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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TM 07:00 비열한 거리 10:00 넘버스4 12:00 쥬만지2:자투라 어드벤처 17:00 록키 18:30 데쓰 프루프 20:30 울트라 바이올렛 22:40 백지연의 끝장토론 ●XPORTS 08:00 2008 메이저리그 뉴욕M:필라델피아 12:50 2008 한국여자 프로골프 16:50 2008 삼성 파브 프로야구 두산:우리 23:00 2008 MLB하이라이트 ●바둑TV 08:00 제2기 YES24 고교동문전 10:00 제5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12:00 오스람코리아배 18:00 영환도사를 잡아라 19:00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 ●드라맥스 08:55 해피투게더 프렌즈 10:05 크라임 12:25 스타킹 13:40 공포의 쿵쿵따 16:15 깨워줘서 고마워 22:00 스펀지 23:10 사랑과 전쟁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6:00 트리팡 파이터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콩순이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2:30 경제나침반 180도 18:3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8:00 한중일 문화 삼국지 10:00 아프리카 원시부족 10:00 이브의 선택 시즌2 12:00 아시아 음식문화 기행 15:00 소황제 중매작전 19:00 최후의 원시부족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 영어테마독해, 영문법 즐겨찾기, 국사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나,(1)(2),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17:00 초등 한자(재) 18:00 요리조리 팡팡(재)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 윤소이 “역할 위해 백지연 앵커에게 배웠어요”

    윤소이 “역할 위해 백지연 앵커에게 배웠어요”

    배우 윤소이가 방송국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사랑을 위해 재벌가 며느리의 길을 택하는 역할로 7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윤소이는 SBS 주말극장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에서 불우한 집안에 태어났지만 악착같은 생활로 명문대를 졸업하고 방송국 아나운서로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사는 정민주 역할을 맡아 당차고 활발한 현대 여성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15일 오후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천 해수욕장 촬영장에서 만난 윤소이는 “아나운서 역할을 위해 수개월 간 백지연 아나운서가 운영하는 학원을 다녔으며 SBS 최혜림 아나운서에게 방송 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배웠다.”고 밝혔다. 윤소이는 “아나운서 라는 직업은 생각도 못했는데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됐다.”며 “연기자들이 대본을 읽는 것과 달리 감정을 배제한 채 뉴스를 진행 해야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며 연기자와 아나운서의 다른 점을 말하기도 했다. 또한 윤소이는 “보통 신데렐라가 결혼하는 장면으로 그 작품은 끝인데 이번 작품은 ‘과연 신데렐라는 행복했을까?’라는 모티브가 이번 드라마의 배경”이라며 “무척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유리의 성’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일보다 사랑을 택한 아나운서 정민주가 재벌가의 며느리로 새 삶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SBS 주말극장 ‘유리의 성’은 ‘행복합니다’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나라·민주 지도부 정국주도 ‘샅바싸움’

    한나라·민주 지도부 정국주도 ‘샅바싸움’

    ■ 박희태 한나라 대표 “원탁회의보다 개원 우선” 한나라당 박희태·통합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7일 국회 개원과 여·야·정 원탁회의 개최 문제를 놓고 샅바싸움을 벌였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이날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제안한 ‘여·야·정 원탁회의’ 개최 여부와 관련,“국회를 먼저 열어야 한다.”며 선(先) 국회 개원 제의로 역공을 폈다. ●국회 본회의 개최 일단 연기 박 대표는 “지금 여·야·정이 모여 원탁회의를 할 그런 계제가 아니다.”며 “(민주당이) 국회에 빨리 들어오면 만사가 해결된다.”며 국회 정상화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박 대표는 특히 “그동안 야당에서 요구한 것은 거의 다 들어줬다.”고 전제한 뒤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는데 무슨 조건이 필요하냐.”며 “민주당 새 대표가 국민적 박수를 받을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며 정 대표의 결단을 촉구했다. 한나라당은 박 대표가 “통합민주당을 배제한 채 국회 개원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는 방침을 밝힘에 따라 야당과 다각도의 대화를 시도하기로 하고 이날 오후로 예정됐던 7월 임시국회 개회식 격인 본회의 및 의원총회 개최를 일단 연기했다. 박 대표는 또 촛불집회 강경 진압 논란과 관련한 야당의 사과 요구에 대해서는 “강경 진압이 있었다면 당연히 사과해야 한다.”며 짧게 답했다. ●“종교 편향 논란 주의할 것” 그러나 불교계 홀대 등 종교 편향 논란에 대해서는 “세심한 주의를 하고 충분히 경각심을 갖도록 하겠다.”면서 “죄송하다는 말씀과 모든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성난 불심(佛心)’을 다독이느라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었다. 박 대표는 이와 함께 당내 현안으로 떠오른 ‘당권·대권 분리’ 수정 문제와 관련,“대통령이 시키는 대로 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면 청와대에 속한 기구이지 정당이냐.”며 “대통령과 당대표의 주례회동, 당과 청와대·정부의 정책 협의가 관행적으로 이뤄지는데, 그런 것을 좀 더 제도화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를 논의하자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정세균 민주 대표 “경제팀·사정라인 교체를”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공식 업무 첫날인 7일 국정 쇄신을 강조하며 정부와 한나라당을 압박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환율정책 등 실책이 있는 마당에 경제팀 교체 없는 개각은 국민 공감대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경제팀 경질은 꼭 필요하고 사정라인과 방송통신위원장 교체까지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축법 개정 수용돼야 등원” 앞서 정 대표는 이날 ‘백지연의 SBS 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교체에 대해 “이 대통령이 정말 총리를 비롯해 대폭적인 인적 쇄신을 한다면 분위기가 일신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국정의 안정성 등의 문제가 있어 거기까지는 요구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차영 대변인은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는 당론과 다른 의견을 낸 것이 아니라 국무총리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을 맡아 임명 동의를 해준 터라 강하게 말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등원 문제에 대해서도 일단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이 가축전염병예방법의 개정에 동의하지 않고 논의만 하자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서 “검역주권은 국민들의 최소한의 요구인 만큼 그냥 넘어갈 수 없으며 따라서 가축법을 한나라당이 수용하지 않으면 등원은 없다.”고 말했다. ●여·야·정 원탁회의 또 제안 정 대표는 전날에 이어 ‘여·야·정 대표 원탁회의’를 다시 한번 제안했다. 그는 이날 오후 맹형규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쇠고기 문제뿐만 아니라 꼬인 정국을 풀어가는 노력을 정치권이 해야지, 정치가 아무 역할을 못해서 되겠냐.”고 강조했다. 평화집회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경찰의 시위 과잉 진압에 대한 책임론도 꺼내들었다. 정 대표는 맹 수석에게 “경찰청장에 대한 경질 부분을 고민해야 되지 않냐.”고 말했다고 이 자리에 배석했던 차 대변인은 전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유치한 게 매력?… 안방극장 ‘B급 감성’시대

    유치한 게 매력?… 안방극장 ‘B급 감성’시대

    안방극장이 ‘B급 감성’에 푹 빠졌다. 케이블은 물론이고 지상파 TV에서도 ‘B급 감성’으로 무장한 프로그램들이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왜 B급일까. 사람들은 유치하고 촌스럽지만, 엉뚱한 매력이 마음에 든다고 말한다. 물건에 비유하자면 세련된 명품이 아니라 싸구려 짝퉁이지만, 그래서 어쩐지 더 친근감이 든다고 털어놓는다. 지상파의 ‘무한도전’‘무릎팍도사’‘1박2일’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에 시청자들은 환호성을 보낸다. 그들은 모자란 듯 개성이 뚜렷하고, 뒤통수를 때리는 참신함이 있다. 설정 또한 기승전결이 뚜렷했던 기존의 프로그램들과 달리, 각본 없이 즉흥적으로 진행돼 예측불가의 스릴을 느낄 수 있다.‘헤이헤이헤이’의 콩트처럼 스타들이 사정없이 망가지는 모습도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회사원 김미영(32)씨는 “전문 진행가가 올바른 결론으로 이끌어가는 틀에 박힌 방식이 아니라, 순간적인 리액션과 피드백이 자유롭게 오고가는 흐름이 흥미진진하다.”면서 “하지만 한번 인기를 끌면 여기저기서 같은 포맷, 같은 진행자를 내세우는 경우가 많아 질릴 때도 있다.”고 말했다. B급 감성은 뭐니뭐니해도 케이블에서 대세를 이룬다. 대부분 해외 유명 작품들의 포맷을 따오거나 지상파 인기물을 패러디한 프로그램들은 기성의 질서를 뒤엎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 잘 생긴 사람이 대접받고 서로 착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격의없이 상대를 대하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낸다. 대표적으로 패널보다 시민들의 발언이 더 우선시되는 ‘백지연의 끝장토론’,1박 2일동안 전국을 여행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미션X-챌린지6’, 여성연예인 6인의 좌충우돌을 담은 ‘무한걸스’ 등은 얼핏 유명 지상파 프로그램들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포맷은 비슷할망정 보다 적나라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는 점에서 분명 차별화된 매력을 발산한다. 대중문화평론가 이명석씨는 “B급은 기성의 도덕, 우열관계를 역전시키고 권선징악, 외모 지상주의, 위선 등 정제된 것에서 벗어나 꾸며지지 않은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다는 점에서 공감을 많이 얻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B급 감성의 서식지에는 한계가 없다. 리얼리티·토론·과학 프로그램, 토크쇼, 버라이어티쇼, 드라마 등 거의 모든 장르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 지난 20일 시즌3이 종영된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솔직담백한 일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과학실험 프로그램 ‘놀라운 발견’은 KBS ‘스펀지’와 포맷은 비슷하지만 PD가 직접 주인공으로 나서 기상천외한 실험들을 직접 수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물론 B급 감성물의 생산 배경에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제작여건이라는 현실적인 요건도 존재한다. 해외 프로그램을 본떴지만 예산이 적다 보니, 자연스럽게 A급이 아닌 B급으로 만들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는 것이다. 이명석씨는 “미디어가 다층화되면서 케이블TV·DMB·인터넷용 콘텐츠들은 여건상 처음에는 저예산으로 만들 수밖에 없다.”면서 “이 때문에 이들은 싸구려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감각이 넘치는 B급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B급물도 지나치게 선정성·자극성이 강할 경우 거부감을 낳는다. 회사원 민윤정(28)씨는 “정제된 작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B급만의 자유로운 분위기, 일탈감을 좋아한다.”면서도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저질화한 프로그램들은 몇 번 보다가 결국 멀리하게 된다.”고 꼬집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백지연 ‘미디어 전문 기업인’으로 변신한다

    백지연 ‘미디어 전문 기업인’으로 변신한다

    20대 여성이 선호하는 직업 1순위인 아나운서. 그리고 그를 대표하는 백지연씨가 후배들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직접 나선다.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빌딩에서 진행된 ‘PJY Holdings 사업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백지연씨는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차지하는 부분이 매우 크다.”며 “커뮤니케이션 교육기관 스피치코리아(대표이사 백지연)와 IT 전문 기업 트라이콤엔미디어(대표이사 이성주)가 온오프라인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스피치코리아’를 설립해 오프라인을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실시해온 백지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게 된다. 백지연 대표이사는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교육 시장의 독보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디어와 결합시키는 신성장 전략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지연씨는 현재 XTN ‘백지연의 끝장 토론’과 채널 올리브 ‘2008년 드림프로젝트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을 진행 중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백지연 “후배 방송인의 멘토가 되고싶다”

    [NOW포토]백지연 “후배 방송인의 멘토가 되고싶다”

    백지연 앵커가 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올리브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은 2008년 1월부터 방송을 시작, 모델, 영화배우, 요리사 등을 방송했다. 이번 ‘아나운서 편에서는 앵커계의 신화 백지연이 직접 나서 500명의 지원자 중 단 한명을 선발해, CJ미디어 아나운서 입사의 기회와 상금 1천 만원을 수여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지연 “아나운서 연예인화는 본인 선택 문제”

    백지연 “아나운서 연예인화는 본인 선택 문제”

    전직 앵커 백지연이 최근 가속화되는 아나운서들의 연예인 화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있다. 백지연은 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올리브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 기자 간담회에서 “아나운서들의 예능 진출은 본인의 선택이라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백지연은 “아나운서가 연예인 화 되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 전제가 되야 한다.”며 “본인이 선택을 하고 책임을 질 수 있다면 어떤 부분을 맡더라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아나운서 편-’의 진행을 맡아 직접 아나운서 지망생을 선발하고 교육하는 백지연은 “후배 아나운서들이 방송인으로 투철한 직업의식을 갖고 평생 직업인으로 살 수있게 도와주는 그런 선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은 2008년 1월부터 방송을 시작, 모델, 영화배우, 요리사 등을 방송했다. 이번 ‘아나운서 편에서는 앵커계의 신화 백지연이 직접 나서 500명의 지원자 중 단 한명을 선발해, CJ미디어 아나운서 입사의 기회와 상금 1천 만원을 수여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백지연 “후배 아나운서 독하게 교육할 것”

    [NOW포토]백지연 “후배 아나운서 독하게 교육할 것”

    백지연 전 앵커가 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올리브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은 2008년 1월부터 방송을 시작, 모델, 영화배우, 요리사 등을 방송했다. 이번 ‘아나운서 편에서는 앵커계의 신화 백지연이 직접 나서 500명의 지원자 중 단 한명을 선발해, CJ미디어 아나운서 입사의 기회와 상금 1천 만원을 수여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환·김규복·송경순씨 등 옛 세계銀 파견 공무원 주목

    전광우 금융위원장의 임명으로 금융감독당국의 대규모 후속 인사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 위원장의 인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제금융 인맥은 전 위원장은 세계은행에 1986년부터 12년간 근무했다. 당시 세계은행에 파견나갔던 공무원으로는 이정환 증권선물거래소 본부장, 김규복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세계적 컨설팅업체인 LECG의 송경순 한국 대표 등이 있다.증권선물거래소가 오는 10일까지 이사장 공모 서류를 받고 있어 이 본부장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송 대표는 아나운서 백지연씨의 남편이다.전 위원장과 워싱턴에서 함께 근무했던 공무원들 중에는 국제통화기금(IMF)에 파견됐던 사람도 있다. 조윤제 전 영국대사, 변양호 전 재경부 금융정책국장 등이다.국제금융센터 소장도 승진 길목으로 여겨진다. 전 위원장은 2대 소장이었다. 초대 소장은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으로 이번 정부 들어 주요 장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3대 소장은 김창록 산업은행 총재다.4대 소장은 진병화 전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사며 현 정부균 소장은 5대 소장이다.●대규모 인사이동 예상 금융위에서는 부위원장, 사무처장, 금융위원 등이, 금융감독원에서는 금감원장과 부원장 등이 관심사다.이승우 현 금융위 부위원장은 금감위에 온 지 3개월이 안 됐지만 김용덕 금감위원장이 교체됨에 따라 교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이 경우 김용환 금융위 상임위원의 승진이 유력시된다. 김성진 전 조달청장도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새로 생긴 사무처장에는 임승태 금융위 국장(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의 승진 가능성과 권혁세 증권선물위원의 수평 이동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명의 금융위 상임위원은 민간 전문가 1명, 금융위 내부 출신 1명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다.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책국장, 기획조정관, 자본시장정책관 등 국장 보직에는 김주현, 김광수, 조인강, 홍영만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게 돼 있는 금융감독원장 인사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이우철 부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금융위와 마찬가지로 민간인 기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남북한 경협 4단계로 이행”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인 남성욱 고려대 교수는 2일 남북 정상회담 합의 사항에 대해 ‘4단계 분류 이행’가능성을 밝혔다. 남 교수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 ‘백지연의 SBS전망대’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합의사항을 A,B,C,D 등급으로 분류해 당장 이행할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 이행하고 핵문제 진전에 따라 이행될 수 있는 것은 좀 더 시간을 두고 분류해서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이미 공약에서 “북한의 핵무장 절대 불용이라는 원칙은 철저히 지키면서 9·19 공동성명의 완전한 이행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접근방법에 있어서는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남 교수는 이어 “철도·도로 개·보수와 연결 같은 예산이 많이 드는 사업은 북핵과 연결시키는 방향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한상우기자 cacao@seoul.co.kr
  •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시 가벼운 산 이선애 (전남 순천시 조례동 동신아파트) ■소설 우유 의식 홍희정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민영루이스아파트) ■희곡 별방 이양구 (서울 종로구 동숭동) ■평론 ‘여수’에서 식물성의 세계로… 주지영 (서울시 관악구 봉천11동) ■동화 꼬르륵 이성율 (인천시 남동구 유신주공아파트) ■시조 까마귀가 나는 밀밭 임채성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심사위원 시 본심 오세영 최동호 예심 유성호 이재무 소설 본심 송기원 윤대녕 예심 한강 백지연 평론 황현산 문흥술 희곡 손진책 이윤택 동화 조대현 김서정 시조 이근배 한분순 ●시상식:18일(금) 오전 11시 본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공선옥 단편집 ‘명랑한 밤길’

    작가 공선옥(44)이 5년 만에 신작 소설집 ‘명랑한 밤길’(창비 펴냄)을 내놓았다. 표제작을 비롯,‘꽃 진 자리’‘도넛과 토마토’‘지독한 우정’ 등 12편의 단편이 한데 묶였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온 작가는 이번 작품집에서도 한결같이 ‘어딘가 상처 입은’ 버거운 삶을 살아가는 인물에 주목한다. ‘명랑한 밤길’은 치매에 걸린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간호조무사가 병원을 찾은 남자에게 이끌려 꿈 같은 연애를 하지만, 끝내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버림 받는 팍팍한 삶을 그린 작품.‘꽃 진 자리’는 남편과 이혼한 뒤 무능력한 친정 부모, 사춘기 딸을 부양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여교사가 주인공이다.‘도넛과 토마토’는 단지 포마이카 장롱으로 대변되는 행복한 결혼을 꿈꾸며 알뜰살뜰 신혼 살림을 꾸리지만 남편의 부도로 모든 게 산산조각나고 이혼의 아픔을 겪는 주인공의 이야기다. 작가에게 상처를 간직한 인물들의 이야기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문학평론가 백지연씨는 “이 소설의 인물들은 사랑의 환상이 사라진 냉엄한 현실을 자각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도 생생한 화법으로 전달한다.”며 “‘낯익은 슬픈 풍경’ 속에 숨은 삶의 뜻을 새롭게 건져올렸다.”고 평가했다.9800원.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핫 이슈 인물 모시기’ 전쟁…섭외에 살고 섭외에 죽는다

    ‘핫 이슈 인물 모시기’ 전쟁…섭외에 살고 섭외에 죽는다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후보 못지않게 숨가쁜 나날들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라디오 생방송 시사프로그램 제작진이다. 이들은 무엇보다 논쟁의 핵심이 될만한 인물들을 섭외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손석희의 시선집중 눈길… 에리카 김 인터뷰 등 내보내 현재 각 방송사별로 진행 중인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은 열 손가락으로 꼽기도 힘들 만큼 몇 년 새 크게 늘어났다. 그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출근시간대(오전 6∼9시)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KBS 1R ‘안녕하십니까 백운기입니다’,SBS 러브FM ‘백지연의 SBS전망대’ 등을 꼽을 수 있다. 그 이외 시간대에도 KBS 1R ‘정관용의 열린 토론’,SBS 러브FM ‘김어준의 뉴스엔조이’ 등이 백가쟁명을 방불케 할 만큼 양보 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이하 시선집중)이다.‘시선집중’은 최근 한 달간만 돌아봐도 BBK의혹, 삼성비자금 문제, 중간광고 도입과 관련해 에리카 김씨, 김용철 변호사, 최민희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등의 인터뷰를 내보내는 등 첨예한 사안들을 ‘여과없이´ 다뤘다. 이처럼 ‘시선집중’이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 한국언론재단이 펴내는 월간 ‘신문과 방송’의 강혜주 기자는 “진행자 개인의 인기와 MBC라는 채널 파워가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 결과” 라고 분석했다.(‘신문과 방송’ 2006년 9월호 참조) ●속보성·시의성 무기로 의제증폭 기능 적극적 구사 ‘시선집중’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데는 물론 손석희라는 진행자 개인의 브랜드 파워 덕이 크다. 그의 지명도와 대중적 인기가 프로그램을 화제의 중심으로 서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가장 오래된 정통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이라는 점 또한 플러스 요인이다.2000년 신설될 당시,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긴 했지만, 속보성과 시의성을 무기로 ‘의제 증폭 기능’을 가장 적극적으로 구사해온 것은 바로 ‘시선집중’이다. 하지만 ‘시선집중´ 또한 ‘정파 저널리즘´으로부터 자유로울때 의미가 있음은 물론이다. 이같은 높은 비중과 강한 신뢰도는 프로그램의 생명이라고 할 섭외전쟁에서 고지를 선점하는 데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동시간대에 청취자들을 찾아가는 만큼 이슈의 초점이 되는 인물 섭외 여부가 프로그램의 성패를 가를 수밖에 없다.SBS 라디오국 김동운 부국장은 “핫이슈 인물을 섭외했느냐 못했느냐는 기자들에게 특종이냐 낙종이냐를 묻는 것과 같다.”면서 “섭외에 대한 제작진들의 스트레스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저널리즘 발전 기여… 아이템·포맷 다양화 필요 이같은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의 대거 등장과 각축은 한국 라디오 저널리즘의 발전에 적잖이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시선집중’ 유경민 PD는 “라디오는 화면 없이 말만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외모나 이미지에 대한 선입견 없이 참석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서 “말의 진실만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라디오를 정치 논쟁의 장으로 많이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신문 기사나 뉴스 보도에서처럼 기자에 의해 여과되거나 편집되는 과정 없이 당사자의 육성을 직접 들려주는 것이 강점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과제 또한 만만찮다고 입을 모은다. 과다 경쟁 속에 중복 인터뷰를 양산하고,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 일방적으로 나가 프로그램의 질이 저하되거나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각 프로그램들이 지나치게 엇비슷한 것도 문제다. 시사평론가 김종배씨는 “포맷이 비슷하고 너무 정치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선발주자의 아류가 될 것이 아니라 각 방송사의 특성을 살려 포맷이나 아이템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라디오 저널리즘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이들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정치적인 이유 등 ‘외풍’으로부터 독립을 지켜가는 것이 과제다.‘의제 증폭´이라는 본연의 기능이 위축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김연아, 박세리 누르고 ‘브랜드 파워 1위’

    김연아, 박세리 누르고 ‘브랜드 파워 1위’

    ‘국민 여동생’ 김연아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프로골퍼 박세리를 제치고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가진 여자 운동선수로 등극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은 27일 ‘코리아 브랜드 콘퍼런스 2007’ 행사를 앞두고 전국 20∼60대 소비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김 선수가 지난 4년간 이 부문 1위를 지켜온 박 선수를 제쳤다고 밝혔다. 남자 운동선수 부문에서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이 부상으로 인한 장기 결장에도 불구하고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을 밀어내고 2년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여자 TV앵커 부문에서도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지난 3년간 1위를 지켜온 백지연 앵커를 대신해 여성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뉴스 단독진행을 맡은 김주하씨가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남자 TV앵커부문의 엄기영 앵커와 여자 성악가 부문의 조수미, 남자 가수부문의 ‘비’는 각각 부문별로 4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를 지켰다. 유재석(남자 코미디언), 장동건(남자배우), 이영애(여자배우)도 3년 연속 부문별 1위 자리에 각각 올랐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昌 “거짓·돈에 빠진 타락한 세력과 대결”

    昌 “거짓·돈에 빠진 타락한 세력과 대결”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 조중동, 참여정부….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선긋기를 시도한 대상들이다. 이회창 후보는 12일 오전 남대문 단암빌딩에서 열린 ‘전국 민생투어 출정식’과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뉴라이트 대전포럼 주최 토론회에서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를 맹비난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그는 출정식에서 한나라당을 “법과 원칙을 우습게 아는 타락한 세력”으로 사실상 규정하고 “돈과 성공만능주의에만 빠진 타락한 세력과 대결하겠다.”고 선언했다. 대전 토론회에서는 “나라라는 것은 돈 잘 벌고 재주 좋고 능력 좋아서 출세하는 사람들로만 되는 게 아니다.”라며 탈세와 금융사기 등 각종 비리 의혹에 연루된 이명박 후보를 향해 창을 겨누었다. 언론에도 칼날을 세웠다. 출정식에서 그는 “일방적으로 기사와 사설에서 출마를 비판적으로 다뤘다.”며 조선·중앙·동아일보 등을 중앙선관위에 고발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전 토론회에서는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이 인격 살인과 같을 정도로 비판·비난 공격욕설을 퍼부었다.”고 비난했다. 반면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측근들과는 달리 계속 끌어안으려는 제스처를 취했다. 이날 박 전 대표의 비난 발언을 듣고도, 이 후보는 “제가 만일 한나라당 안에 있었으면, 누가 그렇게 물으면, 또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면서 “현 상황에서 그분으로서는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자칫 오해가 있을 수 있어 이 정도만 말씀드리겠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박 전 대표를 극도로 예우하는 모습이다. 강삼재 전략기획팀장은 ‘백지연의 SBS전망대’에 출연,“희망사항은 있다.(박 전 대표가) 저희의 충정을 헤아리고 이해했으면 하는 마음은 있다.”며 박심(朴心)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이 후보는 13일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는 등 박 전 대표를 향한 ‘구애’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 후보는 박 전 대표 대신 국민을 우군으로 삼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나흘 중 사흘을 지방에서 ‘한댓잠’을 자는 강행군을 하는 이유도 결국 국민을 향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대전 토론회에 점퍼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이날 주최측이 준비한 꽃다발을 거절하고, 장애인을 초청해 역으로 자신이 꽃다발을 건넸다. 원고 없이 즉석연설을 하는 ‘파격’도 선보였다. 이 후보는 “즉석연설은 처음이다.”라고 고백했다. 대구 홍희경 서울 구동회기자 saloo@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대장 무료 검진 받으세요”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배옥석·이사장 전호경)는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 1회 대장암의 날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서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기초 대장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대장 건강도 체크할 수 있다. 이어 대장 체험, 대장 건강에 좋은 요가 배우기, 요구르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오후 6시부터는 태진아, 양파, 백지연, 채연 등이 꾸미는 무료 콘서트도 가질 예정이다.02)557-2045. 행사소개:www.colon.or.kr
  • “속으로 잘못되길 바라면 화합 안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경선 캠프의 좌장격이던 이재오 최고위원이 24일 박근혜 전 대표측의 ‘반성’을 요구하는 듯한 언급을 하고,‘2선 후퇴설’을 일축하는 행보에 나서 주목된다. 전날 그는 이 후보로부터 “이재오 안 된다는 사람, 내 지지자 아니다.”라는 격려를 받은 바 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아침 SBS라디오 ‘백지연의 SBS전망대’에 출연, 당내 화합을 강조하면서 듣기에 따라서는 박 전 대표측의 심기를 건드리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는 “정치인들이 화합하자, 통합하자, 단결하자고 하다가 때가 되면 분열하고 그러지 않느냐. 그런 화합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면서 “겉으로는 웃으면서 손을 내밀고 속으로는 잘못되기를 바라면 화합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박 전 대표측 인사들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변해야 한다. 이겼든 졌든 후보를 중심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진영의 앙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박 캠프 진영측에 대한 우회적 비판으로도 들릴 수 있는 언급이다. ‘2선 후퇴’ 논란에 대해서도 “최고위원을 그만두라는 것인데 최고위원으로, 당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 물러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정두언·박형준 의원 등 소장파가 2선 후퇴 의사를 표명한 것과는 다른 입장이다. 이 최고위원은 모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진정한 화합을 이루려면 서로가 반성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다.‘서로’라는 표현을 썼지만 박 전 대표측을 겨냥한 뜻으로 해석된다. 한 중진 의원은 “오늘 아침 이 대선후보 당무회의 보고자리에 이 최고위원이 참석했다.”면서 “이 후보가 이 최고위원을 여전히 신뢰하고 있다는 것 아니겠느냐.”고 해석했다. 하지만 한 소장파 의원은 이 최고위원의 2선 후퇴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그 얘기라면 내가 언급하는 게 적절치 않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여, 중진·소장파간 시각차를 드러냈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백지연 SBS라디오로 컴백

    백지연 전 앵커가 SBS 라디오 ‘라디오 전망대’ 진행을 맡으며 방송에 복귀한다. 시사 프로그램 ‘라디오 전망대’(매주 월∼금 오전 6시15분)는 “기존 진행자인 김신명숙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백지연이 프로그램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백지연은 “국내 가장 큰 사건인 대통령선거가 있는 해에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돼 부담이 느껴진다.”면서도 “2년 동안 자연인으로 살며 느낀 시각으로 청취자들이 정말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끄집어낼 수 있는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 시 연금술사의 수업시대 이강산(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 소설 그들만의 식탁 황시운(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 희곡 문득, 멈춰 서서 이야기 하다 (monologue Quartet) 김정용(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 평론 ’시적 에피파니’를 위하여-이장욱론 이찬(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 동화 책을 돌려주세요 조영희(서울시 중랑구 망우1동) ■ 시조 남해기행 이아영(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 심사위원 시 본심 신경림 최동호 예심 나희덕 유성호 소설 본심 김주영 김주연 예심 윤대녕 백지연 평론 황현산 문흥술 희곡 손진책 김방옥 동화 조대현 김서정 시조 이근배 한분순 ●시상식:1월19일(금) 오전11시 본사(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2007년 본사 신춘문예 실험정신 돋보인 작품 많아

    2007년 본사 신춘문예 실험정신 돋보인 작품 많아

    문학에 꿈을 둔 ‘문청’들에게 12월은 ‘잔인한 달’이다. 하긴 생때 같은 분신을 신춘문예에 보내놓고 오죽 답답하겠는가. 소식조차 전해주지 않는 신문사 담당자가 야속할 만도 하다. 200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가 거의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21일 현재 시조와 동화, 희곡, 평론은 모든 심사과정을 마쳤고, 시와 소설만 본심을 남겨 두고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는 ‘풍년작’이다. 시 2800여편(응모자 610명), 소설 388편, 동화 146편, 희곡 108편, 시조 111편, 평론 20편 등 3500여편이 들어왔다. 응모자 숫자만으로도 지난해 1125명에서 올해 1383명으로 23%나 늘었다. 로스앤젤레스, 시드니 등에서도 응모작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소설 예심을 맡은 소설가 윤대녕씨는 “주제, 구성, 문체 등 모든 면에서 빼어난 수작들이 많았다.”면서 “끝까지 몰입을 요구하는 작품이 많아 심사시간이 길어졌다.”고 말했다. 문학평론가 백지연씨도 “예년과 달리 올해 응모작 가운데 신예의 패기, 실험정신 등이 확연하게 눈에 띄는 작품이 많다.”면서 “본심에서 어떤 작품이 당선작으로 뽑힐지 기대된다.”고 했다. 시는 전통적인 서정시와 함께 21세기 화두인 미래파를 연상시키는 실험성 높은 시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예심을 맡은 시인 나희덕(조선대 문예창작과 교수)씨는 “일부 본령을 벗어나는 작품도 있었지만 대체로 무난했다.”고 말했다. 문학평론가 유성호(교원대 국어교육과 교수)씨는 “획일화된 시 쓰기가 사라지고 있는 것을 이번 심사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반면 희곡은 침체됐다. 극단 ‘미추’ 대표인 손진책씨는 “인문학 위기 등의 영향으로 희곡의 질적 저하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연극평론가 김방옥(동국대 연극영상학부 교수)씨는 “추상적, 단편적인 작품들이 많아 아쉽다.”면서도 “그나마 희곡다운 희곡 몇편을 골라낼 수 있었던 것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동화를 심사한 동화작가 조대현·김서정씨는 “생활동화, 착한 이야기 등에 빠지지 않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며, 동화다운 상상력을 주는 작품이 더 많이 등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회장인 한분순씨와 이근배 시인은 시조부문 심사 뒤 “시조의 율격과 탱글탱글한 시어 선택이 일품인 작품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만족해 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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