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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려 400kg 육박하는 ‘식인상어’ 낚시꾼에 포획

    사람을 잡아먹기도 하는 식인상어인 청상아리가 보트 위에서 낚시중인 사람들에게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상어는 부두에 마련된 저울의 측정치인 340㎏를 넘어선 대형 상어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LA 마리나 딜 레이의 부두에 대형 상어를 실은 보트가 도착했다. 부두의 관리자인 크레이그 캠벨은 보트에 실린 거대한 상어를 보고는 화들짝 놀랐다. 캠벨은 “20년간을 이 부두에서 일했는데 이렇게 큰 상어는 처음봤다.” 면서 “저울의 측정치를 넘어서 정확한 무게는 모르겠지만 900파운드(약 408kg)에 육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낚시꾼들에 의하면 부두에서 15마일(약 24km) 떨어진 곳에서 6명이 달라붙어 이 상어를 잡았다고 하더라.” 며 “이런 괴물이 낚였다는 것은 어업철에 좋은 징조” 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 수족관에 따르면 이 대형상어는 사람을 공격하기도 하는 ‘청상아리’(mako shark)로 확인됐다. 청상아리는 백상아리와 더불어 식인상어의 대명사로 상어중 가장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뉴스팀 
  • [9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밤 11시 40분) 해월종택의 13대 종손 황의석옹은 80세가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를 생각하면 눈물부터 난다. 그의 어머니는 100년을 넘게 살아 왔다. 그 긴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날 수밖에 없다. 매일 산소를 보며 절을 하고 한없이 바라만 본다. 그리고 13대 종부 이정숙씨는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는데…. ●적도의 남자(KBS2 밤 9시 55분) 장일은 용배가 경필을 죽인 범인이 아니냐는 선우의 말에 애써 두려움을 감춘다. 협박 편지 사본에 잡아떼던 광춘은 여전히 장일에게 미련을 두고 있는 수미를 막기 위해 진술을 약속한다. 한편 선우는 노식에게도 협박 편지를 보여 주고, 일말의 동요도 없는 노식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뺏어 버리겠다고 공언한다. ●더킹 투하츠(MBC 밤 9시 55분) 한마음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남북 단일팀. 미국팀의 추격을 받던 강석은 먼 곳까지 그들을 유인하고, 항아는 미국팀과의 협상을 주도한다. 그 사이 재하는 미국팀의 통신소와 보급창고에 잠입해 임무를 수행한다. 한편 재신은 시경에게 존 마이어가 재강을 죽인 인물이 맞냐고 묻는다. 그리고 재신은 치료를 받아 기억을 되찾겠다고 말한다. ●옥탑방왕세자(SBS 밤 9시 55분) 왕세자 이각과 박하(한지민)는 한강 둔치에서 불꽃놀이를 구경하며 데이트를 즐긴다. 하지만 이 모습을 용술과 치산, 그리고 만보에게 들키고 만다. 한편 세나와 태무는 장 회장이 세나를 딸이라 믿게 만드는 등 본격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한다. 이각도 본격적으로 세자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 나간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0분) 제철을 맞은 제주 자리돔 잡이에 어민들의 손이 분주해진다. 본선을 중심으로 부속선 2대와 운반선까지 4대의 배에 나눠 탄 선원 7명이 한 팀을 이뤄 본격적인 자리돔 잡이를 시작한다. 본선의 어군 탐지기에 자리돔 떼가 나타나자 어선들은 빠르게 자리돔 떼를 쫓는다.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이들은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어로 작업을 시작한다. ●미스터리 세계를 가다(OBS 밤 10시) 해양 먹이사슬의 가장 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무적의 해양 포식자 백상아리. 하지만 그런 백상아리도 벌벌 떨게 하는 포식자가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페럴론 제도’에서 살고 있는 범고래다. 과연 백상아리를 제압할 수 있는 범고래의 능력과 기술은 무엇일까. 프로그램에서는 전 세계 바다를 지배하고 있는 그들의 비밀을 밝힌다.
  • 5m 백상어도 애견 다루듯 쓰다듬는 ‘샤크 위스퍼러’

    5m 백상어도 애견 다루듯 쓰다듬는 ‘샤크 위스퍼러’

    입을 벌리며 물밖으로 달려드는 거대한 상어를 마치 애견 다루듯 쓰다듬는 남성이 소개돼 화제다. 2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5m에 육박하는 백상아리(백상어)의 주둥이를 맨손으로 쓰다듬는 남아프리카의 유명 상어 가이드 안드레 하트맨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유명 사진작가 더그 페린이 남아프리카 연안에서 촬영한 이 사진을 보면 언뜻 상어가 남성의 팔을 물어뜯으려고 물 밖으로 머리를 내밀며 달려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걱정하거나 긴장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안드레는 백상아리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듯 그들의 콧잔등을 만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샤크 위스퍼러’로 불리는 그는 사실 상어의 몸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인 콧잔등을 건드려 일종의 가사 상태로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현장을 목격한 더그는 “미끼 냄새를 맡은 상어가 머리를 물 밖으로 내밀었다.”면서 “안드레는 부드럽게 녀석의 콧잔등을 만져 얌전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안드레가 이처럼 상어 다루기에 익숙해진 이유는 그가 수십년간 이들 상어가 나타나는 바다에서 작살사냥을 하고 다이빙하는 과정에서 상어의 습성을 파악하고 익숙해진 것이라고 한다. 가이드로 전직한 뒤 그가 백상아리와 함께 프리다이빙하는 장면은 다큐멘터리 영화와 TV에 많이 소개된 바 있다. 그는 수중 시야가 좋은 날이면 사람들을 데리고 백상어 다이빙을 안내한다. 그는 상어가 다가오면 도망치지 말고 자리를 지키면서 상어쪽으로 마주보고 나가라고 설명한다. 그러면 상어가 비켜가는데 이는 백상아리나 다른 상어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매우 몸집이 큰 상어는 이 마저 무시하고 밀고 들어오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고 한다. 또한 그 역시 과거 백상아리로부터 공격을 받은 적 있다고 한다. 2004년 당시 배에 미끼를 설치하고 앉아 다리를 수면 밑으로 내려놓고 있었기 때문이며 이는 자신의 실수였다고 전했다. 한편 백상아리는 이들의 지느러미를 노리는 불법 사냥 등으로 그 수가 급감해 취약종으로 분류된다. 사진=멀티비츠(바크로프트)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바다 최강’ 범고래, 상어떼 습격 장면 포착 충격

    ‘바다 최강’ 범고래, 상어떼 습격 장면 포착 충격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상어떼를 공격하는 장면이 포착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28일(이하 현지시각)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현지 투아타페레 블루 클리프 해안에 나타난 범고래 한 마리가 인근 상어떼를 공격했다. 상어들은 범고래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저항도 못하고 쫓겨 다녔다. 상어 한 마리는 범고래를 피하려 해변 쪽으로 도망쳤다가 파도에 휩쓸려 뒤집어지기도 했다. 이 같은 장면은 당시 해변을 산책하던 주민의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함께 나온 강아지가 상어 주변을 맴돌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목격자는 “범고래가 무자비하게 상어를 물어 뜯었다.”면서 “상어를 먹잇감으로 생각하고 공격한 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고래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야생에서는 물개나 펭귄, 심지어 상어까지도 공격하는 사나운 포식자로 통한다. 또한 이들 범고래는 다양한 먹이 중 특히 상어간을 좋아해 별미로 백상아리를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상어떼 공격하는 범고래 영상 보러가기  사진=스터프, 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북극곰도 먹는다?…200년 사는 심해 ‘엽기’ 상어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200년 이상을 살며 북극곰까지 먹는다고 알려진 심해 상어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14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하와이의 한 중년 사진작가가 촬영한 북극의 심해 상어를 소개했다. 그린란드상어로 알려진 이 엽기 상어는 다른 일반 상어와 달리 북극의 심해(약 600m)에서 서식하며, 수명이 200년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몸길이가 7m까지 성장하는 데 이는 백상아리보다 커다란 몸집이라고 한다. 3년여 전 노르웨이에서 잡힌 그린란드상어 뱃속에서 북극곰 사체 일부가 발견돼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이 상어가 평소에는 커다란 물개를 잡아먹으며 심지어 북극곰이나 순록까지 먹는다고 알려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린란드상어는 먹이 사냥을 위해 캐나다에 있는 세인트로렌스 강의 따뜻한 바닷물로 모였고, 더그 페린(59)이란 이름의 한 사진작가가 이 희귀한 상어떼와 만나 1m밖에 안 되는 거리에서 카메라에 담는 데 성공했다. 페린의 말을 따르면 대부분 상어는 잠수부가 나타나면 거품 소리를 피해 달아나지만 그린란드상어는 오히려 호기심을 보였고 비교적 얌전했다. 그는 “이들 상어가 커다란 바다표범을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위협적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린란드상어는 지난 수백 년간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사람들의 사냥감이었다. 상어가죽은 신발로 만들어졌으며, 이빨은 절삭용 공구로 사용됐다. 또 이들 상어 살코기는 세계 10대 혐오 음식으로 알려진 아이슬란드 향토 요리 하칼에 사용되고 있다. 한편 그린란드상어는 눈에 기생하는 갑각류가 각막을 긁어먹기 때문에 80%가 앞을 못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상어의 먹이는 이들 갑각류를 잡아먹으려고 유인되기 때문에 두 개체는 최고의 공생관계를 이루고 있다고 과거 디스커버리 방송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물개 잡는 5m ‘괴물’ 백상아리 포착

    물개 잡는 5m ‘괴물’ 백상아리 포착

    마치 먹잇감을 가지고 놀듯 바닷물 위로 솟구쳐 오르며 물개를 사냥하는 백상아리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타운 인근 폴스만에서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잡는 굶주린 5m짜리 거대 백상아리가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데이빗 야로(45)는 그 놀랍고도 끔찍한 장면을 얻기 위해 전세보트를 타고 바다 위에 누워 27시간 이상을 보냈다. 데이빗은 “썩 기분 좋은 사진은 아니다. 배에서 겨우 10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극적으로 일어난 순간”이라면서 “백상아리의 물개 사냥은 약 3분동안 혼돈 속에서 지속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백상아리의 생생한 사냥 모습은 내가 살아있는 한 기억 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면서 “이 사진은 내가 5만 마일 이상을 날아가 찍은 보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어 중에서도 최상위 포식자에 속하는 백상아리는 대부분의 삶을 물속에서 보내기 때문에 이번에 포착된 모습은 보기 드문 장면으로 알려졌다. 사진=멀티비츠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새신랑 죽인 상어 몽땅 잡아 공개처형 눈길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는 인도양의 작은 섬나라 세이셸 제도에서 지난 17일 갓 결혼한 영국인 부부 중 남편 이안 레드몬드(30)이 상어에게 공격당해 숨져 안타까움을 준 가운데, 현지 어부가 이들을 죽인 상어를 잡고 ‘처형식’을 거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곳 어민들은 당시 목숨을 잃은 레드몬드에게 큰 상처를 입히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뱀상어 2마리를 잡는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이 상어들이 잡힌 곳은 레드몬드가 사고를 당한 지점과 거의 비슷하며, 사고 당시의 목격담 등을 토대로 ‘용의자’라고 확정지어졌다. 어민들은 마치 중대 범죄를 일으킨 범인의 처형식을 거행하 듯, 이 2마리를 나무에 거꾸로 매달아 이곳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상어 전문가들은 “레드몬드가 흔히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는 백상아리가 아닌 4m 길이의 뱀상어에 물린 것이 확실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어 “이 상어가 주민들의 주장대로 레드몬드를 사망케 한 것인지는 철저한 조사를 해봐야 알 것”이라면서 “레드몬드를 공격할 때 생긴 상처와 상어의 이빨 등을 비교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이셸 공화국 측은 50년 만에 상어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하자, 문제의 상어를 잡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왔다. 관광산업이 주 수입원인 세이셸 공화국으로서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기 때문. 셰이셀 공화국은 관광지에 출몰한 상어를 잡기 위해 전문가를 초빙하는 것은 물론이고, 내무장관 주재의 긴급회의까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덕 청상아리 발견…식인상어 피서객 조심해야

    영덕 청상아리 발견…식인상어 피서객 조심해야

    영덕 앞바다에서 식인상어 청상아리가 발견돼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오전 5시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 남동쪽 2마일 해상에서 청상아리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청상아리는 길이 2.5m, 둘레 1m 크기로 어선이 바다에 쳐놓은 정치망에 걸려 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청상아리가 이곳 앞바다에서 포획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근해의 수온이 따뜻해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공격성이 강한 청상아리는 유영 능력이 탁월하며 활동 수역이 넓어 높은 수온 차이도 잘 극복한다. 우리나라 중부이남 및 동중국해 등 온대, 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난태생 어류이다. 잡식성으로 어류, 포유류, 새, 두족류, 썩은 고기 등을 가리지 않고 먹으며 백상아리보다 몸집이 작을 뿐 성격이 급하고 포악해 사람 뿐만 아니라 배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피서객이나 해녀 등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포항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가장 큰 상어 ‘메갈로돈’ 화석, 한반도서 발견

    가장 큰 상어 ‘메갈로돈’ 화석, 한반도서 발견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상어로 알려진 메갈로돈의 화석이 한반도 인근에서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 천연기념물센터는 경상북도 울진 인근 해안에서 발견된 국내 최대크기의 상어이빨 화석을 공개했다. 이 상어이빨은 경사길이가 최대 107mm, 높이가 102mm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상어이빨 화석들 가운데 최대 크기이며, 영화 ‘죠스’의 상어와 가장 가까운 종류의 상어다. 이 화석은 지난 5월19일, 어업을 하던 진영국씨가 우연히 발견해 기증했으며, 이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진행된 연구에 의해 어떤 종류의 상어였는지 분석됐다. 현존하는 상어 중 가장 몸집이 큰 백상아리(Great white shark)나 이미 멸종된 상어인 메갈로돈의 이빨에서 볼 수 있는 날카로운 톱니구조가 이번에 발견된 화석에서도 뚜렷하게 존재한다. 이 상어이빨의 톱날구조는 신생대의 대표적인 대형 육식성 상어종류인 메갈로돈[Carcharodon(Carcharocles) megalodon]과 형태학적으로 가장 유사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신생대에 서식했던 메갈로돈의 몸길이가 10m가 넘을 정도로 컸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당시 고환경(古環境)을 분석할 수 있게 됐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연구결과를 2012년 세계척추고생물학회에 발표하며,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을 통해 내년 하반기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출처=문화재청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범고래에게서 새끼 지키려는 엄마 혹등고래

    범고래에게서 새끼를 보호하려는 엄마 혹등고래의 안타까운 모습이 호주 매체 호주뉴스닷컴에 보도됐다. 20일 서호주 닝가루 리프에서 혹등고래 가족과 범고래가 목격됐다. 혹등고래는 새끼 2마리와 함께 였고 범고래는 4마리였다. 범고래는 킬러 고래(Killer Whale)라고도 불리는 바다의 난폭자이자 백상아리 마저 공격하는 최강고래다. 새끼 고래를 발견한 범고래들은 바다 밑에서 치고 올라오며 새끼 한 마리를 물고 들어갔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미 새끼 한 마리를 잃은 어미 혹등고래는 남겨진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필사의 저항을 했다. 어미 혹등고래는 남겨진 새끼의 밑으로 들어가 자신의 몸으로 새끼를 밀어 올려 물 밖으로 벗어나게 함으로써 범고래의 공격을 막으려 했다. 어미 혹등고래의 저항은 40분 동안 이어졌다. 하지만 범고래의 끈질긴 공격으로 결국 2번째 새끼마저 잃고 말았다. 마침 경비행기로 상공을 날며 이 장면을 목격한 조종사 세렌 웬그렌은 “안타깝고 슬픈 장면이지만, 그것이 자연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해양생물학자 브래드 노먼은 “범고래는 혹등고래의 이동경로를 따라 움직인다.” 며 “ 범고래가 혹등고래를 공격하는 것은 드물지 않은 일” 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염탐하지마!…탐사선 덮친 3m짜리 ‘괴물’ 백상아리

    상어들에게도 개인 프라이버시가 있는 것일까. 3m에 달하는 괴물급 백상아리 한 마리가 화가 난 듯 상어 생태를 조사하던 탐사선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남아공 유력 일간 케이프 타임즈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8일 오전 8시30분께 발생했으며, 500kg에 달하는 백상아리가 모젤 베이 인근을 조사하던 탐사선 위로 날아들었다. 사고를 당한 탐사선에는 모젤 베이에 있는 해양 연구기관 연구원 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다행히 이들 연구원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을 이끈 해양연구 전문가 도리엔 슈로더의 말을 따르면 이들은 상어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 이날 탐사 중 백상아리로부터 습격을 당했다. 물 위로 날아오른 이 ‘괴물’ 백상아리는 탐사선 위에 설치된 연료와 미끼 보관소와 충돌했으며, 충격 때문인지 거센 몸부림으로 연료 보급 선을 끊는 등 보트의 주요 장치를 파손시켜 탐사선의 운용이 중지되고 말았다. 이에 연구팀은 무선으로 구조를 요청한 뒤, 해당 상어를 구조하기 위해 시도했다. 이들은 우선 상어 아가미 부위에 바닷물을 부어 숨을 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꼬리 부위에 밧줄을 묶어 바다로 끌어내리려 했지만 인력으로는 불가능했다. 결국 항구까지 탐사선이 견인된 뒤에서야 크레인을 사용해 이 거구의 백상아리는 겨우 바닷물로 내려갔다. 약 30여 분이 지체됐지만 다행히 이 백상아리는 회복하고 바다로 되돌아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이번 사고를 일으킨 백상아리 같은 일부 상어는 먹이를 잡거나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가끔 물 위로 뛰어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나운 상어도 잡아먹는 ‘킬러 고래’ 포착

    사나운 상어도 잡아먹는 ‘킬러 고래’ 포착

    둥글둥글한 코와 커다란 몸집, 유독 사람과 친하고 순하기로 소문난 고래다. 하지만 이 중에는 사납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상어도 단숨에 잡아먹는 ‘독한’ 고래도 있다. 범고래, 일명 ‘킬러 고래’(Killer Whale)는 사나운 백상아리를 공격해 두동강 내기로 유명하다. 최근 이 고래가 영국 잉글랜드 남서부의 콘월(Cornwall) 해안가에 등장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영국 일간지 더 선이 보도했다. ‘킬러 고래’를 최초로 포착한 시민 베리(40)는 “해안가에 매우 근접해 있었다.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래 전문가 피터 리차드슨은 “아마도 사냥을 하던 도중 함께 다니는 돌고래 무리에서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며 “범고래는 고래 중에서 가장 성격이 사납고 위험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범고래는 다양한 먹이 중 백상아리의 간을 가장 좋아하며, 사냥 후 간을 파먹고 나머지는 버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로는 동족인 돌고래를 습격하기도 하며, 몸집이 육중해 이빨이 아닌 거대한 몸을 내리쳐 먹이를 잡기도 한다. 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맨손으로 ‘식인 상어’ 먹이 주는 ‘간 큰 여성’

    맨손으로 ‘식인 상어’ 먹이 주는 ‘간 큰 여성’

    공포영화 ‘조스’의 주인공이기도 한 난폭한 식인상어 ‘백상아리’를 한 여성이 마치 온순한 애완동물처럼 다루는 영상이 공개돼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은 2분 여 동영상에는 별다른 보호 장비를 하지 않은 한 중년 여성이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낸 백상아리에 물고기를 직접 건네주고 심지어 머리까지 쓰다듬는 놀라운 내용이 담겼다. 호주 언론매체에 따르면 이 영상 속 주인공은 상어 연구가 발레리 테리어. 젊은 시절 스쿠버 다이버 및 수중 사진가로 명성을 얻은 테리어는 현재 남편과 함께 백상아리 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리어는 아슬아슬하게 보트 끝에 선 채 끈으로 매단 고깃덩어리를 백상아리에 던지는 것도 모자라서 맨손으로 먹이를 잡고 다정하게 백상아리에게 먹이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식인상어에 귓속말하는 여인’으로 그녀를 부르며, 공포의 대상으로만 여겨지던 백상아리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됐다고 관심을 보였다. 한편 가장 난폭한 상어종으로 알려진 백상아리는 주로 대양의 온대와 열대 해역에 널리 분포하며 먼 바다 보다는 연안에 많이 서식한다. 바다사자 ·고래 등 큰 포유류를 공격해 잡아먹지만 대표적인 식인상어로 세계 각지의 해수욕장에서 사람들을 공격하기도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돌고래 아냐” 점프하여 먹이잡는 거대 상어

    ”돌고래 아니에요~” 좀처럼 보기 힘든 상어의 힘찬 점프 순간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아프리카의 상어 전문가인 마이클 러츠젠은 최근 케이프타운에서 몸길이 6m 가량의 거대 백상아리의 희귀 포즈를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상어가 대체로 깊은 바다에 살면서 수면 위로 몸을 모두 내놓는 것을 꺼려한다는 점을 고려해, 물개 형상의 가짜 먹이를 만들어 상어를 유인했다. 미끼를 쫓아온 상어는 수면 위 4m 높이까지 펄쩍 뛰어올랐고, 마이클은 이를 놓치지 않고 순간을 포착해냈다. 마이클은 “익스트림한 상어의 몸짓을 찍기 위해 가짜 물개로 유인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다.”면서 “백상아리는 매우 조심스러운 성격이어서 미끼를 잘 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작업에 애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록 상어와 노는 것은 매우 위험하지만, 난 그들의 웅장한 몸집과 똑똑함이 매우 마음에 든다.”면서 “돌고래처럼 수면 위로 점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핑男 옆 식인 상어…‘공포의 순간’ 포착

    서핑을 즐기는 남성에 식인상어가 숨죽이며 다가가는 아찔한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최근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의 해변에 몸길이 3m에 달하는 백상아리가 서핑을 하는 남성의 바로 옆까지 다가가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은 스릴러 영화 ‘조스’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할 정도로 위기 일발의 상황이었다. 물 속 거대한 검은 그림자는 서핑을 하는 남성 바로 옆으로 접근했고 남성은 겁에 질린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서핑을 하던 남성은 크리스 팔로우스(36)란 상어전문가였다. 연구 활동을 통해 해양 맹수에 대한 지식이 해박했던 팔로우스는 상어를 자극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노를 저어 위기를 모면했다. 팔로우스는 “바다에서 상어를 만났을 때 바다거북처럼 보이면 더욱 위험하다는 게 정설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위기를 탈출하는 것이 중요했기에 조용히 노를 저어서 도망갈 거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조스’로 잘 알려진 백상아리는 태평양·대서양·인도양 등 전 대양의 온대와 열대 해역에 널리 분포하며 세계 각지의 해수욕장이나 바다에서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 http://twitter.com/newsluv )  
  • 상어도 잡아먹는 초대형 고대 괴물 ‘메갈로돈’ 경매

    영화 ‘죠스’의 주인공이자 현존 상어 중 가장 난폭한 상어인 백상아리도 이 상어에게는 간식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주인공은 바로 해양 생태계 역사상 가장 큰 상어로 알려진 ‘메갈로돈’이다. 이 괴물의 턱뼈가 오는 6월 12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해리티지 경매에 출시될 예정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경매에 나올 ‘세상에서 가장 큰 상어’의 턱뼈는 예상가가 무려 70만 달러(한화 약 8억 원)다. 이 턱뼈는 높이 2.44m에 폭 3.35m 크기로 세상에서 가장 큰 상어 이빨 화석으로 알려졌으며 무시무시한 톱니 이빨이 무려 182개나 달렸다. 메갈로돈은 현존하는 상어와 비교해 크기를 예상해보면 길이 15m에 무게는 100톤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무는힘이 무려 20톤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져 지구 상 가장 강력한 턱 힘을 자랑하는 동물로도 알려져 있다. 경매 관계자 데이비드 허스커비츠는 “이 메갈로돈은 시내버스 두 대의 길이까지 자랐으며 고래나 다른 상어들까지 잡아먹었던 것으로 보인다.” 면서“이런 턱 크기를 가진 이 괴물은 상당히 왕성한 식욕을 가지고 있어 우리는 간식거리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악어에 물린 영양, 극적 위기탈출 순간 포착

    악어에 물린 영양, 극적 위기탈출 순간 포착

    굶주린 악어에게 물리고도 죽음의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나는 영양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진 건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역. 다소 왜소한 영양은 악어의 날카로운 이빨 공격을 당하고서도 특유의 강한 다리 힘으로 죽음의 문턱을 빠져나왔다. 사진을 촬영한 영국인 작가 안드리 구드코브(38)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탈출을 감행한 영양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라고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악어는 마사이 강을 건너던 영양 떼를 숨죽여 바라보다가 무리에서 다소 떨어져 이동하는 영양 한 마리를 표적으로 삼았다. 악어는 백상아리 보다 강한 턱 힘으로 영양의 배를 순식간에 공격했지만 영양은 호락호락하게 먹잇감이 되진 않았다. 영양은 뒷다리를 강하게 차서 물 밖으로 뛰어올랐고 악어는 살짝 물었던 영양을 놓치고 만 것. 꼬리라도 잡으려고 악어는 필사의 노력을 했지만, 물밖 1m까지 뛰어오른 영양을 낚아채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눈앞에서 먹잇감을 놓친 악어는 다른 먹잇감이 나타날 때까지 계속 굶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에 몰아친 극심한 가뭄으로 동물들의 이동이 늦어지면서 마사이 강 악어들은 몇 주를 아무것도 먹지 못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먹잇감을 낚아채려는 악어와 어떻게든 죽음을 면하려는 영양의 생사를 건 수중결투 사진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표현됐다는 호평을 얻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http://twitter.com/newsluv)
  • ‘사진 찍지마!’ 수중카메라를 빼앗은 2m 뱀상어

    상어 사진을 찍던 사진작가의 수중 카메라를 빼앗아 물고 달아나는 뱀상어의 순간포착 사진이 호주 뉴스닷컴에 보도되어 화제다. 네덜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카린 브루사드는 바하마 군도에서 다른 사진작가들과 함께 상어 사진을 찍기 위해 바닷속으로 잠수했다. 그들은 얼마 후 예닐곱 마리의 뱀상어를 발견했다. 한동안 사진을 찍다가 사진작가들 중의 한사람이 좀더 나은 사진을 찍을 생각으로 상어무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바로 그순간 2m 크기의 뱀상어 한마리가 사진작가에게 다가오더니 그의 손에서 수중카메라를 낚아챘다. 카메라를 낚아챈 상어는 사진작가를 공격하지는 않았다. 상어는 수미터 떨어진 곳에다 카메라를 던져 버리고는 사라졌다. 이 상황를 순간포착한 브루사드는 “카메라를 뺏긴 사진작가는 한동안 몸을 떨며 공포에 사로잡혔다.” 며 “ 이 광경를 보던 모든 사진작가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카메라는 약간의 긁힌 자국만 남았을뿐 고장 나지도 않았다. 뱀상어는 영어로는 ‘타이거 샤크’(Tiger Shark)로 불려 ‘범상어’라고도 알려진 상어로, 백상아리와 더불어 인간을 공격하는 가장 난폭한 상어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가장 포악하고 위험한 상어‘로 알려진 황소상어가 최근 미국 워싱턴 포토맥 강에서 잡혔다.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진 2.5m 길이의 황소상어는 최근 한 낚시꾼이 가오리 등을 잡기 위해 설치한 그물에 걸렸다.내셔널지오그래픽에 따르면 황소상어는 얕은 해안이나 강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상어 중 인간에게 끼치는 위협이 가장 크다. 뱀상어, 백상아리와 함께 예측불허의 포악한 행동으로 가끔 인간을 공격하는 상어로 분류된다.한편 지난해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길이 4m에 몸무게 600kg인 사상 최대 규모의 황소상어가 발견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사진 = 영국 대중지 ‘더 선’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자이언트’ 김간호사, 미스터리 삼중간첩 …‘반전의 키’▶ 문지은, ‘1억짜리’ 전신 스타킹 몸매…‘야릇함 물씬’ ▶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 서해안 식인상어 조심

    서해안 식인상어 조심

    ‘조스’의 계절이 다시 왔다. 충남도는 17일 도내 서해안 어민들에게 식인상어 주의보를 발령했다. 식인상어는 영화 ‘조스’에 나오는 백상아리나 청상아리로 수온 15∼23도인 난류를 타고 서해안으로 올라오다 한류와 만나 먹잇감이 풍부해지는 이맘때 충남·전북 해역에 머물며 자주 출몰한다. 몸통 길이가 3~6m로 여름철을 앞두고 해녀와 스쿠버다이버 등을 해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상어가 물속에서 작업하는 해녀를 물개나 돌고래로 착각해 공격한다.”고 말했다. 서해안에서는 1959년 7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헤엄을 치던 대학생 1명이 상어에게 물려 숨진 뒤 1996년 5월 전북 군산시 옥도면 연도 앞바다에서 키조개를 캐던 잠수어민 1명이 숨지기까지 모두 6명이 식인상어로 목숨을 잃었다. 2005년 6월에는 충남 태안군 가의도 앞바다에서 전복 등을 따던 해녀 1명이 물려 중상을 입는 등 해마다 식인상어가 출몰, 서해안 해저를 공포 분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충남도는 어업지도선 6척을 상어출현 예상 해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활동을 벌이면서 어민들에게 상어사고 대처요령을 적극 알리고 있다. 도는 대처요령을 통해 바닷물 속에서 어로행위를 하려면 2명 이상 짝지어 들어가고, 상어습격을 받으면 바닥에 엎드릴 것을 당부했다. 또 몸에 상처가 있거나 생리할 때 물속에 들어가지 말 것, 상어 활동이 가장 활발한 저녁부터 새벽까지 어업활동과 물놀이를 삼갈 것, 상어가 공격하면 주둥이를 갈고리 등으로 힘껏 내리치라고 주문했다. 현재 보령과 태안 등 충남 서해안에는 키조개를 잡은 잠수어민 수십명과 전복, 해삼 등을 따는 해녀 수백명이 바닷물 속에서 조업하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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