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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랩, ‘DNA 스캔’ 기술’V3’ 탑재

    안랩, ‘DNA 스캔’ 기술’V3’ 탑재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DNA 스캔(Scan)’ 기술을 개발해 V3 제품에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악성코드의 특장점을 추출해 패턴화한 ’악성코드 DNA 맵’을 완성해 ‘V3 365 클리닉’, ‘V3 MSS’, ‘V3 Lite(V3 라이트)’ 등 백신 제품에 적용했다고 전했다.이를 위해 클라우드 엔진 기술인 ‘안랩 스마트 디펜스(AhnLab Smart Defense, 이하 스마트 디펜스)’ DB를 통해 1억 개 이상의 파일을 수집했다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이번 ‘악성코드 DNA 맵’ 완성으로 컴퓨터 프로그램 파일의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손쉽게 파악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DNA 스캔 기술로 신종 악성코드에 대한 사전 대응력을 높이고 엔진 사이즈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연구소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진의 위험성을 획기적으로 낮춰 1석 3조의 효과를 낼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연구소 측의 설명이다.악성코드 사전 대응은 DNA 룰(Rule) 기법을 통해 이뤄진다. 악성코드 고유의 특징을 DNA 룰로 만들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 악성코드에 동일한 특징이 있을 경우 이를 사전에 검출하는 기법이다. 하나의 DNA 룰로 수천 또는 수만 개의 악성코드를 한번에 탐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늘어나는 악성코드의 수만큼 엔진 사이즈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엔진 사이즈의 큰 증가없이도 높은 진단율을 유지하게 된다.또 DNA 스캔은 악성코드 패턴을 생성할 때마다 수억 개의 정상 파일 DNA와 비교 분석하기 때문에 오진 가능성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시행 안철수연구소 연구개발 총괄 상무는 “이미 스마트 디펜스 엔진을 사용하고 있던 제품들에 DNA 스캔 기능까지 적용돼 악성코드 진단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과시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안철수연구소는 기업 대상의 통합 보안 제품인 V3 Internet Security 8.0(V3 인터넷 시큐리티 8.0)의 안정성 테스트를 올해 안에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내 DNA 스캔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폐구균 예방 접종 생략하지 마세요

    폐구균 예방 접종 생략하지 마세요

    아이가 태어나서 여섯 살이 될 때까지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의 숫자는 20~24회다. 선택 접종까지 포함하면 그 횟수는 37회로 늘어나고 총 비용은 200만원에 이른다. 육아 서적의 바이블로 불리며 9번이나 개정판을 낸 ‘삐뽀삐뽀 119’의 저자 하정훈(49) 소아 청소년과 원장은 최근 백신 아카데미를 열고 “국가에서 선택 예방접종도 필수로 지정해서 아이들이 예방접종을 100%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 독감 접종 신종플루 예방약 포함 하 원장은 “불과 50여년 전에 예방접종이 시행되면서 수두가 사라지고 디프테리아, 백일해 등으로 인한 고통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10월에는 독감 등 챙겨야 할 예방접종이 더 많다. 올해 독감 예방접종의 특징은 신종플루 예방약까지 포함됐다는 것. 지난해 신종플루 접종을 하지 않은 9세 미만의 아이들은 한 달 간격으로 두 번 맞아야 하므로 가능한 한 일찍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하 원장은 조언했다. 감기와 함께 아이에게 치명적인 질환이 폐렴이다. 폐렴, 뇌수막염, 패혈증, 급성 중이염과 같은 질환은 폐구균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 1회 접종에 13만~15만원이 들고 총 4번 맞아야 하는 폐구균 접종은 필수접종이 아니라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하 원장은 “지난 6월부터 13가지 종류의 폐구균을 예방하는 백신이 나왔다. 매우 중요하고 효과적인 백신이므로 비용이 문제되지 않는다면 모든 아이들이 맞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국가에서 예방접종비 무료로 지원해줘야 하 원장은 필수접종과 선택접종의 차이는 질병의 경중이 아니라 국가 예산 범위라고 말했다. 나라에서 저출산 대책으로 보육 예산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예방 접종 무료 사업에는 관심을 덜 가진다는 것이 그의 뼈 있는 지적이다. 집에서 직접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보육비 지원을 받기 어려우므로 모든 부모들이 동등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예방 접종 무료화에 국가 예산이 좀 더 투입되어야 한다는 것이 하 원장의 주장이다. 그는 “예방 접종의 숫자가 많다 보니 접종 날짜를 놓치는 엄마들이 많다.”며 “아기 수첩을 꼭 지참하고 수첩을 디지털 사진으로 찍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 예방접종 달력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하 원장은 예방접종 전액 무료화를 위한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대책위원회’ 위원장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국감 스타]보건복지위 박상은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은 보건복지부 등 관계 정부부처에서 새롭게 주목하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해 국토해양위에서 활동했던 박 의원은 올해 복지위로 옮겼다. 그러나 눈에 띄는 문제 제기와 날선 비판으로 벌써부터 관련 부처 공무원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박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질병관리본부 국감에서 예산낭비 실태를 파헤쳐 관계 기관 공무원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박 의원은 지난해 구입한 신종플루 백신 가운데 무려 700억원어치인 650만 도즈(1회 접종량)가 내년 2월 유통기한 만료돼 폐기처분된다고 지적하며 주먹구구식 행정을 질타했다. 이에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도 “과도하게 (신종플루 백신 수요를) 측정한 부분이 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이 본부장은 “관련된 자료를 보완해서 교훈으로 남기도록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박 의원은 또 지난 5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는 “복지부 퇴직공무원들이 산하기관에 재취업하는 관행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복지부 퇴직공무원들이 산하기관에 재취업한 사례는 모두 44건이었으며,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과 상임이사,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 경영기획국장 등 일부 산하기관 직책은 복지부 퇴직자를 위한 자리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이와 함께 해외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이중국적자가 1인당 최대 2700만원의 해택을 받고 있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고교생 윤다영(18, 백신고)이 역대 최단신의 키로 2010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5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에서 열린 ‘2010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6명의 본선진출자 중 1위에 올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현재 경기도 일산 백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윤 양은 168.4cm의 모델로서는 작은 키로 이번 대회 본선 진출자 중 최단신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차별화된 개성을 뽐내며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다. 특히 TOP 11에 올라 2AM, 2PM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섹시함, 귀여움, 슬픔 등의 표정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윤다영은 1위 수상에 따른 부상으로 트로피, 상금 1500만 원, 부상 승용차 등을 받게 됐으며 슈퍼모델 스킨푸드 상까지 받아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다. 한편 류시원과 아나운서 박선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는 1위 윤다영에 이어 2위는 김혜지(20·미국 버지니아 주립대), 3위는 정은혜(22·한국방송통신대)가 각각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차예련 "권상우와 생전 처음 만나 키스부터"▶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김성은 "미달이, 내 인생의 독이자 약" 솔직 고백▶ 배다해 "박칼린에 혼날 때 부모님 눈물" 고백▶ 뎅기열이 韓걸그룹 탓?..태국서 핫팬츠 경계령
  •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 윤다영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 윤다영

    2010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윤다영(18·백신고 3년)양이 36명의 본선진출자 중 1위로 뽑혔다. SBS가 5일 오후 6시부터 충남 천안시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생중계한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윤다영양은 1위와 함께 슈퍼모델 스킨푸드에도 뽑혀 2관왕에 올랐다. 윤다영양은 “조금 기대는 했지만 1위는 생각도 못했다.”면서 “당찬 모델이 될 것이고 만능엔터테이너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윤다영, 2010슈퍼모델 1위 “만능 엔터테이너 될 것”

    윤다영, 2010슈퍼모델 1위 “만능 엔터테이너 될 것”

    윤다영(18·백신고)이 2010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영예의 1위에 올랐다. 윤다영은 5일 오후 충남 천안시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36명의 본선진출자 중 1위에 올랐다. 현재 경기도 일산 백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윤 양은 168.4cm로 모델로는 다소 작은 키지만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다. 윤 양은 1위 호명에 “조금의 기대는 있었지만 생각도 못했다”며 “꿈이 연기자라 연기 공부도 했는데 슈퍼모델 모집 공고를 보고 ‘이것이다’라 생각해 지원했다. 당찬 모델이 돼 만능엔터테이너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위는 김혜지(21), 3위는 정은혜(22)양이 차지했다. 이밖에도 유가희, 강은정, 탁화영, 이지현, 박소연, 김사라, 김혜지, 윤다영, 노주영, 정은혜, 김혜지가 톱11로 선정됐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압구정 사과녀-홍대 계란녀, 알고보니…▶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남규리, 금발 엘프녀 변신 "인형이야 사람이야"▶ 이외수 ‘트위터 돈벌이’ 비판에 "외진요 등장?" 풍자▶ 이윤지 파격 화보 공개..’고전+섹시’ 극과극 매력
  • KT, 스마트폰 바이러스 “‘KT 모바일 보안’으로 잡는다”

    KT, 스마트폰 바이러스 “‘KT 모바일 보안’으로 잡는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 10월 안드로이드(Android)와 심비안(Symbian) 자사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KT 모바일 보안’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KT 모바일 보안’ 앱은 악성 코드 탐색 기능만 지원되는 기존의 백신 앱과 달리 원격 분실 관리, 웹 서핑 시 피싱(phishing) 사이트 방지 등 종합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심비안 버전의 경우 해커의 침투를 방지할 수 있는 방화벽 기능도 지원한다.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버전은 10월 중 올레마켓을 통해 배포하며 심비안용 버전은 모바일 SHOW 웹사이트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1년간 무료다.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 버전 11월 중 제공 예정)악성 코드 탐색 기능은 사용자가 앱을 인스톨 할 때나 메모리 카드를 새로 장착할 때에 자동으로 악성 코드를 검색하고 문제가 있는 파일을 격리·삭제할 수 있다.원격 분실 관리 기능은 사용자가 스마트폰 분실 시 SMS를 통해 분실위치를 파악하고 원격으로 스마트폰을 잠그거나 저장되어 있는 개인 자료를 지울 있게 했다.‘KT 모바일 보안’ 앱 설치 시 함께 설치되는 ‘안전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접속하고자 하는 웹 사이트의 피싱 사이트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보다 안전하게 웹 서핑을 할 수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KT 관계자는 “이번 백신 애플리케이션의 무료 제공을 통해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사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브로드밴드, B인터넷 스마트 요금제 출시 ‘월 2만원’

    SK브로드밴드, B인터넷 스마트 요금제 출시 ‘월 2만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최저 월 2만원(스마트 다이렉트 3년 약정기준)으로 100M급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유선통신 요금 ‘스마트요금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등 SK통신사는 유무선 모두 혁신적인 요금제를 바탕으로 통신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스마트요금제는 100M급 스마트 광랜(3년 약정시 월 2만5000원), 스마트 스피드 상품(월 2만3000원), 스마트 다이렉트 상품(월 2만원)으로 구성했다.또한 스마트요금제는 3년 단일약정 상품에 집 전화, IPTV를 세트로 이용 시 정액 2000원을 추가 할인해주는 단순한 요금할인구조다.예를 들어 기존 초고속인터넷 100M급(광랜·월 3만3000원) 상품의 경우 스마트요금제 정기계약(3년)시 8000원이 할인된 2만5000원이고 이후 집 전화 또는 IPTV를 세트로 이용 시 추가 2000원을 할인받아 총 2만3000원으로 요금부담이 대폭 감소된다.사은품 없이 제공하는 다이렉트 상품의 경우는 월 2만 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한편 스마트요금제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마트온’ 서비스는 가입신청 시 스마트온 설치·이용 동의를 하면 행복기사가 이용자 PC에 설치해준다.스마트온 설치 고객은 무료문자발송(30건/월), 음악감상·MP3 다운로드, 웹하드(5G), 무료백신, 온라인 무료잡지 등 혜택 등도 제공한다.B인터넷 스마트요금제 상품은 신규 가입이 가능하며 기존상품을 이용자는 약정이 만료될 경우 스마트온 설치, 이용에 대한 동의 절차를 통해 스마트요금제 광랜 또는 스피드 상품으로 변경할 수 있다.임원일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Value)를 제공하고 경제적인 요금으로 서비스를 차별화 하겠다는 생각으로 출시한 요금제”이라며 “복잡한 요금제를 개선해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지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주요 정보통신 시설 ‘스턱스넷’ 백신설치

    행정안전부는 국내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에 대해 스턱스넷(Stuxnet)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일제 조사하고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긴급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이란 핵시설과 중국 주요 산업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스턱스넷 바이러스를 이용한 사이버공격이 급속히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스턱스넷이란 ‘슈퍼 산업시설 바이러스 웜’으로 폐쇄망으로 운용되는 주요 기반시설을 공격하는 기법이다. 원자력, 전기, 철강, 가스 등 주요산업 제어시스템에 침투해 오동작을 유도하는 명령코드를 입력, 시스템을 마비시킨다. 현재까지는 독일 지멘스사의 산업자동화 제어시스템(PCS7)이 주 공격목표가 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벨라루스를 시작으로 미국·인도네시아·인도·파키스탄 등에서 나타났고, 60% 정도가 이란에서 발견됐다. 올해 들어 이란 부셰르 원전핵발전소가 스턱스넷 바이러스 침투로 오작동을 일으켰고, 중국의 PC 600만대도 감염돼 1000여개의 주요 산업시설이 피해를 봤다. 우리나라에서 독일 지멘스사 제어시스템을 사용하는 곳은 40여개 산업시설로 아직까지 감염사례 등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과 합동으로 스턱스넷 바이러스 공격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시설 관리기관을 24시간 모니터링하도록 조치했다. 또 주요 20개국(G20) 행사를 앞두고 감염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도 구축·운영하도록 했다. 현재 지멘스사는 백신프로그램을 긴급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의 V3 등 민간 바이러스·백신 제품 역시 스턱스넷 탐지 및 제거 기능을 보강하고 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 청소년은 신종플루 사각지대”

    최근 전남 여수의 한 고교에서 학생 4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청소년들이 신종플루 우선접종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감염 위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유재중(한나라당)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입수한 ‘인플루엔자 관리지침’에 따르면 정부가 700만 도즈(병)의 신종플루 백신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어른용이어서 청소년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부 보유분 중 86%인 603만 도즈는 ‘그린플루-에스플러스주’로 인체에 해로운 수은성분이 들어 있는 티메로살과 면역증강제 성분이 함유돼 18세 미만 청소년에게는 접종을 금지하고 있다. 티메로살 성분은 자폐증, 발달장애, 신경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은 현재 청소년에게 접종 가능한 백신은 92만 도즈에 불과한 실정이지만 이마저 영유아에게 우선 접종할 물량이어서 우선접종대상에서 빠진 청소년들은 백신부족으로 사실상 접종이 불가능해 신종플루 감염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지난해 신종플루 대유행 기간에 학교가 집단감염의 근원지로 분류돼 집중 관리 대상이었던 점과 최근 고교생 중 확진 환자가 발생한 사실을 고려할 때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부족분이 없도록 대비하는 등 질병 당국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여수 고교생 넷 신종플루

    여수 고교생 넷 신종플루

    전남 여수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신종플루에 잇따라 감염된 사실이 알려져 재유행 우려를 낳고 있다. 28일 여수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 지역 모 고교 학생 4명이 지난달 31일부터 최근까지 잇따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생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모두 퇴원했으며 학생 2명이 추가로 의심증세를 보였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올해 초 유행세가 꺾이고 나서 개별 감염사례는 있었지만, 학교 등에서 여러 명이 감염된 사례가 다시 생긴 것은 처음이라고 보건소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감염학생들은 최근 외국에 다녀오지도 않았으며 지난해 10~11월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 경남 양산시, 24일 경기 고양시에서 6월 이후 처음으로 3명의 계절 독감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한 명은 인도 델리지역을 방문했다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 효과는 6개월가량 유지된다.”며 “감염을 막으려면 지난해 접종을 했더라도 다음 달 시작되는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안랩, 페이스북 통해 유포 ‘가짜백신’ 경고

    안랩, 페이스북 통해 유포 ‘가짜백신’ 경고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페이스북의 ‘쪽지’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단축 URL이 전달되고 있다고 27일 경고했다. 최근 유포되고 있는 악성코드는 지난 8월초부터 영국 등지에서 유포된 악성코드의 형태와 유사하며 국내 처음 대량 유포되고 있다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페이스북 쪽지로 ‘Aloha’, ‘:-D’, ‘Hello’ 등의 메시지와 함께 단축 URL이 전달되며 URL 클릭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웹 페이지로 접속된다. 이때 코덱(Codec)을 설치하라는 메시지가 뜨며 이를(setup902674.exe) 이용자가 설치하면 ‘Windows Security Alert’라는 가짜백신 등의 파일이 다운로드된다. 특히 이 가짜백신은 이용자가 등록한 친구들에게도 동일한 메시지가 전파돼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 연구소 측은 유해 웹사이트 차단 서비스 ‘사이트가드(www.SiteGuard.co.kr)’로 피해를 막을 수 있으며 무료백신 V3 Lite, 유료 통합보안 서비스 ‘V3 365 클리닉’ 등을 사용해 setup902674.exe 파일과 가짜백신 등을 진단·치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자신이 사용하는 페이스북 계정으로 등록된 친구들에게 허위 메시지 등이 지속적으로 전달될 경우 애플리케이션(이하 어플) 목록을 확인해 사용자가 직접 설치하지 않았거나 의심스러운 어플을 삭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성학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으로 전달된 의심스러운 URL 또는 단축 URL 등은 발신인에게 확인 해보고 클릭하는 것이 좋다.”며 “특정 어플이 페이스북 계정의 권한을 요구할 때는 필요한 어플인지 다시 확인하고 설치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20명 피빨려 사망 ‘괴물 뱀파이어’ 공포

    영화 소재로 수차례 등장한 뱀파이어(흡혈박쥐)의 공포가 현실에서도 드리우고 있다. 페루 언론매체에 따르면 차차포야스에 있는 숲에 보금자리를 튼 아와준과 왐피스 부족민 20명이 뱀파이어의 기습적인 공격을 받고 숨졌다. 희생자엔 어린이도 5명이나 포함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몇 달 간 약 3500명이 흡혈박쥐에게 공격을 당했다. 아마존 강 유역에서 실시된 무분별한 개발로 박쥐들이 피를 빨 들짐승들이 줄어들자 뱀파이어들이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포영화에서처럼 흡혈박쥐가 치명적일 만큼 많은 양을 피뽑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건 아니다. 박쥐가 가진 광견병 바이러스를 피를 뽑는 과정에서 사람들에게 옮겨 사망케 하는 것. 광견병에 전염된 사람들이 약한 감기증상을 보이다가 2~10일 만에 사망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보건당국은 구조대를 파견, 아마존 북부에 사는 주민 900명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그러나 여전히 치료약을 얻기 어려운 부족민들은 뱀파이어의 공포는 도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 보자스 박사는 “박쥐는 주로 밤에 자는 사람들에게 접근해 30분 정도 피를 빨지만 통증이 적어서 박쥐에 물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면서 “광견병 감염을 막으려면 반드시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와 나눔의 선율을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와 나눔의 선율을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벌써 10년째다. 2000년 대한간학회와 제약회사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으로부터 만성 B형 간염퇴치 명예대사로 위촉된 이래 희망콘서트를 진행해 온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56)이다. 공연은 ‘GSK와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수익금은 국제구호 비정부기구(NGO)인 기아대책이 저소득층 아동 보호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아동센터 ‘행복한 홈스쿨’을 위해 쓰인다. 밤시간 집에 홀로 방치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별빛 학교’ 운영 및 백신 접종 비용 등을 지원하는 것. 이번 공연이 특히 주목받는 까닭은 영국의 정상급 실내악단인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가 참여하기 때문이다. 400여개 도시에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이 오케스트라는 지금까지 녹음한 음반만 1200여개에 이른다. 다니엘 바렌보임과 머라이 프레이어, 미쓰코 우치다 같은 세계적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녹음한 모차르트 협주곡은 정평나 있다. 2007년 내한 공연을 갖기도 했다. 공연은 새달 10일 오후 5시 경남 김해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시작된다. 이후 14일까지 광주, 대전, 대구 등 전국을 돈다. 서울 공연은 13일 오후 8시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이다. 프로그램도 귀에 익은 곡들이 많아 클래식에 문외한인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은 강동석과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 악장 스테파니 곤리가 협연한다. 차이콥스키의 ‘현악 합주를 위한 세레나데’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으로 꼽히는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전 악장도 준비돼 있다. 3만~10만원. (02)720-3933.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메디컬 팁]

    국내 첫 간질환 검체은행 설립 한국인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간염(B·C형)과 간암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간질환 검체은행’이 국내 처음으로 세브란스병원에 설립된다. 간질환 검체은행은 지난해 10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세브란스병원이 체결한 간질환 연구프로젝트에 따른 것으로, 향후 간질환 분야에 대한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B·C형 간염, 간암 등에 대한 국내 기초임상 연계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을지재단 범석상 수상자 공모 을지재단 산하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제14회 범석(凡石)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논문상과 의학상으로 나눠 선정되며, 논문상은 최근 2년간 발표된 보건·의료 관련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범석의학상은 기초·임상의학분야와 학술·사회봉사에서 탁월한 업적을 세운 의학자에게 각각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각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10월 29일 접수가 마감된다. 을지재단은 또 올해부터 의학자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500만∼2000만원의 기금을 지원하는 저술지원사업도 벌인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umsuk.or.kr)를 참고하면 된다.문의(02)2275-3101. 윈클리닉 강남본점 확장 개원 비만전문 네트워크 윈클리닉(대표원장 김덕하ㆍ윤철수)이 최근 서울 서초동 강남본점을 확장 개원했다. 새로 개원한 강남본원은 2개 층 연면적 1160㎡로, 수술센터와 비만치료 및 체형교정에 필요한 첨단장비는 물론 생활관리클리닉, 체형관리전문 에스테션 등을 갖추고 종합적인 비만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문의 (02)594-9449. ‘초경의 날’ 새 명칭·슬로건 공모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초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초경의 날’(가칭)을 만들기로 하고, 새로운 명칭 및 슬로건을 공모한다. 공모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홈페이지 ‘와이즈우먼’ 웹사이트에서 31일까지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의사회는 ‘초경’이란 단어가 주는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이번 공모전에서 새로운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 새 간암백신 2상 임상시험 시작 면역세포의 일종인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새로운 간암 백신이 2상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중외신약(대표 김진환) 자회사인 크레아젠은 간암 백신 ‘크레아박스-에치씨씨주’가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삼성서울병원·부산대병원·경북대병원 등 5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IRB(임상연구심의위원회) 심사를 통과, 임상 2상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유재석 닮은꼴 외모를 지닌 외국 여자 단역배우가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3일 온라인 한 커뮤니티 게시판엔 ‘국민MC 유재석이 영화 ‘스텝업2’에 출연했다’는 제목과 함께 관련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영화 ‘스텝업2’에 등장하는 장면을 캡처한 사진. 유재석과 외모가 판박이인 한 흑인 여성 리포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에 지역 방송국 리포터 역할로 짧게 나온 이 배우는 한 눈에도 유재석 닮은꼴 외모다. 유재석 얼굴 특징인 돌출된 구강구조와 눈매까지 흡사한 수준. 유재석이 분장을 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네티즌들 역시 “사진보고 빵 터졌다” “완전 똑같아 입을 다물 수 없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저 분 여자래” 등 관련 사진이 흥미롭다는 반응과 동시에 볼수록 신기하다는 의견들을 꺼내놓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영화 <스텝업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예방백신·치료제 따로 없어
  •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최근 일본을 방문한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닌자표창’이라 불리는 슈리켄을 가지고 자가용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공항 직원에게 제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14일 일본 잡지 스파(SPA!)를 인용해 지난 7월 일본 교토에서 휴가를 보내가 미국으로 귀국하려던 잡스가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보안검색 도중 별모양 표창인 슈리켄이 발견돼 제지당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서 잡스는 “내가 소유한 자가용 비행기를 상대로 공중납치(하이재킹)를 시도한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다시는 일본을 방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이 잡지는 전했다. 한편 간사이공항 대변인인 다케시 우노는 자가용 비행기를 이용한 한 승객이 7월 말 닌자 표창인 ‘슈리켄’을 소지하고 있다가 탑승을 제지당한 적이 있다면서 간사이 공항에는 자가용 비행기 탑승객을 위한 별도의 탑승절차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공항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들어 그 승객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애플 측도 논평을 거부했다. 사진 = 미국 뉴스위크 표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예방백신·치료제 따로 없어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국민 MC 유재석과 닮은꼴 외모를 지닌 외국 여자 단역배우가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3일 온라인 한 커뮤니티 게시판엔 ‘국민MC 유재석이 영화 ‘스텝업2’에 출연했다’는 제목과 함께 관련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영화 ‘스텝업2’에 등장하는 장면을 캡처한 사진. 유재석과 외모가 판박이인 한 흑인 여성 리포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에 지역 방송국 리포터 역할로 짧게 나온 이 배우는 한 눈에도 유재석 닮은꼴 외모다. 유재석 얼굴 특징인 돌출된 구강구조와 눈매까지 흡사한 수준. 유재석이 분장을 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네티즌들 역시 “사진보고 빵 터졌다” “완전 똑같아 입을 다물 수 없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저 분 여자래” 등 관련 사진이 흥미롭다는 반응과 동시에 볼수록 신기하다는 의견들을 꺼내놓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영화 <스텝업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예방백신·치료제 따로 없어
  • 한효주, GMF 기념곡 메인보컬 “라이브무대 예정”

    한효주, GMF 기념곡 메인보컬 “라이브무대 예정”

    배우 한효주가 가을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0(이하 GMF)을 위해 나섰다. 2010년 GMF의 페스티벌 레이디로 활동 중인 한효주는 MBC 드라마 ’동이’의 살인적인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 GMF의 포스터와 홍보용 트레일러 영상 촬영은 물론, GMF기념 신곡 ‘돈 유 노우(Don’t You Know)의 메인 보컬까지 직접 참여했다. 한효주는 14일 홍대 인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녹음에서 가수 못지않은 재능을 선보이며 짧은 시간 내에 준비된 파트를 모두 소화했다. 관계자는 “원활한 녹음을 위해 드라마 촬영 중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을 하는 등 성실히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GMF는 2008년 배우 이하나, 2009년에는 배우 김재욱을 각각 GMF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이들 모두 GMF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효주 역시 홍보 대사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GMF 일정중 라이브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월 23,34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GMF는 페스티벌까지 40일 여를 앞둔 가운데, 국내 페스티벌 사상 최단 기간 동안 1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안테나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예방백신·치료제 따로 없어
  • 노리플라이, 음반·공연 열풍..홍대씬·非아이돌 희망

    노리플라이, 음반·공연 열풍..홍대씬·非아이돌 희망

    아이돌 열풍 속, 예약 판매만으로 음반차트 석권2집 발매 기념 공연 티켓오픈 10시간 만에 매진 2집 ‘드림’(Dream)을 발매한 노리플라이가 음반과 공연 모두에서 호조를 보이며 가을 가요 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했다. 노리플라이는 최근 2집 예약 주문이 시작되자마자 단숨에 예약판매 순위 1위를 석권하며 발매도 안 된 상황에서 이미 음반 전체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어 앨범이 발매된 15일 한터차트 순위에서 투애니원(2NE1)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기가 치솟자 아이돌 스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각 음반 매장들이 앞 다투어 이벤트를 요청하고 있다. 음악감상회, 사인회, 쇼케이스 등이 그것. 앞서 열린 음악 감상회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며 초도 제작한 6천여 장의 주문이 이미 마감되기도 했다. 이들에 대한 관심은 공연에서 더 뜨겁다. 오는 9월 25일~26일 양일간 진행되는 2집 발매 기념 공연은 티켓이 오픈 되자마자 10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매진을 기록했다. 노리플라이는 이미 1집 ‘로드’(Road) 활동 당시 가졌던 여섯 차례의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하면서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홍대 씬 아티스트로서 이러한 분위기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데뷔 앨범 이후 처음이다. 탄탄한 음악성과 폭발적인 흥행성을 갖췄다는 점에서 아이돌 스타로 편중된 시장에 맞설만한 아티스트가 오랜만에 탄생”했다고 평했다. 한편 2006년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입상을 통해 음악계에 입문한 노리플라이는 지난해 1집 ‘로드’ 발표 이후 싸이월드 탐음 매니아상과 EBS 헬로루키로 선정되는 등 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멤버 권순관은 이승환 10집 타이틀곡인 ‘완벽한 추억’을 필두로 김현철, 윤하 등의 앨범에 작곡자로 참여했으며 또 다른 멤버 정욱재는 환경 운동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지난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하 GMF)의 MVP로 선정된 바 있다. 사진 = 해피로봇 레코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예방백신·치료제 따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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