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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미다’ 이인혜, 피아니스트 맞선남 바람 맞혀

    ‘골미다’ 이인혜, 피아니스트 맞선남 바람 맞혀

    ‘엄친딸’ 이인혜가 첫 공개 맞선에 실패했다. 이인혜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출연해 첫 번째 공개 맞선에 나갔다. 이날 맞선 자리엔 서울대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이 상대 남성으로 나왔다. 현재 김가온은 백석예술대학의 교수직을 맡고 있어 배우이자 교수인 이인혜에게 적격 상대라 당사자는 물론 다른 출연진들까지 설레게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맞선을 끝내 성공하지 못했다. 김가온은 최종 결정 자리에 참석했지만 이인혜는 결국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인혜는 영상편지를 통해 “김가온과 나는 서로 교감하는 부분이 적었던 것 같다.”며 “최고 피아니스트 김가온의 팬으로서 앞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영상을 통해 데이트 장면부터 최종 결정까지 지켜본 ‘골미다’ 멤버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첫 맞선을 본 이인혜가 결정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며 “김가온은 충분히 매력적인 남성이지만 남녀 사이에 교감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도 안타까운 건 매한가지.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엘리트 교수 커플이라 잘 될 줄 알았다.” “공통점이 없다면 만나면서 만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등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흔살 ‘소녀할매’ 대학생 꿈 이루다

    일흔살 ‘소녀할매’ 대학생 꿈 이루다

    반세기전에 중단한 학업의 꿈을 일흔의 나이에 이어가고 있는 할머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오는 3월 백석예술대학 음악학부 클래식음악 성악전공으로 입학하게 되는 김애자(70) 할머니. 김 할머니는 11일 “나이는 많지만 공부하려는 의지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전쟁·경제적 어려움에 학업중단 당산초등학교 4학년 때 한국전쟁을 맞아 학업을 중단했던 할머니는 1959년 다시 영등포여자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2학년때 중퇴해야 했다. 이후 영등포 전화국에 입사했고 30여년간 교환수로 일했다. 그는 “낭랑한 목소리와 긍정적이고 활달한 성격으로 인기가 높은 편이었다.”면서 “나이가 들어서는 ‘소녀 할매’라는 별명으로 불렸다.”고 전했다. ●2007년 자치대학 등서 만학의 꿈 이어 1989년 특급호텔 객실팀장을 마지막으로 생업전선에서 물러난 할머니는 본격적으로 학업을 꿈꾸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젊어서부터 한 번도 대학을 진학하겠다는 꿈을 포기해본 적이 없었다.”면서 “그러나 나이든 여자가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할머니에게 기회가 온 것은 지난 2007년. 할머니는 서대문구청에서 발간하는 소식지 ‘해담는 마을’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등학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곧바로 입학해 학업을 시작한 할머니는 2008년에는 연세대 시민자치대학 및 평생교육원 문화시민강좌 수료, 명지전문대 평생학습 중심대학 일본어 회화과정을 수료하는 등 끝없는 배움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특히 자치대학 우수논문상을 받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젊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어려운 이웃 돕기위해 공부” 김 할머니는 공부의 목적을 묻는 질문에 “주위 사람들을 돕는 삶을 더 열심히 하기 위해서”라고 잘라 말랐다. 실제로 그는 노인 돕기, 말벗봉사, 독거노인 발마사지 봉사 등 500여시간에 가까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요양보호사자격증까지 취득했다. 10학번 새내기가 된 할머니는 “못 다 이룬 성악공부를 마친 후에는 창도 배워 사회단체 등을 통해 더 많은 봉사를 하고 싶다.”면서 “나처럼 나이많은 사람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다른 어려운 처지에 있는 젊은 사람들이 학업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부고]

    ●이종재(한국일보 편집국장)씨 모친상 김복수(테라넥스 이사)씨 빙모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후 1시30분 (02)2227-7594 ●최경호(전 대한염업조합 상무)씨 별세 장봉(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씨 부친상 이옥(덕성여대 교수)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92 ●변준섭(전 한라중공업 부사장)달섭(전 한국언론재단 교육운영본부장)정섭(국민은행 서교지점장)씨 모친상 이욱영(전 한국전력 지점장)정문현(미국 거주)이종철(전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홍성식(사업)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0 ●임원자(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강희영(전 이화여대 독문과 교수)씨 상배 훈(중앙대 교수)남이(을지대 〃)씨 모친상 전시문(LG전자 상무)씨 빙모상 김은경(백석예술대 교수)씨 시모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072-2022 ●강희인(전 BOA 본부장)희좌(전 쌍용건설 전무)희간(예비역 공군 준장·EADS 고문)희걸(텔레플러스 부사장)희준(삼성화재 세일대리점 대표)희설(예비역 해병대 대령)씨 부친상 박정우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5 ●권태호(광주고검 검사·전 춘천검사장)미자(대성여상 교사)화자(회사원)태룡(치코 이사)씨 부친상 김동선(대성여중 교사)박종경(연합개발 본부장)씨 빙부상 18일 충북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43)286-9507 ●전운성(포커스 광고마케팅국 팀장)장호(하이쎌 이사)용진(민주평통자문위원 강동구 부회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4 ●김길성(동하코퍼레이션 소장)갑(앰코테크놀로지 부장)응(동하코퍼레이션 대표)씨 모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2650-2741 ●전영춘(예비역 육군 대령·전 한국상업은행 신축실장)씨 별세 정환(우리은행 고객만족센터 차장)주환(지멘스 다이아그노스틱스 영업부 부장)씨 부친상 민영기(리우리모델링건설 대표)씨 빙부상 윤은희(우리은행 서소문지점 과장)씨 시부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2227-7572 ●이용식(전 고흥 포두면 부면장)용익(광주시교육청 사무관)씨 부친상 민호(베스트탑 비뇨기과 원장)재신(서울중앙지법 판사)씨 조부상 17일 고흥종합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61)830-3442 ●정인자(대현상공 대표)씨 별세 김미경(숭실대 강사)애리(OECD 정책분석가)씨 모친상 강정수(지노이드 대표)씨 빙모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2227-7547 ●강영진(전 농협 부장)도용(장수당 한약방원장)일홍(스포츠조선 연예 전문기자)권영(미래에셋 부지점장)씨 모친상 17일 전남 해남군 현대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61)533-4454 ●김대원(경기도의회 기획위원장)씨 빙모상 18일 경기 의왕 오전동성당, 발인 20일 오전 9시30분 (031)429-3835 ●김태우(대구방송 사회부장)주철(코트라 칭다오무역관 부관장)씨 부친상 최기연(경북도농업기술원 과장)이용무(비스텍비즈 부장)현익섭(진주교대부속초 교사)씨 빙부상 18일 경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53)420-6141
  • 교장·음대교수 출신 은발 신사들 나눔공연

    교장·음대교수 출신 은발 신사들 나눔공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이면 서울 서초구민회관 지하연습실엔 악기를 든 은발의 노신사들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정년 퇴임한 초등학교 교장부터 전 군악대원, 오케스트라단원, 서울교대 음악교수, 백석예술대 교수까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이들은 2003년 초 결성된 ‘노멀앙상블(Normal Ensemble)관현악단’ 단원들이다. 24일 서초구에 따르면 노멀앙상블관현악단은 1970년대 ‘사범학교(현 교육대학교)’에 다니던 5명의 교사 지망생들이 은퇴 후 취미활동을 목적으로 창단했다. 이후 음악을 사랑하는 다양한 경력의 사람들이 모이면서 생활음악 전문 연주단으로 발전했으며, 현재 13명의 단원들이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로 40대 후반~70대로 구성돼 있지만, 얼마 전엔 30대의 드러머도 막내로 합류했다. 특히 노멀앙상블 관현악단은 다양한 자원봉사 공연으로 따뜻한 마음과 정을 이웃들에게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서초구 전문자원봉사팀 일원으로 매월 2~3회 자선공연 무대를 마련한다. 주로 초등학교 졸업식이나 복지관 공연, 세계환경의 날 및 경찰의 날 기념식 출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과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펼쳐왔다. 전 서울초등학교장을 지낸 차주용(70) 단장은 “노멀앙상블관현악단의 문은 음악을 통해 건강하고 즐겁게 인생을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열려 있다.”고 말했다. 악단은 25일 오전 10시30분 양재동의 장애인 시설 ‘신망애의 집’에서 장애우들을 위한 자선공연을 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누구나 함께 부를 수 있는 가요 ‘만남’과 동요 ‘과수원길’, 지나간 세월을 아련하게 기억하게 하는 ‘번지 없는 주막’, ‘소양강 처녀 메들리’ 등 총 11곡이 연주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부고]

    ●이유영(전 제일은행)미영(유럽연합 이사모회장·선진국민연대 유럽네트워크 위원장)구영(로렐라이 SSK 대표)원영(모젤블릭 〃)도영(리가 〃)정남(전 유럽 평통자문위원)미자(코리아 쿤스트마르크트 대표)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후 9시 (02)3010-2265 ●장효익(마산MBC 국장)대익(회사원)우익(자영업)씨 부친상 28일 마산의료원,발인 31일 오전 9시 (055)249-1401 ●이두한(대항병원 병원장)득한(대항병원 경리과장)경희(언주초 교사)씨 모친상 심권보(삼우메디칼 대표)최종한(델파이코리아)씨 빙모상 최정희(백석예술대학 교수)이혜영(오금초 교사)씨 시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30 ●김성갑(프로야구 히어로즈 코치)씨 빙부상 29일 충북 청주의료원,발인 31일 오전 9시 (043)279-2762 ●박만기(이투데이 신문사 부국장)씨 별세 29일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53)250-8141 ●김대웅(하남시 승전교회 목사)소웅(사업)삼웅(〃)천웅(〃)씨 모친상 최정광(전 전북 순창 장학사)서상준(여수 안정교회 목사)정병태(금당면 상수도 부장)윤연섭(사업)씨 빙모상 김경진(사업)성아(서울아산병원 135병동 사원)씨 조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1시 (02)301 0-2236 ●손경현(학교법인 대제학원 이사장)씨 별세 김은정(대제학원 이사)씨 모친상 29일 건국대병원,발인 31일 오전 7시 011-9746-7282 ●박찬동(전라일보 편집부 기자)씨 모친상 29일 군산장례식장,발인 31일 오전 10시 (063)463-4855
  • 양천구 어린이집 교사 연수

    양천구가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한국영유아교원교육학회와 보육교사 연수 운영 위탁협약을 체결, 어린이집 교사들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20일,27일 이틀 동안 백석예술대학(서초구 방배동) 백석아트홀에서 ‘양천구 어린이집 보육교사 연수’를 실시하기로 했다. 연수는 250개 구립·민간·가정 어린이집에서 원장과 교사 등 700여명이 참여한다. 앞으로도 매년 정례적으로 구 전체 보육교사의 절반을 연수에 참여시켜 보육서비스 마인드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내용은 ▲영유아 ▲학부모 ▲동료교사 ▲지역사회 등 보육환경 구성원들과 깊은 신뢰를 쌓고 협조 체제를 이룰 수 있는 ‘효율적인 학급운영을 위한 인간관계 맺기’라는 주제로 이루어진다. 추재엽 구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구 어린이집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긍심을 길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으로 양천구의 보육수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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