와 경쟁구도” 정면 대결 승자는?

    아이폰6 공개 “삼성전자 갤럭시S5·노트4와 경쟁구도” 정면 대결 승자는?

    아이폰6 공개 “삼성전자 갤럭시S5·노트4와 경쟁구도” 정면 대결 승자는? 애플이 9일(현지시간) 아이폰6·6플러스를 선보이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5·노트4와 정면 대결 양상을 보이게 됐다.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4.7인치 아이폰6는 5.1인치 갤럭시S5와, 5.5인치 아이폰6플러스는 5.7인치 갤럭시 노트4와 각각 경쟁구도를 이룰 전망이다. 가격도 미국을 기준으로 아이폰6와 갤럭시S5가 2년 약정 시 199달러로 같다. 갤럭시 노트4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1년 전 전작인 갤럭시 노트3가 2년 약정 시 299달러로 이번 아이폰6플러스와 같은 가격이었던 점으로 미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9일부터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는 아이폰6와 6플러스는 삼성전자에 강한 도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와 애플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은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과 최고급 제품의 선호도가 높은 미국 시장이다. 삼성전자로서는 중·저가 시장에서 중국 업체의 추격과 최고가 시장에서 애플의 추격을 동시에 받게 됐다. 제품 자체의 경쟁력에 있어서는 기준이 하드웨어냐 디자인·소프트웨어냐에 따라 갤럭시와 아이폰의 우위가 엇갈린다. 일단 기본적인 하드웨어 사양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쪽이 확실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 화면 크기가 상대적으로 더 큰데다 해상도도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갤럭시 노트4는 2560×1440의 쿼드HD(QHD)를 장착해 훨씬 선명하고 세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아이폰의 해상도는 아이폰6가 1334×750으로 HD급이고, 아이폰6플러스는 1920×1080으로 풀HD(FHD)급이다. 화소 밀도도 아이폰이 326∼401ppi(인치당 화소 수)인 반면 갤럭시S5·노트4는 500ppi를 훌쩍 넘는 수준이다.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도 아이폰6·6플러스는 듀얼코어로 추정되는 반면 갤럭시S5·노트4는 쿼드코어를 장착했다. 카메라 화소 수도 갤럭시 쪽이 갑절 수준이다. 특히 갤럭시S5와 갤럭시 노트4는 통신 속도가 롱텀에볼루션(LTE)의 3배인 광대역 LTE어드밴스트(LTE-A)를 지원하는 반면, 아이폰은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제품 휴대성과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낫다는 게 주된 평가다. 일단 아이폰6와 6플러스의 두께는 각각 6.9㎜와 7.1㎜에 불과해 8㎜가 넘는 갤럭시 제품보다 손에 쥐기가 편하다. 무게도 아이폰6가 129g, 아이폰6플러스가 172g으로 각각 갤럭시S5·노트4보다 가볍다. 하드웨어에서 뒤처지는 상황에서도 아이폰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만드는 회사답게 최적화를 통해 제품 구동 속도가 무척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 잠금해제를 위한 지문인식 센서도 갤럭시쪽보다 아이폰쪽이 더 반응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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