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백지영
    2025-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소상공인
    2025-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벤치
    2025-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전속계약
    2025-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홍준표
    2025-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03
  • ‘4억 소녀’ 김예진, 우종완 독설에 눈물 쏟아 ‘왜?’

    ‘4억 소녀’ 김예진, 우종완 독설에 눈물 쏟아 ‘왜?’

    ‘4억 소녀’ 김예진이 독설에 울음을 터트렸다. 김예진은 오는 14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최근 녹화에서 심사위원단의 독설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이날 김예진은 시청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라는 미션을 받았다. 김예진은 이들에게 20~30대 여성들이 흔히 가진 통통한 하체, 군살 등 체형의 고민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마친 시청자들의 스타일 멘토가 된 김예진을 비롯한 CEO들은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심사대 위에 올랐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태도는 예상 외로 차가웠다. 특히 김예진은 우종완의 독설과 날카로운 서정은의 심사평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김예진은 방송을 통해 4억 소녀로 유명세를 탄 후 연 매출 50억을 달성한 쇼핑몰 CEO가 되기까지 부러움과 시기를 한 몸에 받으며 웬만한 비방글에는 끄떡없을 만큼 수많은 악플을 경험했다. 그만큼 강했던 김예진이 눈물을 보이자 심사위원들은 물론 MC 백지영과 유리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패션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CEO’ 김예진 독설에 무너지다

    ‘4억 소녀CEO’ 김예진 독설에 무너지다

    26살의 나이에 2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연 매출 50억을 달성한 쇼핑몰 CEO 김예진. 방송을 통해 ‘4억 소녀’로 유명세를 탄 그녀는 부러움과 시기를 한몸에 받으며 이제 웬만한 비방글에는 끄떡없을 만큼 수많은 악플을 경험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만큼 강했던 김예진이 자신이 출연중인 패션앤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8명의 출연자로 시작했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기회를 얻은 김은진, 심수연 두 명의 출연자가 합류하며 5명의 CEO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6회 미션은 패션앤 사이트를 통해 신청받은 시청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20~30대 여성들이 흔히 가진 통통한 하체, 군살 등 체형의 고민을 커버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청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해야만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마친 이들의 스타일 멘토가 된 CEO들은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심사대 위에 올랐으나 심사위원들의 태도는 예상 밖이었다. CEO들을 매번 긴장하게 하는 우종완의 독설과 날카로운 서정은의 심사평은 결국 4억 소녀 김예진이 눈물을 쏟아내게 만들었다. 4억 소녀로 시작해 50억 대 CEO가 되기까지 승승장구하며 사업을 키워온 그녀는 매회 거듭되는 심사위원들의 비평이 쉽지만은 않았을 터. 20여 명의 직원 중 누구 하나 지금까지 ‘사장님‘에게 토를 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든든한 후원군 어머니에게도 이런 독설은 들은 적이 없었다. 그동안 어떤 모진 말에도 상처받지 않을 것 같은 당당함과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여준 4억 소녀의 눈물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MC 백지영과 유리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의 눈물을 쏟게 한 심사위원들의 독설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오는 14일(금) 밤 12시 패션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패션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소녀 김예진, 방송 중 눈물 왜?

    4억소녀 김예진, 방송 중 눈물 왜?

    26살의 나이에 2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연 매출 50억을 달성한 쇼핑몰 CEO 김예진. 방송을 통해 ‘4억 소녀’로 유명세를 탄 그녀는 부러움과 시기를 한몸에 받으며 이제 웬만한 비방글에는 끄떡없을 만큼 수많은 악플을 경험하기도 했다.하지만 그만큼 강했던 김예진이 자신이 출연중인 패션앤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8명의 출연자로 시작했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기회를 얻은 김은진, 심수연 두 명의 출연자가 합류하며 5명의 CEO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6회 미션은 패션앤 사이트를 통해 신청받은 시청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20~30대 여성들이 흔히 가진 통통한 하체, 군살 등 체형의 고민을 커버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청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해야만 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마친 이들의 스타일 멘토가 된 CEO들은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심사대 위에 올랐으나 심사위원들의 태도는 예상 밖이었다. CEO들을 매번 긴장하게 하는 우종완의 독설과 날카로운 서정은의 심사평은 결국 4억 소녀 김예진이 눈물을 쏟아내게 만들었다.4억 소녀로 시작해 50억 대 CEO가 되기까지 승승장구하며 사업을 키워온 그녀는 매회 거듭되는 심사위원들의 비평이 쉽지만은 않았을 터. 20여 명의 직원 중 누구 하나 지금까지 ‘사장님‘에게 토를 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든든한 후원군 어머니에게도 이런 독설은 들은 적이 없었다. 그동안 어떤 모진 말에도 상처받지 않을 것 같은 당당함과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여준 4억 소녀의 눈물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MC 백지영과 유리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그녀의 눈물을 쏟게 한 심사위원들의 독설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오는 14일(금) 밤 12시 패션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패션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헤어디자이너’ 박철, 화보전 개최…백지영→‘헵번’

    ‘헤어디자이너’ 박철, 화보전 개최…백지영→‘헵번’

    유명 헤어디자이너로 헤어샵 ‘보이드 바이 박철’을 운영 중인 박철 원장이 미용실 오픈 1주년을 맞아 ‘모토 앤 소울’(MOTTO&SOUL)을 주제로 온라인 화보전을 펼친다.박철 원장은 10일부터 나흘간 가수 백지영, 배우 최재환, 고은아 등을 포함한 총 8명의 스타를 모델로 화보전을 진행한다. 이번 화보전은 지난해 5월 약 100여 명의 연예인과 취재진을 불러들였던 오픈식에 이은 행사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순수’를 테마로 한 화보공개 첫 날에는 백지영이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속 여주인공 오드리 헵번(Andrey Kathleen Ruston)의 모습을 연출했으며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이름을 알린 최재환이 찰리 채플린(Charles Spencer Chaplin)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고은아는 최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답게 영화 ‘레옹’에서 강한 독립심과 순수함을 동시에 표현해냈던 마틸다(Matilda)의 모습을 재현했다.한편 ‘보이드 바이 박철’ 오픈 1주년 기념 온라인 사진전, ‘모토 앤 소울’은 헤어샵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voidparkchul)와 헤어-뷰티 전문 매거진 ‘그라피’(GRAPHY)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 = 비밀결사단김경미 기자 rornfl84@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배틀 ‘4억소녀’ 우승..우종완은 ‘짝퉁남’ 취급?

    CEO배틀 ‘4억소녀’ 우승..우종완은 ‘짝퉁남’ 취급?

    ‘미친 매출 쇼핑몰’ 8명의 젊은 CEO들의 스타일링 서바이벌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첫 번째 우승자가 탄생했다. 바로 ‘4억 소녀’ 아니 ‘50억 CEO’ 김예진과 레이싱 모델 출신 CEO 조세희가 주인공이다. 지난 금요일 밤 첫 방송된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1회 미션은 ‘MC 백지영, 유리를 스타일링 하라’. 8명의 출연자들은 2명씩 네 팀을 이뤄 60분간 바쁘게 동대문 시장을 돌며 각자의 개성대로 스타일링 준비를 했다. 평소 클럽을 자주 다닌다는 ‘4억 소녀’ 김예진은 레이싱 모델 조세희와 팀을 이뤄 백지영의 클럽룩을 연출했다. 시스루 소재의 톱과 보이 프렌드 재킷으로 시크한 클럽룩을 연출했으며, 찢어진 스타킹으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혔다. 클럽룩 스타일링에 맞춰 김예진 또한 시스루소재의 블라우스에 이너웨어만 매치해 섹시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레이싱 모델 조세희가 백지영을 대신해 그들이 스타일링한 의상을 입었으며, 섹시함이 넘치는 이너웨어와 스타킹을 찢어 과감한 스타일링 연출로 첫회 미션의 우승자가 됐다. 우승소감에 대해 김예진과 조세희는 “상대 출연자들의 스타일링을 보고 당연히 우리가 우승할 줄 알았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오는 16일(금) 밤 12시에는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두 번째 미션이 방송된다. 두 번째 미션은 각자의 쇼핑몰 베스트 아이템을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것. 판매 장소도 모른 채 출연자들은 제작진의 지시대로 각자의 짐을 가지고 온 상태다. 공정성을 위해 제작진은 출연자들의 핸드폰을 모두 압수한 상태로 4시간 동안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하게 했다. 출연자들은 평균 2~300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첫 회 우승자인 ‘4억 소녀’ 김예진은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 때문에 판매보다 사인과 사진촬영에 더욱 매진했다는 제작진의 평. 하지만 이런 유명세 때문에 심사위원들에게 미션 수행을 완벽히 못한 것에 대해 질책을 받기도 했다. 한편 최근 패션계를 넘어 연예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우종완은 이번 심사에서도 신랄한 독설을 퍼부었는데, 그에게 상처를 받은 출연자 한 명이 과감히 반격을 하고 나서기도 했다. “우종완도 짝퉁남!”이라며 그를 뒷조사한 내용을 폭로, 우종완을 당황하게 만들었던 것.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그 두 번째 미션과 ‘우종완 짝퉁남’에 대한 진실은 오는 17일(금) 밤 12시 패션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패션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와~와~ 10대·20대만 소리 지르란 법 있나요”

    “와~와~ 10대·20대만 소리 지르란 법 있나요”

    패티 김(72)이 발목에 붕대를 감고 무대에 오르는 ‘붕대 투혼’을 불사하며 나이를 잊게 하는 공연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은발의 짧은 커트 머리, 새빨간 립스틱으로 무대에 나선 패티 김은 배 속 깊숙이서 끌어올린 기품 있는 음색으로 50여년 전 히트곡부터 드라마 ‘아이리스’ 삽입곡인 최신 인기곡까지 소화했다. ●발목에 붕대 감고 무대 올라 열창 지난 9일 서울 홍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패션(Passion)-패티김은 열정이다’란 제목으로 패티 김의 전국 순회공연 막이 올랐다. 공연장 천장에 매달린 간이 무대를 타고 내려온 그는 첫 곡으로 ‘패션’을 부르고서 ‘와~ 와~’하고 소리를 내질렀다. “10대, 20대만 소리 지르라는 법 있습니까. 나이는 숫자일 뿐이에요. 특히 여성 팬들, 나이를 생각하지 말고 해 보고 싶은 것에 도전하세요. 저는 꼭 행글라이더를 탈 겁니다. 남편에게 허락도 받았어요. 하하.” 이날 패티 김은 지난달 별세한 작곡가 고(故) 박춘석씨를 추모하는 방송에 9㎝짜리 힐을 신고 출연했다가 다리를 접질려 붕대를 감고 무대에 올랐다. 2008년 50주년 기념 공연 때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공연장에서 잘 부르지 않았던 30, 40년 전 노래인 ‘내 사랑아’ ‘사랑하는 당신이’ ‘람디담디담’을 새롭게 편곡해 불렀다. ●50년전 히트곡부터 ‘아이리스’삽입곡까지 또 “드라마 ‘아이리스’의 사탕 키스를 모두 한 번씩 해 보지 않았느냐.”고 운을 떼더니 ‘아이리스’ 삽입곡인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정통적인 창법으로 소화했다. 평소 조용필의 노래를 좋아한다며 남성 관객을 위한 노래로 ‘모나리자’도 열창했다. 23년째 호흡을 맞춘 김정택 악단의 반주에 맞춰 흥겹게 달리던 무대는 지금의 패티 김을 있게 해준 두 작곡가 박춘석, 길옥윤의 히트곡을 부르면서 찡하게 바뀌었다. 패티 김은 “나의 스승이자 친구, 오빠 같은 분이 돌아가셔서 지금도 슬프다.”며 “오래오래 그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신발을 벗고 ‘그대 없이는 못살아’와 ‘서울의 찬가’를 열창했다. 공연 중간중간 재기 넘치는 입담을 과시한 그는 “패티 김은 라이브 공연으로 봐야 실력을 알 수 있으니, 이제 중소도시까지 관객들을 많이 찾아가겠다.”며 웃었다. 패티 김의 공연 ‘패션’은 16~17일 경기도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24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5월1일 마산 3·15 아트센터 대극장, 7~8일 수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 15일 춘천 강원대학교 백령문화관, 29일 원주 백운아트홀, 6월4~5일 경기 성남아트센터 등으로 이어진다. 10월22~23일에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예정돼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백지영-허준, 천하무적 야구단 불참 ‘왜?’

    백지영-허준, 천하무적 야구단 불참 ‘왜?’

    ’천하무적 야구단’의 멤버인 백지영과 허준이 방송에 불참해 시청자들을 궁금케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천하무적 토요일’의 ‘천하무적 야구단’(이하 ‘천하무적’)에는 단장 백지영과 코치 허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백지영은 친한 동료 가수인 그룹 쿨의 유리가 부친상을 당해 불참했고 허준은 임파선염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빈자리는 개그맨 이병진과 김성한 감독이 대신했다. 대타 해설에 나선 이병진은 “허준 코치가 하루 빨리 나아서 함께 방송을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안부의 인사를 전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멤버 중 두 명이 빠졌을 뿐인데 방송이 심심하더라. 빨리 복귀하길 바란다.”며 “좋지 못한 일로 불참해 가슴이 아프다. 힘내라.” 등 응원하는 의견을 올렸다. 한편 이날 ‘천하무적’은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차승원 황정민 한지혜 백성현, 이준익 감독의 ‘대동단결’ 팀과 맞대결을 펼쳤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지영-유이 방송불참, 친구 부친상, 스케줄 등 이유

    백지영-유이 방송불참, 친구 부친상, 스케줄 등 이유

    지난 10일 방송된 KBS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에는 백지영이, MBC ‘쇼음악중심’에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불참해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커졌다. ‘천하무적 야구단’에는 백지영 말고도 캐스터 허준도 불참했다. 그중 백지영의 경우 친한 친구인 쿨의 멤버 유리가 부친상을 당해 발길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유이의 경우 드라마 ‘버디버디’의 촬영 일정이 너무 바빠 신곡 ‘뱅’을 발표하는 무대에도 서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이가 빠지긴 했지만 애프터스쿨은 새 멤버 리지와 기존 멤버들이 화려한 핑크빛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백지영과 허준이 빠진 자리는 김성한 감독과 개그맨 이병진이 대신했다. 캐스터 허준은 임파선염으로 입원해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유이, 웨딩드레스 어울리는 女가수 1위

    애프터스쿨 유이, 웨딩드레스 어울리는 女가수 1위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웨딩드레스에 가장 어울리는 여자 가수로 뽑혔다. 음악포털 사이트 벅스가 ‘웨딩드레스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가수는?’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26.66%의 지지를 얻은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1위를 차지했다. 유이는 지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을 통해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유이는 가수, CF,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2위는 섹시스타 이효리가 차지했다. 이효리는 평소 털털한 모습과 브라운관에서의 섹시한 모습이 조화를 이뤄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릴 것이라는 네티즌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밖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백지영, 쥬얼리의 박정아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급 쇼핑몰 CEO들의 대결 “성공은 아무나 하나”

    스타급 쇼핑몰 CEO들의 대결 “성공은 아무나 하나”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외모와 웬만한 중소기업보다 높은 매출로 선망의 대상이 되는 젊은 쇼핑몰 CEO들. 진정한 스타일링이 무엇인지 보여주려고 잘나가는 8명의 CEO들이 나섰다.트렌드 채널 패션앤(FashionN)이 성공한 젊은 쇼핑몰 CEO들의 피 튀기는 서바이벌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를 9일 밤 12시 첫 방송한다.연예계 최고의 우정을 자랑하며 찰떡 호흡을 과시하는 백지영과 유리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동 MC를 맡아 화제가 된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연 매출 수십 억 쇼핑몰 CEO들이 모여 국내 최고 쇼핑몰 인증을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출신과 경력은 모두 다르나, 젊은 나이에 인터넷 쇼핑몰로 성공한 CEO라는 공통점을 가진 7년차 경력의 레이싱 모델 조세희, 미스코리아 한국일보 출신 허나예지, 최근 50억 매출을 밝혀 화제의 중심에 섰던 4억 소녀 김예진, 배우 임수정의 닮은꼴 인터넷 얼짱 심수연, 결혼 7년차 주부 이은정, 자신의 매력 포인트인 입술을 이용해 쇼핑몰을 홍보하는 김은진, 8명중 유일한 남자이자 미니홈피 일촌만 2만 명이 넘는다는 얼짱 출신의 주현호, 최연소 출연자 20살 강지선 등 8명이 국내 최고 쇼핑몰 인증을 위해 스타일링 대결을 펼친다.백지영, 유리 공동 MC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이 심사위원으로 출연, 매주 스타일링 미션을 주고 심사를 해 탈락자를 선정하게 된다.마지막까지 남은 쇼핑몰 CEO에게는 국내 최초로 1억 원 상당의 쇼핑몰 광고가 TV를 통해 방송 된다. 1회 미션 수행에서 8명의 출연자들은 서로 자존심을 세우며 팽팽한 긴장감을 연출했는데, 우승자의 특권도 있지만 탈락 시 자신과 회사의 자존심이 받을 타격 때문에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는 후문이다.사진 = 패션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 김예진 “이젠 연 50억원 벌어요”

    ‘4억 소녀’ 김예진 “이젠 연 50억원 벌어요”

    ‘4억 소녀’ 김예진이 이제는 4억원보다 12배나 많은 연 50억원을 번다고 털어놨다. 19살 나이에 연 4억원의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된 인터넷 쇼핑몰 CEO 김예진은 오는 4월9일 첫 방송하는 패션앤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 출연해 “현재 연매출만 50억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소녀’라는 애칭이 무색한 올해 26살의 김예진은 인터넷 쇼핑몰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지난 2003년부터 쇼핑몰을 시작했다. 그러다 한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4억 소녀’로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고 지금은 어느덧 연매출 50억원이 넘는 대형 쇼핑몰의 CEO가 됐다. 자신의 소유로 된 집과 땅은 물론, 보통의 20대 중반 여성들이 하나를 갖기도 힘든 액수의 통장을 20개나 넘게 갖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항상 화려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명품으로만 치장하고 다니는 이른바 ‘된장녀’일거라는 주변의 평가와 관련, 김예진은 “항상 내 쇼핑몰에서 파는 옷만 입는다.”며 고개를 저었다. 김예진은 또 ‘한국판 패리스 힐튼’으로 불리며 한 번 입은 옷은 두 번 다시 입지 않는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도매업체에서 보내주는 샘플이 항상 넘쳐나기 때문에 옷을 하루에 한번씩 다 입어보지도 못한다. 그러니 옷을 살 일도 없고 똑같은 옷을 두 번 입거나 세탁하는 일도 없다.”고 해명했다. 쇼핑몰 CEO로서 자신의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옷은 직접 입어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이라는 것. 연 4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것 외에 김예진은 그동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산타클로스 복장 노출’ ‘비키니 몸매 노출’ 등 이른바 ‘노출 마케팅’을 불러일으켰다는 비판도 받아왔다. 한편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김예진처럼 쇼핑몰로 성공한 젊은 CEO들이 최고 쇼핑몰 인증을 위해 스타일링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백지영, 유리가 공동 MC를 맡았다. 사진=패션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 김예진, 이젠 50억 매출 CEO

    ‘4억 소녀’ 김예진, 이젠 50억 매출 CEO

    4억 소녀 김예진이 50억 매출 CEO가 됐다. 김예진은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 출연해 사업가로서 그리고 ‘4억 소녀’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19살 나이에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한 김예진은 한 방송에 출연해 ‘4억 소녀’로 이름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김예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때문에 젊은 나이에 성공한 쇼핑몰 CEO로서의 김예진은 주목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이제 소녀라는 애칭이 무색한 26살의 김예진은 2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연매출 50억이 넘는 대형 쇼핑몰의 CEO가 됐다. 자신의 소유로 된 집과 땅은 물론, 20대 중반 여성이 하나 갖기도 힘든 액수의 통장을 20개가 넘게 갖고 있다. 일각에선 많은 돈을 버는 김예진이 명품으로만 치장하고 다니는 ‘된장녀’일거라 생각하지만 김예진은 “사람들은 내가 어떤 옷을 입는지 궁금해하며 항상 명품만 입고 다니는 것 아니냐며 시기도 한다. 하지만 난 항상 내 쇼핑몰에서 파는 옷을 입는다. 내 스스로가 가장 큰 홍보수단이다.”고 베테랑 CEO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국판 패리스 힐튼’으로 불리며 한 번 입은 옷은 두 번 다시 입지 않는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도매업체에서 보내오는 샘플이 항상 넘쳐나기 때문에 옷을 하루에 한 번씩 다 입어보지도 못한다. 그러니 옷을 살 일도 없고 똑같은 옷을 두 번 입거나 세탁하는 일도 없다. 판매되는 옷은 직접 입어보려고 시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이지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쇼핑몰로 성공한 젊은 CEO들이 최고 쇼핑몰 인증을 위해 스타일링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백지영, 유리 공동 MC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사진 = 패션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 김예진 “똑같은 옷 두 번 안 입지만..”

    ‘4억 소녀’ 김예진 “똑같은 옷 두 번 안 입지만..”

    ‘4억 소녀’에서 50억 매출 CEO로 성장한 김예진이 자신과 관련해 떠도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김예진은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 출연해 사업가로서 그리고 ‘4억 소녀’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먼저 김예진은 명품으로만 치장하고 다닐거라는 일부의 편견에 대해 “사람들은 내가 어떤 옷을 입는지 궁금해하며 항상 명품만 입고 다니는 것 아니냐며 시기도 한다. 하지만 난 항상 내 쇼핑몰에서 파는 옷을 입는다. 내 스스로가 가장 큰 홍보수단이다.”고 베테랑 CEO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국판 패리스 힐튼’으로 불리며 한 번 입은 옷은 두 번 다시 입지 않는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도매업체에서 보내오는 샘플이 항상 넘쳐나기 때문에 옷을 하루에 한 번씩 다 입어보지도 못한다. 그러니 옷을 살 일도 없고 똑같은 옷을 두 번 입거나 세탁하는 일도 없다. 판매되는 옷은 직접 입어보려고 시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이지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19살 나이에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한 김예진은 한 방송에 출연해 ‘4억 소녀’로 이름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김예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때문에 젊은 나이에 성공한 쇼핑몰 CEO로서의 김예진은 주목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이제 소녀라는 애칭이 무색한 26살의 김예진은 2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연매출 50억이 넘는 대형 쇼핑몰의 CEO가 됐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유로 된 집과 땅은 물론, 20대 중반 여성이 하나 갖기도 힘든 액수의 통장을 20개가 넘게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쇼핑몰로 성공한 젊은 CEO들이 최고 쇼핑몰 인증을 위해 스타일링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백지영, 유리 공동 MC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사진 = 패션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 김예진 “지금은 50억 버는데요?”

    ‘4억 소녀’ 김예진 “지금은 50억 버는데요?”

    ’4억 소녀’ 김예진이 이제는 4억원보다 12배나 많은 연 50억원을 번다고 털어놨다. 19살 나이에 연 4억원의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된 인터넷 쇼핑몰 CEO 김예진은 오는 4월9일 첫 방송하는 패션앤의‘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 출연해 “현재 연매출만 50억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소녀’라는 애칭이 무색한 올해 26살의 김예진은 인터넷 쇼핑몰이 활성화되지 않던 지난 2003년부터 쇼핑몰을 시작했다. 그러다 한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4억 소녀’로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고 지금은 어느덧 연매출 50억원이 넘는 대형 쇼핑몰의 CEO가 됐다. 자신의 소유로 된 집과 땅은 물론, 보통의 20대 중반 여성들이 하나를 갖기도 힘든 액수의 통장을 20개나 넘게 갖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항상 화려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명품으로만 치장하고 다니는 이른바 ‘된장녀’일거라는 주변의 평가와 관련, 김예진은 “항상 내 쇼핑몰에서 파는 옷만 입는다.”며 고개를 저었다. 김예진은 또 ‘한국판 패리스 힐튼’으로 불리며 한 번 입은 옷은 두 번 다시 입지 않는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도매업체에서 보내주는 샘플이 항상 넘쳐나기 때문에 옷을 하루에 한번씩 다 입어보지도 못한다. 그러니 옷을 살 일도 없고 똑같은 옷을 두 번 입거나 세탁하는 일도 없다.”고 해명했다. 쇼핑몰 CEO로서 자신의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옷은 직접 입어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이라는 것. 연 4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것 외에 김예진은 그동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산타클로스 복장 노출’ ‘비키니 몸매 노출’ 등 이른바 ‘노출 마케팅’을 불러일으켰다는 비판도 받아왔다. 한편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김예진처럼 쇼핑몰로 성공한 젊은 CEO들이 최고 쇼핑몰 인증을 위해 스타일링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백지영, 유리가 공동 MC를 맡았다. 사진=패션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중음악상]소시-백지영-정엽, ‘네티즌상’ 수상

    [대중음악상]소시-백지영-정엽, ‘네티즌상’ 수상

    그룹 소녀시대, 백지영과 정엽이 ‘한국대중음악상’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으로 선정됐다. 소녀시대, 백지영, 정엽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수상자로 호명되는 영광을 안았다.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부문은 100% 네티즌의 투표로 선정돼 더욱 의미가 깊다. 선정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투표를 진행했다.소녀시대는 그룹 부문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 샤이니, 카라, 2NE1 등 아이돌그룹은 물론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 장기하와 얼굴들 등 다양한 장르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또 여자부문에서 상을 수상한 백지영은 박지윤, 이소라, 송영주 등을 제쳤고 남자부문에선 정엽이 드렁큰타이거, 바비킴, 윤종신, 피타입, 김신일 등과의 경쟁을 뚫고 네티즌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는 해외 스케줄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했으며 는 “”는 말로 감격의 기쁨을 전했다. 한편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적 인기나 음반 판매량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음악적 질과 깊이, 가요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라디오PD, 방송작가, 기자, 평론가 등 음악전문가 60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가수 알렉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산에, 이지형, 로다운30 with 신윤철, 라벤타나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중음악상]브아걸, 최우수 댄스 앨범·노래 ‘2관왕’

    [대중음악상]브아걸, 최우수 댄스 앨범·노래 ‘2관왕’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과 노래 부문에서 트로피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브아걸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정규 3집앨범 ‘Sound G.’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했고 타이틀곡 ‘아브라카다브라’는 해당부문 최우수곡으로 선정됐다. 브아걸은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부문에서 모텟, 에피톤프로젝트, 에픽하이&플래닛쉬버, 윤상, 하우스룰즈 등의 후보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아브라카다브라’는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부문에서는 백지영 ‘내 귀에 캔디’, 소녀시대 ‘지’(Gee), 윤상 ‘떠나자’, 카라 ‘허니’, 하우스룰즈 ‘High School Disco’와의 경쟁을 뚫고 최우수곡으로 뽑혔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Sound G.’는 침체된 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을 선사한 걸그룹 전성시대의 화룡점정을 이룬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브라카다브라’는 시건방춤 열풍을 일으키는 등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적 인기나 음반 판매량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음악적 질과 깊이, 가요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라디오PD, 방송작가, 기자, 평론가 등 음악전문가 60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가수 알렉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산에, 이지형, 로다운30 with 신윤철, 라벤타나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중음악상] 인디음악 강세 속 걸그룹 ‘약진’ (종합)

    [대중음악상] 인디음악 강세 속 걸그룹 ‘약진’ (종합)

    록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에 오르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서울전자음악단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2집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Life is Strange)’로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음반’ ‘최우수 록음반’ 등 3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지난 해 발매한 2집 음반으로 작품성과 상업성을 인정 받으며, 평단과 음악 팬들에게 고루 사랑을 받아 온 록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은 주최 측인 한국대중음악사무국이 앞서 발표한 후보명단에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이번 시상식의 최다관왕 수상자로 점쳐지기도 했다. ‘록의 대부’ 신중현의 두 아들 윤철(기타ㆍ보컬), 석철(드럼)이 소속된 그룹으로 유명한 서울전자음악단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음악이란 본질에 충실한 록 밴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시상식의 최다 후보에 올랐던 가수 이소라 역시 최우수 팝 음반과 노래 부문의 상을 모두 차지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앞서 이소라는 주요부문인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지만 2개 상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해 아이돌 열풍을 이끌었던 걸그룹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소녀시대는 ‘Gee’로 주요부문인 ‘올해의 노래상’과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 역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과 노래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 이밖에 정엽은 알앤비&소울 부문과 네티즌상을, 인디밴드 국카스텐은 신인상과 최우수 록노래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포크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가수 조동진은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79년 1집으로 데뷔한 조동진은 그동안 지속적인 활동으로 많은 후배가수들에 영향을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가 됐다. 특히 올해는 인디뮤지션들과 대중음악인들이 골고루 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 백지영 등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들은 물론, 인디밴드 검정치마, 서울전자음악단 등이 수상하며, 음악적 저력을 뽐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적 인기나 음반 판매량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음악적 질과 깊이, 가요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라디오PD, 방송작가, 기자, 평론가 등 음악전문가 60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가수 알렉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산에, 이지형, 로다운30 with 신윤철, 라벤타나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다음은 제 7회 대중음악상 수상자(작) 명단. <종합분야> ▲ 올해의 음반 - ‘Life Is Strange’ (서울전자음악단) ▲ 올해의 노래 - ‘Gee’ (소녀시대) ▲ 올해의 음악인 - 서울전자음악단 ▲ 올해의 신인 - 국카스텐, 아폴로18 <장르분야> ▲ 최우수 모던록(음반) - ‘201’ (검정치마) ▲ 최우수 모던록(노래) - ‘보편적인 노래’ (브로콜리너마저) ▲ 최우수 록(음반) - ‘Life Is Strange’ (서울전자음악단) ▲ 최우수 록(노래) - ‘거울’ (국카스텐) ▲ 최우수 랩/힙합(음반) - ‘Feel gHood Muzik:The 8th Wonder’ (드렁큰타이거) ▲ 최우수 랩/힙합(노래) - ‘Rap Genius’ (산 이) ▲ 최우수 팝(음반) - ‘7집’ (이소라) ▲ 최우수 팝(노래) - ‘Track8’ (이소라)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 ‘Real Collabo’ (라디)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 ‘You Are My Lady’ (정엽)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 ‘Sound-G’ (브라운아이드걸스)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 ‘Abracadabra’ (브라운아이드걸스)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음반) - ‘Love Never Fails’ (송영주)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 - ‘집시의 시간’ (박주원)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 ‘The Methodologies’ (김책&정재일) ▲ 최우수 영화TV음악 - 마더 OST <특별분야> ▲ 공로상 - 조동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 남자 아티스트 (정엽) ▲ 여자 아티스트 (백지영) ▲ 그룹 (소녀시대)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 =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민, 차승원의 ‘대동단결’, ‘천무단’과 한판!

    황정민, 차승원의 ‘대동단결’, ‘천무단’과 한판!

    이준익 감독과 배우 황정민, 차승원, 백성현이 야구선수로 나선다. 최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함께 작업한 이들은 ‘대동단결’이라는 야구팀을 창단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 지난 14일(일요일) 경기도의 한 야구장에서 연습경기를 치르는 등 ‘대동단결’ 팀은 실전 준비에 여념이 없다. 특히 오는 30일 치러질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경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선 황정민, 차승원 등 ‘대동단결’과 김성수, 오지호의 ‘천하무적 야구단’이 맞붙어 경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두 팀의 홍일점들인 ‘대동단결’의 한지혜와 ‘천하무적 야구단’의 백지영이 벌이는 응원대결도 뜨거운 관심사. 이 경기는 오는 4월 3일(토요일) KBS 2TV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제공=영화사 하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아찔한 새 앨범 재킷 공개

    시크릿, 아찔한 새 앨범 재킷 공개

    시크릿이 첫 번째 미니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4월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둔 시크릿은 지난 18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낙스앤남아 아트센터에서 재킷사진 촬영을 마쳤다. 24일 공개된 재킷사진에서 시크릿은 자유로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팀명인 시크릿(SECRET)과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제목인 ‘매직’(Magic)으로 조합된 세트 조명이 눈길을 끈다. 시크릿의 재킷사진은 그간 비, 아이비, 박효신, 백지영, 왁스 등 국내 최고 톱스타들의 포토그래퍼를 담당한 이재윤 감독이 직접 작업에 참여해 퀄리티를 높였다. 시크릿은 재킷사진 공개에 이어 오는 29일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렉스, ‘한국대중음악상’ 단독 MC 낙점

    알렉스, ‘한국대중음악상’ 단독 MC 낙점

    가수 알렉스가 ‘2010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의 단독 MC로 나선다. 22일 한국대중음악상 주최측인 선정위원회 사무국은 사회자 알렉스를 비롯한 출연자 및 시상자 명단을 공개하고 올해 시상식의 개요를 설명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클래지콰이 알렉스가 맡아 진행하며 강산에, 이지형, 로다운30 with 신윤철, 라벤타나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또 지난해 최다 부문에서 수상한 밴드 언니네이발관을 비롯해 장기하, 더블유앤웨일(W&Whale), 갤럭시익스프레스, 버벌진트, 미연&박재천 등이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국대중음악상’은 대중음악평론가, 음악 담당기자, PD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음악 전문가 60명이 최고의 뮤지션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전문가들의 냉정한 심사를 거쳐 발표되며 대중음악은 물론, 인디음악도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후보자 명단에는 ‘언더’와 ‘오버’ 뮤지션들의 비율이 적절하게 섞여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백지영 등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들 또한 많은 부문의 후보에 대거 올라 있으며, 인디밴드 검정치마, 브로콜리너마저 등도 각각 6개,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는 되는 등 음악적 저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