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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결제 영수증, 종이 대신 SNS 메시지로

    카드사 ‘전표 즉시 발급’ 규정 개선 요구 이르면 내년 초부터 카드 결제 영수증을 카카오톡을 비롯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출력 후 버려지는 종이 영수증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다. 9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카드 가맹점의 종이 영수증 발행 의무를 완화하는 부가가치세법 개정에 나섰다. 현재 카드 가맹점은 결제 내역을 종이 영수증으로 반드시 발급해줘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13개 밴(부가통신업자)사를 거친 신용·체크카드 결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발급 영수증은 128억 9000만건, 발급 비용은 561억원에 이른다. 밴사를 거치지 않고 카드사와 직접 결제·승인 내역을 주고받는 백화점 등 대형 가맹점을 포함하면 연간 약 1200억원의 종이 영수증 발급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판매자와 소비자 간 영수증 발급을 ‘꼭 종이로 할 필요는 없다’는 취지로 규정을 바꾸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기본적으로 전자 영수증을 발급하고, 소비자가 요청하면 종이 영수증을 출력해주는 식이다. 이미 카드사들은 전자 영수증 발급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다만 전자 영수증 발행 비용이 종이 영수증 발행 비용과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아예 매출 전표를 즉시 발급하지 않아도 되는 방향으로 규제 개선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이 영수증 발행 비용은 건당 7.7원, 카카오톡 전송 비용은 건당 5.5원 수준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포토] ‘청순 미인의 대명사’ 손예진

    [포토] ‘청순 미인의 대명사’ 손예진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 전속모델인 배우 손예진이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6.8 연합뉴스
  • 롯데백화점 7일부터 중소기업 우수상품 특별판매전

    롯데백화점이 7일부터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업해 ‘중소기업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는 ‘마니’, ‘케리브룩’, ‘다이에나롤랑’, ‘연팩토리’, ‘주식회사 고려한’, ‘산들누리’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이날부터 13일까지 의류, 패션 잡화, 식품 등을 판매한다.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13~16일 ‘전국 우수 6차산업 직거래 장터’를 열어 각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제철 과일과 함께 표고버섯, 마른멸치, 건어물, 유기농 식초, 천연벌꿀, 된장 등 생산 농가에서 직접 재배된 상품들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김영희 김포공항점장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씨줄날줄] 보양식/이동구 논설위원

    [씨줄날줄] 보양식/이동구 논설위원

    잘 알려진 대로 세기의 바람꾼 카사노바는 하루에 50개의 생굴을 먹었다고 한다. 이탈리아 사람들이나 유럽인들은 웬만해서는 해산물을 날로 먹지 않지만, 유독 굴은 날것으로 즐긴다. 정력에 좋다면 식습관도 바꿀 만큼 탐닉하게 되는가 보다. 카이사르가 유럽 정복에 나선 것도 영국에서 맛본 ‘그놈의 굴’ 때문이었다는 주장도 있다. 음식으로 기력을 돋운다는 생각은 동서양인이 마찬가지다. 약해진 몸을 추슬러 여름이나 겨울 등 힘겨운 계절을 견뎌 냈던 것이다. 일본인들은 우리처럼 7월 복날(도요노우시노히)에 우나기(장어) 덮밥을 먹는다고 한다. 독일인들 또한 보양식으로 알주페(장어찜)를 즐겼고, 태국인들은 새우와 채소, 향신료가 잘 어우러진 ‘?양꿈’을 보양식으로 먹었다. 중국인들은 상어 지느러미, 전복, 해삼 등 귀한 재료가 30여 가지나 들어간 ‘불도장’을 으뜸 보양식으로 간주한다. 스페인 사람들은 ‘가스파초’(갖가지 양념이 된 젖은 빵)를, 프랑스인들은 우리의 설렁탕과 유사한 ‘포토푀’라는 음식을 보양식으로 즐긴다고 한다. 호주 사람들은 ‘캥거루스테이크’를 보양식으로 선호한다니 이채롭다. 한반도의 여름철 보양식으로는 으레 보신탕과 삼계탕이 으뜸으로 꼽혔다. ‘동국세시기’나 ‘음식디미방’과 같은 고서에도 소개된 전통의 보양식이다. 그러나 이제 보신탕은 찾아보기 어렵다. 개고기 거래 자체가 위축되고 음성화돼 보신탕을 취급하는 식당도 사라지고 있다. 자연히 보신탕을 먹는다는 사람을 찾기도 어렵다. 보신탕을 이야기했다가는 자칫 왕따되기 십상이다. 오히려 개들이 여름철 보양식을 즐긴다. “닭을 익혀서 줘야 하나, 생고기로 먹이는 게 맞다”는 논쟁이 벌어질 정도다. 애완견에게 철마다 보양식을 먹인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기는 어렵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반려견·반려묘 1000만 시대’로 개는 가족 이상으로 사랑받는 존재다. 인정하긴 싫지만 애견문화가 하나의 가풍(家風)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개통령’(개들의 대통령)이란 애칭(?)도 생겨났을까. 그제 영호남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성급히 찾아왔다. 6월 초임에도 한여름 날씨를 보이니, 보양식을 찾는 발걸음도 빨라질 수밖에. 삼계탕집은 물론 도가니탕·꼬리곰탕·오리백숙집 등이 성수기를 맞고 있다. 보양식 음식점들이 삼복더위 대목을 1~2개월이나 앞당겨 짭짤하게 재미 보는 셈이다. 백화점들은 올여름 보양식으로 민어를 상품화했다. 조선시대 임금과 양반들이 즐기던 고급 보양식이다. 비싼 게 흠이다. 민어 대신 추어탕을 먹어도 효과는 마찬가지 아닐까. yidonggu@seoul.co.kr
  • 롯데그룹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롯데그룹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롯데그룹 유통BU장 이원준(앞줄 왼쪽 세 번째) 부회장이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부회장은 5일 임직원들과 함께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모습을 롯데백화점 공식 페이스북에 인증했다. 롯데그룹 호텔 BU장인 송용덕 부회장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 부회장은 다음 주자로 롯데그룹 이영효 식품 BU장, 패션전문사인 에프앤에프(F&F) 김창수 사장을 지목했다.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사진을 SNS에 인증할 때마다 1000원씩 모은 적립금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롯데그룹 제공
  • 롯데그룹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롯데그룹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롯데그룹 유통BU장 이원준(앞줄 왼쪽 세 번째) 부회장이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부회장은 5일 임직원들과 함께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모습을 롯데백화점 공식 페이스북에 인증했다. 롯데그룹 호텔 BU장인 송용덕 부회장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 부회장은 다음 주자로 롯데그룹 이영효 식품 BU장, 패션전문사인 에프앤에프(F&F) 김창수 사장을 지목했다.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사진을 SNS에 인증할 때마다 1000원씩 모은 적립금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롯데그룹 제공
  • 신세계百, 친환경 경영 가속

    신세계백화점이 ‘친환경 경영’ 속도를 높이고 있다. 우선 오는 23일까지 모든 점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행사를 연다. 신세계는 강남점에서 9일까지 친환경 소재로 만든 의류와 잡화 브랜드를 소개하는 ‘에코 마켓’을, 10일부터 16일까지는 아동복부터 아웃도어까지 친환경 패션 브랜드를 선보이는 ‘에코 패션 페어’를 각각 연다고 4일 밝혔다. 14일부터는 전 점의 푸드마켓과 사은 행사장에서 재활용된 플라스틱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상시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부터 친환경 쇼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앞서 지난 11월 연간 2400만장씩 사용되던 비닐봉지를 전 점에서 없앤 데 이어 올 1월부터는 장바구니 일상화를 위해 직접 제작한 에코백을 무료 증정했다. 지난 설부터는 친환경·재활용 포장재와 냉매재를 확대·도입하고 분리배출이 가능한 보랭팩을 백화점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중구, 지역 기업과 사회공헌사업 포럼 출범

    중구, 지역 기업과 사회공헌사업 포럼 출범

    서울 중구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기업 협력으로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기업 40곳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기구인 ‘비욘드 CSR’ 포럼을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CSR은 기업 사회공헌사업을 뜻하며 기존 CSR을 넘어 그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실현하는 방안을 창출하자는 뜻을 담아 포럼 이름을 지었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달 31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참여기업 중 32개 기업의 사회공헌 실무자들이 모여 포럼 발족식을 가졌다. 참여기업은 금호석유화학, 농협금융지주, 롯데백화점, 두산지주, 미래에셋, 샘표식품, 신세계, 신한카드, CJ제일제당, 우리은행, 기업은행, 태광산업, 호텔신라 등 40곳이다. 중구에는 매출이 1조원이 넘는 기업만 36곳에 이른다. 구는 기업 협력 사업을 전개할 분야로 돌봄·교육, 문화, 도심산업, 도심 공간, 복지, 보건 6개를 지정했다. 중구에 필요한 사회적 과제 중 각 기업의 특성을 살린 CSR은 추진하면서도 전체 구성원이 할 수 있는 공동 과제도 선정해 힘을 모으는 방향으로 포럼을 운영한다. 중구는 포럼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연내 사회공헌위원회인 이른바 ‘중구 얼라이언스’를 만들어 폭도 확장할 계획이다. 기업뿐 아니라 학교, 비영리단체 등까지 참여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것이다.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을 진흥·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도 제정할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지역, 주민, 기업이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되도록 포럼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울포토] 여름맞이 한정판 샌들

    [서울포토] 여름맞이 한정판 샌들

    4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한정판 샌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스포츠 브랜드 밸롭과 강남점, 영등포점 등 7개 점포에서 3천 족 한정 샌들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미세먼지 불안감 악용, 외국산 보건용 마스크 불법 수입 ‘폭리’

    미세먼지 불안감을 악용해 38억원 상당의 외국산 보건용 마스크를 불법 수입해 비싸게 판매한 수입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이 판매한 제품 중에서는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색소 접착성이 떨어져 시중 유통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수입 허가를 받지 않고 외국산 보건용 마스크 6000만여개를 반입, 판매한 A사 등 수입업체 4곳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나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등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약사법상 의약외품이다. A사 등은 2016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보건용 마스크를 수입하는 데 필요한 의약외품 수입품목 허가를 받지 않고 프리미엄 패션 방한대나 공산품 1회용 마스크인 것처럼 허위신고해 반입했다. 보건용 마스크는 품질검사에 품목당 250여만원의 경비가 소요되는 데다 장기간이 소요되자 이같은 수법으로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업체는 수입한 마스크가 국내 허가기준에 맞지 않아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자 미세먼지 차단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수술용 마스크로 속여 허가를 받기도 했다. 일부 제품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검사 결과 색소의 염착성이 약해 시중 유통이 불가능한 불량제품으로 밝혀졌다. 불량제품을 수입한 업체들은 유해먼지를 99% 차단하는 고기능 마스크로 허위 광고 판매했다. 국내 허가와 전혀 상관없는 해외 연구기관에서 초미세먼지 차단 효과 등을 검증받은 것처럼 속여 개당 1000~2만 4000원에 구입한 제품을 백화점과 마트 등에서 2만~9만원에 팔아 폭리를 취했다. 관세청은 미세먼지 차단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 KF 표시와 ‘의약외품’ 표기 내용 및 식약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서 제품명을 검색해 품목허가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고양선’ 최대 수혜지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고양선’ 최대 수혜지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국토교통부가 제3기 신도시에 고양 창릉지구를 지정하며 신도시 교통대책으로 고양선 신설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그 최대 수혜지역으로 새절역 일대가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새절역과 도보 1분 내로 맞붙어 ‘새절역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이 고양선 신설의 최대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 (가칭)새절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예정인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에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각종 교통호재를 앞두고 있다. 먼저, 3기 신도시 핵심 교통망인 고양선(가칭) 최대 수혜지로 고양시와 직접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을 확보했고 경전철 서부선이 개통되면 신촌역, 노량진역, 장승배기, 서울대정문 등 경유지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보다 절반 이하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파주시부터 강남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노선(2023년 예정)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10분대에 닿을 수 있어 경기 고양시와 마포, 관악, 여의도, 강남 수요까지 품을 수 있어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의 가치가 더욱 주목된다. 이밖에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내부순환도로, 통일로, 강변북로, 성산대교,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며 월드컵대교(2021년 개통예정)도 예정되어 교통망 개선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3,6호선 불광역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접해 있어 인천공항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 및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단지 500m 내 다수의 유치원이 있고 도보권 내 신사초, 숭실∙연서∙상신중, 숭실∙충암고 등이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반경 1km 내에는 이마트(은평점)와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고 NC백화점과 CGV, 메가박스 월드컵점 등 대형 문화시설도 가깝다. 서울시립서북병원과 은평가톨릭성모병원(예정) 및 각종 관공서 이용도 편리하며 수색·증산 뉴타운과 가재울뉴타운의 풍부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한강까지 연결되는 불광천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도 가능하고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 조깅을 하며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고 주변으로 한강시민공원과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백련산 근린공원 등 대규모의 공원과 녹지도 풍부하다. 주거편의성을 강화하는 혁신설계와 시스템도 기대를 모은다. 호텔이나 대형 마트에서나 볼 수 있던 첨단 주차 유도 시스템을 도입해 단지 진입 시 주차장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우선 확인 가능하고 상부 표시등에 빈 주차공간이 표시돼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전 세대에 드레스룸과 팬트리 특화설계를 적용해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난방에 취약한 주방 발코니에도 단열설계를 적용해 동절기 동파 및 결로 등을 방지한다. 여기에 H13 등급의 헤파필터가 적용된 전열교환기를 설치해 공기질이 나쁜 날에도 미세먼지 유입 없이 각종 오염물질을 환기하고 최적의 실내 공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미세먼지 특화 아파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5억원대 투자 유치한 ‘사우디 왕자’의 정체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칼리드 알사우드’를 사칭해 투자자들로부터 800만 달러(약 95억 3200만원)가 넘는 금액을 유치한 40대 미국 남성이 사기 등 혐의로 18년형을 선고 받았다. 1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6살 때 콜롬비아에서 미시간주의 한 가정으로 입양된 앤서니 기그낵(48)은 1987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칼리드 알사우드라는 사우디 왕자와 같은 이름의 신분증을 취득한 이후 각종 사기행각을 벌이다 2017년 미 연방검찰에 체포됐다. 기그낵이 사칭한 사우디의 칼리드(알파이살) 왕자는 79세로, 이슬람 성지인 메카의 주지사다. 미 마이애미 법원은 지난달 31일 그에게 18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기그낵은 존재하지도 않은 아일랜드의 제약회사와 몰타의 카지노 투자 명목 등으로 수십명의 투자자들로부터 800만 달러 이상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모은 돈의 상당수는 호화 생활에 쓰였다. 기그낵은 그럴듯한 사우디 왕자 행세를 위해 롤렉스·카르티에 등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치장하는 것은 물론 마이애미에 있는 자신의 펜트하우스 출입문에는 ‘술탄’이라고 적힌 벨을 달았다. 가짜 외교관 번호판을 단 페라리를 타고 다니며 백화점에서 수천 달러어치 쇼핑을 하기도 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나의 아버지’라는 설명과 함께 사우디 왕족의 사진 등을 올리기도 했다. 기그낵의 사기 행각은 2017년 마이애미의 한 럭셔리 호텔 측에 4억 4400만 달러의 인수 제안을 했다가 들통이 났다. 호텔 측은 두바이 은행으로부터 6억 달러 대출을 약속받았다며 위조 서류를 제시한 그를 수상히 여겨 조사를 위해 보안회사를 고용했다. 호텔 측 조치로 수사에 나선 연방검찰이 그를 체포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일부터 2분기 접수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일부터 2분기 접수

    경기도는 1일부터 한달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1994년 4월2일부터 1995년 4월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의 도내 청년이다. 도는 이번 2분기부터 ‘3년 이상 도내 거주한 청년’은 물론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청년’들까지 청년기본소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학업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타 시·도로 전출한 경험 때문에 억울하게 지원대상에서 배제되는 청년들이 배려하기 위해서다. 특히, 도는 1분기 지원 대상임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해 신청하지 못했거나, 10년 이상 거주하고도 ‘3년 계속 거주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대상에서 제외됐던 청년들을 위해 1분기분을 소급해 지급하기로 했다. 분기별로 25만원씩 총 100만 원을 지급받는다. 도는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7월 20일부터 25만 원을 지역화폐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대상자로 확정되면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확정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공(空)카드가 배송된다. 카드를 수령한 뒤 해당카드를 고객센터 및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을 제한한다. 한편 지난 1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결과, 지급대상자 14만 8928명 가운데 82.93%인 12만 4438명이 신청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포토] ‘美의 여신’ 수지

    [포토] ‘美의 여신’ 수지

    배우 수지가 31일 오후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선테점에서 열린 한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5.31 뉴스1
  • 일본식 매운카레 ‘아비꼬’ 100호점 돌파 기념 이벤트

    일본식 매운카레 ‘아비꼬’ 100호점 돌파 기념 이벤트

    지난 2008년 홍대 1호점을 시작으로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쓴 가운데 일본식 매운카레 기업 ‘아비꼬’가 100호점을 돌파했다. 일본카레 프랜차이즈 아비꼬는 100호점 돌파를 기념해 오늘 12시부터 100시간 참여 ‘룰렛돌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를 통해 아비꼬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비꼬 매장에서 식사 후 영수증번호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아비꼬 카레를 맛있게 먹고 영수증을 수령한 뒤 100호점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QR연결 또는 아비꼬 홈페이지 접속)해 영수증번호와 이름 및 연락처를 입력 후 정보동의를 체크 후 룰렛을 돌리면 완료된다. 아비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당첨자 1등 1인에게는 일본 왕복항공권(2매)을 제공하며 2등 각 10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5만원 10만원권)이, 3등 각 50명에게는 아비꼬 상품권(2만원권 1만원권)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이벤트 시작일인 오늘 한정으로 매장별 ‘100번째 손님 100원 이벤트’도 진행되며 ‘이번 기회에 가맹점주 되기’ 행사(101~110호점 창업 희망자 대상)를 통해 특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아비꼬 관계자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100호점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룰렛 이벤트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100시간 동안 이벤트에 반드시 참가해 풍성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양한 형태의 점포를 선보이며 체계적인 본사 시스템을 구축한 100시간 정성카레 브랜드 아비꼬는 한국시장에 일본식카레를 시장 초기에 도입한 가운데 가맹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지 않고 탄탄한 맛집 기반의 신념 있는 브랜드로 발돋움한 가운데 ‘일본카레’라는 아이템을 대중화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왔다. 한편 룰렛돌리기 이벤트 관련 자세한 설명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6월 공급 예정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6월 공급 예정

    천안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얻고 있다. 천안시의 미분양 가구수는 최근 대폭 감소하면서 천안시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천안 원도심에서 공급되는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수요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시선을 끄는 것은 6월 공급 예정인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이다.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은 충남 천안시 원성동 들어서며 전용면적 59~114㎡, 지하 2층~지상 28층, 16개 동, 총 1784가구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성·원성 재개발 지구 일대 원도심은 생활에 필수적인 각종 인프라가 모여있는 지역이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상업시설은 물론 단국대병원, 천안 중앙도서관, CGV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학세권 교육 환경도 보유했다. 단지는 초·중·고교 통학이 편리한 대표적인 학세권 아파트다. 단지 바로 앞에 천안초교를 비롯해 천안중, 천안북중, 중앙고, 제일고 등이 가깝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도 주목을 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조성했으며 이 가운데 40% 이상을 정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가구 수 대비 넉넉한 주차 공간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췄다. 천안역이 단지 가까이 있으며, 광역 이동이 용이한 천안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하다. 경부고속도로 진입을 위한 천안IC도 가까워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은 6월 중 천안시 성정동에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세기 열악한 노동, 오늘을 증언하다

    19세기 열악한 노동, 오늘을 증언하다

    며칠 전 ‘30만원짜리 구두 한 켤레 팔면 우리 손엔 고작 7000원’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눈에 밟혔다. 제화노동자들의 현실을 고발한 이 기사는 백화점이나 홈쇼핑 등 유통업체 수수료가 최저 38%, 최대 41%나 된다고 지적했다. 하청을 준 구두 브랜드 회사, 일명 원청이 수수료를 뗀 나머지 17만∼18만원 가운데 12만∼13만원을 가져가고 나머지 4만∼5만원 중에서 하청 공장의 운영비, 원자재값 등을 빼고 남은 약 7000원 정도가 구두 제화 기술자들의 손에 떨어진다는 것이다. 하루 평균 16시간 일하고도 제화노동자들은 생계를 걱정해야 한다. 제화노동자로 대표되는, 오늘을 사는 노동자들의 열악한 현실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자본주의’라는 개념이 저변을 확대하던 19세기 중반에 이미 노동자들의 삶은 바닥이었다. ‘목로주점’으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에밀 졸라의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은 백화점을 무대로 자본주의가 영역을 확대하는 과정을 거침없이 묘사한다. 부모를 여읜 20살 드니즈는 남동생 둘을 데리고 파리의 큰아버지를 찾아간다. 큰아버지가 운영하는 직물점에서 점원이라도 해볼 요량이었다. 하지만 큰아버지는 길 맞은편에 생긴 백화점 때문에 매출이 줄어 시름에 겨운 상태였다. 당장 생계를 이어 가야 할 드니즈는 백화점의 여성 기성복 매장에 수습 사원으로 취업한다. 이후 이야기는 신데렐라 스토리다. 동료들의 온갖 모함과 갖은 고초에도 높은 자리에 올라서고, 백화점 사장 옥타브 무레와의 사랑도 이뤄진다. 하지만 에밀 졸라가 누군가. 19세기를 살아내며 당대를 가장 비판적 시선으로 바라봤던 지식인이다. 19세기 말 유대인에 대한 편견과 반유대주의에 기인한 드레퓌스 사건이 일어나자 ‘나는 고발한다’라는,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형식의 글을 발표할 만큼 그는 진보의 최전선에 서 있었다. 그런 그가 신데렐라 스토리에 800쪽에 가까운 지면을 낭비하지는 않았으리라. 결국 읽어내야 할 것은 드니즈와 무레의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백화점을 무대로 한 주변 이야기다. 드니즈 큰아버지의 직물점은 백화점이 들어서자 이내 힘겨워졌다. 백화점이 화려한 장식과 각종 마케팅으로 귀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작은 상점들은 서서히 말라가는 방법 외에는 없었다.19세기 중반의 풍경이지만 21세기 현실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대형마트들이 곳곳에 포진하면서 소상공인들은 설 자리를 잃었다. 전통시장을 살리자고 상품권 등을 만들지만, 이미 거대 자본의 영향력은 사람들의 뇌리에 안착했다. 앞서 언급한 제화노동자들 중 어떤 이는 자신만의 수제화 가게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든 것이 브랜드를 따지는 세상에서, 아울러 거대 자본의 영향력 아래에서 그는 제화노동자의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19세기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에서 일어난 21세기 문제가 대형마트 상황만은 아니다. 이미 그 시절에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별이 있었고, 갑질하는 귀부인들의 행태도 어쩜 그렇게 오늘날과 똑같은지, 읽는 내내 무릎을 칠 수밖에 없다. 식상한 이야기지만, 에밀 졸라는 19세기를 살면서 21세기를 내다본 예언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은 에밀 졸라 작품 중 유일한 해피엔딩이다. 드니즈와 무레의 사랑이 이뤄져서만은 아니다. 사장의 연인이자 파트너로 성장한 드니즈는 마냥 백화점 편에 서지 않는다. 노동자들의 지위 향상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드니즈가 어떤 활약을 벌이는지는 작품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좋겠다. 장동석 출판평론가·뉴필로소퍼 편집장
  • 백화점 팝업스토어·조례 제정, 사회적기업 판로 뚫는 광진구

    백화점 팝업스토어·조례 제정, 사회적기업 판로 뚫는 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도와주기 위해 화끈하게 멍석을 깔았다. 광진구는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자양동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지하 1층에 ‘사회적경제기업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화유플라워앤 원예치료센터와 한국아로마테라피 생활문화협동조합, 더나눔커피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물론 119레오+, 뉴앤트, 데이니드 등 건국대 사회적기업 준비 창업 동아리 세 곳도 출사표를 던졌다. 팝업스토어가 열린 지하 1층은 하루 평균 5만명이 지나다닐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어서 홍보 효과가 매우 높은 곳이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장소제공뿐만 아니라 행사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행사장을 직접 찾아 응원했다. 김 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백화점과 같은 대형 유통매장에서 제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경험을 통해 기업 운영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쌓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경쟁력을 갖춘 착한 제품들이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질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에는 현재 14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한다. 구는 지난해 10월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를 제정해 공동물품 구매 시 사회적경제 기업 물품을 우선 구매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다음달 1일에는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와 자립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건국대병원 옆 분수광장에서 개최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5만원 이상 사면 ‘제네시스’ 보인다

    5만원 이상 사면 ‘제네시스’ 보인다

    롯데카드는 오는 7월 7일까지 롯데그룹 계열사와 공동으로 고객 사은 행사 ‘롯데 엘드림 페스타 2019’(L. Dream FESTA 2019·포스터)를 한다고 밝혔다. 롯데 엘드림 페스타 2019는 롯데의 9개 계열사가 함께 기획한 사은행사로 ‘제네시스 G70’ 모델 50대를 경품으로 내걸었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엘롯데, 롯데마트, VIC마켓, 롯데하이마트, 롯데슈퍼,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롯데시네마 등 롯데 계열사의 15개 매장 전 점에서 롯데카드로 누적금액 5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된다. 누적금액 5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이벤트 응모 쿠폰인 ‘드림볼’ 1개가 주어지며, 획득한 드림볼 개수가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롯데 엘드림 페스타 2019는 이벤트 기간 동안 총 4번의 경품을 추첨한다. 첫 번째 추첨 품목은 제네시스 G70으로 오는 7월 7일까지 누적된 드림볼 중 50명을 뽑는다. 이와 더불어 중복 참여가 가능한 3개 추첨도 기간별로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누적된 드림볼 중에서 500명을 추첨해 공기청정기와 청소기를 주고, 다음달 15일까지 누적된 드림볼 중에서 500명에게 여행 캐리어를, 같은달 30일까지 누적된 드림볼 중에서 500명에게는 프리미엄 스마트 워치를 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대양종합건설 ‘여의도 아리스타’… 여의도 코앞

    대양종합건설 ‘여의도 아리스타’… 여의도 코앞

    대양종합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부근에 짓는 오피스텔 ‘여의도 아리스타’를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건너편에 여의도가 자리한 지리적 이점을 가졌다. 여의도 직장인은 물론 영등포와 홍대, 상암까지 흡수할 수 있는 풍부한 임대 수요를 갖춰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하기 적합하다는 게 분양사 측의 설명이다. 오피스텔은 환승역인 지하철 2·9호선 당산역과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버스노선을 갖췄다. 여의도공원, 윤중로벚꽃길, 여의도한강공원, 샛강유원지 등의 도심 휴양지가 가깝고 롯데빅마켓,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가 걸어서 3~4분 거리에 있다. 여의도 아리스타는 싱글 직장인들의 수요를 고려해 원룸 위주의 소형 평형대로 지어졌다. 1층은 휴식공간이 마련된 로비라운지가 있으며, 옥상은 차·커피 등을 마실 수 있는 정원 휴게공간으로 꾸며졌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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