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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살기좋은 도시’ 송파서 가린다

    전 세계 350여개 선진 도시들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놓고 열띤 경합을 펼치는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가 내년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다. 그동안 환경 분야에서 저평가됐던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파구는 8일 서울놀이마당에서 리브컴위원회와 2011년 대회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 리브컴 어워즈는 전 세계 도시들이 우수한 환경과 정책 등을 뽐내는 경연장으로,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우수 사례를 공모해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지구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환경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아 이른바 ‘그린 오스카(Green Oscar)’로도 불린다. 대회는 1997년부터 전 세계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으며, 매년 350여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캐나다 밴쿠버 등 세계 유수의 도시를 제치고 내년도 제15회 리브컴 어워즈 개최지로 선정됐다. 구는 또 지난해 10월 체코 필센에서 열린 2009 리브컴 어워즈에서 국내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도시상 부문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바리아 리브컴위원회 심사위원장은 “송파구가 추진한 세계 최초 태양광 나눔발전소와 석촌호수·성내천·장지천 생태복원, 자전거 차체잠금형 무인대여 시스템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들은 21세기 새로운 도시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또 송파는 컨벤션·숙박시설 등이 잘 갖춰져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20여년 만에 국제 행사가 다시 열리게 됐다. 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 위주의 개발도상국 이미지에서 탈피해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송파의 대표 문화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와 연계해 학술·문화·전통이 어우러지는 축제 형태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송파구가 살기 좋은 도시 모델로 이름을 알리고, 지역은 물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또 대회 유치는 환경적 효과뿐만 아니라 관광객·투자 유치 등을 통한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도 리브컴 어워즈는 10월27~31일 4박5일 동안 잠실 롯데호텔 일대에서 열린다. 경쟁은 ▲도시상 ▲지속가능 프로젝트상 ▲특별기금상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이뤄진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충남·서울송파 “백제문화제 함께”

    충남 세계대백제전과 서울 한성백제문화제가 올해엔 통합 개최된다. 14일 충남도 2010 세계대백제전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성우 조직위 사무총장과 김영순 서울 송파구청장이 13일 송파구청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축제 프로그램을 교환하고, 백제혼불 채화 행사를 함께 열 계획이다. 백제 정신을 기리는 혼불은 한성백제문화제 때 서울에서 채화, 충남 공주·부여로 봉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혼불 채화지는 풍납토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양측은 백제가 고구려의 침공을 받아 위례성을 버리고 공주(웅진)로 내려오는 천도행렬을 국내 최초로 재현하는 문제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백제는 660년 역사 가운데 한성시대가 475년에 이른다. 또 매년 10월1~3일 열어온 한성백제문화제를 오는 9월18일부터 10월17일까지 부여군 백제역사재현단지와 낙화암, 공주시 고마나루와 공산성 등에서 여는 세계대백제전 일정과 조율하는 문제도 논의 중이다. 충남도는 통합 개최로 프로그램이 다양해지고 국내외 관광객, 특히 수도권 관람객을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무총장은 “이번 통합 개최는 웅진, 사비(부여)에 한성(서울)까지 백제시대의 수도 모두를 아우르는 축제로 확대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한국의 대표 역사문화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세계대백제전 교과서에

    세계대백제전 교과서에

    충남도가 내년 가을 개최하는 ‘세계대백제전’의 일부 프로그램이 내년 신학기부터 전국 공용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다. 세계대백제전조직위원회(위원장 최석원)는 2010년 국정교과서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세계대백제전의 핵심 프로그램인 ‘계백장군과 기마군단 행렬’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천 도자기축제,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함평 나비축제와 함께 국어과 ‘제2단원 정보를 찾아서’편에 실릴 예정이다. 계백장군과 기마군단 행렬은 말 185필과 병사 150명이 참가, 웅장하고 위엄있는 퍼레이드와 퍼포먼스 형태로 계백장군 열무식과 출정식을 벌이는 것이다. 백제인의 힘찬 기상을 표현한다. 이 행렬은 2007년 백제문화제 때 처음 도입돼 핵심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백제문화제를 국제적인 축제로 키우기 위해 해외 20여개 도시를 초청하고 규모를 확대한 세계대백제전은 내년 9월18일~10월17일 한달간 공주시 고마나루와 공산성, 부여군 백제역사재현단지와 낙화암, 논산시 논산천 둔치에서 ‘700년 대백제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조직위 관계자는 “최근 한국교원대·서울대 국정도서국어편찬위원회에 관련 자료와 사진을 보냈다.”면서 “교과서 수록은 축제뿐 아니라 백제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고]

    ●이성옥(창성교회 목사)씨 별세 기호(삼성에버랜드 마이에버스테이지 대표)씨 부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58-5965●장은수(민음사 대표)은성(그물코출판사 〃)씨 부친상 25일 을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970-8444●장충호(전 충북도 교육위원)씨 별세 해욱(전 주택은행 지점장)해성(재미 약사)해창(법무법인 태일 대표변호사)마리셀린(예수성심시녀회 수녀)씨 부친상 김창곤(인천여자공고 교사)씨 빙부상 24일 단양노인요양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43)421-4444●김홍식(KBS보도본부 라디오 부장)씨 모친상 이숙현(청주동중 교사)씨 시모상 정택주(충북도청 환경정책과)씨 빙모상 25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43)286-9513●김영수(경북도 자치행정과 사무관)씨 모친상 25일 영남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3)620-4242●손병운 병우(부산축산 회장)병위(미트빌 대표)영희(패시피아 〃)씨 모친상 이우석(한국은행 총무국 국장)씨 빙모상 23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1)256-7011●박평원(한국경제TV 사회취업팀 PD)씨 부친상 24일 부산 영락공원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0시 (051)790-5068●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 사무총장)씨 부친상 23일 충남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41)621-8013●장판기(KIA 타이거즈 프로야구단 운영팀 차장 겸 1군 매니저)씨 부친상 25일 광주한국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2)380-3041●황희성(전 한나라당 국장)씨 모친상 금기창(세무법인 삼한 대표)김학면(에스까다 코스메틱 〃)정주천(사업)씨 빙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6901●이성화(진주보호관찰소 사무관)동호(자영업)임선(한국국제대 교수)씨 모친상 고영진(한국국제대 총장)씨 빙모상 25일 경남 진주 제일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5)750-7233●성경환(MBC 아카데미 사장)씨 빙모상 25일 전북 정읍 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63)530-6744
  • 정부-지자체 취소된 축제비용 정산 줄다리기

    정부-지자체 취소된 축제비용 정산 줄다리기

    신종플루 확산으로 취소된 축제의 준비 비용 정산 문제를 놓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가 줄다리기하고 있다. 정부가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예산을 조기 집행했고, 지자체들은 정부의 시책에 따라 일찌감치 축제 준비 작업에 들어가 예산을 미리 썼기 때문이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올해 전국 57개 국비 지원 축제 가운데 10개가 신종플루 여파로 취소됐다. 나머지 47개 축제는 이미 개최됐거나 예정돼 있다. 취소된 축제는 ▲안성 바우덕이축제 ▲천안 흥타령축제 ▲충주 세계무술축제 ▲봉화 춘양목송이축제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 남강유등축제 ▲횡성 한우축제 ▲울주 외고산 옹기축제 ▲정선 아리랑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등이다. 이들 지자체는 지난 1월부터 발빠르게 국내외에 축제를 사전 홍보하고 기획사와 계약하는 등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중앙정부도 총 16억 9000만원의 국비 보조금을 지원하며 발 맞췄다. 그러나 신종플루 확산을 우려한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는 지자체에 축제 취소를 강권했다. 이들 지자체는 부득이하게 축제를 취소해야 했다. 비용 정산 문제를 떠안게 됐다. 지자체들은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미 교부받은 국비 및 시·도비 보조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반납해야 하는 처지로 몰렸다. 게다가 이들 지자체는 기대했던 지역 홍보와 경제활성화 등도 한순간 물거품이 됐다. 실제로 안동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4일까지 10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국제탈춤페스티벌에 국비 8억원과 도비 4억원 등 모두 12억원을 지원 받았다. 이미 기획사 계약 등으로 5억 6200만원을 집행한 안동시로서는 답답한 형편이 됐다. 올해 송이축제 준비에 2500만원을 들인 봉화군도 국·도비 1억 4000만원을 되돌려 줘야 한다. 다른 8개 지자체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축제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들 지자체는 축제를 사실상 정부가 강권해 취소한 만큼 비용 전액 또는 상당액을 보전해 줘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가뜩이나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자체들로서는 상당한 부담이기 때문이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올해 축제 조기 준비 및 취소는 중앙정부의 예산 조기 집행과 신종플루 확산 방지 지침에 따른 만큼 비용 전액을 지원해 주든지 최소한 당초 예산 배분 비율만큼 보조금으로 보전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비 보전 비율에 따라 시·도비 보조율도 정해지는 만큼 신속한 결정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중앙정부는 원칙적으로 해당 지자체의 축제 준비 비용 전액을 국비로 보전해 준다는 것은 곤란하다는 반응이다. 문화부 관계자는 “개최되지도 않은 축제의 준비 비용 전액을 보전한다는 것은 무리”라며 “올해처럼 신종플루로 국비 지원 축제가 무더기 취소되는 사례가 드문 만큼 충분한 검토를 거친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전국플러스] 도시축전-백제문화제 상생협약

    충남도와 인천시는 27일 충남도청에서 ‘인천 세계도시축전’과 ‘백제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 이완구 충남지사, 안상수 인천시장, 진대제 인천 세계도시축전조직위원장이 참석했다. 충남도는 다음달 7일부터 80일간 인천시 송도 세계도시축전에 도내 학생과 주민이 많이 찾아 관람하고 현장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도는 과장급 13명으로 ‘인천 세계도시축전 지원팀’까지 구성했다. 인천시는 10월9일부터 10일간 충남 공주와 부여에서 동시 개최되는 제55회 백제문화제에 인천시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시정신문 및 방송을 통해 홍보한다.
  • [부고]

    ●이수영(OCI그룹 회장·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복영(삼광유리공업 〃)화영(유니드 〃)씨 모친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072-2091~2 ●조일동(예비역 공군 대령)갑동(전 콜롬비아 대사·한서대 교수)명동(전 경향신문 사진부장)씨 모친상 용훈(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씨 조모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410-6914 ●강승철(한국예탁결제원 재무회계팀 파트장)씨 빙부상 10일 충남 논산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41)732-9344 ●박용교(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씨 별세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3010-2631 ●손문창(전 장기신용카드 사장)씨 별세 경익(NH-CA자산운용 마케팅 전무)원익(한국조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부친상 김미정(극동대 교수)씨 시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0 ●송정상(경희의과대 순환기내과 교수)씨 별세 정양모(신한은행 차장)김양식(F.I뱅크 이사)씨 빙부상 9일 경희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958-9545 ●류현수(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선임연구원)상수(미국 메릴랜드주립대 연구원)현아(소년조선일보 취재팀장)씨 부친상 왕제규(삼립식품 부장)황명수(중도일보 서울본부장)손현식(CJ미디어 차장)씨 빙부상 9일 일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31)900-0444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 사무총장)씨 빙모상 10일 충남 예산삼성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41)335-0443 ●김진홍(한국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씨 별세 양계봉(강남대 교수)씨 상부 김건형(헤너스 대표)이형(미국 거주)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01 ●장화경(현대로템 상무이사)화균(동원대 건축과 교수)씨 모친상 이우열(천안 밝은안과 의사)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92 ●정주혁(삼성전자 부장)동혁(마일스톤 대표)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3
  • [4년차 단체장 이렇게 뛴다] 이완구 충남지사

    [4년차 단체장 이렇게 뛴다] 이완구 충남지사

    이완구 충남지사의 지난 3년 성과는 ‘외자유치’로 상징된다. 투자유치액은 모두 45조 2012억원에 이른다. 국내에서 40조 3892억원, 해외에서 48억 1200만달러를 끌어모았다. 외자유치만 보면 사실상 임기가 1년여 남아 있는 9일 현재 민선4기 목표액 50억달러를 초과 달성한 셈이다. 이 지사가 직접 해외로 나가 유치한 게 많다. ●지난 3년간 36만명 고용창출 효과 이같은 투자유치 덕에 고용창출 효과가 지난 3년간 36만명이 넘는다. 이 지사는 “기업 입주에 필요한 SOC와 특례법까지 제정해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투자환경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인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추진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물론 정치력이 뒷받침된다. 지난 4~5월 열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렀고, 이전을 기피하던 국방대 논산 이전을 최근 관철했다. 부여 백제역사재현단지에 롯데의 투자를 유치했다. 숙박 및 테마파크시설을 짓도록 해 관광시설뿐인 이곳에 휴양 및 위락기능을 보탰다. 지난해에는 경북도와 협력, 도청이전건설 특별법을 제정케 해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각 행사 탄력적 운영… 효율성 높여 정책은 창의적으로 이끌었다. 공주와 부여에서 번갈아 열던 백제문화제를 2007년 통합했다. 관람객이 2배 이상 늘었다. 보령 대천항~안면도 영목항간 연륙교 건설사업도 기지를 발휘했다. 정부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무산 위기에 처하자 “사업비가 덜 들고 관광가치도 크다.”며 일부 구간을 해저터널로 변경, 사업을 추진하는 쪽으로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 지사는 “도정은 그때그때의 현실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시대변화를 앞서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식량·사료확보를 위해 캄보디아에 옥수수 재배사업을 벌였다. ‘해외 인터십’을 도입, 공고생을 호주로 보내 취업시켰다. 예전에 없던 도 운영방식이다. 이 지사는 “도 공무원들의 자질이 상당히 우수하고, 내 철학과 가치에 부응해 이런 성과를 거뒀다.”고 칭찬했다. 세계 금융위기 이후 이 지사는 복지와 아동 분야에 관심을 쏟고 있다. 희망근로 프로젝트에 주민제안사업을 추가했다. 주민들이 먼저 ‘우리 마을은 이런 사업을 하겠다.’고 제안하면 현실에 맞게 지원하는 것이다. 가난의 대물림을 막기 위해 학원비를 지원하고 교복 등을 구입해 주면서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아동희망 프로젝트’와 680억원의 예산을 아껴 저소득층을 돕는 ‘위기가정 희망 프로젝트’도 벌이고 있다. 이 지사는 “남은 임기는 서민생활 지원과 농촌살리기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대전국제우주대회 D-100 행사 다채

    대전국제우주대회 D-100 행사 다채

    세계 최고의 우주행사인 대전 국제우주대회(IAC)가 4일 D-100일을 맞는다. 대전시는 이날 주행사장인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함께 로켓모형날리기, 난타공연 등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 본 대회는 오는 10월12~16일 과학공원과 대전컨벤션센터,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우주대회에는 아리안스페이스, 보잉, 록히드마틴 등 우주산업 메이저업체와 미국항공우주국(NASA), 프랑스항공우주센터(CNES), 일본우주항공개발기구(JAXA) 등이 참여한다. 모두 60여개국에서 항공우주 관련자와 전문가 3000여명이 찾을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1만㎡ 규모의 우주기술 전시관이 운영된다. 국내외 86개 업체와 기관이 우주 신기술 성과품 및 응용제품 등을 선보인다. 주제관에서는 인간 달 착륙 40주년과 우주대회 60주년을 맞아 우주개발의 역사와 미래를 보여 준다. 학술회의에서 1585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가상 우주분쟁 모의재판이 열린다. 우주개발국가 의원들은 기후변화 등을 논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세계항공우주특성화대학 총장단 포럼도 있다. 앞서 10월9~25일 ‘우주축제’가 펼쳐진다. ‘우주특별시, 대전’을 주제로 세계우주인 초청행사, 동서양 우주관 강연회, 청소년 우주올림피아드, 로켓발사 체험, 신기전 발사 시연 등이 벌어진다. 이소연의 우주 훈련코스도 재현된다. 대전시는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호텔 891실 등 객실 2000실을 확보했고, 통역과 교통안내를 하는 ‘해피 콜센터’를 운영한다. 인천·김포공항~숙소~행사장을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대회 전후로 서울, 제주, 공주와 일본, 중국 등을 돌아보는 투어를 마련했다. 계룡산 도예체험, 금산 인삼 캐기, 백제문화제, 대덕특구 연구소를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있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가 10년 이내 한국이 ‘세계 7대 우주 강국’에 진입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우주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 첨단기술을 우주기술과 접목,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키울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대전 대회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무총리가 명예위원장, 대전시장과 항공우주연구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대전국제우주대회조직위원회 최흥식 사무총장은 “우주대회는 학술회의와 대회 관계자 관람 전시회가 주행사인데 대전 대회는 일반인을 위한 우주축제를 마련하는 등 우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려고 대중성을 강화했다.”면서 “역대 최대 대회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인사]

    ■감사원 △행정·안보감사국장 송기국△특별조사국 조사3과장 조성환 ■법무부 ◇서기관 승진 △인천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최우철△〃 부천지소장 이상금△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권기한△부산보호관찰소 〃 이성칠△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장 홍정원◇서기관 전보△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신완섭△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양봉환△대구보호관찰소 포항지소장 김정식△광주〃 순천〃 서호원△전주보호관찰소장 한양석△전주보호관찰소 군산지소장 배종상△청주소년원장 이경호△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서동욱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 기획지원부장 권영수△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장 이우철△과거사처리지원단 파견 이상수△고위공무원정책과장 강유민△성과급여기획〃 정연명△선거의회〃 최명규△국가기록원 정책기획〃 김기영△국가기록원 기록관리교육〃 김영수 ■농림수산식품부 ◇부이사관 승진 권재한△안전위생과장 최대휴◇과장 직위 승진△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박상연△국립종자원 경북지원장 이학주△국립종자원 전북〃 신성암◇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김석호△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김기훈△농업연수원 운영지원과장 박상윤△농업연수원 전문교육〃 손건수△국립수의과학검역원 행정지원과장 이근성 ■국토해양부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이철환△부산〃 허용범◇과장급 전보△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박지홍△영산강홍수통제소장 김동권△철도공안사무소장 김정욱 ■국가보훈처 ◇4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정보화팀 박재주△보상정책국 보상관리과 박윤근△〃 단체협력과 구남신△보훈선양국 나라사랑정책과 김종규△보훈심사위원회 운영기획과 이한식△〃 공상심사과 류인철△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장 구을회△국립대전현충원 현충과 인수동△6.25전쟁60주년기념사업추진기획단 허부성◇임용△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성준환△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 고휘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에너지환경공학과장 김학주 ■기상청 △지진관리관 이현△예보상황1과장 김남욱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병태 ■충남도 ◇3급 <승진> △자치행정국 총무과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파견) 김양현(황해경제자유구역청 〃)<전보>△투자통상실장 이재관△경제산업국장 권희태△서산시 부시장 이완섭△자치행정국 총무과(공로연수 파견) 명주식◇4급 <승진>△행정안전부 박종현△자치행정국 총무과(황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상영 안병직△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주민지원과장 윤석규△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장 김주찬△투자통상실 통상지원과장 맹부영△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장 강익재△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배동헌 맹일영△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정송△산림환경연구소장 전인환△복지환경국 수질관리과장 김영명△건설교통국 치수방재과장(직대) 이현우△자치행정국 총무과(충남개발공사 파견) 염창선<전보>△공보관 황수철△부여군 부군수 한금동△투자통상실 국제협력과장 류득원△서천군 부군수 조이현△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 이두훈△연기군 부군수 최욱환△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장 조경연△홍성군 부군수 이완수△총무과장 이길영△자치행정국 도의새마을과장 고영희△지방공무원교육원 총무과장 이상성△지방공무원교육원 교수 권오인△농림수산국 산림녹지과장 김영수△복지환경국 환경관리과장 김종인△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민영△자치행정국 총무과(공로연수 파견) 남궁주 홍영식 문봉호 이강우 현종성 ■수출보험공사 △전략기획부장 이도열◇직무대행△국내영업부장 이필호△홍보비서실장 김호일◇지사장△LA 황인규△뉴욕 백승달△파리 김양규◇개설준비위원장△파나마지사 이은근 ■한국노동연구원 △경영지원국장 박종철 ■한국교통연구원 △미래교통·에너지연구센터장 이재훈 ■중앙일보 △전략기획담당 미디어전략팀장 유권하△전략기획담당 기획〃 임승주△중앙선데이 정치에디터 이상일 ■동아일보 ◇승진 및 승격 <국장급>△수석논설위원 홍찬식<부장급>△편집국 통합뉴스센터 인터넷뉴스팀장 서영아◇부장급 승진△미래전략연구소 디자인R&D팀장 강동영◇승격 <국장급>△논설위원 육정수<부국장급>△지식서비스센터장 황유성△편집국 전문기자 김화성<부장급>△출판국 전략기획팀장 윤영호△〃 주간동아〃 이형삼△〃 전문기자 이정훈◇전보△경영지원국 지재원△출판국 출판광고팀장 김태곤 ■아시아투데이 △편집총괄 부사장 우종순 ■서울시립대 △연구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김진석 ■건국대·건국대병원 <건국대 서울캠퍼스> △입학처장 서한손△정보통신〃 김용재△미래지식교육원장 김진기<건국대병원>△병원장 백남선△진료부원장 박진영△행정〃 김진태△대외협력〃 정택모 ■NH-CA자산운용 ◇승진 △CIO 양해만 ■키움증권 ◇승진 △이사부장 유경오 김도완 임경호 ■한국HP △퍼스널시스템그룹 총괄 전무이사 온정호 ■극동건설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제해찬 ■일동제약 △감사 이종식 ■노루그룹 <㈜CK> △대표이사 강석규 ■에쓰오일 ◇부사장 △최고재무관리자(CFO) 겸 재무부문장 류열
  • 백제문화제 이사회 참석

    이준원 충남 공주시장 22일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개최된 백제문화제 이사회에 참석, 현안을 논의했다.
  • [Seoul In]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은 11월1~15일 지역내 동물병원 35곳에서 한다. 접종비용은 5000원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개를 가정에서 키우게 되면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역경제과 2620-3245.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19일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회 도봉구청장기 및 연합회장기배 보디빌딩 대회’를 개최한다.6회째에 접어든 보디빌딩 대회는 보디빌딩 인구의 저변확대를 꾀해 회를 거듭할수록 관심과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도 남녀 체급별 200여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근육을 뽐낼 예정이다. 교육체육과 2289-1056.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다음달 30일까지 45일간 무단방치 차량 일제단속을 실시한다.2개 단속반을 편성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통·반장을 통한 홍보로 지역주민들의 신고를 접수한다. 무단방치 자동차 신고센터 2104-2056∼7.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10월의 드림시티성동 찾아가는 야외 음악회’가 16일 오후 7시 용답동 용답초등교에서 펼쳐진다. 박상철, 한서경, 임종환, 대한색소폰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해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만든다. 문화공보체육과 2286-5211.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는 한성백제문화제에서 백제마을 장터를 운영해 생긴 수익금을 ‘아동발달지원계좌’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 계좌는 소년소녀 가장 13명의 자립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개인계좌로, 후원자가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자치구)에서도 같은 금액을 적립하는 형식으로 모은다. 계좌 후원 접수나 문의는 여성가족과(410-3490)로 하면 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17~20일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우수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에는 13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160여개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440점을 초대했다. 작품은 서예, 종이접기, 비즈공예 등 다양하다. 자치행정과 901-6081.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지역의 9개 자원봉사단에서 활동할 77명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갖는다.24일 오후 3시 기획상황실에서 전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 봉사단은 ▲금우 집수리봉사단 ▲참 발사랑 봉사회 ▲수지침봉사단 ▲새마음 봉사회 ▲예쁜 머리 봉사단 등이다. 활동을 담은 동영상도 볼 수 있다. 복지정책과 920-1889.
  • 이완구 ‘문화 도지사’로 뜬다

    이완구 ‘문화 도지사’로 뜬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외자 유치 1위를 달려 왔던 충남도가 문화분야 투자사업에 발길을 옮기고 있다.8일 백제역사를 활용한 중부권 최대의 위락시설을 유치하는가 하면, 고만고만한 축제를 통합해 규모를 키우고 있다. 잊혀져 가는 백제 고유의 전통 문화들을 찾아 활용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이완구 지사도 ‘문화 도백’으로서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부여군청에서 이완구 지사와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은 오는 2011년까지 3100억원을 들여 부여군 부여읍 합정리 백제역사재현단지 내에 다양한 위락시설을 조성하기로 투자협정서를 체결했다. ●부여 백제역사단지 안에 조성 부지 165만㎡에 ‘한국형 역사테마파크’로 조성되는 이곳에는 타워형 콘와 스파빌리지, 골프빌리지 등으로 꾸며진 500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아웃렛매장, 식물원, 쇼핑센터를 갖춘 놀이공원, 생태공원,18홀짜리 골프장이 들어선다. 시설들은 각종 백제문양을 본떠 건립된다. 놀이시설도 백제성을 형상화하고 백제전통공예품 판매장도 갖춰진다. 백제역사재현단지는 2010년까지 3284억원을 들여 백제시대 왕궁과 민속촌, 능산리 사찰 등을 건립하는 것으로 롯데 위락시설이 들어서면서 수익성 높은 테마파크로 변모할 전망이다. 이 지사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백제역사재현단지를 지어 놓고 버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민자 위락시설을 유치했다.”면서 “롯데의 위락시설이 2010년 대백제전을 성공으로 이끌고 백제문화권을 체류형 관광지로 바꾸는 핵심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객 150만명 넘을 듯 그는 대백제전에 앞서 백제의 옛 고도(古都) 부여와 공주에서 매년 번갈아 열던 백제문화제를 지난해 동시 개최로 바꾸어 규모를 키웠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올해 백제문화제는 15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사는 “안 하려면 안 하고, 하려면 제대로 해서 관람객들이 찾아와 실망하지 않고 돌아가게 해야 한다.”면서 백제문화제를 통합했다. 그러자 60만명에 그쳤던 관람객이 126만명으로 2배가 넘었고 올해 더 늘어났다. 예전 8억원이던 예산을 지난해 40억원, 올해 80억원으로 늘리면서 볼만한 이벤트가 풍성해졌다. 지난해 처음 도입한 기마군단 행렬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185명의 기마병과 백제군기를 든 800명의 군사들이 행진하는 가운데 효과음을 울리는 장면은 실제상황을 방불케 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올해 또다시 이곳으로 돌려놨다. 올해는 논산까지 외연을 넓혔다. 계백장군이 나당연합군과 싸운 이곳에서 황산벌 전투가 재연됐다.1300명이 넘는 군사들이 백제 군복을 입고 싸우는 웅장한 장면은 관람객을 압도했다. 부인과 함께 이를 지켜본 노한목(52·청양군 화성면)씨는 “웅장하고 보는 맛이 각별하다. 축제에서 이런 장면은 처음 보았다.”면서 “백제문화제가 엄청 달라졌다.”고 놀라워했다. ●세계 軍문화엑스포 개최 추진 올해는 백마강과 공주 금강에 뜬다리를 만들고 유등도 띄워 화려함을 더했다. 외국 관광객도 20만명을 넘을 전망이다.10일에는 전세기로 일본 관광객 120명이 청주공항에 온다. 청주공항과 일본의 여객기 운항은 처음이어서 정기노선 디딤돌 역할도 기대된다. 2010년 대백제전에서는 도내 16개 시·군이 참여하고 서울 한성과 전북 익산 등 백제 관련 도시들과 연계해 여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롯데 위락시설 중에 숙박시설, 아웃렛매장, 놀이공원을 이 시기에 맞춰 완공, 전국적인 행사로 키우겠다고 이 지사는 밝혔다. 충남도는 이날 ‘세계 군(軍)문화엑스포’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2013년 10월에 25일간 열리는 이 행사는 전 세계 군장비는 물론 군복과 각국의 특이한 군문화를 한 자리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삼군본부가 있는 지역특성을 살린 것으로 충남도가 유엔, 정부와 함께 열어 80개국에서 50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백제를 국가문화로 키우겠다” 도는 국방부 등의 후원 아래 오는 14∼19일 계룡대에서 계룡군문화축제를 열어 엑스포에 앞서 위밍업을 한다. 이 지사는 “국민에게 잊혀진 백제문화를 국가문화 차원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축제를 키우고 지역경제까지 이어지도록 롯데를 유치했다.”며 “백제 드라마가 없어 대하드라마로 만드는 문제를 방송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Seoul In]

    [Seoul In]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다음달 26일 뚝섬 서울숲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성동가족 백일장’을 연다. 신청은 같은달 10일까지 방문, 전화, 팩스로 받는다. 각동 주민센터나 구청 가정복지과로 하면 된다. 참여부문은 시와 산문이며 일반과 학생부로 나눴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일반부 10명, 학생부 36명을 뽑아 시상하고, 수상작을 모아 작품집을 만들어 출간할 예정이다. 가정복지과 2286-5432.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10월 한달간 ‘제11회 건강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1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과 보건소 앞마당에서 기념식과 ‘암 극복할 수 있다’를 주제로 한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의 강의를 갖는다. 이날 금연·영양·절주 등 건강 체험마당도 이어진다. 건강상식 퀴즈대회, 공연 이벤트, 엄마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풍선아트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선물 타기 행사 등의 이벤트 마당도 마련된다. 지역보건과 820-1424.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8일 한성백제문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3일동안 관람객 60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2000년전 백제의 마을, 장터, 문화 등을 체험했다. 백제 전성기를 이끌었던 근초고왕에 초점을 맞추어 올림픽공원 네거리에서 평화의 광장까지 1.5㎞ 구간에서 개선행렬을 펼쳤다. 개선행렬에는 배우 정흥채씨가 백제장군으로 분해 시선을 끌었다. 폐막식에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갈라 콘서트와 인기가수 마야의 공연, 불꽃놀이 등이 이어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공보과 410-3324.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도봉구치매지원센터워크숍’이 다음달 6일 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내 유관기관 관계자, 치매가족,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경정신과 전문 교수들에게 초기 치매 진단, 감별진단, 초기 치매의 개입과 방안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이다. 1부에서는 최선길 구청장의 인사말,2부는 초기 치매 진단과 감별진단,3부는 초기 치매 치료와 방안 등 치매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꾸몄다. 치매지원센터 955-3591.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다음달 16∼17일 어린이들이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초등학생 병영체험’을 제223연대(의정부시 호원동)에서 실시한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100명이 병영체험에 참가해 제식훈련, 야전취사, 군용텐트 숙박, 경계, 서바이벌 게임 등을 체험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가정복지과 950-3287.
  • 지역 연극인 단체 ‘송파나루’ 23~25일 ‘보고 싶습니다’ 공연

    송파 지역의 최대 문화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26∼28일)에 앞서 극단 송파나루가 기념 공연을 올린다. 송파구에 따르면 이 지역에 사는 원로·현직 연극인이 모여 만든 송파나루는 23∼25일 오후 7시30분 송파구민회관에서 ‘보고 싶습니다’를 공연한다. 송파나루는 대표적인 상설문화공연인 수요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지역에 수준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나재균, 김명중, 전예주 등 내로라하는 중견 연극인들이 출연하는 이번 작품은 앞을 못보지만 고운 심성을 가진 주인공과 주변의 이야기로 가족애, 사랑, 추억 등을 전한다. 장애인 주인공의 이야기를 내세워 한성백제문화제 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바람을 담기도 했다. 이연주 문화체육과장은 “송파나루는 지난해 한성백제문화제 기념 공연에서 30년간 단역배우로 살아온 한 가장의 이야기를 다룬 ‘삼류배우’를 올려 극찬을 받기도 했다.”면서 “지역 내 전문예술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콧대 높은 문화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극 관람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에 있는 수요무대 인터넷 예약을 이용하면 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여행·레저 단신]

    ●초가을을 축제와 함께 가을철 먹거리의 대표선수 송이버섯을 주제로 한 축제가 경북 봉화(27∼30일)와 울진(26∼28), 강원도 양양(26∼30일) 등에서 열린다.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예술마을에서는 20일∼10월4일 ‘2008 헤이리 판 페스티벌’이 펼쳐진다.21세기 버전의 30년대 무성영화, 실내악단의 소규모 길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흥을 돋운다. 경북 안동에서는 26일∼10월4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다.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이 ‘환상적인 세계 축제 프로그램’으로 꼽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 중 하나다. 충남 부여에서는 10월3∼12일 백제문화제가 펼쳐진다. 계백장군 열무식 등과 함께 185필의 말과 300명의 병졸이 참여하는 ‘대백제 기마군단 행렬’이 눈길을 모을 듯. ●호텔예약 전문법인 ‘모두투어에이치앤디’ 출범 모두투어가 호텔예약 전문업체 ‘모두투어에이치앤디’를 설립했다. 우선 성장 잠재력이 큰 국내호텔 예약시장부터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다음달 초 호텔예약 홈페이지를 선보이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태백 O2리조트 26일 오픈 태백시 함백산(1100m) 정상에 위치한 오투 골프&리조트(www.o2resort.com)가 26일 본격 오픈한다.27홀 규모의 골프장과 16개 슬로프의 스키장, 콘도미니엄 등 최신 시설을 갖췄다. 눈꽃축제가 열리는 태백산과 매봉산 풍차언덕, 레이싱파크 등 태백의 관광 명소를 품고 있는 것도 강점. ●에어캐나다 기내 인터넷 서비스 에어캐나다가 내년 봄부터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행 도중 이메일 확인, 인터넷 검색 등 각종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우선 미국 노선에 투입된 A319 기종을 시작으로 점차 캐나다와 국제 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싱가포르 11월까지 예술축제 싱가포르 비엔날레와 아트 싱가포르 행사가 싱가포르 전역에서 열린다.11월16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비엔날레에는 유럽, 미국 등 36개국 50명의 작가가 참가한다. 행사 주제는 ‘신비’. 놀랍고 신비롭고 환상적인 것들에 대한 예술가들의 통찰을 엿볼 수 있을 듯. 예술축제인 아트 싱가포르는 다음달 10∼13일 선텍에서 열린다.16개국 110개 갤러리가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 한성백제, 송파서 부활한다

    한성백제, 송파서 부활한다

    2000년 전 500년간 동북아를 호령하던 한성백제의 화려한 역사를 재현하는 제9회 한성백제문화제가 서울 송파구 곳곳에서 펼쳐진다. 16일 송파구에 따르면 26∼28일 백제의 옛 도읍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석촌동 백제초기 적석총, 서울놀이마당 등에서 한성백제의 문화를 만끽하는 문화제가 열린다. 특히 서울에서 유일하게 국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이후 첫 행사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백제의 기상을 떨친 근초고왕 재조명 지난해 소서노와 비류·온조가 주몽을 떠나 도읍으로 입성하는 모습을 선보였다면, 올해는 백제 최전성기를 이끈 근초고왕을 주제로 삼았다. 근초고왕은 백제의 13번째 왕으로 30여년간 군림하며 요동, 덕구, 양주에 이르는 서북지역으로 영토를 넓혔다. 일본왕에게 칠지도를 하사하고, 아직기를 일본에 파견해 일본 문화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왕으로 평가된다. 구는 근초고왕 시기의 기상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백제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백제체험 테마존 ‘백제부리이야기’에 백제군의 숙영지와 각종 철제 무기를 제조한 철기방을 새롭게 추가했다. 셋째날 거리 퍼레이드에는 근초고왕의 정복행렬과 열병식도 선보일 예정이다. ●2000년전 역사체험 ‘움직이는 박물관´ 구는 문화제의 컨셉트를 ‘이야기가 있는 체험’,‘살아 움직이는 박물관’,‘관람객이 곧 주인공’ 등 세 가지로 구분했다. 이야기가 있는 체험은 근초고왕 집권기에 활동하던 막고해 장군의 군사 선발과 훈련, 금속·공예품 제작기술이 뛰어난 백매순과 노반박사의 활약상 등으로 재미를 더한다. 백제인들의 의식주를 체험하는 백제장터 등은 2000년 전의 생활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살아 움직이는 박물관’으로 구성했고,‘관람객이 곧 주인공’에서는 백제화폐로 주막에서 시루떡과 소곡주를 주문하는 백제인의 일상을 느끼고 군사훈련 등을 체험한다. ●區탄생 20돌 기념 공연 계획 공연 마니아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26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올림픽과 송파구 탄생 20돌 기념 공연에서는 백제에서 송파까지의 역사를 소개한 영상과 장윤정, 노브레인 등 초대가수 무대를 볼 수 있다.28일 폐막공연 ‘희망찬 미래, 하나 되는 송파’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초청가수 마야의 무대가 펼쳐진다. 김영순 구청장은 “이번 한성백제문화제는 햇수로 14년째를 맞는 경험을 압축한 짜임새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백제 시조 온조왕이 초기 집권지인 위례성길을 따라 평화의 문까지 1.5㎞ 구간에서 전문연기자, 군인,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하는 초대형 거리 퍼레이드는 놓치면 아쉬움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소서노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한성백제문화제를 앞두고 ‘제2의 소서노´를 찾는다. 역경과 고난 속에서 냉철한 이성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고구려, 백제를 건국한 ‘백제의 어머니’로서 소서노의 여성상을 재조명하기 위한 행사이다. 지역 주민, 구 소재 직장·단체에 소속된 사람으로 주민등록상 만 18세 이상의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10일까지이다. 문화제 홈페이지(www.baekjefest.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hanseong@songpa.go.kr)로 접수하면 된다. 본선대회는 한성백제문화제 기간 중에 펼친다. 문화체육과 410-3410.
  • [Seoul In] ‘제2의 소서노’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한성백제문화제를 앞두고 ‘제2의 소서노’를 찾는다.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백제의 어머니’로서 소서노의 여성상을 재조명하기 위한 행사이다. 지역 주민, 구 소재 직장·단체에 소속된 사람으로 주민등록상 만 18세 이상의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10일까지이다. 문화제 홈페이지(www.baekjefest.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hanseong@songpa.go.kr)로 접수하면 된다. 본선대회는 한성백제문화제 기간에 펼친다. 문화체육과 410-3410.
  • [민선4기 중간 점검] 이완구 충남지사

    [민선4기 중간 점검] 이완구 충남지사

    “정치권에는 자기 의사를 분명히 표현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무시당합니다.”이완구(사진) 충남지사는 지난 5일 민생 관련 당정협의회를 위해 충남도청을 찾아온 한나라당 의원들과 한바탕 말싸움을 벌인 뒤 기자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충남과 주민을 위한 일에 지사가 앞장서지 않으면 누가 앞장을 서겠느냐.”고 반문했다. 재선 국회의원을 거친 이 지사는 이처럼 적극적이고 전투적이다. 치밀하고도 전략적이란 평도 듣는다. 이 지사는 평소 도청 직원들에게 “충남도청 공무원이 중앙을 리드해야 한다.”며 도정의 창의성과 역동성을 강조한다. 그는 “원하는 것은 싸워서 쟁취해야 한다.”고 말했다.“16개 시·도가 경쟁하는 터에 앉아 대접 받기를 기다리면 안 된다. 충남을 위하는 일이라면 앞으로도 싸움을 피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덧붙였다. ●“충남이 중앙을 리드해야” 그는 연기·공주에 들어설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행정구역 범위와 법적 지위 등을 규정한 ‘세종시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여기에 재정 지원 확대와 세종시에 포함이 안된 연기군 잔여지역 대책도 담아줄 것을 촉구했다. 세종시특별법은 지난 국회 마지막 임시회에 상정됐지만 정치권의 당리당략 등으로 논의도 하지 못한 채 자동 폐기됐다. 이어 행정도시가 자족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첨단기업과 연구소, 우수한 대학도 유치해야 한다며 “내년까지 유치대상을 정하고 2012년부터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충남을 문화의 중심지로 이 지사는 산적한 이같은 현안 해결과 함께 후반기 도정의 모토로 ‘문화의 중심, 명품 충남’을 내세우고 있다.7대 역점 시책도 내놨다. 그는 “경제, 복지, 환경 분야를 아우르면서 문화자원을 키워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2017년까지 모두 6702억원을 들여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재단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열리는 백제문화제는 기간을 5일에서 10일, 예산을 40억원에서 80억원으로 각각 늘린다. 백제옷 등을 판매, 주민 참여를 이끈다. 2010년에는 일본 나라현∼당진항∼중국 상하이를 오가는 백제로드 크루즈를 띄우고 공주 송산리고분, 부여 능산리 등 백제문화유산의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 백제문화를 세계화할 계획이다. 계룡대가 있는 이점을 살려 세계군(軍)문화엑스포를 추진하는 것도 문화의 중심으로 키우려는 그의 구상이다. 2011년 보령 관창공단 등 5개 산단 112만 7000㎡에 외국인 투자단지를 조성,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오는 11월 천안·아산산단에 대해서는 크리스털밸리 지정 신청을 하기로 했다. 2012년까지 포스코 등 민자 4880억원을 끌어들여 태안군 이원·원북면 일대에 지열, 태양열, 해상풍력을 활용한 세계 유일 신에너지단지를 만들어 고유가와 지구온난화에도 대비한다. ●도청신도시로 지역 균형발전 도모 복지에서는 희망프로젝트 5개년 계획을 가동, 가난의 대물림을 방지하고 화상 등 치료가 어려운 상처를 입은 어린이와 학생을 미국 슈라이너병원에 보내 치료받게 하는 인술사업도 추진한다. 이 지사는 “이를 전국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과 어린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인삼 등 우수한 농산품을 집중적으로 개발,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2017년까지 향토숲 100군데와 미래숲 2만 4000㏊ 등 100년을 내다보는 숲도 가꾼다. 2012년 홍성·예산으로 옮기는 도청 관련 신도시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도 꾀하고 있다. 이 지사는 “도청 신도시를 디자인과 첨단기능이 함께 조화된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취임 후부터 추진해온 실국장 책임경영제 등을 통해 성과중심의, 수요자 중심의 도정을 계속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그는 취임 후 2년간 적잖은 사업을 일궈냈다. ●태안 경제 휘청… 정부지원 시급 국방대 논산 유치와 당진, 경기 평택 지역의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굵직한 국책사업을 따냈다. 황해경제구역청은 최근 당진에 사무실을 열었다. 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도청이전신도시 특별법’ 제정도 이끌어 냈다. 이 지사는 그러나 “지난해 12월7일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는 시련이고 아픔이다.”면서 “120만 자원봉사자가 찾아와 상처를 많이 치유해 줬지만 올여름 태안 피서객이 예년의 35% 수준이다. 지역경제가 거의 초토화됐다.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도가 도민 800명을 상대로 자체 조사한 결과, 이 지사 취임 후 78.7%가 ‘도정이 달라졌다.’고 답했고 64.9%는 ‘도청 공무원과 행정이 변화됐다.’,78.1%는 ‘지역균형 발전에 효과가 있었다.’고 각각 응답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 지사는 “지난 2년간 일군 성과를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실천 도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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