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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세기내 공룡 재생 가능할까/영화 「쥬라기공원」 인기타고 관심고조

    ◎화석서 DNA 추출못해 현재로선 불가능/유전공학 더 발달되면 “이론적으론 재현” 최근 「쥬라기공원」영화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학생들을 비롯한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공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공룡의 움직임은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든 것이지만 모형공룡의 실감나는 연기는 보는 이의 흥미를 끈다.과연 영화처럼 공룡을 소생시키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능한가. 애석하게도 현대 과학수준으로는 화석에서 공룡의 DNA(디옥시리보핵산)를 추출해 당시 모습을 완전하게 재현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유전자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한결같이 이 영화에서 과학의 힘을 빌려 거대한 공룡이 탄생하는 과정을 『현재로선 지나친 과학적 추측일 뿐』이라고 지적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또 1만년전에 나타난 인간과 2억년전 자연환경에서 지구를 지배한 공룡이 함께 산다는 것도 완전한 허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여름철만 되면 납량용으로 붐을 일으키는 공룡은 그리스어로 디노사우르(Dinosaur)로 통칭된다.「무서울 정도로큰 도마뱀」이란 뜻이다.일반적으로 공룡은 2억3천만∼6천5백만년전에 이르는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와 쥬라기,백악기에 살던 파충류를 일컫는다. 1822년에 처음 발견된 공룡화석은 알에서 깨어나는 것부터 몸길이가 1∼25m에 이르는 것까지 수십종에 달한다.화석은 주로 아메리카대륙이나 중국지역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지난 73년 경북 의성군 탑리부근에서 공룡뼈로 추측되는 뼈마디 몇개가 발견됐고 남해에서 공룡알 화석이 나온적이 있다. 최근 미국 콜로라도고원에서는 쥬라기후기(1억5천만년전) 것으로 보이는 공룡 5마리의 발자국이 발견돼 족적을 통한 공룡행동·몸무게·속도 등의 연구에도 활기를 띠고 있다. 공룡의 식성은 초식에서 잡식·육식 등 다양하고 서식지도 바다와 육지 등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학계에서는 최근 공룡이 체외열에 의지하는 파충류가 아니라 조류나 포유류처럼 체내에서 발열하는 온혈성도 있다는 주장이 나와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공룡의 이름은 특징을 라틴어로 붙여 지어준다.예를들어 거대한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르스는 「폭군 도마뱀」,동작이 날쌘 드로마에오사우르스는 「달리는 도마뱀」,집단으로 서식하며 새끼를 잘 기르는 마이아사우라는 「상냥한 어미도마뱀」이란 뜻이다. 이처럼 호기심 덩어리인 공룡을 재생시켜 보려는 노력은 유전공학자 등을 중심으로 계속되고 있다.나무의 진이 화석화된 호박(호박)에서 자주 발견되는 수백만년전의 곤충등 작은 동물은 DNA가 고스란히 남아있어 당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러나 화석뼈에만 의존해야하는 공룡의 경우 핵을 가진 완전한 DNA한세트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몇십년후 뼈에서 DNA를 추출하는 기술이 개발되면 좀더 실물에 가까운 공룡의 모습을 그려낼 수 있을 것으로 과학계는 내다보고 있다.
  • 아마존강 7천만년전 태평양으로 흘렀다

    ◎가 생물학자,페루 등 어족화석 통해 증명/안데스산맥 융기후 대서양으로 남미대륙에서 가장 긴 아마존강은 지금부터 7천만년 전에는 현재처럼 페루에서 브라질을 지나 대서양으로 흐르는 강이 아닌 브라질쪽에서 태평양쪽으로 흐르는 강이었다는 지질학자들의 주장이 생물학자들의 연구결과 사실로 확인되었다고 뉴욕 타임스는 전한다. 이같은 주장은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동물학자 대니얼 브루크스박사와 데보라 맥레난박사의 공저인 「기생충들과 진화의 언어」라는 책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해양생물과 기생충학자인 이들은 페루와 콜롬비아에서 발견되는 민물 가오리와 게·복어·갈치·굴등의 화석을 정밀분석한 결과 대서양 어족이 아닌 태평양 어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두 학자의 화석에 의한 정밀분석결과 가오리 내장에서 발견된 기생충으로 미뤄 태평양의 가오리가 아마존 강물을 따라 내륙으로 흘러들어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는 생물학자들로서는 최초의 주장이어서 관계학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질학자들은 오래전부터 칠레에서시작되는 안데스산맥이 7천만년 전인 지구의 백악기에서 1천5백년전인 중신세에 와서 북아메리카대륙 끝까지 융기하기 전에는 아마존강이 태평양쪽으로 흐르는 강이었다고 주장해왔다. 아마존강의 흐름이 바뀌었다는 지질학자들의 주장이 브루크스박사의 저서로 사실로 확인하게 됐다. 과학자들은 안데스산맥이 크게 융기하면서 강하류가 산으로,내륙에 거대한 호수가 생기면서 호수에 잠겼던 물이 대서양으로 흘러들어 거대한 강을 이루게 됐다는 것이다. 태평양에서 약 2백㎞ 떨어진 페루의 안데스산중에서 발원하는 아마존강은 2백여개의 지류를 만들면서 7천여㎞를 지나 대서양으로 흘러들어간다. 아마존은 강이라고 하기보다는 민물바다라고 할만큼 유역면적이 7백만㎦나 된다. 하구의 너비는 3백35㎞로 직선거리가 서울에서 대구까지 보다도 멀며 하구에서 3천7백㎞까지는 대형선박으로 항해가 가능하다. 해발 3천∼4천m의 안데스고원에서는 태평양에서만 사는 고기와 새우·소라등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 브루크스박사와 같은 미생물학자들은 고대인의 배설물과 미이라의 내장을 연구,고대사회의 식생활을 재구성하기도 한다. 이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메리카대륙에 살던 고대인은 곤충을 주식으로 하는 인류도 있었으며 농사를 지으며 이를 저장하기도 한 흔적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공룡 발자국화석 다량 발견/경북 청송(단신패트롤)

    ◎앞뒤간격 95㎝ 크기 12개 ◇경북 청송군 현서면 사촌리 노귀재의 도로변 절개지에서 17일 공룡의 발자국 화석이 다량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로 28㎝ 세로 36㎝의 타원형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앞뒤 간격 95㎝정도로 가지런히 2줄로 나 있으며 모두 12개가 발견됐다. 현장확인에 나선 안동대 지질학과 이동진교수는 『공룡 족흔화석이 발견된 지층은 1억년전인 중생대 백악기대 퇴적암층으로,이제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경남 하동과 고성,경북 의성군 금성면 지층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또 『의성지방과 함께 이번에 청송지방에서도 공룡화석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청송과 의성지방 일대가 중생대 백악기땐 대형호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 은행­중생대부터 살아온 「고목」(나무이야기:7)

    ◎불교전래때 들어온듯… 공해에 강해/잎은 고혈압 탁효,목재는 고급재로 은행나무를 한자로는 잎이 오리발같이 생겼다고 해서 압각수,씨앗이 은빛이며 살구나무의 씨에 닮았다고 해서 은행,열매가 손자때나 열린다고 하여 손자나무(공손수)등으로 쓴다.은행나무는 지사적으로 중생대에 가장 극성기를 이루었는데 당시는 잎이 여러갈래로 갈라지고 있어 오늘의 은행잎과는 크게 다르다.그후 백악기이후는 오늘과 같은 모양이 되었다.은행나무의 화석은 호주·아세아·유럽·북미 등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제3기때 빙하가 북극에서 밀려와 북미와 유럽의 식물을 죽인 일이 있었다.그러나 이때에 빙하가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을 덮지는 못했다. 그 당시 이 지역은 비교적 기온이 따뜻했던 것으로 추정되어 은행나무가 살아남은 반면에 유럽과 북미지역의 은행나무는 전멸되고 말았다.은행나무의 자생지로 현재 알려진 곳은 중국 양자강 하구 남쪽의 천목산 근처로 추측되고 있다. 은행나무는 종자가 무거워 다른곳으로 쉽게 전파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우리나라에 언제 은행나무가 들어 왔는지 정확히 알수 없지만 불교및 유교의 전파와 함께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수령 4백∼1천1백년에 이르는 18주의 노거수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성균관대교내 문묘앞의 4백년생 은행나무도 중국을 왕래하던 선비들이 심은 것이며,중국에서는 공자를 모시는 문묘앞에 은행나무를 심어 향단이라 한다. 용문산의 은행나무는 키 61m,둘레 14m로 신라의 마지막 세자인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가는 도중 심었다고도 하고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은 것이라는 설도 있어 국내에서 자라는 나무중 가장 오래 되고 큰 나무라 할 수 있다.은행나무는 1과1촉1종으로 일가친척이 없는 외로운 나무이다.체내에 특이한 성분을 갖고 있어 병충해에 강하고 수명이 길다.대기오염에도 강하지만 아황산가스에는 중정도의 내성을 보인다.종자는 식용및 약용으로,입은 고혈압 심장병 등의 약용으로,목재는 결이 좋아 각종 고급재로 쓰인다.외국에서는 가을에 열매가 떨어지면 고약한 냄새가 난다하여 수나무를즐겨 심는다.현재로서는 은행나무의 암수구별은 매우 어렵다.은행나무는 암수가 따로 있고 꽃가루속에 정자가 꼬리를 달고 있다.이 정충이 발견된 것은 1895년 일본 동경대학 고이시카와 식물원에 서 있는 나무에서 하라세교수가 처음 발견했다.
  • 공룡배설물 화석 보양서 발굴/국내 최초… 1억2천만년전 추정

    ◎경북대 양승영교수팀 【대구=이동구기자】 국내에서 최초로 중생대때로 추정되는 공룡의 배설물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북대 사대 지구과학교육과 양승영교수 등 대구지역 화석동우회는 지난19일 하오 경남 진양군 나동면 일대에서 1억2천만년전인 중생대 백악기로 추정되는 공룡의 배설물 화석을 발굴했다. 이번에 발굴된 화석은 가로 10㎝,세로 15㎝ 크기의 이암속에 박혀 있었는데 공룡의 배설물 이외에도 공룡의 이빨과 발톱을 비롯,어류화석이 무더기로 발굴돼 이 일대가 중생대 공룡의 집단 서식지로 추정되고 있다.
  • 고성에 1억년전 공룡발자국/부산대 김항묵교수팀

    ◎계곡서 길이30㎝ㆍ폭24㎝ 60개 발견 【부산연합】 1억1천만년전 중생대 말기인 백악기 전기에 살았던 육식공룡 「메갈로자우루스(MEGALOSAURUS)」의 발자국 6개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경남 고성군 거류면 당동리에서 발견됐다. 부산대 지질학과 김항묵교수(48)팀은 20일 길이 30㎝,폭 24㎝,보폭 90㎝인 육식공룡 「메갈로자우루스」의 발자국 6개와 초식공룡인 「카마라자우루스(CAMARASAURUS)와 「이구아노돈(IGUANODON)」 등 3종류 13마리의 공룡 발자국 60여개를 경남 고성군 거류면 당동리 저수지옆 계곡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김교수는 거류면사무소 뒤 하천에서 저수지에 이르는 0.6㎞ 거리의 계곡바닥에서 발견된 60여개의 공룡 발자국중 6개의 「메갈로자우루스」발자국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메갈로자우루스」는 두발로 걸어다니는 육식공룡으로 길이 12m,높이 6m,몸무게 5t크기의 온혈동물로 톱날이빨을 가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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