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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가족 점차 증가…대구 주거용 소형 오피스텔 ’반월당 제네스타워’ 분양 눈길

    1인 가족 점차 증가…대구 주거용 소형 오피스텔 ’반월당 제네스타워’ 분양 눈길

    -소형아파트(전용 60㎡) 5년간 신규분양물량 전체분양물량대비 11.9%에 불과 -소형아파트 희소성 높아지며 대체상품인 주거용오피스텔 인기몰이 대구시에서는 소형아파트의 공급이 크게 부족하지만 주택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어 소형아파트 부족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지난 해부터 부동산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아파트의 분양이 꾸준히 이뤄져 왔으나 전용 60㎡이하 소형아파트 공급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형아파트(전용 60~85㎡)의 공급이 대부분(62.1%)을 차지했으며 중대형(85㎡초과, 26.0%)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소형아파트의 공급은 11.9%에 불과했다. 소형아파트의 공급이 거의 이뤄지고 있지 않지만 배후수요는 크게 늘고 있다. 실제, 통계청에 따르면 해마다 한 가구당 가족구성원 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전국 기준)는 1990년에 101만1,860가구에 불과했으나 이후 꾸준히 늘어나 2010년에는 약 4.1배 가량 증가한 414만2,165가구에 달했다. 2인가구(155만966가구)도 20년간 2.7배 늘어난 420만2,352가구로 추산됐다. 3인가구도 동기간 동안 214만1384가구에서 369만8,682가구로 크게 늘었다. 통계청은 향후에도 세대별 가족구성원수는 꾸준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소형아파트 공급부족현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주거용 소형오피스텔이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형아파트의 희소성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중심 남산동에 짓는 명품 오피스텔이 등장하면서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반월당 제네스타워’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21층 총 449실이 공급된다. 전 실 모두 복층형구조로 설계됐으며 전용면적은 1인가구가 거주하기 편리한 22㎡형과 2~3인 가구를 위한 45㎡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률도 중심선치수 기준 55%로 주변 오피스텔에 비해 훨씬 높은 편에 속하며 4.1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 내부 모든 방에는 ‘자연환기 외부창’을 설치하여 자연 채광 및 환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입주민들의 휴식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옥상에는 정원이 조성된다. 또, 공개공지에는 쾌적한 녹지공간과 입주민들이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소규모광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반월당 제네스타워는 도심권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대중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해 보다 넓은 권역에서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반월당 제네스타워에서 대구지하철 1, 2호선 반월당역이 도보 5분 거리에 불과하다. 또, 지하철 1, 3호선 명덕역도 도보 5분 거리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 신천대로가 모두 가까워 대구지역은 어디든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 입주민들은 각종 편의를 쉽게 제공 받을 수 있다. 반월당역 주변에 현대백화점과 동아백화점, 동성로 로데오거리 등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 편하다. 또, 봉산문화거리와 CGV, 롯데시네마, 문화예술전용극장 등도 가까워 문화생활을 누릴 수도 있다. 경북대학병원과 영남대의료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주변에 대학교가 많아 교수나 대학생들의 임대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가톨릭대캠퍼스가 도보 거리에 있으며 대구교대, 경북대 의대, 영남대 의대, 계명대 대명캠퍼스 등도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 반월당역 주변에 거대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만큼 수많은 상업시설 종사자들도 ‘반월당 제네스타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사업지(남산동 694-3번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이 달 중에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분양문의:053)423-0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장재영 신세계百 대표 동탑산업훈장

    장재영 신세계百 대표 동탑산업훈장

    장재영(55)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가 10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5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장 대표이사는 중소기업과 지역농가 경쟁력 강화 지원, 전통시장 상생 활동 등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15년 이상 지속해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애인 있어요’의 라문 아물레또 알레산드로 멘디니 스탠드

    ‘그녀는 예뻤다’, ‘애인 있어요’의 라문 아물레또 알레산드로 멘디니 스탠드

    최근 인기 드라마에 꼭 등장하는 스탠드 조명이 화제다. 주근깨 뽀글머리 폭탄녀로 역변한 김혜진(황정음 분)과 복권남으로 변신한 지성준(박서준 분)의 알콩달콩한 로맨스 스토리로 대세 드라마로 떠오른 MBC ‘그녀는 예뻤다’. 죽은 줄 알았던 전 부인 도해강(김현주 분)과 최진언(지진희 분)의 불륜을 다루는 독특한 소재로 마니아 층을 이끌고 있는 SBS ‘애인 있어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두 드라마에서 동일하지만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탠드 조명을 찾아볼 수 있다. 사용된 스탠드 조명은 라문(RAMUN)의 아물레또(amuleto)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가 디자인하였으며, 깔끔하면서도 유니크 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제품이다. 라문의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 소품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 디자인과 기능이 뛰어난 디자이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전세계 트렌드여서 한국도 관심이 증폭되는 것 같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맞추어 MBC 뉴스나 SBS 뉴스에서도 집중 소개된 바 있다.”고 전했다. 아물레또는 멘디니가 손자의 행복과 행운을 위해 디자인한 제품으로 시력보호에 최적화된 조명이다. 또한 독일 현대 미술관의 영구 소장될 만큼 기능성뿐만 아니라 작품성까지 인정받기도 했다. 조명제품으로는 대학부속병원 안 센터 테스트를 통해 눈 건강에 가장 탁월한 제품임을 검증 받았다. 더불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쓰지 않았다는 RoHS인증 그리고 조명이 눈과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검사인 광 생물학적 인증을 통과했다. 아물레또는 이탈리아어로 ‘수호물’이라는 뜻으로 모든 사람의 행복과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는 의미도 담고 있으며 제품 바닥에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전하는 ‘이 램프는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questa lampada porta fortuna)’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행운의 램프라는 의미를 담아 유럽에서 미래를 밝혀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혹은 개업 선물로 가족 및 지인에게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라문의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 전시회가 지난 10월 9일부터 DDP 디자인전시관에서 개최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85세의 고령임에도 직접 디렉팅한 이 전시는 유럽에 가서도 보기 힘든 희귀 소장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창의력과 색감에 초점을 맞추어 아이를 가진 학부모와 디자인 업계 종사자에게 올해 꼭 놓쳐서는 안될 전시로 주목 받고 있는 전시다. 전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라문 강남 스토어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507-2에 위치해있으며 라문의 제품은 전국 신세계 등 유명 백화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라문 코리아 홈페이지(www.ramun.com) 또는 전화(1600-1547)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탄탄한 생활인프라 자랑하는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11월 분양

    탄탄한 생활인프라 자랑하는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11월 분양

    하반기 분양시장 최대 핫플레이스 부산 해운대에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84㎡ 단일규모의 고급 주상복합이 분양에 들어간다. 두산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 791번지 일대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를 11월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46층, 2개 동 규모로 총 383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모든 세대를 84㎡ 형으로만 구성한 중소형 콤팩트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We've the Zenith)는 두산건설의 고품격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브랜드다.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제니스의 품격과 가치에 실속까지 더한 명품 주상복합을 지향하겠다는 두산건설의 의지가 그대로 담겨있다. 무엇보다 생활인프라가 탄탄하다. 내년 오픈 예정인 마린시티 내 갤러리아 백화점을 비롯해 홈플러스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신세계, 롯데백화점, 벡스코 등 센텀시티 생활문화를 그대로 공유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또 해운대 고층시가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산 등산로에 인접하고 동백공원을 도보로 트레킹 할 수 있는 여유도 누릴 수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학군도 잘 갖춰져 있다. 해원초, 해강초, 해강중, 해강고, 국제외고, 문화외고 등 명문학교가 인접해있다. (분양문의: 051-747-8688)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철 2호선 동백역과 도보 5분 내에 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이다. 거리상 마린시티보다 훨씬 편리하며 서면, 시청, 동래 등 도심이 30분 거리에 있는 지하철 생활권이다. 특히 벡스코 나들목과는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고 해운대 해변로, 동백로, APEC로를 잇는 편리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용 무상 공급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이 있고, 입지적으로 해운대 프리미엄이 충분히 예상되는 만큼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더구나 인근 지역 시세대비 낮은 분양가로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해운대 관광특구 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지역거주 우선공급제도’를 적용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모집공고일 전에 주소를 이전하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울산 등 인근 도시는 물론 서울과 수도권 투자자들까지 관심이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406-10번지에 위치하며 11월 중 오픈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메트라이프생명, 여성전용보험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이 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여성전용 상품 ‘그녀를 위한 선지급종신보험’(무배당)을 내놓았다. 23가지 특약을 통해 유방암 등 여성에 특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업계 최초로 난소 절제 수술에 대한 의료비도 지급한다.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헬스케어 핑크 서비스’도 가미했다. 만 15세부터 57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중대질병에 걸렸을 때는 사망보험금을 미리 받아 의료비로 활용할 수도 있다. ●KEB하나은행, 연 15.5% 금리 효과 적금 KEB하나은행이 G마켓·옥션과 손잡고 연 최대 15.5%의 금리 효과를 주는 ‘통합 행복투게더 G마켓·옥션 적금’을 내놓았다. 기본금리는 연 1.80%이며, 우대금리가 최고 0.7% 포인트 더해진다. ‘G마켓·옥션 적금고객용 하나멤버스 1Q카드’를 발급받아 G마켓·옥션 등에서 결제하면 최대 4만 5500원의 현금을 돌려받는다. 쿠폰 번호를 이 쇼핑몰에 등록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3만 9000원의 포인트도 쌓인다. 추가로 연 13%의 금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우리은행, 한새농구단 성적 연계 정기예금 우리은행이 오는 30일까지 소속 여자프로농구단인 한새농구단의 시즌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는 ‘힘찬비상! 우리한새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1.5%에 최대 0.2%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 또는 20승을 달성하면 연 0.1% 포인트의 금리를 얹어준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통합우승하면 추가로 0.1% 포인트 금리를 준다. 우리은행 첫 거래 고객이거나 인터넷·스마트뱅킹에 신규 가입해도 우대금리를 챙길 수 있다.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다. ●SC은행, 이마트·신세계 전용 카드 출시 SC은행이 이마트를 포함한 신세계그룹 전용 카드인 ‘이마트360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로 이마트, 이마트몰 등에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5%,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 계열사에서는 3%가 특별적립된다.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신세계포인트로도 전환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신세계포인트도 따로 적립되며, 신세계 멤버십 혜택 역시 누릴 수 있다.
  • 갑질 고객님, 나가 주세요

    갑질 고객님, 나가 주세요

    당하기만 하는 ‘을’(乙)은 더이상 없다. 도시락 프랜차이즈업체인 A사의 매장에는 최근 ‘공정서비스 안내문’이 내걸렸다. 업체 대표의 서명이 담긴 안내문에는 ‘직원이 고객에 무례한 행동을 했다면 직원을 내보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직원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시면 고객을 내보내겠습니다’라고 적혔다. 이어 ‘우리 직원들은 훌륭한 고객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를 담아 서비스를 제공하겠지만 무례한 고객에게까지 그렇게 응대하도록 교육하지는 않겠습니다’라고 강조했고 이는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화장품업체인 B사는 지난달 29일 회사 홈페이지에 “영업방해 형태로 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공지를 띄웠다. 상담원에게 일방적인 요구를 하다 욕설을 하고 비방 글을 게시한 진상 고객에 대한 경고였다. B사는 “향후 담당 상담사에게 욕설 등을 하는 경우에는 따로 공지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하고 통보하겠다”며 “우리 직원들의 정신 건강이 확보돼야만 소비자들에게 좋은 상담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을’ 감싸는 착한 ‘갑’ 운동 확산돼야 ‘손님은 왕’이라며 직원들에게 무조건적인 서비스를 강요했던 과거와 달리 기업이나 기관이 감정노동자 보호에 적극 대응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노동계와 전문가들은 이런 분위기를 환영하면서도 개별 기업·기관의 움직임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감정노동자는 전체 임금근로자 10명 중 3∼4명에 이르는 560만∼740만명으로 추산된다. 지난 6월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에서 실시한 감정노동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2202명 응답자의 55.2%인 1216명이 근무 중 마음의 상처를 입거나 퇴근 후까지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감정 부조화 및 손상 증상을 겪는다고 호소했다. 지난달에는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 입점해 있는 귀금속 매장 직원이 고객에게 무릎 꿇고 사죄를 한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줬다. ●우울증 산업재해 인정됐지만 제한적 산업재해의 업무상 질병 인정 기준에 우울증, 적응장애를 추가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는 등 개선방안이 마련되고 있지만 여전히 ‘반쪽짜리 대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수십 가지 정신질환 중 일부 질병에 한정된 보상조치는 제한적일 뿐 아니라 근본적인 피해예방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기업의 감정노동자 보호 의무 등의 내용을 담은 관련법이 지난 7월 발의됐지만 파행 국회에서 낮잠만 자고 있다. 이성종 감정노동네트워크 위원장은 9일 “감정노동자가 악성민원인을 고발하는 등 개인적으로 대응하는 데엔 한계가 있다”며 “업체나 기관 차원에서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근로자 보호를 의무화할 제도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2월 서울시가 120다산콜센터 상담사에게 한 번만 성희롱을 해도 바로 법적 조치를 취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한 후 악성민원이 하루 평균 2.3건으로 줄었다. 지난해 1월 하루 평균 31건이었던 것에 비하면 놀라운 감소다. ●“소비자·감정노동자 권리 함께 가야” 일각에서는 기업의 단호한 대응을 장려하는데 소비자도 함께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인임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연구원은 “기업·기관에서 불완전한 상품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은 채 그 공백을 감정노동자의 친절 서비스로 메우려고 하는 게 문제”라며 “소비권이 보장되면 노동자가 업체 과실의 총알받이가 될 확률도 준다는 점에서 소비자와 감정노동자의 권리는 함께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佛서 1만원 화장품 물 건너 한국 오니 2만 5000원 ‘껑충’

    佛서 1만원 화장품 물 건너 한국 오니 2만 5000원 ‘껑충’

    #최근 프랑스에 여행을 간 직장인 김모(30대·여)씨는 파리의 한 약국을 찾았다. 프랑스 유명 화장품이 국내의 반값이기 때문이다. 약국은 한국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김씨는 한국에서 2만 5000원 하는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 250㎖’(클렌징 워터)를 1만원에 샀다. “프랑스에 오면 화장품을 면세 한도까지 사는 게 돈 버는 길”이라는 게 김씨의 얘기다. 수입 화장품이 ‘물만 건너면’ 값이 곱절로 뛰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송비와 관세, 유통마진 등이 붙어서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지만 미국과 프랑스 등 주요 화장품 제조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었음에도 가격은 싸지지 않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9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예산을 지원받아 국내에서 많이 팔리는 수입 화장품 65개의 국내외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 국내 가격이 최대 2.69배 비싸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국내 백화점과 대기업 계열의 올리브 영, 롭스 등 드럭스토어에서 파는 수입 화장품의 평균 가격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5개국 평균 가격과 비교했다. 백화점에서 파는 화장품은 해외 평균 가격보다 최대 1.56배, 드럭스토어 판매 제품은 최대 2.46배 비쌌다. 백화점보다 값이 싸다고 알려진 드럭스토어에서 파는 화장품이 외국보다 더 비쌌다. 백화점에서 파는 화장품 중에서는 프랑스산 ‘비오템 옴므 폼 쉐이버 200㎖’의 가격차가 가장 컸다. 국내에서는 평균 3만 6000원인데 해외 평균 가격은 2만 3089원으로 1.56배 차이가 났다. 드럭스토어 제품 중에서는 국내 평균 가격이 2만 9904원인 프랑스산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100㎖’가 해외 평균 가격(1만 2158원)보다 2.46배 비쌌다. 화장품 제조국 현지 가격과는 차이가 더 벌어졌다. 백화점 제품은 제조국 판매가격보다 최대 1.73배, 드럭스토어 화장품은 최대 2.69배 비쌌다. 가격차가 가장 큰 화장품은 미국산 ‘버츠비 레몬 버터 큐티클 크림 17g’이었다. 국내 드럭스토어 평균 가격이 1만 9794원으로 미국(7368원)의 2.69배다. 이선용 한국소비자연맹 교육홍보팀장은 “수입 화장품은 수입 원가보다 최대 9배나 비싸게 팔리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FTA로 관세가 싸진 만큼 화장품 판매업체들이 가격을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토니모리 신임 사장에 양창수씨

    토니모리 신임 사장에 양창수씨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가 양창수(51) 신임 사장과 윤영로(53) 신임 부사장을 지난 2일자로 공식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양 신임 사장은 고려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아모레퍼시픽에서 백화점 사업부장, 상무를 거쳐 에뛰드하우스 대표이사 및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 [포토] 백화점은 이미 12월 25일

    [포토] 백화점은 이미 12월 25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10일 오전 티파니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국내 최초로 전시되고 있다. 가로 4m 세로7m의 트리에 티파니 상징인 블루박스와 각종 장신구가 장식되어 있다. 2015.11.1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새 옷 입는 아이들 꿈

    동대문구가 가정환경이나 친구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다.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은 오는 12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체험지원센터 3층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착한패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착한패션 프로젝트’란 패션에 관심 있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패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김명희 패션디자이너와의 만남 및 패션 실습, 자기표현 활동을 돕는 힙합교육 수강, 작품 전시 및 판매 등을 통한 판매수익의 지역사회 기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패션 소품들을 만들면서 자신만의 트렌드를 구상해 보는 등 디자이너의 꿈에 한발 다가가게 된다. 이승미(16·가명)양은 “10년 후 디자이너가 되어 내가 디자인한 패션 소품과 옷들이 유명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걸려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마음이 설렌다”면서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앞으로 판매도 해볼 생각”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위기 청소년들이 패션디자이너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인들과의 만남으로 청소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과 진로 탐색 및 체험프로그램, 진로동아리, 직업체험페스티벌 등 총 6개 분야 19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하프클럽 11억쿠폰 쇼핑습격, 겨울 아우터 득템 찬스

    하프클럽 11억쿠폰 쇼핑습격, 겨울 아우터 득템 찬스

    비가 그치고 찬바람이 불면서 겨울의 문턱인 ‘입동’을 지났음을 실감하게 하는 요즘이다. 이에 겨울 아우터를 마련하려는 사람들의 발길도 바빠지고 있다. 만약 백화점에서 비싼 아우터 가격에 놀라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면, 총 11억원의 쇼핑지원금을 지급하는 하프클럽의 ‘11억 쇼핑습격’ 이벤트에 주목해보자. 브랜드의류 전문 쇼핑몰 ‘하프클럽’은 11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1억원의 쇼핑지원금을 지급하는 ‘11억쿠폰 쇼핑습격’을 진행한다. 하프클럽의 백화점 브랜드 상품인 여성을 위한 MOGG PINK와 TNGTW, 남성을 위한 세인트 스코트, 유아동 브랜드 캔키즈 등 4가지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며, 해당 브랜드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1억원까지 파격적인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하프클럽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100% 당첨되는 ‘패밀리 브랜드 11억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랜덤으로 15%, 20%, 30%, 50% 쿠폰이 지급되며, 회원 아이디당 최대 3회까지 발급 가능하다. 각 쿠폰은 5만원 이상 상품에 한해 적용되며, 50% 쿠폰의 경우 최대 100,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14만원대의 아우터를 5만원대의 파격적인 할인가에 가져갈 수 있다는 의미다. 이외에도 하프클럽은 묶음배송 BEST 브랜드 최대 95% 세일을 진행한다. 쉬즈미스 스트링칼라 하프코트의 경우 2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프클럽 홈페이지(www.half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면역력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 챙겨야

    면역력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 챙겨야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 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특히 평년보다 기온이 더욱 낮아진 요즘 같은 시기에는 면역력이 급격히 낮아져 감기, 알레르기 등 환절기에 유행하는 질병에 걸리기 쉽다. 파마젠 인터네셔널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바뀌는 계절에 인체가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피로를 느끼고 면역력이 저하돼 질환이 발생한 가능성이 크다”며 “단백질, 미네랄 등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 면역력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파마젠 100% 하와이안 스피루리나’스피루리나는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기능을 가진 식품이다. 파마젠 제품 연구&개발에 따르면, 스피루리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해조류다. 스피루리나는 구성 성분의 70%가 단백질로 돼 있어 세포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비타민, 미네랄 등 60여 종의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하와이산 스피루리나가 함유된 ‘파마젠 100% 하와이안 스피루리나’는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의 1일 섭취 기준을 충족시켜 환절기 건강을 지켜준다. 또한 초소형(3.5mm) 정제타입이기 때문에 어린이부터 실버세대까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와 이너뷰티 완성하는 CLA 차전자피면역력 증강과 함께 장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현대인의 장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는 잘못된 식습관,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습관, 잦은 술자리, 생리 및 임신에 따른 호르몬 변화, 다이어트 등 다양하다. 이런 여러가지 원인들로 인해 저하된 장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식이섬유와 물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식이섬유와 물을 많이 섭취하면 장 운동이 활발해져 배변활동을 촉진되고, 이를 통해 노폐물이 체외로 원활하게 배출된다. ‘파마젠 다이어트 차전자피’에는 다량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차전자피는 자신의 무게보다 무려 40배 이상의 수분을 흡수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만들며 장 속 노폐물을 배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진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다이어터들에게는 ‘파마젠 다이어트 CLA’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녹차추출물(카테킨 300mg), 비타민C, B1, B2, 칼슘 등이 함유돼 있어 체중감량과 영양보충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때문에 청소년이나 20~40대 바쁜 현대인들에게 좋다. 장 속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파마젠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도 장 건강을 지켜준다. 이 제품은 1일 섭취 기준 200억 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 10종 복합 유산균, 아연, 셀렌 등이 함유돼 있으며 인공향과 색소가 들어 있지 않아 안전하다. ■감기 바이러스 잡는 비타민C ‘버퍼드 비타민C’ 환절기와 겨울철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체내 활성산소 제거를 통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는데, 비타민C의 경우 체내에서 스스로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사과, 레몬 등의 음식물 또는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보충이 필요하다. ‘파마젠 버퍼드 비타민C 1100mg(pH중성)’은 비타민C에 알칼리성 칼슘을 결합해 산도를 중화시킨 프리미엄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이다. 산도를 중성화했기 때문에 위장 불편함이나 속쓰림, 거북함이 없어 식전과 공복에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C를 1일 권장섭취량 대비 100% 함유하고 있어 고용량요법이 가능하며 일반 비타민C보다 체내 흡수율 및 이용률이 높다. 파마젠 제품은 공식쇼핑몰(www.pmgmall.com)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오프라인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수험표 버리지 마세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유통·외식업계는 시험을 치른 수험생의 해방감을 북돋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수능시험일 일주일 전후 매출을 분석한 결과 10대 고객이 34% 늘고, 영캐주얼 상품군 매출이 15% 이상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백화점은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수험표를 들고 온 손님에게 게스, 버커루 등 40여개 영패션 브랜드 상품을 10~20% 싸게 판매한다. 나이키, 카파, 티아이포맨 등 스포츠와 남성캐주얼도 10~20% 할인해 판다. 13일부터 15일 주말기간 수험표를 지참하면 영패션 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을 1만원 어치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영패션전문관 유플렉스에서 수능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수험표를 들고가면 브랜드별로 10~30%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주요 브랜드는 톰보이, 주크, 지오다노 등 40여개로 할인 기간은 브랜드별로 다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고딩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연다. 신세계 강남점은 13일부터 3일간 9층 이벤트홀에서 100억원 규모의 영캐주얼 아우터(외투) 박람회를 개최한다. 가을 겨울 신상품도 일부 40% 할인한다. 매긴, 에고이스트, 보브, 지컷, 온앤온 등 1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하고 싶어하는 수험생을 위해 화장품 행사도 연다. 스틸라, 맥, 메이크업포에버에서 수험표를 제시하면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피자헛은 12일부터 일주일간 ‘수능 해방 기념 프리미엄 피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수험생, 학부모, 교사가 매장이나 배달직원에게 수험표를 보여주면 리치골드, 크라운포켓 등 인기 피자를 40% 싼 가격에 받을 수 있다. 배달 주문하면 할인율은 30%이다.  리츠칼튼 서울 호텔은 12일부터 15일까지 수험표를 갖고 온 수험생 본인에 한해 옥산 뷔페와 더 가든 점심 뷔페를 25% 할인해준다. 평일 저녁과 주말 점심, 저녁에 운영되는 옥산 뷔페는 140여가지 음식과 국내 향토음식을 즐길 수 있다. 세금과 봉사료를 합한 가격이 7만 5000원(주중), 7만 9000원(주말 및 공휴일)이다. 더 가든은 월~토요일 70여가지 음식이 준비된 런치 뷔페를, 일요일에는 브런치 뷔페를 운영한다. 가격은 각각 6만 7000원과 8만 9000원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패션계, 2030 클릭

    패션계, 2030 클릭

    온라인 구매가 활발한 20~30대가 국내 패션 브랜드들의 주요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 브랜드 콘셉트를 젊은 분위기로 쇄신하면서 온라인 쇼핑몰을 속속 개설하는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패션그룹 형지 관계자는 8일 “젊은 층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판매 전략을 기존 매장 중심에서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온라인 중심으로 대폭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30~50대 여성을 겨냥한 이 회사 여성복 브랜드인 ‘샤트렌’이 최근 온라인 판매를 한 결과 30대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샤트렌은 지난달 8일 처음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열었는데 30대의 경우 온라인 회원 비율이 30%로 오프라인 비율(7%)을 압도했다. 30대의 온라인 구매 비율(20%)은 오프라인 구매 비율(5%)보다 4배나 높았다. 형지의 뒤를 이어 온라인 쇼핑몰을 연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 계열사인 한섬 역시 젊은 층을 겨냥한 온라인 제품을 확대하면서 매출이 늘고 있다. 관계자는 “지난달 26일 문을 연 한섬의 온라인 쇼핑몰인 ‘더한섬닷컴’은 비교적 저렴한 아웃렛 상품까지 같이 판매한다”면서 “더한섬닷컴의 최근 매출(10월 26일~11월 5일)은 목표를 15% 초과 달성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문을 연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몰인 ‘SSF샵’ 역시 지난 9~10월 2개월 간 온라인 전체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 업계에서는 브랜드 콘셉트를 아예 젊은 층 중심으로 바꾸는 추세도 뚜렷하다. 유명 디자이너 정구호 부사장을 영입한 휠라는 타깃을 기존 10대 후반~40대까지에서 20~30대 초로 수정했다. 다만 철저한 전략 없이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진행할 경우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준비 없이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했다가 조용히 접거나 이월상품 판매 전용으로 전락한 곳들도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식물성 엽산 제품 ‘폴라플렉스 엽산’ 리뉴얼 출시

    식물성 엽산 제품 ‘폴라플렉스 엽산’ 리뉴얼 출시

    미국 천연 식물원재료 비타민 전문브랜드 ‘네이처스플러스(Nature’s Plus)’에서 프리미엄 식물성 엽산 제품인 ‘폴라플렉스 엽산’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을 위한 ‘폴라플렉스 엽산’에는 임산부의 1일 권장섭취량에 맞는 엽산 600㎍과 엽산 대사를 돕는 영양소(비타민 B6, B12 등)를 동시에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 4종류의 식물성 소화효소를 함께 배합해 소화에 민감한 임산부들이 부담 없이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엽산은 비타민B군의 일종으로 태아의 척추, 뇌신경 등 태아 신경관의 정상적인 발달 및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한 중요 영양소이지만, 조리 및 가공 과정에서 쉽게 파괴돼 별도의 보충 섭취가 필요하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임산부는 물론,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에게도 섭취가 권장되며, 임신기 및 수유기엔 엽산의 필요량이 더욱 증가해 추가적인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보통 일반 성인여성의 1일 엽산 권장섭취량은 400㎍이며, 임산부는 600㎍, 수유부는 550㎍의 섭취가 적당하다. 만약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임신 3개월 전부터 임신 후 3개월까지는 엽산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임신 후 첫 4주 동안은 태아의 신경계가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엽산의 효율적인 섭취를 위해 비타민B6, B12와 함께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외에도 엽산은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효능이 있다. 호모시스테인이란 단백질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메티오닌이라는 아미노산이 분해될 때 발생하는 중간부산물로 육류 위주의 식사를 하면 호모시스테인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게 되는데 이때 엽산과 비타민B6, 비타민B12를 섭취해 농도를 낮춰줄 수 있다. ‘폴라플렉스 엽산’은 현미에서 유래한 천연 식물원재료를 사용했으며,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임산부와 태아가 더욱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하루 섭취량 1정에 태아 신경관의 정상 발달에 필요한 엽산 600㎍과 비타민B6, B12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된 고효율 프리미엄 엽산 제품이다. 네이처스플러스 관계자는 “폴라플렉스 엽산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안전한 식물원재료를 사용했으며, 엽산 대사를 돕는 비타민B6와 B12를 함께 공급해 보다 효율적인 엽산 섭취를 도와준다”며 “엽산 제품을 선택할 때는 원재료가 무엇인지, 엽산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이 함께 포함돼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1972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발한 네이처스플러스는 ‘인간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야채와 과일, 곡물, 허브, 해초와 같은 자연 식물에서 얻어야 한다’는 기업철학에 따라 40년 동안 식물성 원칙을 고집하고 있다. 식물영양소를 10배로 농축해 옵티마이크론 공법과 원료의 순도, 신선도를 높게 유지하는 저온압착공법 등 다양한 노하우로 미국 건강기능식품 전문잡지 비타민리테일러에서 ‘올해의 비타민상(Vity Awards)’을 1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폴라플렉스 엽산’과 더불어 네이처스플러스의 대표적인 임산부 제품 ‘소스오브라이프 프리네이탈 멀티비타민&미네랄’, ‘헤마플렉스 철분’ 등 네이처스플러스의 전 제품은 약국, 백화점, 온라인몰(www.npshop.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자자 문의 빗발치는 단지, 이유 있었네~!

    투자자 문의 빗발치는 단지, 이유 있었네~!

    - 상업∙문화∙비즈니스 및 구도심의 의료시설, 대형 쇼핑시설, 문화시설 이용 가능- 배후수요, 생활인프라 풍부해 공실 우려 적어 투자자의 문의 잇따라 이 달 분양 예정인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이 투자자와 실거주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투자시, 주변에 생활 인프라와 배후수요를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배후수요는 공실의 위험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또 지속적인 임대수요로 투자 효과를 낼 수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서울 동부 최대의 주거벨트인 미사강변도시에 풍부한 배후수요와 미사역세권 조성이 한창이다. 이에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처를 찾아 미사 강변도시로 몰리고 있다. 2009년 본격 개발이 진행 중인 미사강변도시는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원에 5,678,689㎡의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한강변에 자리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수도권 공공택지지구 중에서 강남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또 고덕업무지구, 강동첨단업무단지 등 대규모 업무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한 점이 주목 받는 이유다. 미사강변도시 인근에는 대규모의 업무지구 및 상권이 개발 중이다. 먼저 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지구, 엔지니어링∙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 R&D∙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개발이 한창이다. 또한 백화점∙영화관 등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는 하남유니온스퀘어도 2017년까지 조성이 마무리된다. 이에 모든 조성이 완료되면 대규모 업무지구 배후에 위치한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동부권 업무•상업•문화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전망이다. 여기에 미사강변도시에는 현재 약 4천여 세대가 입주를 완료했고 공급 예정인 1만 7천여 세대가 2017년까지 모두 입주 예정으로 배후수요는 장기적으로 볼 때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미사강변도시의 수혜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 이달 분양 예정이다. ㈜투게더홀딩스가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할 예정에 있어 주목된다. 두 개 사업지 동시 분양이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도 하남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서 분양된다. 8-2·3블록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 21, 24, 42㎡ 3개 타입 546실이며, 10-2블록은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로 21, 24, 42㎡ 3개 타입 269실이다. 그리고 두 단지 모두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되며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5호선 미사역세권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가 몰려 지속적으로 임대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으로 교통 접근이 용이한 것은 물론이고 역세권 주변에 조성되는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비수기에도 환금성이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스텔은 복층으로 설계돼 입주민의 공간 활용성에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복층설계의 경우 공간활용이 이롭다. 계단을 중심으로 나뉜 층은 침실과 생활공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혹 동거인과 함께하는 경우 사생활 보호까지 가능하다. 또 복층 오피스텔의 경우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층고가 높아 채광과 통풍에 탁월하다. 특히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전용면적 21㎡와 24㎡의 경우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소품을 정리하는 등으로 이용 가능하다. 천혜의 자연환경도 미사강변도시의 강점이다. 북측과 동측에 한강이 흐르고 있고 인근에 미사리 조정경기장, 한강 시민공원, 망월천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했다. 추후 개발이 더 진행되면 웃돈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교통도 뛰어나다. 올림픽대로, 서울 천호-하남간 버스전용차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강일IC, 상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에 바로 진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연장이 확정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연장 확정과 9호선 유치 등 대어급 호재들도 줄줄이 예정돼 있어 미사강변도시의 투자 가치는 연일 상종가를 울리고 있는 상황. 이에 미사강변도시의 투자 가치 및 실거주 만족도가 100% 반영된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이 분양 예정으로 수요층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는 쾌적한 자연환경은 물론 업무지구, 상업∙문화∙관광 시설 등으로 상시 거주민 수요는 물론 풍부한 업무 수요까지 확보할 전망”이라며 “특히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오피스텔의 임대수요와 투자수요가 높고 전세대가 복층으로 설계돼 실거주자의 만족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말했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3 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분양문의 : 1800-477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1300개 日쇼핑몰에 한국場 음식으로 기지개 켜는 ‘한류’

    [World 특파원 블로그] 1300개 日쇼핑몰에 한국場 음식으로 기지개 켜는 ‘한류’

    “김치, 삼겹살, 삼계탕 등 한식으로 한류가 되살아났다?” 일본 최대 쇼핑몰 사이타마현 이온 레이크타운은 주말인 7~8일 한국 음식과 농식품 판매점으로 ‘변신’했다. 이틀 동안 100만명의 일본인이 찾은 이곳 야외 전시장엔 한국식문화 체험거리인 ‘야타이무라’도 운영됐다. 참가 음식점에서 만든 불고기, 잡채, 부침개 등을 찾는 일본인들로 붐볐다. 한 해 5000만명이 찾는 쇼핑몰의 식품 코너에는 ‘한국 장마당’이 섰다. 참외, 애호박 등 일본에선 찾기 어려운 한국산 채소와 과일을 비롯해 전통 먹거리와 한방차, 막걸리 등이 매대를 점령했다. 한국 아이돌그룹의 공연이 몰 한편에서 열렸고, 태권도시범과 한국 무용은 물론 투호던지기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일본 인기 모델 안미카의 한국요리 코너, 김연정 요리가의 한국요리 교실, 한국음식 토크쇼 등도 발길을 잡았다. 일본 최대 유통그룹인 이온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음식을 통한 한류 부활을 모색하고자 ‘한국 페어’를 개최했다. 한 해 매출액만 8조엔(약 75조원)대를 넘는 이온은 레이크타운을 비롯해 전국 1300개 대형몰에서 한국 특별전을 동시에 벌였다. 850만장의 전단지가 뿌려졌고, 무료 시식 등 판촉행사도 열렸다. 반응은 뜨거웠다. 한 젊은 주부는 “애호박과 참외를 처음 보는데 색깔이 아주 예뻐 요리하고 먹어 보려 여러 개 샀다”며 웃었다. 직장인 나루미 다나카는 “다양한 한국음식과 농식품들을 보니 몇 년 전 한국 여행을 갔던 기억이 되살아나 다시 가고 싶었다”면서 “신오오쿠보 한국타운에서 먹었던 김치 만두와 호떡 등을 싹 먹어치웠다”며 좋아했다. 2011년 23억 7000만 달러까지 솟았던 일본 내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20억 8000만 달러까지 내려앉았다. 한 식품업체 대표는 “일본 바이어들이 관계 악화 속에서 한국상품 배급에 부담을 느껴 왔고, 반한 인사들의 항의전화를 이유로 유통업체와 백화점들은 진열대에서 한국 농식품들을 치워버렸는데 정상회담 등 정상화 움직임 속에서 이온이 이런 행사를 기획했다는 것 자체가 청신호”라면서 “이제 한숨 돌렸다”고 말했다. 한국 식자재 등을 수입·판매하는 정정필 아사히식품 대표는 “지난 3년 동안 매출액이 절반으로 주는 등 힘들었고, 일본 바이어들이 ‘상품에서 한글은 빼라’는 소리까지 들어왔는데 이제 음식 한류가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고 말했다. aT 배용호 지사장은 “이온에 이어 일본 유통업의 이대 천왕인 이토요카도 그룹 등과도 한국의 날, 특별전 개최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저녁이 있는 삶…직주근접 아파트가 대세 ‘아현역 푸르지오’

    저녁이 있는 삶…직주근접 아파트가 대세 ‘아현역 푸르지오’

    ▶ 업무지구 인근 도심 직주근접 아파트 꾸준한 인기▶ 11월 첫 입주 시작한 ‘아현역 푸르지오’ 도심 직주근접 아파트로 관심 집중 2010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출근 소요시간이 1시간 이상인 통근자 수는 433만명이었다. 1시간 30분 이상 출근하는 사람의 수는 5년 전 대비 44% 이상 늘어났다. 직장까지의 거리가 10분 멀어질 때마다 출근시간은 연간 3.5일씩 늘어난다. 매일 2시간씩 출근하는 사람은 1년에 42일을 통근에 사용하게 된다. 매일 출근에 2시간을 쓰는 사람은 30분을 쓰는 사람에 비해 1년에 753시간, 약 31.4일을 더 쓰는 셈이다. 이처럼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기름값, 교통비 등 경제적 손해일 뿐 아니라 수면시간, 가족과의 시간, 개인 여가 등에 쓰이는 시간을 줄어들게 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신도시 확대와 가파른 전월세값 상승에 따른 외곽 이주 등으로 1시간 이상 장시간 통근자는 2015년 현재 5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며 “삶의 질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퍼지고, 출퇴근 스트레스에서 탈출하기 위해 업무지구 인근 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직주근접 아파트가 위치한 지역은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여건이 우수한 것도 인기요인 중 하나이다. 삼성물산이 공급해 지난 달 28일 청약접수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는 110가구 모집에 6,191명이 몰리며 평균 56.2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 마감을 기록했다. 강남 테헤란로 업무지구와도 인접하고 인근에 삼성그룹의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의 대기업도 몰려 있어 접근성도 좋다. 주요업무지구의 배후주거지들은 다른 지역의 평균 아파트값보다 높게 책정된다. 시청, 광화문 업무지구 접근성에 따라 냉천동(1㎡ 514만원)·합동(1㎡ 502 )·천연동(1㎡ 471만원) 순으로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서대문의 평균 가격인 1㎡당 394만원보다 20~30%이상 높다. (KB부동산 알리지 11월 시세 기준) ◆ 도심 직주근접 아파트 ‘아현역 푸르지오’ 11월 입주 시작!서울 도심 북아현 뉴타운에서는 북아현 1-2구역 ‘아현역 푸르지오’가 11월 입주 시작했다. 지하 5층, 지상 13~20층 16개동 940가구 규모로 이 중 현재 109㎡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다. ‘아현역 푸르지오’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심 접근성이다. 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 경의중앙선 신촌역의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버스노선 또한 많아 서울 시내는 물론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이 가까우며, 경의중앙선 신촌역 이용도 쉬운 트리플 역세권 단지이다. 여의도, 시청,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가 10km 이내에 위치해 출퇴근도 쉽다. 단지 옆에 북성초, 한성중·고가 위치하고 단지 인근에는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추계예대 등 명문대학들도 가깝다. 현대백화점, 서울역 롯데마트, 이마트 공덕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신촌세브란스병원, 신촌연세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의료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신촌과 이대 앞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아현역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북아현 1-2구역은 안산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그린 뉴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친환경적인 쾌적한 공간에서 도심 직주근접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다. ‘아현역 푸르지오’는 북아현 뉴타운에서 사업진행이 가장 빠른 단지로 향후 뉴타운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가장 먼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아현역 푸르지오’는 빠른 입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장점이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독서실, 푸른도서관, 어린이집, 시니어클럽(경로당) 등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북아현 뉴타운 내에서 첫 공급 단지이자 11월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기 때문에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로부터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이려는 시청과 여의도, 상암DMC 등 도심 주요 업무지구에 근무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아현역 푸르지오’의 홍보관은 단지 내 상가에서 운영중이다. 분양문의는 전화(1800-0207)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백화점, 10~12일 ‘코리아 광군제’ 할인행사 진행

     롯데백화점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를 맞아 대규모 온라인 할인행사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코리아 광군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광군제는 2009년부터 시작된 중국 최대의 온라인 할인 행사로 매년 11월 11일에 진행한다. 중국 상인들이 독신자들을 겨냥해 할인 판매에 나선 것에서 시작돼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세계 최대 소비자 할인 축제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  롯데백화점은 광군제 시기를 맞아 한국판 ‘코리아 광군제’를 주제로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 등 3대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화장품과 영패션, 레저, 스포츠 등 전 상품군의 200대 인기 아이템을 30~80% 할인 판매한다. 물량 규모는 150억원 수준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루이까또즈 핸드백 35만원, 70% 할인된 쉬즈미스 재킷 4만원, 60% 할인된 노이즈 패딩 9만 8000원 등이다. 또 블랙야크, 네파,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등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운재킷 30억원 물량을 쏟아낼 예정이다.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대표적으로 롯데닷컴에서는 신한카드, KB카드 등 카드사에 따라 요일별로 10% 적립, 5% 청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모바일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점을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런 추가 할인 행사는 사이트별로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백화점으로 들어온 로컬푸드

    백화점으로 들어온 로컬푸드

    6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열린 ‘중구 자매도시와 함께하는 제3회 로컬푸드 박람회’에서 최창식(왼쪽 세 번째) 서울 중구청장이 로컬푸드 판매대의 상품에 대해 묻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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