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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오 논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 사용? 내츄럴엔도텍 “허위 사실” 입장 보니..

    백수오 논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 사용? 내츄럴엔도텍 “허위 사실” 입장 보니..

    백수오 논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 사용? 내츄럴엔도텍 “허위 사실” 입장 보니..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를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로 최근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이엽우피소를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소비자원은 “최근 백수오 수요가 급증하자 재배기간이 짧고 가격은 3분의1 수준인 이엽우피소를 백수오로 둔갑시켜 유통·제조·판매한 것으로 판단된다. 내츄럴엔도텍에 이엽우피소 검출원료를 폐기하라고 했으나 이를 거부해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짜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은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백수오 논란에 대해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원이 식약처와 조사 결과가 다른데도 잘못된 정보를 유관 업체에 흘려 지난 13일 성남지원에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렇게 작전하듯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논란에 “이엽우피소 검출 안 돼..”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논란에 “이엽우피소 검출 안 돼..”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토종 약초인 백수오는 갱년기 여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최근 관련 제품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외관이 비슷하지만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식물이다. 가짜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은 기자회견을 열고 ‘가짜 백수오 사용’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비자원이 식약처와 조사 결과가 다른데도 잘못된 정보를 유관 업체에 흘려 지난 13일 성남지원에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렇게 작전하듯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비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검사 못 믿겠다” 소비자원 “가짜 백수오 사용” 양측 입장은?

    내츄럴엔도텍 “검사 못 믿겠다” 소비자원 “가짜 백수오 사용” 양측 입장은?

    내츄럴엔도텍 내츄럴엔도텍 “검사 못 믿겠다” 소비자원 “가짜 백수오 사용” 양측 입장은? 토종 약초인 백수오가 갱년기 여성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제품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 대부분이 식용이 금지된 ‘가짜 백수오’ 성분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서울 서부지방검찰청 및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유통 중인 백수오 제품 32개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실제 백수오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은 3개(9.4%)에 불과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면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를 사용한 제품은 21개(65.6%)로 나타났다.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한 제품이 12개(37.5%),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혼합한 제품이 9개(28.1%)였다.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외관이 비슷하지만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식물이다. 나머지 8개 제품(25.0%)은 백수오 원료 사용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 중 2개 제품은 제조공법상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데도 백수오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6개 제품은 제조공법상 제품에 유전자가 남아있지 않아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국소비자원은 설명했다. 소비자원은 이에 따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제조공법상 완제품에서 성분을 확인하기 어려운 6개 업체에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공급하는 ㈜내츄럴엔도텍의 이천 공장에 보관 중인 가공 전 원료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해당 업체들에 허위 표시 제품에 대한 자발적 회수 및 폐기 조치를 권고한 결과 23개 업체가 이를 수용해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다만, 소비자원은 내츄럴엔도텍이 원료 회수 및 폐기를 거부하고 있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최근 백수오 수요가 급증하자 업체들이 재배 기간이 짧고 가격은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이엽우피소를 백수오로 둔갑시켜 유통·제조·판매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내츄럴엔도텍은 별도의 보도자료를 내고 “소비자원의 검사 방식은 식약처의 공인된 검사 방식을 무시한 것”이라면서 “소비자원이 분석한 백수오 샘플은 지난 2월 식약처가 유전자검사를 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던 샘플”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소비자원이 폐기하라고 주장하는 백수오 재고 28t은 당사가 요청한 공동 연구나 제3의 공인시험기관 시험 결과를 얻을 때까지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13일 법원에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에 대한 ‘공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수오 논란, 이엽우피소 사용했다? 내츄럴엔도텍 “지난 2월 검사 통과했는데..” 반발

    백수오 논란, 이엽우피소 사용했다? 내츄럴엔도텍 “지난 2월 검사 통과했는데..” 반발

    ‘백수오 논란, 내츄럴엔도텍, 이엽우피소’ 백수오 논란, 이엽우피소 사용했다? 내츄럴엔도텍 “지난 2월 검사 통과했는데..” 반발 가짜 백수오 논란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백수오 시장의 선두주자인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를 사용했다는 것.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로 최근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이엽우피소는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소비자원은 “최근 백수오 수요가 급증하자 재배기간이 짧고 가격은 3분의1 수준인 이엽우피소를 백수오로 둔갑시켜 유통·제조·판매한 것으로 판단된다. 내츄럴엔도텍에 이엽우피소 검출원료를 폐기하라고 했으나 이를 거부해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원이 식약처와 조사 결과가 다른데도 잘못된 정보를 유관 업체에 흘려 지난 13일 성남지원에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렇게 작전하듯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표했다. 사진=내츄럴엔도텍(백수오 논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수오 논란, 이엽우피소 사용? 부작용 보니...’경악’ 내츄럴엔도텍 강력 반발

    백수오 논란, 이엽우피소 사용? 부작용 보니...’경악’ 내츄럴엔도텍 강력 반발

    백수오 논란, 이엽우피소 백수오로 둔갑? 부작용 보니...내츄럴엔도텍 강력 반박 가짜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이 반박하고 나섰다.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로 최근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소비자원은 “최근 백수오 수요가 급증하자 재배기간이 짧고 가격은 3분의1 수준인 이엽우피소를 백수오로 둔갑시켜 유통·제조·판매한 것으로 판단된다. 내츄럴엔도텍에 이엽우피소 검출원료를 폐기하라고 했으나 이를 거부해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비자원이 식약처와 조사 결과가 다른데도 잘못된 정보를 유관 업체에 흘려 지난 13일 성남지원에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렇게 작전하듯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수오 논란 내츄럴엔도텍 한국소비자원에 “검사 결과 못 믿어” 왜?

    백수오 논란 내츄럴엔도텍 한국소비자원에 “검사 결과 못 믿어” 왜?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논란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논란’ 한국소비자원 정면충돌 “검사 결과 못 믿어” 왜? 토종 약초인 백수오가 갱년기 여성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제품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 대부분이 식용이 금지된 ‘가짜 백수오’ 성분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서울 서부지방검찰청 및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유통 중인 백수오 제품 32개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실제 백수오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은 3개(9.4%)에 불과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면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를 사용한 제품은 21개(65.6%)로 나타났다.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한 제품이 12개(37.5%),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혼합한 제품이 9개(28.1%)였다.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외관이 비슷하지만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식물이다. 나머지 8개 제품(25.0%)은 백수오 원료 사용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 중 2개 제품은 제조공법상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데도 백수오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6개 제품은 제조공법상 제품에 유전자가 남아있지 않아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국소비자원은 설명했다. 소비자원은 이에 따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제조공법상 완제품에서 성분을 확인하기 어려운 6개 업체에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공급하는 ㈜내츄럴엔도텍의 이천 공장에 보관 중인 가공 전 원료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해당 업체들에 허위 표시 제품에 대한 자발적 회수 및 폐기 조치를 권고한 결과 23개 업체가 이를 수용해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다만, 소비자원은 내츄럴엔도텍이 원료 회수 및 폐기를 거부하고 있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최근 백수오 수요가 급증하자 업체들이 재배 기간이 짧고 가격은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이엽우피소를 백수오로 둔갑시켜 유통·제조·판매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내츄럴엔도텍은 별도의 보도자료를 내고 “소비자원의 검사 방식은 식약처의 공인된 검사 방식을 무시한 것”이라면서 “소비자원이 분석한 백수오 샘플은 지난 2월 식약처가 유전자검사를 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던 샘플”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소비자원이 폐기하라고 주장하는 백수오 재고 28t은 당사가 요청한 공동 연구나 제3의 공인시험기관 시험 결과를 얻을 때까지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13일 법원에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에 대한 ‘공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짜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 “지난 2월 식약처 검사 받았다” 주장

    가짜 백수오 논란에 내츄럴엔도텍 “지난 2월 식약처 검사 받았다” 주장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로 최근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 소비자원은 “최근 백수오 수요가 급증하자 재배기간이 짧고 가격은 3분의1 수준인 이엽우피소를 백수오로 둔갑시켜 유통·제조·판매한 것으로 판단된다. 내츄럴엔도텍에 이엽우피소 검출원료를 폐기하라고 했으나 이를 거부해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소비자원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원이 식약처와 조사 결과가 다른데도 잘못된 정보를 유관 업체에 흘려 지난 13일 성남지원에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렇게 작전하듯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논란에 “소비자원 결과 믿을 수 없다” 이유 보니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논란에 “소비자원 결과 믿을 수 없다” 이유 보니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26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32개 백수오 제품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65.6%)은 백수오 대신 이엽우피소만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백수오와 이엽우피소를 섞어서 제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원료로 최근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반면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와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간독성·신경쇠약·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법. 소비자원은 “최근 백수오 수요가 급증하자 재배기간이 짧고 가격은 3분의1 수준인 이엽우피소를 백수오로 둔갑시켜 유통·제조·판매한 것으로 판단된다. 내츄럴엔도텍에 이엽우피소 검출원료를 폐기하라고 했으나 이를 거부해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소비자원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는 “지난 2월 식약처에서 공인된 검사 방법으로 조사를 해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원이 식약처와 조사 결과가 다른데도 잘못된 정보를 유관 업체에 흘려 지난 13일 성남지원에 ‘조사결과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오는 29일 심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렇게 작전하듯이 허위 사실을 공표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열 많은 당신, 인삼 대신 홍삼은 괜찮다… 정말?

    열 많은 당신, 인삼 대신 홍삼은 괜찮다… 정말?

    춘곤증으로 나른해지고 입맛이 떨어지며 감기에 자주 걸릴 때 많이 찾는 건강기능식품이 홍삼이다. 하지만 홍삼도 인삼처럼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장기간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홍삼은 인삼을 여러 번 찌고 말려 만든 것이다. 1123년 고려 인종 때 편찬된 ‘고려도경’을 보면 ‘생인삼을 쪄서 보관했다’는 언급이 있는데 이렇게 찐 인삼이 홍삼의 시초로 알려졌다. 이미 1000년 전부터 홍삼을 만들어 온 것이다. 홍삼을 처음 만들기 시작한 것은 인삼의 부작용을 없애고 약효를 배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귀한 인삼을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인삼을 여러 번 찌고 말리면 수분이 날아가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단지 인삼을 가공한 것이기 때문에 홍삼의 약효도 기본적으로 인삼과 비슷하다. 부작용도 마찬가지다. 인삼과 달리 홍삼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먹어도 괜찮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홍삼도 인삼과 마찬가지로 먹으면 몸에서 열을 낸다. 두통과 불면, 가슴 두근거림, 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출혈 위험을 높이는 약물과 함께 홍삼이나 인삼을 먹으면 코피나 질 출혈을 유발하고, 항우울제나 카페인 함유 식품, 알코올 등과 병용하면 두통과 떨림, 불면증이 생길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홍삼도 피하는 게 좋다. 자궁근종 등의 여성 질환이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자궁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데, 홍삼이나 인삼은 이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잘 먹으면 귀한 식품이지만 잘못 먹으면 독이 될 수도 있다. 시판되는 인삼(홍삼) 제품을 장기 복용한 사람 중 10% 정도가 고혈압, 불면, 피부 발진, 설사 등의 부작용을 보였다는 미국의 연구 결과도 있다. 특히 자주 술자리를 가져 혈압이 높아지고 간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홍삼을 무작정 섭취하면 부작용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다. 홍삼이나 인삼은 조선시대 한의학자 이제마가 분류한 사람의 체질 가운데 소음인인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다. 소음인은 따뜻한 기운이 약해 몸이 차가워지기 쉽고 다른 체질에 비해 피로감을 쉽게 느끼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홍삼이 좋다. 반면 몸에 열이 많고 기운이 쉽게 상승하는 소양인은 홍삼을 먹더라도 가급적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소양인 가운데는 수면 장애, 감정 장애, 자율신경 과민 증상, 역류성 식도질환 등을 앓는 사람이 많은데 열을 오히려 올리는 식품을 먹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보원이 2009년부터 지난 3월까지 접수한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 사례 신고’를 보면 전체 신고 건수 2809건 가운데 홍삼으로 인한 부작용 추정 사례 신고는 125건(4.4%)으로 집계됐다. 전체 비중은 작지만 한약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는 부작용 건수 2위를 기록했다. 한약재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부작용 건수 1위는 ‘백수오 등 복합 추출물 제품’이다. 같은 기간 335건(11.9%)이 접수됐다. 백수오는 갱년기 여성에게, 백수오와 이름이 비슷한 하수오는 주로 탈모 환자에게 많이 쓰이는 약재다. 이 중 하수오는 간에 부담을 많이 주는 약재여서 간이 좋지 않은 사람이 오래 복용하면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 중국에서 2013년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하수오 복용 시 피로, 식욕 부진, 구역감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가끔 백수오를 대신해 모양이 비슷한 이엽우피소라는 약재를 써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엽우피소는 가격이 싸고 효능도 미미하다. 기력이 떨어졌을 때 홍삼만큼 많이 먹는 녹용도 무분별하게 섭취해서는 안 된다. 홍삼처럼 기운을 북돋는 약재이다 보니 몸에 열이 있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잘 맞지 않고, 몸이 피로할 때 잠깐 먹을 수는 있지만 장기간 먹으면 위험해질 수 있다. 중국에서 발표한 부작용 사례를 보면 소화 불량, 안구 충혈, 혈압 상승, 쇼크가 올 수 있다. 또 녹용도 성호르몬을 촉진해 성호르몬 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영유아는 모든 건강기능식품을 먹을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김지호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는 “홍삼과 녹용 등을 다른 한약재와 배합하면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아이에게 홍삼, 녹용을 무턱대고 먹이면 성인이 먹는 것보다 부작용 발생 위험이 더 크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과 달리 질병 치료 목적으로 먹는 게 아니며 건강 유지, 건강 증진을 위해 먹는 식품일 뿐이다. 따라서 효과를 맹신해서는 안 된다. 또 반드시 제품에 기재된 섭취량, 섭취 방법, 섭취 시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권장량에 맞춰 섭취해야 안전하다. 제한된 섭취량 이상으로 먹는다고 해서 효과가 더 커지는 것은 아니며 과량 섭취 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과 함께 먹으면 화학적인 약물 성분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이 반감, 저해될 수 있다. 일단 의사와 상의하고 먹는 것이 안전하다. 박선동 동국대 한의과대학장은 “자신의 체질을 구분하기는 쉽지 않으니 이런 식품을 먹었을 때 거부감이 들거나 두통이 생기고 잠이 오지 않는다면 복용을 우선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을 사기 전에는 제품의 포장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증마크 표시가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제품 포장지에 표시된 기능성 내용과 영양 기능 정보, 유통기한 표시를 꼼꼼히 봐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부작용 추정 사례 신고센터(1577-2488)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 시에는 제품명, 제조사, 판매사 등의 제품 정보와 섭취량, 섭취 기간, 보유 질환, 부작용 증상 등을 알려줘야 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추석 선물 특집] KGC인삼공사-가을 타는 김차장, 홍삼 먹고 맘 잡게나

    [추석 선물 특집] KGC인삼공사-가을 타는 김차장, 홍삼 먹고 맘 잡게나

    KGC인삼공사는 추석을 맞아 세대별 맞춤 홍삼제품과 선물세트로 선물시장 공략에 나섰다. ‘화애락퀸’(15만원)은 40~50대 여성을 위해 홍삼과 백수오를 결합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6년근 홍삼을 기본으로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는 백수오와 속단, 당귀 등의 다양한 식물성분을 배합했다. 중년 남성을 위한 ‘홍천웅’(15만원)은 6년근 홍삼농축액과 스트레스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홍경천을 비롯해 구기자, 황기, 복분자, 오미자, 녹용 등을 담았다. 추석 선물로 수년간 단일 품목 1위를 차지한 정관장은 고급 뿌리삼인 지삼(地蔘)을 함유한 ‘홍삼정리미티드’, 홍삼정 성분을 그대로 담은 ‘홍삼정타브렛’, 프리미엄 환 제품 ‘황진단’으로 구성한 고품격 선물세트 ‘현-기품을 드리다’ 세트(45만원)를 새롭게 출시했다. 다음달 14일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의 마음-당신께만큼은 정관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금액 10만원 이상은 5%, 30만원 이상은 10%, 50만원 이상은 15% 할인해 준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정관장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20만원당 1만원을 깎아 준다. 또한 국민·삼성·롯데카드로 가두점에서 20만원, 40만원, 60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각 1만원, 2만원, 3만원씩 청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1588-2304.
  • 청소년 키 크는 법, 영양제 등으로 필수 성분 충분히 섭취 해야

    청소년 키 크는 법, 영양제 등으로 필수 성분 충분히 섭취 해야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대표적인 고민 중 하나가 바로 ‘키’와 관련 된 것이다. 내 아이는 얼마나 키가 클 수 있을까, 부모의 작은 키를 닮을까하는 걱정들이다. 청소년 어린이 키성장을 위한 ‘키크는 약’ 등이 부작용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부모의 키가 작아도 자녀는 큰 키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키는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외부적인 요인에 더욱 큰 영향을 받아 결정되기 때문이다. 영양상태(31%), 운동(20%)과 그 외 정서적 환경 등 외부적 요인의 영향이 약 77%로 오히려 더욱 크다는 것. 때문에 키가 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운동을 병행하도록 하면 성장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고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파낙산은 성장기 아이들의 고른 영양소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180플러스’를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권 대표는 “아이180플러스는 특허 받은 성장 도움 영양제로 백수오와 한속단에서 추출한 KGF-1, KGF-2를 통해 뼈골격 성장과 성장호르몬 생성 촉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서구화된 식습관과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느라 수면시간이 부족한 아이들, 운동량이 적은 아이들에게 권할만한 영양제”라고 강조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이180플러스’는 인위적인 호르몬 주사제 성분이나 동물성 성장호르몬 촉진제 등의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음에도 IGF-1이라는 성장호르몬 세포 수용체 생성 촉진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이180플러스의 원료인 백수오와 한속단 유래 배당체를 가지고 2개월간 투여한 실험 결과 대퇴부의 골격 길이가 6% 정도 성장했고 해당 기술을 적용해 제조된 국내 유일의 키성장 특허제품(특허 제 10-1189605호)이라는 것. ‘아이180플러스’는 액상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국내산 꿀 등 천연 성분으로 맛을 내고 화학첨가물은 배제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i-180plus.co.kr)나 대표 번호(1544-01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 선물 가이드] 희망·정성 담뿍… 설레는 가슴은 벌써 그리운 고향으로

    [설 선물 가이드] 희망·정성 담뿍… 설레는 가슴은 벌써 그리운 고향으로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선물 고르는 지혜를 발휘할 때다. 습관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하거나 똑같은 생활용품 세트를 여러 개 사서 나눠줬던 사람이라면 “센스 없다”는 평을 받기 십상이다. 올해 설에는 받을 사람의 연령과 성별,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준비해보자. 건강기능식품을 사더라도 갱년기의 중년 여성에게는 여성호르몬 분비에 효과적인 백수오, 감마리놀렌산 등이 들어간 영양제를, 중년 남성에게는 면역 증진과 혈액순환에 좋은 홍삼제품 등을 선물하는 게 바람직하다.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에게는 멀티비타민과 유산균 등을 추천할 수 있다. 화장품 세트에 관심이 많다면 미백, 탄력, 주름 개선 등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기능을 살린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유통업계는 올 들어 소비 심리가 다소 개선되면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사전 예약판매 실적도 지난 설보다 14%에서 두 배 이상 늘었다. 정육과 과일 등 인기상품을 비롯해 건강을 주제로 한 기능성 식품과 견과류, 3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공식품 등 다양한 세트가 고른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최근에는 편리함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설 선물 구매가 많이 늘어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탈모닷컴, 국내산 프리미엄 백수오환 ‘솔그린 백수오환’ 출시

    탈모닷컴, 국내산 프리미엄 백수오환 ‘솔그린 백수오환’ 출시

    최근 각종 언론을 통해 ‘백수오’가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백수오(白首烏)는 한자 그대로 ‘흰 백(白)’, ‘머리 수(首)’, ‘까마귀 오(烏)’, 흰 머리를 까마귀처럼 까맣게 만들어준 다는 뜻으로 ‘백하수오’를 말한다. 하수오는 본래 적색(적하수오)과 백색(백하수오) 두 종류가 있는데, 이 중 백색 하수오의 생약명이 백수오로 박주가리과 큰 조롱이다. 예로부터 한방에서 약재로 쓰인 백수오는 중국에서는 산삼, 구기자와 함께 3대 명약으로 불렸으며 실제 진나라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먹었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업계에 따르면 평균 800~900g인 하수오는 1kg만 넘어도 백 만원을 호가하며, 200년 이상된 자연산 백수오의 가격은 5천 만원 이상에서 무려 1억 원 대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귀한 약초인 백수오의 효능으로는 혈액순환은 물론 탈모예방 및 모발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칼슘이 풍부해 갱년기 여성에게 권장식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한 방송을 통해 백수오가 각광을 받으면서 중국산 가짜 백수오도 등장해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백수오가 워낙에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유사품인 이엽우피소가 버젓이 백수오를 가장에 시중에 유통됐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탈모닷컴에서는 국내산 백수오분말을 사용해 믿을 수 있는 백수오환 ‘솔그린 백수오환’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첨단 GMP시설을 완비해 미국 FDA에 정식등록 된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엘라이프가 만든 이 제품은 국내산 백수오분말 96.9%를 사용한 프리미엄급 백수오환이다. 탈모닷컴 관계자는 “최근 백수오가 ‘여자한테 참 좋은 식품’이라는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비슷하게 생긴 중국산 약제가 가공·판매 돼 제품 구매에 신중한 소비자들이 많다”면서 “국산 백수오는 길쭉하고 단단한 반면, 중국산은 짧고 통통하며 잘 부러지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추석선물세트] 갱년기 엄마 심신 달래줄 ‘황후백수오’

    [추석선물세트] 갱년기 엄마 심신 달래줄 ‘황후백수오’

    천호식품은 추석을 맞아 백수오, 산수유, 흑마늘, 블루베리 등 인기 제품을 선정해 추석 선물세트로 출시했다. 귀한 원료와 명절 느낌을 살린 고급 패키지 디자인이 어우러져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경제성을 살린 30팩 구성으로 가격 면에서도 부담감을 줄였다. 특히 추석 선물세트 5박스 구매 시 1박스를 증정하는 ‘5+1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추석 시즌 동안 전 제품 3박스 구매 시 10%를 할인해준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추석 선물은 ‘황후백수오’다. 황후백수오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일일 섭취량당 514㎎ 함유돼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백수오 복합추출물은 백수오에 당귀, 속단 등을 혼합한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전성 및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의 건강기능 신소재(NDI)로 등재됐다. 여기에 여성에게 좋은 이소플라본, 라즈베리, 석류 및 크랜베리 농축액을 더해 맛까지 챙겼다. 특히 이 제품은 지하 33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를 사용해 한번 더 차별성을 뒀다. 음료처럼 부담없이 마실 수 있을 뿐 아니라 캡슐이나 환 형태의 제품보다 흡수가 빠르다. 황후백수오는 이처럼 우수한 제품력으로 출시 이후 700만 팩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천호식품 180가지 제품 중 판매 1위에 등극했다. 천호식품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 여성의 중년은 인생 2막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가족을 챙기느라 자신의 건강관리에 소홀한 중년 여성을 위한 추석 선물로 황후백수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 여성 갱년기 증상과 극복법

    MBC는 6일 밤 1시 15분 ‘MBC 다큐프라임’에서 여성 갱년기의 증상과 극복 방법을 소개한다. 중년 여성들은 폐경 전후 여성 호르몬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골밀도 감소와 콜레스테롤 증가 등의 증상을 겪는다. 제작진은 캐나다 식약청에서 천연물 신약으로 공식 인증을 받은 한국의 토종약초 당귀와 백수오 추출물이 갱년기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 “갱년기엔 브이푸드 드세요”

    “갱년기엔 브이푸드 드세요”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모델들이 한국야쿠르트의 ‘브이푸드 갱년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백수오, 당귀, 속단 등 복합추출물이 함유된 이 제품은 40~50대 중년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봄맞이 건강 식음료] 천호식품 ‘황후백수오’

    [봄맞이 건강 식음료] 천호식품 ‘황후백수오’

    건강기능식품 ‘황후백수오’는 출시되자마자 천호식품의 판매순위 3위에 오르며 백수오 열풍을 일으킨 제품이다. 황후백수오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백수오, 속단, 당귀 등의 복합추출물을 주원료로 했다. 백수오 등의 복합추출물은 갱년기 지수의 개별 항목 12가지 중 10가지 상태를 개선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의 건강기능신소재(NDI)로도 등재됐다. 황후백수오에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일일 섭취량당 514㎎ 함유되어 있다. 또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알려진 대두이소플라본과 석류농축액, 라즈베리, 크랜베리 농축액을 더하여 새콤달콤 느끼며 섭취할 수 있다. 또 바쁜 현대 여성들이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게 포장을 간편하게 했다. 갱년기 건강을 미리 관리하고 싶거나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갱년기, 폐경기 관리가 필요한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가격은 9만 8000원으로 1박스에 80g팩 60개가 들어 있다.
  • [설 선물 가이드] 천호식품

    [설 선물 가이드] 천호식품

    설을 맞아 아내에게 ‘건강’을 선물하면 어떨까. 건강기능식품 ‘황후백수오’는 출시되자마자 천호식품의 판매순위 3위에 오르며 백수오 열풍을 일으킨 제품이다. ‘황후백수오’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백수오, 속단, 당귀의 복합추출물을 주원료로 했다. 백수오 등의 복합추출물은 갱년기 지수의 개별항목 12가지 중 10가지 상태를 개선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체실험 결과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개별 인정형 소재로 인정했으며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의 건강기능신소재(NDI)로도 등재됐다. ‘황후백수오’에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일일 섭취량당 514㎎ 함유되어 있다. 또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알려진 대두이소플라본과 석류농축액, 라즈베리, 크랜베리 농축액을 더하여 새콤달콤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휴대성을 높인 포장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갱년기 건강을 미리 관리하고 싶거나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갱년기, 폐경기 관리가 필요한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1월 한 달 간 특별 이벤트로 2박스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9만 8000원으로 1박스에 80g팩 60개가 들어 있어 하루 2개 기준으로 한 달간 음용이 가능하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2012 하반기 히트상품] 천호식품 ‘황후백수오’

    [2012 하반기 히트상품] 천호식품 ‘황후백수오’

    ‘황후백수오’는 백수오, 속단, 당귀의 복합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회사 측은 “제품에 함유된 복합추출물은 갱년기 지수(KI, 쿠퍼만 지수)의 개별항목 12가지 가운데 인체실험을 통해 10가지 항목의 상태를 개선해 줬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이 개별 인정형 소재로 인정했으며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의 건강기능신소재(NDI)로 등재됐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식물성 에스트로젠으로 알려진 대두이소플라본과 석류농축액, 라즈베리, 크랜베리 농축액도 들어 있어 새콤달콤한 맛을 낸다. 치어팩으로 포장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갱년기 건강을 미리 관리하고 싶거나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갱년기·폐경기 관리가 필요하거나 ▲원활한 신체의 생리조절이 필요한 여성에게 좋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 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 출시

    대상㈜ 건강사업본부 대상웰라이프는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퍼스트레이디 에버플라본’을 최근 출시했다. ‘퍼스트레이디 에버플라본’은 식약청이 인정한 기능성 신물질인 백수오 등의 복합추출물을 주원료로, 혈액순환을 돕는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한 보리지꽃·달맞이꽃 종자유 등을 함유했다. 오는 20일부터는 농수산홈쇼핑에도 론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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