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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안 탈세 의혹’에 강남구청장 직무유기로 고발당해

    ‘데니안 탈세 의혹’에 강남구청장 직무유기로 고발당해

    데니안이 이사로 참여했던 서울 강남 한 주점의 탈세 의혹을 묵인했다는 이유로 관할 구청장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해당 업소에 대한 부실 조치 책임을 물어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오늘(20일) 밝혔다. 그룹 지오디(god)의 멤버 데니안(안신원)이 한때 사내이사를 맡았던 강남구 청담동의 한 샴페인바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실제로는 유흥주점 형태로 운영하다 업종 위반으로 2차례 신고를 당했다. 이후 휴게음식점·사무실 등으로 업종을 변경했으나 여전히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고 대책위는 지적했다. 해당 주점은 DJ나 밴드가 나오는 무대를 설치하고, 클럽식 파티도 열었으나 유흥주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채 불법으로 영업했다는 의혹이 최근 불거졌다. 일반음식점은 받은 요금의 10%만 부가가치세로 내지만, 유흥주점은 부가세에 개별소비세 10%, 교육세 3%를 더 내야 한다.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데니안의 소속사는 “데니안은 이사로 등재돼 있던 약 3개월 동안 투자나 운영 등 전반적인 경영에 참여한 적이 없다. 특히 현재 문제가 되는 등록 업종 결정 과정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대책위는 “강남구에 공문을 보내 제대로 조치되지 않는 이유를 물었으나 제대로 된 답변을 듣지 못했다”며 “구청장은 시민의 의혹 해소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책무이지만 이를 외면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 책속 이미지] 20년… 풋풋한 청춘들이 세계적 밴드가 되기까지

    [그 책속 이미지] 20년… 풋풋한 청춘들이 세계적 밴드가 되기까지

    뎁스 와일드, 맬컴 크로프트 지음/최영열 옮김/월북/204쪽/2만2000원클래식한 극장에 반짝거리는 종이 별이 가득하다. 한가운데로 푸른빛이 쏟아진다. 그 끝에는 공연을 막 끝낸 스타들이 기쁨에 겨운 표정으로 어깨동무하고 서 있다. 훌륭한 공연을 보여준 이들에게 관객은 기립박수로 화답한다. 콜드플레이의 2014년 7월 영국 로열 앨버트홀 콘서트 풍경이다. 신간 ‘콜드플레이’는 ‘2000년대 이후 가장 성공한 밴드’로 불리는 영국 콜드플레이의 팀 결성부터 이들이 세계 최정상이 되기까지 20년을 담았다. 크리스 마틴, 윌 챔피언, 조니 버클랜드, 가이 베리먼과 ‘5번째 멤버’ 필 하비의 역사를 350여장 사진과 글로 채웠다. 재미로 찍었던 사진, 멤버들의 간략한 메모, 초짜 시절 공연 스케줄 표와 같은 자잘한 자료를 모두 챙기고, 멤버들의 인터뷰와 공연 스태프들의 이야기 등을 연대기 형식으로 엮었다. 대학 1학년 밴드 시절의 풋풋함부터 세계 최고 스타 밴드가 된 뒤의 화려함까지, 그 모습이 다채롭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불타는 청춘’ 최재훈X김부용, 故 서지원 위한 무대 ‘내 눈물 모아’

    ‘불타는 청춘’ 최재훈X김부용, 故 서지원 위한 무대 ‘내 눈물 모아’

    ‘불타는 청춘’이 200회를 맞아 ‘불타는 청춘 콘서트’ 완결판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불타는 청춘 콘서트’ 마지막 편으로, 한국의 디바 김완선과 내시경 밴드 콜라보 무대부터 X세대의 아이콘 구본승, 26년 만에 무대에 서는 이재영, 뜻깊은 사연을 공개한 포지션 임재욱, 반가운 얼굴의 금잔디, DJ D.O.C 스페셜 무대, 고음 끌기 장인 최재훈과 김부용의 특별한 무대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마돈나로 명성을 떨친 김완선은 내시경 밴드의 결성 소식을 듣자마자 본인도 함께 무대를 꾸미고 싶다고 제안했다. 완선은 공연의 여왕답게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한 기색도 없이 즐기는 모습을 보여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완선은 본 무대에서 세월이 흘러도 녹슬지 않은 노래와 춤 실력을 선보였고, 이에 김도균은 “10대 때 김완선의 모습이다”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완선의 무대에는 내시경 밴드의 화려한 연주와 더불어 BTJ 불탄중년단의 코러스까지 더해져 객석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최재훈, 김부용은 23년 만에 故 서지원을 위해 ‘내 눈물 모아’를 함께 불러 눈길을 모은다. 지난 ‘홍성’ 여행에서 오랜만에 만나 서로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한 두 사람은 이번 콘서트에서 절친이었던 故 서지원을 추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두 사람은 힘겹게 노래를 이어갔지만, 결국 눈물을 참지 못해 관객들이 함께 노래를 불러주었다. 재훈과 부용은 무대를 마치고 끌어안으며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 모두를 눈물 젖게 했다. 두 사람은 무대를 내려와서도 감정을 추스르기 힘들어 한동안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드러머가 보여주는 소리의 회화…최소리 개인전 ‘소리를 본다’

    드러머가 보여주는 소리의 회화…최소리 개인전 ‘소리를 본다’

    퍼커셔니스트(타악기 연주자) 최소리가 소리를 보여주는 미술전시를 연다. 오는 17~2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 전관에서 열리는 최소리 개인전 ‘소리를 본다(Seeing Sound)_打法(타법), 두드림으로 그린 소리’에는 최소리가 소리에 대한 탐구로 빚은 6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1990년대 초반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의 드러머로 활약하기도 했던 그는 타악기 연주자로서는 드물게 10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가 하면 G20 정상회담,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 등 행사의 공연을 기획·감독한 음악감독이다. 최고의 퍼커셔니스트로 인정받은 그는 15년 넘는 기간 동안 악기가 아닌 금속판, 종이 등을 두들겨서 소리를 보여주는 작품 창작에 몰두했다. 최소리는 금속판과 종이를 스틱과 북채로 두드려서 연주하며 색을 입히고 다시 지워내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탄생시켰다. 음악으로 전달하던 소리에 대한 깊은 탐구가 미술의 영역으로 옮겨온 결과물이다.박영택 미술평론가는 최소리의 작업에 대해 “그동안 금속(드럼)과 천(북)의 피부에서 다양한 소리를 뽑아낸 최소리는 아예 금속과 천의 표면 그 자체에 다양한 표정, 질감을 시술했다”며 “그의 화면은 보는 것이자 듣는 것이고, 망막을 빌어 청각을 자극하려는 회화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소리의 화면은 타격의 횟수, 시간, 신체적 힘의 강도에 따라 무수한 변화와 깊이를 지닌 표면”이라며 “자신의 경험을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이 같은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그것이야말로 예술의 진정한 힘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최소리 개인전이 시작되는 17일 오후 6시 오프닝리셉션에는 최소리 작가의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안양시 대표적 관광명소 ‘안양예술공원’ 외국인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안양시 대표적 관광명소 ‘안양예술공원’ 외국인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경기도 안양시는 지역 대표적 명소인 ‘안양예술공원’이 외국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주말 안양예술공원에는 태국인을 태운 관광버스 8대를 비롯 홍콩 고교 수학여행단 등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이 줄을 이었다.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주 무대인 안양예술공원은 세계 유명 작가의 예술작품이 즐비하다. 특히 지난해 12월 이곳에서 촬영한 태국 인기 락밴드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세계에 소개되면서 외국인들에게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을 찾은 한 태국인 대학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돼 방문했는데, 멋진 예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젠 안양예술공원이 외국인에게 필수 방문지가 됐다”고 강조했다. 시는 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정을 펼쳐 이 열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6월에 관악역에서 안양예술공원에 이르는 지역에 외국어로 표기한 안내판과 공원입구에 상징적인 조형물을 설치해 외국 관광객의 편의를 개선할 방침이다. 앞서 6개국어로 적힌 안양예술공원 안내 책자를 발간한 데 이어 주요 APAP 작품 위치와 교통·음식정보을 담은 리플릿도 3개국어로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안양지역 관광코스 개발을 위해 다음달 여행작가와 SNS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팸투어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행전문가와의 현장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안양시 대표적인 관광자산 안양예술공원의 지난해 방문객 수는 60만 3857명으로 조사됐다. 이에 비해 인근 지자체 유명 관광지인 ‘광명동굴’은 지난해 관광객 수가 116만 739명(외국인 4만 7748명)을 기록, 안양예술공원보다 2배 정도 많았다. 과천시 서울대공원은 215만 9578명(외국인 1만 7470명)으로 3배를 훨씬 웃돌았다. 관광도시 조건을 두루 갖춘 안양시가 100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글·사진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문제적 남자’ 전범선, 역대급 스펙 부자 “최근 출연자 중 가장 인상적”

    ‘문제적 남자’ 전범선, 역대급 스펙 부자 “최근 출연자 중 가장 인상적”

    ‘문제적 남자’ 전범선이 역대급 스펙 부자로 전현무 등을 놀라게 만든다. 15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최근 다수의 예능에서 신선한 캐릭터로 눈길을 끌고 있는 록밴드 양반들의 보컬 전범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역대급 스펙 부자로 불리는 전범선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아이비리그 조기 졸업, 옥스퍼드 대학원까지 마친 수재다. 아이비리그 우등생 클럽인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 회원이기도 하고, 다트머스 대학을 상위 5%의 성적으로 졸업한 인물. 미국 대학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졸업생들로 조직된 ‘파이 베타 카파’ 회원으로는 가수 박정현, 빌 클린턴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등 미국 정재계 유명인사들이 속해 있어 더욱 놀라울 수밖에. 이 밖에도 전범선의 끝이 없는 화려한 이력이 ‘문제적 남자’ 멤버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합격 후 한국의 법무부 인턴에 발탁되었지만 면접 후 국제변호사의 꿈을 포기한 그만의 특별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어 과거 아이비리그 입시 전문 코디로 활동한 경험담과 함께 미국 아이비리그 합격의 꿀팁은 ‘에세이’라고 말하며 다수의 제자를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에 합격시킨 비법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전범선은 등장부터 남다른 등장으로 눈길을 끈다. 전범선이 짚신과 두루마기 차림으로 등장하자 MC 전현무는 “최근 나온 사람 중에 가장 인상적이다. 역사 교과서에서 나온 것 같은 복장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는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범수·김영우·제이레빗, 나눔콘서트 ‘꽃서트’ 개최

    김범수·김영우·제이레빗, 나눔콘서트 ‘꽃서트’ 개최

    가수 김범수, 스윗소로우 멤버 김영우, 인디밴드 제이레빗이 나눔 콘서트 ‘꽃서트’를 열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꽃서트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김영우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김범수와 제이레빗의 공연과 미니 토크쇼로 꾸며졌다. ‘나타나’를 부르며 무대에 오른 김범수는 5년간 후원한 필리핀 어린이 마크와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김범수는 “풍족하게 살아가는 청소년들도 방황을 하는데 쓰레기 마을에 사는 아이들은 어떻겠냐”며 “나중에 마크를 만난다면 ‘이 모든 상황이 절대 네 잘못이 아니며 삼촌은 여전히 마크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제이레빗 멤버 정혜선은 2015년부터 후원 중인 에콰도르 어린이 베아트리스를 소개했다. 정혜선은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늘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운명 같이 찾아온 아이였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열린 공연에는 약 900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김영우는 “어린이를 후원하면서 내가 사랑을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가난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꽃처럼 활짝 피어날 수 있길 바란다”고 꽃서트의 의미를 되새겼다. 꽃서트는 한국컴패션이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볼리비아, 부르키나파소, 우간다, 탄자니아, 케냐, 콜롬비아 등 6개국의 취약 계층 어린이 양육을 위해 사용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SSEN리뷰] “마지막 퍼즐, 황민현”...뉴이스트 완전체에 거는 기대감

    [SSEN리뷰] “마지막 퍼즐, 황민현”...뉴이스트 완전체에 거는 기대감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자연스럽게 빛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민현의 말처럼, 그렇게 뉴이스트가 7년 동안 바란 소원이 이뤄졌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 동안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뉴이스트(JR, 렌, 아론, 민현, 백호) 단독 콘서트 ‘Segno’가 개최됐다. 올 라이브 밴드 연주로 구성된 이번 콘서트는 뉴이스트의 감미롭고 섬세한 보컬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공연 몰입도를 높였다. 뉴이스트는 3일 동안 3만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남다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멤버 민현의 합류였다.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멤버로 발탁된 민현은 지난 1월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뉴이스트로 복귀했다. 5명 완전체로 이룬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만큼 의미는 남달랐다. 공연은 뉴이스트의 차트 역주행 곡 ‘여보세요’로 시작됐다. 지난 2013년 발표한 곡 ‘여보세요’는 멤버들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이후 음원차트 역주행의 기적을 보인 곡이다. 민현은 안정적인 보컬과 오차 없는 안무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콘서트의 시간이 흐를수록 민현은 힘든 기색보다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콘서트에서는 멤버들의 솔로 무대가 단연 돋보였다. 백호는 피아노를 직접 치며 솔로곡 ‘지금까지 행복했어요’를 부르는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백호의 모습에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아론은 솔로곡 ‘Good Love’를 재즈 분위기로 편곡해 불러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깨 통증으로 안무를 소화하기 어려웠던 아론은 의자에 앉아 노래했지만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꽉 채웠다.민현은 지난 3일 발매한 싱글 ‘Universe’ 무대를 선보였다. 별이 가득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파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민현은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퍼포먼스에도 민현은 안정적인 라이브로 뉴이스트 보컬로서의 자질을 입증해 보였다. 민현은 이 곡에 대해 “팬들의 행복을 바란다는 뜻이 담긴 곡”이라며 팬들에게 “행복해주세요”라고 말했다.민현에 이어 무대를 선보인 렌은 파격적인 무대 세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침대에 누워있던 렌은 맨발로 무대에 올라와 안무와 라이브를 소화했다. 천을 활용한 무대는 렌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어 JR은 솔로곡 ‘I hate you’를 락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이날 JR은 탄탄한 근육질 복근을 공개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뉴이스트 멤버들은 약 3시간의 시간을 자신들의 노래로만 가득 채웠다. 5명 완전체 콘서트인 만큼 멤버들은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백호는 “무대를 올라오면서 보이는 팬라이트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 큰 공연장을 가득 채워 주셔서, 이런 일들을 가능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오늘 기억을 평생 잘 간직하겠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앨범을 작업할 때도 이제는 ‘어떻게 될까’ 떨린다기보다 ‘어떻게 좋아해주실까’라는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말해 발매 예정인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JR은 “굉장히 힘들 때가 있었다. 내가 잘 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잘 되지 않아 스스로에게 분했다. 그 때 알았다. 팀이라는 건 내가 조금 부족해도 멤버들이 채워줄 수가 있고, 또 팬들과 함께 채워나갈 수가 있다는 걸. 힘들 때 옆에서 절 지켜 주셨던 멤버들과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민현은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다섯명이 공연을 하기까지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꿈이었던 장소에서 팬들과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함께 걸어 준 멤버들,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하다. 뭐든지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힘이 돼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멤버들의 소감을 듣던 렌의 눈에는 그렁그렁한 눈물이 맺혀 있었다. 렌은 “매순간 팬들을 생각하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빛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신화, god 선배님처럼 같이 평생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론은 “팬들 덕분에 매일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저희가 사랑 받은 만큼 꼭 보답할테니 옆에 계속 있어달라”고 전했다. 민현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새 앨범 ‘Happily Ever After’로 컴백한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대문 신중년들, 이색 걷기 코스 직접 디자인합니다

    서울 서대문구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를 통해 ‘트레일 기반 희망선 사업’ 활동가 12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만 50세 이상 퇴직 주민들이 다양한 난이도의 ‘걷기 코스’를 직접 디자인하고 주민 건강증진 서비스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트레일은 ‘오솔길’을, 희망선(desire line)은 ‘주민들이 자신의 거주지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발굴해 낸 비공식적 보행자 도로’를 각각 뜻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활동가들은 35년 경력의 대학병원 수간호사 출신부터 전직 은행원과 경찰, 패션디자이너, 교사, 정보기술(IT) 전문가, 국립공원 산악구조대원 등 다채로운 이력을 자랑한다. 걷기를 좋아한다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각 분야에서 쌓은 연륜을 이색적인 걷기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활용한다는 포부다. 이들은 이달 말까지 관내 걷기 코스를 디자인하고 현장답사를 마친 뒤 다음달부터 일반 참가자 약 200명을 위해 걷기 및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안산 무장애자락길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모두를 위한 길’이나 직장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야간 걷기’ 등 수요자 맞춤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서대문구는 오는 17일 라이프시맨틱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걷기 활동과 건강관리를 도와줄 스마트밴드 200대를 참가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현업에서 물러난 신중년세대에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이웃에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엔 건강과 활력, 공동체의식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잊지 않고 함께 지켜줄게요”… 빗속 유족 보듬은 ‘안전 약속’

    “잊지 않고 함께 지켜줄게요”… 빗속 유족 보듬은 ‘안전 약속’

    주말·휴일 안산·목포서 아픔 기억하며 눈물 음악·연극으로 희생자 안식 기원·유족 위로 중·고생 ‘노란 풍선 인간리본’ 만들어 애도 ‘진상규명’ 꾹꾹 눌러 쓴 엽서로 염원 표현도“4월은 잔인합니다. 흐르는 세월에도 잊혀지는 게 아니라 더 기억이 뚜렷해지니까.”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서 만난 정성욱(49)씨는 이렇게 되뇌었다. 금쪽과도 같은 아들 동수(당시 17·단원고 2년)군을 잃은 그는 “트라우마 치료 권유를 받았지만 아이에게 미안해 포기했다. 참사 이후 정권교체에도 변화를 피부로 느끼진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빗속에선 ‘경기 페스티벌-약속’이란 타이틀 아래 세월호 희생자들을 보듬는 자리가 마련됐다. 별이 된 희생자들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 그리움으로 아파하는 가족을 지켜주겠다는 ‘약속’,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웃과 함께하겠다는 ‘약속’이란 의미를 담았다. 경기팝스앙상블이 오후 4시 안산 와동체육공원에서 붐업 공연 ‘나비날다’를 열어 팝송과 클래식, 뮤지컬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등을 연주했다. 오후 7시 30분 메인 공연에서는 경기도립국악단의 추모곡 연주, 도립무용단의 위로 퍼포먼스로 애잔함을 더했다. 소리꾼 전태원의 ‘상사화’, 크로스오버 밴드 ‘두 번째 달’의 연주, 성악가 홍일의 ‘시간을 보내고’로 하늘나라에서라도 안식을 누리라고 빌었다. 이어 제주에서 온 꼬마 동화작가 전이수 토크쇼, 그림 전달식이 있었다. 도립극단의 낭독 공연과 출연진 전원의 합창 ‘잊지 않을게’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안산 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도립극단이 ‘태양을 향해’를 선보였다. 아픔을 보듬고 깨달아가는 과정을 통해 불행도 삶의 과정이며, 그조차도 소중하다는 것을 전달하려는 작품이다. 13일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같은 곳 해돋이극장에서 마시모 자네티의 지휘로 세월호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 공포, 탄식의 감정을 담은 이은선의 ‘물 속에서(Im Wasser)’,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등을 연주했다. 기획을 맡은 정도연 연출가는 “남은 사람과 그 곁을 돕는 고마운 이웃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남 목포신항엔 13일 목포 중고학생연합회 주최 추모식에 학생 416명이 참석해 아픔을 기억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들은 머리 위로 노란색 풍선을 들어 ‘인간 리본’을 표현하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잊지 않겠다’는 맹세와 ‘진상규명’을 바라는 마음을 꼭꼭 눌러 쓴 노란색 엽서로 염원을 기원하기도 했다. 중견작가 정태관 화백은 목포 평화광장에서 304m 길이 옷감에 세월호 희생자 304명 이름을 또박또박 써 내려가는 ‘시민 릴레이 퍼포먼스’ 문화제를 개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산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나혼자산다’ 잔나비 최정훈,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이것까지?

    ‘나혼자산다’ 잔나비 최정훈,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이것까지?

    잔나비 최정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에는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출연해 솔직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은 샤워실도 없고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보이는 작업실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최정훈은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스마트폰을 2G폰으로 바꿨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정훈은 앞서 인터뷰에서 “다섯 명이 다 쿨한 걸 치를 떨도록 싫어한다. 세상에 초연하고 모든 것에 쿨 해 보이는 음악은 이미 많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걸 한다. 그래서 옷도 그냥 좋은 대로 입고 다닌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정훈이 보컬로 있는 밴드 잔나비의 뜻은 원숭이의 순 우리말로 멤버들이 다 원숭이띠라 잔나비로 그룹명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잔나비 등장에 “박나래 조심해” 혠리 조언 왜?

    ‘나 혼자 산다’ 잔나비 등장에 “박나래 조심해” 혠리 조언 왜?

    박나래가 잔나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밴드 잔나비의 리더이자 보컬 최정훈이 출연했다. 이날 최정훈은 집이 아닌 공연장에서 일상을 시작하는 모습을 담았다. 처음 전국 투어 콘서트를 하게 된 잔나비는 관객들과 함께 신나는 공연을 완성했다. 무대 위 퍼포먼스와 가창력에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같은 사람 맞냐”며 “멋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최정훈은 “멤버들 중 누구를 가장 보고 싶었냐”는 질문에 “기안84 님을 보고 싶었다. 순수한 면이 저랑 닮았다. 되게 꾸밈없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왜 이름이 잔나비냐”는 질문에는 “원숭이의 순우리말이 잔나비다”고 설명했고, 멤버들은 “나비가 아니었다니”라며 놀랐다. 박나래는 잔나비 멤버들이 모두 92년생 원숭이띠라고 설명했고 “외운 거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헨리는 박나래를 가리키며 “이 누나 조심해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경남 김해시 상동면행정복지센터, SNS로 주민과 소통

    경남 김해시 상동면행정복지센터는 12일 주민들에게 시정소식을 빠르게 알리고 행정과 주민사이 활발한 소통을 위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마을밴드(BAND)인 ‘대포천 사람들’을 최근 개설했다고 밝혔다. 밴드 이름은 상동면 지역에 있는 하천인 대포천에서 따 지었다. 상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밴드 시범운영을 시작한 뒤 이달부터 단체 활동상황이나 각종 행정사항 등을 밴드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상동면 전체 주민(3000여명) 가운데 스마트폰 가입자는 누구나 어디서든지 마을밴드를 통해 시정자료 등을 쉽고 빠르게 열람할 수 있다. 상동면행정복지센터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행사나 사건사고, 재난상황 등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파하는데 밴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승욱 면장은 “영농철 이장회의 자료를 비롯한 시정 소식이 제때 주민들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밴드를 만들었다”며 “상동면 전체 주민 3000여명 가운데 사회활동을 하는 1500여명의 주민이 밴드에 가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미소녀 캐릭터 앞세워 2차원 게임 몰려온다

    미소녀 캐릭터 앞세워 2차원 게임 몰려온다

    최근 게임업계에 2차원 게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2차원 게임이란 서브 컬처 마니아층을 겨냥한 게임으로 주로 미소녀 캐릭터를 내세운 게임들이 많다. 이에 카카오게임즈, 스마일게이트 등 게임 회사들이 2차원 게임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X.D 글로벌의 ‘소녀전선’, 스마일게이트의 ‘에픽세븐’ 등 국내외 게임 회사들의 2차원 게임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28일 신작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를 내놨다. 11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이 게임은 출시 10일 만에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는 50명 이상의 미소녀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 전투를 즐기는 2차원 게임으로 일본 사이게임즈의 유명 프로듀서 기무라 유이토가 개발을 총괄했다. 또한 ‘진격의 거인’을 제작한 위트 스튜디오, ‘광란가족일기’의 시나리오 작가 아키라, ‘원피스’의 메인 테마곡을 작곡한 다나카 고헤이, 유명 성우 MAO와 이토 미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2018년 초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재미와 몰입감을 배가하는 고품질 애니메이션 연출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2017년 8월 ‘음양사’를 시작으로 ‘앙상블 스타즈’, ‘뱅드림! 걸즈밴드파티!’ 등 2차원 게임 시장을 꾸준히 공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유명 해외 성우들의 한국어 멘트를 게임 내에 입히거나 성우를 한국으로 초청해 팬미팅 행사를 개최하는 등 마니아층을 공략해왔다”면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중해 2차원 게임의 성공 계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슈퍼밴드’ 윤종신~악뮤 이수현 “입덕할 뮤지션을 찾는다면”[종합]

    ‘슈퍼밴드’ 윤종신~악뮤 이수현 “입덕할 뮤지션을 찾는다면”[종합]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가 ‘음악에 미친 천재들’을 찾아 나선다. 11일 서울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슈퍼밴드’ 제작발표회에는 윤종신, 윤상, 넬 김종완, 린킨 파크 조한, 악동뮤지션 이수현 등 음악 가이드 역할을 하는 프로듀서들이 참석했다. 윤종신은 “어렸을 때부터 만난 밴드가 세계 최고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죽하면 이렇게 판을 깔아주는 지경이 됐을까 싶다”라며 “그 정도로 음악인들이 서로 잘 모이지도 않고 수익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획도 안 하고 있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그러면서 “밴드의 성공 사례가 더 나와야 한다”라며 “이 프로그램에서는 군계일학 같은 개인뿐만 아니라 그들이 뭉치면서 좋은 조합이 되는 모습에 집중해서 보겠다”고 강조했다. 윤상은 “선수가 선수를 알아보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그걸 보는 게 즐겁다. 마음 속으로 내가 젊었으면 저 친구랑 팀을 만들면 어떨까라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녹화에 임했다. 그 만큼 참가자들의 실력이 정말 뛰어나고 각각 다양한 매력을 가졌다”며 “같이 음악을 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어떤 즐거움을 주는 작업인지를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SBS ‘K팝스타’ 오디션을 통해 가수로 데뷔한 이수현은 “워낙 젊고 매력적이고 실력이 뛰어난 분들이 많이 나온다. 프로듀서 보다는 참가자들처럼 저 역시 음악적 조력자를 찾는 느낌으로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다. 같이 작업하고 싶은 분들을 찾고 있고 그런 분들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처음 예능에 도전하는 넬의 김종완은 “새로운 뮤지션을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밴드 음악이 좀 더 편하고 가깝게 대중의 마음에 다가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미국 유명 록밴드 린킨 파크의 한국계 미국인 멤버 조한은 “각 분야에 재능과 매력이 많은 참가자들이 많아서 누굴 뽑고 누굴 탈락시켜야할지 고민이 많다”며 “프로그램이 슈퍼 히어로를 연상시키지 않나. 슈퍼히어로도 단체로 활약하지만 개개인의 장점이 있듯이 슈퍼밴드도 전체적인 활약도 기대되지만 개개인의 매력도 뛰어나니 그런 부분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윤상은 “매력적인 사람이 음악이라는 다양한 옷을 입어서 어떻게 빛이 날지 자세히 그 과정까지 볼 수 있는 유일한 방송”이라며 프로그램과 슈퍼밴드 참가자들의 활약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이수현도 “입덕하고 싶은 뮤지션을 찾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여기서 찾아라. 입덕할 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슈퍼밴드’는 ‘히든싱어’와 ‘팬텀싱어’ 제작진이 선보이는 세 번째 프로젝트다. 노래는 물론 다양한 악기 연주와 싱어송라이터에 이르기까지 온갖 재능을 가진 음악 천재들이 프로듀서들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글로벌 슈퍼밴드’를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보컬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던 악기 연주자들을 조명하는 것은 물론 대중음악·크로스오버·클래식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음악천재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12일 오후 9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안 꽃잔디 축제 13일 개막

    전북 진안군 꽃잔디 축제가 오는 13일 개막한다. 진안군은 진안읍 원연장마을 꽃잔디 축제가 오는 13일부터 한 달간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꽃화관·꽃잔디 화분·꽃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주민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와 진안고원 청정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 장터도 문을 연다. 주말마다 달팽이 밴드, 한빛 음악회 등 진안군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팀들이 공연을 선보인다. 해마다 축제가 열리는 이 꽃동산은 이기선(83) 씨가 2000년부터 개인 힘으로 30ha에 이르는 동산에 꽃 잔디를 가꾸면서 진안군의 명품 동산으로 탄생했다. 이곳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봄 향기 느끼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1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나혼자산다’ 잔나비 최정훈 출연, 힙한 라이프 스타일 최초 공개

    ‘나혼자산다’ 잔나비 최정훈 출연, 힙한 라이프 스타일 최초 공개

    ‘나혼자산다’ 잔나비 최정훈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의 반전 매력 넘치는 일상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밴드 잔나비는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것은 물론 수 많은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중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런 그들을 이끌고 있는 리더이자 보컬, 최정훈이 이제껏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리얼한 모습을 공개한다고 해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잔나비의 지하 작업실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최정훈은 보헤미안 뺨치는 힙(hip)한 라이프 스타일로 신선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그는 지하실에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가습기 2대와 환풍기 가동은 필수, 온 몸 구석구석을 격렬하게 씻는 것은 물론 웰빙이 아닌 생존을 위한 요가를 선보이는 등 독특한 방법을 전수한다. 무대 위에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던 대세 뮤지션의 모습과는 달리 어딘가 묘하게 짠내를 유발한다고. 뿐만 아니라 화장실이 없어 공용 화장실에서 고무 호스로 찬물 샤워를 하며 입김을 내뿜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으로 ‘짠’나비에 등극했다고 해 내일(12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허규♥신동미 부부 ‘동상이몽2’ 합류 “녹화 진행할 예정”

    허규♥신동미 부부 ‘동상이몽2’ 합류 “녹화 진행할 예정”

    허규, 신동미 부부가 ‘동상이몽2’에 합류한다. 10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배우 신동미, 뮤지컬 배우 허규 부부가 합류,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예능 고정 출연은 ‘동상이몽2’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방송 출연분은 4월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신동미는 지난 2001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기생활을 시작했다.ㅇ ㅣ후 드라마 ‘골든타임’, ‘유나의 거리’, ‘가족의 비밀’, 영화 ‘끝까지 간다’, 산타 바바라‘,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간분실 역으로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허규는 록밴드 피노키오 3집 리드 보컬로 데뷔해 뮤지컬 ’구텐버그‘에서 열연했다. 현재도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12월 결혼했다. 사진=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혜림 폭로, “015B 김태우..김원준 때렸다” 과거 폭로

    김혜림 폭로, “015B 김태우..김원준 때렸다” 과거 폭로

    가수 김혜림이 밴드 015B 객원보컬 김태우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김태우는 27년 만에 서는 공연장에 도착,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대기실로 간 김태우는 가장 먼저 가수겸 배우 구본승과 반갑게 만났고, 가수 신효범에게 인사했다. 진짜 오랜만이라는 신효범에게 김태우는 “누나는 그대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우는 김혜림에게 다가가 인사했다. 김혜림은 “어머 목사님, 주여 아버지”라며 너스레를 떤 뒤 “목사님한테 이렇게 말 함부로 하면 안 되는데”라고 금세 반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혜림은 “김원준이 전화했잖아. 옛날에 네가 원준이 때려서 원준이가 울고 우리 집에 와서 너 혼내달라고도 했다”며 김태우의 과거를 폭로했다. 김혜림은 “그래서 내가 쌩뚱맞게 너를 막 혼낸 적 있지 않나. 원준이 때문에 그랬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태우는 “무슨 소리냐. 난 원준이를 괴롭힌 적 없다”고 부인했다. 또 김혜림은 “원준이가 너 목사 됐다고 하니까 놀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오는 16일 방송에서 포지션 임재욱, 김완선, 구본승의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콘서트 무대 공개..‘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한 김광규

    ‘불타는 청춘’ 콘서트 무대 공개..‘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한 김광규

    ‘불타는 청춘’ 콘서트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9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 달 열린 ‘불타는 청춘 콘서트’의 감동적인 무대가 공개된다. 이번 콘서트는 김국진, 강수지 부부의 진행으로 양수경, 김완선, 김도균, 신효범, 김혜림, 이재영, 015B, 최재훈, 구본승, 김부용, 임재욱까지 이름만 들어도 가슴 떨리는 명가수들의 화려한 무대가 이어져 한껏 기대를 모았다. 그 중 김혜림은 사전 인터뷰 당시 자신의 ‘죽기 전 마지막 무대가 될 수 있다’며 남다른 각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히트곡 ‘디디디’가 아닌 ‘날 위한 이별’을 선곡하고, 작곡가인 김형석과 함께 무대에 올라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을 나눴다. 특히, 이 곡은 댄스 가수에서 발라드 가수로 성공적인 변신을 하게 해준 ‘고마운 곡’이라며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듯 눈시울을 붉혀 모두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레전드 가수이자 ‘불청마마’인 양수경은 김정균, 강문영, 박선영, 최민용으로 구성된 불탄중년단 ‘BTJ’와 환상의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BTJ는 멤버 도합 200살이 넘는 나이에도 이번 무대를 위해 몇 주 동안 쉬지 않고 연습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BTJ는 동분서주하며 여러 무대에 출연해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015B 장호일X김태우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 김부용과 ‘맘보걸’ 권민중 그리고 특급 코러스 ‘누나걸즈’, ‘내시경 밴드’와 ‘프레디 광큐리’의 환상적인 공연 등 다양한 스페셜 무대를 즐길 수 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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