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백화점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검사장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손병호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김성찬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정주영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147
  • 19세 이상 모두 청약 가능… 주담대는 70%까지

    19세 이상 모두 청약 가능… 주담대는 70%까지

    현대건설이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짓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유성’(투시도)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상 26층, 4개 동, 473실 규모로 전 호실이 84㎡로 조성된다. 건축법을 적용받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가구주·가구원·유주택자 모두 청약할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84㎡A 타입은 4베이 구조로 현관 및 복도 팬트리, 2개의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84㎡F 타입(69실)과 84㎡FA 타입(23실)은 현관 및 복도 팬트리에 알파룸이 추가되는 등 다양한 평면구조로 설계된다.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과 3구 하이라이트 쿡탑, 드레스룸, 신발장 등이 전 호실에 제공된다.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도 적용돼 입주민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지하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지하 3층~지상 3층 6개 층엔 주차장이 조성된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다.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과 갑천역이 가깝고, 한밭대로와 계룡로, 온천로 등을 통한 대전 전역으로의 차량 접근성도 좋다. 홈플러스 유성점, NC백화점, 메가박스 등 유성온천 일대 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장대초·중, 유성고, 카이스트, 충남대 등 학군도 풍부하다.
  • 인천시청~서울역 20분 1115가구 브랜드 아파트

    인천시청~서울역 20분 1115가구 브랜드 아파트

    한화건설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석천사거리역 인근 다복마을을 재개발해 조성하는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투시도)을 7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13~35층 11개동에 1115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43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301가구 ▲74㎡ 33가구 ▲84㎡ 100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공급된다. 역세권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주변에 생활 기반시설이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도보 8분 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있다. 도보 19분 거리에 있는 인천시청역은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이고 GTX B노선(2030년 예정) 정차역으로도 계획돼 있다. GTX B노선을 통하면 인천시청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가량 걸릴 전망이다. 학군을 살펴보면 도보권(반경 500m) 내에 상아·간석·정각·석천초 등 4개 초등학교와 상인천·정각·구월중 등 3개 중학교 그리고 인제고가 있다.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서며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인천시청, 가천대길병원, 홈플러스, 모래내시장 등은 걸어서 이용할 만한 거리에 있고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종합버스터미널 등도 멀지 않다. 단지는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꾸며질 계획이다. 단지 북측에 6000㎡ 규모의 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남동구는 투기과열지구여서 청약·대출 규제를 받는다.
  • 백화점서 ‘월리 행복 걷기 챌린지’

    백화점서 ‘월리 행복 걷기 챌린지’

    지난 5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백화점 매출이 20%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3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월리 행복 걷기 챌린지’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13m 높이의 대형 월리 캐릭터 등 다양한 월리 캐릭터 조형물들 사이를 오가고 있다. 이날 판매된 월리 티셔츠의 판매금 전액은 푸르메재단에 기부돼 보행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 경북도, 거리두기 완화로 농식품 오프라인 판매 확대

    경북도, 거리두기 완화로 농식품 오프라인 판매 확대

    경북도가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됐던 대면 소비가 최근 다시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지역 농식품 판매를 위한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3일 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늘어났던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액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대면 소비로 이동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분석한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지수도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이 지난 1분기에 비해 소폭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도는 오프라인 시장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농·특산물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도는 기존의 수도권과 대구·경북권 안테나숍 매장 외에 부산·대전·청주·전주·평창·제주 등 전국 8도에 경북 대표 농특산물 매장을 설치한다. 각 매장은 지역별 특색에 맞게 운영한다. 부산은 경북도민회와 협업해 직판장, 강원·제주는 휴양시설 등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대전·충북·전북은 대형유통업체와 손잡고 숍인숍 형태로 개장한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은 지하철역 유휴공간에 과일·가공품 무인 자판기를 시범 설치해 판매와 함께 홍보·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무인자판기는 1인 가구와 혼밥족 수요에 맞춰 24시간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나선다. 도는 롯데마트와 함께 미국·베트남 등 주요도시에 과일·채소 등 지역 신선농산물 매장(K-fresh zone)도 설치한다. 도는 온·오프라인, 국내·외에서 동시에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투트랙 전략을 통해 민선 8기 4년간 30조원의 판매액 달성을 목표로 한다. 민선 7기 4년간 경북 농·특산물의 판매액은 총 23조 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 삼성전자, 부산 전 매장에 ‘2030 엑스포 유치’ 응원 광고

    삼성전자, 부산 전 매장에 ‘2030 엑스포 유치’ 응원 광고

    삼성전자가 부산 전역 디지털프라자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선보였다.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부산시 내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주요 백화점의 삼성 매장 등 총 23곳에서 매장 안팎에 전시물과 사이니지 영상 등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의 뜻을 광고에 담아 넓은 바다와 해운대 마린시티를 배경으로 ‘함께해요, 부산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삼성전자가 함께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매장 내 2022년 여름 정기 세일 행사 전시물, 스마트싱스(SmartThings) TV 광고, 삼성 제품 신문 광고 등에서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의 뜻을 함께하고 있다.삼성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민간위원회’의 일원으로 국내외에서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전방위 홍보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 감금·지인 폭행한 20대 구속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 감금·지인 폭행한 20대 구속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감금하고 지인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일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자신의 차량에  태워 감금하고, 지인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특수상해 및 감금 등)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50분쯤 수원 권선구의 한 백화점에서 근무 중이던 20대 남성 B씨의 무릎을 둔기로 1차례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 여자친구 C씨와 그의 지인인 B씨의 관계를 의심하고 술을 마신 상태로 B씨를 찾아 가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가 메고 있던 가방에서는 범행에 사용한 둔기 외에도 흉기,끈 등이 발견됐다. A씨는 범행 직후 인근 C씨 어머니 집으로 찾아가 “C씨가 많이 아프니 함께 가보자”고 속여 그를 불러낸 뒤 자신의 승용차에 태우기도 했다. A씨는 C씨 어머니의 내려달라는 요구를 무시한 채 수 분간 주행하다가 정차 중인 차량 후미와 가로등을 들이받기도 했다. 사고가 나자 인도에 차량을 버려둔 채 도주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인근 노상에서 붙잡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며 “B씨를 살해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추가 조사하고 있다.
  • “친형이 든 사망보험 8개”…박수홍, 유재석 위로에 눈물

    “친형이 든 사망보험 8개”…박수홍, 유재석 위로에 눈물

    방송인 박수홍(52)이 친형 가족과의 법적 다툼을 방송에서 처음 고백했다. 담담하게 심경을 전하던 박수홍은 영상편지로 따뜻한 응원을 건넨 지인들의 얼굴을 마주하곤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 박수홍은 “친형과 연락조차 안 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고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면서 법적 다툼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을 자세하게 털어놨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 부부에게 30년동안 100억원가량의 출연료와 계약금을 떼였다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박수홍은 “형과 형수를 많이 믿었다. 처음에는 형님 측과 소통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시도했다. 그런데 연락조차 안 되는 상황이 계속 되면서 고소를 결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은 “박수홍이 벌어들인 수익을 7대 3으로 나누기로 하는 약정을 체결하고 30년간 같이 동업 관계에 있었지만 돈을 다 착복했다”며 “장 보기, 마사지, 고가의 백화점에서 산 의류 등 이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비용처리를 해서도 안 되고 공제를 해서도 안 되는데 임의로 카드를 썼다”고 주장했다. 또 “박수홍의 통장을 받아서 공인인증서, OTP, 인감도장, 신분증을 모두 관리했고, 그 과정에서 대략 40억가량의 개인자금을 다시 횡령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식으로 형이 횡령한 금액은 지난 10년간 약 116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친형 측은 제작진에 100억원대 횡령은 거짓 주장이며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 일부 의혹은 인정하지만 박수홍이 쓴 돈에 비하면 극히 소량이라고 주장했다.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비밀리에 박수홍 이름으로 된 사망보험 8개에 가입했고 월 납입 금액만 1000만원 이상이라는 사실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다수의 보험이 노후 대비를 위한 저축성 상품이 아니라, 사망 보장 성격에 많이 치중된 보험이었다 박수홍은 “보험 어플을 깔고 거기서 제가 사망 초과가 600% 초과된다는 그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형이 저에게는 연금 보험이나 저축성 보험이라고 얘기를 했었다. 제가 피보험자인데 그 당시에는 미혼이었는데 왜 제가 죽으면 받게 되는 돈을 설정을 그렇게 했겠냐”고 토로했다. 그는 “(형을) 의심한다는 것 자체가 죄를 짓는 것 같았다”면서 “‘이거 네 거다’ 하면 믿었고 ‘이 보험 들어라’ 그러면 믿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까, 그냥 (제가) 죽어야 되겠다는 생각밖에 안 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전 연인과 이별하게 된 이유 역시 친형의 극렬한 반대와 사주 때문이었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공개됐다.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은 “사주가 안 좋으니까 우리 집안을 망하게 할 수 있다. 칼을 들이대고, ‘너 죽고, 나 죽자’라고 했다”며 “부모님이 (자신을) 의심하는 상황이 된다고, 형이 ‘부모님이 나를 이렇게 의심하니, 나는 이 세상을 살 가치가 없다’ 이러면서 자해하겠다 (위협했다)”고 주장했다.이날 방송 말미에는 평소 박수홍과 가깝게 지내던 지인들이 등장했다. 박수홍은 인터뷰를 마친 뒤 제작진이 가리킨 화면을 바라봤고 그 안에 담긴 지인들의 모습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렸다. 가장 눈길을 끈 건 1991년 KBS 7기 공채 개그맨 동기인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수홍이 형과 저는 1991년 KBS 대학 개그제 동기이자 정말 진한 우정을 나눈 그런 친한 형”이라며 “지금도 그 착한 심성과 성품은 변하지 않았고 제가 힘들 때 형이 저를 참 많이 위로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는 평생을 이어가면서 형한테 잘해야 하는, 진짜 좋은 형”이라며 “형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앞으로도 우리의 마음 변하지 않고 평생을 의지하면서 그렇게 살자”고 응원했다. 박수홍이 20년간 봉사활동을 이어갔던 한 아동복지센터의 퇴소자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수홍 아저씨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저희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거다. 좋은 기억을 가진 사람들을 생각해서 힘내주셨으면 좋겠다”, “어릴 때 너무 좋은 추억을 주셨다. 그걸로 계속 살아왔다. 수홍 아저씨는 그냥 믿는다.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의 응원에 박수홍은 눈물을 흘리며 “잘 살지는 못했으나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많은 분들의 응원글을 읽으며 울면서 버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누군가가 이겨내면 그다음 피해자가 없을 거고 말도 안 되는 거짓 속에서 진실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며 “작은 힘이지만 정말 노력해서 살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 신세계백화점, 환경부 녹색매장 11곳… 국내 백화점 ‘원톱’

    신세계백화점, 환경부 녹색매장 11곳… 국내 백화점 ‘원톱’

    신세계백화점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녹색 매장을 늘려 가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는 이달 중 ESG 국제 가이드라인인 GRI를 준수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다. 보고서에는 신세계백화점의 ESG 경영 방향성과 의지, 실천 사항 등이 담긴다. 회사는 환경부의 녹색 매장 지정 제도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19년 강남점을 시작으로 이달에는 하남점, 김해점, 마산점이 녹색 매장 인증을 받았다. 신세계백화점의 녹색 매장은 총 11곳으로 백화점 업계 최다 인증 기록을 세웠다. 신세계는 친환경 패키지 기준을 마련, 매장에서 사용하는 포장재를 개선하는 데 플라스틱 제로, 100% 재활용 소재 활용, 우수 등급 이상 사용이라는 3원칙을 지켜 나가고 있다. 사회공헌활동도 다양하게 벌이고 있다. 지난 26년간 전달한 장학금이 100억원에 이른다. 시각장애인 연주단 한빛예술단을 비롯해 30여개 문화예술단체에 100억원이 넘는 지원을 해 왔다.  
  • 롯데백화점, 다 함께 다시 지구를 새롭게 만드는 ‘리어스’

    롯데백화점, 다 함께 다시 지구를 새롭게 만드는 ‘리어스’

    롯데백화점이 환경 캠페인 ‘리어스’(RE:EARTH)를 새롭게 론칭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4년 유통업계 최초로 환경 캠페인 ‘그린 롯데’를 론칭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롯데쇼핑이 발표한 통합 ESG 브랜드 리어스를 고객들이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 브랜드로 탈바꿈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리어스는 ‘다시 지구를 새롭게’를 테마로 고객 참여형 기부 챌린지나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해양 쓰레기 이슈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정화 활동을 하는 ‘비치코밍 프로젝트’도 포함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8월 방문객이 급증한 제주 월정리 해수욕장, 강원 양양 중광정 해수욕장 등을 찾아가 쓰레기 줍기에 손길을 보탠다. 롯데백화점은 환경을 주제로 대학생 서포터즈인 ‘샤롯데 에코 드리머즈’ 8기도 모집하고 있다. 이들은 리어스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 대사로 활동한다. 이들이 기획한 최우수 프로그램은 하반기에 공개된다.
  • “수홍아, 넌 결혼하면 죽는 팔자다” 박수홍, 친형 메모 폭로

    “수홍아, 넌 결혼하면 죽는 팔자다” 박수홍, 친형 메모 폭로

    방송인 박수홍(52)이 친형 가족과 법적 다툼을 벌인지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힌다. MBC '실화탐사대'는 오는 30일 방송에서 박수홍이 자신의 심경을 직접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박수홍은 27일 공개된 실화탐사대 예고편에서 "형과 형수를 많이 믿었다"고 배신감을 토로했다. 박수홍은 지난해 친형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박진홍을 횡령 혐의로 고소하고 11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16억원이라는 금액은 소멸시효 조항 때문에 10년 치만 책정된 금액이다. '실화탐사대'에 따르면 조사 과정에서는 박수홍의 친형 부부가 법인카드로 백화점에서 고가의 여성 의류를 구입하고 자녀들 학원비 등을 결제해 온 것이 확인됐다. 박수홍은 소명을 요청했으나 친형 부부는 답하지 않았다. 이에 박수홍은 형이 자신에게 "넌 결혼할 팔자가 아니다", "넌 결혼하면 죽는다"고 했다며 과거 메모와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박수홍이 공개한 녹음파일에서 친형은 "부모 형제를 자르든지 여자를 자르든지, 그 사주가. 네가 그렇다고"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저한텐 지옥 자체였다"고 토로했다.박수홍은 지난해 7월 친형과 법적 다툼을 벌이던 중 23살 연하 여성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비연예인인 박수홍 아내와 관련한 각종 루머가 퍼졌는데, 유포자 중 한 명이 형수의 절친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박수홍은 "작년 혼인신고를 한 아내는 비연예임에도 불구하고 얼굴까지 공개돼 큰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연애를 하고 마약을 일삼았다는 내용의 콘텐츠를 쏟아냈던 유튜버의 주장과 관련한 사실 여부도 언급할 예정이다. 박수홍은 친형 가족이 자신의 이름으로 들어놓은 8개의 사망보험 때문에 심적 고통을 받았다고도 했다. 박수홍 측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박수홍이 가입할 때 사망보험이라는 말은 못 들었고 (친형 회사) 법인 구성원 치료비 보험 정도로 알았다"라며 "8개 중 4개는 해지를 했고 나머지는 계약자가 친형 회사로 되어 있어 해지를 못했다"라고 밝혔다.
  • 거리두기 해제에 유통업체 매출 상승…백화점 매출 19.9% 증가

    거리두기 해제에 유통업체 매출 상승…백화점 매출 19.9% 증가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영향 등으로 야외 활동이 늘면서 백화점 및 의류·화장품 등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8일 발표한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의 온·오프라인 매출은 14조 4500억원으로 지난해 5월(13조 1000억원)보다 10.1% 늘었다. 오프라인 매출이 7조 4800억원으로 9.3%, 온라인 매출이 6조 9700억원으로 11.0% 각각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패션·잡화가 17.8% 증가한 것을 비롯해 아동·스포츠(14.7%), 서비스·기타(14.2%) 등의 순이다. 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는 백화점 매출이 1년 전보다 19.9%, 편의점은 12.5%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3.0%), 기업형 슈퍼마켓(SSM·2.8%) 등은 매출이 감소했다. 백화점은 거리두기 해제로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잡화(21.9%)와 패션(20.8%) 부문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편의점도 정상 등교·근무 영향 등으로 이용객이 늘면서 식품류 등의 매출이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는 지난해 코로나19 기저효과에 따른 PC·TV·홈인테리어 제품 등의 판매가 부진을 보이면서 매출이 줄었다. 가전·문화(9.7%), 가정·생활(3.9%)의 매출 감소가 컸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전 품목에서 매출이 늘었다. 모임·실외활동 증가로 화장품 매출이 26.7% 늘었고 가공식품·식음료 주문 증가로 식품(17.7%), 여행·공연 예약상품 수요 증가로 서비스·기타 품목(17.6%)도 판매가 증가했다.
  • 친형이 든 사망보험 8개…박수홍 눈물의 인터뷰

    친형이 든 사망보험 8개…박수홍 눈물의 인터뷰

    32년 차 베테랑 방송인에게도 가족과의 법적 다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박수홍은 30일 MBC ‘실화탐사대’에 출연해 자신의 친형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박진홍의 횡령 혐의를 주장한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K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한 뒤 약 30년 동안 친형에게 매니지먼트를 맡겼다. 지난해 친형이 새로 설립한 법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횡령 사태를 파악했다. 이후 여러차례 대화를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않아 현재는 불가피하게 법적 분쟁 중이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은 친형 박진홍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생의 출연료를 횡령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박수홍 측이 주장하는 횡령 금액은 116억원. 이조차도 소멸시효로 10년 치만 책정된 금액이라고 밝혔다. 백화점에서 구입한 고가의 여성 의류, 조카들의 학원비까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제 내역들이 모두 법인 비용으로 처리되었음을 확인됐다. 이에 대해 여러 차례 소명을 요청했으나 친형은 끝내 응답하지 않았다. 박수홍은 친형의 권유로 노후를 대비하는 저축성 상품인 줄 알고 가입한 보험이 알고보니 대다수가 사망 보장 성격에 많이 치중돼 있어 충격을 더했다. 박수홍의 명의로 든 사망보험 8개 가운데 일부 보험의 수혜자는 친형 가족이 지분을 100% 가진 회사였다. 보험 전문 변호사는 연예인임을 감안해도 1회 보험료가 고액인 다수의 보험에 가입한 건 매우 이례적이며 박수홍 본인이 아닌 법인의 이름으로 계약돼 마음대로 해지할 수 없는 점도 의문을 더하는 지점이라고 꼬집었다. 현재 박수홍의 가족은 모두 친형의 편에 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은 루머에도 시달려야 했다. 지난해 7월 결혼을 발표한 23세 연하 여성에 대한 각종 루머가 퍼졌다. 그런데 루머 유포자 중 한 명이 형수의 절친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악플러가 인터넷에 올린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경찰은 판단했으면서도 그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형수에게 들은 이야기가 진실이라 생각하고 글을 올렸다고 그가 진술했기 때문이다. 박수홍은 형이 자신에게 “넌 결혼할 팔자가 아니다” “넌 결혼하면 죽는다” 등의 발언을 했다며 당시 적었던 메모와 녹음파일도 공개했다. 박수홍이 공개한 녹음파일에서 친형은 “부모 형제를 자르든지 여자를 자르든지, 그 사주가. 네가 그렇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수홍은 “저한텐 지옥 자체였다”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혼인신고를 한 아내는 비연예인임에도, 얼굴까지 공개돼 큰 상처를 입었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여기에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연애를 하고 마약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콘텐츠를 쏟아냈던 유튜버들까지 등장했다. 제작진은 “박수홍이 가족을 믿었던 대가는 참혹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응원하고 있다. 인터뷰 직후 박수홍에게 전달된 영상에서 뜻밖의 인물이 전하는 응원에 박수홍이 눈물을 흘려 그간의 마음고생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친족상도례 규정 있지만⋯ 박수홍의 방송 출연료와 계약금을 빼돌린 게 사실이라면 그의 형과 형수의 행동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되는 형법상 횡령(제355조)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 횡령죄는 타인(박수홍)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형과 형수)가 그 재물의 반환을 거부하면 성립한다. 우리 법은 가족끼리의 재산 범죄(횡령, 사기 등)는 처벌하지 않고 있다. 형법 제328조 친족상도례는 “친족 간 재산 다툼은 국가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이 해결할 문제”라는 취지로 처벌을 면제하는 형법의 특례 조항이다. 그러나 박수홍의 형과 형수는 처벌을 피할 수 없다. 먼저 ‘동거 중인 친족’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박수홍인 동시에 박수홍의 ‘전 소속사’인 것도 이유다. 친족상도례와 상관없이 횡령죄가 별도로 성립한다.
  • 정의선 회장 장녀 결혼식… 재계 총수 총출동

    정의선 회장 장녀 결혼식… 재계 총수 총출동

    2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의선(왼쪽 첫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진희(세 번째)씨의 결혼식에서 정 회장의 부인 정지선(다섯 번째)씨 등과 결혼 기념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결혼식은 범현대가는 물론 4대 그룹 총수들이 모두 참석하며 재계 행사를 방불케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미국 유학 중인 딸 원주씨와 함께 식장을 찾았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생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자리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 등 현대가 인사들도 총출동했다. 정 회장의 사위 김지호(네 번째)씨는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형이자 아주대 총장을 지낸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의 손자다. 연합뉴스
  • 다정하게 아빠 팔짱 낀 이재용 딸, 하객룩 어디 것?

    다정하게 아빠 팔짱 낀 이재용 딸, 하객룩 어디 것?

    이재용 딸 원주씨 원피스 온라인서 화제베르사체 S/S 컬렉션… 200만원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녀인 진희(26)씨와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 손자인 지호(27)씨 결혼식에 재계 총수와 현대가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딸 원주씨도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참석했는데 온라인에서는 원주씨가 입은 원피스 의상이 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호씨의 할아버지인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형으로, 아주대 총장을 지냈다. 지호씨는 미국 조지타운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하버드에서 교육정책 석사를 수료했다. 진희씨는 미국 동부 명문여대 웰즐리대학을 졸업한 뒤 유럽의 유명 컨설팅회사인 롤랜드버거에서 일하다 현재는 현대차 해외법인에서 상품 담당으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미국 유학 중에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으며, 혼인에 있어서는 자녀들의 의지를 우선시하는 현대가의 가풍을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결혼식은 재계와 교육계의 만남인 만큼 현대가 인사들은 물론 4대 그룹 총수들이 모두 참석했다. 흐린 날씨에 빗방울이 흩뿌리는 가운데 정동교회 앞 로터리에는 입장하기 위해 대기하는 차들이 길게 늘어서기도 했다. 혼주인 정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제네시스 G90을 타고 식장에 도착해 가족들과 사진을 찍으며 하객을 맞았다.  결혼식 5분 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딸 원주(18)씨도 함께 식장에 들어갔다. 미국에 유학 중인 원주씨는 결혼식 참석을 위해 최근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정 회장과 같은 제네시스 G90을 타고 왔다. 빗속에서 이 부회장은 직접 우산을 든 채 딸 원주씨가 비를 맞지 않도록 배려했다. 걸어가는 도중 원주씨는 아빠인 이 부회장의 팔짱을 자연스럽게 끼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식장 입구에서 만난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에게 인사를 하며 원주씨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 부녀는 예식이 끝난 뒤에도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교회 건물을 나섰다. 이날 원주씨가 입은 A라인 미니원피스는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원피스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 제품이다. 2022 봄·여름(S/S) 컬렉션 제품으로, 정확한 제품명은 바로코 갓니스 실크 패널 미니 블랙 드레스(Barocco Goddess Silk Panelled Mini Dress In Black)다. 가격은 230만원대다. 원피스는 검정색을 기본으로 하되 베르사체 특유의 화려한 패턴이 원피스 양옆을 장식했고, 원피스 앞쪽에는 컬러감 있는 단추와 옷핀으로 포인트를 줬다.구광모 LG그룹 회장 가장 먼저 도착한복 차림 노현정 전 아나운서 눈길  이날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4대 그룹 총수 중에선 가장 먼저 도착했다. 또 최태원 SK그룹 회장, 동생인 최재원 부회장 등도 결혼식에 참석했다. 현대가에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사장과 그의 아내 노현정 전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노 전 아나운서는 핑크색 한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 밖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조현식 한국타이어 고문,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등이 결혼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결혼식이 진행된 정동제일교회는 범현대가가 자주 결혼식을 올린 장소다. 1995년 정 회장과 부인 정지선씨가 이곳에서 결혼했다. 또 그의 부친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을 비롯해 정몽근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 등이 이 교회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 박수홍, 친형과 법적다툼→아내 관련 악성 루머에 고통 ‘눈물’

    박수홍, 친형과 법적다툼→아내 관련 악성 루머에 고통 ‘눈물’

    가족간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박수홍이 ‘실화탐사대’에 출연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는 박수홍이 출연해 친형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박모씨와 법정 다툼을 벌이는 과정에 대해 말한다. 박수홍은 지난해 친형인 박씨의 횡령 혐의를 주장했다. 박수홍 측이 주장하는 횡령 금액은 116억원이다. 박수홍 측은 조사 과정에서 백화점에서 구입한 고가의 여성 의류, 조카들의 학원비까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제 내역들이 모두 법인 비용으로 처리되었던 것이 드러났고, 이에 대해 소명을 요구했으나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박수홍은 고소를 진행하며 친형의 권유로 다수의 보험에 가입했고 노후를 대비하는 저축성 상품인 줄 알았던 보험 대다수가 사망 보장 성격에 많이 치중되어 있었던 걸 알게 됐다고 했다. 박수홍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한 아내가 비연예인임에도 얼굴까지 공개됐고, (아내가)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연애를 하고 마약을 일삼았다는 일부 유튜버들의 주장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평생을 함께한 가족 간의 믿음이 깨지고 법적 다툼과 악의적 루머에 고통받아온 박수홍은 ‘실화탐사대’에서 한 인물의 응원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박수홍의 사연은 ‘실화탐사대’에서 공개된다.
  • 백화점 정기세일 맞아 ‘북적’

    백화점 정기세일 맞아 ‘북적’

    백화점이 여름 정기 세일에 돌입한 뒤 첫 주말인 2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이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업계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만에 해제된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정기 세일에 소비 심리가 본격 회복될 것으로 보고 야외활동 관련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뉴시스
  • 백화점 정기세일 맞아 ‘북적’

    백화점 정기세일 맞아 ‘북적’

    백화점이 여름 정기 세일에 돌입한 뒤 첫 주말인 2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이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업계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만에 해제된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정기 세일에 소비 심리가 본격 회복될 것으로 보고 야외활동 관련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뉴시스
  • 디지털 전략 밀까 이영애 내세울까…명품업계의 전략 수정 [명품톡+]

    디지털 전략 밀까 이영애 내세울까…명품업계의 전략 수정 [명품톡+]

    “Z세대는 스스로를 Z세대라고 안 불러요.” 이런 볼멘소리, 들어보신 적 있을지 모릅니다.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탄생)는 디지털에 익숙한 이들로, 시장서 주된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죠. 디지털 아카이브를 마련해 이들이 사진을 찍는 놀이터를 만들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건요. 인터넷 기반의 자발적 마케팅을 꾀하기 때문입니다. ● 소비층으로 성장한 Z세대 어느새 국내 백화점서 증가한 럭셔리 매출 분야서 Z세대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어진 겁니다. 실제 지난 2019년엔 경제 불황에도 백화점 럭셔리 매출액이 20.5% 증가했고, 그 요인으로 Z세대가 주된 구매층이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죠. 미국 시장 분석 기업 가트너는 지난 2016년 구찌가 버버리를 뒤로 하고 디지털 IQ지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하기도 했죠. 이는 구찌가 미켈레를 기용하기 전엔 없던 일이라 패션업계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렇듯 디지털 능력을 활용해 Z세대의 구미를 잡기 위해 나섰던 대표적 럭셔리 브랜드는 구찌입니다. 트랜스 미디어 콘텐츠 기반의 마케팅으로 이들을 미디어적으로 자극했죠. 디지털 런웨이나 아카이브 전시회는 인스타그램에 자발적으로 널리 퍼졌습니다. 해시태그 구찌를 걸고 자신의 얼굴을 넣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했고, 이러한 세태는 팝스타의 노래에도 등장하는 등 구찌는 손 안 대고 코 안 푼 격의 마케팅에 성공하는 듯해 보입니다. ● “피드에 구찌만…구매 쉬운 이미지” “주변에 구찌만 올라와요. 다른 건 본 적도 없어요.”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 명품 브랜드 매장 앞에서 만난 20대 대학생 A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현재 서울 소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그는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공유하는 등 친구들과 소통하는 걸 즐깁니다. 인스타그램을 안 하는 기자에게 계정을 만들라고 조언하기도 했죠. “인스타그램을 안 하면 이상해 보여요. 왜 안 해요. 친구들 근황은 다 거기서 알아요.” A씨는 주변 명품 소비 행태에 대해 “구찌는 많이 게재되어도 다른 건 잘 안 올라온다”며 “에르메스 같은 것까지 갈 것도 없고 돌체앤가바나, 샤넬, 루이비통 등 다른 건 잘 못 올린다”고 말합니다. “너무 비싸거든요. 구찌는 100만원대여도 구매할 수 있으니까 아르바이트해서 살 수도 있고요. 피드 보면 다 구찌 제품만 올라와요.” 국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이 되면 국내 Z세대의 50% 이상이 성인기에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과 어린 시절부터 ‘라포’ 형성을 하는 것은 브랜드로서는 중요한 일입니다. 고민도 있습니다. 구찌는 이러한 ‘젊어보이는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배우 이영애, 신민아, 이정재를 기용하는 등 고가 브랜드 라인으로 주목도를 옮기려는 노력도 했죠. 또한 A씨의 말처럼, 구찌가 지나치게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이미지로 전락하는 것도 브랜드로서 선호할 일은 아닙니다. ● 저가 라인 확산에 따른 자발적 마케팅, 좋을까 업계에 따르면, 구찌는 현재 Z세대 주목도로는 비교적 ‘저가 라인’ 판매에 그칠 것으로 예상, 소비층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략을 통해 소비자를 모은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저력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겁니다. 구찌 외에 디지털 전략을 잘 수행하는 곳으로 꼽히는 브랜드는 버버리입니다. 디지털 전략을 강조했던, 과거 버버리를 맡았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디지털 런웨이를 도입한 인물입니다. 그는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에 런웨이를 실황 중계하며 보는 이들이 제품을 미리 주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본래 패션쇼에 선 제품은 현장의 VVIP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등 ‘프론트로’의 전통적 권력이 막강했지만 그걸 깬 겁니다. 그의 정책 이후 버버리에선 쇼에 올린 제품을 온오프라인으로 모두가 원한다면 온오프라인으로 선주문할 수 있게 됐죠. 그런가 하면 이렇게 접근성을 낮추는 것에 신중한 브랜드들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 아직도 일부 국가 ‘봉’으로… 아직도 오프라인 매장 밖으로 길을 줄게 서게 만들고, 특정 국가에는 가격을 높여 책정하거나 AS를 거부하는 등의 정책을 펴는 곳도 있습니다. 실제 이러한 정책이 명품 실구매자에게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분석도 존재합니다. 대개 명품을 구매할 여력이 있는 실구매자들은 가격 인상에 별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지수가 높은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는 증가하고 희소가치만을 중시하는 브랜드는 소비자에게서 멀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있죠. 디지털 전략으로 Z세대에게 다가가거나 가격을 계속 올려 희소성을 강화하는 전통 전략 중, 명품 브랜드들의 고민도 깊어지는 때는 아닐까 합니다.
  • [취중생]윤석열 정부 위기의 경찰 “가오마저 빼앗겼다”

    [취중생]윤석열 정부 위기의 경찰 “가오마저 빼앗겼다”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취중생’(취재 중 생긴 일) 코너입니다.“야,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자존심을 뜻하는 속어)가 없냐.” 4년 전 ‘미디어에 비친 경찰의 모습’이란 주제로 경찰 대상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설문에 참여한 전국 경찰관 540명 중 192명(35.6%)이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속 대사로 영화 ‘베테랑’ 주인공 서도철(황정민 분) 형사가 동료 형사에게 건넨 이 한마디를 꼽았습니다. 사기가 떨어질 때마다 이 대사를 생각하며 초심을 붙잡는다는 경찰관도 있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직업적 자부심을 잃지 않으려는 경찰관들의 다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최근 벌어진 일련의 상황은 경찰에 큰 상처를 남긴 듯 합니다. 경찰청장 후보군인 치안정감 승진 후보자들이 행정안전부 장관과 면담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존심 상한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치안정감 바로 아래 계급인 치안감들은 지난 21일 밤 기습 인사 소식을 듣고 갑자기 방을 빼야 했습니다. 새로운 발령지로 가는 데 단 하루의 여유도 주지 않았습니다. 이마저도 인사가 2시간 만에 번복되면서 혼란이 커졌습니다.이를 두고 책임 공방이 벌어졌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경찰을 향해 ‘국기문란’이란 표현까지 썼습니다. 지난 2월 대선 후보 시절 대한민국재향경우회를 찾아 “대통령이 되면 경찰청장의 장관급 직급 상향은 반드시 하겠다. 공직 생활할 때에도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던 윤 대통령이 맞나 싶을 정도로 경찰에 강력한 채찍을 든 셈입니다. 인사 명단이 뒤바뀐 것과 관련해 경찰청과 행안부 설명이 엇갈려 여전히 의문점이 남아 있는 상황인데도 윤 대통령이 성급하게 행안부 편을 든 게 아니냐는 서운함도 읽힙니다. ‘검찰총장 패싱’ 논란이 불거진 검찰 지휘부 인사에 대해선 “우리 법무부 장관이 잘 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경찰에 대해선 “어이 없다”고 해 13만 경찰 조직에 대한 사기를 꺾었다는 불만도 감지됩니다.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으로 비대해진 경찰권에 대한 통제 차원에서 정부가 기강 잡기에 나섰다는 해석도 있지만 그렇다 해도 경찰관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인 “가오마저 빼앗을 필요가 있느냐”는 것입니다.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행안부가 경찰 통제에 시동을 걸었다는 점입니다. 과거 내무부 시절 치안본부로 회귀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나오는데도 정부의 추진 속도는 거침 없습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지시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는 딱 4차례 회의(5월 13·20일, 6월 3·10일)만에 권고안을 내놨습니다. 두 번째 회의가 끝난 뒤에도 “아직 의제가 구체화된 상태는 아니다”, “언론이 너무 앞서간다”, “6월 말~7월 초 마무리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는 얘기가 자문위원들 사이에서 나왔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네 번째 회의가 마지막이 됐습니다. 장관 지시 이후 위원을 위촉한 속도만큼이나 권고안도 빛의 속도로 만들어 졌습니다. 예상대로 권고안에는 행안부 내 경찰 지원 조직을 신설하고, 경찰청장에 대한 지휘 규칙을 제정하는 등 경찰의 정치적 중립·독립성과 직접적 연관이 있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권고안 도입 부분에는 “행안부 장관의 역할이 사실상 매우 형해화돼 있어서 경찰의 민주적인 관리·운영이 미흡한 실정이고 그에 따른 문제는 국민의 피해로 귀결될 수 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국민이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행안부 장관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는 논리로 해석됩니다.자문위 권고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행안부 장관에 권고를 하면 장관이 수용할 지 검토를 하게 됩니다. 경찰청은 권고안이 발표된 21일 “장관이 경찰을 직접 지휘하는 관계로 변화하는 것은 30년 간 이어 온 경찰 제도의 정체성과 근간을 바꾸는 것으로 국민, 전문가, 현장 경찰관 등 다양한 의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총경급 인사 중 처음으로 1인 시위에 나선 박송희 전남 자치경찰정책과장도 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한 달 만에 4차례 회의를 거쳐 나온 권고안에 얼마나 깊이 있는 고민을 담았을지 의문”이라며 “민주적이고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앞으로 100년 이상까지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23일 행안부 내 경찰국 설치 문제와 관련해 “치안이나 경찰 사무를 맡은 내각의 행안부가 거기(경찰)에 대해 필요한 지휘 통제를 하고, 독립성이나 중립성이 요구되는 부분에 대해선 당연히 헌법과 법률에 따라 원칙에 따라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행안부의 권고 수용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윤 대통령의 강력한 발언 이후 구심점을 잃고 흔들리는 경찰은 최대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차기 경찰청장 후보자가 지명되면 다시 예전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을까요. 경찰직장협의회도 권고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과거와는 상황이 다를 것이란 얘기도 있습니다. 행안부 장관이 경찰을 관리하고 싶다면 오는 28일 언론에 권고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전에 경찰청장을 만나 경찰 입장부터 진정성 있게 듣는 게 우선일 것입니다.
  • “나도 테니스나 해볼까”…롯데百 24일 국내 최대 규모 테니스 팝업 ‘더 코트’ 오픈

    “나도 테니스나 해볼까”…롯데百 24일 국내 최대 규모 테니스 팝업 ‘더 코트’ 오픈

    롯데백화점이 MZ세대(20~30대)의 새로운 레저 스포츠로 부상한 테니스를 테마로 대형 팝업 행사를 전개한다.롯데백화점은 24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뜨리움 광장에 체험형 테니스 팝업 스토어 ‘더 코트’을 열고 다음 달 3일까지 윌슨, 나이키, 바볼랏, 요넥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테니스 용품과 의류,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 특히 공간 구성에 공을 들였다. 테니스 코트 콘셉트로 꾸민 행사 공간은 실제 테니스 코트 대비 1.4배 크기인 357㎡(약108평) 규모로 27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의 테니스 대회 윔블던 오픈을 기념해 대회 상징색인 초록, 보라, 하얀색으로 연출했다. 매장 섹션에서는 유명 테니스 브랜드의 인기 용품, 의류 등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테니스 동호인과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라켓으로 꼽히는 윌슨의 블레이드, 클래시 모델의 브리또, 롤랑가로스 등 스페셜 에디션 버전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테마형 경험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특히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흥미를 느끼게 해 줄 미니 테니스장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볼 머신을 활용한 스피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성적에 따라 경품도 증정한다. 강우진 스포츠 부문장은 “테니스는 전 세계에서 1억명의 팬덤 층을 가진 글로벌 스포츠이자 최근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레저 스포츠”라면서 “이번 행사는 테린이(테니스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의류, 용품 등을 총망라한 행사인 만큼 테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