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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어 잡으려다 상어밥 될 뻔한 남성

    상어 잡으려다 상어밥 될 뻔한 남성

    미국의 한 남성이 낚싯바늘에 걸린 뱀상어에게 팔을 물리는 아찔한 사고 순간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라이츠빌 비치 인근 바다에서 낚싯바늘에 걸린 뱀상어 한 마리가 발견됐다. 4피트(1.2미터) 크기의 뱀상어를 끌어내기 위해 두 남성이 물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상어의 꼬리를 잡으려던 남성에게 일이 터지고 만다. 몸부림치던 상어가 그의 팔을 덥석 문 것이다. 뱀상어에게 공격을 당한 남성의 팔에서는 순식간에 피가 쏟아졌고 두 사람은 황급히 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외신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남성들은 이미 현장에서 사라졌으며, 그들의 신원과 부상 정도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뱀상어는 백상아리와 함께 성질이 난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어부, 바다서 전자태그 장착된 백상아리 낚아

    美어부, 바다서 전자태그 장착된 백상아리 낚아

    이동 경로 추적이 가능한 전자태그가 장착된 상어가 8개월 여 만에 어부에게 낚인,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 NBC뉴스 등 현지언론은 매사추세츠주 록포트 인근 해상에서 잡힌 상어의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작은 백상아리 한 마리 포획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이미 사람의 '손 맛'을 본 상어이기 때문이다. 이 상어는 지난해 10월 현지의 비영리 상어연구단체 오서치(OCEARCH)가 바다에 풀어준 상어다. 사람이 지어준 이름은 ‘시스코’로, 트위터에 2700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나름 유명 상어다. 오서치 측은 시스코 지느러미에 전자태그를 심어 상어의 생태와 이동 경로, 행동 반경 등을 연구 중이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시스코는 지난해 10월 처음 바다로 나간 이후 미 동부 연안을 왕복하며 약 4300km를 이동했다. 시스코가 다시 육상에서의 자유(?)를 맛본 날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이었다. 당시 바닷가재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나간 어부 길 미첼에게 낚인 것. 미첼은 "어린 상어 한 마리를 낚아 올렸는데 특이하게 전자태그가 장착돼 있었다"면서 "연구용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곧바로 바다에 다시 풀어줬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백상아리 4마리 간만 쏙… ‘연쇄살어마’는 누구?

    백상아리 4마리 간만 쏙… ‘연쇄살어마’는 누구?

    상어 맛 좀 본 범고래가 또다시 일을 친 것 같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간스바이 인근 해변에서 또다시 백상아리 사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달에 백상아리 세 마리가 사체로 발견된 데 이어 이번이 벌써 네 번째. 이번에 발견된 백상아리 역시 앞서 사체로 해변에 밀려온 상어들처럼 놀랍게도 간 부위만 집중적으로 먹혔다. 곧 둘째 가라면 서러울 '바다의 무법자' 백상아리를 특수부위 요리로 만든 강력한 포식자가 존재하는 것. 전문가들은 유력한 ‘연쇄살어마’로 범고래를 꼽고있다. 범고래는 특유의 외모와 인간과 친숙함 때문에 인기가 높지만, 사실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로 사나운 백상아리를 두 동강 낼 정도의 힘을 가졌다. 이 때문에 붙은 영어 이름은 킬러 고래(Killer Whale)다. 특히 범고래는 지능도 매우 높아 무결점의 포식자로 통하며 사냥할 때는 무자비하지만 가족사랑 만큼은 끔찍하다. 현지 해양 생물학자 알리슨 타우너는 "이번에 발견된 백상아리는 수컷으로 길이는 3.6m 정도"라면서 "외과수술을 받은 것처럼 간 부위만 먹혔으며 다른 부위는 멀쩡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상어 간에는 스쿠알렌 성분이 매우 풍부하다"면서 "아마도 인근 바다에 상어 맛 좀 아는 여러 범고래가 사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펠프스, 새달 백상아리와 레이스

    펠프스, 새달 백상아리와 레이스

    역대 올림픽 수영에서 가장 커다란 성공을 성취한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가 다음달 디스커버리 채널의 쇼에 출연해 백상아리와 경영을 펼친다고 영국 BBC가 지난 17일 전했다.디스커버리 채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세계에서 가장 화려했던 수영 선수가 대양에서 가장 효율적인 탐식자와 대결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다음달 23일 시작하는 ‘상어 주간’의 일환으로 ‘펠프스 v 상어- 위대한 금메달 v 백상아리’를 방영한다고 덧붙였다. 올림픽 금메달을 23개나 수집하고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마친 뒤 은퇴한 펠프스는 물속에서 시간당 최고 속도를 9.6㎞를 기록한 반면, 백상아리는 40㎞를 자랑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수영 황제’ 펠프스와 백상아리 다음달 레이스 펼친다

    ‘수영 황제’ 펠프스와 백상아리 다음달 레이스 펼친다

    “내가 늘 해보고 싶었던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됐다.” 역대 올림픽 수영에서 가장 커다란 성공을 성취한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가 다음달 디스커버리 채널의 쇼에 출연해 백상아리와 경영을 펼친다고 영국 BBC가 17일 전했다. 디스커버리 채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세계에서 가장 화려했던 수영 선수가 대양에서 가장 효율적인 탐식자와 대결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다음달 23일 시작하는 ‘상어 주간’의 일환으로 ‘펠프스 v 상어-위대한 금메달 v 백상아리’가 방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림픽 금메달을 23개 수집하고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마친 뒤 은퇴한 펠프스는 물 속에서 시간당 최고 속도를 9.6㎞로 기록한 반면 백상아리는 40㎞를 자랑한다. 호주 해양보존재단(AMCS)의 투니 마흐토는 BBC 라디오5와의 인터뷰를 통해 “누가 앞설지는 이미 결론이 내려진 상황”이라며 아직 어떤 식으로 둘이 속도 경쟁을 펼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마흐토는 “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규모의 풀에서 펠프스와 백상아리의 대결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점은 분명히 할 수 있다”며 “물 속에서 인간의 몸이 몇 백만년에 걸쳐 진화해 해양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한 생명체와 어떻게 겨루는지를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수영 황제’ 펠프스와 백상아리 다음달 레이스 펼친다

    ‘수영 황제’ 펠프스와 백상아리 다음달 레이스 펼친다

    역대 올림픽 수영에서 가장 커다란 성공을 성취한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가 다음달 디스커버리 채널의 쇼에 출연해 백상아리와 경영을 펼친다고 영국 BBC가 17일 전했다. 디스커버리 채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세계에서 가장 화려했던 수영 선수가 대양에서 가장 효율적인 탐식자와 대결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다음달 23일 시작하는 ‘상어 주간’의 일환으로 ‘펠프스 v 상어-위대한 금메달 v 백상아리’가 방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림픽 금메달을 23개 수집하고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마친 뒤 은퇴한 펠프스는 물 속에서 시간당 최고 속도를 9.6㎞로 기록한 반면 백상아리는 40㎞를 자랑한다. 호주 해양보존재단(AMCS)의 투니 마흐토는 BBC 라디오5와의 인터뷰를 통해 “누가 앞설지는 이미 결론이 내려진 상황”이라며 “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풀에서 펠프스와 백상아리의 대결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점은 확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물 속에서 인간의 몸이 몇 백만년에 걸쳐 진화해 해양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한 생명체와 어떻게 겨루는지를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국당 ‘안경환 낙마’ 이어 ‘조국 책임론’ 제기…민주당 “과도한 정치 공세”

    한국당 ‘안경환 낙마’ 이어 ‘조국 책임론’ 제기…민주당 “과도한 정치 공세”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가 40여년 전 상대방의 도장을 위조해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드러난 여파로 지난 16일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이에 자유한국당에서는 안 후보자의 인사 검증을 제대로 못한 책임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있다면서 ‘조국 책임론’을 제기하며 공세를 펴고 있다. 한국당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사태에 대해 직접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그러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과도하게 앞뒤 가리지 않고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면서 방어에 나섰다. 제윤경 민주당 원내 대변인은 17일 구두논평을 통해 “이 문제는 대통령이 사과할 일이 아니다”라면서 “검증 과정에서 여러 문제들이 나와 후보자가 이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것은 개인 사생활의 영역”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국 민정수석 역시 40여년 전 일을 밝히는 것은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조 수석이) 책임질 일은 아니라고 본다. 이 역시 정치공세”라고 일축했다. 이어 제 원내대변인은 “박근혜·최근실 게이트 때문에 지난해 말부터 국정 공백상태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 사태에 책임이 있는 한국당이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전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경환 후보자의 행위는 형법 제228조 제1항(공정증서원본 부실기재죄)과 제231조(사문서위조죄), 제234조(위조사문서행사죄)에 해당하는 중한 범죄이고 수개의 범죄를 저질렀기에 가중처벌 된다(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고 밝혔다. 안 후보자가 상대방의 도장을 위조해 혼인신고를 해서 법원으로부터 혼인무효판결을 받은 내용의 판결문을 세상에 공개한 인물이 바로 검사 출신의 주 의원이다. 그러자 주 의원이 판결문을 입수한 경로가 수상하다는 비판이 여기저기서 제기됐다. 이정렬(48) 전 부장판사 역시 판결문이 공개된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사소송법 제10조(‘보도금지’ 조항)에 의하면 가정법원에서 처리한 사건에 관해서는 본인이 누구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정도의 사실이나 사진을 신문, 잡지, 그 밖의 출판물에 게재하거나 방송할 수 없다”면서 “안경환 후보자 혼인무효소송과 관련해서 법적 요건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재판서를 발급받은 사람, 그리고 판결 사실을 보도한 사람들은 가사소송법을 위반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배우 윤소정, 패혈증으로 16일 별세 “연기 열정 불태운 55년”

    배우 윤소정, 패혈증으로 16일 별세 “연기 열정 불태운 55년”

    배우 윤소정이 16일 저녁 7시께 패혈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윤소정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윤소정 선생님께서 2017년 6월 16일 19시 12분에 별세하셨다. 사인은 패혈증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고인은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했다”며 “지난 55여 년 동안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며,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이며, 5일장으로 치러진다. 유족으로는 남편인 연극배우 오현경과 딸 오지혜, 아들 오세호씨가 있다. 연극계 대모로 불리는 윤소정은 1944년 7월 4일생으로, 1961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진출한 고인은 연극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SBS ‘대망’(2002), MBC ‘잘했군 잘했어’(2009), SBS ‘청담동 앨리스’(2012), JTBC ‘판타스틱’(2016)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현재 방영 중인 SBS 사전제작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자혜대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영화 ‘왕의 남자’(2005), ‘결혼식 후에’(2009) 등에 출연했으며, ‘그대를 사랑합니다’(2011)에서는 주연을 맡아 배우 이순재와 황혼로맨스를 펼쳐 많은 관객의 심금을 울렸다. 2016년에는 배우 박근형과 연극 ‘어머니’ ‘아버지’ 무대에 올라 감동을 선사, 후배들의 귀감이 돼왔다. 최근 열린 대학로 연극인들의 축제인 서울연극제에도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고인은 1980년 제16회 동아연극상, 1983년 제19회 동아연극상을 수상했으며, 1995년 제31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2001년 제38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 2003년 서울공연예술제 개인연기상, 2007년 제17회 이해랑 연극상, 2010년 제15회 히서연극상 올해의 연극인상, 2010년 제3회 대한민국연극대상 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혁 ‘곰돌이’·김건모 ‘김건모’…男스타들의 기상천외 스크래치

    오혁 ‘곰돌이’·김건모 ‘김건모’…男스타들의 기상천외 스크래치

    최근 연예계에서 개성 넘치는 스크래치 헤어가 눈길을 끈다.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은 파격적인 ‘곰돌이’ 스크래치를 선택했다. 삭발머리를 고수해 온 오혁은 선을 이용해 다양한 스크래치 머리를 해왔지만, ‘곰돌이’는 처음이다. 오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돌이 머리함..”이라는 수줍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오혁의 뒷머리에는 ‘곰돌이’ 얼굴이 그려져 있었다. 엑스(X)자 모양으로 교차된 뼈다귀도 새겨졌다. 눈, 코, 입은 물론 볼에는 상처자국까지 있어 ‘곰돌이’는 귀여우면서도 불량한 느낌을 자아냈다.한편 가수 김건모는 ‘한글 이름’ 스크래치로 자기애를 과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건모가 뒤통수에 양각으로 선명하게 ‘김건모’를 새기자, 그의 어머니는 경악했다. 김건모는 “건널목을 건널 때는 맨 앞에 서야겠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가수 이상민도 ‘미우새’에서 ‘이니셜’ 스크래치에 도전했다. 지난 5월 14일 방송에서 이상민은 뒤통수에 자신의 이니셜 ‘LSM’을 새겼다가 마음을 바꿨다. 그는 ”이니셜이 소인배 같아 보인다“며 ”그냥 다 밀어 버리자“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스크래치 헤어는 과거에도 인기였다.2015년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강하늘은 옆머리에 두 줄로 스크래치를 내고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그는 영화 ‘동주’ 삭발 장면을 위해 ”2mm로 머리를 잘랐다. 언제 한번 다시 자를까 해서 스크래치를 한 번 넣어봤다“며 ”백상 시상식에 갈 때도 스크래치가 있는 상태로 갔다. 묘하더라. 왠지 불량해진 느낌이었다“고 밝혔다.가수 박재범은 단연 스크래치 마니아다. 모히칸 스타일을 즐기는 박재범의 스크래치는 유행이 됐다. 그는 줄무늬부터 축구공을 연상시키는 기하학 무늬까지 다양한 스크래치를 선보였다. ‘2PM’ 멤버 시절에는 오른쪽 옆머리에 2PM을 새기기도 했다. 눈썹 스크래치를 더하기도 했다. 박재범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스크래치로 포인트를 줬다.지난 8일 가수 딘도 자신의 SNS에 눈썹 스크래치를 한 사진을 올렸다. 딘은 오는 30일 첫 방송이 예정된 ‘쇼미더머니 6(Show Me The Money 6)’에 프로듀서로 출연할 예정이다.최근 대마초 논란에 휩싸인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도 과거 눈썹 스크래치를 시도했다.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아이 엠 샘’에서 반항아 채무신 역할을 맡은 그는 왼쪽 눈썹에 스크래치 두 줄을 넣었다. 같은 그룹의 멤버 태양도 눈썹 스크래치를 즐겼다. 해외 스타들의 스크래치에 담긴 사연도 흥미롭다.지난 4월 신곡 ‘어텐션(Attention)’을 발표한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는 독특한 오른쪽 눈썹 스크래치가 트레이드 마크다. 이 스크래치는 ‘패션’이 아니라 찰리 푸스가 2살 때 개에게 물린 상처다. 찰리 푸스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 때 사고로 죽을 뻔했다고 밝혔다.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꼽히는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가 2014년 보여준 ‘지그재그’ 스크래치는 감동을 줬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호날두의 특이한 헤어스타일에는 뇌수술한 남자 아이를 응원하는 뜻이 담겼다. 호날두는 당시 생후 10개월 에릭 크루스(Erik Cruz)를 위해 수술비 5만 파운드(약 7300만원)을 쾌척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호날두의 스크래치와 뇌 수술 자국이 비슷하다는 해석을 내놨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김주연 수습기자 justina@seoul.co.kr/
  • “날 잡아줘요”…스스로 솟구쳐 낚싯배 올라온 백상아리

    “날 잡아줘요”…스스로 솟구쳐 낚싯배 올라온 백상아리

    거대한 백상아리가 작은 낚싯배 위로 솟구쳐 올라온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에반스헤드 인근 해상에서 잡힌 상어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믿기 힘든 상어 소동은 지난 27일 오후 바다 위에 둥둥 떠있던 작은 보트 위에서 벌어졌다. 이날 노년의 낚싯꾼 테리 셀우드(73)는 평소처럼 낚싯줄을 바다에 드리우고 한가롭게 낚싯대 끝을 바라보고 있었다. 놀라운 사건이 벌어진 것은 바로 이때. 갑자기 수면 위로 거대한 백상아리 한 마리가 솟구쳐 올라 그대로 보트 위에 떨어진 것. 이 과정에서 노인은 상어의 지느러미와 부딪쳐 그대로 바닥에 넘어졌으며 팔과 무릎 등에 상처를 입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순간적으로 노인과 상어가 서로 눈이 마주치며 잠시 정적이 흘렀다는 사실. 셀우드는 "상어가 나를 노려봤고 나도 지지 않고 상어를 노려봤다"면서 "이후 상어가 춤추듯 몸을 격렬하게 움직여 보트가 심하게 요동쳤다"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상어가 바다에서나 포식자일 뿐 육상에서는 한 마리 생선일 뿐이었다. 결국 보트 위에 있던 밧줄과 양동이, 낚시도구 등으로 무장한 노인에게 제압됐기 때문. 보도에 따르면 희한한 최후를 맞은 백상아리는 길이 2.7m, 몸무게 200kg으로 측정됐다. 셀우드는 "낚시인생 60년 만에 난생 처음 겪는 일"이라면서 "다음에는 악어와 레슬링을 한 일이 벌어질 지도 모르겠다"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어선 그물에 걸린 ‘대형 어뢰’ … 경북 영덕 앞바다서 길이 7m

    어선 그물에 걸린 ‘대형 어뢰’ … 경북 영덕 앞바다서 길이 7m

     지난 27일 오전 6시 10분쯤 경북 영덕 동쪽 1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그물에 어뢰(사진)가 걸렸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신고를 한 선원은 “오전 4시쯤 그물을 끌어올리는데 무기 같은 이상한 물체가 눈에 띄어 해경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어뢰는 붉은색으로 길이는 7m 가량, 무게는 1.5t이다.  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관할 군부대에 통보했으며 군 당국은 오전 8시 20분쯤 영덕 축산항에서 어뢰를 수거했다. 발견된 어뢰는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연습용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청상어 경어뢰, 백상어 중어뢰, 흑상어 어뢰 등 각종 무기와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영덕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거대 백상아리 공격에도 살아남은 카약커

    거대 백상아리 공격에도 살아남은 카약커

    카약 타던 남성이 백상아리의 공격에 살아남은 극적인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트레이 만 해변에서 브라이언 코레이어(Brian Correiar)란 남성이 거대한 백상아리의 공격을 받았지만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보도했다. 4m짜리 카약을 타고 노를 젓고 있던 코레이어에게 아찔한 상황이 발생한 건 지난 3월 18일 오후. 그의 붉은색 카약이 큰 충돌로 인해 뒤집혔고 코레이어가 정신을 잃고 물속에 빠졌던 것. 카약을 공격한 것은 놀랍게도 백상아리였으며 그 충돌로 인해 몇 초만에 정신을 차린 코레이어는 자신의 카약 끝을 거대한 입으로 물어뜯고 있는 백상아리 한 마리를 발견했다. 그 즉시 그는 서둘러 카약 주변을 벗어나려 헤엄쳤으며 다행스럽게도 코레이어는 주변에 있던 요트 위 사람들에 의해 구조됐다. 코레이어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그의 아찔했던 모습은 해변에 있던 목격자에 의해 고스란히 촬영됐다. 코레이어는 “가지고 있던 비상 GPS를 사용해 해안 경비대에 구조요청을 시도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당시 겁에 질렸으며 난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치 공포영화 같았으며 상어는 카약에서 나를 떨어뜨린 다음 내가 볼 수 없게끔 수면 아래로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캐피스트라노 해변에서는 15마리의 거대 백상아리들이 해안 가까이 모습을 드러내 경찰 헬기까지 출동해 피서객들을 대피시키는 소동이 벌어진 바 있다. 사진·영상= gene mac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빈 손예진, 윤제균 감독 제작 ‘협상’ 확정 “인질범 VS 협상가”

    현빈 손예진, 윤제균 감독 제작 ‘협상’ 확정 “인질범 VS 협상가”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윤제균 감독의 JK필름이 제작하는 새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영화 ‘협상’은 서울지방경찰청 위기 협상팀의 유능한 협상가가 자신의 상사를 납치한 인질범과 대치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범죄 스릴러 영화다. 경찰청 산하 위기협상팀 소속으로, 인질들의 생사를 걸고 찰나의 순간마다 중요한 판단을 해야 하는 협상가 ‘하채윤’ 역은 손예진이 맡는다. 손예진은 조선의 마지막 옹주(‘덕혜옹주’), 해적단의 두목(‘해적: 바다로 간 산적’), 실종된 딸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엄마(‘비밀은 없다’)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엔 인질범과 두뇌 싸움을 펼치는 협상가로 분한다. 충무로의 독보적인 흥행퀸의 자리를 지키며, 작년과 올해에 걸쳐 대종상 여주우연상, 부일영화제 여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에 이르기까지 주요 영화상을 휩쓸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흡입력 강한 감정 연기로 관객과 평단 모두에서 인정받아 온 손예진은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팔색조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JK필름과 함께 한 영화 ‘공조’로 78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17년을 기분 좋게 시작한 현빈은 극 중 ‘하채윤’과 대치하며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역으로 출연한다. 현빈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자유롭게 오가는 유연한 연기력의 소유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 가든’ 등으로 가히 ‘열풍’이라 할 만한 인기를 끌며 ‘여심 스틸러’로 활약했음은 물론, 최근 <공조>를 통해서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특히 이번 영화 ‘협상’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희대의 인질범 역할로 분해 생애 첫 악역 캐릭터에 도전, 다시 한 번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캐스팅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현빈의 악역 변신에 관객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는 상황. JK필름과 궁합이 좋았던 현빈이 이번에 또 어떤 강렬한 인상의 캐릭터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손예진 현빈의 조합만으로도 기대감 넘치는 영화 ‘협상’은 ‘해운대’, ‘국제시장’으로 ‘쌍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윤제균 감독이 제작을 맡고, ‘국제시장’의 조감독 출신의 이종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종석 감독은 “기존 한국영화에서 다뤄진 바 없는 ‘협상가’를 소재로 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특히 연기파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합류로 극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빈 손예진 주연의 영화 ‘협상’은 6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도연, 전 세계 750만 명이 본 익살 포즈 ‘한국판 레이디가가’

    장도연, 전 세계 750만 명이 본 익살 포즈 ‘한국판 레이디가가’

    개그우먼 장도연의 익살스러운 포즈가 해외에서 화제다. 23일 해외 유명 인스타그램 계정 ‘9gag’에서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장도연이 선보인 웃긴 포즈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장도연이 지난 3일 제 35회 백상예술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던 모습으로,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장도연은 어깨를 구부린 채 허리에 손을 올린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9gag’는 “나는 이 정도의 수준이 되기를 열망한다”라는 코멘트를 더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영상의 조회 수는 이미 750만을 훌쩍 넘긴 상태다. 장도연의 독특한 포즈에 해외 네티즌들은 “저 여자는 누구? 너무 웃기다”, “한국판 레이디가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호 선임기자의 종교만화경] 1988년 장애인선수 돕기로 뭉쳐… ‘종교 벽 허물기’ 모임으로 정례화

    [김성호 선임기자의 종교만화경] 1988년 장애인선수 돕기로 뭉쳐… ‘종교 벽 허물기’ 모임으로 정례화

    음악회·시화전 통해 모금 활동 북한·에티오피아 소녀 등 도와 일반 신자와 어울리며 화합도 삼소회는 1988년 서울올림픽이 끝난 뒤 열린 장애인올림픽을 계기로 시작된 모임이다. 평소 산행을 함께하던 천주교 수녀, 원불교 교무, 불교 비구니들이 장애인올림픽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돈이 없어 어려운 형편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뭉쳤다. 수녀, 교무, 비구니 각 30명씩 90명이 음악회를 열어 수익금을 선수촌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모임이 태동했다. 모임의 이름은 법정 스님의 조카인 현장 스님이 짓고 법정 스님의 재가를 얻어 정했다고 한다.원래 3개 종교의 여성 성직자들로 시작했지만 성공회와 개신교까지 합세해 지금은 5개 종단의 여성 성직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매회 모임에 15~20명이 참여하지만, 사안과 기도회 성격에 따라 참여자가 바뀌는 만큼 사실상 모든 여성 성직자가 회원인 셈이다. 장애인올림픽 때 태동한 이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자는 뜻을 모아 여러 차례 모금과 지원활동을 이어갔다. 1991년 제3세계 기아 난민을 위한 시화전을 백상기념관에서 열었다. 이때 멤버들이 쓴 시와 그림 등 60편의 시화가 전시됐다. 1998년에는 북한 어린이돕기 음악회를 열어 수익금을 평양에 직접 가 전달하기도 했다. 유엔 재단의 ‘소녀·여성돕기 기금’ 창설 멤버로 선정된 2010년부터 3년간은 에티오피아의 소녀 돕기에 힘을 모았다. ‘너무 가난해 딸을 팔기도 한다’는 에티오피아의 소녀들을 구제하기 위해 길거리 모금을 포함해 모은 돈 7억 3000만원을 소녀가 사는 지역 5만여 가정에 염소 1마리씩을 보내주는 방식으로 전달했다. 지금처럼 매월 한 차례씩 성당과 교회, 사찰, 교당, 교회를 번갈아 가며 기도와 명상을 함께하는 정례모임으로 바뀐 건 2001년 3월부터. 1회성 행사 위주에서 종교 간 화합을 이끌고 다지는 상시의 모임으로 변화한 것이다. 2006년부터는 일반 신자들과도 종교 간 화합과 평화의 기쁨을 나누는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각 종교 시설에서 행사가 있을 때 신도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종교 간 벽 허물기에 나서고 있다. “자기 신앙에 확신을 갖고 신앙생활을 하되 다른 종교도 인정해야 한다.” 삼소회 회원들이 매 모임 때마다 각자가 말없이 거듭 확인하는 으뜸의 모토이다. 그 이해의 공유와 공동의 실천을 위해 수년 전부터는 도드라지는 사회의 이슈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한다. 원불교 인천교당 이경원 교무는 “수도자이자 성직자이고 포교자이자 교화자인 우리는 오직 하나의 공통된 목적을 갖고 만난다”며 “그 큰 목표 앞에 종교의 울타리는 결코 장애가 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kimus@seoul.co.kr
  • 상어가 사람과 줄다리기를 했다(영상)

    상어가 사람과 줄다리기를 했다(영상)

    커다란 상어 한 마리가 배에 매달린 그물을 물고 늘어지는 바람에 한 어부와 줄다리기 놀이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호주 남성 닉 윌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아리 한 마리가 배에서 드리운 그물을 입에 물고 늘어져 자신과 힘싸움을 벌였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윌크스는 호주 항구도시 포트피리 연안에서 부친과 함께 그물 낚시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갑자기 상어 한 마리가 나타나 배에 매달린 그물을 물고 늘어지자, 그는 그물을 포기하는 대신 사수하기로 했던 것 같다. 영상에서 그는 “세상에!”라고 외친 뒤 상어가 물고 늘어지는 그물을 잡아당겼고 상어의 입을 벌리기 위해 한 손으로 상어의 코 부위를 밀기까지 했다. 영상은 17초밖에 안 될 정도로 짧지만, 그는 “너는 ○○같은 멍청이다. 저리 꺼져!”와 같은 욕설을 내뱉으며 상어와 힘 싸움을 벌였다. 결국 상어는 그물을 포기하고 유유히 바닷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처음에 윌크스는 인스타그램에 “상어들은 얼간이며 아빠는 그들을 매우 싫어한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하지만 그는 이후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았는지 코멘트를 “아빠는 상어들을 매우 좋아한다. 모두 즐겁게 웃었고 그 상어는 전혀 다치지 않았다”는 글로 수정했다. 실제로 영상이 공개된 게시물에는 많은 네티즌이 순식간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상어가 공짜 점심 냄새를 맡고 그물 속 물고기를 노린 것 같다”고 추정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 상어는 마치 강아지처럼 줄다리기 놀이를 하는 것 같다”는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닉 윌크스 / 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거대 뱀상어 총으로 사냥하는 멕시코인

    거대 뱀상어 총으로 사냥하는 멕시코인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최근 멕시코 베라크루스 인근 해안에서 총으로 상어 사냥하는 남성들의 영상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보트 위 한 남성이 낚싯줄에 걸린 뱀상어에게 총을 발사합니다. 여러 발의 탄환을 맞은 상어가 빨간 피를 흘리며 죽어가지만 남성들은 웃음을 터트리며 사냥에 매진하네요.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하네요”, “인간이 가장 잔인한 듯…”, “상어가 불쌍해요” 등 남성들을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네요. 한편 뱀상어는 영어로는 ‘타이거 샤크’(Tiger Shark) 혹은 ‘범상어’라고 불리며 백상아리와 더불어 인간을 공격하는 가장 난폭한 상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global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 캘리포니아 해변에 출몰한 식인상어 떼

    미 캘리포니아 해변에 출몰한 식인상어 떼

    “당신은 지금 백상아리 바로 옆에서 서핑하고 있습니다. 침착하게 물 밖으로 나오십시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캐피스트라노 해변에 15마리의 거대 백상아리들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경찰 헬기가 촬영한 영상에는 해수욕을 즐기던 사람들 가까이 식인상어로 알려진 거대한 백상아리 떼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해양 경찰 측은 헬기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당신은 지금 백상아리 15마리 옆에서 서핑하고 있다. 침착하게 물 밖으로 나오라”면서 “상어가 서핑 라인 가까이에 있다”고 경고했다. 롱 비치 소방당국은 같은 날 오렌지카운티 북쪽 롱비치 앞바다에서도 1~1.5m에 달하는 백상아리 2마리가 출몰했다는 ‘상어 출몰 주의보’를 내리고 피서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월요일부터 현재까지 롱 비치 해안에서는 총 25마리의 백상아리가 출몰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샌디에이고 북쪽 샌 오노프레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서핑을 즐기던 35세 여성이 상어의 공격에 다리를 물린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노랑가오리나 큰 넙치 같은 풍부한 먹잇감 공급이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에 백상아리가 출몰하게 된 원인 같다”며 “상어가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지만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OD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변의 3마리 백상아리 사체…간만 쏙 빼먹었다

    해변의 3마리 백상아리 사체…간만 쏙 빼먹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해변에 거대한 백상아리 3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화제에 올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백상아리가 많기로 유명한 간스바이 인근 해변에 백상아리 3마리가 사체로 파도에 밀려왔다고 보도했다. 이번 백상아리 사체 발견이 언론의 주목을 받는 것은 더욱 강한 포식자에게 살육당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 상어들은 간 부위만 집중적으로 포식자에게 먹힌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현지 해양 생물학자인 앨리슨 낙 박사는 "약 5m에 달하는 백상아리가 누군가의 '타깃'이 됐다는 사실이 놀랍다"면서 "사체 모두 간만 사라져 이 맛을 아는 포식자에게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백상아리를 '요리'로 만든 포식자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유력한 '용의자'로 범고래를 꼽았다. 범고래는 특유의 외모와 인간과 친숙함 때문에 인기가 높지만 사실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로 사나운 백상아리를 두 동강 낼 정도의 힘을 가졌다. 이 때문에 붙은 영어 이름은 킬러 고래(Killer Whale)다. 특히 범고래는 지능도 매우 높아 무결점의 포식자로 통하며 사냥할 때는 무자비하지만 가족사랑 만큼은 끔찍하다. 낙 박사는 "백상아리 사체를 조사한 결과 정밀한 외과수술처럼 간만 빼먹었다"면서 "상어 간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스쿠알렌 성분이 매우 풍부하다"고 밝혔다. 이어 "간스바이는 백상아리 다이빙 체험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지만 간혹 범고래가 나타나면 상어가 사라진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유해진 눈물, 백상예술대상 축하공연 ‘33명의 단역 배우’ ★ 울렸다

    유해진 눈물, 백상예술대상 축하공연 ‘33명의 단역 배우’ ★ 울렸다

    백상예술대상 축하공연에 배우 유해진의 눈물이 포착돼 화제다. 3일 열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드라마, 영화에 출연한 단역배우 33인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백상예술대상 축하공연에서 단역배우들은 ‘팬텀싱어’ 우승팀과 함께 KBS ‘김과장’ OST인 서영은의 ‘꿈을 꾼다’를 불렀으며 ‘나는 매일 꿈을 꾼다’라는 제목이 붙은 축하공연에는 33명의 배우가 무대에 함께했다. 뒤로는 작품 속 활약상과 각각의 영상편지가 대형스크린에 그려졌으며 유해진, 천우희 등 스타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감동을 더했다.배우 김혜수는 “1부 마지막 축하무대가 참 좋았다.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하신 분들의 무대였는데 반성을 많이 했다. 엄살 부리지 말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평했다.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송강호 또한 “1부 마지막 감동적 무대를 꾸며주신 후배 배우들께 감사한다. ‘밀정’에서도 뛰어난 연기를 했음에도 아쉽게 부득이하게 편집돼 나오지 못한 어린 후배들이 있다. 이 영광은 그분들께 바치겠다”며 수상소감을 남겼다. 이어 손예진 역시 “1부 마지막 연기자를 꿈꾸고, 연기하는 분들을 보고 울컥했다. 배부른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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